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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에 CCTV를 달아보자! 장점 가득한 샤오미 IP카메라

3만원에 CCTV를 달아보자! 장점 가득한 샤오미 IP카메라

저희 집은 조금 기형적인 구조로 베란다가 3개가 있습니다. 특히 외부 베란다가 있는데 이 외부 베란다를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문이 너무 허술해서 항상 도둑이나 외부인 침입에 대해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매번 CCTV를 설치해야겠다 마음만 먹었는데 가격도 그렇고 왠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시도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샤오미 IP카메라

그러다가 우연히 기어베스트를 통해 쇼핑을 하던 중 3만원(26.99달러) 정도 하는 샤오미 IP 카메라를 발견 시험삼아 한번 주문을 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가격에 이 정도의 기능이라니 정말 상당하네요. 차근차근 설명해보겠습니다.

<http://gbe.st/GRPz1p>

거치가 간편한 샤오미 IP카메라

일반적으로 돔 형태의 디자인이 많은데요. 이 제품은 약 5cm 정도 크기의 정육각형 모양입니다. 또한, 접이식 빌트인 스탠드 방식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로 360도 회전을 해서 원하는 각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하단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 고정 역시 간편합니다.

기본 카메라 본체, 1.75m 충전 케이블(microUSB), 충전아답터, 핀, 설명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충전케이블 길이가 길어서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전원 연결이 불편한 곳에서도 임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점이 가득한 샤오미 IP카메라

샤오미 IP카메라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센서 : 1/2.7" CMOS F2.0, 8X Digital Zoom
화각 : 110 degree super wide angle
해상도 : 1920 × 1080 FullHD
나이트비전 : 850nm LED x 2ea
네트워크 : WiFi 802.11 b/g/n
네트워크 허용 거리 : 10m
오디오 입/출력 : 마이크 / 스피커 내장
기타 : 모션감지, 소리감지, 연기/이산화탄소 알람 감지, 타임랩스
연결단자 : USB포트, 마이크로SD슬롯(up to 64GB)
무게 : 100g
크기 : 50 x 50 x 56mm
전원 : DC 5V 1A
구성품 : 1.75m USB 케이블, 충전 아답터
가격 : 약 3만원

우선 1080 해상도보다 F2.0과 야간 촬영 지원이 더 눈에 들어오는데요. 광량이 풍부한 주광에서야 말할 것도 없고 고작 3만원대 제품이 꽤 괜찮은 야간 촬영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2개 LED를 탑재해서 어두운 밤에도 괜찮은 영상을 담아냅니다. 또, 화각 역시 110도 정도로 부족함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만약 110도가 조금 아쉽다면 2개를 구입해 연결하면 180도 광각으로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모션 및 소리 감지를 통해 알아서 녹화하고 또, 알람 정보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카메라 세팅을 통해 모션 감지(Motion Detection)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여기에 연기 및 일산화탄소 등 화재 알람 발생시 이를 인식해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스피커와 마이크도 내장되어 영상 뿐만아니라 소리도 녹화되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 확인 시 소리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반대로 스피커가 있어서 내 목소리를 샤오미 IP 카메라 스피커로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이 모든 기능이 고작 3만원 정도인 샤오미 IP카메라에서 모두 됩니다.

샤오미 IP카메라 화질

그렇다면 화질을 보시죠. 오후 5시 경 광량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갖춰져 있을때 촬영한 영상의 스샷입니다.

상당히 괜찮은 화질로 피사체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야 전혀 불빛이 없는 환경에서 찍은 영상의 스샷입니다. 나이트비전을 통해 흑백이기는 하지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영상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괜찮죠?

모션감지 설정 시 움직임이 발생하면 마이크로SD에 약 16초간 저장이 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스마트폰 앱으로 어디서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을 켜서 실시간으로 현재 상황을 볼 수 있으며 바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시간으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은 스마트폰에 바로 저장되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마이크로SD에 담긴 영상은 이메일이나 SNS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 IP카메라 설정 방법

이 제품의 또 하나의 장점은 설정 및 설치가 정말 편리하다라는 점입니다. 우선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Mi Home을 설치합니다.

Mi Home 처음 실행 시 국가를 선택하도록 하는데요. 이때 중국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로그인을 합니다. 계정이 없다면 만들면 됩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샤오미 선풍기, 샤오미 콘센트, 미밴드2 등이 보입니다. 여기에 샤오미 IP 카메라를 추가하기 위해 우측 상단 + 아이콘을 누릅니다. 기기 추가 화면인데요. 카메라 제품 추가를 선택, 다양한 제품 목록 중 이 제품을 선택해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설정을 해보죠. 샤오미 IP카메라에 전원을 연결합니다. 그런 다음 바닥면을 보면 마이크로SD 슬롯과 함께 Setup 홈이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핀으로 Setup 홈을 한번 찔러줍니다.

그럼 중국어로 뭐라 이야기하는데요. 다음을 누른 후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면 됩니다.

QR코드가 나오는데요. 샤오미 IP카메라를 이 QR코드에 가져가 인식시킵니다.

그럼 모든 등록 과정이 끝납니다.

 

이제 앱을 실행 후 원하는 기능을 설정하면 됩니다. 우측 상단 아이콘을 선택하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데요. 우선 카메라 세팅을 보면 모션 감지 설정, 스모크 알람 소리 감지, 일산화탄소 알람소리 감지, 나이트비전(Night Vision), 연속촬영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SD에 저장된 영상들 역시 Video Record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저장된 영상을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이메일 등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Discovery의 경우 타임랩스 촬영을 위한 설정탭으로 시작 시간 및 끝 시간 설정, 나이트비전 사용여부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또는 일출 및 일몰을 선택하면 기본 설정 값 내에서 촬영을 진행해줍니다.

샤오미 IP카메라 단점은 없을까?

단점도 당연히 있습니다. 앱이 한글화나 영문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 간혹 앱에서 에러가 발생한다라는 점, 발열이 조금 있다라는 점 등이 이 제품의 가장 대표적인 단점입니다. 그 외에는 딱히 없네요. 정말 없어요.

이 가격이면~ 으로 귀결되는 샤오미 IP카메라

정말 가격이라는 잣대를 놓고 평가를 하면 이 제품은 정말 장점만 가득한 제품입니다. 실제 디자인 퀄리티는 물론 성능도 상당하니 말이죠.

더욱이 간혹 앱이 불안정해서 에러가 발생해도 이 가격이면 얼마든지 감수하고 쓰겠다라고 생각할만큼 그 만족도가 대단합니다. 혹시 CCTV 세계에 발을 한번 들여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주저없이 구매해보세요. 저도 몇대 더 구입해서 여기저기 좀 설치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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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바토
    두대 구매했는데 큐알코드 카메라에 대면 그 다음이 안됩니다 혹시 해결방법 아시나요? ㅜㅜ
  • ㅠㅠ닺좀요
    qr코드가 카메라로 인식이 안되는데 어떡하조 ㅜ 중국말로 뭐하므ㅓ라 하길래 된줄 알고 눌렀는데 에러떠요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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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드론 추천, 포켓 셀카 드론 JJRC H37 ELFIE 사용후기

입문용 드론 추천, 포켓 셀카 드론 JJRC H37 ELFIE 사용후기

장인어른이 슈퍼를 하시는데 슈퍼 입구쪽 자리를 임대하셔서 뽑기 기계를 들어놓으셨습니다. 다만 이 뽑기를 손님들은 잘 하지 않고 오히려 장인어른이 푹 빠지셨었죠. 처음엔 임대료 만큼 뽑기에 투자를 하시며 허공에 돈을 뿌리시더니 그 순간을 뒤로하고 어느새 기술자가 되시어 수없이 많은 사은품을 뽑으셨습니다. 결국 너무 잘뽑으셔서 철거해가더군요.

이때 정말 많이 뽑았던게 드론이었습니다. 한 30대 정도의 드론을 뽑으셔서 슈퍼 한쪽에 전시를 해놓고 판매하기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셨습니다. 전 드론에 관심이 없어서 쳐다도 보지 않고 몇개 얻어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줬었는데요.

그런데 이젠 후회가 되네요. 우연치 않게 제로테크의 도비드론을 모방한 JJRC H37 ELFIE라는 제품을 가지고 놀게 됐는데요. 드론을 왜 가지고 노는지 알게 됐습니다.

JJRC H37 엘피(ELFIE)

이 제품은 도비 드론을 모방한 카피 제품입니다. 이른바 짝퉁이죠. 물론 기능 차이는 있습니다만 가지고 놀기에 충분한 녀석입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합니다. 입문용 드론으로 적합한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요. 도비 드론의 가격이 40만원대인데 이 제품은 그 1/10의 가격인 40달러 이하 수준으로 기어 베스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gbe.st/vDoPa8

판매 링크입니다. 참고하세요.

박스입니다. 상당히 작죠? 그도 그럴것이 이 제품은 접이식 드론으로 총 4개의 날개 부분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하기 참 편리합니다.

드론과 함께 여분의 프로펠러 4개와 기어 4개가 들어있습니다. 또한, 휴대를 위한 파우치를 기본 제공합니다. 이 가격에 꽤 괜찮은 구성이라 할 수 있겠네요. 추가로 USB 메모리 같이 생긴 구성품이 들어있는데요. 배터리 충전을 위해 꼭 필요한 녀석입니다.

배터리가 마이크로 LOSI 1.25mm로 되어 있는데요. 이를 USB 충전기에 연결한 후 충전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다이렉트로 드론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배터리를 분리해서 따로 충전해야 합니다. USB에는 LED가 있어서 충전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스펙은 JJRC 500mAh 3.7V입니다. 스펙상 15분 비행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사용시 카메라가 함께 실행이 되어서 인지 약 6~7분 정도 비행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별도 컨트롤러가 없습니다. 스마트폰과 WIFI로 연결해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조정하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이 제품을 가지고 놀기 위해서는 JJRC라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드론입니다. 가격을 고려했을 때 퀄리티가 고급스런 수준은 아닙니다. 플라스틱 소재로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만 뭐 초반 잘못된 컨트롤로 여기저기 부딛힐 걸 감안했을 때 뛰어난 퀄리티보다는 저렴하게 막 굴리기 좋은 제품이 포켓 드론에는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즈는 대략 6.5X135.X2.5cm이며 무게는 배터리 포함 78g 정도 됩니다.

처음 연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충전한 배터리를 드론에 연결 한 후 날개를 폅니다. 그런 다음 제품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켜줍니다. 그럼 전후면에 있는 LED에 불이 들어오는데요. 연결되지 않았을 경우 LED 불빛이 반짝입니다.

드론 전원을 켠 후 스마트폰 설정에서 WIFI 신호를 보면 JJRC로 시작하는 와이파이 명이 검색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선택해서 연결해주면 됩니다.

자 이제 앱을 실행하시죠. 첫 실행화면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Connect를 누르면 실제 컨트롤 할 수 있는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전면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이미지가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납니다.

화질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바 공중에 머물러 있는 호버링 기능이 있기는 한데요. 슬금슬금 이동하기도 해서 대부분 흔들림이 심한 사진이나 영상이 찍힙니다. 더욱이 화질 자체도 선명하지 못하고요. 그냥 이런 기능이 있다 수준이지 실제 활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성능입니다.

실제 촬영해본 사진입니다. 이 정도면 무쓸모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드론 자체 기능은 나쁘지 않습니다. 360도 좌우 회전 그리고 앞, 뒤 이동 등 조금만 컨트롤을 익히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호버링 상황에서 고정되지 않고 자꾸 이동하는 점(아무래도 균형이 맞지 않아서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이 좀 아쉽기는 한데요. 자유롭게 비행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로 좌측 컨트롤은 좌 또는 우로 360도 회전하며 우측은 앞뒤로 이동합니다. 가운데 화살표의 경우 당연히 위 또는 아래로 이동하며 stop의 경우 비상정지 합니다. 실제 하드웨어 버튼으로 컨트롤 할 경우 조정이 조금 더 쉬웠을 듯 한데 화면을 터치해서 하려니 조금 어색한 느낌도 있네요.

초반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조금 넓은 공터에서 하는게 좋을 듯 하고요. 추가 자이로 기능이나 360도 회전 기능 등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되지 않네요.

무게가 가벼워서 추락시에도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습니다. 여기저기 꽤 많이 부딪혔는데 생긴 것과 달리 내구성이 괜찮습니다. 열심히 프로펠러가 회전하는 상황에서 벽에 수십번 부딪혔는데도 부러진 곳 하나 없이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뭐 날개 부러지면 추가분으로 교체하면 되고요. 정말 초보용 드론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실제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작아서 가지고 놀기 딱 좋은 JJRC

일단 처음 가지고 놀아보기 딱 좋은 초보자용 드론입니다. 입문용 이지만 여러 기능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기도 괜찮은 제품이고요. 다만 그 기능이 100% 구현되지는 않기 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스마트폰으로 조작을 해야해서 처음 적응하기 쉽지 않은 점도 있고요.

하지만 휴대가 간편해서 어디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충전 역시 배터리를 빼서 충전해야 하기는 하지만 휴대용 외장 배터리를 통해서도 충전할 수 있어서 야외에서 걱정없이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그리고 드론에 재미를 붙인 전 상급 드론을 서칭하고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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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진화하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사용후기

더 진화하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사용후기

요즘 가성비 이어폰 구입하는 재미를 들렸는데요. 가성비 이어폰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샤오미에서 또 하나 제품을 출시했다고 해서 하나 수급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바로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입니다.

기어 베스트에서 약 25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화로 환산시 3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알리익스프레스보다 기어베스트 배송이 훨씬 빠르네요. 가격에 있어서 일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조금 더 빨리 제품을 받길 원한다면 기어베스트가 더 나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http://gbe.st/AhLSYB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항상 그렇듯 가격은 저렴하지만 제품 퀄리티나 포장은 그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깔끔한 포장박스에 제품 이미지와 Hi-Res Audio 로고가 새겨있습니다.

[참고로 HI-RES란 High Resolution의 약자로 고해상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로고는 일본 음향 협회에서 제안한 것으로 이 로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본 음향협회 회원이거나 인증을 받아야 하며 무엇보다 성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다만, 최근 이 로고를 마구잡이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어폰 재생능력이 떨어지는 제품 그리고 인증을 받지 않은 업체에서도 이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포장박스에 하이레졸루션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요. 과연 충분한 자격이 되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로고를 넣은 건지 조금 궁금합니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구성품

박스를 열어보면 이어폰 및 이어팁이 담겨 있는 케이스와 이어폰을 별도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있습니다. 앞서 가격이 3만원 정도라고 했는데요.

이어폰과 4가지 사이즈의 이어폰, 휴대용 파우치까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이어팁은 기본 M사이즈가 끼워져 있으며 추가로 XS, S, L까지 총 4가지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디자인

CNC 다이아몬드 절삭 방식으로 가공된 메탈 소재로 둥근 형태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팁 부분은 살짝 꺾여 있어 귀에 착용하기 편리합니다.

리모컨은 3개 버튼과 후면 마이크로 이루져 있으며 볼륨조절 및  재생/정지가 가능합니다. 다음곡/이전곡은 안되네요. 버튼 누르는 감촉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와 눌림으로 보지 않고도 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1.25m 길이의 케이블의 경우 내구성이 좋고, 줄꼬임이 덜한 TPE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커넥터 부분은 4극으로 되어 있으며 이 부분 역시 메탈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마감이나 소재 그리고 완성도에 있어서는 깔만한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3만원대 퀄리티라고 할 수가 없죠. 착용감의 경우 이어팁이 얼마나 나에게 잘 맞는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폼팀을 바꿔서 착용해보니 꽤 격한 움직임에도 떨어지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음질

20~40,000hz 하이레졸루션을 대응하는 밸런스드 아마추어(BA) 드라이버 1개와 다이내믹 드라이버(DD)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최근 이어폰을 보면 많이 채용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스펙상 이 가격에 하이레졸루션을 대응하네요.

기존 샤오미 하이브리드 제품과 비슷한 성향입니다. 그 이전의 제품들도 그랬지만 샤오미 이어폰은 물론 QCY 제품들 역시 저음이 상당히 강한편이었는데요. 이 제품 역시 저음이 주는 임팩트가 큽니다. 다만 이 제품은 저음만 괜찮은 것이 아니라 고음역대 역시 이전 제품에 비해 더 나은 음질을 들려줍니다.

심지어 저음역대와 고음역대가 꽤 강조되어 있음에도 보컬이 밀리지 않습니다. 공간감도 괜찮고요. 해상도가 뛰어나다거나 풍성한 느낌을 안겨주지는 않지만 3만원대에 이 정도로 밸런스를 갖춘 제품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뱅앤올룹슨과 공동개발 V20 번들 이어폰과 비교했을 때 글쎄요. 성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기는 V20 번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쳐지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이 스펙상 에이징이 안될 듯 한데요. 처음 사용할 때와 며칠 사용하고 난 이후 소리가 좀 다르게 드립니다. 조금 더 사용해보면 또 다른 소리를 들려줄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익술해질만도 한데 여전히 이런 가성비는 정말 놀랍습니다. 만약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괜찮은 이어폰을 찾는다면 샤오미 하이브리드 보다는 이 제품 추천합니다.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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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사야지 3탄! 윈도우, 안드로이드 듀얼부팅 태블릿 CHUWI HI8 사용후기

이 가격이면 사야지 3탄! 윈도우, 안드로이드 듀얼부팅 태블릿 CHUWI HI8 사용후기

일 전에 스마트워치 Zeblaze Rover와 QCY QY5S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Zeblaze Rover 스마트워치의 경우 약 4~5만원대로 삼성, 애플, LG 등에서 출시한 스마트워치와 비교해도 될 만큼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었고 QY5S는 가성갑인 블루투스 헤드폰이었는데요. 이번에 또 한번 놀랄만한 제품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 가격이면 사야지 스마트 워치 가성비 갑 Zeblaze Rover 사용후기

이 가격이면 사야지 2탄. QCY QY5S 사용후기. 가격은 대박, 음질은 소박, 편의성은 중박

 


CHUWI HI8 듀얼부팅 태블릿

바로 이 제품입니다. 먼저 이 제품의 가격은 제가 주문한 기어베스트 기준으로 92.89달러입니다. 최근 달러가 상승해서 10만원이 넘어가기는 한데 대략 10만원 안팎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http://www.gearbest.com/tablet-pcs/pp_219480.html

기어베스트 페이스북 친구로 되어 있어서 페이스북을 보다가 이 제품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이 제품 선택한 거 잘한 느낌입니다.

www.facebook.com/GearbestKorea

물론 10만원대 태블릿은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이 제품은 윈도우10을 정식지원하는 제품이며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를 함께 탑재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듯 편리하게 안드로이드로 사용하다가 일반 PC처럼 윈도우 기반의 환경이 필요할 경우 OS Switch 버튼만 누르면 안드로이드에서 윈도우로 휙~ 넘어가는 태블릿입니다.

작년부터 중국산 태블릿 제품이 상당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한번 써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중국산 제품이 얼마나 좋겠어 하는 생각이 저렴한 가격임에도 망설여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우선 저렴한 가격이 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확~ 낮춰줬는데 반대로 기대 이상의 성능과 마감도를 체감하면서 만족감이 그 이상으로 커지게 되는 묘한 애정을 가지게 됐습니다.

CHUWI HI8 듀얼부팅 태블릿 디자인

사실 디자인은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화이트 컬러에 좌우 측면에 마치 메탈인듯한 플라스트 실버 테두리가 있습니다.

모두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서 실제 만져보면 고급스런느낌은 확실히 없습니다. 하지만 멀찍이 떨어져서보면 제법 괜찮은 느낌이 들도록 깔끔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제품 상단에 이어폰 단자와 충전단자가 있으며 우측면에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이 있습니다. 또한, 후면을 보면 MicroSD 슬롯이 있어서 추가로 저장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면 하단부는 윈도우 모양의 버튼이 있습니다.

가격이기에 이해되는 디자인이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 될 듯 합니다. 단, 이 제품을 구입한 다른 분들의 평을 보면 유막현상이 종종 발견되거나 모서리 부분에 유격이 발생하는 자잘한 이슈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에는 이런 문제가 모두 없었습니다.

CHUWI HI8 사이즈는 21.1 x 12.3 x 0.93cm이며 무게는 304g입니다. 적당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CHUWI HI8 듀얼부팅 태블릿 스펙

스펙이 많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우선 CPU는 베이트레일 인텔 아톰 Z3736F 쿼드코어 2.16GHz 프로세서, Intel HD Graphic(Gen7) 입니다. 최근 출시될 체리트레일 기반의 태블릿 이전에는 90% 이상 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Z3736F는 아톰 베이트레일 중 Z3735F < Z3735D < Z3736F < Z3740D...<Z3795순으로 하위권에 위치합니다. 최하위와 최상위 라인업간의 차이는 조금 느껴지지만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GB RAM과 32GB ROM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간단한 문서 작업 그리고 동영상 재생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할 때 이슈가 생기는데요. Z3736F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가면 최적화 및 호환성 문제가 있습니다. Z3736F는 대략 스냅드래곤800 정도의 성능입니다. LG G2나 G PAD2에 탑재된 프로세서입니다.

뭐 G2때도 이미 필요한 기능은 모두 구동했었기에 사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내에서 동영상 구동이나 게임 등을 대부분 다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고 또, X86이 아무리 안드로이드와의 호환성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ARM 칩셋 수준의 호환성을 가지지 못하는 듯 합니다. 여기에 스냅800보다는 그래픽 성능이 떨어져서 고해상도의 제품에서는 베이트레일 아톰 프로세서 성능이 좀 딸리는 부분도 있구요.

아무튼 안드로이드에서 일부 앱의 경우 설치 및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일부일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 용량은 32GB로 윈도우10과 안드로이드가 모두 설치되어 있기에 남은 잔여 용량이 극히 적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초기 기본 약 6GB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MicroSD 사용은 필수 입니다.

전, 배터리 소모가 안드로이드가 조금 더 덜한 것 같아서 웹툰, 소설, 동영상 등은 안드로이드로 이용하고 그 외 안드로이드에서 구동되지 않는 코텍의 영상이 있을 경우 윈도우 모드에서 팟 플레이어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윈도우는 사실 거의 사용하지를 않네요.

CHUWI HI8 듀얼부팅 태블릿 카메라

카메라는 그냥 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만 화소 입니다.

CHUWI HI8 듀얼부팅 태블릿 디스플레이

10만원 안팎의 제품이 8"에 해상도가 1920 x 1200(WUXGA)입니다. 화질이 제법 쨍하고 선명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이 가격에 이 해상도, 이 화질이라뇨! 물론 디스플레이 겉 표면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는 점과 유막현상이 일부 제품에서 발생한다라는 점 그리고 최저 밝기가 생각보다 밝아서 밤에 사용하기 조금 불편하다는 점 이외에 화질 부분에 있어서는 만족합니다.

영화, 이북, 만화책, 웹툰 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대 밝기도 생각보다 밝아서 외부에서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CHUWI HI8 듀얼부팅 태블릿 배터리

배터리는 4,000mAh 입니다. 조금 아쉽기는 한데요. 동영상 감상시 안드로이드의 경우 약 5시간 이상 갑니다. 다만 윈도우 모드에서는 사용시간이 조금 더 단축되어 약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화 2편 정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안드로이드 모드에서 배터리 소모량이 덜한데요.

이 점 고려해서 적당한 모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윈도우 모드의 경우 절전모드가 있는데 이게 최적화가 안됐는지 절전모드로 해놨는데 전원이 종료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저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외로 블루투스 4.0과 기본 OTG 케이블을 제공해서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USB 메모리 등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 충전기와 충전케이블이 제공되는데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5Pin 충전기로 충전하는걸 권합니다.

CHUWI HI8 듀얼부팅 태블릿 단점

10만원 내외라는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해주기는 합니다만 그럼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초기 설정이 필요하다라는 점입니다. 윈도우/안드로이드 모드 모두 중국 태블릿으로 처음 받으면 당연히 중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의 경우 쉽게 한국어로 변경할 수 있고 윈도우 모드 역시 한국어를 다운받아 설정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이 조차 모르는 분들에게는 초기 셋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상태바를 내리면 OS SWITCH 버튼이 있습니다.>

<하단 바 안드로이드 아이콘을 누르면 윈도우에서 안드로이드로 전환됩니다.>

또, 안드로이드의 경우 반루팅 상태로 옵니다. 따라서 루팅을 한 후 다시 순정상태로 되돌리거나 그냥 루팅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루팅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CHUWI HI8 루팅을 권하는 이유는 기본 설치된 중국어 어플들이 많습니다. 그 결과 메모리 점유율이나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서 Uninstaller Pro를 설치해 불필요한 어플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꽤나 속이 시원해서 루팅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처음 설정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기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A/S가 거의 불가능하다라는 점이 단점이 될 수 있는데요. 10만원 초반대 태블릿으로 이런것까지 바라지는 않습니다.

CHUWI HI8 듀얼부팅 태블릿 꼭 필요한 사람은?

이번에 갤럭시노트5 32GB 모델로 바꾸면서 기존 갤럭시S6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 등 자료를 넘기고 보니 기본 4GB 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여기에 영화나 음악을 넣으니 항상 저장공간이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외장 메모리를 이용하기에는 갤럭시S6부터 메모리 슬롯이 없어졌으니까요.

그래서 영화, 이북, 웹툰, 웹서핑 등 소비성 제품의 작고 가벼운 태블릿이 하나 있었음 했는데 딱 이녀석이네요. 더욱이 8" 디스플레이로 갤럭시노트5보다 더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라는 게 큰 장점입니다.

여기에 안드로이드로 되지 않는 건 보조적으로 윈도우를 활용해 거의 대부분의 것들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 CHUWI HI8 태블릿의 가장 큰 구매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가격이 이 성능이라면 그리고 적당한 태블릿을 원한다면 충분히 가지고 놀만 합니다. 막쓰기 좋으니까요. 아이나 조카가 있는 집의 경우 비싼 태블릿 주기 겁나는데 이 제품은 막 주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한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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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면 사야지 스마트 워치 가성비 갑 Zeblaze Rover 사용후기

이 가격이면 사야지 스마트 워치 가성비 갑 Zeblaze Rover 사용후기


중국 저가 제품들의 공세가 대단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니 대단함이 새삼 크게 느껴집니다.




얼마 전 우연히 Zeblaze Rover라는 브랜드의 스마트워치 하나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미 갤럭시 기어, 갤럭시 기어2, 기어 핏, 모토 360 등 다양한 스마트 워치를 사용해왔었기에 과연 이런 제품들은 어느 정도 퀄리티를 보여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미 샤오미 보조배터리, LED, 선풍기, 체중계, YI 카메라 등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Zeblaze Rover Toughened OGS Panel 스마트 워치


바로 이 제품입니다. Zeblaze Rover라는 브랜드의 제품이구요. Zeblaze Rover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Zeblaze Rover Toughened OGS Panel 제품입니다.

http://www.gearbest.com/smart-watches/pp_177946.html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본체, 충전킷,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 입니다. 설명서는 영어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충분히 쉽게 초기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을 위해서는 본체에 충전 킷을 끼운 다음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일부 제품의 경우 무선 충전 방식을 제공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스마트 워치가 이런 충전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Zeblaze Rover Toughened OGS Panel 디자인


이 제품의 가격은 39달러 입니다. 가격부터 언급한 이유는 이 가격임에도 퀄리티가 상당하다라는 점입니다. 사각형 디자인으로 살짝 애플 아이워치가 떠올려지기도 하는데요.




이 가격에 측면은 메탈 소재를 적용했으며 버튼 부의 경우 레이저 커팅 처리를 했습니다. 측면 부 메탈 커팅 된게 정교하고 깔끔하게 처리되지는 않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특히 두께는 8.8mm로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토360과 비교해서 월등히 얇은 두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등에 닫는 후면 부분까지 고급스런 컬러를 넣었으며 스트랩 역시 가죽 스트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45 x 44 x 8.8 mm 이며, 무게는 48g 입니다. 컬러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잘 뽑아냈습니다. 특별히 자세하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중국의 저가형 제품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




모토360과 두께를 비교해보면 얼마나 얇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Zeblaze Rover Toughened OGS Panel 스펙


기능 역시 대단합니다. MTK 2501 칩셋을 담았으며, 24Mb RAM/32Mb ROM, 블루투스 4.0, 1.54" IPS 터치 디스플레이(해상도 : 240X240), 250mAh 리튬이온 배터리 등을 채택했습니다. 더욱 재미있는건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도 지원합니다.




MTK 2501 칩셋이 어느 정도 성능을 내는 제품인지는 저도 정보가 많이 없어서 확인이 힘들지만 실제 사용해본 결과 터치 반응 속도나 기능 실행 속도가 전혀 느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부팅 속도와 전원 꺼지는 속도는 놀라울 만큼 빠릅니다. 물론 터치가 좀 튀는 경우가 가끔 있기는 한데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을 정도 입니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지원되는 기능을 살펴보면 우선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서 전화가 왔을 경우 전화를 Zeblaze Rover 스마트 워치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물론 usim 칩 지원 제품이 아닌 만큼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있어야만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스피커 음량이 상당히 커서 잘들립니다. 음질이 조금만 더 깨끗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한데요. 전화가 왔을 때 알려주는 알림음을 벨소리로 하면 절대 놓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주소록도 동기화 할 수 있기에 스마트 워치로 전화 걸때 주소록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는 아래 따로 적겠지만 한글 지원이 안되서 불편합니다.




또한, 문자, 카카오톡, 라인 등 SNS 도착 알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큰 단점이 있는데요. 바로 한글 지원이 안된다라는 점입니다. 알림 정보는 받을 수 있지만 문자, SNS 등 내용은 한글의 경우 ㅁ로 표현되어 확인할 수 없습니다. 즉, 문자, SNS, 이메일 등이 도착했다라는 정도만 활용해야 합니다. 한글 지원이 됐으면 하는데 글쎄요.




카메라 기능도 있습니다. Zeblaze Rover 스마트 워치를 통해 원격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리모트 기능을 실행한 후 전면/후면 등 원하는 카메라를 선택하면 현재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여지는 피사체를 스마트 워치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좌우에서 우로 드래그 하면 사진을 원격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 동영상 촬영은 지원하지 않는데요. 차후 동영상도 원격 촬영을 지원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음악 플레이어 컨트롤 역시 가능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이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스마트 워치로 실행하면 스마트폰 스피커가 아닌 Zeblaze Rover 스마트 워치 스피커로 음악이 나옵니다. 물론 이는 스마트폰에서 '디바이스로 듣기'로 설정하면 스마트폰 스키퍼로 나오도록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걸음 수, 고도/온도계, 운동량 측정 및 수면 상태를 측정할 수 있으며 오랜시간 같은 자세로 있을 경우 자세 교정 알림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경고 알람을 울리는 기능도 있습니다. 또, 폰이 어디있는 모를 때 폰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해당 기능을 실행하면 폰에서 I'm here를 외칩니다. 물론 이 역시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여야 가능합니다.




아이콘을 보면 아이폰 애플 워치 UI가 살짝 떠오릅니다. 전화, 음악, 최신통화 기록, 설정, 스마트폰 찾기, 카메라 리모트 컨트롤 등 원형 UI로 되어 있습니다. 이 가격에 정말 웬만한 기능은 다 담겨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폰트를 좀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Zeblaze Rover Toughened OGS Panel 연결방법


블루투스4.0을 지원하는 만큼 Zeblaze Rover 스마트 워치를 켠 후 위 UI 가운데에 있는 블루투스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connect를 눌러주면 주변에 블루투스 가 켜져있는 스마트폰을 검색합니다. 연결도 간단하고 쉽게 페어링 됩니다.


 


추가로 더 다양한 알림을 스마트 워치로 보거나 측정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됩니다. 처음 Zeblaze Rover 스마트 워치를 전원을 켜면 해당 애플리케이션 QR코드가 보입니다. 또는 설명서에 보면 QR 코드가 있습니다. 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을 다운받은 후 설정을 통해 접근성 허용을 하면 더 다양한 앱 알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수면, 심장박동 등 측정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Zeblaze Rover Toughened OGS Panel 배터리


배터리는 절전모드로 선택시 약 2틀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만큼 이리저리 만져봤음에도 2일 정도 사용했다라면 조금 익숙해지고 최적화가 되면 그 이상 사용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배터리 잔량 표시가 나와있지 않아서 조금 불편하네요. 이 부분은 제가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워치의 맛을 알고 싶다면 Zeblaze Rover


스마트 워치를 사용해보고 싶은데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여졌던 분들이라면 한번 구입해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디자인, 성능 그리고 다양한 기능들까지 한글이 되지 않는다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실 생활에서 충분히 사용할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스마트 워치의 맛을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해봅니다.


특히 위에 기재한 기어베스트 사이트를 보면 정말 엄청나게 많은 스마트 워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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