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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9)
이것이 바로 LG V20. 성급함이 녹아든 V20이 아니길!

이것이 바로 LG V20. 성급함이 녹아든 V20이 아니길!

발표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임에도 V20과 관련한 정보가 그닥 없는 상황인데요. V20 스펙이라 주장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과연 V20의 스펙은 어떠할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LG V20 스펙

중국 웨이보를 통해 V20 스펙 루머가 올라왔습니다. 기존 V10과 동일한 세컨드스크린과 함께 5.7" QHD(2,560x1,440) LCD, 스냅드래곤 820, 4GB RAM을 기본 사양으로 하며 배터리의 경우 4,000mAh 용량으로 기존 V10 3,000mAh와 비교, 대폭 상승했습니다. V10 배터리 사용시간이 그리 좋지 못했는데요. 이러한 단점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LG G5의 최대 장점인 듀얼카메라가 V20에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더욱이 기존 G5의 경우 일반 카메라는 1,600만 화소, 광각은 800만 화소 였는데요. V20은 두 카메라 모두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 추가 유출된 정보들을 정리해보면 구글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하며 새로운 검색 기능인 인앱스(In Apps)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인앱스는 구글앱에 새롭게 추가되는 검색 카테고리로 폰 안에 있는 파일을 검색해주는 기능 그 이상으로 이메일, 메시지, 유튜브 등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 안에 담긴 콘텐츠까지 모두 검색해주는 기능입니다.

또한, 컬러는 그레이, 실버, 핑크 3가지로 출시되며 G5의 모듈형 방식은 체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배터리를 교환하면 모듈형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LG V20 음질에 집중하다

LG에서 발표한 V20 관련 기사를 함께 정리해보면 오디오 칩셋 제조업체인 ESS와 손을 잡고 V20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32bit 하이파이 쿼드 DAC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10에 ES 싱글 DAC를 탑재한 바 있는데요. 기존 대비 음 왜곡과 잡음을 최대 50% 정도까지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또한, 뱅앤올룹슨(B&O)와 함께 V20 번들이어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G5에서 뱅앤올룹슨과 함께 하이파이 플러스 With B&O PLAY를 제작 모듈을 제공한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번들 이어폰에도 뱅앤올룹슨의 디자인과 사운드를 녹여낸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V20의 뛰어난 사운드를 왜곡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입니다.

처음 음질에 집중한 V20의 전략이 과연 일반 사용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요. 이는 V20이 뛰어난 음질을 들려준다 할지라도 이를 뒷받침해주는 이어폰, 헤드폰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번들을 사용하거나 적당한 성능의 제품을 구입하는 일반 사용자들이 많기에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하지만 번들 자체 퀄리티를 높여서 제공한다라는 소식이 사실일 경우 매니아에 국한된 세일즈 포인트가 아닌 더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능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성급함이 담겨있지 않기를...

갤럭시노트7의 경우 기존보다 일정을 앞당겨 출시하면서 뛰어난 기능들과 함께 배터리 폭발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함께 담아내게 됩니다. 물론 빠른 대응과 새제품 교환 및 환불이라는 초강력 대응책으로 실수를 만회하고 있기는 하지만 꽤 오래도록 회자될 큰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까지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성급함'이 있었기에 발생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V20이 G5의 실패를 토대로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제품은 아닐 것입니다. 전작인 V10이 있기에 로드맵에 따라 만들어진 제품일 것입니다. 하지만 G5의 실패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G5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갑작스럽게 새로운 기술 혹은 시선을 이끌 수 있는 기능들을 넣는 것에역량을 쏟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LG 제품 하면 무한부팅, 디스플레이 문제 등 항상 기본이 다소 부족한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성급하지 않게 뛰어난 완성도와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V20을 통해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성급함 보다는 진중함을 혁신보다는 기본을 중요시한 V20이 나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LG V20은 7일 오전 10시 한국과 미국 샌프란시스코(현지시각 오후 6시)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아이폰7은 미국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2시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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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5S 듀얼 카메라 확정! 미5S 렌더링 이미지 유출

샤오미 미5S 듀얼 카메라 확정! 미5S 렌더링 이미지 유출

샤오미 미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미5S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LG G5, 화웨이 P9 등 듀얼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꽤 뜨거운데요. 아이폰7플러스도 듀얼 카메라 탑재 소식이 흘러나오는데 샤오미도 역시 대세를 따르는군요.

삼성 듀얼카메라 탑재?

지난 달 삼성전기가 샤오미(Xiaomi), 오포(OPPO)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듀얼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바 있습니다. 듀얼카메라 탑재 소식은 이전부터 꾸준히 흘러나왔었는데요. 유출 이미지나 듀얼카메라 공급 소식 등을 봤을 때 듀얼카메라 탑재는 확실 시 됐습니다. 사실 삼성전기 듀얼카메라 공급 소식 때문에 갤럭시노트7에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예상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꾸준히 흘러나오는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에 듀얼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각설하고 샤오미 플래그십 라인업인 미5 카메라 성능이 신통치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듀얼카메라 탑재는 꽤 반가운 소식이 분명합니다. 이외에도 샤오미 미5S에 대한 루머를 정리하면 애플 포스터치와 같은 압력감지 터치 기능을 탑재한 5.5" 디스플레이(1,920x1x080)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스냅드래곤 823, 6GB RAM, 퀄컴 초음파 지문인식센서를 지원합니다. 퀄컴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은 기존 2D 방식보다 한 단계 향상된 기술로 초음파로 피부 표면을 탐지해 지문 위 융선과 땀구멍의 형태까지 3D로 인식하는 기술입니다. 보안 측면에서 기존 지문방식에 비해 월등히 좋다고 합니다.

추가로 미5의 경우 일반형, 고급형, 세라믹 백커버를 적용한 최고급형 프로 3가지로 출시된바 있는데요. 미5S 역시 재질 및 하드웨어 스펙에 따라 제품군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샤오미 미5>

참고로 샤오미 미5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샤오미 미5스펙

디스플레이 : 5.15" FHD(1,920x1.080) IPS (428ppi)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20 1.8Ghz(일반형), 2.15Ghz(고급형, 최고급형)
메모리 : 3GB/4GB
스토리지 : 32/64/128GB UFS2.0
전면카메라 : 4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1,6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OIS 지원, 듀얼LED
배터리 : 2,910~3,000mAh
컬러 : 블랙, 화이트, 골드, 퍼플
기타 : USB Type C, 듀얼스탠바이, 지문인식
가격 : 2699위안(약51만원), 2299위안(약43만원), 1999위안(약 37만원)

샤오미 고가 프리미엄폰이 미5S?

지난 7월5일 기즈모 차이나를 통해 샤오미가 4000위안(약60만원)대의 고사양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샤오미 리완지앙은 '곧 고가의 제품을 내놓을 것이며 이 제품의 사양은 가격을 넘어선 수준이 될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후보 군으로 샤오미 미5S와 미노트2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 미5 프로 가격을 봤을 때 충분히 미5S는 60만원대에 출시될 수 있을지 않을까 합니다.

샤오미의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가능할까?

샤오미는 가성비를 내세우며 큰 업체입니다. 물론 샤오미도 비싼 제품들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제품들은 경쟁제품(이라 부르고 모방한 경쟁사 제품)에 비해 확실히 저렴한 제품입니다. 저렴하면서도 스펙이 뛰어난 혹은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샤오미가 비슷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LEECO, OPPO 등과의 나눠먹기로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화웨이, 메이쥬, 원플러스 같은 업체들은 고급폰 시장을 어느정도 확보하면서 샤오미의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발뮤다 선풍기를 모방한 샤오미 무선선풍기>

즉, 다른 나라가 아닌 중국내 업체들과 경쟁에서 가성비를 더이상 내세울 수는 없기에 샤오미는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과연 60만원대 샤오미 제품을 구매할까요? 샤오미가 가지고 있는 팬덤이 분명 있기는 하지만 중국에서든 중국밖에서든 샤오미에 대한 이미지 '가성비'입니다. 이를 스스로 깨고 나올 만큼의 파격적인 제품을 내놓지 않는 이상 그들의 전략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샤오미 미5 프로>

살포시 삼성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삼성 역시 과거 유사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지금과 같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도 아니었습니다. 삼성은 이미 피쳐폰 시장에서 충분한 자리를 잡고 있던 상황이었고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하는 단계였기에 지금의 삼성이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즉, 충분히 가능성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 업체들이 있고 점점 모방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해나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샤오미의 고가 전략은 상당히 어려워보입니다.

<샤오미 미5>

물론 샤오미도 이러한 자신들의 상황을 알고 있을 듯 합니다. 그러기에 이런저런 전략을 펼치고자 하는 것이겠죠. 솔직히 응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놓고 모방을 하며 커온 업체이기에 큰 부침을 겪어봐야 모방이 아닌 스스로의 노력이 더 필요했구나를 깨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말이죠.

차라리 샤오미는 자신들이 잘하는 걸 계속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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