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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0 (4)
화웨이 P9 카메라 EXIF 데이터 논란. 화웨이 뿐만이 아니다!

화웨이 P9 카메라 EXIF 데이터 논란. 화웨이 뿐만이 아니다!

화웨이에서 몇년 뒤 이불킥을 할만한 사건을 벌였습니다. 화웨이 P9 카메라로 찍었다고 올린 샘플 사진이 알고보니 캐논 5D 마크3로 찍은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참고로 화웨이 P9 카메라 역시 라이카(Leica) 카메라로 홍보해왔는데 알고보니 협업을 통해 만든 것이 아니라 라이카 인증을 받은 듀얼 카메라인것으로 밝혀져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거짓말쟁이 화웨이?

화웨이가 올린 이 사진은 석양 빛을 받고 있는 한 여성의 사진인데요. 이 사진을 올리면서 '화웨이 P9의 듀얼 라이카 카메라는 이와 같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즐겁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래 참조.

“We managed to catch a beautiful sunrise with Deliciously Ella. The #HuaweiP9’s dual Leica cameras makes taking photos in low light conditions like this a pleasure. Reinvent smartphone photography and share your sunrise pictures with us. #OO”

출처 : http://www.ubergizmo.com/2016/07/huawei-p9-camera-sample-response/

하지만 화웨이 P9로 촬영했다고 올린 샘플 사진의 EXIF 데이터를 보면 화웨이 P9가 아닌 캐논 5D Mark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거짓말인것이죠.

이에 화웨이는 '이 사진은 화웨이 P9 광고를 촬영하는 동안 사용된 카메라(5D 마크3)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이미지의 설명을 보다 명확하게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사과하며 오해를 일으키기 위해 한 행동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 참조.

“It has recently been highlighted that an image posted to our social channels was not shot on the Huawei P9. The photo, which was professionally taken while filming a Huawei P9  advert, was shared to inspire our community. We recognise though that we should have been clearer with the captions for this image. It was never our intention to mislead. We apologise for this and we have removed the image.”

출처 : http://www.ubergizmo.com/2016/07/huawei-p9-camera-sample-response/

정말 몰랐을까? 그럴리가요!

글쎄요. 뭐 아니라고 하니 믿어야겠지만 처음도 아니고 이번이 2번째인데 정말 몰랐을까요? 이 사진을 올리고 결정한 사람만이 알겠지만 설마 캐논 카메라 제품군 중에서도 상위 기종 여기에 70-200 F2.8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자사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었다고 인터넷에 올릴만큼 어리석인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웃긴 사건입니다.

사진에 대해 조금만 알면 어쩔 수 없이 의심하게 되는 정도의 차이인데요. 재미있게도 이런 일은 처음은 아닙니다. 일전에도 화웨이는 비슷한 일을 저지른 적이 있습니다.

http://weibo.com/ttarticle/p/show?id=2309403983480005473769#_0

화웨이 뿐만이 아닙니다. 노키아 역시 2012년도 루미아920 OIS 사건이 있었습니다. 노키아는 루미아 920 광학식손떨림보정(OIS) 기능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마치 루미아920의 퓨어뷰 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영상이었는데 영상 후반부에 다른 일반 카메라로 촬영 중인 카메라맨 모습이 비친 영상으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노키아는 즉각 사과를 했지만 이외에도 루미아920이 아닌 다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샘플 사진이라 올려 더더욱 큰 논란으로 확대 된바 있습니다.

http://www.theverge.com/2012/9/5/3294545/nokias-pureview-ads-are-fraudulent

삼성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아니고 카메라쪽에서 벌어진 일이었는데요. 당시 NX300으로 찍은 샘플 사진이라고 삼성 싱가포르 공식 페이스북에 올렸는데요. 메타데이터를 보니 니콘 D700으로 찍은 사진임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petapixel.com/2013/05/08/samsung-sorry-for-using-photographers-nikon-photo-in-advertisement/

조금 다른 사건이기는 하지만 소니코리아에서도 자사의 광고 사진을 소니 카메라가 아닌 캐논 카메라 EOS 1Ds Mark2로 찍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에 당시 광고 사진을 찍을 만큼 플래그십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한적이 있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납득할만한 부분이기는 한데요. 앞선 사례들은 정말 이불킥할만한 사건들입니다.

잘보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간다만~

소비자에게 어떻게든 잘보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이러한 행동으로 그 업체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충분히 스스로 감내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나름 '난 샤오미나 원플러스, OPPO 등의 업체와 나는 다르다'라고 강력하게 외쳐왔던 화웨이 입장에서 많이 부끄러울 듯 합니다. 뭐 충분히 반성하고 다음부터 안하면 되죠. 이번일을 토대로 소비자에게 더더욱 정직한 화웨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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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 라인업을 강화할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 셀카족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까?

NX 라인업을 강화할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 셀카족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까?


며칠 전 삼성전자는 또 하나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이 녀석은 이름은 NX미니(NX Mini)입니다. 그 이름답게 NX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을 한 제품으로 똑딱이 보다는 앞선 성능 그리고 일반 미러리스나 DSLR 보다는 뛰어난 휴대성을 강점으로 한 카메라입니다.




삼성 NX 미니 런칭행사에 초대받아 다녀오게 됐는데요. 조금 먼저 NX미니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져본 NX미니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날 행사는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함께 참석했는데요. 칙칙한 남성들만의 집합체인 IT 블로거들만 보다가 패션, 뷰티 블로거 분들을 보니 참... 참... 좋네요! 각설하고 임선홍 전무의 NX미니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몇 번 해외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다녀보면 한결같이 주머니에서 제품을 꺼내 보여주는데 삼성 NX미니도 안주머니에서 꺼내 보여줬습니다.




그만큼 작고 가볍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실제로 공개된 두께를 보면 22.5mm로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갈 만큼 얇습니다. 무게는 158g으로 사과 한 개 정도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히기 위해 상당히 노력한 부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여성들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전략인 듯 총 5가지 색상을 출시했습니다. 화이트, 핑크, 민트, 블랙, 그리고 브라운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기존 NX 시리즈의 경우 블랙, 화이트 정도로 국한됐던 것과 달리 성능은 보급형이지만 색상을 다양화하여 타겟층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재질의 렌즈와 NX미니 상단부분 그리고 인조 가죽으로 덧댄 바디 부분은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의 세련된 느낌을 조화롭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NX10과 NX1000 그리고 NX300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에 있어 디자인적 완성도는 어느 정도 레벨에 올라서지 않았나 합니다.




삼성 NX미니에 대한 스펙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기어2와 기어2네오 그리고 기어핏에 담긴 운영체제 타이젠이 삼성NX미니에도 적용됐습니다. 이전 NX300도 타이젠 기반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서 타이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20.5 메가픽셀 이면조사 센서(CMOS)와 내장 WiFi, NFC, 최대 1/16000 셔터속도, 최대 25600 ISO, 6pfs 연사, 30fps로 1080p 비디오 촬영 등을 기본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사실 1인치 센서에 렌즈 교환식 제품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긴 했는데요. 분명 프리미엄 급 미러리스 제품 그리고 DSLR 급의 사진 퀄리티는 아니지만 똑딱이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보급형 미러리스 카메라, 여기에 뛰어난 디자인과 휴대성 그리고 Wi-Fi와 삼성 스마트폰을 연동한 다양한 부가 기능을 통한 편리성 등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배터리 타임도 작은 사이즈 그리고 내장형 배터리를 담은 제품으로는 괜찮은 수준의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 렌즈에 따라 촬용 횟수가 조금 다른데요. 9mm렌즈의 경우 650컷, 9~27mm의 경우 530컷 정도를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스틸샷, 일상적인 활동으로 담는 수준이라면 충분한 배터리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NX미니를 출시하면서 이에 맞는 렌즈도 함께 출시했는데요.




참고로 NX미니는 기존 NX 렌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아답터가 필요합니다. 즉, NX미니와 함께 출시된 렌즈는 기존 NX카메라에 맞지 않습니다. 별도 아답터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삼성은 NX미니와 함께 9mm F3.5ED 렌즈와 9~27mm F3.5-5.6ED OIS 렌즈 그리고 17mm F1.8 OIS 렌즈 3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7mm 녀석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전시된 제품은 9~27mm를 마운트한 제품만 만져봐서 다른 렌즈의 성능을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렌즈도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상당히 고급스럽고 NX미니와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만져본 삼성 NX미니


소개한 내용이 아닌 직접 만져본 NX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우선 디자인의 경우 실제 보면 꽤 귀여운 느낌입니다. 겉에 인조가죽을 덧대 아날로그적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색상이나 크기 등의 이유에서인지 어른스런 아이의 느낌이 듭니다.




상단에는 촬영버튼, 전원버튼, Direct Link버튼 그리고 5pin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은 180도 회전하는 LCD 디스플레이(터치)와 동영상 버튼, MENU, MODE, 재생, 삭제 그리고 4방향 버튼과 OK버튼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180도 플립 되는 것을 제외하고 기존 NX와 동일한 모습입니다.




삼성NX미니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바로 이 플립온(180도 디스플레이가 회전 하는 것) 기능을 말할 수 있는데요. 화면을 보면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셀카를 자주 찍는 여성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직접 화면을 보고 촬영해서 더 정확한 구도로 원하는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원 버튼을 켜지 않아도 화면을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기능을 담아 편의성을 높였으며 별도 설정을 통해 Wink Shot을 설정하면 셔터버튼이나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화면을 보고 윙크를 하는 것만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윙크를 하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이 됩니다.




한 손으로 들고 셀카를 찍을 경우 찍기도 힘들고 팔이 흔들려 제대로된 사진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윙크샷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해봤는데 꽤 인식률이 좋네요.




그 외 Wi-Fi와 NFC를 통해 그리고 Samsung Smart Camera App을 통해 스마트폰과 삼성NX미니를 연결해서 빠르게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뭐 이 기능은 이미 이전 모델들에서도 가능한 기능입니다.




전시장 내에서 직접 NX미니로 촬영을 하고 촬영한 이미지를 NFC와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가져왔습니다. 한번 대략적인 성능을 살펴보세요. '자동'으로 놓고 마구잡이식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냥 참고의 의미로 보셨으면 합니다.




정리하면 삼성NX미니의 타겟층은 명확합니다. 과연 얼마의 가격대로 출시할지는 모르겠지만 학생 그리고 여성층에 포커싱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휴대성이 그렇고 특히 셀카 촬영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점, 또, 촬영한 사진을 자유롭게 친구와 나누고 삼성 NX미니로 바로 온라인 SNS에 올릴 수 있는 기능들을 살펴 보면 여성 그리고 학생층에게는 삼성NX미니가 상당한 구매욕구를 가져올 듯 합니다.




갤럭시카메라 그리고 갤럭시카메라2가 이러한 역할을 어느 정도 담당하고 있었는데 삼성 NX미니가 이를 보안하고 라인업을 강화할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항상 그렇듯 가격이 관건일 듯 하네요. 광학의 삼성이라는 평가 그리고 NX300의 호평 등 꾸준한 성장을 가져온 삼성의 입장에서 미러리스 시장에서 확실한 라인업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제품 보급을 위해 조금 합리적으로 내놓는 것도 좋은 전략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그렇듯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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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0 사용후기. NX300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 4가지 #2. NFC&WiFi

NX300 사용후기. NX300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 4가지 #2. NFC&WiFi

NX300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WiFi 그리고 NFC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제법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활용이 가능합니다.

NX300 Auto Share

만약 지금 NX300과 스마트폰이 있다면 그리고 그 스마트폰이 NFC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면 NFC 기능을 켠 후 NX300 측면 NFC라고 표기된 부분에 스마트폰을 가져가 보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Samsung Smart Camera App 설치가 가능한 구글플레이로 이동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Auto Share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 카메라 앱을 실행한 후NX300 상단에 있는 Direct Link 버튼을 눌러주면 스마트폰과 NX300이 연결됩니다. 이렇게 연결이 완료되면 이제부터는 별도 조작 없이 NX300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시켜줍니다. 그냥 찍으면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여집니다. 간단하죠?


NX300 자체 이메일이나 소셜, 클라우드 등에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확실히 불편하기는 합니다. 따라서 NX300으로 찍고 바로 전송된 사진을 더 큰 화면의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바로 SNS로 공유하거나 클라우드에 저장 또는 다양한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체 사진을 찍을 경우 이 기능은 최고입니다. 찍고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면 끝입니다. 카톡, 챗온, 마플 등을 이용해서 보내면 되니까 말이죠. 사진 촬영 후 스마트폰으로 보여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5초 정도로 빠릅니다. WiFi Direct 기술을 이용해서 전달하기에 그 속도는 상당히 빠릅니다. 사진 몇 장 정도는 순식간입니다.

개인적으로 NX300 한대에 지정한 여러기기를 같이 연결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서 2대를 동시 연결해봤습니다.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3 두개를 동시에 연결해봤습니다. 아쉽게도 한대만 연결이 되네요. 만약 2대 동시 연결이 가능하면 내 폰과 여자친구 폰을 동시에 연결해서 사진을 찍으면 두개의 기기로 동시에 전송되고 그러면 별도 전달해줄 필요가 전혀 없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이 Auto Share는 NX300 저장 용량이 부족할 경우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이 AUTO Share 기능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면 큰 저장 공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상까지 전송하면 참 좋겠지만 이는 용량상의 문제로 빠른 시간에 전송되기에는 한계가 있어 사진으로 한정 한 듯 합니다.


NFC를 이용해서 앱 설치를 지원하고 또, 설치 이후에는 NX300 NFC에 가져가면 자동으로 앱이 실행되는 등의 아이디어는 상당히 좋은 듯 합니다.


Mobile Link

이 기능은 이미 NX1000에서도 소개를 했던 기능입니다. NX300 모드 다이얼을 보면 Wi-Fi가 있습니다. 이 Wi-Fi 모드로 다이얼을 돌리면 Mobile Link / Remote ViewFinder / 자동저장 / 이메일 / 소셜&클라우드 / AllShare Play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서 모바일 링크 기능은 현재 NX300에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Auto Share 기능과 조금 다른 점은 오토 쉐어는 찍는 즉시 바로 전송이 된다라는 점이며 모바일 링크는 현재 NX300에 담긴 사진, 영상 모두를 선택해서 원하는 단말기로 전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선택할 수 있고 또는 카메라를 통해서 선택해서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해서 필요로 하는 사람의 단말기에 원하는 사진만을 바로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WiFi Direct 기능을 활용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습니다. 10장의 사진 약 54MB 정도 파일을 전송하는데 약 10초에서 15초 정도가 소요됩니다.


기존에는 이 모바일 링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모바일 링크 앱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앞서 Auto Share 사용을 위해 설치한 Samsung Smart Camera App으로 모든 기능이 가능합니다. 뒤에 소개할 Remote ViewFinder 역시 마찬가지고 말이죠.


Remote ViewFinder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은 NX300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특히 애완 동물이나 아이 촬영하기에 적합합니다. 카메라를 원하는 구도로 설치해놓고 촬영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피사체를 보고 있다가 원하는 샷을 담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표정이 굳어버리는 분들 촬영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또는 집중 시키기 어려운 아이들의 경우 설치해놓고 있다가 원하는 표정이나 자세가 나오면 순식간에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리모트 뷰파인더를 이용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저장됩니다. NX300에도 저장되고 말이죠.


글쎄요. NX300을 들고 철새의 군무를 찍으러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있을 경우 텐트안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상황을 계속 주지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좀, 안좋은 거라면 몰래카메라를 찍을 수도 있다라는 점이겠네요.


6월 곧 아이가 태어날 듯 한데 위 3가지 기능을 무척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심지어 실시간 CCTV로도 활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NX300은 일반 카메라와 달리 스마트폰 충전케이블을 바디에 연결해서 직접 충전이 가능합니다. 즉, 사용하면서 충전이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충전기를 연결해 아이 근처에 두고 수시로 청소나 다른 방에서 일을 하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아이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장시간 사용은 어렵겠지만 잠시 청소를 해야 하거나 주방 혹은 다른 방에서 일을 해야 할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보다가 너무 이쁜 모습이 보이면 그냥 촬영하면 되고 말이죠. 참고 이 기능은 영상촬영은 안됩니다. 오직 사진 촬영만 가능합니다.


이전 NX시리즈와 달리 어두운 곳에서도 AF 기능이 상당히 개선된 점도 이 기능을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또, 과거와 달리 작은 화면이 아닌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라는 것도 개선된 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NFC와의 조합은 한층 편리한 사용을 제공하고 말이죠. 아주 요김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일 듯 합니다.

다음은 그 세번째 이야기로 NX300의 조작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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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0 사용후기. NX300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 4가지 #1. 디자인&틸트

NX300 사용후기. NX300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 4가지 #1. 디자인&틸트

NX300이 출시되었습니다. 최근 미러리스 시장에 있어서 꽤 HOT 한 NX300은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NX300. 이 NX300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 4가지로 추려봤습니다.


NX300 레트로 디자인

그 첫 번째로 NX300 디자인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사실 디자인이야 100%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NX300이 가진 디자인 컨셉은 사실 이전 필름 카메라 시절의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동경했을 그런 디자인적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레트로 디자인입니다. 레트로 디자인은 ‘Retro : 뒤로’라는 의미로 복고주의를 지향하는 하나의 패션 스타일을 뜻하고 있습니다. NX300에 바로 이 레트로 디자인을 담고 있습니다. 전면을 보면 가죽소재로 바디라인을 감싸면서 상당히 클래식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렌즈나 스트로보 없이 바디만 보고 있으면 과거 고가의 필름카메라의 느낌을 제법 재현해내고 있습니다.


상단, 티 날 듯 말듯한 헤어 라인이 들어간 실버 색상의 상단과 하단 그리고 가죽의 바디라인이 상당히 잘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NX300은 이 색상의 조합이 가장 모던하면서도 과거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듯 합니다. 상당히 고급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말이죠.

NX10부터 NX20, NX100, NX1000, 갤럭시카메라 등 많은 NX시리즈를 사용해왔지만 지금까지 모델 중 가장 디자인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 바로 이 NX300이 아닐까 합니다.

NX300 구성

NX300은 카메라 본체(마운트/핫슈덥개 포함), 전원 어댑터, USB 케이블, 배터리, 외장플래시, 카메라 끈, Micro SD메모리(8GB)와 SD 메모리 아답터, 간편 설명서, 설치 소프트웨어 CD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Adobe Photoshop Lightroom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NX300 전면은 렌즈 마운트와 렌즈 분리를 위한 버튼, AF 보조광 및 타이머 램프가 있습니다.


NX300 상단을 보면 마이크와 핫슈, Direct Link(차후 리뷰 진행예정) 버튼, 모드 변경을 위한 다이얼, 조그 다이얼, 셔터 및 전원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에는 터치 및 틸트 기능을 담고 있는 3.3형 디스플레이와 우측 상단부터 동영상 촬영 버튼, 노출 보정(M모드 : 조리값 변경) 버튼, MENU 버튼, Fn 버튼, 4방향과 OK버튼, 재생 버튼과 삭제버튼이 있습니다.


전면을 기준으로 좌측은 카메라 스트랩 걸이와 USB/셔터 릴리즈 연결단자와 HDMI 연결단자가 있습니다.


우측은 카메라 스트랩 걸이와 함께 내장안테나 및 NFC 태그가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은 삼각대 연결부와 배터리/메모리 삽입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NX300 터치&틸트 디스플레이

NX300에는 틸트 기능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습니다. 3.3형 AMOLED(펜타일) 디스플레이로 해상도 WVGA 800X480 76.8만 화소 그리고 터치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사실 미러리스라고 한다면 틸트 기능과 터치 기능 정도는 들어가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NX300에 채택이 되었습니다.

차후 조작성에 있어 이 터치 기능을 별도 다룰 예정입니다.


오늘은 틸트 기능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상향 90도 하향 45도 회전을 제공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비록 셀카 촬영에 용이한 회전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하이/로우 촬영을 할 경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관중이 많은 무대를 촬영하고자 할 때 틸트 디스플레이를 아래방향으로 내려놓고 NX300을 높이 든 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과거 고정형 디스플레이를 담은 DSLR의 경우 카메라를 높이 들고 감으로 촬영했던 것과 비교하면 정확하게 원하는 피사체와 구도를 잡고 촬영할 수 있다라는 장점을 제공합니다.


반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눈높이를 맞추고 싶을 경우 혹은 다른 구도의 사진을 담고 싶을 경우 디스플레이를 위 방향으로 놓고 촬영하면 됩니다. 특히 아이들 촬영할 때 요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 이용 시 역시 편리합니다. 기존에는 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한 후 촬영해야 할 경우 허리를 굽혀 구도 등을 잡았지만 이제는 이 틸트 기능을 통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 틸트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조금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NX300의 긍정적인 변화

사실 기능이 추가되고 변화했다고 해서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 변화가 얼마나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NX300에 새롭게 담긴 레트로 디자인과 틸트 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측면을 봤을 때 합격점을 줘도 무방할 듯 합니다.


추억과 멋스러움을 제공하는 NX300 레트로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구도와 정확한 피사체를 담아낼 수 있는 틸트 디스플레이 등 물론 NX300만의 차별화된 기능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보여줬던 NX 시리즈의 장점에 더해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던 부분을 하나하나 개선해나간 다는 점은 그간 선뜻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에게는 강력한 구매욕을 안겨줄 듯 합니다.


아쉬움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께가 조금 만 더 얇았더라면 멋스러운 레트로 디자인을 한층 더 세련되고 날렵하게 만들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기본 제공하는 카메라 스트랩 역시 레트로 디자인에 어울리는 것으로 제공했으면 한층 ‘디테일’ NX300으로 좋은 호평을 이끌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큰 변화를 가져온 NX300. 큰 부분에 대한 감동부터 조금 더 세세한 부분에 대한 감동까지도 줄 수 있는 제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은 NX300만이 보여주는 NFC와 WiFi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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