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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7)
BBC iPlayer 국내 지상파의 귀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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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hotfootballers/4825778
 에서 써주신 분의 내용을 조금 더 추가하여
BBC가 국내 지상파의 귀감이 되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한번 써내려 가고자 합니다.

영국의 방송사 BBC, 세계적으로 가장큰 뉴스 채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BBC는 전세계의 어떤망을 이용해서라도 자사의 컨텐츠를 전세계인에게 노출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들을 몇가지 쓰고자 합니다.

1. BBC는 iPlayer를 개발하여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서비스하고자 한다.

-. iPlayer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많이 노출되는 것이 자사의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계적인 서비스를 해야 광고주에게도 많은 역할을 하겠지요.
   안타까운 것은 아직은 유럽에서만 서비스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전세계로도 서비스를 할 것이라 봅니다.

2. BBC는 영상뉴스를 Apple의 iPhone, iPod 등에 서비스 하기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 소위 모바일 기기중에 Apple의 iPhone, iPod은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기입니다. 이런 기기를 통해서
    컨텐츠를 1주일 단위로 다운로드 받아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광고영상도 같이 봐야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 BBC는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컨텐츠를 노출하여, 광고노출을 통한 생산가치를 늘
    리는 수단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3. BBC는 Nintendo Wii에 실시간 방송 서비스 하기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 영국에서 Nintendo Wii가 상당히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이는 원생산국인 일본의 경우에도 상당한 물량이 팔렸
   지만, 세계적으로 Wii는 폭발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합니다.
   이런 게임콘솔기기에도 BBC는 iPlayer로 실시간 방송을 할 예정이라 합니다.

4. BBC는 iPlayer로 P2P 서비스를 하면서, 유럽내 통신사업자들과 협상을 하고 있다.

-. 사실 전세계적으로 P2P서비스는 아직까지 불법으로 얼룩진 사업입니다. 이런 와중에 방송사업자로서 방송통
    신, 통신방송 융합이라는 피할 수 없는 길에 놓여있습니다. P2P로 인해 통신사업자들에게 미치는 트래픽으로
    인해 ISP사업자에게 많은 비난을 받는 듯 합니다. 하지만, 시청자의 볼 권리를 주장하며 ISP사업자와 협상을
    하고 있는 모습은 전세계적인 물결에 가장 적극적인 방송사업자가 아닐까 합니다.

5. iPlayer 서비스는 국내 지상파 웹페이지 보다 단순하다.

-. 이 부분은 우리나라 상가의 간판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상가의 간판이 너저분하게 있어서 어디가 어
   느 상점인지 알 수 가없죠. 이건 한 나라의 문화라고 이해하셔도 될 것입니다.
   한편, 국내 포털들도 이런 상황과 크게 다를 것이 없죠. 많은 것들을 노출해야 많은 것을 서비스하는 듯 하니까
   말입니다. 즉, 이 측면은 우리나라 지상파 포털을 뭐라 할 수 없는 우리나라 문화의 단면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이유보다 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영국의 BBC는 국내의 YTN과 같은 사업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뉴스나 보도형 서비스인 이런류의 방송서비스는 어떤 정보 서비스보다 많은 시청자의 노출이 절실합니다.

이런 노출로 인해, 정보를 얻는 이는 바로 시청자들일 것입니다. 이런 시청자들에게는 무료로 서비스를 하면서, 제3의 사업자에게 사업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꾸며나가는 BBC의 사업방식은 분명 국내 지상파 사업자의 귀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국내 지상파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BBC는 영어권 방송이기 때문에 전세계의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기가 어렵지 않고, 그로 인한 광고 수익도 영어권 국가까지 그 광고 노출 빈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한글을 이해하는 시청자는 오로지 한글을 이해할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람일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광고 노출 빈도를 따지면, 국내 지상파 사업자들이 광고 수익 하나만으로 서비스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제2, 3의 수익 모델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저렴한, 아니면 무료로 서비스할 수 있을 날을 그려봅니다.

PCPinside.

2008/04/10 - [결합상품/IPTV/DV] - Wii에서 BBC뉴스 나온다.
2007/07/31 - [TVPC] - [홈서버] 영국BBC의 인터넷방송 i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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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국내 방송 콘텐츠들도 한류 바람을 타고서, 아시아권에서 많이 시청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런 iPlayer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자막과 함께 배포한다면, 보려는 수요는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자막 서비스로 한다면, 광고도 가능하겠군요. 특히 우리나라 회사이지만, 글로벌 회사가 된 여러 회사들을 광고주로 한다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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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한국은 유료, 미쿡은 공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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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저작권 이슈로 인해 불법 방송물들은 쉽게 보지 못할 날이 올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미국에서 Hulu라는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물론 나온지는 꽤 시간이 지났지만, 그동안 베타서비스를 하다가 이제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는군요.

근데, 이 사이트가 미국인들에게만 개방되어 있고, 외국인(미국입장에서)에게는 개방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회사는 NBC Universal과 News Corp.의 Fox가 합작한 동영상 사이트입니다. 베타서비스라 초청 이메일을 받은 사용자들만이 참여 가능하였죠.

지금은 시간이 지나 NBC, E!Entertainment, Bravo, FX, SciFi USA, 워너브라더스TV그룹, Lionsgate, NBA, NHL 등 20개가 넘는 방송사에서 컨텐츠를 받아온다고 합니다. 이 서비스는 영화나 TV드라마 전체를 제공하며, '프리즌 브레이크'. '히어로즈', '심슨가족' 등을 갖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동영상의 일부 혹은 전체를 친구들에게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시해 재배포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됩니다. Hulu.com의 동영상 공유 기능은 YouTube와 비슷한 방식이지요. 하지만, 공유한 동영상의 재생과 정지 옵션을 스스로 설정하도록 함으로써 동영상의 한 장면이나 특정 구간만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해 YouTube보다 오히려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또한 세력 확장을 위해 AOL, ComCast, MSN, MySpace, Yahoo! 같은 유력 사이트들과 온라인 유통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Hulu.com의 수익모델은 광고랍니다.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되며, 광고 삽입방식은 TV에서와 동일하게 배너나 자막 광고를 동영상의 시작과 중간과 끝 지점에 두게 한답니다. 온라인 동영상 광고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비춰볼 때 광고 기반의 무료 서비스 모델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의 결과랍니다.

국내의 상황과 견주어볼때 KBS, MBC, SBS와 같은 컨텐츠를 광고기반으로 무료로 보게하는 이치이지요.
유료서비스를 얼마전 MBC는 연기하고, KBS, SBS는 보류한 것을 보면, 좀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불법 컨텐츠 공유가 좀 자유롭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몫이기는 하지만요.
우리나라 지상파들도 이 HULU의 모델을 분석해서 사업모델을 만들어 보심어 어떠실런지.... ?

참조:
2008/03/10 - [결합상품/IPTV/DV] - MBC 유료! SBS, KBS는 일단대기!

아무쪼록 국내에도 이런 Hulu와 같이 훌륭한 서비스가 한국은 누구?(NUGU)같은 서비스로 나왔으면 하네요. 썰렁했다면, 죄송합니다.

PCPinside

자료참조 :
뉴미디어에대한 전통 미디어의 반격:Hulu를 주목하라|작성자 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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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우오 이사이트 좋은데요? ㅋㅋ
    근데 미국은 방송사사이트에서 공짜로 볼수 있어요
    중간광고보는데신에 공짜 ㅋㅋ
    제생각엔 돈내고 다시보기서비스하는것보다 이게더 좋은듯...
    근데 님께서 소개해주신 훌루가 킹왕창인데요? ㅋㅋ
    자주갈거같습니다 ㅋㅋ
    애니웨이 캄사합니다 ㅋㅋ
    • 미쿡이시군요. 본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시게 될 듯 하네요 ^^ 부럽습니다. T.T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혹시 보시거든 간단한 사용기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 미국에 있을때 참 즐겨찾던 방문사이트였지요. 한국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면 좋을텐데...공감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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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유료! SBS, KBS는 일단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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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가 MBC는 일단 유료서비스를 시작하고, KBS, SBS는 일단 유보를 했다는 소식입니다.

IPTV가 나와서, 많은 컨텐츠들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맘대로 볼 수 있는데는 큰 의의가 있는데, 월정액으로 금액을 지불하면서, 또 돈을 지불하기에는 IPTV 이용자분들이 아쉬움이 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광고를 비롯하여, 다른 유료서비스 모델을 만들게 되면, 이런 최신 방송 컨텐츠에 대해서는 무료로 시청하고 다른 사업에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런 드라마를 제작하는데만 기울이는 노력도 가만한다면, 유료화서비스가 맞겠지요. 결국에는 유료서비스 모델의 부재가 부른 가입자와 IPTV사업자 그리고 방송사업자의 갈등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쪼록 IPTV 서비스 가입자가 많이 불어나서 이런 서비스들을 굳이 유료로 보지 않아도 되는 방안을 IPTV사업자와 방송사업자는 많은 아이디어를 짜내길 바랍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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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컨텐츠를 OOO으로 무료로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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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obile.kbs.co.kr


어제 지상파 방송국이 IPTV에 제공하는 컨텐츠에 대한 사용요금을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한다는 기사를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아마 IPTV시장이 조금씩 커지면서 지상파 방송사들이 광고에 있어 그 수익율이 줄어들자 컨텐츠를 유료화로 전환한 듯 합니다.

이러한 와중에 KBS는 자사가 방영하는 방송 콘텐츠를 휴대폰 VOD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감상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KBS 방송 컨텐츠인 TV, 라디오, 웹등을 모바일로 까지 연계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 포털 사이트인 'mKBS'를 통해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VOD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FREE ZONE'을 오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간단한 3~5초 정도의 광고를 본 후 원하는 컨텐츠를 휴대폰을 통해 다운받아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인터넷 접속 요금은 지불해야 합니다. 각 휴대폰 527을 입력후 무선인터넷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직접 시험삼아 해봤는데 쉽게 접속이 가능합니다. 물론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요금이 무서울 뿐입니다.

단순히 재방송 개념의 VOD서비스가 아닌 지상파 TV를 통해 볼수 없었던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등도 제공하며 점차 메뉴를 추가하여 좀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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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지상파 컨텐츠의 힘 갈수록 강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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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야 지상파야 컨텐츠 가격 좀 낮춰주렴 !



IPTV 사업에 있어서, 컨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 IPTV 서비스 회사의 행보가 엇갈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컨텐츠 시장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지상파 사업자의 컨텐츠가 갈수록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얼마전 해외에서도 NBC가 애플에 배신때리고 아마존과 계약을 하는 해프닝을 벌인것 같이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의 힘은 갈수록 커가고 있는 실정이란 것입니다. 역시 단말기가 뭐냐 서비스가 뭐냐보다 무엇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인듯 합니다.

역시 TV시장에서 절대다수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해당 컨텐츠의 힘은 갈수록 강해질 전망입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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