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k600 (12)
후지쯔 UMPC U1010 후속모델 U2010 공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참전 블로그를 통해 후지쯔 U1010의 후속모델인 U2010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한적 있습니다.

관련기사 :
후지쯔 UMPC U1010 후속모델 U2010 기다릴까? 살까?

그 당시 소식에 머문 글이었는데 8월 6일 이미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늦습니다. 요즘 블로그에 정말 신경을 못쓴다는 모습을 확실히 보여드리고 있네요. ^^;

아톰 플랫폼을 내장한 이 U2010은 기존 U1010과 거의 비슷한 외관 형태를 지닌 제품으로 스위블 터치스크린LCD 5.6인치 채용에 해상도 1,280 X 800(WXGA급)를 내장하여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톰 플랫폼을 채용하여 베터리 사용시간도 다소 나아진 모습을 볼수 있는데 스펙상 4셀 베터리 장착시 최대 8시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실제 사용시간과 큰 차이가 있다고 해도 괜찮은 베터리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이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U1010의 큰 단점중 하나는 키보드 였습니다. 이보다 큰 고진샤 K600을 사용해본 저로써는 익숙해짐으로 그리 불편하지 않은 사용감을 느꼈었지만 이보다 훠~얼씬 작은 U1010은 무척이나 불편한 타이핑 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더구나 U2010은 U1010에서 빠진 키를 내장한 모델로 이보다 더욱 키버튼이 작아질것으로 보여 타이핑시 어렵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이외 130만 화소 웹카메라와 60G HDD, 64G SSD를 채용하였으며 무게는 610g입니다. 또하나의 U2010의 장점이라 할수 있는 부분은 다양한 색상을 출시한다는 점입니다. 출시되는 색상을 보면 오션블랙, 핑크골드, 쿨실버, 푸시아레드, 루미너스 블루 총 5가지가 있는데 이를 보면 여성 유저층을 염두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남자가 본 후지쯔의 UMPC는 정말 구매 욕구를 자극합니다. 제 여친이 보면 안될텐데 말이죠. ㅎㅎ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톰을 담은 고진샤 S130 온/오프라인 판매 본격 Start~!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미니노트북의 선구자라 할수 있는 고진샤 코리아는 6월 세티즌을 통해 아톰(Atom) 플랫폼을 담은 S130 시리즈 예약판매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 8월 1일부터 예약판매를 종료하고 본격적인 온/ 오프라인 판매를 실시한다는 소식입니다. (음... 삼성역 코엑스 링코에서 이미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이미 앞에서 고진샤 S130 제품을 소개한바 있는데 실제 링코에 가서 만져본 S130은 기존 K600, 800시리즈에 비해 무척이나 작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 있었습니다. 살살 지름신이...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기존 제품의 디자인이 좀더 이뻐 보였습니다. 또한 잠깐 만져봐 실제 성능까지는 파악을 하지 못했지만 키보드에 있어 무척이나 작아진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고진샤 K600을 썼던 저는 블로깅을 하고 문서 작업을 하는데 큰 불편함없는 사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S130 시리즈의 경우 키보드 전체 크기와 버튼 하나하나 까지 모두 작아서 남자손 치고 작은 사이즈 임에도 타이핑 하기 무척 힘들었습니다.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

7인치 터치스크린과 ATOM CPU Z520 프로세서와  Poulsbo 칩셋을 내장하여 성능적으로, 전력상(2W)으로 좀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크기도 작아서 무게 역시 200g 정도 감량하여 출시되였습니다. 고잰샤 S130의 가장 큰 특징은 MID(Mobile Internet Device)에 채용될것으로 알려진 PMP 형식의 런쳐프로그램을 내장하여 좀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즉, PMP처럼 메인화면에 많이 사용하는 아이콘을 위치시켜 터치만 하면 실행이 되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온/ 오프라인 정식 판매를 기념하여 고진샤 코리아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8월 1일 부터 8월 15일까지 G마켓, 용산 선인상가 고진샤 매장에서 제품(S130BG, S130WG)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RAM 2G 무료 업그레이드와 고진샤 전용 케이스, LCD 보호필름, 광마우스, 마우스 패드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으... 리뷰라도 좋으니 한번 만져봤으면 좋겠군요. 어디 리뷰제품 구해주실 분 안계신가요? ^^;


2008/07/17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미니노트북을 내가 만든다면? DIY 미니노트북
2008/06/24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아톰을 품은 미니노트북 고진샤 S130 예약판매


  Comments,   0  Trackbacks
  • 샤나
    문제는 아톰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1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가격이죠 ㅎㄷㄷ
  • 우자
    샤나님 그래두 고진샤 이번 제품의 시퓨는 다이아몬드빌 아톰이 아닌 실버손아톰이란 점에 위안을 삼으세요 ㅎㅎ
  • 그래도 무게를 줄이고 부피를 줄인 것은 큰 성과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K시리즈는 싸이즈 면에서 미니노트북의 기원을 만들어낸 EEE와 거의 판박이였으니까요...(무게는 좀 더 무겁지만, 키보드는 완전히 동일했죠) 이제 미니노트북이 파이를 키워가는 상황이라 경쟁을 피하고 틈새시장을 노리기 위해서라도 좀 더 작아진 것은 옳은 판단 같습니다.
  • 우자
    불멸의 사학도님 반갑습니다 저도 사학도라서요^^; 음 그래도 k시리즈가 스위블이라는 점과 터치가 되는점에서 나름 장점을 가지긴했던거 같아요 ㅎ 그런데 거기서 더 무게와 부피가 줄었으니 이번에 호응들이 좋은거 같아요.
    다만 다른 넷북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꺼려하는거 같네요
  • 우자
    PCP인사이드//네 좀만 욕심을 버렸다면 큰 호응이 있었을듯 해요^^ 다만 베터리시간이 너무 발목을 잡는바람에^^
댓글 쓰기
[리뷰뒷담화] 못했던말? 까보자 Eee PC~!
사용자 삽입 이미지

Eee PC의 리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리뷰를 작성할때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기에 그 외적인 부분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리뷰떄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 한번 해볼랍니다...
이름하여 리뷰 뒷담화 처음 작성하는 리뷰뒷담화군요 ^^;

너무합니다~!!!!
아무리 1등이 좋다지만 가격 1등은 싫습니다. 일본만은 이겨야 했기에 그런건지요? 왜 가격은 1등이 되어야 하는건가요? 왜 세계에서 가장 비싼 EEE PC를 써야만 하는건가요?

제 심정이 바로 위와 같습니다.

사실 출시전에 이미 많은 단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해상도가 국내 인터넷 환경과 많은 프로그램에 적당하지 않다는것 그리고 SSD 채용으로 용량에 크게 안습인 상황을 연출한다는거... 하지만 이거야 어찌어찌 해결할 방안이 있으니깐 그러려니 했습니다. 해상도는 정식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가상 해상도를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그리고 용량이야 SD 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이용하면 되니까요~

더군다나 저는 게임도 안하고 단순히 문서 작업이나 블로그 운영, 동영상 편집, 사진관리, 영화감상 정도가 주 목적이니 사실 EEE PC정도의 성능이라면 그리고 첫 출시하려했던 원래의 가격이라면 에헤라 디어 하며 구입하려 했습니다.

원래 확연히 들어나는 단점이 저렴한 가격으로 커버가 되면서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낸 아수스 EEE PC였는데 국내 그리고 가까운 일본에 들어오면서 Windows XP가 운영체제로 들어가면서 가격이 오르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오른 가격으로 인해 장점은 모두 사라지고 단점만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XP를 채택한 점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란 생각은 듭니다. 아직 얼리어뎁터 수준에 머물고 있는 휴대PC군의 위치로 봤을때 좀더 대중화 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였으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이 고정 소비자가 될 수 있었던 얼리어뎁터들에게도 철저히 외면받는 신세가 되어버린 결정은 아니었는지 하는 걱정을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머~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과연 리눅스(잔드로스)를 OS로 선택했다면 국내에서 성공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 하지만 이는 앞서 말한 얼리어뎁터 또는 PC에 대해 잘 아는 분들만이 선택할 수 있었던 제품으로 남지 않았을까? (흥~ 웃기는 생각마라 한국이 어떤 나라인데 이미 불법 OS를 구하거나 최적화 이미지를 구해서 리눅스 버전 EEE PC에 XP를 깔았겠지... 아닌가?)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겠구나...?

각설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아수스 EEE PC는 더 큰 악재를 만나게 됩니다.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국내 7인치급 미니노트북 시장을 이미 선점하고 있던 고진샤가 이에 대응하여 E8이라는 비슷한 가격의 제품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발표하고야 말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고진샤 K600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능을 제외한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나 디자인등이 거의 비슷하기에 E8제품은 아니지만 E8과 아수스를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저에게 스스로 물어봅니다. '니 여친이 둘중에 하나를 달라고 한다 그러면 넌 무엇을 줄것이냐?' 제가 그리 착한 남친도 아니기에 좋은건 제가 가지고 조금 부족한 녀석을 준다고 하면 과연 무엇을 줄것이냐? 음~

터치스크린 지원과 스워블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용량의 압박이 없고 해상도 또한 1024X600을 지원하는 고진샤 E8이냐? 성능이 E8보다는 우세하고........................................................................................
.........................................................................쪼금 가볍고 음.......................................................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SSD 채택으로 안정성이 좋고 음...................................................
.......................................................더이상 없군요~........................................................................

전 제 사용용도로 라면 E8을 선택하고 아수스를 넘겨줄듯 합니다.

분명한것은 아수스 자체의 제품은 나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지고 있던 장점마저도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게 그것도 가장 비싸게 출시함으로써 모두 흐지부지 날려버린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게 책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끌어낸 것 또한 국내 환경과 유저들의 불법 사용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해봅니다. 그리고 갑자기 글이 산으로 가는 내용이지만(이미 정상에 도달했지만) MS의 독점 넘 싫어요~ ㅠㅠ


2008/02/23 - [리뷰&리뷰] - [리뷰] Eee PC 부팅, 동영상 재생 영상
2008/02/22 - [리뷰&리뷰] - [리뷰] Eee PC 구동영상 (부팅, 카트, 동영상)
2008/02/22 - [리뷰&리뷰] - [리뷰] Eee PC 그 실체를 낱낱히 파헤쳐 보자~ #2. 성능편
2008/02/21 - [리뷰&리뷰] - [리뷰] Eee PC 그 실체를 낱낱히 파헤쳐 보자~ #1. 외형편
2008/02/19 - [디지털기기/UMPC] - Eee PC를 견제한다~! 고진샤 UMPC E8 출시
  Comments,   2  Trackbacks
  • "니 여친이 둘중에 하나를 달라고 한다 그러면 넌 무엇을 줄것이냐?"

    이런 저런 다른 전문적인 얘기 다 접고 제가 듣고싶었던 게 딱~! 이거였습니다.
    나랑 비슷한 레벨에 있는 거의 모든 분들이 아마 그렇지 않을까싶기도 하구요. ^^

    고맙습니다. 꾸벅~
  • a/s때문에 불안해서 고진샤 대신 미리 미쿡에서 들여와서 eee쓰고는 있지만 터치스크린,스위블모드,교체가능한 HDD를 쓰는 고진샤 제품이 마음에 자꾸 걸리긴합니다. 지금은 만족스럽게 쓰고있긴한데 아무래도 SSD는 언젠가 쓰기가 불가능해지는 상태가 올것이고 무엇보다 일반유저로서는 교체가 불가능한점이 크게 작용하네요. SDHC가격이 앞으로 많이 떨어지겠지만 그걸 또 사서 확장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리는 결과가 되겠구요. 그래도 고진샤 e8과 eee가 경쟁하는 모습은 보기는 좋군요. asus도 이번에 크게 느낄것 같습니다. 국내시장 만만하게 보고 높은가격으로 판매하면 어찌되는가를 말이죠 ㅋ
  • b2
    글쎄요, 똑같은 제품에 똑같은 패키지를 이렇게나 가격을 올려받으면 정말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한국 패키지에는 XP정품, 웹캠, 4기가 SDHC 이렇게 다 딸려 옵니다.

    그 싸다는 해외 버젼 패키지엔 저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저가형엔 하드가 꼴랑 2기가짜리도 있다는군요.

    그런 것들이 20만원대 라는 얘기지, 한국형 패키지가 이렇게까지 욕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형 패키지가 20만원대에 나와만 준다면 꿈처럼 좋은 얘기지만 그건 꿈이죠.

    SDHC카드에 프로그램 깔아도 잘 돌아간다니 뭐 문제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b2
    각설하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꿈은 개어졌지만, 현실로 돌아와 눈비비고 생각해봐도 그렇게 나쁜 가격은 아닙니다.

    '좋은' 가격이 아닐 뿐이지요.

    국내시장을 진짜로 만만하게 봤다면 아마 50은 넘겼을 것 같습니다
  • b2
    http://wiki.eeeuser.com/eee_pc_701

    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맨 왼쪽 최상위 버젼이 한국패키지와 거의 유사한데요,

    한국버젼은 +윈도XP , 저 맨왼쪽버젼은 램 1기가 라는 점만 다른 겁니다. +1 -1 =0 의 측면에서 봤을때 합리적인 가격 아닙니까?
    • 가격의 합리성 여부는 아마 판매자보다는 소비자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초반에 Asus가 너무 언론 플레이를 했기때문에 가격이 싸보이질 않는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b2
    명확해지는 답변이군요!

    저는 eee pc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다가 얼마전에 알았기 때문에 비싸게 느껴지지 않는 거였습니다.

    언론플레이가 심했나 보군요..
댓글 쓰기
[휴대PC] 고진샤 새 라인업 공개 V, L시리즈 출시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SA/ K시리즈 제품입니다.


고진샤 코리아는 SA/ K시리즈 제품에 뒤 이은 GPS와 슬림형 ODD를 기본 내장한 업그레이드 제품 L/V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500은 SA시리즈에 뒤를 잊는 제품으로 같은 AMD 지오드 칩셋으로 사용하여 성능상의 차이는 없지만 단점으로 지적되던 낮은 해상도와 키보드를 전면 수정하여 기본 해상도 1024X600지원과 새로운 키보드를 탑재하여 출시합니다. 가격은 60만원대

V시리즈는 K시리즈와 같은 사양으로 GPS와 7mm의 슬림형 ODD를 기본 내장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 100g정도 무거워졌으며 가격은 100만원대에 제공한다고 합니다.

내년 1월 8일 정식 발표를 시작으로 1월 중순경에 출시할 예정.

고진샤 제품은 출시 사이클이 상당히 빠른듯 합니다. 제가 K600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덧 한참지난 제품이 되어 버렸군요 ㅠㅠ

상관없다 마구마구 나와라.... 나와서 선택의 폭을 넓혀다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휴대PC] 고진샤 인기 미니노트북 K600B 영상리뷰 (Aving.net 원문)
[디지털 News  PCPINSIDE 객원리뷰어 붸가짱] [영상리뷰] 고진샤 인기 미니노트북 K600B  (Aving.net 원문)

지난 12월 1일 에이빙에 연재 되었던 기사가 내용이 편집 되었기에 수정된 부분을 알려드리고, 동영상 리뷰가 업데이트 되어서 이렇게 공개하도록 하겠다.

")//]]>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UMPC시장이 2세대로 접어들면서, 라온디지털의 'Everun', 삼성전자의 'Q1 Ultra'와 같은 UMPC 1세대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입력장치가 쿼티키보드 방식을 채용하거나 키보드를 내장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UMPC 시장이 활성화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와 다르게 고진샤는 미니노트북으로 7인치 LCD를 내장한 SA시리즈 후속 제품군인 K600/K800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UMPC의 기준인 7인치를 충족하면서도 노트북에 사용되는 키보드를 내장해 쿼티키보드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 중심으로 그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고진샤의 K600B의 사양은 CPU-Intel Processor A100(600MHz), RAM-DDR2 512MB, HDD-80GB, Graphic-945GU Express 8MB, LCD- 7" Glare type(해상도 1024x600), I/O-IEEE802.11b/g, Bluetooth Ver. 2.0, 80키, 터치스크린, 터치패드, 스틱포인터, TDMB(지상파), CF, SD, MMC, MS, MS 프로 등 4-in-1 멀티리더 슬롯, LAN 단자, 웹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으며, 218(W) x 163(D) x 25.4(H)mm의 크기를 가지고, 무게 993g, 운영체제(OS)는 윈도우 비스타 홈 베이직을 사용한다.

비스타의 채용으로 미디어 센터 이용이 가능해져 보다 편리한 미디어(동영상, 사진촬영 및 편집, 수정) 작업이 가능하고 지상파 DMB 모듈이 내장해 외장안테나를 연결, TV시청이 가능하다. 네비게이션 패키지를 구입하면 GPS를 이용해 카PC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다. 아울러 타블렛PC처럼 만들 수 있는 스위블 기능이 들어가있어서 회전이 용이하지만 한쪽 방향으로만 전환이 되고, 텍스트 파일을 보거나 웹서핑 시에도 활용 할 수 있다.

디자인을 보면 전체적으로 외산 제품의 특징인 직선적인 형태의 느낌을 주로 받게 되는데 고진샤 K600B의 경우 곡선형태로 되어 있어서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노트북의 느낌보다는 다이어리북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LCD 가운데 윗부분에는 130만화소의 카메라가 내장이 되어 있지만 반응이 느리고 CPU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내장된 DMB의 경우 수신 환경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타난다.

고진샤에서 사용된 7" LCD는 Glare type인데, 특징은 화면이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지만 야외에서 LCD를 보게 될 경우 난반사가 생기므로 햇살이 강한 경우 LCD를 보기 어렵다.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고 표준배터리 기준 2.5시간, 대용량배터리 기준 약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고진샤의 K600B와 그 후속제품인 K800의 경우는 UMPC와 미니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지만, All-in-One(올인원) 노트북에 가까운 형태의 확장성을 제공한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가벼운 무게를 유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사용자에게 관심을 받기 충분하다. OS를 비스타를 지원하고 보조 프로그램이 깔려있어 다소 운영체제가 무겁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최근에 XP용 드라이버를 지원해 운영체제를 XP로 전환하게 된다면 보다 빠른 체감속도를 느낄 수 있지만, 공식적인 드라이버 지원이 아니라서 XP에서 일부 키가 지원이 안되거나 운영체제가 불안해지는 단점이 있다.

고진샤 코리아의 K600 시리즈와 비슷한 타블렛PC 제품군으로는 고진샤 코리아의 K800시리즈 SA시리즈가 있고, 후지쯔의 U1010, 최근에 발표한 하이얼의 V5가 있다.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오세경 객원기자( aving.net )

  <Copyright AVING. All rights reserved.>  

 

이 컨텐츠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원 저자 및 Dgilog.com, Aving.net, PCPINSIDE.com에 있으며, 원문과 저작자를 변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롭게 퍼가실수 있습니다. 원문과 저작자를 기재하지 않고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