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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W-M100S (4)
[리뷰] ‘갤럭시 A’ 첫번째 이야기. 삼성이 주는 안드로이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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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삼성 갤럭시 A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작성하고자 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수요일.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A를 받아왔습니다. 정식 이름은 SHW-M100S. 제가 접하는 첫 번째 안드로이드폰이자 삼성에서 국내에 출시한 첫 번째 안드로이드폰 입니다.

진보한 리뷰는 환영 받지만 진부한 리뷰는 외면당한다!’라는(^^;) 소라 누님의 명을 받들어 개봉기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바로 실제 사용하면서 느끼고 체감했던 생활 리뷰로 가보겠습니다. ~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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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간으로 삼성 갤럭시 A가 주는 안드로이드는 과연 어떤 차별 점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직은 어렵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버전 별, 기기 별로 호환성에 문제가 있고 개방이라는 단어가 어느 정도 스마트폰에 지식이 있는 분들에게는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제품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유저에게는 새로이 배워야 하고 익숙해 져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는 기존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했던 단점이기도 합니다.

,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처럼 자신에게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고 꾸밀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이러한 결과물을 얻어내기까지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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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는다고 했을 때 일반인들에게 좀더 초점이 맞춰졌으면 했던 부분이 바로 이 점입니다. 안드로이드의 발전 가능성과 앞으로의 파급력이 대단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조금 더 빨리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길 바랬고 좀 더 쉽게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었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존 WM 기반의 옴니아 시리즈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하는 이유는 일반 사용자들이 어려워하던 스마트폰을 삼성의 햅틱 UI 등을 접목시켜, 일반 휴대폰과 유사한 모습으로 탈바꿈 시킴으로서 좀더 대중적으로 가깝게 다가가는 발판을 마련하지 않았나 하는 점입니다. (이로 인한 속도저하 등의 문제점과 햅틱 UI의 편의성 등에 있어 분명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절반의 성공이라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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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미 과거 옴니아 시리즈를 통해 몇 번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릴 눈치가 축척 되었기에 삼성 안드로이드가 출시된다고 했을 때 꽤나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처음 갤럭시 A를 받자마자 얼마나 사용하기 편리한가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작성하는 가를 얼리아답터의 시선이 아닌 일반인의 시선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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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안드로이드가 뭔지 스마트폰이 뭔지 잘 모르는 분들도 갤럭시 A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속도 역시 만족할 듯 합니다. 매번 이 멘트를 날리지만 체험단이여서가 아니라 처음 접하는 분들께 만져보라고 하고 느낌 점을 모은 이야기 입니다. (집 식구, 회사 동료, 친구까지 23명 정도가 만져봤습니다.)

 

~ 말보다는 동영상으로 확인하시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속도, 기존 안드로이드폰과의 차이점 그리고 사용성 등을 봐주세요.



기존 국내 출시한 안드로이드폰을 만져보셨던 분들이라면 소소하지만 큰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상단 퀵 패널 구성, 그룹관리, 삼성만의 메뉴 UI 등 기존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서 한층 최적화된 모습과 부드럽고 빨라진 실행속도를 보여줍니다. 또한, 일반 휴대폰 메뉴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 없이 조작할 수 있는 익숙함과 이로 인한 편리성 등으로 일반인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포장이나 과장하는 것이 아닌 실제 동영상을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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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 삼성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A에게 기대했던 것이 바로 이러한 점입니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훨씬 더 많고 여전히 스마트폰을 어려워하는 유저들이 무척 많습니다. 삼성은 물론 다양한 업체에서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을 것이라고는 하지만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은 제품을 그대로 내놓을 경우 대중적인 제품이 아닌 일부를 위한 제품으로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 휴대폰 그대로의 익숙함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배려없는 스마트폰이) 또 다시 스마트폰이 어렵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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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들을 따지고 봤을 때 갤럭시 A는 안드로이드를 조금 더 쉽게 그리고 조금 더 일반 휴대폰과 매칭이 되게 끔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 고심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려는 모습 역시 충분히 보인 제품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삼성 갤럭시 A의 장점을 언급했는데요. 이 장점은 삼성이 안드로이드라는 OS를 자기 모습에 맞게 최적화하는데 어느정도 성공했다는 점이며 더불어 삼성화 했으면서도 실행속도와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 우선 첫번째 리뷰의 주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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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실제 안드로이드 마켓, 삼성이 선보인 삼성 Apps., Tstore 등에서 다운 받은 어플 등을 통한 활용과 AMOLED Plus, 안드로이드 최초 영상통화, 지상파 DMB 등을 활용하면서 느낀 부분 등 좀더 세세한 리뷰를 통해서 더 자세한 평가가 이뤄질 듯 합니다. 총 6개의 리뷰가 올라가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며 댓글로 남겨주세요.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성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폰이기에 망설이는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저도 더 오랜 시간 사용해봐야 안드로이드 OS와 삼성의 햅틱 UI 등이 최적화되었는지 오래 사용해도 버벅이거나 불안한 사용감 없이 안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지 자세히 알 수 있겠지만 2틀 정도 사용해본 갤럭시 A는 첫 번째 녀석치고 상당히 짜임새 있고 세심하게 준비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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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뻔히 나올 수 있는 질문이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 S가 나오는데 갤럭시 A 사기가 망설여져요. 라는 질문 말이죠. 발대식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간단하더군요. 두 제품이 스펙에 있어 분명 차이가 있는 만큼 가격에 있어서도 차별화를 둘 것이다. 모든 이들이 고급세단을 타는 것은 아닌 것처럼 갤럭시 A와 갤럭시 S는 포지셔닝이 전혀 다른 제품이지 후속모델의 개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이 있는 반면 대중을 위한 제품도 있습니다. 즉, 개인에게 맞는 가격대와 성능, 쓰임새를 따져가며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적절한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리뷰 치고는 상당히 루즈 한 내용이었네요. 다음에는 삼성이 선보인 다양한 어플로 활용하는모습을 재미있게 작성해 볼까 합니다. 기대해 주시구요.

그럼 다시 갤럭시 A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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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할 수 있는 해외 스마트폰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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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스마트폰 열풍 아니 광풍이 불고 있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스마트폰의 광풍은 국내 삼성 옴니아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이 그 포문을 열었으며 이와 함께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출시되었고 이어 삼성, LG 역시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하면서 그 관심은 연일 최고치를 올리고 있다.

더구나 얼마 전 열린 MWC 2010을 통해 윈도폰 7과 더욱 다양한 안드로이드 제품들이 공개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 그럼 과연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 될 수 있을지 (과거 국내 출시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쟁 관계 등을 통해) 섣부른(?) 예상을 해볼까 한다.

우선 과거 국내 출시된 적이 있는 해외 업체와 대표적인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폰, 모토로라 드로이드, 노키아 5800,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peria) X1, HTC Touch Diamond, RIM Research in Motion 블랙베리 정도로 이 업체들은 국내 이동통신사인 SKT, KT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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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0
을 통해 공개된 해외 스마트폰 중 소니에릭슨을 먼저 살펴보면

엑스페리아 X10(코드명 : 레이첼) X10 미니/ 미니 프로, 비바즈 프로(Vivaz Pro)를 공개했다. 우선 이미 해외 출시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엑스페리아 X104인치 디스플레이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퀄컴 1GHz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 81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소니에릭슨의 독자적인 UX 플랫폼, GPS, Micro SD 슬롯 등을 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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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10 미니/ 미니 프로의 경우 X10보다 크기나 성능면에 있어 다운그레이드된 모델로 안드로이드 OS 2.55인치 TFT 터치 스크린, 600MHz 프로세서, 5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WIFI, Micro SD 슬롯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니 프로의 경우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 키패드를 추가로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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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비바즈 프로는 심비안 S60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3.2인치 터치스크린, 720MHz 프로세서, 슬라이딩 쿼티키패드, 82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소니에릭슨 모델 중 국내 출시 여부가 이미 결정된 엑스페리아 X10 이외에는 국내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 예상된다. 무엇보다 제품의 스펙을 중시하는 국내 특성상 X10 보다 성능이 낮은 제품의 경우 국내 유저들에게는 큰 매리트가 없어 보인다. 틈새시장은 공략할 수 있겠지만 주력제품으로 보기는 힘들 듯 하다. 한 예로 아이폰 3G 3GS가 동시에 출시되었지만 3GS가 압도적으로 팔린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국내에는 X10만 출시되지 않을까 한다.

또한, 비바즈 프로의 경우 노키아로 대표되는 심비안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KT를 통해 출시된 노키아 5800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OS, WM OS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심비안이 얼마나 국내 유저들에게 관심을 이끌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무료폰으로 풀린 노키아 5800의 선전으로 심바인 기반의 OS가 새롭게 조명된다면 출시 가능성 여부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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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토로라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로 새로운 전성기를 꿈꾸고 있는 모토로라는 드로이드를 통해 첫 테이프를 성공적으로 이끈 만큼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안드로이드폰 = 모토로라 라는 공식을 인식시켜나가고자 꾸준히 제품을 출시 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CES 2010을 통해 공개된 백플립(Backflip), 클릭(CLIQ) 그리고 MWC 2010을 통해 디바워(DEVOUR)와 퀀치(Quench) 등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 폰들 중 현재 국내 출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퀀치를 살펴보면 전통적인 모토로라 디자인과 3.1인치 터치 스크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그리고 모토로라의 UI를 결합한 일종의 미들웨어인 모토블러(MotoBlu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이다. 또한, 50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FM 라디오 등을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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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백플립의 경우 퀀치와 같이 모토블러 기반의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내장하고 있으며, 슬라이딩 혹은 접이식 쿼티키패드가 아닌 전면 디스플레이, 후면에 키패드를 내장한 독특한 방식의 접이식 쿼티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다. 3.1인치 터치 스크린과 528MHz 프로세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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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워의 경우 3.1인치 터치 스크린과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키패드 WIFI, GPS, 32G 지원 MicroSD, 옵티컬 트랙패드 등을 내장한 제품으로 특히 옵티컬 트랙패드는 국내 휴대기기 입력장치 업체인 크루셜텍이 개발, 납품한 것으로 마우스 기능을 제공, 편리한 조작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클릭은 이미 작년경부터 국내 출시되다는 소식이 전해지던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반과 모터블러, WIFI, 슬라이딩 방식의 키패드를 내장하였다.

앞서 언급했듯이 국내 드로이드를 통해 첫단추를 잘 엮은 만큼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하여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위 소개한 제품들 중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퀀치나 클릭은 물론 백플립, 디바워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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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는 윈도우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의 구세주라 불리우는 HD2를 국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넥서스원 제조업체로도 유명한 HTC는 이미 국내 터치 다이아몬드와 터치 듀얼 등을 출시한 만큼 HD2는 물론 루머로 떠돌고 있는 HD3까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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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WC 2010을 통해 공개한 HTC 제품을 살펴보면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HD 미니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전드(Legend), 디자이어(Desire) 등을 공개했다. 먼저 HD 미니는 HD2의 축소판 모델로 3.2인치 HVGA 디스플레이와 600MHz 프로세서, 윈도우 모바일 6.5를 내장하였으며 HTC만의 센스 UI를 탑재하였다. 또한, 500만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GPS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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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2.1을 채용하였으며 3.2인치 AMOLED 터치스크린과 600MhZ 프로세서, 알루미늄 재질의 바디, 500만 화소 카메라, A-GPS, WIFI, 32G 지원 Micro SD 슬롯, 3.5파이 오디오 단자 등을 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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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는 퀄컴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3.7인치 AMOLED 터치스크린을 제외하고 레전드와 거의 동일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GPS, WIFI, Micro SD 슬롯, 3.5파이 오디오 단자를 지원한다.

HTC
의 경우 하드웨어적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조업체로 HD2 국내 출시로 좋은 평가를 이끌 경우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전드와 디자이어 역시 빠르게 출시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HD 미니의 경우 소니에릭슨 X10 미니/ 미니 프로와 함께 낮은 사양으로 국내 여건상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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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 하반기를 혹은 내년 상반기를 예상하고 있는 윈도우폰7의 경우 마이크로 소프트와 아수스가 제휴하여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 MWC 2010을 통해 기존 윈도우 모바일 OS와는 전혀 다르면서 MS만의 장점과 특징이 듬뿍 담긴 윈도폰7을 공개, 아이폰 OS과 안드로이드에 밀리던 모바일 OS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보면에 있어 아직 미흡한 윈도우폰7은 좀 더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올 상반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깊숙이 자리매김한 국내 시장에 과연 얼마만큼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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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국내 삼성의 바다폰인 웨이브와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SHW-M100S,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 GW6204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거기에 도시바, , 아수스 등이 가세한 스마트폰까지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이동통신사와 폰 제조업체에게 있어 엄청난 혼란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이며,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심각하게 고민 할 해가 될 듯하다.

아이폰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열풍을 이끈 KT는 스마트폰 시장의 우위를 점하는 듯 했지만 이에 대항하여 SKT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출시하면서 다시 주도권을 빼앗기는 듯 하다. 하지만 이제 시작인 스마트폰 시장에 과연 어떤 제품이 주류로 떠오르고 이동통신사는 어떤 전략으로 소비자를 유혹할지 무척 궁금해진다.

이러한 혼란기 속에서 소비자가 할 일은 단 하나이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 건인가는 분명 소비자의 몫인 만큼 정말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무엇이며 이 기능을 최대한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해 줄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동통신사의 요금, 서비스 등과 어우러져 얼마만큼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등 꼼꼼히 따져 광고와 마케팅에 혹하지 말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이동통신사들이 더 좋은 제품과 더 좋은 요금, 서비스를 출시하는 소비자만의 전략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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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C Desire 출시되면 지를 생각입니다만, 음...
    국내 개발사들이 안드로이드폰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라, 그 입김도 있고 한데, 과연 이통사들이 외국 안드로이드폰들을 제대로 충분히 들여올까요?
  • 아이폰에 이어서 안드로이드 폰이 한국에 몰려오는군요. 저 중에서 하나 건져서 쓰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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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프라의 KT냐? 단말기 인프라의 SKT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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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고 뺏기는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KT는 아이폰 출시와 함께 SKT에서 많은 가입자를 이끌고 왔습니다. 사실 KT 아이폰만의 성과라기 보다는 T 옴니아2의 가격 전략이나 SKT에 대한 미움에서 옮긴 사용자도 많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아무튼 아이폰의 성공으로 KT는 나름 스마트폰 시장개척의 선구자라는 수식어가 붙길 바랬지만 SKT의 대응은 무척 빨랐던 듯 싶습니다.

SKT
는 아이폰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 예약판매를 진행하면서 약 2만명 가량의 예약 신청자를 이끌어 냈으며 더욱이 예약 가입자 중 약 52% 가량이 번호이동 고객으로 집계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모토로이 예약판매가 끝나기도 전 삼성의 안드로이드폰 SHW-M100S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비록 모토로이 예약판매 취소자를 이끌어 냈을지언정 말이죠.)

장군, 멍군 서로서로 한방씩 주고 받은 SKT KT는 이제 또 다른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우위를 점하고자 머리를 굴리고 행동을 빠르게 움직이고 이고 있습니다. (LGT는 휴~ 조금 안타깝네요. 웬지 주류에서 벗어난 듯 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곧 어마어마한 소식을 전해주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누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느냐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생각은 그닥 중요하지 않을 듯 합니다. 특히 소비자 입장에서 두 업체간의 싸움에 소비자들의 이득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KT부터 살펴보겠습니다. KT는 아이폰 출시 이후 쇼옴니아, 노키아 5800 이외 임펙트를 줄만한 제품 출시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KT SKT와 강력하게 경쟁이 될 수 있는 이유는 KT의 무선 인프라가 확고하게 구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은 물론 일반 휴대폰에도 WIFI가 기본 기능으로 내장되는 현 상황에서 봤을 때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인프라가 SKT에 구축되어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SKT는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KT는 튼실히 구축되어 있으며 현재 SKT가 어떻게든 KT의 무선망을 이용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 KT가 가지고 있는 무선망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에 있어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이용요금을 내고 SKT 3G 기반의 무선인터넷만 사용할 수 있고 KT 3G는 물론 WIFI를 통해 무제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가격, 서비스 측면에 있어 그 어떤 통신사보다 나은 서비스를 강점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무선망이 구축되지 않은 SKT가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면 되겠지 하고 나서기에는 비용과 시간이 너무나 많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KT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SKT는 무선망 구축을 위한 투자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나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KT
는 자사가 구축하고 있는 무선망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줄 수 있으며 더욱이 경쟁사에게 무선망 유료 대여 사업 등을 통해 수익을 이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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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KT입니다. SKT는 국내 그 어떤 이동통신사보다 막강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간 출시한 휴대폰만 보더라도 1위 이동통신사로써 단말기 제조업체와의 튼실하고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1위에서 세계 기업으로 우뚝선 삼성과 작년부터 지금까지 다소 부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삼성과 함께 해외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고 있는 LG, 거기에 영원한 SKT의 우방 모토로라와 자회사라고 봐도 무방한 SK 텔레시스, 소니에릭슨, HTC, 리서치인모션(블랙베리) 등 막대한 단말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 한해 어마어마한 스마트폰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마치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을 다 출시할 것처럼 말이죠.

SKT
가 지닌 이러한 장점은 소비자들에게 있어 직접적인 영향을 안겨줍니다. 그도 그럴것이 1차적으로 소비자들은 서비스 측면 보다는 제품 단말기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즘이야 통신사를 보고 이동하는 경우도 많지만 아직은 제품에 따른 번호이동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서비스가 어떻고 무선 인프라가 어떻고 등등은 2, 3차 혹은 관심 밖의 일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을 토대로 SKT는 다양한 제품의 출시를 계속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특히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이슈화를 통해 아이폰에 대한 대응은 물론 SKT 고정팬 유지와 번호이동을 통한 가입자 확보 등 1 3조의 역할이 충분히 될 수 있다라는 점을 SKT는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 두 업체 모두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을 보면 SKT의 우세를 점칠 수 있지만 SKT가 큰 변화없이 과거와 같이 그리고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KT의 무선망과 이를 통한 서비스 앞에 쉽게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분명 앞으로는 이보다 수십배, 수백배 무선 인터넷 기반이 더욱 활발히 발달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당장 수십 종의 제품을 내놓는다고 해서 그 경쟁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으리라는 오판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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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에 한정지어서본다면, SKT보다는 KT 쪽이 우세승이 점쳐집니다.

    스마트폰은 사용방법이나 관리가 일반 피쳐폰과는 다르게, 일반사용자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대규모 출시된다고 해도
    모든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구매하지는 않을 겁니다.

    SKT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불만섞인 목소리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보면, 현재의 인프라 상황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본다면...
    KT쪽으로 사용자들이 옮겨가게 될겁니다. ^^

    저역시 LGT의 쥐죽은 듯한 모습은 안타깝습니다.
  • sk싫어
    t옴니아 잘못 사용하다가 데이터요금 10만원나와서 황당했는데 고객센터전화하니 과장이저보고 "니잘못이야!" ... SK 글씨들어간거 다시는 안쓴다
  • KT의 경우 아이폰으로 한껏 기세를 올렸죠.
    그런데 KT의 기세는 KT 서비스 때문이 아닌 아이폰 때문이었고..
    아이폰이 SKT에서도 출시되었다면 얘기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대부분이 아이폰 때문에 KT로 갔다고 하니까요.
    결국 단말기 싸움이 될 듯 싶기도 합니다.. ^^;
  • ㅋㅋ
    터치도부정확한게어찌스마트폰인지 난 이해가안된다?아이팟터치 1세대보다도 터치감떨어지는 옴니아사용자들이그저불쌍하다
    외국서는나오지않는감압식터치를 시장작은 우리나라에서만 내놓고 장갑을끼고 터치를할수잇네 어쩌네 사기나치고 스펫 한껏 자랑해서봣더니 아이폰따라가려면 아직 병맛이고 정신차려라 skt랑 삼성 니들멀엇다아직
  • grayfire
    KT 가 혁신의 고삐만 늦추지 않는다면 미래는 그들의 차지가 될 것입니다. 유무선 통합서비스 및 그 인프라 기반의 컨텐츠만 제대로 올린다면 새로운 권력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애플의 아이팟이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아이튠즈가 이렇게 성공할 줄은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KT는 잘 닦아놓은 길위에 무엇을 달리게 할지 매우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입니다.
  • hhanoi
    네스팟 망열고 언플에서 휴대폰 인터넷 요금 이래서 되나 이거에 대안으로 네스팟이랑 와이브로 소개되면.. 아무리 견고하고 강력할지라도.. 통신사업은 우선 연결이라는 의미가 가장 강력하기때문에.. 앞으로 kt의 정책 일변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뜻 합니다.
  • 저는...
    두 회사가 선의의 경쟁을 해서 아무쪼록 한국의 소비자들이 즐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두 회사의 가장 큰 차이는 FMS와 FMC에 있죠. 그리고 결론은 4g망에서 누가 우위를 가져갈것인가인데.. LGT는 800Mhz의 황금주파수를 가져간것. 가장 많은 가정용 AP를 가지고 있다는것, 그리고 KTF는 Wibro망에서 가장 앞서있고, SKT가 후발이라는것.. 4g망에서 가장 적합한 형태는 KT의 FMC라는것, 일 수 있죠. 삼국지 보는 기분이긴 합니다.
    Seamless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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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안드로이드폰 장점과 단점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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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모토로이에 이어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폰 SHW-M100S를
공개했습니다. 국내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이 되겠네요. 삼성에서 윈도우 모바일 제품은 물론 안드로이드 그리고 삼성의 독자적인 플랫폼 바다를 내장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했었는데 그 중 안드로이드폰이 새해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금일 삼성 홍보관 딜라이트에 참석해서 이리저리 삼성의 안드로이드폰 M100S를 살펴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흠~ 첫 인상은 그닥이었다면 직접 만져본 이후 관심이 꽤 높아졌다고 해야 할까요?

오랜시간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느낀 삼성 안드로이드폰 M100S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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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님 손이 찬조출연을...>

 

장점


제가 느낀 삼성 안드로이드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안드로이드폰 대중화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는 점입니다. 좀더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 옴니아와 비교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스펙은 이미 공개된 만큼 제외하겠습니다. 스펙이 중요하지만 일반분들에게는 그런것 보다 실제 성능이 더 중요한 만큼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아~! 프로세서는 Cortex A8 800Mhz 입니다. ^^;)

안드로이드폰이 국내 빠르게 정착되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WM 기반의 옴니아 같이 충분한 메뉴얼과 사용기, TIP 등의 DATA가 구축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이러한 기반이 마련되기도 전에 출시가 되었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성능, 편의성, 일반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장점과 단점 등의 디테일한 정보가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얼리어답터들이야 빠르게 정보를 수집해서 안드로이드폰이라는 명(名)을 알고 있고 이에 대해 충분한 기본 지식을 갖고 있지만 일반분들에게 있어 안드로이드폰은 처음듣는 또는 그저 스쳐지나가듯 들은 이름일 뿐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 안드로이드폰은 독자적인 안드로이드 UI를 내장하여 안드로이드폰이지만 안드로이드폰같지 않은 느낌을 제공해 일반분들에게 거부감이나 어려움이 전혀없는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기존 삼성의 햅틱 UI가 워낙 악명을 떨친 녀석인지라 안드로이드폰에 삼성 UI가 적용된다고 했을때 저 뿐만이 아니라 주변분들의 시선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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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별 옴니아2 시리즈와 한컷>


하지만 막상 조작해본 M100S의 속도는 놀랄만큼 빨랐습니다.(좀 오버일수 있겠지만 기존 옴니아를 사용해 봤기에 느끼는 체감 속도가 더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ㅎㅎ) 메인메뉴 이동시 딜레이 되거나 미세하게나마 끊기는 것 없이 너무나 부드럽게 움직였으며 대다수 기능들이 빠르게 실행됐습니다. (물론 체험하라고 전시한 제품들 중 무한 부팅되는 녀석도 있긴 했습니다.) 저만이 느낀것이 아니라 행사장내 대다수 분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었습니다. 오히려 모토로이를 걱정하는 말들이...

정리하면 삼성의 UI(여기서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UI 라는 관점에서 봐주시기 바랍니다.)를 채택함으로써 스마트폰 더나아가 안드로이폰 사용에 대한 거부감을 확 없앴으며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아이폰 정도의 빠른 속도를 보여주면서 말이죠. 방금 칭찬해놓고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삼성 UI를 넣었음에도 이 정도 속도를 보여준다면 별도로 최적화 할 경우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일단 제가 조작해 본것은 유투브, 웹브라우저, 안드로이드 마켓, 카메라 정도였습니다. 유투브의 경우 AMOLED와 함께 어울어져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실행되기까지 로딩 시간이 짧았으며 끊김 역시 전혀없습니다. 인터넷 역시 부드럽고 빨랐습니다. 제품에 따라 약간의 버벅임도 보였지만 WM 옴니아과 비교하자면 자전거와 전기 자전거의 차이랄까요? ^^; 아무튼 빨랐습니다. 그리고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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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단점은 우선 디자인입니다. 옴니아와 코비폰을 결합한 느낌의 디자인은 특색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풀터치폰이 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전면은 삼성의 풀터치폰인 아몰레드와 옴니아2 등의 느낌을 언뜻 느끼게 해줍니다. 측면과 후면은 코비의 독특한 라인이 접목된 듯한 디자인으로 슬림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세련된 맛이나 삼성만의 디자인을 아직 찾지못한 듯 평범한 느낌입니다. 삼성 조금만 디자인에 신경써 주세요.

그 다음은 멀터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인 다른 제품들은 멀티터치를 지원하지만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은 아쉽게도 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감압식에서 정전식으로 터치방식을 변경했음에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그 아쉬움을 더 크게 합니다. 사진, 웹페이지, 맵 등 전혀 지원을 하지 않으며 별도 확대/ 출소 아이콘을 제공하여 이를 통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확대나 축소시 실행속도는 괜찮습니다.)

확대/ 축소 아이콘을 지원하고 속도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단점이 될수 없다고 하실 수 있겠지만 감입식을 선호하는 사용자의 경우 정전식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며 특히 정전식의 장점인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했을 경우 충분히 단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며 정전식을 선호하는 사용자의 경우 역시 멀티터치의 편리성과 보여지는 임팩트가 상당하는 점에서 봤을때 아쉬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세번째로 발열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이 만져보고 오랜시간 켜놨기에 당연히 있을 수 있는 발열이라 생각되긴 하지만 디스플레이 상에서 느껴지는 발열은 꽤나 뜨끈뜨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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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성능 직접 사용해 보시면 감탄이 나올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아이폰을 직접 사용하기에 비교를 해봤는데 흠... 정말 큰 차이없이 동일한 실행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부드럽게 말이죠. WM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최적화를 안드로이드에서는 충분히 보여주는 듯 합니다. 가격이 얼마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간 보여준 삼성의 마케팅이 가미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꽤나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모토로라 모토로이로 국내 인기를 다시금 끌어올리려 했을텐데 아무래도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합니다.

성공 실패의 여부를 떠나 삼성이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가능성은 분명 보여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 가능성이 정말 성공의 문턱에 까지 올라가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해주었음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SKT에만 포커싱하지 말고 KT, LGT를 통해서도 동일하게 출시해주길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하드웨어 실력은 아니까 소프트웨어의 가능성도 보여주세요.






 

  Comments,   2  Trackbacks
  • 스마트폰 사고파
    멀티터치가 궁금하여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정식제품에는 추가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것만 포함되면 바로 살텐데....
  • 컬러네임
    "그리고 하드웨어 실력은 아니까 소프트웨어의 가능성도 보여주세요. "

    역시 요점은 이거네요.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그러니까
    저도 소프트웨어에 신경 써달라 말하고 싶군요.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느낌이 너무 비슷해 삼성답지 못하다 느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그리고 솔직히 디자인 너무 획일적인게 실망이예요. 하지만 뭐.. 반응속도는 정말 '쿨'하죠. 딱히 기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미 이런건 너무 많이 본지라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요즈음 LG 스마트폰이 더 좋던데요.
  • 별헤는밤
    멀티터치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dolphin 브라우져 다운 받아 깔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직 시제품인데 이 정도 나왔다면 상당히 대단한 일이죠.
  • johns
    정말 삼성 애니콜의 디자인은..답이 없군요.
    디자인이란 당위성과의 싸움입니다.
    삼성폰 디자이너들은 왜 이렇게 디자인했는가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삼성폰의 주둥이는 왜 항상 생뚱맞을까요? 라는 저의 질문에
    그냥 변화를 한 번 줘봤다 라는 대답보다 어떤 감성으로 접근했으며 어디와 어디가 대비가 되고
    어떤 디자인적 요소가 숨어 있어서 크롬 프레임을 입혔고
    최종적으로 이런 둥근 삼각형의 웃는 주둥이로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대답할 줄 알아야 하지요.
    그냥 이뻐보이라고 해봤다 라는 식으로 대답한다면 좀 맞아야 됩니다.
  • dd
    애니콜이라 지금은 살때가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잘못 사면 완전 테스터가 될것 같으니.
  • ㅎㅎㅎㄴ
    올해에 사지말아야할 제품에 스마트폰이 올라가 있던대

    애플에 비해 너무 늦어서 과연 크게 봤을때 이제 시작 단계라 올해 어떤 제품이 나오던 유저들은

    베타 테스트하는 기분으로 살거 같네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두 별루 없는대 안드로이드 마켓이 어플이나 제대로 확보할수 있을지

    개인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 애플 어플 둘다 만들수는 없을 거고....

    일단 대기업이니 이것저것 다 하는듯 t스토어랑 바다os에만 집중해도 여유가 없을거 같은대....
  • 하드웨어 회사답네요. ㅡㅡ. 스마트폰에서는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는 걸 삼숭에 계신 윗분들이 깨우쳐야 할 텐데, 쩝? 그래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좀 대접받고 살텐데...
  •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 좋은 사용기 감사합니다. 저도 며칠동안 사용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측면에서 오히려 만족스러웠습니다. 발열은 느끼지 못했는데. 폰마다.. 차이가 있었나 봅니다. 생각보다 안드로이드마켓의 어플도 유용한 것들이 많아서...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무선인터넷시대의 좋은 무기로 등장할 것 같습니다.
  • baical
    햅틱UI를 무지 싫어하ㅡㄴ 제입장에서는 햅틱 UI가 들어갔다는 부분은 망이너스지만.. 그래도 속도가 빨라졌다니 이번엔 신경을 쓴것 같네요 안정성과 사용성을 얼마나 높였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부분만 개선하고 소프트웨어쪽으로 좀더 투자하면 괜찮겠지요
    그런데 어느 기사에는 보니 "멀티 운영체제 스마트폰 삼성전자가 세계서 유일"...이라고 하더군요 하나라도 제대로 하지.. 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해외의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은 대부분 한두개의 운영체제를 죽어라 파서 폰을 내어놓는데 이것저것 맛만보고 내어줄테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 djfg
    흠 역시디자인이 큰 단점이네요.. 대체 저 통화 취소 종료버튼 이젠 지겨운데 울나라폰은 다저런식이라서 이젠식상합니다.
  • grayfire
    안드로이드 폰들은 전부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줄로만 알았는데 (표준모델이라 불릴 만한 넥서스원조차도 원터치) 어떤 안드로이드 폰이 멀티터치를 지원하는지 궁금합니다. 모토로라는 어서 드로이드도 들여오는게 좋을 듯 싶네요. 솔직히 모토로이나 삼성안드로이드폰은 디자인이 안타깝습니다.
    바다폰은 아마 저가(보급형) 스마트폰시장을 형성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노키아의 심비안,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에 비해 너무나도 낮은 인지도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애플리케이션 더불어 빈약한 컨텐츠로는 매우 힘든 앞길이 예상되네요. 말그대로 하드웨어실력은 높지만 소프트웨어가 너무 약합니다. 바다폰은 라이센스비용을 아끼는 전략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 발열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여름에 출하하는 것은 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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