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WC

LG G7 'OLED'를 버리고 '가격'을 취한다. G7의 전략은 M+ LCD LG G7 'OLED'를 버리고 '가격'을 취한다. G7의 전략은 M+ LCD 연일 G7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노치 디자인은 거의 확정된 상황에서 디테일한 스펙들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특히 V30에 처음 적용했던 OLED를 과감히 포기하고 M+LCD를 적용한다는 소식이다. G7 공개는 4월말 혹은 5월! 현재 나오고 있는 루머는 2가지다. 매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를 통해 공개해왔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 4월말 혹은 5월 중순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최초 공개한다. 누구보다도 항상 빠르게 후속 제품을 선보였던 LG전자는 올해 과감히 출시 일정을 늦췄다. 4월이든 5월이든 국내에서 최초 공개를 하며 일주일 뒤 예약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OLED가 아닌 M+LCD V30에서 .. 더보기
삼성 OS 바다를 채택한 바다폰 드디어 공개된다. 삼성전자가 직접 모바일 OS 시장에 도전한 스마트폰 운영체제 '바다'가 드디어 상용화되어 나올 전망입니다. 2월 15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2010을 통해 삼성전자의 운영체제 바다를 내장한 '바다폰'을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옴니아, 옴니아2 등 기존 윈도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은 물론 앞으로 출시할 안드로이드폰에 자사의 OS인 바다폰까지 갖춰짐으로써 다양한 라인업을 구사할 수 있게 될듯합니다. 바다폰은 이미 완제품 생산이 완료되었으며, MWC 2010을 통해 바다폰은 물론 안드로이드등 총 5종의 스마트폰을 공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공개된 바다폰의 스펙은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와 3.7인치 AMOLED를 채택한 녀석으로 멀티터치, 500만 화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