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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보이스 (5)
갤럭시S8 유출 이미지가 주는 걱정 3가지?

갤럭시S8 유출 이미지가 주는 걱정 3가지?

갤럭시S8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Evan Blass는 트위터를 통해 "I think this is what you've been waiting for.(이것이 당신이 기다리는 그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는 한 문장과 함께 갤럭시S8로 추측되는 이미지 한장을 올렸습니다.

갤럭시S8 전면 이미지

꾸준히 유출 되었던 이미지와 별반 차이없는 디자인입니다. LG G6와 마찬가지로 상하 베젤을 최소화해 화면 사이즈를 최대로 키웠는데요. G6와 동일하게 디스플레이 모서리 부분이 직각이 아닌 라운드 처리되어 있는 것도 유사함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좌우 엣지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라는 점이겠죠. 라운드 처리된 부분의 거친 라인을 보고 있자면 정식 렌더링 이미지는 아닌 것으로 예상됩니다.

홈버튼 삭제, 지문인식은?

기존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홈버튼이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소프트 버튼이 좋아진다 하더라도 물리버튼이 주는 편리함과 딸깍하는 피드백을 뛰어넘을 수는 없는데요. 유출된 이미지나 루머들을 보면 홈버튼은 갤럭시노트7을 끝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참고로 갤럭시탭S3 내부에 담긴 일러스트 이미지가 유출된적이 있는데요. 여기에 갤럭시S8로 예상되는 전/후면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베젤을 최소화한 디스플레이를 보면 분명 갤럭시S8로 추정됩니다.

<유출된 갤럭시S8 이미지>

후면을 보면 카메라를 중심으로 좌측 심박센서, 우측 지문센서로 예상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즉,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후면으로 지문인식센서를 이동시키게 된 것인데요. 후면으로 이동한 것도 문제지만 위치가 중앙이 아닌 카메라 우측 즉, 오른손잡이에 최적화된 위치로 왼손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의 경우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당초 디스플레이 내부에 지문인식센서를 넣는 방식을 채택했다라고 전해졌었는데요. 인식률 문제, 단가 문제 등 어려 이유로 제외 되었다라는 소식이 최근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물리 홈버튼을 제외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편리함을 제공해도 비판을 받을 소지가 많은데 후면 지문인식센서로는 그 비판의 강도가 더 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된 측면 버튼, 빅스비(Bixby)?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은 일반적으로 좌측 볼륨버튼, 우측 전원버튼 총 3개의 버튼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볼륨버튼 아래에 버튼이 한개 더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의 역할을 2가지로 추측해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카메라 버튼으로 기존 홈버튼을 두번 눌러 빠르게 카메라를 실행할 수 있었지만 이제 물리 홈버튼이 사라지고 또, 후면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카메라 버튼을 추가로 넣은 것을 아닐까 하는 예상입니다.

하지만 홈버튼 두번 눌러 카메라 실행 기능이 없었던 이전에도 굳이 카메라 버튼을 제공하지 않았고 후면으로 이동한 버튼으로도 충분히 카메라를 실행시킬 수 있는 만큼 카메라 버튼 보다는 새롭게 추가되는 인공지능 빅스비를 위한 버튼이 아닐까 합니다.

하이 갤럭시는 이제 안녕?

애플 시리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은 S보이스라는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요. 시리에 비해 이슈성이나 실용성 측면에서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에 분위기를 쇄신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빅스비라는 새로운 인공지능 비서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빅스비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됐는데요. 빅스비는 미국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인 비브랩스(Viv Labs.)를 인수해 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새로운 인공지능 비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S8에 최초로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상표출원한 내용을 보면 음성인식 시스템 운영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다만, 구글이 빅스비 탑재에 대해 현재 반대하고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인 어시스턴트 이외의 유사 기능을 넣는 것을 반대하고 있어서 실제 탑재 여부는 정식 공개가 되어야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LG G6의 경우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습니다.

<LG G6 스퀘어 UI 티져 영상>

1 : 1 화면 분할

LG G6의 경우 18 : 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 이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그 중 화면을 절반으로 나뉘어 사용하는 분할 기능을 넣었는데요. 이번 Evan Blass가 공개한 이미지 역시 언뜻 보면 화면이 반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다만, 합성을 한 듯 화면이 자연스럽지 않은데요.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던 다소 변태적인 화면 비율이기에 LG와 마찬가지로 삼성 역시 이에 걸맞는 UX를 담아내고자 고심을 했을 듯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정보는 없는 상황인데요. 해결해 나가야할 점들이 많습니다.

<LG G6 스퀘어 UI>

대표적으로 LG G6도 그렇고 갤럭시S8 역시 서드파티 앱들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화면 비율을 지원하는 앱이 아직 없기 때문에 전체 화면이 아닌 좌우측 레터박스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영상 감상시에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단순히 화면을 키운 것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키운 이유를 소비자들에게 명확하게 인식시켜줘야죠. (이런건 애플이 참 잘하죠.) 즉, 특별한 화면 비율로 커진 디스플레이를 위한 UX가 꼭 나와야 하며 특히 많은 판매고를 통해 서드파티 앱 업체에서 이에 맞는 비율의 앱들을 출시해줘야 합니다.

<한 네티즌이 렌더링한 갤럭시S8 예상 이미지>

UX 등 소프트웨어의 차별화가 승부를 가린다!

CPU, GPU, RAM 등이 사실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미 충분한 하드웨어를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또, 가성비를 내세운 중국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지금, 하드웨어로 차별화를 주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커진 화면 그리고 오묘해진 화면 비율이 필연적으로 주는 편리함과 새로움을 가지고 공략해야하며, 새로운 차별성으로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 비서 기능의 효용성을 높여나가야만 됩니다. 삼성페이 때문에 갤럭시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용자가 많다라는 점을 보면 더더욱 이번 갤럭시S8에 담겨야할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에 더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에 익숙해지게 되면 후면 지문인식센서 등의 아쉬움은 단순한 아쉬움으로 끝날 뿐 구매 욕구를 지워버리지는 못합니다. 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이후 출시하는 플래그쉽 스마트폰이기에 소비자들이 가지는 기대감은 더 크고 엄격할 수 밖에 없는데요. 당장의 수익보다는 신뢰성을 가져가기 위한 자세로 임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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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루머] 디자인까지 싹 바뀌는 갤럭시S8,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8 루머] 디자인까지 싹 바뀌는 갤럭시S8, 어떻게 나올까?

삼성 내부적으로 갤럭시S8에 대한 방향성을 잡았다라는 루머가 흘러나왔습니다.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해 조금 더 빠르게 출시하는 것을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꾸준히 제기되었는데요. 삼성에서는 조기 출시는 없다고 못 박은 상태이며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찾기 위해 많은 인력을 투입, 이로인해 현재 갤럭시S8 개발이 조금 늦춰졌다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S8의 구체적인 사양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3>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

굳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을 나눠보자면 갤럭시S3에서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으며 비록 갤럭시 시리즈 중 최악의 디자인으로 손꼽히기는 했지만 갤럭시S5에서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갤럭시S5의 실패로 갤럭시S6에서 절치부심 지금의 디자인을 이끌어냈는데요.

<갤럭시S5>

갤럭시노트5 실패로 인한 갑작스런 디자인 변화를 제외하고 2시즌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를 출시했습니다. 즉,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S8이 나올 차례인데요.

<갤럭시S8 컨셉이미지>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S6를 시작으로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그리고 갤럭시노트7으로 이어진 디자인은 이제 자리를 물려주고 새로운 디자인의 갤럭시S8이 나온다고 합니다. 소소한 변화가 아닌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물론 바뀔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갤럭시노트7을 떠올릴 수 있는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삼성에서도 부담이 될듯 합니다.

<만우절에 나왔던 갤럭시S8 티저>

워낙 호평을 받았던 갤럭시S6와 갤럭시S7이고 또, 아이폰 카피켓이라는 불명예를 벗어던진 디자인이었기에 새로운 갤럭시S8에 대한 기대와 함께 우려가 드는 것도 사실인데요. 과연 전작들의 명성을 이어갈만한 디자인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갤럭시S8 듀얼카메라

두번째는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한다는 소식입니다. LG G5를 시작으로 최근 출시되는 대다수의 플래그십 제품들은 듀얼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당장 아이폰7플러스, LG V20, 화웨이 P9 그리고 다양한 중국제품들까지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는데요.

삼성은 아직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해 보수적인 애플 아이폰 보다 늦었다고 한다면 상당히 늦은 행보라 할 수 있는데요. 루머대로 갤럭시S8에 듀얼카메라를 삼성 최초로 탑재할 듯 합니다. 반드시 말이죠. 저 나름 갤럭시노트7 루머를 거의 99% 맞췄습니다. ^^

2세대 삼성페이

삼성페이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삼성페이 때문에 갤럭시 제품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상당합니다. 저 역시 삼성페이 때문에 삼성제품을 떠나지 못하는 사용자인데요.

실제로 꽤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유니온페이나 알리페이와 연계해 가입자를 늘리는 등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5억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다양한 서비스를 내세웠지만 매번 실패했고 빠르게 포기를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상당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등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삼성르써는 성공한 첫번째 플랫폼이 아닐까 하는데요.

최근 삼성페이 앱이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됐었습니다. 기능상의 업데이트라기 보다는 편의성을 고려한 GUI 개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갤럭시S8에 탑재될 삼성페이는 소소한 변화가 아닌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확실한 건 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이 탑재되면서 보안이 더욱 강력해진 삼성페이를 만날 수 있을까 기대했었는데요. 단종이 되면서 삼성페이 홍채인식 인증 방식은 갤럭시S8으로 미뤄질 듯 합니다.

<아이폰 시리>

시리보다 뛰어난 AI 어시스턴스

애플이 시리를 출시한 이후 삼성은 S보이스라는 기능을 탑재했는데요.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극히 적은 상황입니다. 완성도나 활용도 역시 시리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구요.

하지만 AI 어시스턴스는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구글 역시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에 AI를 탑재 음성으로 스마트폰을 실행하고 구글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에코 역시 마찬가지구요. 아! 최근 SKT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누가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삼성은 S보이스를 완전히 대체하는 AI 어시스턴스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시리를 개발하던 사람들이 나와서 만든 스타트업과 협업, 인수하여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갤럭시S8에 처음 적용되겠죠?

5.1"과 5.5" 투트랙

기존과 동일하게 투트랙으로 5.1" 제품과 5.5" 제품을 출시하며 갤럭시노트7과 같이 플랫 제품없이 엣지 제품만 출시한다고 합니다.

최근 돌아다니고 있는 시료가 5.1"은 2K QHD이며 5.5"는 4K를 탑재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기어VR을 출시하는 삼성이기에 4K 디스플레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갤럭시S7 그리고 갤럭시노트7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됐던 셀비아 프로젝트는 이번에도 탑재되지 않을 듯 합니다. 아직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이렇다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한 듯 합니다. 아니면 수율 문제일 수도 있고요. 기존 아몰레드의 단점을 크게 개선한 셀비아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내용은 추가 나오는 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성 그리고 기본이 우선!

두말하면 잔소리일 듯 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8 루머를 정리해봤는데요. 갤럭시노트7이 불명예스럽게 퇴장한 상황에서 갤럭시S8에 엄청난 성능과 디자인을 담아냈다 하더라도 소비자들의 모든 관심은 발화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아직 원인도 밝히지 못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갤럭시S8은 괜찮을까 하는 우려가 들리기도 하는데요.

조기 출시는 없다고 못을 박은 만큼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 있는 제품 그리고 안전성과 기본이 탄탄한 제품을 출시해서 이런 걱정을 완벽히 불식시켜 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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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아! 최근 SKT에서 인공지능 스피커 누가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ㄴ누가 가 아니고 '누구' 입니다....

    www.nu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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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팁. 갤럭시S3 알람음, 음악이 아닌 날씨, 뉴스 브리핑으로 바꿔보자!

 

갤럭시S3 간단팁. 갤럭시S3 알람음, 음악이 아닌 날씨, 뉴스 브리핑으로 바꿔보자!

갤럭시S3의 소소한 팁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도 최근에 발견하게 된 팁입니다. 재미로 한번 해보세요.

아마도 갤럭시S3를 사용하는 기능 중 거의 모든 분들이 사용하는 기능이 바로 알람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3에는 기본 알람 어플인 ‘알람시간’ 이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알람시간 어플을 통해 아침을 맞이하곤 합니다.

갤럭시S3 어떤 알림음을 사용하세요?

보통 아침을 깨우는 알람음을 갤럭시S3에서 기본 제공하는 알람음으로 사용하는 분이 있는 반면갤럭시S3에 저장된 좋아하는 MP3 파일을 알람음으로 설정하여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갤럭시S3의 경우 총 40개의 기본 알람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알람음을 제공서인지 오히려 선택 못하고 처음 설정된 알람음을 그대로 이용해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싸이 강남스타일에 제대로 꽂혀 상쾌한 아침, 저의 단잠을 깨우는 목소리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최근 싸이 강남스타일로 알람음을 바꾸던 중 재미있는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브리핑’이라는 기능입니다. 알람 어플을 실행한 후 시간, 요일을 설정하고 그 아래를 보면 알람 방식이라는 탭이 보입니다. 알람 방식은 말 그래도 어떤 방식으로 잠을 깨워줄까 하는 것입니다.

즉, 이 알람 방식을 실행하면 벨소리, 진동, 진동 및 벨소리가 있습니다. 벨소리로 혹은 진동으로아니면 두가지 기능을 모두 모두 이용해서 깨워줍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기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 또 하나의 방식이 있습니다. ‘브리핑’ 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이 브리핑을 선택하면 그 바로 아래 컨텐츠 요약이라는 탭이 새롭게 생성됩니다. 이 컨텐츠 요약을 보면 날씨, 오늘의 일정, 뉴스 등 원하는 브리핑 내용을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날씨, 오늘의 일정, 뉴스 이 세가지의 브리핑을 알람음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낚시, 여행, 캠핑 등을 좋아해 매번 일어나면 아침 뉴스로 날씨를 놓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날씨와 오늘의 일정을 알람음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렇게 설정해놓으면 알람 시간에 알람음 대신 목소리로 날씨와 오늘의 일정 그리고 뉴스를 차례대로 읽어줍니다. 마치 개인 비서가 옆에서 브리핑을 해주듯 읊어 줍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목소리 음이 S보이스와 마찬가지로 기계음이라는 점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 조금 더 실제 사람답게 바뀐다면 한층 더 갤럭시S3가 비서답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같은 런던 올림픽 시즌에는 뉴스 – 스포츠로 맞춰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관련 정보를 듣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른바 뻘 생각이지만 현재 주식 상태나 통장 잔고 등을 알람음으로 해주면 일하기 싫고 일어나기 싫어도 벌떡 벌떡 일어날 것 같네요. 더 재미있는 다양한 콘텐츠의 알람음을 제공하는 것도 갤럭시S3만의 차별화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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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짤막한 이야기

갤럭시S3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짤막한 이야기

갤럭시S3를 다시 한번 만나보고 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런던에서 만난 본 이후 다시금 좋은 기회로 장시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 언팩 행사장에서 놓친 몇몇 가지 들을 간단히 나마 다시금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갤럭시S3 가용 램

Antutu를 설치한 후 갤럭시S3 가용램을 봤습니다. 기본 1GB RAM을 탑재했으며 이중 전체 779.9MB 정도의 램 공간이 있습니다. 여유 RAM은 148.7MB 정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을 듯 합니다. 특히 현재 TEST로 만져본 갤럭시S3는 다른 다양한 어플을 설치한 것이 아닌 기본 상태에서 모델이라는 점을 봤을 때 조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다만 삼성의 자체적으로 RAM에 대한 활용부분을 향상된 프로세서와 별도 기술을 통해 이를 커버하고 있기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업체 관계자의 이야기일 뿐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눈으로 보여지는 수치만으로는 조금 불안할 듯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어제 약 10여명이 4시간 정도 하드 하게 굴렸는데 갑자기 느려지거나 렉이 걸리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TEST 제품이라는 점을 봤을 때 이 정도의 안정성이라면 신뢰성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갤럭시S3 S보이스(S Voice)

갤럭시S3에 담긴 S보이스에 대한 질문 중 화면이 꺼진 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실제 이를 위해 TEST를 해봤는데 이러한 기능은 없었습니다. 다만 설정 – 보안 – 잠금화면을 보면 잠금 화면을 푸는 여러 가지 방법 중 S보이스를 이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 때문에 나온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터치해서 물결이 일며 풀리는 방식, 기존 패턴으로 입력하는 방식,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추가된 기능으로 얼굴인식 방식과 함께 음성으로 푸는 방식이 있습니다. 잠금화면을 풀고자 하는 언어를 총 4회 입력하면 등록이 되며 이후 음성으로 해당 언어를 말하면 화면이 풀립니다.

TEST때는 조금 시끄러워서 그런지 인식률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버스 등 조금 시끄러운 공간에서는 사용이 어려운 만큼 다른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전에도 S보이스 기능에 대해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 한글인식 자체는 상당히 뛰어납니다. 다만 그 결과값은 아직 잘 뽑아내지 못합니다. 또한, 음성이나 화면에 보여지는 답변이 너무 기계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조금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단 버튼을 두번 누르면 S보이스가 실행됩니다.

특히 현장 상황이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해서 S보이스 사용시 네트워크 문제라는 문구가 자꾸 나왔습니다. 다만 단 한번 서울날씨라는 말에 논현동 날씨를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데이터가 구축되어 더 정확한 답변을 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1차 국가에 한국어가 포함된다는 사실이 참 기쁘기는 합니다.



3. 팝업플레이(POP UP Play)

갤럭시S3 팝업플레이 시 인터넷 줌인, 줌 아웃 하면 끊김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TEST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전혀 끊김이 없었습니다. 동영상 재생은 너무나 부드럽게 실행됐으며 인터넷 줌인, 줌 아웃 역시 너무나 부드럽게 빠르게 구동됐습니다. 단, 팝업플레이 화면은 고정된 상태로 사이즈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한가지 더 확인한 사실은 기본 갤럭시S3에 설치된 어플이나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서만 팝업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갤럭시S3에 기본 탑재된 어플을 몇 개 실행해서 팝업플레이를 구동해 봤는데 잘 됩니다. 끊김 없습니다.

아마 국내 제품에는 DMB가 내장될 듯 한데 DMB에도 이 팝업 플레이 방식이 지원됐으면 하네요.

이미 팝업플레이와 같은 타 애플리케이션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구동해보면 팝업플레이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혀 끊김이 없습니다.



4. 갤럭시S3 음질

일단 기본 내장된 음악파일이 기본 내장된 OVER THE HORIZON 밖에 없어서 정확한 음질을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다양한 SoundAlive(사운드얼라이브)를 지원한다는 점. 독특하게 가상 7.1 채널이 담겨 있다는 점 등 확연히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독특한 것은 뮤직스퀘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차분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또는 신나거나 열정적인 노래를 듣고 싶을 때 이 뮤직스퀘어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화질이 좀 안좋은 데 위와 같이 총 25개의 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 칸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음악을 찾아주는 기능이 바로 이 뮤직스퀘어 입니다.

갤럭시S3에 100곡의 음악 파일이 있다면 초기 자동으로 해당 파일의 태그를 인식해서 세분화 합니다. 그런 다음 각 칸을 선택하면 그 칸에 맞는 음악을 찾아줍니다. 차분한 음악을 선택하면 발라드 등을 재생해주며 신나는 노래를 선택하면 댄스곡 등을 선택해주는 방식입니다.

가끔 그날 날씨, 기분에 따라 음악을 듣고 싶을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또한, 벨소리가 엄청 많이 담겨있습니다. 최신 곡을 넣어 벨소리로 이용하는 분들도 많지만 기본 벨소리를 이용하는 분들도 많은 만큼 많은 벨소리 지원은 또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거의 모두 들어보기는 했는데 이거다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

5. 갤럭시S3 무선충전

갤럭시S3 무선충전기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좀 실수를 한 부분이 있네요. 커다란 독 형식의 제품이 무선충전기라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관계자 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충전기는 20~30cm 정도 떨어져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패드 형식의 디자인으로 책상 아래 부분에 붙여놓은 상태로 책상 위에 올려놔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즉, 제가 처음 알고 있었던 독 형식의 제품은 갤럭시S3의 무선충전기가 아닐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을 한 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30cm 정도의 거리는 최대효율로 충전이 되는 거리이며 사실상 조금 더 떨어져도 충전 자체는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선, 무선상에서는 충전 속도는 담당자 분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모른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6. 스마트 스테이

스마트 스테이는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실행하면 전면 카메라가 일정 시간 실행되어 사용자의 눈을 인식하게 됩니다. 이때 상단 상태바에 눈 모양의 아이콘이 보여집니다. 눈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됐을 때 사용자가 화면을 쳐다보고 있으면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전면 카메라가 계속 유지되어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고민을 많이 하셨을 텐데 그러한 걱정을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현재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을 제외된 상황입니다.



9. 정보티커

잠금화면에서 보이는 정보티커는 뉴스와 주식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뉴스 또는 주식 정보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뉴스의 경우 제목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큰 필요성은 조금 부족할 듯 합니다. 주식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8. 아쉬운 점

조금 아쉬운 점은 기능이 많아지면서 설정 역시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모션 기능의 경우는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학습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고 말이죠. 또, 카테고리 정렬이 조금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카메라 빠른 실행(잠금화면에서 화면을 누른채로 갤럭시S3를 세우면 카메라가 실행되는 기능 – 차라리 이전과 같이 우측으로 밀면 잠금이 풀리고 좌측으로 밀면 카메라가 켜지는 것이 더 편리하긴 합니다.)의 경우 분명 모션 기능이지만 모션이 아닌 잠금화면에 이 기능이 들어가 있는 등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몇가지가 더 숨겨진 기능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기억이 나는데로 더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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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놀
    8번 항목의 경우는 단축 아이콘을 잠금화면에 꺼내놓으면, 단축 아이콘부분 터치하고 위로 드래그하는 형태로 바로 실행 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한대로 사용하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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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사용 후기 갤럭시S3 주인의 눈과 손과 말에 집중하다!

갤럭시S3 사용 후기 갤럭시S3 주인의 눈과 손과 말에 집중하다!

지금부터 써 내려갈 내용이야 말로 갤럭시S3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3 스펙, 성능 그리고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갤럭시S3를 접한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것이 바로 갤럭시S3에 담긴 다양한 부가 기능입니다.

갤럭시S3 부가기능을 직접 만져본 느낌을 한번 나열해 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는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문자를 입력하면 그 결과값을 보여 주는 단 방향의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개된 갤럭시S3는 사용자의 입력방식 이외에도 갤럭시S3 사용자의 눈과 얼굴 그리고 행동을 보고 느끼고 스스로 이에 대한 반응을 하는 양방향 기기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제 시작 단계이긴 합니다.


1. Smart Stay(스마트 스테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스마트 스테이 즉, 얼굴과 눈 동작을 인식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 하면 화면 상단 상태바 우측에 눈 모양의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 아이콘이 활성화 되면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스테이 기능은 사용자의 눈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 및 화면을 꺼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웹툰이나 장문의 글을 읽을 때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화면이 어두워지거나 조금 더 있으며 화면이 꺼집니다. 물론 설정을 통해 이를 조절할 수 있지만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의 경우 사용자의 눈과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갤럭시S3를 보고 있을 때 화면이 어두워지는 일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반대로 갤럭시S3로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을 경우 갤럭시S3는 사용자가 눈이 감긴 것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화면이 어두워지면 결국 꺼지게 됩니다.

Smart Rotation(스마트 로테이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이나 웹툰을 가로로 보다가 누울 경우 화면은 바닥 면을 기준으로 세로로 서게 됩니다. 이 경우 자동으로 화면이 회전되어 게 됩니다. 물론 자동회전을 끄게 되면 이러한 불편함이 없게 되지만 매번 자동회전을 켜고 끄는 것도 불편합니다. 이 경우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자의 눈과 얼굴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적정 방향으로 회전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2. Direct Call(다이렉트 콜)

이 기능 역시 무척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듯 합니다. 다이렉트 콜은 문자가 오거나 문자를 보낼 때 문자 화면에서 그대로 전화기를 들어 귀에 가져가면 해당 문자 번호로 바로 전화가 편리한 기능입니다.

문자의 답장을 보내려고 하는데 장문을 보내야 할 경우나 바로 전화를 해야 할 때 통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그냥 귀에 가져가면 자동으로 해당 번호로 전화가 갑니다. 실제 이 기능을 이용해봤는데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되었습니다.

3. Smart Alert(스마트 알림)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전화나 메시지 등이 왔을 경우 갤럭시S3를 손으로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소리나 진동으로 다시금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저의 경우 문자 알림음을 단 한번으로 해놓고 부재중 전화 알림 역시 꺼놔서 직접 다시 화면을 보지 않는 이상 부재중 전화나 문자 수신을 알 수 있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스마트 알림 기능을 이용할 경우 손으로 갤럭시S3를 잡으면 자동으로 알려주어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 더욱 다양해진 모션 기능

모션 기능 역시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앞서 설명한 Direct Call(다이렉트 콜) 및 Smart Alert(스마트 알림)도 모션 기능의 하나입니다. 갤럭시S3 설정화면을 가서 모션 기능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귀에 대어 전화걸기’는 통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현재 화면에 표시된 연락처로 전화기를 들면 바로 전화가 되는 기능입니다. ‘집어 들어 알림 받기’는 앞서 소개했던 스마트 알림으로 이 역시 모션 설정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 두드려 맨 위로’는 일일이 손으로 쓸어서 맨 위로 올릴 필요없이 말 그대로 두번 두드리면 자동으로 목록 맨 위로 이동합니다. 이외에도 흔들어서 새로고침, 뒤집어서 음소거/일시정지, 손바닥으로 쓸어 캡쳐하기 손바닥으로 화면을 터치하여 음소거/일시정지 하기 등 많은 모션 기능이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의 경우 삼성 잠금 해제 옵션에 가면 카메라 잠금 해제와 관련한 모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잠금화면상에서 갤럭시S3를 똑바로 든 다음 화면을 길게 누른 상태로 갤럭시S3를 회전하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켜집니다. 이 기능은 조금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설명이 조금 어렵게 되어 있네요. 그냥 잠금 화면에서 화면을 누른 채로 갤럭시S3를 카메라 찍는 것처럼 세우면 실행이 됩니다.



5. S Voice(S 보이스)

애플 아이폰4S에 담긴 Siri의 경쟁 서비스로 내놓은 삼성의 S 보이스입니다. 일단 기능 여부를 떠나서 영국 런던 발표회장에서 S보이스 지원 언어에 1차로 한국어가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저의 경우 애플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매번 한국에 1차로 출시해달라 한국어 좀 지원해달라며 속으로 기원했는데 그래도 한국기업이라고 한국어를 1차로 지원해주니 속이 시원하긴 하더군요.



일단 Siri와 같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예시를 보여줍니다. 물론 저는 S보이스 설정을 통해 바로 한국어로 바꿔서 사용해봤습니다.

웃긴 건 S보이스를 시작하려면 하이 갤럭시라고 말하라고 해놓고 하이 갤럭시라고 말하면 위 사진과 같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나옵니다. ^^ 또한, 한국어로 서울 날씨를 말하니 날씨가 나오기는 하는데 현지가 영국 런던이어서 그런가 Fulham 날씨를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주식, 환율 등을 물어봤는데 ‘죄송합니다.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왔습니다.

한국어 인식 자체는 뛰어납니다. 왠만한 문장은 제대로 인식합니다. 다만 답변에 있어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이네요.



주변 상황이 워낙 시끄럽다 보니 정확하게 인식하기가 좀 어려웠을 듯 합니다. 뭐 잘 아시겠지만 Siri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면 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만큼 앞으로 한국어 지원이 되는 갤럭시S3를 통해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 사용해본 갤럭시S3 부가기능은 알찼습니다. 음성인식 기능을 예로 들면 과거에도 있었지만 정말 기능이 있었다는 의미만 있었을 뿐 실제 사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담긴 삼성전자 갤럭시S3의 부가기능은 단순히 담겼다라는 의미가 아닌 실제 갤럭시S3를 사용하는데 있어 어떤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를 잘 관찰해서 정말 쓰임새 있게 담아냈다라는 느낌입니다.

현지에서도 반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여기저기서 하이 갤럭시라고 외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Smart 기능을 활용하면서 놀라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기능이 담길 지 무척 기대됩니다. 일단 사용해본 사용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을 좀 제공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KT에서 제공하는 올레내비의 경우 앱 자체내에서 의견을 바로 바로 올릴 수 있는 기능을 담은 것과 같이 삼성전자 역시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받아서 가능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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