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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 (5)
LG G2 골드 디자인 그리고 LG G2 골드 화면을 모니터로 보는 방법! On Screen Phone

LG G2 골드 디자인 그리고 LG G2 골드 화면을 모니터로 보는 방법! On Screen Phone


SK텔레콤을 통해 LG G2 골드 색상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이전에도 골드 색상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아이폰5S 샴페인 골드 색상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면서 골드 색상의 제품이 꾸준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LG G2 역시 골드 색상을 가미한 제품이 출시됐는데요. 직접 살펴본 LG G2 골드 디자인 그리고 스마트폰 화면을 PC 모니터로 볼 수 있는 온스크린폰 기능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LG G2 골드 디자인


사실 LG G2 골드를 골드라고 하기에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꽤 괜찮은 디자인으로 좋은 평을 받아왔던 LG G2에 최근 핫 한 색상인 골드를 입혔다고 해서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만나본 LG G2 골드는 전체 블랙 색상에 후면 카메라 렌즈 부분, LG로고, 측면 테두리, 그리고 전면 상단 스피커 부분에 골드 색상을 살짝 가미 했을 뿐 LG G2에 골드 색상을 어떻게 조합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에 대한 고민은 조금 부족했던 듯 합니다.




마치 군대에서 나오는 소고기 국에 소고기가 발만 담그고 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론 이러한 느낌이 오히려 골드 색상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에게는 적절한 수준으로 조합된 디자인으로 평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S5를 보고 난 이후여서 그랬던 것인지 확실히 LG G2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으로 잘 뽑아져 나왔다라는 느낌을 다시 받을 수 있었고 특히 약하지만 다소 진한 느낌의 골드 색상이 가미되면서 조금 더 중후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하지 않은 골드 색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LG G2 골드는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으며 아이폰5S 샴페인 골드 또는 갤럭시S5의 골드 색상처럼 조금 더 골드 색상에 포커싱이 맞춰진 제품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미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LG G2 골드 온스크린폰(On Screen Phone)


아무래도 스마트폰으로 많은 콘텐츠를 소비하게 되면서 폰 안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게 되는데요. 집에서는 아무래도 작은 디스플레이 보다는 큰 화면의 모니터로 보는 것을 원하게 됩니다.




LG전자는 이러한 니즈를 파악하고 나름 오래 전부터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온스크린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간편하면서도 막강한 기능임에도 생각보다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 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LG G2 골드에도 온스크린폰 기능이 기본 담겨 있습니다. 이 온스크린폰 기능은 단순히 LG G2 골드 화면을 모니터로 보는 기능 뿐만 아니라 직접 PC 마우스로 컨트롤하고 키보드로 입력을 할 수 있는 간편한 기능입니다. 업무 중 스마트폰 만지기가 불편한데 PC 모니터로 화면을 띄워놓고 키보드와 마우스로 문자를 보내고,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시지를 빠르고 간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PC에서 LG G2 골드로 LG G2 골드에서 PC로 자유롭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PC로
www.lgmobile.co.kr 에 접속해서 상단 카테고리 중 다운로드 센터를 선택합니다. 그럼 제품 모델 찾기 화면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통신사와 제품 시리즈를 선택하여 LG G2를 선택합니다.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이 중 On Screen Phone(OSP)를 다운로드 한 후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G On Screen Phone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보이게 되는데요. 이를 실행합니다. 실행한 후 '연결마법사를 실행'을 선택합니다.




PC와 LG G2 골드를 연결하는 방법은 무선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USB 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방법 3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안정적인 것은 아무래도 USB케이블을 통해 PC와 LG G2 골드를 연결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선 네트워크의 경우는 아무래도 PC와 LG G2 골드가 동일한 네트워크상에 연결되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연결 전 LG G2 골드 WiFi를 실행하고 PC와 동일하게 연결된 무선 네트워크를 연결하면 쉽게 온스크린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은 아무래도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위 2가지 기능을 추천합니다.




전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연결해봤는데요. Wi-Fi 연결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대부분 집에 무선공유기를 통해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 하실텐데요. 이 경우 휴대전화만 무선으로 연결을 선택하면 됩니다.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연결할 장치를 검색하게 됩니다.




제 이름과 함께 G2가 검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2를 선택한 후 다음을 누르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설명은 길었는데요. 실제 연결과정은 30초 면 끝이 날 정도로 간편합니다.




연결된 화면입니다. 모니터 상에 LG G2 화면이 그대로 보입니다. 직접 LG G2 골드로 터치해서 조작할 수 있고 PC 마우스로도 화면을 이동하고 원하는 앱을 선택해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마이피플을 마우스와 키보드로 설치하고 직접 메시지를 입력해서 보낸 화면입니다. 터치로 키패드를 입력하지 않고 키보드를 사용하니 정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이피플, 라인, 카카오톡 모두 PC버전이 있어서 크게 유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문자의 경우 키보드를 이용해서 빠르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게임도 실행해봤습니다. 게임화면도 모니터 상에 그대로 보여져서 조금 더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은 모니터 화면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카메라 촬영 시에도 화면에 그대로 촬영하는 화면이 보여집니다. 폰을 촬영하고 싶은 방향으로 두고 촬영은 PC 모니터를 보면서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온스크린폰 기능을 소개해봤는데요. 이 온스크린폰의 가장 큰 강점은 쉽다라는 점입니다. 무선 네트워크가 어렵다면 그냥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내 PC 모니터로 LG G2 골드의 화면을 보고 다양한 앱을 모니터로 즐길 수 있습니다. 더구나 크게 딜레이되는 일 없이 꽤 쾌적하게 실행이 됩니다.  




아직 몰랐던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이용해보세요. 더욱 편리한 LG G2 골드를 만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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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5S, 삼성 갤럭시노트3, LG G2, 팬택 시크릿 노트 어떤 제품의 보안 기능이 좋을까?

아이폰5S, 갤럭시노트3, G2, 베가 시크릿 노트 어떤 제품의 보안 기능이 좋을까?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보면 보안을 위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보면 사용자 개개인의 중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연락처, 사진, 이메일은 물론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등등 유출될 경우 크나큰 피해를 안겨줄 수 있는 정보까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더욱이 해킹으로 인한 피해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만큼 스마트폰의 보안 기능은 이미 오래 전부터 갖춰져 있어야 할 기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5S, 삼성 갤럭시노트3, LG G2, 팬택 시크릿 노트 어떤 제품의 보안 기능이 가장좋을까?




애플 아이폰5S


애플 아이폰5S에는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ID를 담았습니다. 국내의 경우 팬택 베가LTE-A와 시크릿 노트에 이어 3번째로 출시된 지문인식 스마트폰입니다. 물론 애플과 팬택 두 업체의 지문인식 기술을 다릅니다.




<두 제품 모두 정전식 지문인식 방식을 적용하여 사람의 몸에 흐르는 전기장의 변화를 감지해서 읽기 때문에 손가락을 잘라서 인증을 시도할 경우 인체에 전기가 나오지 않아 도용이 불가능합니다. 반대로 차이점은 아이폰5S는 손가락 지문자체의 면적을 읽어내고 홈버튼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인식되는 에어리어 터치(Area Touch) 방식이며 팬택 시크릿노트는 손가락을 쓸어 내려 지문 정보를 읽어내는 스와이프(Swipe) 방식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요. 스와이프 방식은 에어리어 터치 방식보다는 지문 정보 유출이 어렵다라는 장점이 있고 에어리어 터치 방식은 어떤 방향에서건 인식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폰5S 홈버튼을 보면 원형 타입의 금속 베젤이 있습니다. 이 홈버튼에 설정된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지문인식이 됩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이전 모델과 확연한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는데 재질 역시 차별화했습니다. 홈버튼에 고가의 소재인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했습니다.




사파이어 글라스를 채용한 이유는 이전 모델들에서 홈버튼 내구성에 문제점이 계속적으로 제기된바 있습니다. 이에 아이폰5S에는 지문인식 기능을 내장하게 되면서 자칫 홈버튼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들에게 더 큰 문제점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지문인식 센서의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한 듯 합니다.




애플 아이폰5S의 지문인식 기능은 현재 잠금화면 해제는 물론 아이튠즈/앱스토어 접속을 위한 인증 및 구매결제 등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지문을 여러 개 등록할 수 있어서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애플 아이폰5S 지문인식 기능은 보안측면 보다는 사용의 편리성에 더욱 초점이 맞춰진 느낌입니다. 지문인식 기능을 통해 한층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홈버튼에 손가락을 가져가는 행동만으로 잠금화면이 해제되며 일일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던 앱스토어 역시 지문으로 인식해서 한층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보안측면에서 봤을 때는 그 효용성에 있어 아직은 시작 단계로 보여집니다. 해킹 등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안드로이드에 비해서는 조금 더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이 지문인식 자체가 해킹 등의 위협을 막아주는 기능은 아닙니다. 나 이외의 주변 사람이 내 정보를 보지 못하게 하는 기능으로는 활용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기능이 담겨 있다라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3 녹스(KNOX)


갤럭시노트3에도 보완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4가지 제품 중 보안 측면에 있어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국방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공식 승인을 받은 녹스(KNOX)라는 보안 플랫폼을 갤럭시노트3에 담았습니다.




갤럭시노트3에 담긴 삼성 녹스(KNOX)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일반적인 공간과 녹스라는 별도의 암호화된 업무용 공간을 따로 만들어 관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쉽게 말해 한 대의 갤럭시노트3 안에 개인용 공간과 업무용 공간을 나눠놨습니다.


<위 : 녹스 갤러리 / 아래 : 기본 홈 갤러리>


개인용 공간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해왔던 것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업무용 공간에서는 업무에 관련된 애플리케이션만 삼성녹스 앱스라는 녹스만의 마켓을 통해 제공되는 앱만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 : 녹스 내파일 / 아래 : 기본홈 내 파일>


또한, 개인용 공간과 업무용 공간은 서로의 데이터를 간섭할 수 없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개인용 공간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는 업무용 공간을 침범할 수 없으며 그 반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없으며 어떤 영향도 끼칠 수 없습니다. 완벽하게 분리된 2개의 공간입니다.




삼성 녹스가 보안측면에 있어 일반 소프트웨어 보안 기능과 차별화를 가지는 것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최적화되어 하나의 솔루션으로 동작한다라는 점입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소프트웨어로만 보안 플랫폼이 구현되었을 경우 개인용 공간이 해킹되면 당연히 녹스 공간도 해킹될 수 밖에 없지만 서로의 영역이 완벽하게 구별되면서 다른 영역이 해킹되어도 업무용 공간인 녹스는 해킹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업무용 공간은 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는 별도의 공간에서 관리하고 보관됩니다. 설령 유출되었다 하더라도 데이터 자체에 보안이 걸려 분실시 데이터 삭제 및 중앙 제어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위 : 녹스 기본 브라우저 / 아래 : 기본 홈 브라우저>


이 녹스는 갤럭시노트3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를 보면 녹스(KNOX)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녹스(KNOX)를 설정하고 실행하면 녹스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앱들 보입니다. 열쇠 모양의 그림이 추가로 그려져 있는데요. 녹스 안에서 사용된 자료는 보안이 적용되어 운영되며 개인용 공간에서는 이 정보가 존재하는지 조차도 알 수가 없습니다.




녹스 공간에서는 인터넷, S노트, S플래너, 카메라, 연락처, 전화, 이메일, 갤러리, 내 파일 정도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해 놓았으며 별도 삼성 녹스앱스(Samsung KNOX Apps)를 통해 녹스에 최적화된 앱들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 녹스가 다른 제품에 담긴 보안 기능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지만 그 보안 기능이 업무용에 포커스 되어 있어 모든 사용자가 활용하는데 제약이 있다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업무용이 아닌 개인적으로 녹스처럼 두개의 분리된 공간으로 나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을 듯 한데요. 녹스에 설치된 기본 앱이나 녹스앱스에 있는 앱들을 보면 거의 다 업무용입니다.

 

<위 : 녹스 S노트 / 아래 : 기본 S노트>


물론 사진이나 전화, 연락처, 인터넷, 이메일 등은 별도로 관리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자유스럽게 카오톡이나 챗온, 라인 등 메신저 앱을 별도로 이용하거나 나만의 영상을 저장, 관리하는 등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보안 측면에 있어서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한층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적절히 활용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LG G2 게스트모드


LG G2에는 게스트모드가 담겨 있습니다. 이 게스트 모드는 쉽게 말해 잠금 패턴을 두가지로 설정하여 어떤 패턴으로 잠금화면을 해제하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화면 달라지는 기능입니다.




누군가 전화 또는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 내 폰을 빌려달라고 할 때 혹여 저장된 사진이나 다른 정보를 볼 수 있기에 빌려줄 때 게스트 모드로 설정해서 빌려주면 됩니다. 게스트모드에 설정한 잠금패턴을 입력하면 게스트 모드로 진입하게 됩니다.




보통 폰을 빌려달라고 할 때 인터넷 검색, 사전사용, 전화 등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이 한정되어 있기에  앱들만 게스트모드로 설정하면 됩니다.




아이디어나 활용도는 상당히 좋습니다. 쉽게 잠금패턴을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일반 화면 또는 게스트 모드 화면을 이용할 수 있기에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빌려줄 때에 한하는 보안 기능일 뿐 그 외적인 측면을 고려하면 조금 낮은 수준의 보안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팬택 베가 시크릿 노트 시크릿 모드


팬택 시크릿 노트 역시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지문 인식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문인식을 이용한 시크릿 모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팬택 베가 LTE-A에 처음 적용된 지문인식 기능과 시크릿모드는 팬택 시크릿 노트에 시크릿박스라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한층 보안측면이 강화됐습니다.




먼저 시크릿 모드는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게 하고 싶지 않거나 보이고 싶지 않은 앱이 있을 경우 이 앱을 선택하여 시크릿모드로 설정하면 오직 지문이 있어야지만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처음부터 지문인식이 아닌 별도 설정한 방식으로 잠금 화면을 풀면 설정한 앱은 보이지 않고 또 보이더라도 실행 되지 않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시크릿박스는 시크릿모드는 앱 전체를 숨기는 기능이었다면 시크릿박스는 세부적으로 콘텐츠 하나하나를 숨길 수 있게 됐습니다. 전화번호, 사진, 동영상, 음악, 통장번호, 비밀번호 등 개별적으로 콘텐츠를 숨길 수 있습니다. 시크릿박스에 담아놓은 다양한 정보는 일반 화면에서 보이지 않으며 오직 지문인식을 통해서만 볼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시크릿노트는 지문인식이 주는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시크릿 노트는 5.8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 지문인식 기능을 활용하여 쉽고 빠르고 안정적으로 잠금 화면을 풀 수 있습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하세요?


애플 아이폰5S와 팬택 베가 시크릿 노트는 지문인식 기능을 넣어서 보안 기능을 조금이나마 강화했으며 사용성에 있어 이전과는 다른 편리성을 안겨준다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LG G2는 사용하기 편리하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보안 기능이 이전 제품 그리고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서 새로운 기능이 담겼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3는 사용의 편리성 보다는 완전히 보안 측면에 포커싱된 모습입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보안 측면은 거의 탑 클래스라고 할 수 있지만 편의성이나 활용도 측면에 있어서 업무용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는 점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제품들 나한테 어떤 제품이 맞는지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조업체는 조금 더 강화된 보안 기능을 담아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 상에서 실행되는 것에 그치고 있는데 애플 아이폰5S나 갤럭시노트3와 같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가 최적화된 보안 기능을 담아줬으면 합니다. 더불어 조금 더 편리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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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1(호나미) 간단사용기! 엑스페리아Z1 국내 과연 출시할까?

소니 엑스페리아 Z1(호나미) 간단사용기! 엑스페리아Z1 국내 과연 출시할까?


IFA2013을 통해 소니는 엑스페리아Z 후속 모델인 엑스페리아Z1을 선보였습니다. 주춤했던 소니가 올 초 엑스페리아Z로 ‘역시 소니’라는 감탄사와 가능성을 보여주더니 IFA2013을 통해 다시 한번 소니가 가진 거의 모든 기술력을 축약시킨 소니 엑스페리아Z1을 선보였습니다.




IFA 소니 전시 부스를 통해 간단히 엑스페리아Z1을 만져본 소감을 정리해봤습니다.


엑스페리아Z1(호나미)는 5인치 FullHD TRILUMINOS(X-Reality 엔진) 디스플레이 441ppi, 퀄컴 2.2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 2GB RAM, 16GB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4.2.2, 2070만 화소 후면 카메라(소니 G렌즈/Exmor RS/Binoz 이미지 프로세서),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Exmor RS), 블루투스4.0, 3,000mAh 배터리, IP58 방수 기능 탑재, 144x74x8.5mm 사이즈와 170g 무게를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소니 스마트폰 스펙을 보면 항상 경쟁 제품과 비교 한 템포씩 늦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번에는 그 어떤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의 스펙을 담아냈습니다.




엑스페리아Z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으며 여기에 한층 진화된 소니의 기술력을 적용했습니다.




가장 특징적인 점들을 정리하면 소니 G렌즈 2070만 화소 카메라를 꼽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가 보여준 기술력은 이미 검증이 된 상황이기에 엑스모어RS와 비온즈 이미지 처리 기술 등 소니 카메라 기술을 집약시킨 소니 엑스페리아Z1 스펙 공개는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 일으킬 만 했습니다. 더욱이 카메라 스펙에 있어 최강의 자리를 차지했던 소니가 경쟁제품과 비교 점점 뒤쳐지기 시작하면서 이번 엑스페리아Z1의 기대는 한층 높아졌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Z1으로 촬영한 샘플 사진>

 

 



<베가LTE-A로 촬영한 샘플 사진>



<갤럭시S4 LTE-A로 촬영한 샘플 사진>


일단, 간단히 엑스페리아Z1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베가LTE-A와 갤럭시S4 LTE-A 역시 동일한 환경에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비교해보세요.




엑스페리아Z1 카메라 기능에 대해 조금 아쉬운 점은 촬영한 사진을 엑스페리아Z1 디스플레이 상에서 봤을 때와 PC상에서 봤을 때의 차이가 제법 난다라는 것입니다. 엑스페리아Z1 상에서 봤을 때 사진 퀄리티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우수했지만 실상 PC로 이전해서 보면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체감할 만큼의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G2 등과 비교 조금 떨어진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http://www.androidpit.de/sony-xperia-z1-lg-g2-cyber-shot-qx10-kameras-test


위 링크는 좌측 QX10 가운데 엑스페리아Z1 우측 LG G2 카메라 촬영 비교 샘플 사진입니다. 한번 참고 삼아 보세요.




반대로 생각하면 다소 뒤쳐져 있던 카메라 성능이 이제는 다른 경쟁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라고 볼 수 있으며 특히 펌웨어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카메라 성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해외 매체의 이야기를 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하나는 오디오 기술입니다. 소니가 가진 오디오 기술 역시 스마트폰안에 담아냈습니다. 애플 아이폰이나 삼성 갤럭시 시리즈 그리고 LG G2등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보면 오디오 쪽에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소니는 다른 업체와 비교하여 한발 앞서나갈 수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소니가 가진 이어폰, 헤드폰 그리고 엠프 등의 기술력은 다른 스마트폰 경쟁업체에는 없는 소니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자체의 오디오 기술력과 함께 이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는 주변 디바이스 역시 타 업체에 비해 소니가 가진 인프라가 훨씬 넓고 깊습니다.


아쉽게도 직접 음질을 체험하지는 못했습니다.




디자인 역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일 듯 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업체마다 디자인 카피캣에 대한 논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이러한 이슈에서 한 발짝 벗어나 역시 소니가 만들면 다르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입증시켜줬습니다.


엑스페리아Z때도 다소 투박할 수 있는 각진 디자인을 세련된 모습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엑스페리아Z1 역시 반듯하면서도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물론 아쉬움도 있습니다. 물리키가 아닌 소프트키를 내장한 엑스페리아Z1의 상/하단부 배젤이 상당히 두껍게 느껴집니다. 또한, 지문이 너무 잘 묻어나 자주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무게 역시 170g으로 기존 엑스페리아Z 146g에 비해 무거워졌구요. 카메라, 배터리 그리고 유리소재 바디 등이 무게 증가의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수기능입니다. 기존 IPX7에서 IPX8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1~3m 정도의 수심에서 약 30분 정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갤럭시엑티브(800만 화소)의 경우 수중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아쿠아모드를 넣었는데 엑스페리아Z1은 외부 촬영버튼을 별도 내장하여 편리하게 물 속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엑스페리아Z1을 만져본 소감을 정리해봤습니다.


항상 최고의 스펙과 디자인 여기에 가격까지 최고였던 소니에게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시장은 다소 자손심이 상할 만큼의 결과였습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한 선택일까요? 소니 엑스페리아Z1을 보고 있노라면 소니의 모든 기술력을 쏟아부었다라는 느낌입니다. 물론 이러한 역량의 집합이 모두 다 최고의 만족감으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적어도 소니가 스마트폰에 쏟는 정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더욱이 국내의 경우 한번 철수를 했던 상황에서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 대한 소니의 관심과 정성은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결과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안겨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 국내 소니 모바일 사업부가 존재하는 만큼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분명 국내 출시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소니 입장에서 국내 출시를 하려면 소비자를 공략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일테고 말이죠.




엑스페리아Z1은 다른 경쟁제품과 비교해서 부족함이 없는 녀석임은 분명합니다. 이건 분명합니다하지만 국내 실정을 고려했을 때 큰 파괴력을 가져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저 역시 조금 부정적입니다. 외산폰들의 무덤인 국내의 실정을 고려했을 때 (애플도 요즘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죠?) 그리고 만약 출시하더라도 국내 출시 시기를 고려했을 때는 이미 조금 늦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전 하루 빨리 국내 출시되는 소니 엑스페리아를 만나봤으면 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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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주파수 경매 종료, 광대역 LTE로 본격 LTE 경쟁이 시작되다! 앞선 통신사는 어디?


지난 8월30일 주파수 경매가 완료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SK텔레콤, KT, LGU+ 모두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한 주파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 말인즉슨 통신사별 LTE-A 대결이 본격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이번 주파수 경매를 통해 SK텔레콤은 C1블록, 1.8GHz 대역의 35MHz 폭을 확보했고, KT는 기존 20MHz 대역폭과 인접한 1.8GHz 대역인 D2 블록을 LG 유플러스는 2.6GHz 대역의 40MHz 폭 B2블록을 획득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어느 한곳으로 편중되지 않은 무난한 결과로 마무리된 듯 합니다. 주파수 경매로 인해 과다한 경쟁이 이뤄지면 아무래도 이에 대한 영향이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도 있을 텐데 잘 마무리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단, 이번 주파수 경매로 이득을 보는 건 소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모든 통신사에서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니 시기상의 문제일 뿐 곧 제대로된 LTE-A 서비스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사용자가 누릴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주파수 할당 조건에는 3년 이내 상용화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경쟁을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는 3년이 아닌 가능만 하다면 3일 안에도 하고 싶은 심정일 듯 합니다.




광대역LTE와 LTE-A의 차이는?


현대 SKT에서 이론속도 150Mbps를 구현, LTE보다 2배 3G보다 약 10배 빠른 인터넷 속도를 이용할 수 있는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연결하는 CA(Carrier Aggregation), 기지국간의 전파 간섭을 최소화 하는 CoMP 기술, 확장 셀 경계 간섭제어 기술인 elCIC 기술을 통해 LTE-A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현재는 10MHz+10MHz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지만 2014년 하반기에는 20MHz와 10MHz를 결합하여 최대 225Mbps를 2015년에는 20Mbps와 20Mbps를 묶어 최대 30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대역LTE는 뭘까요? 광대역 LTE 역시 현재 LTE-A 최대속도인 150Mbps를 낼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같다고 해서 같은 기술은 아닙니다. LTE-A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합칠 수 있는 기술인데 반해 광대역LTE는 인접한 동일 주파수 2개를 결합해서 데이터 트래픽의 폭을 넓히는 기술입니다. 그래서 KT가 인접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을 했고 말이죠.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광대역 LTE는 인접한 주파수 즉, 1차선이 2차선으로 더 늘어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LTE-A는 확장할 공간이 없더라도 멀리 떨어져 있는 두개의 차선을 하나로 연결해서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앞선 통신사는 누구?


사실 주파수 경매 이후 가장 느긋한 건 SK텔레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SKT는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주파수 결합 기술 CA기술을 통해 이론 속도인 150Mbps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대역 LTE까지 추가되어 이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SKT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는 1.8GHz를 통해 광대역LTE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LGU+는 유럽, 캐나다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6GHz를 가져가면서 해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KT는 9월 말 서울 지역에 한해 광대역LTE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SKT의 경우는 이미 LTE-A로 전국망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대역 LTE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고객의 경우 최대 100Mbps까지 LTE-A 사용자는 최대 150Mbps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1.8GHz 광대역 LTE 그리고 1.8GHz와 800MHz LTE-A(CA)를 다시 한번 묶어 광대역 LTE-A 서비스도 차후 가능해집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묶는 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LTE-A망과 단방향 20MHz 주파수로 최대 150Mbps 속도를 내는 광대역 LTE망을 복합적으로 결합하면 최고 속도 225Mbps까지 낼 수 있습니다. 이것 바로 광대역 LTE-A입니다.


2014년 하반기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한 이통사는 SK텔레콤과 KT로 일단 인증받은 CA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조금 더 앞서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SKT의 강점을 하나 더 언급하면 아무래도 광대역 LTE 및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통신사라는 점입니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듯 SK텔레콤을 통해 단말기가 가장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갤럭시S4 LTE-A가 출시됐으며 베가LTE-A, LG G2 그리고 이전 LTE 모델과 갤럭시노트3와 방수방진 스마트폰 갤럭시엑티브 등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A와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나열하면 위에 소개한 갤럭시S4 LTE-A, 베가LTE-A, LG G2, 갤럭시노트3는 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S4, 갤럭시 골든, 갤럭시 메가, 옵티머스G프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LTE3, 베가넘버6, 갤럭시팝, 갤럭시 그랜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 10.1 LTE, 갤럭시S3 LTE, 옵티머스G, 베가r3, 옵티머스 뷰2, 베가레이서2,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 레티나, 아티브 프로 등은 곧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SKT와 LGU+는 이미 LTE-A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2013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광대역 LTE는 SKT와 KT는 연내 수도권에 우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광역시를 포함 전국 망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단말기를 바꿔야 하나?


광대역 서비스 전용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LTE-A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A 스마트폰을 구입 해야 했지만 광대역 서비스는 새로운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멀티캐리어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최대 33%까지 빠른 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LTE 시대로 들어선 듯 합니다. 핫 이슈였던 주파수 경매도 마무리 된 지금 이제는상용화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더 빠른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이통사는 피 말리는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은 더 좋은 혜택을 찾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일단, 스타트는 SKT가 빠르게 치고 나간 상황입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SKT 또, 3G에서 이어져온 탄탄한 고객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SKT가 큰 이슈가 없는 한 LTE시장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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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최신작 LG G2 사용후기. G2가 LG전자에게 있어 효자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LG의 최신작 LG G2 사용후기. G2가 LG전자에게 있어 효자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LG G2가 출시됐습니다. 사람의 최신작이라고 말하며 자신 있게 내놓은 LG G2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기존 LG 스마트폰의 새로운 획을 긋고 있습니다. 옵티머스라는 이름까지 버리고 새롭게 G라는 명칭만으로 출시된 LG G2 과연 이 녀석은 기존 LG 스마트폰들과의 차별화를 두고자 한 노력이 제대로 표현이 됐을까요? 




짧은 시간이지만 한번 만져보고 정리해봤습니다.




LG G2 스펙


위 스펙을 보면 아시겠지만 CPU, RAM 그리고 운영체제, 카메라 화소수 등은 동일합니다. 즉, 하드웨어적인 수준은 큰 차이가 없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최적화적인 측면 그리고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보일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담고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베가 LTE-A 장점이 지문인식과 시크릿 모드 그리고 후면 센서를 통해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걸 꼽을 수 있듯 LG G2 역시 그 만의 차별성을 담고 나왔습니다. 스펙보다 이 차별성을 소개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스펙에 있어 디스플레이 부분은 집고 넘어가야 할 듯 합니다. LG G2는 5.2인치로 갤럭시S4 5인치에 비해 약 0.2인치 큽니다.



<좌측 베가LTE-A 우측 LG G2>


하지만 소프트버튼이 화면 내부에 위치되면서 이로 인해 가려지는 부분이 존재하게 됩니다. 즉, 실제 소프트 버튼을 제외하고 약 4.89인치 정도 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뒤에 이야기 하겠지만 노크온 기능을 넣었다고 하지만 후면에 전원버튼을 내장하여 책상에 둔 채로는 화면을 켜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차라리 홈버튼을 넣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한가지 좋은 점은 소프트 버튼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메뉴, 홈버튼, 뒤로가기 또는 뒤로가기, 홈버튼, 메뉴 등으로 바꿀 수 있으며 3개에서 4개로 다른 버튼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은 팬택 베가에서 이미 볼 수 있는 기능들도 팬택 베가 제품에 비하면 지원측면은 아직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LG G2 후면으로 옮겨진 버튼


LG G2는 지금까지 획일화 되었던 좌우 측면 버튼을 모두 없애고 후면 카메라 아래쪽으로 모든 버튼을 위치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디자인적인 차별을 주기 위한 변화는 아닙니다. 이미 좌우측 버튼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 후면 버튼을 내세웠을 때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LG G2 후면버튼은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구분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측면과 한 손 사용이 더욱 편리해졌다라는 점입니다.




일반 스마트폰의 경우 한 손으로 사용시 화면 하단에 있는 메뉴, 홈버튼, 뒤로가기 버튼과 볼륨 버튼 등을 손 이동 없이 누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LG G2의 경우 하단에 있는 버튼들을 엄지 손가락으로 누릴 수 있는 정도로 그립을 해도 나머지 검지로 볼륨 버튼을 쉽게 누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북이나 만화책 뷰어를 읽을 경우 볼륨 버튼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한 손으로 그립의 이동 없이 모든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후면으로의 이동은 무척 좋은 선택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실수로 버튼을 누르는 일이 더 적어졌다라는 점 역시 LG G2 후면 버튼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 LG G2 캡쳐방식도 편리합니다. 후면 전원버튼과 볼륨다운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캡쳐가 되는데 이는 한손으로 가능해졌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를 봤을 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한층 깔끔해졌습니다. 버튼이 없어진 것만으로도 LG G2는 훨씬 깔끔해졌으며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버튼이 없어지고 나니까 버튼이 있는 스마트폰이 없는 스마트폰 보다 두껍게 느껴지고 세련미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후면 버튼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을 켜기 위해서는 반드시 폰을 들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갤럭시S4의 경우 홈버튼을 누르면 되지만 하드웨어 버튼이 없는 LG G2는 후면에 있기에 폰을 들어서 후면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LG는 불편함을 간파하고 노크온이라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베가 LTE-A 후면>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베가LTE-A에 적용된 후면 센서와 달리 전원 그리고 볼륨버튼 기능만 가능하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후면이라는 위치적 공통점이 있을 뿐 버튼의 기능적인 측면은 다릅니다. 다양한 기능이 가능한 베가LTE-A 후면 버튼과 달리 좌우측에 있었던 버튼을 후면으로 옮긴것 뿐 그 이상의 기능은 없습니다. 




LG G2 노크온


노크온은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전원버튼을 누른 것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잠금화면을 설정했을 경우 화면을 두번 두드리면 잠금화면이 보입니다. LG G2를 바닥에 둔 상태로 화면을 켜고 싶을 때 화면을 두번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끄고 싶을 때는 그냥 두거나 상단 알림 막대 부분 또는 아무것도 없는 메인 화면을 두번 누르면 화면이 꺼집니다.




처음 적응 시간이 필요했지만 전원버튼을 찾아서 누르는 것 보다는 똑똑 하고 두번 두드리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특히 지갑형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전원버튼을 누르는 게 꽤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위 영상은 LG G2 노크온 영상 및 게스트 모드 실행 영상입니다. 인식률은 제가 TEST했던 제품은 거의 80% 정도 인식됐습니다. 다만 화면을 두번 두드려서 끈 후 바로 켜려고 하면 잘 안됩니다. 즉, 잠시 기다렸다가 이용해야지 인식률이 높아집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건 제 책상에 놓고 책상을 두드려도 화면이 켜졌습니다.




LG G2 게스트모드


LG G2에는 게스트모드가 있습니다. 어찌 보면 베가LTE-A 시크릿 모드와 유사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LG G2 설정 > 일반에 보면 게스트 모드가 있습니다. 게스트 모드는 락 화면을 푸는 패턴에 따라 내가 사용하는 화면 그리고 타인만을 위한 화면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잠시 내 스마트폰을 빌려줘야 할 경우 연락처, 사진, 이메일 등 아무래도 개인정보가 있는 앱 들이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이 게스트 모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게스트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잠금화면 푸는 방식을 패턴방식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패턴과 다른 사람이 사용할 경우 패턴을 다르게 해서 설정하면 됩니다. 게스트 모드로 설정한 패턴 방식으로 잠금화면을 풀게 되면 내가 설정한 앱만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전화, 인터넷, 전자사전, 계산기, 유투브 등 개인정보와는 크게 상관없는 앱만 게스트 모드로 뒀습니다. 이 게스트 모드에서는 상단 바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즉, 설정 역시 전혀 건드릴 수 없습니다.


참고로 베가LTE-A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시크릿 모드로만 볼 수 있는 앱을 설정하게 되면 지문인식 기능을 이용하여 그냥 잠금화면을 풀었을 경우는 이 앱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즉, 지문을 인식해서 잠금화면을 풀어야만 이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LG G2는 타인이 쓸 수 있는 앱만 선택하는 반면 베가 LTE-A는 나만 볼 수 있는 앱을 선택해서 지문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각기 장단점이 있겠지만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베가LTE-A의 손을 간편성 측면에서는 LG G2의 손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LG G2 태스크 슬라이드


안드로이드의 경우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전에 사용했던 앱들이 쭉 나열됩니다. 이 중에 다시사용하고 싶은 앱이 있으면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태스크 슬라이드는 이와 유사한 기능으로 총 3개까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을 사용하다가 세 손가락으로 우에서 좌로 쓸어주면 인터넷이 태스크 슬라이드 기능으로 등록이 됩니다. 다른 앱을 사용하다가 세 손가락으로 좌에서 우로 쓸어주면 바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총 3개까지 등록이 되면 등록된 3개의 앱이 위와 같이 보여집니다. 이렇게 등록된 앱은 홈버튼을 눌러 모두 지우기를 선택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홈버튼을 이용하는 방식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이 기능은 개인적으로는 불편했습니다. 특히 인터넷의 경우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우에서 좌로 쓸어주다 보면 등록이 잘 되지 않고 확대가 되거나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냥 기존과 같이 홈버튼을 눌러 실행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든 더 편리했습니다.


더욱이 이 태스크 슬라이드는 두 손을 이용해야 하지만 홈버튼 방식은 그냥 한 손으로 이용하면 되기에 홈버튼 방식이 더 편리했습니다.




LG G2 카메라 성능


개인적으로 LG G2에 있어 가장 변화된 것을 꼽으라 한다면 디자인을 제외하고 바로 이 카메라 기능을 꼽을 듯 합니다. LG 스마트폰에 있어 참 많은 비판을 받았던 카메라 기능이 이번 LG G2를 통해 완전히 사라질 듯 합니다. 단순히 1300만 화소 센서를 달아서가 아니라 실제로 나오는 결과물을 보면 기존에 비해 얼마나 많은 발전을 가져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인 OIS 기능을 내장한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디지털 줌으로 촬영 시 조금 더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빛이 적은 환경에서 촬영할 경우 역시 선명도 저하나 노이즈 발생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적었습니다.


동일하게 갤럭시S4 LTE-A와 LG G2를 일반촬영으로 둔 후 동일한 환경에서 촬영한 결과물입니다.


<위 : LG G2 아래 : 갤럭시S4 LTE-A>




광량이 부족한 카페에서 촬영한 LG G2 결과물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은 사진을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감안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확실히 LG G2 카메라 기능은 다른 경쟁 제품들과 비교해서 전혀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G G2 오토다이어리


오토다이어리는 LG G2로 조작했던 작업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해주는 기능입니다. 전화, 문자, 갤러리, 동영상, 음성녹음, 페이스북, 트위터, 캘린더 등을 사용했을 경우 언제 누구에서 전화/문자를 하고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등을 모두 기록해줍니다. 즉,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누가 내 폰을 사용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 G2 기타 기능


이외에도 갤럭시 시리즈에도 있고 이번 베가LTE-A에서도 적용된 기능 중 하나로 이어폰을 꽂으면 이와 연관된 앱을 자동으로 보여주는 플러그앤팝 기능과 일정이나 장소 등의 정보가 담긴 메시지메 자동으로 분석해서 구글 지도나 캘린더 등을 통해 자동으로 등록해주는 스마트 링크 기능, 인터넷 페이지를 모두 캡쳐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캡쳐올 기능 등이 있습니다.




이번 LG G2에 있어 한가지 더 유용한 것은 위와 같이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Do You Know? 기능을 담았습니다. 설정 > 화면 > 홈 화면 > Do You Know?를 선택하면 홈화면에 새롭게 추가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을 볼 수 잇습니다. 게스트 모드, OIS 카메라, 스마트 링크, 캡쳐올, Q 보이스, 후면 키, 태스크 슬라이드, Q리모트, 오디오 줌, 노크온, Q메모, 모션 콜의 기능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LG G2에 대해 사용한 느낌을 정리해봤습니다. 자세한건 아니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베가LTE-A와 갤럭시S4 LTE-A와 비교를 해보기도 했구요.




확실히 이번 LG G2는 이전 LG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제공합니다. 삼성이 갤럭시S2에서 한 단계 도약을 했듯이 LG는 바로 이 G2를 통해 한 단계 도약했다라고 판단됩니다. LG G2는 판매고를 떠나서 LG전자에게 있어서 분명 효자폰이 될 듯 합니다.




지금까지 LG 스마트폰이 보여준 부정적인 부분을 이 LG G2가 확실히 개선해줬으니까 말이죠. LG 스마트폰의 레벨을 LG G2 하나로 상당수 끌어올렸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LG전자는 LG G2에 쏟는 애정이 상당히 클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바로 뷰3를 말이죠.


LG G2로 보여준 변화된 모습을 또 한번 LG 뷰3통해 보여줬으면 합니다. LG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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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promotion
    안녕하세요

    LG G2 스마트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프로모션 웹사이트에 귀하의 G2 블로거 리뷰를 게시하고 싶어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이메일(tjdwlsdnr3@goldocean.co.kr)을 통해 저희쪽으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즉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신하실때 URL 주소도 부탁바랍니다.
    블로거 리뷰는 http://lgg2buzz.com/review/review.html 이곳에 게시되어질 예정입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LG 프로모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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