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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스마트폰끼리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 영상을 노트북으로 유선케이블 연결없이 빠르게 전송한다.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듯 공항, 터미널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기만 하면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를 10초 안에 전송받아 장시간 이동시에도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무선통신 전쟁이 시작되다!

물론 지금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많이 느릴 뿐이죠. 느리다보니 말 그대로 된다 정도의 의미일뿐 대중화 되지 못했습니다.

블루투스, NFC, Wi-Fi Direct, WiDi 등 사용성과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무선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해왔던 기술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발전을 항상 필요한 법. 최근 스마트폰에서조차 4K 영상 재생이 가능해지고 VR 등 새로운 기술이 대거 추가되면서 더 빠르고 강력한 무선통신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선공유기를 활용한 무선통신 방식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 등 각기 다른 활용도의 무선 통신 방식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시바 트랜스퍼젯>

키사(Keyssa), 징(Zing), 트랜스퍼젯(TransferJet)

무슨 마법의 주문같아 보이는 이 단어들은 더 빠른 근거리 무선통신을 가능케해주는 기술들입니다. 해당 기능을 담고 있는 단말기끼리 가까이 가져만가면 이전과 달리 정말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나씩 소개하면 우선 도시바에서 개발한 트랜스퍼젯은 약 3cm 거리에서 초당 375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공식 발표되게 2014년 쯤으로 기억이 되니 위 3가지 기술중 가장 오래된 맏형같은 존재입니다.

<키사의 키사>

두번째 키사는 미국 스타트업 키사가 만든 기술로 60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서 1cm의 짧은 거리에서 최대 초당 6Gbps 정도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유선 연결 방식인 USB3.0이 약 5Gbps 급 정도의 수치이니 유선보다 빠른 무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ETRI에서 만든 Zing>

세번째로 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근접 통신기술입니다. 10cm 거리에서 초당 최대 3.5Gbps급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대략 2GB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 이내면 완료됩니다.

약간씩 거리나 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이전과 달리 무선으로도 빠른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위한 기술들입니다. 위 기술들의 경우 손쉽게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연결할 수 있고 이 악세사리 혹은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간에 빠른 무선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즉, 맨 위에 나열했던 모든 것들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죠. 더욱이 더 쉽고 빠르게 말이죠.

더더 빠르게~!

참고로 근거리 무선 통신 뿐만 아니라 LTE는 4G에서 5G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WiFi 역시 IEEE 802.11 표준인 a/b/g/n과 802.11ac에 이어 이른바 와이기그(WiGig)라고 하는 60G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전송을 하는 멀티 기가비트 무선통신 기술 802.11ad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대 7Gbps 무선 속도를 지원하여 4K UHD 영상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해상도 영상을 TV나 모니터에서 감상하기 위해 반드시 DP, HDMI 케이블들이 필요했는데요. 이제는 무선으로 지연 및 끊김없이 이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VR 역시 지금보다 더 진일보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속도가 빨라질 수록 사용량은 급격히 증가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과연 이동통신사에서 늘어나는 트래픽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텐데 또 어떤 서비스와 과금체계를 가지고 나오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기대해봐야겠죠?

빠른 표준화가 필요!

이미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이 출시를 했고 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표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각기 다른 기술로 호환성없이 편 갈라먹기로 끝난다면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키사가 조금 더 빠르게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해당 기술을 개발한 업체의 입장에서 잔인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빠른 표준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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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그리고 갤럭시S3에서 똑같은 음악, 영화, 사진, 만화를 감상하자!

갤럭시노트10.1 그리고 갤럭시S3에서 똑같은 음악, 영화, 사진, 만화를 감상하자!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10.1을 사용하면서 두 기기간에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고민을 했습니다. 특히 음악, 영화 그리고 만화, 사진 등 콘텐츠를 모든 기기에 넣지 않아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말이죠.

이러한 고민은 최근 응답하라1997에서 흘러나오는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이라는 노래가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H2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시간 나는 대로 만화를 보고자 마음을 먹기 시작하면서 문득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큰 갤럭시노트10.1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갤럭시S3로 만화를 보다가 다시 이어서 갤럭시노트10.1로 그대로 보려고 하니 두 기기에 모두 콘텐츠를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영화도 마찬가지였습니다. SKT로 개통한 갤럭시S3의 경우 T freemium을 통해 매달 2만원 상당의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방송한 무한도전이나 나는 가수다 그리고 최신의 영화 등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TV방송이나 한국 영화의 경우 DRM이 걸려있어 갤럭시S3로만 볼 수 있지만 오래된 영화나 일부 외국영화의 경우 DRM이 걸려있지 않아 갤럭시노트10.1 등 다른 기기로 전송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S3로 감상하다가 여러 명이 같이 감상하고자 할 때 큰 디스플레이의 갤럭시노트10.1로 전송해서 보려고 하는데 WiFi Direct 등의 방식으로 전송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갤럭시S3에 담긴 영상을 바로 볼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해왔습니다. 이는 사진이나 갤럭시S3로 촬영한 영상 그리고 음악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상황에 따라 갤럭시S3를 사용할 때도 있고 또, 갤럭시노트10.1을 이용할 때도 있는데 이때마다 파일을 전송하는 게 번거롭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영화 그리고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 만화책이나 문서 파일 등을 빠르게 공유해서 사용하는 방법과 많은 음악 콘텐츠를 담아서 감상하는 분들을 위한 방법을 말이죠.

이미 잘 알고 계시는 올쉐어플레이(AllShare Play)와 구글뮤직입니다.

올쉐어플레이는 잘 아시다시피 올쉐어플레이로 연결된 기기끼리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스트리밍으로 영화 및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원하는 파일은 다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만화책의 경우 갤럭시S3로 보던 페이지 그대로를 갤럭시노트10.1에서 볼 수는 없지만 별도 갤럭시노트10.1에 파일을 넣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올쉐어플레이로 두 기기를 연결하여 갤럭시S3에 있는 만화책을 그대로 갤럭시노트10.1로 감상하면 됩니다. 물론 데이터 사용에 부담이 갈 경우 WiFi 상에서 만화를 감상하면서 다운을 받아놓으면 어디서든 부담 없이 편리하게 감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영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DRM이 걸려있지 않은 영화파일의 경우 스트리밍으로 갤럭시노트10.1의 큰 화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갤럭시S3에 있는 영화를 갤럭시노트10.1 스트리밍으로 재생한 후 갤럭시S3로 페이스북을 하는 사진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총 4시간 정도 되는 저에게는 가끔 영화를 감상하게 되는데 재미있는 경우 아내와 다시 영화를 보게 됩니다. 이 경우 작은 갤럭시S3 보다는 큰 화면의 갤럭시노트10.1이 편리하기에 올쉐어플레이를 통해 바로 연결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무척 편리합니다. 또, 올쉐어플레이로 보더라도 기존 영상 파일 소스를 가지고 있는 단말기에는 아무런 제약없이 다른 기능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도 가능했습니다. 갤럭시노트10.1로 아내와 사진을 감상하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가야 할 경우 이전에는 멈추고 화장실을 갔지만 그룹캐스트 기능을 통해 갤럭시노트10.1로 보던 사진 그대로를 갤럭시S3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룹캐스트는 말 그대로 갤럭시노트10.1 화면에 보여지는 그대로를 연결된 다른 기기 화면에 그대로 띄워주는 기능입니다. 즉, 보던 영화를 멈추지 않고 아내는 갤럭시노트10.1로 그대로 보고 전 갤럭시S3를 들고 화장실로 가서 둘이 같은 화면의 영화를 감상하면 됩니다.

편리하죠. 정말 편리합니다.

음악의 경우는 올쉐어플레이 기능과 함께 구글뮤직을 함께 이용합니다. 이어폰 한쪽씩 나눠 듣는시절은 이미 지났습니다.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음원이 있다면 올쉐어플레이나 그룹캐스트 등을 이용하면 되고 또는 구글 뮤직을 이용하면 더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PC상으로 구글 뮤직 음악을 정리해서 넣어 놓으면 갤럭시S3 든 갤럭시노트10.1이든 동기화 과정만 거치면 어디서든 다운로드 받아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오래 전 노래가 듣고 싶을 경우 구글 뮤직에 들어가 해당 파일을 선택 다운로드를 받으면 어디서든 원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구글뮤직은 많은 음원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을 합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음원을 잘 정리해서 PC상으로 올려놓기만 하면 그 어떤 단말기에서도 원하는 노래를 감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구글뮤직이 2만곡 정도가 제한이지만 다중 계정으로 하면 사실상 무한대로 즐길 수 있으니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10.1 등 다중 단말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는 필수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즉,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10.1등 단말기에 모든 음악 파일을 넣어놓지 않아도 구글 뮤직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더욱이 구글뮤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단말기가 많아지면서 콘텐츠를 유용하게 공유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역시 필요하게 됐습니다. 삼성은 올쉐어플레이나 그룹캐스트를 통해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 말이죠. 또, 조금 아쉬운 부분의 경우에는 구글뮤직이나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콘텐츠 공유 및 활용을 더욱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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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몬
    Pcp 님 늘 블로그의 IT 관련소식들 잘 보구 있어요~

    한가지 궁금한것이,
    위의 사진속 미드나잇인파리 장면의
    극장용? 자막 폰트를 어떻게 적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갤3 구매후 보고있는 미드등을 핸드폰으로 보는데 아무래도 원래 필기체 폰트로 봐오다 보니 불편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요즘의 허브입니다. 이 도시에서 일하고 서비스의
  • 궁금이
    dcf파일 은 실행이 안되나요??? 저가 스마트폰에 저장시킨 영화들을 갤럭시노트 10.1에 옮겼는데 dcf라고 나와서 눌렀는데 재생이 안되요 여기로 메일주세요 lmj14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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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끼리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 5가지! 뭐가 가장 좋을까?

갤럭시S3끼리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 5가지! 뭐가 가장 좋을까?

갤럭시S3끼리 혹은 갤럭시S3가 아닌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사실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문자를 이용하는 방법, 챗온,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등을 이용하는 방법, 클라우드, 블루투스, WiFi Direct, S빔과 안드로이드 빔 등을 이용하는 방법 등 나열하면 정말 많은 방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이 가장 편리하고 속도가 빠를까요? 전 글쎄요! 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상황에따라 기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갤럭시S3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문자나 무료 메시지 어플을 이용한 방법을 제외하고 S빔, 안드로이드빔, 블루투스, WiFi Direct, 클라우드 5가지 방법을 통한 파일 무선 전송 방법 소개해보겠습니다.


1. S빔

갤럭시S3에 담긴 S빔은 갤럭시S3에 처음 적용된 무선 전송 방식으로 NFC를 이용했던 안드로이드빔과 달리 WiFi Direct와 NFC 기능을 함께 이용하여 고용량의 파일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즉, NFC는 연결 정보만 확인하고 파일 전송은 WiFi Direct로 하기 때문에 짧은 단거리가 아닌 약간 떨어진 상태에서도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빔은 안드로이드빔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도 연결을 통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만 S빔의 경우 S빔을 지원하는 갤럭시S3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3 S빔 사용방법은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추가설정 - S빔을 켜면 됩니다. 물론 전송 받을 갤럭시S3 역시 S빔을 켜야 하고 말이죠

S빔을 켠 후 전송하고자 하는 콘텐츠, 예를 들면 현재 화면에 띄운 인터넷 페이지나 플레이어를 통해 실행 중인 동영상이나 음악 등을 그 화면 그대로 전송하고자 하는 갤럭시S3와 후면을 서로 맞대면 화면이 축소되면서 ‘터치하여 공유하기’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때 화면을 터치하면 해당 파일이 전송됩니다.

앞서 언급한 듯이 인식이 된 이후 WiFi Direct로 전송하기 때문에 두 기기를 떨어트려도 전송이 됩니다. 굳이 전송이 완료될 때까지 두 기기를 맞대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꽤 멀리 떨어트려도 됩니다. 단 거리에 따라 전송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가까이 두는 것이 좋습니다.

S빔은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보다가 바로 전송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또,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다가 ‘나 이 노래/영화 좀 보내줘’ 했을 때 바로 두 기기를 맞대면 별도 기기를 검색하고 연결하는 과정 없이 바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됩니다.

속도 역시 상당히 빠릅니다. 100곡의 음악을 전송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당히 빠른 시간에 원하는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 단점 : 갤럭시S3 끼리만 가능하며, 한번에 파일 하나만 전송할 수 있다.


2. 안드로이드 빔

안드로이드 빔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운영체제로 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앞서 설명했듯 NFC 방식으로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가 없습니다. 고작해야 현재 보고 있는 인터넷 페이지 그리고 연락처 정도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S빔이 있는 갤럭시S3간에는 사실상 크게 사용되지 않는 기능이며 갤럭시S3와 다른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전송할 경우에 사용될 듯 합니다. 그것도 앞서 언급한 작은 용량의 파일 정도를 말이죠.

- 장점 : ICS 기반의 폰이라면 다 전송이 가능하다.
- 단점 : 전송할 수 있는 용량이 적어 전송 가능한 파일이 한정되어 있다.


3. WiFi Direct

사실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S빔도 WiFi Direct로 전송한다며 근데 WiFi Direct는 또 뭐야?’ 하는 질문 말이죠.

WiFi Direct와 S빔의 차이는 S빔은 갤럭시S3 두 기기를 맞대면 기기를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WiFi Direct는 연결이 가능한 기기를 검색해야 한다는 사전 단계가 필요하고 말이죠. 즉, 전송 방식이나 전송 속도 자체는 S빔이나 WiFi Direct가 서로 동일하지만 먼저 WiFi Direct로 기기를 검색해서 전송하느냐 아니면 기기를 서로 맞댄 상태로 파일을 전송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당연히 속도도 동일합니다.

정리를 하면 S빔은 빠른 속도로 서로의 갤럭시S3를 인식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WiFi Direct는 연결 가능한 기기를 검색해야 하기에 파일 전송을 위해서는 S빔보다 한 단계가 더 필요합니다.

반대로 WiFi Direct가 S빔보다 나은 점도 있습니다. S빔은 갤럭시S3끼리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WiFi Direct는 WiFi Direct를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파일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S빔을 지원하는 폰은 갤럭시S3만 가능하니 아무래도 WiFi Direct를 지원하는 폰을 찾는 것이 더 많을 듯 합니다. 그렇지도 않은가요? 워낙 갤럭시S3가 많이 팔려서 말이죠.

- 장점 : WiFi Direct를 지원하는 모든 폰에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여러 파일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다.
- 단점 : S빔과 달리 설정을 통해 기기를 검색해야 하는 사전 단계가 필요하다.


4. 블루투스

블루투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던 파일 전송 방식입니다. 이미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음악감상도 많이 하고 있고 블루투스 키보드등을 물려 편리하게 문자 등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지원을 했던 기술이기도 하고 요즘 스마트폰은 물론 피쳐폰에서도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지원범위가 넓은 전송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블루투스에서 기기검색을 해서 기기를 서로 연결한 후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블루투스는 파일 전송 속도가 상당히 느려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연락처나 사진 정도를 전송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실제로 블루투스와 S빔/WiFi Direct 두 기술간의 속도를 비교해봤는데 35MB 정도의 파일을 전송하는데 있어 블루투스는 약 6~7분 정도 소요됐고 S빔/WiFi Direct는 1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블루투스를 통한 전송은 정말 이 기기와 전송할 방법이 블루투스 밖에 없다고 할 때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 장점 : 가장 폭넓게 기기를 지원한다.
- 단점 :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5. 클라우드

마지막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방식은 단거리 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장거리용으로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일단, 카카오톡이나 챗온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해 더 큰 용량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갤럭시S3의 경우 올쉐어 플레이를 통해 SugarSync(슈가싱크)와 네이버 N드라이브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슈가싱크의 경우 5GB 그리고 N드라이브는 30G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N드라이브(30GB)는 물론 다음클라우드(100GB) 그리고 SK텔레콤 모델로 T Cloud(10GB) 총 140GB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 올쉐어 플레이에서 기본 제공되고 있는 N드라이브의 경우 실행을 하면 공유 카테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즉, N드라이브에 있는 내 폴더 중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를 ‘폰 번호’ 또는 ‘이메일’을 입력해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고자 하는 이의 폰 번호나 이메일을 입력하면 그 당사자만 내 N드라이브 공유폴더에 있는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갤럭시S3뿐만 아니라 다른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N드라이브에 올리고 이후 공유를 눌러 공유하고자 하는 이의 폰 번호나 이메일을 입력하면 어디서나 해당 파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특히 N드라이브의 경우 설정에서 자동 올리기 기능을 이용할 경우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 문서 등을 더욱 빠르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장거리 사용이 가능하며 N드라이브가 설치된 모든 스마트폰, PC에서 가능하다.
- 단점 : 데이터 사용으로 인해 데이터 용량 및 속도에 따라 불편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 콘텐츠 소비를 위한 기기로 한층 발전했습니다. 콘텐츠 소비를 위한 기기로의 변신. 그리고 LTE 등 더욱 빠른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더욱 빠른 콘텐츠 공유 등 사진을 공유하고, 음악을 공유하고, 영상을 공유하는 모든 행위를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통해 쉽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그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갤럭시S3는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더 많은 이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담아냈습니다. 위에 나열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말이죠. 물론 이 기능이 갤럭시S3만 되는 것은 아니지만 S빔과 같이 기술에 기술을 접목해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담겼다는 점은 콘텐츠 소비 그리고 공유 부분에 있어 상당히 고심했다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해봅니다. 내 연인과 내 가족과 내 친구들끼리 너무나 편리하게 갤럭시S3로 정보와 콘텐츠를 나눌 수 있습니다. 꼭 이용해보세요.

이 글은 스마트디바이스(smartdevice.kr)에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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