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MP3P (4)
[리뷰] 인터넷 전화와 MP3의 만남 아이리버 '웨이브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전화 사용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초기 저렴한 통화요금으로 가입자를 모았다면 이젠 저렴한 가격 이외에도 번호이동제 시행과 다양한 결합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경제도 어려운 이때 조금이라도 통신요금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과 맞물려 빠른 가입추세를 보이고 있다.

더구나 인터넷 전화가 단순히 PC 앞에서 혹은 집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제한적인 범위를 넘어서 휴대용 단말기에 인터넷 전화기능이 내장되기 시작하면서 무선인터넷이 되는 장소면 어디서든 자신의 번호를 통해 인터넷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해외 소니 PSP와 아이팟, 아이폰 '프링(Fring)' 어플리케이션, 구글 안드로이드 G1, 노키아 N800 와 국내 LG 전자의 KC1, 삼성의 블랙잭폰등의 제품들이 바로 인터넷 전화 업체인 스카이프와 제휴하거나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인터넷 전화와는 언뜻 관련이 없는 제품임에도 그 기능을 내장하여 다양한 활용 범위를 넓힌 제품들이라 할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국내 역시 휴대용 단말기와 인터넷 전화를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여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 제품의 이름은 '아이리버 웨이브폰(W10)'. 아이리버와 KT 인터넷 전화가 제휴하여 출시한 이 제품은 그전 아이리버가 출시한 W7과 동일한 외형을 지니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기능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웨이브폰의 외형과 멀티미디어 기능(영화, 음악, 사진, 텍스트등)은 기존 아이리버에서 출시한 W7과 동일한 디자인 과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으로 따로 언급하지 않고 웨이브폰만의 추가된 기능에 대해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웨이브폰에 대한 소식을 듣자마자 아이리버 W7과의 스펙을 서로 비교해 보았다. 스펙은 아이리버 홈페이지 (웨이브폰 스펙 : http://product.iriver.co.kr/p_w10_tech.asp) 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비교해 본 결과 외형면에 있어 무게(103.0g), 크기(110.5X52.5X15.5mm), 디스플레이, 멀티미디어, 음악 재생 스펙 등 모든면에 있어 W7과 W10이 동일했으며 다만 네트워크 무선 WIFI를 내장하여 인터넷 전화와 문자, 벅스뮤직을 통해 콘텐츠 다운로드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웨이브폰 전원 버튼을 눌러 실행시키면 휴대폰과 같이 세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 UI 역시 세로로 위치해 있으며 가장 먼저 전화 기능 탭이 맨위에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기존 W7과 같이 MP3P의 역할도 해주는 웨이브폰이지만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볼수 있는 전화 기능을 가장 상위로 배치시켜 차별화된 모바일 단말기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선네트워크가 마련되어 있어야 하며 초기 설정을 통해 네트워크를 연결하여야만 한다. 즉, 무선 공유기나 네스팟 등의 무선네트워크가 마련된 장소여야만 활용이 가능하다. <설정 ▶ 네트워크 연결 ▶ 무선랜 검색 ▶ 연결설정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정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에서 보여지듯 통화 아이콘을 누르게 되면 기존 휴대폰에 볼수 있었던 익숙한 키패드 화면이 보여진다. Test로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통화를 시도해 보았다. 전화 통화는 이어마이크가 아닌 기존 웨이브폰에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통화를 실시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웨이브폰으로 휴대폰(SKT, KTF, LGT 모두 통화)에 전화를 걸었을 때 통화 음질에 있어 전혀 무리없는 성능을 들려준다. 약간 배경으로 '즈즈즈' 하는 잡음이 미약하게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상대방의 목소리가 잡음이나 울림이 없이 깔끔한 음성을 들려주었으며 상대방 역시 끊김없이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다음은 웨이브폰으로 집전화로 전화를 걸었을 경우 역시 휴대폰과 연결했을 때와 동일하게 깨끗하고 선명한 통화를 가능케 하였다. 이번에는 반대로 휴대폰으로 웨이브폰에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마찬가지로 빠른 수신과 송신을 통해 깔끔하게 통화할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나 음악 감상시에도 전화가 올 경우 화면에 '전화가 왔습니다'라는 글과 발신자 정보 창이 뜨며 확인 버튼만 누르면 바로 전화 통화 상태로 전환할 수 있다. 반대로 영화, 음악 감상시 전화할 경우가 발생했을 경우 우측에 마련된 MENU 버튼을 눌러 초기 화면으로 빠르게 전환하여 인터넷 전화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인터넷 전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웨이브폰은 이 기능을 구동하는데 있어 끊김이 존재하거나 딜레이 되는 일 없이 빠르게 구동이 되며 자체 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 역시 무난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어 이 모든 것이 맞물려 MP3P 이지만 또 하나의 인터넷 전화 기능으로써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전화 인터페이스는 휴대전화와 거의 동일하게 되어 있어 설명서 없이도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없었다. <물론 설명서는 무척 부실하다> 또한 전화 설정 기능을 통해 좀더 세세하게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소록 동기화 기능을 통해 이름과 그룹으로 설정된 주소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돠어있어 PC와 동기화 하여 PC상에 저장할수 있고 또한, KT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도 주소록을 저장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체 내장된 벨소리나 문자 수신음 등을 변경할 수 있다.

차후 펌웨어 등을 통해 원하는 점은 MP3P를 주기능으로 한 제품으로써 웨이브폰에 저장된 다운받은 음악들을 벨소리로 지정하여 원하는 벨소리로 변경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리버 웨이브폰을 통해 문자를 보낼 경우 LG전자 휴대폰의 키패드와 동일한 문자배열로 되어있어 쉽게 입력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특수문자는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전원, 메뉴, 볼륨 버튼과 전면 우측에 위치한 조그 버튼 이외에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키패드나 다른 버튼이 없는 상황에서 웨이브폰은 터치기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때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웨이브폰의 터치 있식률은 높은 편이며 현재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트랜드라 할수 있는 터치폰과 비교했을 때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은 인식률을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웨이브폰으로 실제 문자를 보낼 경우 전송 버튼을 누르면 딜레이 되는 시간없이 빠르게 문자를 발송하였으며 휴대폰으로 문자를 작성하여 웨이브폰 전화 번호로 문자를 발송할 경우도 지체됨 없이 빠르게 문자를 수신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최대 20명까지 한번에 지정하여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최대 160bytes의 문자를 전송할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기본 80bytes 약 40자 정도 글을 입력하여 보낼 수 있으나 2건의 문자 전송입력을 한번에 보내는 방식으로 80bytes 이상의 긴문장을 입력할 경우 2건의 메시지 요금이 부과된다는 창이 뜨게 된다. 즉, 160bytes의 긴문장을 한번에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리하지만 결국 2건의 문자메시지 요금은 그대로 부과가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하나 W7과는 달리 추가된 기능을 살펴보면 컨텐츠라는 탭을 통해 제공되는 벅스뮤직(Bugs Music)을 들 수 있다. 이 기능은 기존 다운받은 음악 컨텐츠를 PC와 USB로 연결하여 MP3로 이동, 저장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한 특징을 적극 활용하여 벅스 뮤직과 제휴 무선랜을 통해 음악 컨텐츠를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다.

즉, 벅스 뮤직에 가입되어 다운로드 상품권이 있을 경우 PC와 연결없이 무선네트워크만 연결되어 있으면 원하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든 다운을 받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다소 의아한것은 자체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했음에도 전용 브라우저가 없어 벅스 뮤직 브라우저를 통한 사용 이외에 다른 웹사이트를 들어갈 수가 없다는 점이다. 차후 펌웨어를 통해 가능하다면 웹서핑 기능을 제공하여 간단한 블로그 관리나 메일 확인 등 좀더 폭넓은 활용을 가능케 해주길 기대해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전화 요금은 아이리버 홈페이지(
http://product.iriver.co.kr/p_w10_phone.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본료 2000원에 국내 유선전화와 인터넷(070) 전화의 경우 동일하게 3분에 39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이동전화로 전화할 경우 10초에 13원으로 휴대전화와 비교했을때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자메시지 요금 역시 휴대폰의 경우 1건당 20원(80bytes 기준)이며 그 이상의 긴 문장일 경우 건당 30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웨이버폰의 경우 유선/ 인터넷 전화에 할 경우 1건당 10원, 이동전화의 경우 건당 15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전체적으로 휴대폰 요금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다소 아쉬운 점은 아이리버 웨이브폰만의 요금제를 출시 웨이브폰 가입자끼리 무제한 전화, 문자 사용 등 좀더 메리트가 있는 웨이버폰 요금제가 출시되었으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아이리버 웨이브폰(W10)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았다. 리뷰기간이 짧아 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리뷰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기존 출시한 W7과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이번에 새로 추가된 전화기능을 주로 하여 리뷰를 진행해 보았다.

사실 MP3P에 인터넷 전화가 내장된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많이 우려했던 부분이 사실이다. 통화음질이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무선랜을 갖춰져 있어야 한다는 공간적 제약과 함께 무선랜 수신율에 따라 통화 수신율과 통화음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까 했던 점들이다.

다행인것은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웨이브폰이 보여주는 인터넷 전화로써의 가능성은 상당한 수준이다. 인터페이스나 터치를 통한 사용감, 실제 구동되는 실행속도 등 오랜시간 사용해 본것은 아니지만 '오호~ 이녀석 봐라~!' 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큼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아직 국내 무선랜 기반이 휴대전화 네트워크망과 비교하여 무척 초라할 정도 이지만 KT라는 기존 구축된 네스팟 등의 망을 통한 좀더 폭넓은 사용과 차후 와이브로와의 결합을 통해 좀더 확장된 사용성을 제공해 주길 기대해 본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리뷰] 맥시안의 알찬 늦둥이 '미니 PMP M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시안의 첫번째 PMP 출시시기를 살펴보면 다른 업체에 비해 상당히 늦은 행보를 보였다고 할수 있다. T600을 시작으로 PMP 시장 경쟁에 첫발을 내딛은 맥시안은 여타 다른 PMP 제품에 비해 다소 늦게 출시되는 모습을 볼수 있었지만 항상 뛰어난 완성도와 알찬 구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2006년도 부터 본격화 되기 시작한 미니 PMP는 코원의 D2, 디지털 큐브 I-Station Mini(DX) 등을 시작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다양한 제조업체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8년 현재 코원은 D2의 후속모델을 출시하는 시점에서 맥시안은 늦둥이라 할수 있는 맥시안 첫번째 '미니 PMP M1'을 출시하였다.

지금까지 늦은 출시시기로 인해 발생되는 단점을 보완코자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맥시안의 그간 행보를 살펴봤을때 이번 미니 PMP의 출시는 좀더 다양한 모델이 출시됨으로써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의미와 함께 미니 PMP로써 머물러 있던 성능 이상의 것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기대여부까지 다양한 의미를 보여준다고 할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맥시안의 첫번째 미니 PMP M1의 실체를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시안 M1의 외형을 먼저 살펴보면 심플함 그 자체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LCD를 중앙으로 좌우측 배젤 부분과 또 그 주변을 감싸는 블랙색상의 플라스틱 재질의 테두리는 단순한 듯한 외형으로 무난한 디자인으로 평가할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튼튼한 듯한 외형과 마감도를 보여주지만 너무 특색없는 무난한 외형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는 첫인상을 어필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면은 3.5인치 LCD와 함께 볼륨/ 홈메뉴 버튼이 우측면에 마련되어 있으며 좌측은 이어폰 단자, 우측은 핸드 스트랩 연결고리가 있다. 상단부는 전원/ 슬립모드 버튼과 하단부는 내장 마이크, 리셋버튼, TTA 표준 20핀 충전단자 (AV케이블 연결가능 : 별도판매), SD/SDHC 슬롯 (최대 32G 지원)이 위치해 있다.

후면을 살펴보면 좌측 하단부에 모노스피커(1.1W) 내장되어 있어 이어폰 없이도 음악,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FM 수신시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하여 이어폰이 연결되어야 FM 라디오를 수신할 수 있지만 스피커로도 동시에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스펙을 기준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 스펙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맥시안 M1의 LCD이다. 미니 PMP로써 거의 대부분 LCD로 보여지는 기능이 주된 사용 용도 이기에 LCD 성능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다.

M1의 LCD는 요즘 유행하는 노래 중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이라는 노래와 빗대어 10점을 줄 만큼 높은 해상도와 가독성을 보여준다. 3.5인치 HVGA (해상도 480 X 320) TFT LCD는 1600만 컬러를 지원, 단순히 스펙에서 보여지는 우수한 성능 이외에 체감적인 성능만 보더라도 상당한 만족감으로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AMOLED를 채용한 LCD와 비교할 만큼의 뛰어남과 터치 스크린을 내장한 제품으로 화질면에 있어 어느정도 우려가 있었으나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줄 만큼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외부에서 감상할 경우 햇빛에 의해 화면이 흐려 보이고 잘 안보이는 경우 없이 불편함 없는 감상이 가능하며 시야각 또한 우수하여 상하좌우 어떤 방향에서 M1을 바라봐도 변화되지 않는 화면을 제공해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M1은 터치에 맞게 간편하면서도 심플한 UI를 제공해주고 있다. 전원버튼을 통해 M1을 켜게 되면 첫 화면에 동영상, 음악, 사진, 환경설정 이렇게 4개의 아이콘이 보여진다. 아이콘 이외 부분을 터치하게 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라디오, 레코더, 문서뷰어, 사전, 책뷰, 만뷰, A-Brain, Wince 이렇게 총 12개의 아이콘이 순차적으로 보여진다.

화면 터치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기 까지 빠른 속도를 보여주며 아이콘을 클릭할 경우 두번 터치하게 되면 그 해당 아이콘이 활성화 된다. 터치 인식률은 무난한 편이며 초기 터치 보정을 통해 좀더 세심하게 설정할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스타일러스 펜을 기본 제공하는 것이 아닌 옵션으로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본 구성품이 다소 부족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Xvid(해상도 800X336), AC3 파을을 정상적으로 재생하는 사진>

미니 PMP라는 상품군으로 동영상 재생능력을 살펴보면 기존 출시된 초기 미니 PMP는 인코딩이 필수인 관계로 동영상 재생에 있어 PMP라 불리우기 어려울 만큼 큰 불편함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맥시안 M1의 경우 현재 출시되는 PMP와 비교할수는 없겠지만 기존 출시된 맥시안 첫번째 PMP T600의 코덱지원 성능과도 견줄 만큼 미니 PMP로써 영상 재생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단순히 재생기능 이외에도 배속재생도 완벽하게 지원하여 인강 재생시 교육 용도로 앞선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는 CPU ARM926 듀얼코어, 텔레칩스 TCC7901를 채택하여 고화질의 영상을 제외한 평균적인 Divx, Xvid 영상물 (해상도 800 X 400)은 인코딩없이 재생이 가능하며 WMV7,8 역시 비트레이트가 높지 않을 경우 원활하게 재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M1 플레이어로 재생되지 않는 영상물은 TCPMP로 재생하는 사진>

또한 Wince를 통해 TCPMP 등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 자체 내장된 M1 플레이어로 재생이 안될 경우 TCPMP를 이용 좀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여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팟 터치, PSP용 고화질 프리셋 H.264 파일도 대부분 재생되는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약간의 인코딩을 필요하지만 기존 미니 PMP와 비교해봤을때 월등히 나은 성능이라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영상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음악 기능을 살펴보면 맥시안에서 처음 선보이는 Maxian PC 매니저를 다운, 설치를 통해 태그, DB 정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기존과 같이 폴더별 제공과 Playlists, 앨범, 아티스트별로 태그를 정리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MP3, AAC 이외에도 스펙에서 보는바와 같이 무손실 음원인 FLAC (Free Lossless Audio Codec)을 지원하며 TTA (The True Audio), Monkey's Audio, APE 무손실 음원을 거의 대부분 지원하여 음질면에 있어 수준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Maxian PC 매니저 실행>

Maxian PC 매니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M1의 거의 대부분을 설정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 단순히 파일만을 전송하고 MP3 파일 태그 정리 등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포멧, 업그레이드, 체크 디스크, FM 라디오 튜너 설정, 동영상 인코딩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프로그램에 모두 지원하여 더욱 편리한 M1 사용을 이끌어 준다.

M1은 이어폰 이외 자체 내장된 모노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스피커 음량은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자그마한 공간에서 스피커를 음악을 감상할 용도로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그간 맥시안에서 선보였던 Burr Brown Codec과 총 7가지의 이퀄라이저 설정 그리고 SRS wow HD를 지원하여 수준높은 음질을 제공해준다.

500MHz 듀얼코어를 탑재한 M1은 멀티태스킹 역시 무리없는 지원을 해준다. 음악을 감상하면서 이미지 감상, 문서뷰어, 책뷰, 만뷰, 사전까지 듣고, 보는 모든 즐거움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Wince를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실행한 사진>

Wince 5.0 Core를 운영체제로 채택하여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맥시안에서 제공해준 프로그램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더욱 확장성 있게 변모할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즉, 이미 언급한 TCPMP와 같은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 M1 자체 플레이어가 지원하고 있지 않은 코덱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게임 기능이 내장되지 않은 M1을 간단한 게임 기기로 변신시키기 위해 테트리스, 오목 등의 간단한 게임을 설치하고, 또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설치하여 플래시 게임과 플래시 무비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메모기능과 지하철 노선도 등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여 좀더 확장성이 높은 미니 PMP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1의 부가기능 중 사전기능을 살펴보면 Edupie Saydic 2종 (동아프라임 영한/ 한영 사전)을 내장하고 있으며 단순히 검색 이외에 단어, 문장들을 읽어주는 TTS 기능과 자막 미니사전 검색 기능등을 통해 영화, 드라마로 회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좀더 다양한 학습 효과를 제공해 준다.

또한 M1 Edu 모델의 경우 인강으로 유명한 메가스터디를 지원하며 이후 이투스, 강남구청 등 유명 인강 업체와 제휴를 통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부가기능을 살펴보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감상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원하는 사진을 M1에 내장하여 감상할 수 있으며 또 원하는 사진을 배경화면이나 시작화면, 종료화면에 설정하여 꾸밀 수 있다. 이외에도 해당 사진의 간략한 정보(해상도, 카메라 모델, 촬영날짜/ 시간)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PPT, PDF, TXT, XLS 등 다양한 문서를 볼수 있는 문서뷰어와 TXT 파일을 통해 소설을 감상할 수 있는 책뷰, 만화책을 감상할 수 있는 만뷰 등 작은 기기를 통해 원하는 문서를 쉽게 열람할수 있으며 문서뷰어의 경우 메모기능을 통해 문서상에 메모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폰을 안테나 역할로 하여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Maxian PC 매니저로 튜너를 설정할 수 있다. 녹음 기능과 이어폰을 연결해도 스피커로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등 세세한 부분에 배려를 한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M1은 자체 마이크를 내장하여 중요한 내용을 간단히 음성 녹음을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맥시안 미니 PMP M1에 대해 알아보았다.

디자인적인 아쉬움과 약간씩 늦은 터치 감도 등 약간씩의 단점이 눈에 띄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마감도와 뛰어난 성능은 '알찬 늦둥이'로 늦게 출시한 리스크를 충분히 메우고도 남을 완성도를 보여준다.

기존 PMP와는 사믓 다른 작은 사이즈의 미니 PMP는 주머니에도 쏘옥 들어가는 크기와 무게로 휴대성을 높혀 많은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이끌었지만 다소 아쉬운 성능으로 다시 PMP로 회기하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었다. 하지만 맥시안 M1은 기존 미니 PMP 혹은 MP4 이상의 성능과 완성도로 출시하여 많은 사용자의 욕구를 만족시켜 줄 모델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2008/10/23 - [리뷰&리뷰] - [리뷰] '멈추지 않는 진화' 코원 프리미엄 PMP 'P5'
2008/08/20 - [리뷰&리뷰] - [리뷰] 터치하고 누르고 돌린다 아이리버 SPINN
2008/08/14 - [리뷰&리뷰] - [리뷰] 모바일 기기 베터리의 갈증을 풀어주다~! 벨킨 'AC 애니웨어'
2008/07/08 - [리뷰뒷담화] - [리뷰뒷담화] 까보자~ 아이리버 PMP P10.
2008/07/04 - [리뷰&리뷰] - [리뷰] 아이리버 PMP P.ple #2. 넘치는듯... 모자란듯...


 

     



  Comments,   0  Trackbacks
  • 뚝배기만큼이나 실속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 다만 후배가 가져온 뚝배기는 하드디스크 소음이 너무 커서 진동기능 내장인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가격은 착하겠죠? 물론 미니사이즈이니만큼 UMPC나 넷북하고 컨셉이 다른 녀석이긴 하지만, 좀 비싸면 역시 망설여지니까요...

    그러고보니 CPU가 제가 쓰던 오드아이 P-10하고 같은 것 같네요... 다만 이녀석은 펌업을 아무리 해도 WMV9 재생이 잘 안되는 고질병이 있었죠...

    지금 쓰는 고진샤 UMPC도 좀 큰데다 뎀비 수신율이 좀 심각하게 낮아서 여유자금만 있다면 미니펨피를 하나 사고싶은데 말이죠... 하지만 돈도 못 벌면서 밥만 축내는 신세에 언제 구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PMP 나 넷북이나 노트북 등 휴대 전자제품을 고르고 있는데 이게 끌리는 군요.
    정말 고성능 PMP 인듯..
  • 키마이라
    wince를 사용하는 pmp류들은 대부분 프로그램 설치를 막고 있는데
    이 제품은 자유 이용이 가능한가 보네요..
  • 샤나
    가격만 저렴하게 나와준다면 히트치겠네요 ㅎ
  • 조영훈
    코원, 맥시안 두개 중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코원은 O2 , 맥시안은 위에서 설명 하신거 보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코원 이 좋다고 하고 두개 비교하기가 힘들내요

    조언좀 해주세요..주로 공부 용으로 사용하고요.. MP3, 동영상, 사전 기능이 있으면 공부용으로 만족 할만한데요...
    그리고 M1은 가격은 22만 원 대여서 싸는데.. 화면 크기가 작아요..그리고 이어폰에 안테가 있으면 이어폰 닳아서 버리면
    같은 비싼 이어폰을 또 사야 하는것이 단점인듯 그리고 코원ㅇ2 는 해상도 가 상대적으로 좋고 화면 크기도 크고 용양도 22G정도 되더라고요... 뭐 18G에 외장 메모리 추가하면 26까지는 올릴수 있을것 같네요..ㅎㅎㅎ
    그리고 터치 부분이 어는 것이 좀더 잘하는지 모르것습니다..스피커하고 비교가 않되요...M1은 살때 라이트 펜이 필수 인가요?
    코원은 부속품으로 없더라고요.그리고 뒤에 세우는 받임데는 여러 각도에서 볼수 있게 제작됬나요? 그리고 필림 씨울수 있는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몸전체에 붙여야 하는것 처럼 생겨서요.. 그리고 MP3,동영상 호환성이 뛰어나야하는데요...ㅠㅠㄱ그리고 피씨 매니저 라는것이 맥시안에만 있는 건가요? 코원은 없나요??이부분때문에 맥시안이 끌리드라고요..코원은 있나요?
    기왕 살거면 지상파 TV 가 되는 것으로 사려고요..지상파TV는 시청료 내는 건 가요???전혀 알지 못해서요..
    비교좀 해서 알려주세요...그리고 코원o2는 이어폰과 스피커 부분이 수동식으로 해야해서 단점이라고 하는데.. 제가 써보지 못해서...ㅍㅍ 용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2틀 동안 공부해서 알아본 결과입니다..월래 꼼꼼히 선택하면서 사는 성격이 여서요..
    limt922@cyworld.com 조영훈 입니다..수고하세요..
  • 조영훈
    자주 질문 해서 죄송 합니다..

    다른 은 좋은것이 없나 물어보고 싶습니다..

    pmp 추천 좀~ 해주세요.
    • 글쎄요.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만 추천이 참 어렵습니다. 어떤 제품을 사세요 라고 말씀드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 코원, 맥시안 제품은 완성도도 좋고 a/s도 좋은편인 업체들입니다. 두 업체의 제품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댓글 쓰기
TV 콘텐츠의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Star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인 뉴미디어 라이프(대표 데이빗 정)는 국내 최초방송 연합 플랫폼인 '단팥 (www.danpod.com)을 열고 정식적인 서비스를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단팥은 일반 PC는 물론 UMPC, PMP, 휴대폰, MP3P, Divx Player등 거의 대부분의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현재 방송중이거나 방영이 종료된 드라마, 연예오락 프로그램, 시사다큐 등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다운을 받아 볼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입니다.

KBS, MBC, EBS등 국내 방송국들이 합법적인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하는 서비스인 단팥은 프로그램에 따라 약 200원~1500원의 콘텐츠 요금을 내고 다운받아 볼수 있습니다. 특히 굿모닝 팝스등의 각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은 무료로 다운받을수 있는 팟캐스팅(Podcasting)을 지원합니다.

이미 메가TV, 하나TV, myLG TV등의 IPTV 서비스나 케이블 업체가 진행하는 디지털 방송 서비스를 살펴보면 자신이 보고싶은 지상파 TV 콘텐츠들을 무료 혹은 유료로 다운받아 볼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IPTV와 연계되면서도 또한 IPTV와 전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전략적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점차 합법적으로 변화되 가는 콘텐츠 이용에 있어 다양한 서비스가 마련되는 점은 환영할 일이지만 소비자를 감안하지 않은 말도 안되는 사용요금을 제시하는 일 없이 적정한 기준을 마련하여 불법 콘텐츠 사용을 조금씩 줄여 나갈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단팟에 들어가봤습니다만 방영중 드라마는 3개월 전이 최신컨텐츠네요.
    이래서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업자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합법컨텐츠도 어느 정도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대세를 바꿀 수 있을 듯 싶은데.
    단팟은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댓글 쓰기
[PCP컬럼] 소니 애플 따라하기 ? 과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니의 MP3 플레이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아이팟 ? 이름부터가 다르네요. 하난 아이팟 하난 MP3플레이어 ^^



컨텐츠 회사를 온몸으로 끌어안고 있는 소니가 애플을 따라한다 ?
PCPinside가 생각하기에는 소니가 애플을 다 따라하기는 힘드리란 생각이 듭니다.

소니는 컨텐츠 회사를 한몸으로 끌어안고 있는 회사인 반면, 애플은 컨텐츠 회사와의 계약으로 회사를 꾸려가는 친구들이기 때문이죠.

다행이 소니의 컨텐츠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컨텐츠 보다는 인프라(팔리는 전자제품)를 더 생각하는 것이지요.

소니의 영화를 보게 하는 것은 한시적이지만, 소니의 제품을 사게 하는 것은 몇년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그걸 손안에 넣게 해주었던거죠.

실제 예전 "워커맨"하면 "소니"를 떠올렸지만, 지금은 "워커맨"이란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조차 없죠. 이제는 "MP3P" 하면 "아이팟"입니다. 아니, 걍 "아이팟"입니다.

걍 "아이팟"하면 음악 손에 들고 다니며 듣는 행위입니다.
이렇게 사람 뇌속까지 파고드는 디자인, 소프트웨어 결합을 이끌어낸 애플은 칭찬할만하죠.

반면, 소니의 기술력은 정말 인정합니다. 일본은 걍 그렇지만, 소니의 아이디아와 기술력은 감탄할만 합니다. PS3, PSP, 로케이션프리 등을 한번 보세요.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소니가 애플을 다 따라할건 없구요. 현재 기술을 꿈의 기술이 아니라 현실의 기술로 일구어내어 애플만큼 감성과 소프트웨어에 잘 결합해서 만드는 소니가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