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sd (34)
혁신에 족쇄에 갇히다. 가격은 더하고 확장성은 쏙 뺀 애플 맥북프로

가격은 더하고 확장성을 쏙 뺀 새로운 애플 맥북프로 공개

애플의 성장은 레거시를 없애는 과감한 시도로 이어져왔습니다. 단순히 제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새로운 대안을 내놓으며 사람의 비판을 찬사로 바꿔냈습니다. 물론 이런 시도가 항상 성공하지는 않았지만 애플의 이러한 결정들이 쌓이고 쌓여 이제는 애플이니까라며 수긍하고 바뀐 환경에 적응하며 사용하는 유저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저 또한 그러하구요.

 

 

이번에는 맥북프로(MacBook Pro)

이런 애플이 이번에 새로운 맥북프로를 선보였습니다. 4년만의 메이저 업그레이드이기에 어떤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우리를 설득해줄지 무척 기대했었는데요.

 

 

더욱이 하루 앞서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스튜디오와 서피스 다이얼을 공개하며 한껏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MS에 서피스 다이얼이 있다면 과연 맥북프로에는 어떤 Something new가 있을까요?

맥북프로 터치 바(Touch Bar)

키보드 위쪽에 항상 자리하고 있는 ESC 그리고 다양한 Fn 키를 과감히 들어내고 이 자리에 OLED 터치 바를 담아냈습니다. 즉, 모니터와 함께 키보드에 또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담기게 됐습니다. 마치 LG V10과 V20에 담긴 세컨드디스플레이처럼 말이죠.

이 터치바를 통해 기존 ESC와 Fn키를 활성화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볼륨조절, 밝기, 음악/영상 플레이 버튼으로 활용 또는, 키보드에서 아이폰 또는 페이스타임 전화를 터치바를 이용해 받을 수 있습니다. Pages, Keynote 등에서 팔레트를 선택하고 텍스트 등에 컬러를 지정할 수도 있고요.

즉, 기존 하드웨어 키보드의 경우 기능이 제한적이 었다면 터치바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기능 구현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익숙해진다면 그 사용성 측면에 있어 확실히 개선될 듯 합니다. 일단, 애플 프로그램만으로도 충분한 사용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 이상의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서피스 다이얼과 마찬가지로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범위를 최대한 넓혀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터치바를 눌렀을 때의 느껴지는 감도, 피드백 등이 사용성 측면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는데요. 이 부분 역시 실제 평가가 나와야 정확한 판단이 설듯 합니다.

개발자 분들의 경우 ESC, Fn 키를 많이 사용할텐데요. 아무리 터치 감도를 개선한다 해도 실제 하드웨어 버튼의 감촉을 제공하기는 힘들듯 하니까 말이죠. 물론 그 이상의 편리함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이를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확 달라질 듯 합니다.

터치ID

지문인식 센서인 터치ID 역시 탑재됐습니다. 이미 아이폰에서 검증받은 2세대 터치ID를 탑재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맥북프로 디자인

사실 애플 맥북의 디자인은 한때 다른 노트북 제품들의 레퍼런스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뛰어난 디자인임을 안팎으로 인정받았는데요. 다만, 약 4년 동안 큰 변화없이 출시되었던 맥북프로이기에 이번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물론 앞서 설명한 터치바와 터치 ID 그리고 2배 가량 넓어진 트랙패드 등 세부적인 변화의 폭은 많지만 전체 틀을 구성하는 바디 디자인을 큰 변화없이 출시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라고 꼽을 수 있다면 실버 색상으로만 출시하던 맥북프로에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가 추가되었다는 정도라 할까요? 그 외 더 얇아지고 전체적인 사이즈나 무게가 약간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3.5mm 제거보다 더 놀라운 USB A 포트 제거

오히려 후퇴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우선 애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상판 애플 로고에 불빛이 흘러나오던 라이팅 기능은 빠졌습니다. 또한, USB-A 포트와 HDMI, SD 슬롯이 제외됐으며 맥세이프 역시 뉴 맥북과 마찬가지로 제외됐습니다. 맥북 프로까지 맥세이프가 빠지면서 맥세이프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여전히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USB A포트를 제거하는 대신 모든 포트를 USB Type C를 탑재했는데요. 이로 인해 안타깝게도 맥북프로를 통해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는 충전이나 연결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아! 물론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별도 비용을 내고 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을 구매하거나 젠더를 구입해야겠죠. 꽤 비싼 비용을 내고 말이죠. 확장성은 대폭 다운그레이드 됐습니다. 물론 USB C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이폰에서도 지원하지 않는 USB C 4개만을 달아버린건 아무리 레거시 척결의 대장이라 불리우는 애플이지만 너무 과감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더구나 13" 엔트리 모델은 그나마 USB C가 2개입니다.

굳이 USB-C로 모두 탑재하면서 좋아진 점을 찾자면 어느 곳에 꽂아도 충전이 된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맥북프로 스펙

기본적인 스펙은 위 사진을 통해 보시면 됩니다.

우선 13형 맥북프로는 3가지 모델로 인텔 6세대 코어i5와 인텔 Iris Graphics 540/550을 탑재했으며 8GB RAM, 256/512GB PCle SSD를 제공합니다. 15형 맥북프로는 3가지 모델로 인텔 코어 i7과 Radeon Pro 450, 16GB RAM, 256/512GB PCle SSD를 탑재했습니다.

일단 가격이 확실히 비쌉니다. 애플이라는 이름이 주는 프리미엄을 고려해도 성능대비 가격이 꽤 창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고 왜 이렇게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라데온450에 256GB SSD를 탑재했는데 국내 가격으로 대략 300만원입니다. 라데온450은 GTX960M 혹은 970M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듯 한데요. 애플이 밀고 있는 그래픽 엔진들이 대부분 AMD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인지 라데온에 너무 깊이 발을 담은 듯 합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13인치 2560 x 1600, 15인치 2880 x 1800 해상도는 이전 제품과 동일하지만 밝기가 300니트에서 500니트로 밝아졌으며, sRGB 대비 25% 더 풍부한 색상인 'P3(넓은 색영역)'와 67% 더 높아진 명암비를 지원합니다.

맥북프로의 또 한가지 장점이라면 SSD 속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서피스도 그렇고 일반적인 노트북 SSD 성능이 상당히 별로였는데요. 애플은 이전부터 MLC를 탑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를 제공해왔습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

키보드의 경우 2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적용했는데요. 기존 1세대 버터플라이의 경우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과연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맥북프로 가격

우선 13인치 맥북프로의 경우 엔트리 모델은 터치바와 터치ID가 없습니다. USB C타입도 2개 뿐이구요. 하지만 가격은 189만원입니다. 터치바와 터치ID 그리고 256SSD를 탑재한 13인치 맥북프로는 229만원, 512GB SSD 모델은 249만원입니다.

15인치 모델은 두모델 모두 터치바와 터치ID를 탑재했으며 256GB SSD 모델은 299만원, 512GB 모델은 352만원입니다.

다른 이유로 추천 못할 뉴 맥북프로

4년만의 메이저 업그레이드된 맥북프로이기에 거는 기대감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리고 일부 이에 보답하듯 참신한 터치바를 등장시켜주었구요. 하지만 이뿐이었습니다.

가격도, 확장성도, 성능도 어느것 하나 만족시키지 못한 맥북프로는 더이상 추천하기 힘든 제품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우리나라 환경에 잘 맞지 않아도 기기 자체의 완성도를 고려해 추천을 해왔는데요. 이젠 맥북프로 기기 자체로도 불편한 점들이 많아지면 더이상 추천을 하지 못할 듯 합니다. 더욱이 처음 맥북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말이죠.

이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은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려는 마음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더구나 기존 애플의 헤비유저들 조차도 더이상 익스큐즈 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글쎄요. 혁신 혹은 변화, 레거시 제거에 너무 압박을 받은건 아닐까요? 아니면 악세사리 장사에 너무 열을 올린 걸까요? 아쉬움에 아쉬움만 더해진 맥북프로가 아닐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진짜 게이밍 노트북,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2VM 장단점

진짜 게이밍 노트북,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2VM 사용후기

오늘 게이밍 노트북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2VM입니다.

사실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것이 쉽게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게이밍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노트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휴대가 불가능한 크기와 무게. 또,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해서 다른 업무적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명확한 테두리가 아무래도 구입하고 싶은 열망에 찬물을 끼얹곤 합니다. 물론 비싼 가격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하겠지만 말이죠.

그래서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하고 또,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무척이나 고민하실 텐데요. 제가 이 글을 통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정보를 전달해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열심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2VM 디자인

정확한 모델명은 ASUS ROG G752VM-GC008T입니다. 지포스 1060을 장착한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한 제품입니다.

G752VM은 누가봐도 게이밍 노트북임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스텔스 전투기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일단, 그런걸 떠나 크고, 묵직하며 또, 게이밍 노트북다운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메탈 소재를 적용한 듯 하지만 본체를 구성하고 있는 재질은 플래스틱 소재이며 전체 회색 바탕에 황동색을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단 부분에 ROG 로고와 좌우 측라인에 LED를 삽입, 전원을 켜면 조명이 들어옵니다.

사실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 디자인이 그러하듯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기에 디자인적 평가는 크게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결혼한 남성들을 위해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일반 노트북과 차별화가 없는 디자인으로 나와서 아내들의 눈총을 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품군도 출시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이 제품은 하판이 재미있습니다. 사실 밑면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인데요.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묘한 문양과 함께 마치 튜닝한 제품처럼 반투명한 아크릴 판을 사용해서 노트북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를 통해 쿨러가 정상적으로 구동되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쉽게 커버를 분리해서 RAM, SSD 등 사용자가 직접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좌측은 ODD, USB3.0 포트, SD카드 슬롯 등이 위치해있으며 우측은 C타입 USB3.1포트와 USB3.0포트,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HDMI, 기가비트 랜포트, 마이크와 스피커 단자가 있습니다. 더할나위 없는 구성이 아닐까 합니다.

제품 구성품은 본체, 아답터, ROG 게이밍 마우스, 타이랩, 사용설명서가 있으며 여기에 전용 백팩도 함께 제공됩니다.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2VM 키보드

치클릿 키보드를 내장한 G752VM 키보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ASWD 키에 상단은 물론 측면 부분까지 붉은 색으로 마킹되어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다만 다른 키캡과의 구별이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 백라이트를 켜면 구별이 잘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구분이 잘 되지 않습니다.

또한, 백라이트를 지원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붉은 빛으로 뽐내며 밝기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터치패널의 경우 좌우 물리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팜레스트는 확실히 안정적인 타이핑이 가능하며 키 간격이 넓고 2.4mm 정도의 깊이감이 있어 잘못 눌리는 일이 없이 괜찮은 키감을 제공합니다. 다만, 전문적으로 게임을 하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부족함이 느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2VM 마우스

마우스는 많이 아쉽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한 사용자들에게는 우습게 여겨질 수 있는 마우스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무게감이 없고 측면 버튼이 없어 원활한 게임을 위해서는 별도 마우스를 구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2VM 성능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최상위 모델인 i7-6700HQ와 엔비디아 파스칼(Pascal) 아키텍처가 적용된 지포스 GTX 1060 GDDR5 6GB를 탑재했습니다. 당연히 M모델이 아닌 데스크탑용 CPU와 GPU를 탑재,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용 6700과 비교 동작 클럭이 2.6GHz 낮아진 것을 제외하면 거의 동일한 성능이며 대신 소비전력이 45w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또한, DDR4 16GB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하단 커버를 열어 최대 64GB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4개의 DDR4 슬롯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SD의 경우 최신 NVM익스플레스 SSD 기술을 적용한 128GB를 기본 탑재했습니다.

부족하다 느끼는 분들이라면 추가 슬롯을 활용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HDD의 경우 7200RPM 히타치 1TB를 탑재했는데요. 다만, 최근 고사양 게임 한개 설치 용량이 50GB 정도는 훌쩍 넘어버리는데요. 1TB 용량은 게임을 많이 즐기는 분들이라면 아쉬울 수 있는 용량이 아닐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게이밍 노트북에 있어 쿨링 시스템은 고성능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데요. CPU와 GPU를 위한 전용 냉각 모듈을 지원하여 발열을 상당히 잘 케어해주고 있습니다. 실제 고사양의 게임을 구동했음에도 오른쪽 팜레스트 부분에 약간의 발열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크게 불편한 부분이나 성능이 과하게 다운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게임 덕후가 사용해본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참고로 전 게임을 다양하게 즐기는 편은 아닌지라 제가 테스트 할 수 있는 게임이 몇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 게임을 무척이나 즐기고 스팀을 통해 수십개의 게임을 구입해 즐기는 분을 만나 마음껏 게임을 해보고 그 평가를 들려달라 요청을 해봤습니다.

아수스 게이밍 노트북 G752VM을 통해 구동해본 게임은 다크소울(Darksoul), 더 위쳐3(The Witcher3), 콜오브듀티(Call of Duty : Advanced warfare), GTA5로 모두 풀옵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말이 뭐 필요하겠습니까? 실제 구동영상입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위쳐3의 경우 높은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숲속이나 물속 등을 다니면서 플레이를 해봤는데요. 거의 모든 효과를 풀옵으로 놓고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갑옷이나 주변 풍경 등 디테일하게 표현해주는 것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크소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설정을 보시면 높음으로 설정하고 실행을 했는데요. 평균 25~30프레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다크소울은 튜토리얼부터 이러면 어찌하란 말입니다. 더럽게 어렵네요.

 

GTA5의 경우 폭발신에서 평균 프레임이 40대로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외 기본 평균 70프레임을 유지해주는 등 무척 쾌적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더할나위 없는 게이밍 노트북

일단 성능에 있어서는 현재 고사양급 게임을 무리없이 아니 쾌적하게 구동시켜주는 제품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줬습니다. 또한, 사운드가 괜찮습니다. 아수스 소닉마스터 기술을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기술명을 떠나 실제 게임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사운드입니다. 꽤나 묵직한 소리를 들려주네요.

반면 뛰어난 성능과 비교 조금은 동 떨어져 있는 키보드나 마우스 등의 성능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아마 게임을 많이 즐기는 분들이라면 별도 체리키보드 및 게이밍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시기에 큰 단점을 아닐 듯 합니다.

그나저나 깊이 빠지는 성격이라 게임 쪽에 살짝 발만 담그고 있는데 이거 위험하네요.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주니 마냥 게임을 하게 됩니다. 빨리 리뷰 끝내고 보내 버려야겠습니다.

* 이 글은 아수스로 부터 제품을 대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글 작성을 위한 추가 비용은 받지 않았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