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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Pad? aPad부터 zPad까지 다 있다? 이름 따먹기?

아이패드 iPad? aPad부터 zPad까지 다 있다? 이름 따먹기?

요즘 중국 내 아이패드와 관련한 상표권 분쟁으로 시끌시끌합니다. 단순히 애플만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중국의 행보가 지나치게 국수적입니다. , 우리나라 기업들 역시 유사한 문제로 골머리를 썩을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현재 애플과 프로뷰 간의 상표권 분쟁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2000년 프로뷰(Proview) 모회사인 프로뷰인터내셔널이 전세계 아이패드 상표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2001년 프로뷰는 중국에도 아이패드 상표를 등록하게 됩니다. 이후 훌쩍 시간이 흘러 애플은 프로뷰인터내셔널을 통해 아이패드 상표권을 사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2010년 아이패드를 출시합니다.

잠깐 한가지 집고 넘어가면 현재 프로뷰는 애플이 프로뷰인터내셔널을 통해 아이패드 상표권을 사들이는 과정에 대해 정당치 못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애플은 2010년 아이패드를 출시하기 1달 전 아이패드 명칭을 가진 상표권을 확보하기 위해 Farncombe International로 불리는 한 영국 회사를 고용했고 이 회사의 매니징 디렉터 그레이험 로빈슨은 IP Application Development Limited (IPAD Ltd.)로 불리는 이른바 유령회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빈슨은 이 유령회사의 비즈니스를 위해 아이패드 상표가 필요하다며 프로뷰에 접근했고 아이패드 상표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이때 프로뷰는 아이패드라는 상표권이 어떤 비즈니스에 사용될 것인가에 대한 물어봤고 이에 로빈슨은 프로뷰와 비즈니스에 있어 서로 경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애플은 이 유령회사를 통해 35,000 파운드에 아이패드 상표권을 매입하게 됩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프로뷰 측의 이야기를 정리한 것에 불과합니다.)

다시 이어가면 2010 4월 프로뷰는 아이패드가 공개된 이후 프로뷰인터내셔널이 넘긴 상표권에는 중국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애플은 아이패드 상표권 소유 확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 다시 시간이 흘러 2011 12월 중국 선전시 중급법원은 애플 소송을 기각하고 프로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2012 1월 프로뷰는 이에 힘을 얻어 20여개 도시에 아이패드 상표권 침해 조사와 판매금지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누구의 잘못을 따지자는 것이 아닙니다. , 짝퉁의 보고 중국이 무슨! 하는 비아냥 역시 아닙니다

다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과정을 봤을 때 앞으로 기업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훈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중국 국가 상표권 홈페이지를 보면 에이페드(aPad)부터 제트패드(zPad)까지 모든 이름의 상표가 등록된 상태라고 합니다. 아주 웃긴 이야기죠

삼성 갤럭시 시리즈, LG의 옵티머스 시리즈 등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중국의 국수적인 행동을 막연히 비판만 하기에는 너무나 커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역시 되지 않습니다

결국 애플과 프로뷰의 사건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사전 철저한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라는 것 입니다. 죽 쒀서 개주지 않으려면 이젠 중국부터 꼼꼼히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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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표나 도메인을 선점당해서 불의의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너무 많은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상표입니다.
    국내 기업도 관심을 가져야 되는 대목이죠.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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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공개 12시간 전 루머를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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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공개가 지금부터 약 12시간 정도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사실 공개 될지에 대한 부분도 루머이기는 하지만 안팎의 내용들을 볼 때 32(한국시간으로 33일 오전3시쯤) 아이패드2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2시간만 지나면 확인이 되는 아이패드2 성급하지만 현재 전해지고 있는 루머에 대해 간략히 정리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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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얼마전 애플 아이패드2라는 이름으로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이미 CES2011에서 공개된바 있는 이 디자인은 기존 아이패드의 굴곡 있는 디자인에서 각이 진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후면 역시 편평하게 되어 있어 두께가 얇아지고 전체적인 사이즈 역시 작아졌다고 합니다.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으며 후면 좌측하단에 그릴형식의 스피커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특이하게 iPad2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과거 애플 제품은 2세대, 3세대라고 해서 제품명 뒤에 숫자를 달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봐야겠지만 현재 아이패드2라고 전해지고 있는 이 디자인을 보면 애플답지 않은 느낌이 강합니다. 스피커의 위치나 그대로 노출된 디자인 그리고 iPad2라는 글자, 전체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재질 등 진정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강한 바램이 드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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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독일 아마존을 통해 아이패드2 상품이 등록되었다가 사라졌습니다. 비록 잠깐이었지만 등록된 아이패드2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는데요. 공개된 스펙을 보면 9.7인치 디스플레이, 싱글코어 1.2GHz 프로세서, WIFI, 썬더볼트, 카메라, 블루투스로 나와있고 출시 일정은 3 17일부터 발매된다고 합니다.

 

공개된 스펙만을 봤을때 아이패드2라기보다는 아이패드S(아이폰3G --> 아이폰 3GS) 정도의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올 한해 듀얼 프로세서를 담은 태블릿이 대거 출시되는데 이 루머가 사실일 경우 스펙상으로는 뒤쳐질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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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루머는 컬트 오브맥이 공개한 정보로 애플의 한 직원의 말을 인용하여 32일 발표할 애플 아이패드2는 따분한 업데이트가 될 것이며 올해 말 나올 아이패드3는 흥분 할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언급한 아이패드2가 사실일 경우 아이패드와 비교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진 것 그리고 카메라와 약간의 스피드를 올린 것에 그친다는 애플 직원의 말이 신빙성 있게 다가옵니다.

 

재미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

애플은 항상 놀라움을 안겨다 주었기에 그리고 아이패드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도 비판의 의견의 많았지 이렇게 성공할 것이라 예견한 사람은 많지 않았기에 또한, 이러한 소식이 아직 사실이라고 밝혀진 것도 아니기에 단순히 애플의 무언가를 기대하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 12시간 이후 또 한번 흥분시켜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연 또 어떤 서프라이즈를 보여줄지 자지않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스티브 잡스가 나와서 PT를 해줘야 하는데 과연 잡스형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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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2세대 내년 2월말 배송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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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설레이고 또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소식, 아니 루머가 공개됐습니다.

아이패드(IPad) 2세대가 내년 2월말 배송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폭스콘(Foxconn)이 앞으로 100일 내에 40만대에서 60만대의 아이패드 2세대를 배송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애플은 내년 1월 첫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내부적으로 테스트가 진행 중이어서 2월로 연기되었다는 내용도 함께 보도했습니다. 특히 폭스콘의 경우 청두공장과 선전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으로 물량 부족으로 인한 배송 연기 등은 조금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적으로 아이패드 1세대와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는 아이패드 2세대는 전면 카메라를 장착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아이패드가 이제 판매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닥 탐탁지 않은 소식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설령 아이패드 2세대 출시시기가 내년 2월이라고 할지라도 국내 출시시기는 한참 뒤라는 점을 봤을 때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해외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아이패드를 포함해(아이패드를 휴대용 컴퓨터로 포함) 휴대용 컴퓨터 분야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아이패드 420만대를 포함 총 630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점유율 12.4%를 기록했습니다. 이 수치는 610만대를 출시한 델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참고로 HP 950만대로 1, 에이서가 910만대로 2, 430만대를 판매한 도시바가 기록했습니다.

 

아이패드의 파괴력이 엄청나다고 할 수 있는 결과로 아이패드 2세대 출시가 또 어떤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일단 전 해외 예약판매를 시작한다면 배송대행을 통해 구입해야겠습니다. ~ 이래저래 돈 나갈 일만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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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Lee
    전면카메라라면 아무래도 페이스타임을 넣어줄꺼같네요
    영상통화가 많이쓰이지않는데 애플은 노림수라도 있는걸까요?
  • 번역이 좀...
    번역이 좀 잘못됬는데요. 배송에 대해서 마치 2월부터 소비자에게 배송된다는 식으로 들리내요.
    중국 공장에서 미국 애플한테 배송하는게 2월이고 4월에 판매 시작입니다.
  • 이거삼송에서또..
    블로거 들 한테 거짓정보를 흘린건지 아닌지 확실 하지는 않지만 루머 라고 하면 정확한 게 아니라는말

    아닌가요? 괜히 아이패드 판매률 떨어틀리려구 글쓰는걸루 밖에 안보입니다.
  • ㅁㅁㅁ...
    왠간히 하시죠.
    1월에 발표하고 4월 부터 배송이라는 건---IT 에 관심 좀 있다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루머 어쩌고 할 것도 없어요.

    삼성이 젊은 피를 대거 수혈했네 어쩌고 합디다만---하는짓은 여전 하잖아요
    이 조그만 국내시장 독식하겠다고 발버둥 치는 꼬라지 하며
    그기에 한 몫 거들고 있는 본인하며----처연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 lhotse
    어차피 삼별이네 때문에 미국 출시가 2월로 앞당겨져도, 국내 출시는 이번 아이패드의 출시 시기 처럼 비슷해질 겁니다. (누구 때문에 지연될지는 다 아실테고, 건드린적은 없다지만, 자꾸 옆에서 잔소리하니까 이런식으로라도 애플은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내년 2월 출시는 거의 맞아요. 애플에 관심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다 압니다.
    모르겠다면, www.i-on-i.com 에서 확인하시든가....
    이것이 포스팅??? 구독 끊어야겠네요.
  • 겔탭 내놧고 2월 출시떄 우리나라 출시하거나
    우리나라 출시보다는 일찍 내놓을테니

    이번엔 아이패드 작년보다 일찍 나올겁니다

    삼성의 겔탭 떄매 아이패드가 11월에 나왔지만

    소비자들은 냉정히 평가해주겠죠
  • 아이패드 출시 1년쯤 되면 당연히 후속작 루머는 나올 수 있는데
    새삼 삼성 알바니 어쩌니 하는 거 영 웃긴다는ㅋㅋ

    그리고 위에 포스팅 끊는다는 분은
    내년 2월 출시가 거의 맞는게 아니고
    출시는 4월~6월 사이이고, 중국공장에서 미국 애플 창고로 들어가는게
    2월쯤이라는 말입니다....
    '출시'는 시장에 나온다는 뜻인데,
    본인이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놓고 포스팅 비난만 하고 있으니..
  • 아이패드 출시 1년쯤 되면 당연히 후속작 루머는 나올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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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이패드 3G 가격이 공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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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탭이 공개된지 하루가 지난 지금 KT로 출시될 애플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 가격 및 요금제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단순한 루머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디테일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공개된 아이패드는 3G+WIFI 모델이며 16GB 모델 836,000, 32GB 모델 968,000, 64GB 모델 1,100,000원으로 출고가가 결정되었습니다. 여기에 보조금은 용량 차이 없이 123,200원이 지원되며 요금제와 약정기간에 따라 추가 할인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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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SHOW 데이터 2GB SHOW 데이터 4GB 두가지로 출시되며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현재로써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GB 요금제는 27,500원이며 4GB 42,500원입니다.

 

2GB 요금제로 선택 2년 약정으로 할 경우 월 8,250 2198,000원의 요금할인이 주어지며 3년 약정으로는 297,000원입니다. 4GB 요금제의 경우 월 19,800원이며 2년 약정은 475,200원이며 3년 약정은 712,800원입니다.  

 

, 가장 만만한 16GB 2년 약정으로 2GB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요금제 27,500 + 부가세 2,750 + 기기할부금 21,450 = 51,700원을 2년 동안 내야 합니다. , 단말기 대금과 요금제를 24개월로 계산하면 1,240,800원 입니다.

 

16GB 2년 약정으로 4GB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요금제 42,500 + 부가세 4,250 + 기기할부금 9,900 = 56,650원으로 2GB 요금제 선택할 때보다 월 5,000원 정도 더 내야 됩니다. 2년 동안 1,359.600원입니다.

 

아이패드를 써본 입장으로 적당한 용량과 약정, 요금제를 선택해 보면 아이패드 32GB 모델과 약정 24개월 그리고 2GB 요금제 선택 시 요금제 27,500 + 부가세 2,750 + 기기할부금 26,950 = 57,200원을 내야 합니다.

 

~ 가격대만 봤을 때 구입 매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사실 잠시 아이패드를 팔았다가 국내 출시되면 다시 살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금 요금제와 가격이라면 다시 중고로 구입해야 겠습니다. 이거 중고가격 좀 올라가겠는데요. ㅜㅜ

 

갤럭시 탭의 경우 아직 요금제 및 출고가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패드는 갤럭시 탭과 달리 전화, 문자, 영상통화 등이 불가능하기에 인터넷만 사용해서 매달 5~6만원을 내야 한다면 상당한 부담으로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더욱이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통신요금만 매달 10만원 이상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

 

~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WIFI 모델이 출시되길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차라리 WIFI 모델을 구입한 후 테더링으로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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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경품 당첨됐다고 좋아라 했더니... 이거... 만만치 않군요.ㅡ.ㅡ;

    너무 비용이 높게 책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에궁...
  • 한국만 아니었어도..
    갤탭이 무리하게 통신기능을 넣어서 터무니없이 비싸진거에 비하면 낫긴 한데..
    매월 2만원내외에 기기값은 별도로 할부, 말그대로 딱 정가네요!
    역시 한국이 액티브엑스와 플래시로 도배라는게 영..
    내년이나 윈도7태블릿과 안드로이드태블릿이 나올텐데..
  • 갤탭이 무리하게 통신기능을 넣어서 터무니없이 비싸진거에 비하면 낫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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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힘들게 구한 내 아이패드를 보호하자 ‘맥컬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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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iPad)의 인기는 상상이상이다! 아이패드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실패할 것이라 말하던 많은 언론사와 블로거 들의 예상이 쑥스러울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인기와 판매고로 인해 가장 먼저 판매가 시작된 미국에서 조차 아이패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한다.
국내 역시 마찬가지 이다.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구매, 배송대행을 통해 구매하고 있으며 한때 통관금지가 됐을 때는 30만원 이상씩 웃돈을 주고 구하려 해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이었다. 지금은 통관이 허용됐지만 물량 부족으로 인해 실제 주문 후 배송 주소지까지 받는 시간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본 필자도 지인을 통해 배송대행을 부탁하여 약 1달 만에 힘겹게 구매했다. 힘겹게 구한 만큼 그리고 명확하게 월드 워런티라는 이야기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받자마자 내 아이패드를 보호해줄 케이스가 무엇보다도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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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아이패드의 흠집이나 약한 충격을 막아주는 주변기기로 아이패드를 구매한 유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다양한 주변기기가 있지만 아이패드 자체의 보호를 위한 케이스는 무엇보다도 큰 니즈가 있는 만큼 에이빙을 통해 리뷰를 진행해 보고자 한다.

우선 그 첫 번째 제품으로 주변기기 전문 업체인 맥컬리(http://www.macally.co.kr) 에서 선보인 아이패드 케이스 & 스탠드용 북 스탠드 (Macally iPad Book Stand)와 실리콘 케이스 맥컬리 메트로 L패드(Macally MetroLPad)를 소개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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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맥컬리 아이패드 북 스탠드 케이스는 애플에서 출시한 기본 케이스와 같은 컨셉의 제품으로 케이스와 스탠드를 겸한 제품이다. 북 스탠드의 재질은 전체 스웨이드 재질과 덮개를 고정시켜주는 가죽 패치로 이뤄져 있으며 다이어리 형식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스웨이드 재질의 맥컬리 북 스탠드는 손에 닿는 촉감이 상당히 부드럽고 착 감기는 재질로 가벼운 무게와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느낌 등 디자인, 이동성, 휴대성, 뒤에 언급할 스탠드로의 사용성까지 골고루 갖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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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북 스탠드가 아이패드를 고정시키는 방식은 모서리 부분에 있는 플라스틱 지지대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아이패드를 쉽게 탈 부착할 수 있다. 이 플라스틱 지지대에 정확하게 맞물릴 경우 아이패드에 흠집은 발생하지 않으며 후면에 흠집 방식 스티커 등을 붙일 경우 정확하게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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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북 스탠드는 제품명에 맞게 스탠드 역할을 겸한다. 이동 중이나 사용하지 않을 때 가죽 패치를 끼워 보관하며 사용시에는 덮개를 열어 반대로 뒤집어 가죽 패치를 끼워 넣으면 두가지 각도로 세울 수 있는 스탠드가 된다.

아이패드 자체의 특성상 책상에 세워놓고 사용하거나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등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 경우 가죽 패치로 고정한 북 스탠드를 어떤 방식으로 놓느냐에 따라 각도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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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세워놓고 사진을 감상하는 디지털 액자나 음악 플레이어, 영화 감상용 등을 목적으로 할 경우 면적이 얇은 부분을 바닥으로 하여 약 70~80도 정도로 세워 사용하며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시 무릎에 올려놓고 아래 방향으로 시선을 두고자 할 경우 넓은 면을 바닥으로 놓고 낮은 각도로 사용하면 된다.

스탠드로의 기능은 상당히 안정적이다. 가죽패치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다소 불안정할 듯 하지만 막상 스탠드 기능을 이용하면 스웨이드 재질로 쉽게 쓰러지거나 미끄러지지 않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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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재질, 아이패드와의 조합, 스탠드와 케이스 기능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맥컬리 북 스탠드는 전면 후면을 완벽하게 보호해주지만 측면의 경우 그대로 드러나 흠집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 경우 바디 전체를 보호해주는 필름을 붙여 같이 이용하면 좋겠지만 이 경우 측면 플라스틱 지지대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아 사실상 아이패드 순정 그대로를 탈착하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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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케이스 두번째 제품은 Macally MetroLPad로 측면을 보호해주는 블랙 색상의 실리콘 재질과 후면을 감싸주는 반투명 플라스틱 재질의 하드케이스로 이뤄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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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은 물론 기타 스마트폰 케이스로도 많이 사용되는 실리콘 케이스는 충격흡수에 강하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케이스 내부로 먼지 유입이 될 경우 미세한 흠집을 발생하며 장시간 사용시 실리콘이 늘어나 제품과 유격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투명 실리콘 케이스가 존재하긴 하지만 색상이 있는 제품의 경우 애플 고유의 미려한 디자인을 케이스 안으로 숨겨야 하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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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acally MetroLPad는 측면에만 실리콘 재질로 사용했으며 후면은 충격에 강한 플라스틱 재질로 꾸며놓아 이러한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시키고 있다. 특히 불투명 색상의 후면은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은은하게 비춰주며 일반적인 실리콘 케이스의 재질보다 단단한 느낌의 측면 부는 정확하게 아이패드를 고정시켜 준다.

, Macally MetroLPad는 전면 액정보호필름만 있으며 간단하게 휴대하고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적합하다. 한가지 단점은 측면 부 마감도가 다소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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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프레임이 상당히 정교하게 제작되어 초기 아이패드를 끼워 넣을 때 정확하게 맞아 들어가며 유격 발생이나 사이즈가 맞지 않는 등의 문제점은 전혀 없다. 다소 아쉬운 점은 독이나 독 키보드 사용시 측면 부 케이스로 인해 빼서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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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의 경우 보호 덮개로 덮여 있으며 커넥터 부분과 스피커, 회전 잠금 버튼의 경우는 오픈 되어 있다. 버튼 부가 보호 덮개로 덮여있지만 버튼 눌림은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회전 잠금 버튼의 경우 사용시 다소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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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을 보면 네 방향으로 케이스를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는 받침대가 있다. 이 받침대는 바닥에 놓았을 때 케이스가 바닥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 스크래치를 막아준다. 플라스틱 재질의 특성상 미끄러질 수 있음으로 사용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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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북 스탠드와 매트로 L 패드는 각각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북 스탠드는 스탠드의 역할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전면 LCD 부분도 보호해 준다는 장점이 있으며 매트로 L 패드는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과 측면 부까지 보호해준다는 점 그리고 북 스탠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 등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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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필수 주변기기라 할 수 있는 케이스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국내 아이패드가 정식적으로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발 빠르게 출시한 맥컬리는 이미 제품이 부족하여 예약신청을 해야 할 만큼 좋은 평가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인증을 받은 제품인 만큼 사용자의 쓰임새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면 될 듯 하다.

앞으로 위에서 언급한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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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터치1세대도 계속쓰고있고..
    이참에 아이패드 1세대도 써볼까..싶은 마음이 점점생기네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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