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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위성 DMB도 무료로 시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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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진행되는 지상파 dmb도 적자를 면치못하는 상황에서 위성 dmb는 꾸준히 유료로 진행해 왔습니다. 물론 조금씩 그 요금을 할인하면서 저렴하게 시청할수 있도록 마련이 되었지만 그것으로도 가입자 확보하기에는 역부족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유료로 진행되던 위성 dmb가 SKT 가입자에 한해 총 28개의 채널을 무료로 볼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총 41개의 채널을 통해 방송을 하고 있으며 그 중 비디오 채널 9개와 오디오 채널 19개 총 28개의 채널을 무료로 볼수 있도록 하는 슬림패키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단, 모든 채널을 보기 위해서는 5000원의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기존 위성 dmb 가입자의 경우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할수 있으며 위성 dmb를 시청하지 않은 가입자의 경우 가입을 통해 무료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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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러한 선택이 SKT나 TU미디어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분명한것은 SKT는 자사를 선택할수 있는 장점을 하나 늘렸다는 것이고 또한 TU미디어도 마케팅 면에서 큰 효과를 거둘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위성 DMB를 통해 지상파 방송인 MBC를 전송하기 시작했으며 SBS와는 현재 협의중임에 따라서 그 가치를 더욱 높힐 것으로 보입니다.

위태위태 하던 위성 DMB가 변화하려는 모습은 분명 보기 좋습니다. 얼마전 지상파 DMB와 위성 DMB가 결합하여 서비스 할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느데 어찌됐건 소비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기대해봅니다.

2008/05/07 - [ITNEWS] - 지상파와 위성 dmb의 만남 과연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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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iPlayer 국내 지상파의 귀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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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hotfootballers/4825778
 에서 써주신 분의 내용을 조금 더 추가하여
BBC가 국내 지상파의 귀감이 되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한번 써내려 가고자 합니다.

영국의 방송사 BBC, 세계적으로 가장큰 뉴스 채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BBC는 전세계의 어떤망을 이용해서라도 자사의 컨텐츠를 전세계인에게 노출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들을 몇가지 쓰고자 합니다.

1. BBC는 iPlayer를 개발하여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서비스하고자 한다.

-. iPlayer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것이 자사의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계적인 서비스를 해야 광고주에게도 많은 역할을 하겠지요.
   안타까운 것은 아직은 유럽에서만 서비스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전세계로도 서비스를 할 것이라 봅니다.

2. BBC는 영상뉴스를 Apple의 iPhone, iPod 등에 서비스 하기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 소위 모바일 기기중에 Apple의 iPhone, iPod은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기입니다. 이런 기기를 통해서
    컨텐츠를 1주일 단위로 다운로드 받아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광고영상도 같이 봐야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 BBC는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컨텐츠를 노출하여, 광고노출을 통한 생산가치를 늘
    리는 수단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3. BBC는 Nintendo Wii에 실시간 방송 서비스 하기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 영국에서 Nintendo Wii가 상당히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이는 원생산국인 일본의 경우에도 상당한 물량이 팔렸
   지만, 세계적으로 Wii는 폭발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합니다.
   이런 게임콘솔기기에도 BBC는 iPlayer로 실시간 방송을 할 예정이라 합니다.

4. BBC는 iPlayer로 P2P 서비스를 하면서, 유럽내 통신사업자들과 협상을 하고 있다.

-. 사실 전세계적으로 P2P서비스는 아직까지 불법으로 얼룩진 사업입니다. 이런 와중에 방송사업자로서 방송통
    신, 통신방송 융합이라는 피할 수 없는 길에 놓여있습니다. P2P로 인해 통신사업자들에게 미치는 트래픽으로
    인해 ISP사업자에게 많은 비난을 받는 듯 합니다. 하지만, 시청자의 볼 권리를 주장하며 ISP사업자와 협상을
    하고 있는 모습은 전세계적인 물결에 가장 적극적인 방송사업자가 아닐까 합니다.

5. iPlayer 서비스는 국내 지상파 웹페이지 보다 단순하다.

-. 이 부분은 우리나라 상가의 간판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상가의 간판이 너저분하게 있어서 어디가 어
   느 상점인지 알 수 가없죠. 이건 한 나라의 문화라고 이해하셔도 될 것입니다.
   한편, 국내 포털들도 이런 상황과 크게 다를 것이 없죠. 많은 것들을 노출해야 많은 것을 서비스하는 듯 하니까
   말입니다. 즉, 이 측면은 우리나라 지상파 포털을 뭐라 할 수 없는 우리나라 문화의 단면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이유보다 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영국의 BBC는 국내의 YTN과 같은 사업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뉴스나 보도형 서비스인 이런류의 방송서비스는 어떤 정보 서비스보다 많은 시청자의 노출이 절실합니다.

이런 노출로 인해, 정보를 얻는 이는 바로 시청자들일 것입니다. 이런 시청자들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하면서, 제3의 사업자에게 사업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꾸며나가는 BBC의 사업방식은 분명 국내 지상파 사업자의 귀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국내 지상파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BBC는 영어권 방송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기가 어렵지 않고, 그로 인한 광고 수익도 영어권 국가까지 그 광고 노출 빈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한글을 이해하는 시청자는 오로지 한글을 이해할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람일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광고 노출 빈도를 따지면, 국내 지상파 사업자들이 광고 수익 하나만으로 서비스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제2, 3의 수익 모델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저렴한, 아니면 무료로 서비스할 수 있을 날을 그려봅니다.

PCPinside.

2008/04/10 - [결합상품/IPTV/DV] - Wii에서 BBC뉴스 나온다.
2007/07/31 - [TVPC] - [홈서버] 영국BBC의 인터넷방송 i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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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국내 방송 콘텐츠들도 한류 바람을 타고서, 아시아권에서 많이 시청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런 iPlayer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자막과 함께 배포한다면, 보려는 수요는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자막 서비스로 한다면, 광고도 가능하겠군요. 특히 우리나라 회사이지만, 글로벌 회사가 된 여러 회사들을 광고주로 한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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