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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반듯한 매력? 삼성 VLUU PL51 #1. 외형 올 하반기 삼성 디지털이미징은 WB, ST, PL, ES등 시리즈별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 하고 있다. 이는 카메라 시장의 후발 주자로써 다양한 라인업 구축을 통한 제품의 확대와 함께 라인업별 다양한 기술력과 그 만의 특징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이를 통한 콤팩트 카메라 시장의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삼성 콤팩트 카메라는 이미 해외에서는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냄과 동시에 블로그, 카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마케팅을 선보이면서 국내 콤팩트 디카 시장의 점유율을 조금씩 높여가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통해 소개할 제품은 PL 시리즈로 올 하반기 공개된 PL70, PL55에 이은 그 세번째 콤팩트 카메라 PL51이다. 유효화소 1020만 화소 CCD.. 더보기
SAVEDATA 20202 외장하드 '주인을 찾습니다.' 외장하드의 필요성은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700MB면 볼수 있었던 영화 한편은 HD급 초고화질, 고해상도의 영상물로 진화하면서 한편에 4~5G 혹은 10G 이상 되는 영화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영상 코텍이나 방식은 포르노, 야동에 좌우된다'라는 글을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야동을 다운받을때도 저용량 약 600~700MB였던 일본 AV 영상들이 어느센가 1~2G에 육박하는 고화질의 영상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뭐... 야동을 모으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항상 하드 디스크 용량에 목마릅니다. ^^;2008/11/25 - [PCP 컬럼] - 영상 코텍이나 방식은 '포르노'를 따를수 밖에 없다.제가 외장하드를 말하기전 영상물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첫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