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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하면서 함께 배우는 HTC 이야기 #1. HTPC란 무엇인가?

포스팅 하면서 함께 배우는 HTC 이야기 #1. HTPC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HTPC를 배워보고자 포스팅 하면서 스스로 배우고 또,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HTPC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시리즈에 걸쳐 작성하고자 펜이 아닌 키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용어를 쉽게 정리해보고 HTPC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HTPC란 무엇인가?

네이버 검색창에 HTPC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HTPC'이 함께 나옵니다. , HTPC 용어 자체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HTPC란 무엇일까요?

HTPC
'Home Theater PC'의 약자로서 다양한 기능 중 영화, 사진, 음악 등 멀티미디어 기능만을 특화 시킨 PC를 말합니다. 굳이 세분화해서 그렇지 당장 집에 있는 PC HTPC라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일반 PC가 될 수도 있고 HTPC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내 방에서 업무, 블로그 포스팅, 게임, 사진작업, 문서작업 등을 하는 PC를 그냥 거실로 가지고 나와 원활한 영상 감상을 위해 TV에 연결하면 그것이 바로 HTPC가 되는 것입니다. 노트북을 TV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이 역시 HTPC가 됩니다.

저의 경우 별도 HTPC를 염두해서 PC를 구입한 것이 아니라 결혼 전 사용하던 PC를 거실 TV에 연결해서 큰 화면에서 영화나 사진, 인터넷 등을 하고 있습니다. ~ 저도 이미 HTPC를 가지고 있군요.


왜 굳이 HTPC라고 하는 거야?

그렇다면 따로 HTPC라는 용어를 만들어 괜히 어렵게 하고 별도 HTPC를 구축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미 정답은 HTPC를 설명하는 내용에 들어가 있습니다. 영상 재생을 위한, 영상 재생에 의한, 영상 재생의 PC , 영화재생이라는 특정 기능에 최적화된 PC를 만들어 '누구나' '어떤 영상이나' 재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나날히 영상은 고화질화 되어가고 있고 이를 지원하는 코덱 역시 변화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용량도 늘어나고 말이죠. 이에 대해 DVD 플레이어 등 별도 영상재생 디바이스는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PC라면 개인이 스스로 스펙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역시 제조사의 업데이트를 기다리지 않아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이러한 변화를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 큰 화면에서 인터넷을 즐기고, 사진을 감상하고 게임을 하는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중요한건 HTPC만의 사용성이 분명 존재한다라는 것입니다.


HTPC가 필요한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전용 AV 기기는 가격이 비싸다라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HTPC가 전용 AV 기기보다 크게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PC에 따라 단점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하는데 HTPC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TV는 더욱 대형화 되기 시작했고 가격도 조금씩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극장에서 영화를 보지 않더라도 대형 TV와 프로젝터를 통해 영화를 보는 유저들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PC, 노트북 등의 가격하락과 HTPC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성능이 점점 PC급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 나만의 극장, 나만의 홈씨어터를 구축하고자 하는 요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TV는 거실 등 가족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런 공간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내 PC HTPC로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나의 사생활은요?',
'감춰왔던 나의 INCOMING 폴더는요?' 이런 소중한 PC가 가족들과 함께 할 HTPC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 HTPC를 구축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더구나 일반 PC는 영화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에 거실 또는 TV에 연결해서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이런저런 기능을 이용하면 프로그램 오류는 물론 잦은 포맷 등을 해야 할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예로 작은 문제점이기도 하지만 어두운 밤 공포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에서 한참 긴장되는 이때 PC 팬소리와 하드디스크 소음이 윙~ ~ 거린 다면 은근 방해되고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에 호불호가 있지만 기왕이면 더 작고 이쁜게 HTPC에 어울리지 않을까요?> 


디자인 적인 측면도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PC는 성능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케이스 등 역시 디자인보다는 성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HTPC는 TV와 함께 주로 거실에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거실의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 혹은 공간 효율성이 좋은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전력 PC이면 더욱 훌륭하고 말이죠.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일반 PC와는 별도로 HTPC를 구축하게 됩니다. 사실 난 집에서 영화 잘 안 봐! 그냥 작은 모니터 화면이나 노트북 화면,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봐도 충분해 라고 한다면 HTPC는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말이죠.


HTPC는 필수가 아닌 선택!

대략적으로나마 HTPC가 무엇인지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HTPC
는 꼭 필요한 녀석은 아닙니다. 꼭 필수적으로 설치할 만한 생활 필수품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도 거의 모든 영상을 감상하며 DLNS 기능 등을 통해 TV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더 발전을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 성능이 더 좋아질 경우에 아마 HTPC라는 개념이 또 다르게 변화 될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HTPC
가 사라지지는 않고 다양한 방향으로 변화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과 같이 PC형태는 물론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통한 HTPC로의 활용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이 가능한지를 알아야겠죠?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은 더 다양해졌으니까요!

하지 않고 차분차분 함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쉽게 정리해봤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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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Divx 와 PVR의 만남 디비코 PVR TVX R-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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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디비코(DVICO) PVR(Personal Video Recorder) TVX R-2210의 체험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추석이후 부터 꾸준히 사용해 봤는데 참 재미있는 제품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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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R 제품을 받고 과연 PVR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아는 분도 있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PVR이란 용어 자체를 모르는 분들이 많다 생각되어 집니다. 우선 PVR이 뭔지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그럼 네이버 백과사전으로 휘리릭 다녀와 보겠습니다.

PVR [Personal Video Recorder] 
개인용 비디오 녹화장치를 말하며, 하드디스크에 영상을 저장한다.

마그네틱 테이프영상신호를 저장하는 VCR과는 달리 하드디스크에 정보를 기록하여 재생하는 신개념의 디지털 녹화기기이다. 셋톱박스나 텔레비전 본체에 내장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통해 VCR 없이도 용량에 따라 일정시간 분량의 방송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는 차세대 녹화기기이다.

기본적인 기능은 방송국에서 내보내는 프로그램을 저장하였다가 본다는 점에서 기존의 VCR과 큰 차이가 없지만, 하드디스크에 정보를 기록하여 컴퓨터와 같은 파일재생방식으로 재생하고, 재생을 위한
중앙처리장치(CPU)와 운영체제와 재생소프트웨어 등을 담은 메모리칩,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들어있다는 게 다른 점이다.


즉, 간단히 정리하면 TV 프로그램인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등을 녹화하여 볼수 있는 PVR 기능과, PMP나 Divx 플레이어와 같이 TV에 연결해 영화를 보듯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영화, 음악, 사진 등을 대형 TV를 통해 볼수 있는 영상재생장치라 보시면 됩니다.

정리가 되셨나요? 아직도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좀더 디테일하게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디비코 PVR TVX R-2210. 아... 이름 깁니다. 이후부터는 2210이라 칭하겠습니다. 우선 2210의 외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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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블랙과 실버색상으로 꾸며진 2210은 상당히 만족스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여지는 전/ 후면 광택소재의 블랙색상과 측면부 알루미늄 재질의 실버색상이 어우러져 상당히 고급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열방출을 최대화 하기 위해 알루미늄 재질을 선택한 점은 제조사에서 꽤나 신청을 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크기 부분에 있어서도 2210의 디자인적 장점은 도드라 집니다. 일반 PMP 정도의 크기 혹은 그 크기보다 작은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132 X 82 X 24(mm) 입니다.

대체적으로 가정에서 TV옆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세련된 맛을 보여주는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는 그 어느곳에 놓아도 손색이 없는 외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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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의 외형을 보여주는 2210은 좌우측면에 위치한 많은 단자들을 통해 이 제품이 일반 PMP 제품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우측면 부터 살펴보면 HDMI 1.1 단자, 스테레오/ 광 출력단자, 컴포지트 출력단자, 안테나/ 케이블 포트, DC 5V 입력단자가 있으며 좌측면은 외부입력시 필요한 AV IN단자, 상태표시 LED/ 리모콘 수신 IR 포트, HOST/ Client USB 2.0 포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2210은 RTD 1262 칩셋을 내장함으로써 작은 사이즈임에도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합니다. 특히 HDMI 단자와 컴포지트는 물론 TV 수신을 위한 아날로그/ 디지털 TV 포트, 거기에 광출력 겸용 스테레오 오디오 단자 까지 더해서 그 활용성을 더욱 높힐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RTD 1262 칩셋을 채택하면서 PVR 기능과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대신 기존 Divx 플레이어로써의 기능이 다소 감소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컴포넌트/ S-Video 출력 미지원과 WMV, H.264. MKV(영상), FLAC, APE(오디오) 코덱의 미지원은 큰 아쉬움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워낙 선호하는 코덱이나 출력 방식들이 개인마다 다른만큼 호불호가 나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매시 어떤 용도를 더 선호하는냐에 따라 잘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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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보면 리모콘을 이용한 조작 이외에도 본체를 통한 조작도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능버튼을 담고 있습니다. Down/ OK/ Up 버튼, Record, Stop, Menu, 전원 버튼이 있으며 그외 좌우측 버튼은 메뉴 버튼과 조합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단의 경우 기본 제공하는 쿨링팬겸 크래들과 도킹을 하기 위한 2개의 홈과 크래들에 전력을 공급하여 쿨링팬을 회전시키기 위한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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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210은 구성품을 보면 참 흐믓해 집니다. 물론 2210이 그만큼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고 제조사 측에서는 그 기능을 100% 활용하기를 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다양한 구성품을 제공해 줄수도 있겠다 생각할수 있지만 특히나 기본 제공하는 크래들겸 쿨링팬은 디자인적인 요소 뿐만이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참 만족스러운 기본 구성품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2210은 발열이 무척심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작은 크기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넣어놨으며 더욱이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사용하니 그 발열은 어쩔 수 없을듯 합니다. 아무리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했다고 해도 그 발열을 모두 방출하기 쉬운 일은 아닐듯 합니다. (일반 휴대용 기기들이 발생하는 열이 아닌 정말 후끈할 만큼 뜨거운 발열입니다.)

즉, 이를 방지하기 위해 크래들에 쿨링팬을 내장하여 열을 감소시킬수 밖에 없었으며, 기왕 쿨링팬을 내장한 도킹 크래들을 제작하는 만큼 사용상 불편함이 없도록 저소음 ADDA 5V 0.12A DC 50mm 쿨링팬을 채택, 팬이 동작함에도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만큼 정숙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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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의 성능은 완벽에 가깝지는 않지만 걱정스러우리 만큼 뜨거운 몸매를 보여주던 본체를 안심할 만큼 식혀주는 역할로는 충분할 듯 합니다. <크래들과 본체의 결합방식은 전면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보면 쉽게 장착할수 있습니다.> 또한, 블루 LED를 통해 흘러나오는 은은한 빛고 어우려져 인테리어 기능으로도 충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닥면 역시 세세히 신경쓴 부분이 보입니다. 고무패킹으로 바닥면을 처리해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정위치에 고정되도록 배려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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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사진 후면에 위치한 OPEN 버튼을 눌러 아랫쪽으로 판넬을 내리면 내부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수 있는 내부가 보입니다. <현대 삼성 160G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2210은 SATA1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별도로 구매를 해야하며 초보자도 쉽게 연결할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결방법은 설명서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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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봐도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가 충분히 느껴집니다. 하드디스크 가이드를 통해 나사없이 빠르게 하드디스크를 제거/설치할수 있으며 또한 칩셋의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내부 측면에 플라스틱 가이드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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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홈페이지>

웬지 부자가 된듯 합니다. 워낙 많은 구성품을 제공해주어 우선 첫인상의 만족도를 급 호감으로 이끌어 줍니다. (성능적인 면을 제외하고 말이죠. ^^) 구성품은 IR 리모콘, HDMI 케이블, PC용 Y 케이블, RCV 케이블, 광오디오 전화잭, A/V IN 케이블, USB HOST 케이블, 스테레오 전환 케이블, 전원 아답터, 사용설명서 CD, 퀵 사용 설명서 등 다양한 케이블과 변환잭을 제공합니다.

그외 옵션 구성품으로는 무선 네트워크 사용을 위한 TVix WLAN-6200C가 있습니다. 2210은 USB 타입의 옵션 무선랜 카드를 지원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영상물을 감상하거나 파일을 전송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지원가능한 무선랜이 한정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선 네트워크와 관련한 리뷰는 제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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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기존 출시한 DVICO Divx 플레이어와는 달리 PVR 기능을 특화한 제품으로써 가장 큰 핵심이라 할수 있는 메인 칩셋을 변경하였다. 리얼텍의 RTD 1262 디코딩 프로세서로 칩셋을 변경하면서 작은 크기이지만 다양한 기능을 담을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TV 튜너로 Xceive사의 XC5000A와 삼성 디모듈레이터가 내장 아날로그 방송 및 디지털 방송까지 모두 지원한다.

즉, 이 칩셉을 채택하면서 PVR 기능으로써의 디코딩, 인코딩 지원을 통해 HD 방송 시청 및 녹화 기능이 추가가 된 반면 Divx 플레이어의 기능인 AVC/ H.264등의 최신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다소 치명적인 단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거듭 사용용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점에서 입니다. IPTV와 같이 셋탑박스를 통해 드라마, 연예 오락프로그램 등을 언제든 볼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차선책으로 2210을 선택했을때 그 이상의 편리성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Divx 플레이어로써 활용코자 할 경우 선호하는 코덱에 따라 만족할수도 불만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즉, 이 2210의 위치는 명확히 PVR을 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이며 여기에 Divx기능을 넣어 활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PVR 제품이라는 전제하에 봤을때 Divx 기능은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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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게도 실제 사용에 관한 리뷰는 다소 부족하게 진행될 듯 합니다. 갑작스런 TV고장으로 A/S 신청을 한 상태인데...(너무나 갑작스럽게 문제가 발생했네요 ㅠㅠ 산지 채 6개월도 안됐는데...)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리네요. 에누리와 디비코를 통해 진행되는 체험단이어서 20일인 다음주 화요일까지 리뷰를 완료해야 하는데 그 시점까지 수리가 완료될지 모르겠습니다.

별도로 TV수신이 가능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지원하는 방식이 컴포지트가 아닌 컴포넌트와 S-Video 방식인지라 이를 지원하지 않는 2210으로는 정확한 리뷰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리가 되는 대로 체험기간이 지난 이후에라도 별도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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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찍어논 사진이 있긴한데 사진 상태가 다소 민망스러워 걱정입니다. 음... 자세한 실제 리뷰가 당장 불가능한 만큼 설명으로 PVR 기능을 정리겠습니다. 고급 기능에 속하는 타임 쉬프팅(Time Shifting) 기능과 디지털 방송의 경우 EPG 정보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예약녹화 할수 있는 예약녹화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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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쉬프팅 기능은 일반적인 요즘 출시되는 LCD, PDP, LED TV에서 내장되는 타임머신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즉,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간단한 조작(리모콘이나 본체 녹화버튼만 누르면)으로 현재 시청중인 프로그램을 바로 실시간으로 녹화하여 다시 못본 장면부터 볼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물론 빠른 이동 등 다양한 조작을 통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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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예약녹화 기능입니다. 아마 이 기능이 저한테는 더욱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편성표를 통해 예약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하면 그 시간대 자동으로 켜져 녹화를 진행하고 녹화가 마무리 되면 꺼지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현재 IPTV의 경우 놓친 최신 드라마를 보기 위해선 500원이란 시청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예약녹화 기능을 통해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예약해서 보게되면 이 요금도 절약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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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UI는 무척 심플하면서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쉽게 조작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HDTV, 녹화, 영화, 음악, 사진, 환경설정 순으로 카테고리가 정렬되어 있습니다. 역시 HDTV가 가장 우선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은 PVR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확실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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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R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기도 하지만 Divx 플레이어 처럼 영화를 감상할수 있는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코덱의 파일을 넣어봤습니다. 요즘 드라마, 오락프로그램 등을 불법적인지만 구할수 있는 자료로 엔탈릴이 있습니다. 이 엔탈릴의 경우 모두 재생이 되며 대다수 파일은 큰 문제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촬영한 영상물이나 MKV, H.264등의 차세대 코덱의 경우는 지원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고화질의 영상물을 선호하느냐, 혹은 어느정도의 화질을 보장하면서도 용량이 적은 파일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수록 단점이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즉, PVR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Divx 플레이어 기능이 된다는 점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넣어 활용성을 높혔다는 부분에 있어 장점으로 둘수 있으며, 단순히 Divx 플레이어만 봤을때는 다소 아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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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를 통한 이어보기 기능이나 goto 기능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막파일의 경우 smi 파일을 인식 씽크조절 등을 지원하지만 아쉽게도 위치나 자막폰트, 크기등의 세부 설정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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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면 자막이 화면에 잘리는데 위로 자막을 올리고자 설정을 찾아봤지만 아쉽게도 자막에 대한 세세한 설정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충분히 펌웨어로 가능할듯 한데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북마크를 통해 이어보기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일반 pmp등과 같이 영화를 감상하다 그냥 끈 후 다시 재생하면 기존에 봤던 부분부터 재생하는 것이 아닌 북마크를 버튼을 통해 설정하고 또한 북마크를 통해서 해당 파일을 실행해야지만 이어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은 다소 불편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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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외에도 음악, 사진 등을 큰 TV 화면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음악이야 대형 TV 화면을 켜놓고 보기에는 전기세도 아깝고 큰 활용도가 없다고 볼수 있지만 사진의 경우 기존 촬영한 사진을 큰 화면을 통해 본다는 장점과 함께 만화책등을 TV 화면으로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무척 요긴한 기능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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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안습입니다. ^^ 전반적인 UI는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쉽게 조작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더욱이 기본 리모콘을 제공하는 만큼 그 편리함은 배가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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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디비코 PVR TVX R-2210의 리뷰를 모두 마칠까 합니다. 아쉽게도 리뷰등록 전날인 19일 오늘에도 TV 수리는 마무리 되지 못해 TV 고장전에 찍은 사진들로 리뷰를 마치다 보니 성능부분에 있어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점은 차후 TV 수리 이후 다시 자세하게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음... 현재 MyLGTV와 케이블을 모두 무료 체험으로 보고 있는데 IPTV의 경우 채널도 부족하거니와 그날 못봤던 드라마나 연예프로그램 혹은 영화 등을 보기 위해서는 500원에서 그 이상의 금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디비코를 사용하면서 부터 케이블과 함께 연결하여 시청을 한 이후 그외 별도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우선 와이프가 좋아하는 드라마의 경우 하루 날을 잡아 편성표로 미리 예약을 해놓고 주말 시간이 날때 볼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IPTV의 경우 최신영화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며 더욱이 모두 영화를 제공하는 것도 아닌 만큼 Divx 플레이어 기능을 통해 영화까지 쉽게 감상할수 있다는 점에서 IPTV 셋탑박스 이상의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IPTV가 무조건 나쁘다고 할수는 없지만 또 다른 제품을 통해 IPTV에서 누렸던 편리함을 고스란히 그것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무척 효율적인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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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밝히지 않은 단점을 하나 꼽자면 출시된지 꽤 시간이 흐른 제품임에도 아직 안정적이 못하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HDTV 수신검색 후 채널을 변경하면 자동으로 꺼져 다시 재부팅되는 부분도 있었으며, 전체적인 구동에 있어 쾌적하지 않은 다소 굼뜨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충분히 펌웨어를 통해 수정이 가능한 만큼 하루빨리 안정화 될수 있도록 제조사에서 신경써 주었으면 합니다. 이것으로 체험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Roven
    세상은발전하는데 전왜 언제나 옛기술속인지 ㅜㅜ
    신기한물건들이 많군요
    오타지적요~
    아무리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했다고 해도 그 발열을 모두 방출하길 쉬운 일은 아닐듯 하빈다
    쿨러겸 크래들설명부에서 일어난 오타네요
    한문장째로 지르셨네요ㅋ
  • asd
    자막 올리는 거 리모콘에 있어요~
    서브타이틀이라는 버튼을 누르고 업 또는 다운으로 화면 위치 조정 가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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