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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Alarm (1)
갤럭시탭 활용. 나의 일상 깊숙이 다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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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갤럭시탭 마지막 리뷰가 될 듯 합니다.

 

갤럭시탭을 사용하면서 이토록 유용하게 사용한 제품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제 일상 깊숙이 침범했습니다. 일부 제품들의 경우 해서 샀다가 방구석, 책상 서랍에 박혀, 결국 팔아버리거나 다른 이들에게 선물로 넘기는 일이 허다했는데 갤럭시탭은 리뷰를 하는 약 2달간의 시간 동안 거의 매일 제 주머니 혹은 가방에 안에 담겨 저의 일상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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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이기 때문에 이런 평가를 내리는 것이 아니냐 구요? 정말 아닙니다. 제 주변분들은 알겠지만 갤럭시탭 정말 좋다고 꼭 써보라고 추천하고 다닙니다.

 

비록 제 일상이 궁금하지는 않으시겠지만 제 일상 깊숙이 들어왔다는 갤럭시탭. 과연 갤럭시탭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나열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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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6:00 기상

 

알람은 3개를 맞춰놓습니다. 이전에는 바로 눈이 번뜩 떠졌는데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또 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정말 힘들어졌습니다. 알람을 끄고 자는 일이 많아졌죠. 결국 강수를 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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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어플 중 Math Alarm을 설치했습니다. Math Alarm은 이름 그대로 수학문제를 풀어야만 알람이 멈추는 앱입니다. 문제의 개수를 정할 수 있으며 그 문제를 풀어야만 알람이 멈춥니다. 문제 수준은 Easy 부터 Expert까지 4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Easy는 간단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 초등 1~2학년이면 쉽게 풀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잠결에 풀어야 하기에 몇 문제 풀다 보면 잠이 어느 정도 깹니다.

생각없이 Expert를 그것도 5문제를 설정했다가 아내한테 욕 엄청먹었습니다. 암산으로 풀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옆에 계산기가 있어야 해결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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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7:10 버스정류장

 

뻔하죠. 서울버스 어플입니다. 이 어플을 통해 버스가 언제쯤 도착하는지 확인하고 집을 나섭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갤럭시탭을 꺼내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확인하고 나서는 것이 건강을 위하는 길입니다. 가끔 서울버스 앱이 오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이 어플이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개발자에게 매번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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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7:10~08:10 버스 안

 

CES2011에 가서 외국인에게 사과를 강탈당하는 사건을 당한 이후 영어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탭 TabCast를 통해 굿모닝 팝스를 다운받거나 실시간으로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이전 리뷰를 통해 추천 주변기기로 소개했던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를 이용할 경우 선이 꼬이거나 걸리적 거리는 일 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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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팝스 책이 ebook으로 지원되는지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보이질 않네요. 사실 갤럭시탭과 굿모닝 팝스 책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물론 굿모닝 팝스 책이 더 크기는 하지만 기왕이면 갤럭시탭 하나 가지고 보고, 듣고, 쓰는 것까지 모두 하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아직 ebook으로 지원하지 않는 듯 합니다.

 

7인치 넓은 화면을 지닌 만큼 지원된다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실시간으로 굿모닝 팝스를 갤럭시탭 TabCast로 들을 경우 화면 없이 소리만 방송 되는데 배터리를 아끼려고 측면 화면 끄기 버튼을 누르면 방송이 정지되어 버립니다. 이 부분이 수정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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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8:10~09:00 지하철 안

 

지하철에서는 굿모닝 팝스 책 없이 버스를 타고 오면서 들었던 내용을 다시 귀로만 듣습니다. 한번 책으로 공부했기에 귀로 들으면 처음에 안 들리던 단어와 문장이 들립니다. 그리고 틈틈히 클리앙 앱,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웹상의 인맥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또는 쇼셜커머스 앱인 쿠폰모아등을 볼 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있어 괜찮은 명절 선물이 없는지 종종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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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끔 9시 넘어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 9시부터 개장하는 주식을 보기 위해 키움증권 앱을 실행합니다. 이전에도 추천어플에도 적었지만 갤럭시탭으로 하는 증권은 정말 편합니다. 특히 멀티태스킹이 되기 때문에 전화가 오거나 다른 앱을 실행해서 다시 로그인 할 필요 없이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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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09:00~12:30 회사

 

회사에서는 WordUp 앱을 실행해놓고 디지털 액자처럼 사무실 책상 위에 세워놓습니다. 컴퓨터 USB로도 충전이 가능하기에 USB로 연결해 놓고 모니터 옆에 둡니다. 추천 어플을 통해 소개했던 WordUp은 갤럭시탭을 깜박이로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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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돋보이게 하는 추천어플, 추천 주변기기는?

 

그래서 다운 받은 단어를 WordUp을 통해 실행합니다. 계속 볼 수는 없지만 잠깐 쉬거나 순간순간 갤럭시탭으로 시선이 가면 단어를 외울 수 있습니다. 계속 들여다 보고 외우는 것보다 오히려 순간 쳐다봐서 외우는 것이 더 잘 외워지기도 합니다.

 

또한, 회사에서는 주식을 못하기에 갤럭시탭으로 몰래 몰래 주식을 합니다. ^^
 

점심 12:30~13:30 점심

 

요즘 점심을 싸가지고 다닙니다. 아내가 고생하지요. 먹을 때 만큼은 먹는데 집중하자! 먹는 것이 남는 거다!를 가훈으로 먹는 데만 열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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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9:00~ 행사참석

 

저희 회사는 7시 퇴근입니다. 야근이 많기는 합니다만 저는 보통 IT 신제품 발표회, 간담회 등에 참석하기에 칼같이 퇴근합니다. 가끔은 출장을 빌미로 일찍 나오기도 하고 말이죠. 회사 동료가 보면 안될 텐데 너무 위험한 발언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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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가면 카메라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만 일부러 갤럭시탭으로 찍습니다. 사진도 괜찮게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바로 찍어서 트위터를 하거나 그 자리에서 공개되는 정보 등을 블로그 등에 올려놓습니다. 요즘은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극악의 지우개가 머리속에 자라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기록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장을 열어 입력하거나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려 트위터에 정보를 간단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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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퇴근은 일정치가 않기에 시간을 적지 못하겠네요. 퇴근 때는 사실 영화나 무한도전, 12일 등을 다운받아서 버스 안에서 감상했습니다. 갤럭시탭은 동영상 만으로도 지를 만한 제품입니다. 7인치라는 큰 화면 그리고 인코딩이 필요 없이 거의 모든 영상을 돌려버리는 성능까지 갤럭시탭을 이용하면서 부쩍 영화, 다큐멘터리, 연애프로그램 등을 보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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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설, 만화, 신문 등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영어공부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잠시 동영상 기능을 봉인해놨습니다. 물론 영어 관련 동영상은 감상하고 있으며 너무 힘이 들어 동영상 볼 기력도 없을 때는 또 굿모닝 팝스를 틀어놓고 귀로만 듣습니다. 하루에 3~4번 같은 걸 들으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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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에 도착하면 평일 11시 늦으면 새벽 1시에 도착하기에 씻고 그냥 잡니다. 하지만 주말의 경우 갤럭시탭과 시게이트 고플렉스 TV HD에 연결해서 갤럭시탭에 들어있는 동영상 강의 등을 대형 TV로 보며 공부합니다. USB로 연결해서 영상을 옮길 필요없이 시게이트 고플렉스 TV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갤럭시탭을 인식해서 갤럭시탭 안에 들어있는 영상을 TV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고플렉스 TV가 없어도 갤럭시탭 All share 기능으로 무선으로 연결 TV를 통해 재생이 가능하지만 저희 집 TV가 구식이라 지원이 안되네요. 아쉽습니다.  

씨게이트 고플렉스 TV HD & 고플렉스 외장하드 뭐지?

아~ 그리고 집에서 보는 IPTV 용 리모콘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원래 리모콘이 어디갔는지 못찾을 때 사용하지만 앱만 실행하면 자동으로 연결되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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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T맵과 아이나비 등 내비게이션은 주말 여행이나 부모님 뵈러 갈 때 씁니다. T맵은 뭐 진리죠. 네이게이션과 동일한 사이즈인 만큼 어색함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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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가 생기면서 제 아이도 아닌데 갤럭시탭에 유아용 어플을 깔고 있습니다. 유아용 어플을 깔아 보여주면 다가와서 이쁜 짓을 하기에 관심을 좀 가져볼라고 다운받고 있습니다. 요즘 말을 좀 한다고 T스토어내 삼성Apps를 통해 동물원 체험하기를 보여주고 동물을 가리키면 제대로 발음을 하지는 못하지만 말을 합니다.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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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양하게 활용하죠? 이게 여러 다른 제품으로 활용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제품으로 했다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사실 위에서 나열한 것 보다 갤럭시탭은 더 많은 활용도를 보여줍니다.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고,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지도 맵을 통해 행사장을 찾아갈 때 요긴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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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좋은 제품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정말 필요한 제품을 찾기는 힘이 듭니다.

갤럭시탭은 이런 면에서 저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되었습니다. 아마 후속모델이 나올 때까지는 계속 함께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으로 갤럭시탭의 모든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왠지 시원섭섭하네요. 정식 리뷰는 이게 끝이지만 갤럭시탭을 통해 정말 재미있고 좋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오오 상당히 다양하게 활용하시네요 ㅎㅎ Math alarm 은 알고 있었지만 사용하시는 분은 처음 본듯 합니다. ㅎㄷㄷㄷㄷ
  •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 아, 이것은 매우 좋은 게시되었습니다. 개념 내내 내가 좋은 기사를 생성하기 위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내 배우자와 내가 말할 수있는 ... 나의 배우자를 진정한 노력과 함께 또 * 지출 시간을 이런식으로 제작 투자하고 난 훨씬 제로를 통해 일을 지연하는 것은 분명히 가지가 이뤄낸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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