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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00 (5)
마포렌즈 호환가능한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발표

마포렌즈 호환가능한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발표

이번 디자인 컨셉은 라이카인가요? 라이카 미러리스 카메라를 그대로 빼닮은 얼핏보면 삼성 NX100이 떠오르기도 하는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이 공개됐습니다. 샤오미 자회사인 Xiaoyi에서 만든 것으로 그 동안 샤오미 카메라와 관련한 루머가 꾸준하게 유출되었는데요. 역시나 출시가 되네요.

기술력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 생각했던 카메라 시장이었는데요. 여기까지 샤오미가 손길을 뻗히다니 조금 놀랍습니다. 물론 사진, 영상 퀄리티는 봐야하겠지만요.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스펙

센서 :  2,016만 화소 소니 Exmor IMX269(마이크로포서즈 규격)
마운트 : 마이크로포서즈 마운트
디스플레이 : 3" 104만 화소 터치 LCD
사진 최고 해상도 : 20M(5,184x3,888)
비디오 최대 해상도 : 4K(3,840x2,160/30fps), FullHD(1,920x1,080/24,30,60fps)
셔터스피드 : 1/4,000sec
ISO : 100 - 25,600
노출보정 : 5EV
연속촬영 : 초당 연속 5매
기타 : 블루투스 및 Wi-Fi 지원
배터리 : 약 450매 촬영 가능
크기 : 113.5x64.3x33.6mm

마이크로포서즈 규격의 2,016만 화소 소니 Exmor IMX269를 채택했습니다. 이 센서는 올림푸스 Pen-F와 동일한 센서입니다. 또한, 올림푸스, 파나소닉과 동일한 마이크로 포서즈(MFT) 마운트를 채택했습니다.

이와 함께 Xiaoyi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2가지 렌즈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12-40mm F/3.5-5.6 표준줌렌즈와 42.5mm F/1.8 단렌즈 인데요. 이 렌즈군과 함께 기존 시장에 출시된 마이크로포서드 마운트 렌즈들과 호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xiaoyi.com/weidan.html

위 링크를 보시면 다양한 마포 렌즈들이 나와있는 것으로 보아 당연히 호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로 블루투스와 Wi-Fi 모듈을 기본 탑재해서 무선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미러리스가 그러하듯 설정은 터치 스크린을 활용해 조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핸즈온 영상도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샘플 사진

샘플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우선 표준줌렌즈로 촬영한 샘플입니다.

단렌즈로 촬영한 샘플입니다.

죄다 포토샵을 거친 이미지들이라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냥 참고의 의미로 보세요. 포토샵을 거치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기본기는 갖춰진 느낌입니다.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M1 가격

항상 그러하듯 샤오미 카메라 M1의 가격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12-70mm 표준줌렌즈가 포함된 번들킷은 2,199위안 한화로 약 37만원이며 42.5mm 단렌즈까지 포함된 킷은 2,999위안 한화로 약 50만원입니다.

렌즈킷이 아닌 단품으로 판매되면?

마포렌즈군과 호환이 되는지 확인해 봐야 할 필요성이 있기는 하지만 호환만 된다면 굳이 번들킷이 아닌 미러리스 단품으로 판매하는게 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단품일 경우 대략 가격대가 20만원 후반 혹은 30만원 초반대가 될텐데 가볍게 쓸 카메라로는 괜찮을 듯 합니다.

다만, 가격보다도 사진 퀄리티가 중요할 듯 한데요. 사실 삼성과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중고로 구입할 경우 일부 제품들의 경우 이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정말 괜찮은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 이상 혹은 기본 마포렌즈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이상 국내에서는 큰 장점이 되지는 못할 듯 합니다.

아무튼 광학 기술하면 일본이나 독일 정도라 생각했는데 카메라까지 출시하다니 꽤 놀랍습니다. 최근 중국 렌즈 기술을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할 수 있는데요. 특히 가격을 고려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의 성장속도를 보면 스마트폰도 그러했듯 카메라 시장도 중국 업체들로 인해 꽤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제 터널을 들어가기도 전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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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 라인업을 강화할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 셀카족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까?

NX 라인업을 강화할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 셀카족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까?


며칠 전 삼성전자는 또 하나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이 녀석은 이름은 NX미니(NX Mini)입니다. 그 이름답게 NX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을 한 제품으로 똑딱이 보다는 앞선 성능 그리고 일반 미러리스나 DSLR 보다는 뛰어난 휴대성을 강점으로 한 카메라입니다.




삼성 NX 미니 런칭행사에 초대받아 다녀오게 됐는데요. 조금 먼저 NX미니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져본 NX미니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날 행사는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함께 참석했는데요. 칙칙한 남성들만의 집합체인 IT 블로거들만 보다가 패션, 뷰티 블로거 분들을 보니 참... 참... 좋네요! 각설하고 임선홍 전무의 NX미니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몇 번 해외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다녀보면 한결같이 주머니에서 제품을 꺼내 보여주는데 삼성 NX미니도 안주머니에서 꺼내 보여줬습니다.




그만큼 작고 가볍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실제로 공개된 두께를 보면 22.5mm로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갈 만큼 얇습니다. 무게는 158g으로 사과 한 개 정도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히기 위해 상당히 노력한 부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여성들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전략인 듯 총 5가지 색상을 출시했습니다. 화이트, 핑크, 민트, 블랙, 그리고 브라운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기존 NX 시리즈의 경우 블랙, 화이트 정도로 국한됐던 것과 달리 성능은 보급형이지만 색상을 다양화하여 타겟층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재질의 렌즈와 NX미니 상단부분 그리고 인조 가죽으로 덧댄 바디 부분은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의 세련된 느낌을 조화롭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NX10과 NX1000 그리고 NX300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에 있어 디자인적 완성도는 어느 정도 레벨에 올라서지 않았나 합니다.




삼성 NX미니에 대한 스펙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기어2와 기어2네오 그리고 기어핏에 담긴 운영체제 타이젠이 삼성NX미니에도 적용됐습니다. 이전 NX300도 타이젠 기반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서 타이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20.5 메가픽셀 이면조사 센서(CMOS)와 내장 WiFi, NFC, 최대 1/16000 셔터속도, 최대 25600 ISO, 6pfs 연사, 30fps로 1080p 비디오 촬영 등을 기본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사실 1인치 센서에 렌즈 교환식 제품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긴 했는데요. 분명 프리미엄 급 미러리스 제품 그리고 DSLR 급의 사진 퀄리티는 아니지만 똑딱이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보급형 미러리스 카메라, 여기에 뛰어난 디자인과 휴대성 그리고 Wi-Fi와 삼성 스마트폰을 연동한 다양한 부가 기능을 통한 편리성 등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배터리 타임도 작은 사이즈 그리고 내장형 배터리를 담은 제품으로는 괜찮은 수준의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 렌즈에 따라 촬용 횟수가 조금 다른데요. 9mm렌즈의 경우 650컷, 9~27mm의 경우 530컷 정도를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스틸샷, 일상적인 활동으로 담는 수준이라면 충분한 배터리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NX미니를 출시하면서 이에 맞는 렌즈도 함께 출시했는데요.




참고로 NX미니는 기존 NX 렌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아답터가 필요합니다. 즉, NX미니와 함께 출시된 렌즈는 기존 NX카메라에 맞지 않습니다. 별도 아답터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삼성은 NX미니와 함께 9mm F3.5ED 렌즈와 9~27mm F3.5-5.6ED OIS 렌즈 그리고 17mm F1.8 OIS 렌즈 3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7mm 녀석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전시된 제품은 9~27mm를 마운트한 제품만 만져봐서 다른 렌즈의 성능을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렌즈도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상당히 고급스럽고 NX미니와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만져본 삼성 NX미니


소개한 내용이 아닌 직접 만져본 NX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우선 디자인의 경우 실제 보면 꽤 귀여운 느낌입니다. 겉에 인조가죽을 덧대 아날로그적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색상이나 크기 등의 이유에서인지 어른스런 아이의 느낌이 듭니다.




상단에는 촬영버튼, 전원버튼, Direct Link버튼 그리고 5pin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은 180도 회전하는 LCD 디스플레이(터치)와 동영상 버튼, MENU, MODE, 재생, 삭제 그리고 4방향 버튼과 OK버튼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180도 플립 되는 것을 제외하고 기존 NX와 동일한 모습입니다.




삼성NX미니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바로 이 플립온(180도 디스플레이가 회전 하는 것) 기능을 말할 수 있는데요. 화면을 보면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셀카를 자주 찍는 여성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직접 화면을 보고 촬영해서 더 정확한 구도로 원하는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원 버튼을 켜지 않아도 화면을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기능을 담아 편의성을 높였으며 별도 설정을 통해 Wink Shot을 설정하면 셔터버튼이나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화면을 보고 윙크를 하는 것만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윙크를 하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이 됩니다.




한 손으로 들고 셀카를 찍을 경우 찍기도 힘들고 팔이 흔들려 제대로된 사진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윙크샷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해봤는데 꽤 인식률이 좋네요.




그 외 Wi-Fi와 NFC를 통해 그리고 Samsung Smart Camera App을 통해 스마트폰과 삼성NX미니를 연결해서 빠르게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뭐 이 기능은 이미 이전 모델들에서도 가능한 기능입니다.




전시장 내에서 직접 NX미니로 촬영을 하고 촬영한 이미지를 NFC와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가져왔습니다. 한번 대략적인 성능을 살펴보세요. '자동'으로 놓고 마구잡이식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냥 참고의 의미로 보셨으면 합니다.




정리하면 삼성NX미니의 타겟층은 명확합니다. 과연 얼마의 가격대로 출시할지는 모르겠지만 학생 그리고 여성층에 포커싱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휴대성이 그렇고 특히 셀카 촬영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점, 또, 촬영한 사진을 자유롭게 친구와 나누고 삼성 NX미니로 바로 온라인 SNS에 올릴 수 있는 기능들을 살펴 보면 여성 그리고 학생층에게는 삼성NX미니가 상당한 구매욕구를 가져올 듯 합니다.




갤럭시카메라 그리고 갤럭시카메라2가 이러한 역할을 어느 정도 담당하고 있었는데 삼성 NX미니가 이를 보안하고 라인업을 강화할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항상 그렇듯 가격이 관건일 듯 하네요. 광학의 삼성이라는 평가 그리고 NX300의 호평 등 꾸준한 성장을 가져온 삼성의 입장에서 미러리스 시장에서 확실한 라인업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제품 보급을 위해 조금 합리적으로 내놓는 것도 좋은 전략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그렇듯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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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그리고 사진으로 담는 소소한 일기! 기억 속 추억을 사진에 담아보자!

갤럭시노트10.1 그리고 사진으로 담는 소소한 일기! 기억 속 추억을 사진에 담아보자!

최근에 갤럭시노트10.1을 사용하면서 이전과 달리 부쩍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낙서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낙서가 아니라 그때 그때 촬영한 사진에 가벼운 그림이나 글씨로 꾸미는 걸 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꾸민 글과 그림은 어릴 적 초등학교 때 쓰던 그림일기 같은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과거 그림 솜씨는 없지만 항상 와콤과 같은 태블릿을 원했습니다. 가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사진에 귀여운 그림이나 글을 이쁘게 담아놓은 걸 볼 때마다 나도 한번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사진에 낙서를 하고 그 사진 속에 담긴 기억 속의 추억을 내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물론 포토샵 등 사진 보정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가능했지만 조금 더 내 글씨체와 내 허접스런 그림솜씨로 꾸며보고 싶었습니다. 또, 꼭 PC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빠르고 편리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갤럭시노트10.1 그리고 삼성 카메라인 NX1000을 사용하면서부터 가능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10.1은 S펜과 큰 디스플레이 그리고 모바일 포토샵인 PS touch 그리고 NX1000은 갤럭시노트10.1과 연결해서 촬영한 사진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링크 기능이 딱 맞아 떨어지면서 과거 생각으로만 했던 일들을 이제는 실제로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한번 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간단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또, 집에서 아내와 남들은 봐도 모를 정체불명의 음식을 만들어 먹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맛집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 하구요.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사진은 아니지만 NX1000으로 조금씩 조금씩 사진을 담아서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다만 사진만을 남겼을 때 그 사진만으로는 사진 속에 담긴 모든 추억을 끄집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본 사진과 함께 사진에 소소한 낙서로 당시의 추억을 조금이나마 더 담아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음식사진을 찍었을 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이 음식을 먹었는지에 대한 기억은 나지만 이 음식을 왜 먹었고 또, 누구와 먹었는지, 그리고 장소가 어딘지 등은 쉽게 잊어버립니다. 이 역시 소중한 기억인데 말이죠. 또, 갑자기 어디를 지나가다가 이쁜 풍경을 담아냈는데 이러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쉽게 잊어버리고 나중에 이 사진을 볼 때 내가 이 사진을 왜 찍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저는 낚시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낚시는 많이 했는데 뭘 잡았고 또, 얼마나 잡고, 새로운 누군가를 만났던 기억 등이 도통 나지 않는 것을 알고 이제는 사진을 찍고 그 사진에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을 짧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NX1000이나 갤럭시S3 아니면 갤럭시노트10.1로 사진을 찍고 NX1000은 모바일링크로 갤럭시S3는 WiFi Direct나 다음클라우드, 올쉐어플레이 등을 통해 갤럭시노트10.1로 전송합니다. 그런 다음 갤럭시노트10.1에 기본 설치되어 있는 포토샵 어플인 PS touch 을 통해 편집하고 S펜으로 그 사진에 더 담아내고 싶은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적어놓습니다.

PC도 필요 없고 장소, 시간의 구애도 없습니다. 그냥 갤럭시노트10.1만 있으면 서툴지만 사진 속에 더 많은 추억과 기억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원본사진과 함께 넣어두니 원본사진 보고 그리고 낙서한 일기사진을 보는 재미가 제법 쏠쏠합니다.

아직 아이가 없지만 아이사진을 많이 담는 분들이라면 아빠와 엄마가 담아준 사진과 추억을 나중에 컸을 때 자신은 기억하지 못했던 당시의 추억들을 보고 즐거워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스마트폰 갤럭시노트를 개통하셨는데 제일 먼저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설치하시고는 아들과 며느리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시더군요. 갤럭시노트10.1로 사진에 낙서하는 취미를 붙이고 나서는 틈틈이 사진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무척 즐거워하시네요.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도 이 S펜과 NX1000의 조합은 상당합니다. 기기 사진을 찍었는데 해당 부분만을 강조하고 싶을 때 그 부분을 S펜으로 원 하나만 깔끔하게 그려주면 됩니다. 저야 사진 실력이 부족해서 포토샵 과정을 거치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 S펜 하나로 충분히 리뷰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센스도 없고 그림솜씨도 없어서 아주 허접스럽지만 조금만 센스가 있는 분들이라면 지금 사진에 더욱 알찬 추억을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페이스북 등 SNS에 사진을 종종 올리는 분들 역시 S펜을 이용해서 더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해보세요. 갤럭시노트10.1을 사셨다면 더욱 알차게 사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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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X1000, 갤럭시탭7.7LTE로 보고 갤럭시탭7.7LTE로 찍자! 리모트뷰파인더

 

삼성 NX1000 갤럭시탭7.7LTE로 보고 갤럭시탭7.7LTE로 찍자! 리모트뷰파인더

제품 리뷰를 하면서 가끔 유/무선 릴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또, 지칠 줄 모르는 수전증으로 인해 되도록 삼각대에 올려놓고 릴리즈를 통해 제품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카메라 앵글 상에 보이는 화면이 별도 디스플레이에서 재생되어 굳이 카메라 뷰파인더나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아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NX1000에서는 갤럭시탭7.7LTE 및 스마트폰 등과 함께 이 기능이 가능해졌더군요. 바로 리모트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입니다.

리모트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리모트뷰파인더는 WiFi 기능을 담고 있는 NX1000에 기본 담겨있는 기능으로 갤럭시S3 등 스마트폰이나 갤럭시탭7.7LTE 태블릿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와 연결, 모바일 기기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피사체를 보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갤럭시탭7.7LTE와 NX1000이 연결만 되어 있다면 갤럭시탭7.7LTE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NX1000을 조작하여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한 활용도는 상당합니다. 우선 유무선 릴리즈의 역할을 해줍니다. 구도만 잡아놓고 갤럭시탭7.7LTE로 촬영하면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가족사진이나 개인사진 등을 셀카로 찍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도를 잡아놓고 갤럭시탭7.7LTE로 촬영 버튼만 눌러주면 되니까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저희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입으로 '찰칵' 소리만 내도 도망을 갑니다. 그래서 사진을 담으려면 꼭 안고 있어야만 가능했는데 NX1000을 미리 설치해놓고 갤럭시탭7.7LTE을 통해 촬영하면 감쪽같이 속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추운 날 무언가를 기다리며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을 해야 할 경우 카메라 옆에 딱 붙어있을 필요 없이 갤럭시탭7.7LTE를 들고 텐트 안에서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됩니다. 편리하죠?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리모트뷰파인더 사용 방법은?

일단, 갤럭시탭7.7LTE에 리모트뷰파인더 어플을 설치합니다. 구글플레이나 삼성앱스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NX1000 모드를 WiFi로 설정한 다음, 리모트뷰파인더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NX1000에서 리모트뷰파인더를 선택하면 화면상에서 리모트뷰파인더 어플을 실행하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앞서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리모트뷰파인더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연결해줍니다.

이렇게 연결이 되면 갤럭시탭7.7LTE 화면에 현재 NX1000 디스플레이에 보이는 화면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아쉽게도 아직 태블릿에 최적화가 되지 않은 듯 7.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가 무색하게 중앙 상당히 작은 화면으로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금더 크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갤럭시탭7.7LTE에서 보여지는 화면상으로 플래시와 타이머, 해상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촬영 버튼이 있어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리고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바로 갤럭시탭7.7LTE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유무선릴리즈가 없는 지금, 갤럭시탭7.7LTE와의 조합으로 상당히 편안하게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 기능을 담고 있기에 한층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조금 더 사용자 편의에 맞게 변경되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현재 기술적인 구현상의 문제인지 사진촬영만 가능하며 또한, 리모트뷰파인더 기능 사용시 더 세세한 촬영설정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무선으로 촬영할 수 있는 편리함을 기본 제공하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반갑지만 기술을 그냥 담아내기 보다는 실제 이 기능을 사용자들이 실제 생활속에서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녹여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태블릿 제품과의 최적화 부분도 빨리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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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7.7LTE와 NX1000의 조합! 좀더 빠르고 쉬운 공유를 해보자!

 

갤럭시탭7.7LTE와 NX1000의 조합! 좀더 빠르고 쉬운 공유를 해보자!

“어? 사진 잘나왔네! 그 사진 나도 보내줘!”

사진 좀 찍어본 분들이라면 아마 이런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듯 합니다. 친구간에 일상의 소소한 사진들 혹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 잘 나오면 그 사진 나한테 보내달라는 말 종종 하곤 합니다. 가족 사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손자의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에게 그 사진을 달라고 하십니다.

이 경우 스마트폰으로 찍을 경우 그냥 이메일이나 문자, 카톡, 챗온 등으로 보내면 되지만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 등 일반 카메라로 찍을 경우 PC로 사진을 전송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 경우 보내는 걸 잊어버릴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러던 중 우연히 NX1000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기존 사용하고 있던 NX10이 콜라에 샤워를 한 후 오늘, 내일 하고 있었기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NX1000을 만져봤습니다. 그런데 상단 다이얼을 보니 생소한 문구가 보이더군요. WiFi라고 말이죠.

NX1000은 WiFi 기능을 통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페이스북, 피카사, 유튜브,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이메일을 통해 공유 및 전송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도 촬영한 사진, 영상을 바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아쉬움을 NX1000으로 해결하다!

사실 이 기능은 일부 이미 이전 삼성의 컴팩트 디카에 적용된 기능으로 전혀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상위 기종인 미러리스 카메라에 담겼다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전문가들에게는 서브용 카메라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는 어디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과 컴팩트 디카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WiFi를 담아냄으로써 기존 컴팩트 디카에서 공유하던 사진과 영상보다는 더 나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NX1000등 전문 카메라와 비교하기에는 아직 그 성능이나 부가 기능면에서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을 담으면 바로 전송 및 공유가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있지만 그 결과물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NX1000의 경우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의 연결성을 통해 기존 스마트폰에 만족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을 메워 줄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게 된 것입니다.

NX1000 모바일링크(MobileLink)

우선 그 기능 중 하나로 모바일링크(MobileLink)가 있습니다. 모바일링크는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원하는 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NX1000과 연결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 모바일링크(MobileLink)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저는 7.7인치 화면을 지닌 갤럭시탭7.7LTE에 모바일링크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모바일링크는 구글플레이 혹은 삼성Apps.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이 아니어도 안드로이드 2.2 이상이면 거의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결 방식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NX1000 다이얼을 WiFi로 바꾼 후 모바일 링크를 선택합니다. 물론 NX1000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바일링크를 선택하면 갤럭시탭7.7LTE에 전송할 파일을 선택하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전체 공유 및 선택 공유 모두 가능합니다.

전송하고자 하는 사진을 선택한 후 좌측에 있는 Share를 누르면 갤럭시탭7.7LTE와 연결 화면이 보입니다.

이때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모바일링크를 실행, 위와 같은 알림 화면 확인을 누르면 WiFi 연결 화면이 보이면서 NX1000이라는 이름의 네트워크 이름이 보입니다. 이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두 기기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이 화면에서 뒤로가기를 누르면 모바일링크 화면으로 이동되며 NX1000 화면에는 이 기기와 연결할 것인가를 물어봅니다. 당연히 확인을 누르면 NX1000에서 촬영한 사진이 갤럭시탭7.7LTE 화면에서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

약 60장 정도의 사진이 있었는데 일단 갤럭시탭7.7LTE 화면에 보여지는 속도는 상당히 빨랐습니다. 연결 확인 후 몇 초 걸리지 않고 NX1000에 저장된 사진이 모두 갤럭시탭7.7LTE 화면에 보여졌습니다.

이 중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한 다음 하단에 있는 복사 아이콘을 누르면 NX1000에 있는 사진이 갤럭시탭7.7LTE로 이동하게 됩니다. 즉, NX1000이 있다면 그리고 이 사진을 찍었고 상대방이 이 사진을 마음에 들어 한다면 모바일링크 어플 설치 하나로 원하는 사진을 마음껏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바일링크 속도는?

실제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최고 화질, 최고 사이즈로 촬영한 66장의 사진을 갤럭시탭7.7LTE로 전송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OO초로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NX1000으로 촬영한 영상 역시 모바일링크를 통해 전송해 봤습니다. 1080 30프레임 최고화질로 약 1분간 촬영한 영상의 경우 파일의 용량은 약 73MB로 전송하는데 1분25초가 소요됐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선으로 전송하는 속도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모바일 링크의 단점

하지만 모바일링크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 단점은 전체 파일을 선택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즉, 전체 파일을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자 할 때 일일이 모든 파일을 선택해줘야 합니다. 100장을 모두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할 경우 100번을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두번째는 사진 파일이 잘 촬영되었는지를 확인하고자 할 때 해당 사진을 터치하면 더 큰 사진으로 보여지는데 이때 모바일링크 어플이 아직 갤럭시탭7.7LTE 태블릿에 최적화되지 않았는지 전체 크기로 확대되어 보여주지 못하고 사진과 같이 작은 화면으로만 보여줍니다. 결국 갤럭시탭7.7LTE에 저장을 해야지만 제대로 촬영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한 사진을 모바일링크 내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링크를 종료하고 별도 갤러리 등을 실행해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부가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갤러리의 경우 사진을 터치하면 상, 하단에 공유, 삭제 혹은 편집을 위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는데 모바일 링크는 오직 NX1000과 갤럭시탭7.7LTE를 연결하고 사진을 저장해주는 기능만을 제공할 뿐 그 이후에 대한 기능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모바일링크 내에서 저장한 사진을 바로 볼 수 있고 또, 공유, 편집 등을 할 수 있도록 연동을 해 놓는 것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도 필요할 듯 합니다.

이외에도 NX1000 자체만으로도 페이스북이나 유투브 등에 올릴 수 있지만 터치가 아닌 방향키를 통해 글 등을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무척 번거롭습니다. 즉, NX1000으로 찍고 모바일링크로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 이후 갤럭시탭7.7LTE에 저장된 이 사진을 가지고 올리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라는 점입니다. 스마트 카메라라는 이름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터치 기능을 넣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합니다.

촬영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이러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사진을 공유하는 측면에 있어서 상당히 편리한 것 만은 사실입니다. 원하는 사진을 바로 바로 나 혹은 친구와 가족 스마트폰, 태블릿에 저장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NX1000이 주는 장점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갤럭시탭7.7LTE 등 태블릿과의 조합이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더 큰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리뷰 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NX1000과 갤럭시탭7.7LTE의 조합은 기대 이상입니다. 당장 아내와 근처에 놀러 나왔다가 찻집에 들어가서 차를 한잔 마시며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갤럭시탭7.7LTE로 리뷰 하니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단순히 편리함 만의 차이가 아닌 조금 더 촬영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갤럭시탭7.7LTE의 큰 화면으로 서로 웃긴 표정, 눈으로 놓쳤던 순간 등을 찾아내는 즐거움 그리고 선명한 화질로 보는 영상은 촬영하는 재미를 한층 배가 시켜주는 듯 합니다.

어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그리고 개선된 모바일링크를 만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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