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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18)
Z와 X 신구의 만남? 엑스페리아XZ 이름만큼 킹왕짱일까? 성능, 카메라편

Z와 X 신구의 만남? 엑스페리아XZ 이름만큼 킹왕짱일까? 성능, 카메라편

엑스페리아XZ 디자인 리뷰에 이어 하드웨어 성능 그리고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래를 클릭하면 이전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소니가 말하는 엑스페리아XZ의 장점!

우선 엑스페리아XZ 스펙을 보시죠.

디스플레이 : 5.2" FullHD(1,920x1,080, 424ppi)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RAM : 3GB
스토리지 : 32GB(MicroSD 슬롯 지원)
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F2.0
후면 카메라 : 2,300만 화소 F2.0
배터리 : 2,900mAh
기타 : 방수방진, USB Type C
크기 : 146 x 72 x 8.1mm
무게 : 161g
컬러 : 미네랄 블랙, 플래티넘, 포레스트 블루
출고가 : 798,600원

여타 다른 제품들과 비교 대동소이한 하드웨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생각보다 측정 수치가 낮게 나오네요.

<Antutu 벤치마크 결과>

<Geekbench 결과>

사용일수는 약 2주 정도이지만 사용하는 동안 불편함이나 앱 종료, 딜레이 등의 이슈는 없었습니다. 정말 빠릿합니다. 물론 이제는 중국산 저가형 제품들도 충분히 최적화가 잘되어 출시되는만큼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하는데요. 다만, UFS2.0이 아니어서일까요? 갤럭시S7엣지와 비교시 어플 설치 속도가 좀 늦습니다.

음질 역시 앞선 기술력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192kHz/24bit을 지원하는 하이레졸루션(HRA)을 탑재했으며 소니 독자 기술인 DSEE HX 기술로 손실 압축된 CD, MP3 음원도 업스케이링해서 고품질의 사운드로 들려줍니다.

여기에 무선 사운드 역시 블루투스 코덱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전송폭을 지원하는 LDAC 코텍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습니다. 굳이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탑재된 고가의 헤드폰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음악을 감상해봤는데요. 음질 저하는 거의 없었으며 주변 소음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추가로 이번 엑스페리아XZ를 출시하면서 무엇보다도 강조한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카메라 입니다. 소니는 카메라 쪽에서 기술적으로 인정받고 카메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 쪽에서는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줄곳 받아왔는데요. 가장 최근 출시한 엑스페리아 X퍼포먼스 역시 카메라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삼성, LG 등 다른 업체들이 카메라 성능과 관련해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상황에서 소니는 저만치 떨어져서 명함도 내밀지 못하고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이에 소니는 엑스페리아XZ를 출시하면서 소니 카메라 사업부와의 협업을 통해 향상된 카메라 기술을 탑재했습니다. 소니가 말하는 엑스페리아XZ 카메라 성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소니 IMX300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F/2.0 조리개와 함께 두개의 보조 센서(RGBC-IR, LASER AF)를 추가한 트리플 이미지 센싱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RGBC-IR 센서는 화이트 벨런스를 조정해 실제와 가까운 컬러를 구현해주며 레이저 AF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빠르게 포커를 잡아줍니다. 또한,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을 적용해서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도 흔들림 없는 선명한 사진은 물론 동영상 촬영시에도 안정적인 결과물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1/3인치 센서를 적용한 1,3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사용자들이 원하던 수동모드가 드디어 탑재됐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카메라

구구절절 소니 엑스페리아XZ에 대한 카메라 스펙을 소개해봤는데요. 중요한 건 사진 퀄리티겠죠. 자동으로 놓고 셔터버튼만 눌러가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다수 사용자분들은 분명 자동모드를 선택해 찍으실 테니 말이죠. 아래 사진들은 단순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아래 샘플 사진을 보시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전 소니 제품들과 비교 좋아지긴 했습니다. 특히 색감 부분이 많이 개선된 느낌입니다. 화이트 밸런스도 기대보다 상당히 정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량이 많은 환경에서는 대충 찍어도 잘나옵니다. 선명하지 못한 측면이 있기는 한데요. 이 정도면 큰 변화라 할 수 있기는 한데요.

반면 실내나 광량이 많지 않은 환경에서는 글쎄요. 소니 알파 팀이 함께 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나름의 기대감이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그 변화의 폭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카메라 팀과의 협업이 두번, 세번 횟수가 늘어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가 되면 카메라 성능이 좋은 경쟁 제품들과 충분히 자웅을 가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왜 카메라를 켜면 음악이 꺼지는건지 이건 꼭 수정되었으면 합니다.

최고와 최고가 만났지만...

일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분명 이전 엑스페리아의 단점을 상당히 개선한 제품이 분명합니다. 다만, 그 기대감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만족도는 크게 나뉠 듯 합니다.

특히 카메라의 경우 거의 탑클라스라 할 수 있는 알파팀과의 협업으로 큰 기대감을 자아냈지만 결론적으로 타 업체 제품들과의 경쟁대열에 들어갔다 정도의 의미일뿐 다른 제품을 압도할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이외 발열이 이전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좋아졌다라는 점, 최적화 부분도 역시 많이 개선된 점, 카메라 수동모드 추가 등 세부적인 요소들도 점점 소니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한 줄평으로 마무리 하자면 최고와 최고가 만났지만 아직 그만큼의 시너지를 보여주기에는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하다.로 결론을 내리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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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티즌
    스토리지 벤치가 없군요... 요즘은 CPU는 다 비슷해서, 스토리지 벤치가 가장 유의미하던데..
    • 이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이 짧아 그것까지 테스트를 못했습니다. 뭐 벤치결과 없어도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스토리지와 연관된 성능은 경쟁 제품들과 비교 확실히 느립니다. 체감할 수 있을만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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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1(호나미) 간단사용기! 엑스페리아Z1 국내 과연 출시할까?

소니 엑스페리아 Z1(호나미) 간단사용기! 엑스페리아Z1 국내 과연 출시할까?


IFA2013을 통해 소니는 엑스페리아Z 후속 모델인 엑스페리아Z1을 선보였습니다. 주춤했던 소니가 올 초 엑스페리아Z로 ‘역시 소니’라는 감탄사와 가능성을 보여주더니 IFA2013을 통해 다시 한번 소니가 가진 거의 모든 기술력을 축약시킨 소니 엑스페리아Z1을 선보였습니다.




IFA 소니 전시 부스를 통해 간단히 엑스페리아Z1을 만져본 소감을 정리해봤습니다.


엑스페리아Z1(호나미)는 5인치 FullHD TRILUMINOS(X-Reality 엔진) 디스플레이 441ppi, 퀄컴 2.2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2GB RAM, 16GB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4.2.2, 2070만 화소 후면 카메라(소니 G렌즈/Exmor RS/Binoz 이미지 프로세서),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Exmor RS), 블루투스4.0, 3,000mAh 배터리, IP58 방수 기능 탑재, 144x74x8.5mm 사이즈와 170g 무게를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소니 스마트폰 스펙을 보면 항상 경쟁 제품과 비교 한 템포씩 늦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번에는 그 어떤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의 스펙을 담아냈습니다.




엑스페리아Z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으며 여기에 한층 진화된 소니의 기술력을 적용했습니다.




가장 특징적인 점들을 정리하면 소니 G렌즈 2070만 화소 카메라를 꼽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가 보여준 기술력은 이미 검증이 된 상황이기에 엑스모어RS와 비온즈 이미지 처리 기술 등 소니 카메라 기술을 집약시킨 소니 엑스페리아Z1 스펙 공개는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킬 만 했습니다. 더욱이 카메라 스펙에 있어 최강의 자리를 차지했던 소니가 경쟁제품과 비교 점점 뒤쳐지기 시작하면서 이번 엑스페리아Z1의 기대는 한층 높아졌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Z1으로 촬영한 샘플 사진>

 

 



<베가LTE-A로 촬영한 샘플 사진>



<갤럭시S4 LTE-A로 촬영한 샘플 사진>


일단, 간단히 엑스페리아Z1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베가LTE-A와 갤럭시S4 LTE-A 역시 동일한 환경에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비교해보세요.




엑스페리아Z1 카메라 기능에 대해 조금 아쉬운 점은 촬영한 사진을 엑스페리아Z1 디스플레이 상에서 봤을 때와 PC상에서 봤을 때의 차이가 제법 난다라는 것입니다. 엑스페리아Z1 상에서 봤을 때 사진 퀄리티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우수했지만 실상 PC로 이전해서 보면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체감할 만큼의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G2 등과 비교 조금 떨어진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http://www.androidpit.de/sony-xperia-z1-lg-g2-cyber-shot-qx10-kameras-test


위 링크는 좌측 QX10 가운데 엑스페리아Z1 우측 LG G2 카메라 촬영 비교 샘플 사진입니다. 한번 참고 삼아 보세요.




반대로 생각하면 다소 뒤쳐져 있던 카메라 성능이 이제는 다른 경쟁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라고 볼 수 있으며 특히 펌웨어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카메라 성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해외 매체의 이야기를 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하나는 오디오 기술입니다. 소니가 가진 오디오 기술 역시 스마트폰안에 담아냈습니다. 애플 아이폰이나 삼성 갤럭시 시리즈 그리고 LG G2등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보면 오디오 쪽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소니는 다른 업체와 비교하여 한발 앞서나갈 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소니가 가진 이어폰, 헤드폰 그리고 엠프 등의 기술력은 다른 스마트폰 경쟁업체에는 없는 소니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자체의 오디오 기술력과 함께 이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주변 디바이스 역시 타 업체에 비해 소니가 가진 인프라가 훨씬 넓고 깊습니다.


아쉽게도 직접 음질을 체험하지는 못했습니다.




디자인 역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일 듯 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업체마다 디자인 카피캣에 대한 논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이러한 이슈에서 한 발짝 벗어나 역시 소니가 만들면 다르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입증시켜줬습니다.


엑스페리아Z때도 다소 투박할 수 있는 각진 디자인을 세련된 모습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엑스페리아Z1 역시 반듯하면서도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물론 아쉬움도 있습니다. 물리키가 아닌 소프트키를 내장한 엑스페리아Z1의 상/하단부 배젤이 상당히 두껍게 느껴집니다. 또한, 지문이 너무 잘 묻어나 자주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무게 역시 170g으로 기존 엑스페리아Z 146g에 비해 무거워졌구요. 카메라, 배터리 그리고 유리소재 바디 등이 무게 증가의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수기능입니다. 기존 IPX7에서 IPX8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1~3m 정도의 수심에서 약 30분 정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갤럭시엑티브(800만 화소)의 경우 수중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아쿠아모드를 넣었는데 엑스페리아Z1은 외부 촬영버튼을 별도 내장하여 편리하게 물 속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엑스페리아Z1을 만져본 소감을 정리해봤습니다.


항상 최고의 스펙과 디자인 여기에 가격까지 최고였던 소니에게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시장은 다소 자손심이 상할 만큼의 결과였습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한 선택일까요? 소니 엑스페리아Z1을 보고 있노라면 소니의 모든 기술력을 쏟아부었다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이러한 역량의 집합이 모두 다 최고의 만족감으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적어도 소니가 스마트폰에 쏟는 정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더욱이 국내의 경우 한번 철수를 했던 상황에서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 대한 소니의 관심과 정성은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결과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안겨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 국내 소니 모바일 사업부가 존재하는 만큼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분명 국내 출시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소니 입장에서 국내 출시를 하려면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일테고 말이죠.




엑스페리아Z1은 다른 경쟁제품과 비교해서 부족함이 없는 녀석임은 분명합니다. 이건 분명합니다하지만 국내 실정을 고려했을 때 큰 파괴력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저 역시 조금 부정적입니다. 외산폰들의 무덤인 국내의 실정을 고려했을 때 (애플도 요즘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죠?) 그리고 만약 출시하더라도 국내 출시 시기를 고려했을 때는 이미 조금 늦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전 하루 빨리 국내 출시되는 소니 엑스페리아를 만나봤으면 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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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태블릿은 바로 이것! 'S1' 그리고 'S2'

 


소니(Sony)에서도 태블릿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소니는 26일 도쿄에서 소니의 태블릿 S1 S2를 공개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로 시작된 태블릿 시장은 삼성의 갤럭시탭, 모토로라 줌(Xoom)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했고 중소기업을 통해서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소니에서도 태블릿이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고 루머를 통해서 허니콤 기반의 소니 태블릿이 곧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도 솔솔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작스레 소니 태블릿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소니 태블릿의 이름은 S1 그리고 S2.

처음 본 소니 태블릿의 모습은 '~ 소니답다!' 라는 느낌과 디자인에 있어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일단 각설하고 S1부터 소개해 볼까 합니다.

 

책장을 한장 넘긴 듯한 디자인의 S1. 신선도 만점?

 

S1은 책이나 잡지 표지를 한장 뒤로 넘긴듯한 느낌의 디자인을 채용했습니다. 기존 태블릿들이 대칭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소니 S1은 비대칭의 디자인으로 바닥에 놓았을 때 약간의 기울어진 시야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도 두꺼운 부분에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일단 케이스가 어떤 형태로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그립감에 있어 상단쪽에 무게중심이 쏠려 약간 불안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S1 디자인의 독창성만은 높게 사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간 공개된 태블릿은 아이패드의 그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아이패드 카피캣이라는 평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디자인으로 거기서 거기인 듯한 느낌의 태블릿이 대다수였습니다. 하지만 S1은 후면과 측면에 전혀 다른 느낌을 담아 일단 신선도(?)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S1의 스펙은? PS 게임을 즐기자!

 

아직 S1에 대한 정확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일단 모토로라 줌과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8.9에 채용된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담고 있으며 9.7인치 해상도 1280x800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여기에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퀵앤스무스(Quick&Smooth)' 터치패널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특이점은 엑스페리아 플레이와 같이 S1 S2 모두 PlayStation 인증을 통해 안드로이드용 PS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맨 아래에 있는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혹하실 듯 합니다.

 


S2
의 디자인은 쿄세라 Echo? 혹은 닌텐도 DS?

 

S2의 디자인은 폴더 형식의 듀얼 스크린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얼마 전 출시된바 있는 쿄세라 Echo와 같이 두개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는 방식입니다. 물론 닌텐도 DS와도 유사하고 말이죠. 다만 왠지 안경 케이스를 보는 듯한 디자인은 사용자들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사진상으로 부피는 커보이는데 쿠니마사 스즈키가 상의 주머니에서 S2를 꺼냈다고 하니 글쎄요. 하긴 삼성 7인치 갤럭시탭도 발표회 당시 상의 주머니에서 꺼내기는 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배젤이 상당히 넓다라는 생각입니다. 5.5인치 해상도 1024X480 듀얼 디스플레이와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습니다. S1은 허니콤 기반으로 예상되는데 S2는 해상도 등의 차이로 인해 허니콤이 아닌 진저브레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와 함께 듀얼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커스톰 UIe-book reader app 그리고 이메일, 게임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상단에 있는 화면은 이메일, 하단에 있는 화면은 키보드 등으로 구분될 듯 합니다. 게임 역시 닌텐도 DS와 같이 상단에 있는 화면은 디스플레이로 하단은 터치 기반의 조작패드가 나옵니다.

 

걱정이 되는 점은 듀얼 디스플레이를 담은 제품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얼마나 갈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상당히 향상된 만큼 이와 비슷한 수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두 제품 모두 WIFI 3G 그리고 4G까지 지원하는 단말기로 출시되며 올 가을쯤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뭐~ 소니의 가격이라면 항상 상상을 넘어서기에 크게 기대하지는 않지만 현재 소니가 그닥 좋지 못한 상황이니 만큼 경쟁제품과의 가격경쟁을 적절히 이어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표현해 봅니다.

  


가격이 비싸도 사지않을까요?

일단 아이패드와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아닌 소니만의 독창적인 느낌이 담겼다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 수 있으며 가격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그간 소니가 보여주었던 가격정책을 봤을 때 삼성의 갤럭시탭 후속모델과 아이패드2 등과 충분한 경쟁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애플 아이패드2가 꼭 필요해서 구매하는 것이 아닌 듯 소니 역시 가격보고 구매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이 녀석을 만져볼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구매해서 리뷰를 작성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나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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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를 체험하라~! 소니 바이오 팝업 스토어 오픈!

 


2011년 소니 바이오 C, S, F, L 시리즈가 발표 또는 출시되었습니다. 바이오라는 이름만으로 설레이는 분 들이 계실 텐데요. 사실 바이오 제품이 지금까지 그리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기에 구입하기 전 한번 직접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던 분들이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니는 새롭게 출시한 바이오 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 ‘바이오 팝업 스토어를 오픈 했습니다. 바이오 팝업 스토어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직접 바이오 노트북 및 올인원PC 시리즈를 구입 전 미리 만져볼 수 있는 체험의 공간으로 카페와 같이 꾸며져 있고 커피와 도너츠 즐기며 잠시 쉬어도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지난 주 소니 코리아 바이오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직접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그리 넓지 않는 공간이지만 아기자기 하게 꾸며놓고 무료로 커피와 도너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여기에 바이오 시리즈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한번쯤 찾아봐도 될 곳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바이오 팝업 스토어는 3 31일부터 5 14일까지 약 40일 정도 일시적으로 오픈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전시되어 있는 제품은 바이오 C, S, F, L 시리즈가 전시되어 있으며 각 부스 별로 제품의 특징에 맞게 주변 환경을 꾸며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내부 안쪽으로 커피와 도너츠 등을 먹으면서 바이오 시리즈를 만져볼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들려 바이오 시리즈도 사용해보고 인터넷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시된 제품을 간단히 소개하면 먼저 바이오 C 시리즈는 오렌지, 블랙, 핑크, 화이트 등 독특한 컬러를 담은 라이프 스타일 노트북으로 특히 오렌지 색상으로 꾸며진 VPCCA15FK/D 모델은 감각적이고 나만의 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 될 듯 합니다.(C시리즈는 오렌지 컬러의 VPCCA15FK 모델과 화이트 색상의 VPCCB 모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VPCCA15FK 모델의 스펙은 2세대 인텔 i5-2410M(2.30GHz) 프로세서와 윈도우7 홈 프리미엄 운영체제, 14인치 WXGA(해상도 1366X768)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AMD Radeon HD 6630M/ 인텔 HD Graphics 3000, 4GB DDR3 RAM, 500GB HDD, DVD Super Multi 드라이브, WIFI, 블루투스 등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VPCCA16FK 모델은 VPCCA15FK과 동일한 사양에 프로세서만 2세대 인텔 i7-2620M(2.70GHz) 프로세서를 담고 있습니다.

 

이 두 모델에는 현재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에도 적용된 Exmor 기술을 담아 어두운 곳에서도 130만 화소 웹카메라로 노이즈 없는 영상 및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오렌지 색상의 CA모델과 함께 화이트 색상의 CB 모델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역시 CA모델과 거의 동일한 스펙에 15인치 FullHD 190X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습니다. CB 모델은 블랙, 핑크, 화이트 3가지 색상을 판매합니다.

 

참고로 CA 모델의 경우 관련 영상에서 오렌지 이외 그린 색상의 제품도 있었는데 문의를 해보니 국내에는 오렌지 색상만 출시된다고 합니다.

 

C시리즈 가격은 모델별로 CA의 경우 화이트 표준형 1,699,000, 오렌지, 핑크, 화이트, 블랙 실속형은 1,499,000원입니다. CB는 고급형 1,849,000원 표준형 1,649,000, 실속형 1,449,000원입니다.

 

또 다른 부스에 전시된 S 시리즈는 성능과 이동성을 중요시한 모델로 13.3인치 WXGA(해상도 1366X768)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인텔 2세대 코어 i5, i7 프로세서, 윈도우 7 프로페셔널/ 홈프리미엄, 4GB DDR3 RAM, 320/500GB HDD or 256GB SSD, AMD Radeon HD 6630/6470M/ 인텔 HD Graphics 3000, 31만 화소 웹 카메라 등을 담고 있습니다. 각 스펙별로 총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배터리 내장형 제품으로 독특하게 노트북 하판에 연결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대용량 배터리 커버가 있습니다. 기본 최대 6시간을 제공하지만 대용량 배터리를 연결 시 최대 12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급형 2,649,000, 표준형 1,699,000, 실속형 1,449,000원 입니다.

 

F 시리즈는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무척이나 핫한 이슈 3D 기술을 내장한 소니 최초의 노트북으로 블랙색상 하나만 판매됩니다. 기본 3D 안경을 하나 포함하고 있는 이 제품은 16인치 와이드(해상도 1920X1080)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인텔 2세대 코어 i7-2820QM(2.30GHz) 프로세서, 윈도우 7 Ultimate, 8GB DDR3 RAM, 640GB HDD, nVIDIA GeForce GT 540M, 블루레이 Disc 드라이브, WIFI, 블루투스 3.0, Exmor 내장 130만 화소 웹 카메라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3D 기능을 활용해 봤는데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좌우 상하에서 봐도 3D의 생생함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16인치 작은 화면에서 보는(TV 대비) 3D의 몰입감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많은 3D 노트북을 봐왔지만 F 시리즈가 현재로써는 가장 좋았습니다.

 

가격은 3,499,0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L 시리즈는 올인원 PC로 풀터치 스크린과 베젤 터치 기능을 담아 조금 더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24인치 와이드(해상도 1920X1080)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인텔 2세대 코어 i7-2720QM(2.20GHz) 프로세서,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8GB DDR3 RAM, 1TB HDD, nVIDIA GeForce GT 540M, 블루레이 Disc 드라이브, WIFI, 블루투스 2.1, Exmor 내장 130만 화소 웹 카메라 등을 지원합니다.

 

터치를 넣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컨텐츠 활용이 많아졌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영체제와 터치의 조합이 여전히 부족하고 약간씩 느리다는 느낌이 있다는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도 터치 만으로 조작할 수 있다라는 점은 분명 장점이 될 듯 합니다.

 

가격은 2,599,000원 입니다.

 

4가지 시리즈를 소니 바이오 팝업 스토어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 팝업 스토어 위치는 압구정동 시티극장 옆 골목을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커피와 도너츠도 공짜로 먹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서 나한테 어울리는 제품을 현명하게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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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PC] TVPC 발전 시키려면 제조사는 뭐부터해야 하나 ?

TVPC란 이름을 두고 요즘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우선, IPTV를 예로 들자면, PC의 많은 고도화된 기능들을 TV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막말로 IPTV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냥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다가 TV에서 직접 웹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마구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지요. 참으로 편안한 세상을 꿈꾸게 해주는 듯 합니다.

하지만!  IPTV를 쓰려면, 어찌되었던, IPTV 정액 요금제에 가입을 해야 하고, 이로써 또 하나의 가계지출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한달에 꾸준히 10,000원 정도는 써줘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TV에 PC를 붙히게 되면 상황은 좀 달라집니다. 부팅시간을 조금 기다려야 하고 약간의 조작이 필요하며, 마우스를 소파에 누워서 조절 해야 한다는 것이 여간 불편한 일일수도 있지요.

이런 저런 장단점을 고려하고서라도, TV에 PC를 붙히는 일은 수도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의 모델들이 그런 예이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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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ony, HP, LG 등등 수많은 업체들이 이 TVPC를 공략하고 있습니다만, 조심스럽게 그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일단 TV는 10년 주기로 바꾸는 제품이지요. 하지만, PC는 1~3년 주기로 바꾸는 제품입니다.
이로인해 TV와 PC를 결합하여 파는데에는 많은 걸림돌이 예상되는 것이지요.

하여간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방법은 있습니다. 42" 이상의 대형 LCD TV내에 조립 PC를 구성할 수 있도록, 표준 사양을 채택하면, 그 산업 구조가 상당히 달라질 듯 합니다.

시대가 지나면, 위와같은 제품들이 버리든 되팔던 해야 할터인데, 그렇게 돈이 많은 분들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합리적인 선택은 큰화면을 가진 LCD TV에 그 시절에 부흥하는 PC사양이란 것입니다. 이 두가지를 다 갖추지 않고서는 TVPC시장이 활성화되기 어렵겠네요.

TV에 PC를 달든 PC에 TV를 달던, 사용자가 저렴한 가격에 최대의 이익을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 마구마구 나와 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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