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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노버 울트라씬 넷북 'U450P' 꼼꼼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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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 이상의 노트북은 말 그대로 노트북이지만 사실 휴대성을 염두한 상품군이라기 보다는 주로 사무실, 일반 가정집 등 한정된 활동 반경 내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책상에 놓고 별도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데스크탑 대신 사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동한다거나 사무실 내 책상에서 회의실로 옮기는 정도의 이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009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울트라씬 플랫폼은 14인급 이상의 노트북도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슬림함과 디자인 그리고 휴대성 등의 장점을 담아내기 시작하면서 넷북보다 나은 성능과 큰 화면을 선호하는 구매자 층에게 좋은 선택적 대안이 되고 있다.

한국 레노버(Renovo :
www.lenovo.com/kr) 역시 휴대성을 중점으로 한 울트라씬 노트북 U350(13.3인치) U450P(14인치) U시리즈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시간에는 이 2가지 모델 중 레노버 ideapad 'U450P'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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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450P의 디자인은 꽤 독특하다. 일반적인 노트북의 경우 블랙, 화이트, 실버 등 단색 바탕에 유광, 무광 처리를 한 디자인을 채용하거나 헤어라인을 가미하여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디자인 등이 대다수인 반면 U450P는 체크문양을 담아 언뜻 보면 신상 명품 백(Bag)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단색의 심플함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극명하게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포인트가 확실한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 단색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다 보니 U450P의 첫인상이 좋지 않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장점은 꽤 많은 듯 하다.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모던함과 함께 체크무늬 형식의 디자인은 일반 노트북에서 자주 발생하는 지문이나 먼지 등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 수시로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땀이 많은 손바닥으로 문질러도 외형상 묻어나거나 지저분해지는 등의 변화가 없다. 유광, 무광이든 일반 노트북의 경우 지문, 먼지 등 많이 묻어나 처음과 같은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닦아줘야 하는데 U450P는 이와 같은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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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450P
14인치 WXGA(35.6cm, 해상도 1366X768) 16:9 와이드 LCD를 담고 있다. 또한 LED 백라이트 기술과 눈부심 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밝은 선명도는 물론 전력소비량을 낮췄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U450P
디스플레이는 뿌연 느낌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시야각의 경우 위//우측은 약간 어두운 정도의 느낌만 느껴질 뿐 괜찮은 수준을 보여주지만 아래쪽의 경우 색상이 왜곡된 화질을 보여준다. 하지만 LCD가 최대 120~130도 정도까지만 펼쳐져 아래 방향의 시야각은 무의미 할 듯 하다.

LCD
를 기준으로 상단 130만 화소 웹캠이 내장되어 있으며 웹캠 좌우로 무선 모듈 안테나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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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Key 풀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키보드 주변부와 팜레스트 부분 역시 체크무늬 디자인을 넣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느낄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손바닥이 닿는 팜레스트 부분의 경우 쉽게 더러워 질 수 있지만 체크무늬 디자인적 장점을 통해 쉽게 더러워지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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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키감은 정말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들뜨거나 가벼운 느낌 없이 경쾌하면서도 딱 알맞게 눌리는 느낌으로 장시간 사용시에도 불편함 없는 편리한 타이핑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 선호하는 치클릿 방식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일반 키보드의 구성을 그대로 갖춘 풀 키보드를 내장하여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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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주변을 살펴보면 우선 상단 좌/우측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이 스피커는 돌비 사운드를 지원하는 스피커로 영화/음악 감상 시 큰 장점으로 작용할 듯 하다. 스피커 음질은 그간 넷북 등에 내장된 스피커에 비해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 깨끗한 음질을 들려준다. 현재 기본 볼륨조절 단계는 총 10단계로 최고 음량의 경우에도 찢어지거나 잡음 발생 없이 깔끔한 음색을 들려주어 영화나 음악 감상 시 귀에 무리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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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좌측으로 OneKey Rescue System 버튼과 Power 버튼이 있다. OneKey Rescue System 버튼은 시스템 파티션에 데이터를 백업하여 버튼 하나로 쉽게 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 실행 버튼이다. OS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버튼 하나로 초기상태 혹은 기존 백업해 놓은 상태로 복원이 가능하다. PC에 대해 전문적이지 못한 사용자 역시 이 버튼 하나로 쉽게 초기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우측으로는 볼륨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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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450P에 담긴 터치패드는 멀티터치를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 등에 담긴 멀티터치와 같이 사진, 인터넷 등 LCD에 나타나는 화면을 두 개의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 스크롤, 회전등을 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세손가락을 통해 메모장 실행, 슬라이드 쇼 모드 등 다중 터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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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사진이나 문서, 인터넷 화면뿐만이 아니라 바탕화면의 아이콘 역시 크게 혹은 작게 조작할 수 있다. 사진이나 문서, 바탕화면 아이콘 등은 상당히 빠르고 쾌적한 실행 속도를 보여준다. 인터넷의 경우 사진이나 문서보다는 약간씩 느린 확대/축소의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실제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 없는 속도와 편리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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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멀티터치패드 기능을 통해 바탕화면 아이콘을 확대/축소>


다만 확대 및 축소, 회전기능을 통해 변경한 이후 원래 상태로 한번에 돌아올 수 있는 기능이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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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치패드 주변 팜레스트 부분이 넓고 체크무늬로 되어있어 키보드를 통한 입력 시 편리하며 앞서 언급했듯이 지문이나 먼지, 땀 등으로 인해 쉽게 더러워지지 않아 별도 스킨을 구매하지 않고 사용해도 될 듯 하다. 터치패드 좌측으로 내장형 마이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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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을 살펴보면 켄싱턴 락홀과 AC 전원단자, 팬 통풍구, D-Sub 포트, HDMI 포트, RJ-45 포트, USB 2.0 2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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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은 DVD 슈퍼 멀티드라이브, 무선랜 ON/OFF 스위치, USB 2.0 1, 헤드폰/마이크 단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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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SD/ MMC/ MS/ MS PRO 지원 메모리 슬롯과 시스템 상태 표시등(전원/ 배터리/ 무선통신/ HDD/ 터치패드 표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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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배터리를 먼저 살펴보면 6cell 5200mAh 용량 배터리를 채택하였다. (배터리 test 뒤 성능편을 통해 다룰 예정이다.) 메모리 착탈 패널, Mini PCI ExpressCard 슬롯부, SIM 카드 착탈 패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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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450P의 크기는 338 X 233 X 23~28mm (가로 X 세로 X 두께)이며 무게는 실제 측정한 결과 약 2.047Kg(배터리 포함)이다. U450P14인치 노트북에서 볼 수 없었던 슬림함은 물론 가볍다고는 할 수 없지만 휴대하기 한결 나아진 무게를 장점으로 보여준다. 실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휴대하고 다녔는데 분명 느껴지는 무게는 있지만 충분히 휴대하고 다닐 만큼의 무게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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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살펴보면 인텔 코어2듀오 CULV SU7300 프로세서와 4GB DDR3 SDRAM, OS는 Windows 7 HomePremium 64bit를 내장하고 있다. 이는 넷북과 프로세서만을 놓고 비교해도 U450P가 더 나은 실행속도와 멀티태스킹을 제공한다. 더욱이 운영체제 64bit 기본설치 되어있어 RAM 4G를 모두 지원하여 여타 SU7300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픽 칩셋으로 ATI Mobility Radeon HD4330 512MB를 내장하여 Full-HD급 영상물은 물론 카트/에어라이더, 서든어택 등 많이 즐기는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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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U450P 장치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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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U450P Windows 7 체험지수>


Windows 7 체험지수로 종합지수 4.1을 기록했다. 또한, ATI Mobility Radeon HD4330을 기본 내장한 U450P답게 게임 그래픽 항목 점수가 5.9대를 형성 그래픽 성능이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하드 디스크 점수 역시 5점 후반대로 높은 점수대를 보여준다. 물론 전체 항목별 점수 중 프로세서 파트가 4.1점으로 가장 낮게 책정된 점을 살펴보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현재 SU7300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중 상위권에 충분히 들어가는 성능이라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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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U450P CPU-Z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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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U450P G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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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U450P Everest Cache & Memory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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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U450P HD 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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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U450P ATTO Disk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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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CINEB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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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U450P 3Dmark Test>


3Dmark 05 프로그램 테스트 결과는 5041점, 3Dmark 06 프로그램 테스트 결과는 2621점으로 꽤 높은 점수대를 형성하고 있다. <같은 SU7300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는 아수스 UV30A 모델의 경우 Intel GMA X4500HD를 그래픽 칩셋으로 채용하고 있다. 아수스 UL30A는 3Dmark 05가 1453점 , 3Dmark 06이 773점으로 U450P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수대는 동영상 감상시 거의 모든 고화질의 영상을 별도의 세팅이나 외부코텍 없이 재생할 수 있는 성능이며 중/고사양의 3D 게임 역시 무난하게 구동할 수 있다. 14인치 넓은 화면과 HDMI 포트 그리고 그래픽 성능을 담고 있는 U450P는 동영상이나 게임 등의 성능과 어울려 좋은 활용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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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총 점수 65498점은 ALU, FPU을 통한 CPU 점수 결과와 하드디스크 점수, GDI 그래픽 함수 구현점수 그리고 OpenGL 3D 가속 점수인 OGL 점수 등이 높은 점수대를 형성하여 출시된 울트라씬 노트북 가운데 상당히 좋은 성능의 점수대를 보여준다. <참고로 아수스 UL30A는 HighPerformance에서 총점 49328점이며 OGL 점수는 1187점이다.>

실제로 에어라이더, 서든어택, 스트리트파이터4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성능을 Test 해봤으며 다양한 코텍의 1080P Full-HD급 영상물을 구동해봤다. 우선 영화의 경우 별도 외부코덱이나 외부 영상플레이어 없이 기본 내장된 Window 미디어 플레이어로 구동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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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 과화질 영상을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로 구동했을 때 CPU 점유율을 보면 약 18~25% 정도의 낮은 점유율을 보여준다. 즉, U450P 자체 고화질 영상의 코덱 지원은 물론 그래픽의 우수한 성능을 통해 고화질의 영화감상시에도 인터넷, 게임 등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였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수준은 단순히 실행이 되는 수준이 아닌 빠른 실행 속도를 보여주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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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P 플레이어와 외부 코덱의 지원없이 자체 코덱만으로 동일한 1080P 고화질 영상을 구동해 보았다. 점유율은 약 65~78% 정도로 점유율을 보여주었으며 멀티태스킹시 약간의 끊김이 존재하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큰 무리가 없는 정도이다. 즉, 외부플레이어 사용시 별도 설정 및 외부 코덱을 설치해야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화질의 영상을 외부코덱이나 별로 플레이어 없이도 원활이 재생되다는 점은 휴대성을 갖춘 울트라씬 노트북으로는 상당히 수준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HDMI 단자를 통해 대형 화면으로 영화는 물론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음은 게임을 실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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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4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구동한 결과 최대 FPS 32, 평균 FPS 27.55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CPU 점유율은 약 30~38% 정도로 유지되었다. 두 캐릭터간 빠른 이동을 보여주는 대전 장면에서도 끊김없이 원활한 재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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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카운트 스트라이크, 카트/에어라이더 등 다양한 게임을 구동해 봤는데 모든 게임이 빠르고 원활하게 구동되었으며 어느 상황에서도 끊김이 없는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한 그래픽 점수 그대로 실제 구동시 보여주는 그래픽 성능 역시 상당히 우수한 퍼포먼스를 그대로 보여준다.

게임으로만 Test 했지만 이 결과를 토대로 3D 프로그램이나 사진, 영상작업 프로그램 등 역시 원활하게 구동시켜 더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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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450P 소음과 발열을 Test 하기 위해 Test 프로그램, 동영상, 게임등을 구동하며 총 7시간 동안을 끄지않고 사용해봤다. 먼저 소음의 경우 초기 조용한 펜소음을 들려주지만 3~4시간 이상 계속 프로그램을 돌린 이후로는 좌측면에서 약간의 펜소음이 발생한다. 일반적인 장소에서 많이 거슬릴 만큼의 소음은 아니지만 조용한 장소에서는 장시간 사용시 약간 거슬릴 수 있을 듯 하다.

발열은 상당히 좋은편이다. 7시간 동안 계속 프로그램을 구동한 U450P는 겨울철임을 감안하더라도 거의 발열을 느끼기 어려울 만큼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아주 미약한 발열은 분명 느껴지지만 장시간 사용시에도 뜨거움이 느껴지는 것없이 상당히 쾌적한 느낌을 안겨준다. 특히 손바닥면이 많이 닿는 팜프레스 부분은 온도의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발열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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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Test는 처음 화면밝기 최대, 볼륨 최대, WIFI 켠 상태로 100% 완충되 상태를 확인한 후 전원 플로그를 제거한 시간부터 Test 했다. Test 도중 리뷰간 필요한 동영상, 게임,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계속 구동하였으며 그 뒤 1080P 동영상을 재생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확인하였다. 두번째는 에코모드로 전환하여 동영상을 재생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다.

첫번째 환경에서 U450P 총 구동시간은 약 3시간 31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으며 다음은 에코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한 결과 약 1시간 정도 늘어난 4시간 28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 사용시간은 현재 출시된 넷북이나 울트라씬 사용시간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시간을 보여주지만 14인치 LCD 그리고 ATI Mobility Radeon HD4330 그래픽을 채택한 제품으로 봤을 때는 무난한 배터리 성능이라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일반 14인치 노트북에 비해서는 더 나은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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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레노버 울트라씬 노트북 ideapad U450P에 대해 살펴봤다.

디자인에 대한 장단점을 먼저 정리해보면
일반 14인치 노트북의 무게가 2.3Kg 전후라고 할 때 2Kg정도의 무게는 울트라씬이라는 이름에 비해 약간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14인치 일반 노트북과 U450P를 같이 두고 비교하면 그 체감은 꽤 느껴진다. 또한, 디자인은 워낙 단색 바탕의 노트북이 대다수다 보니 첫인상에 있어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장시간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편리성은 더욱 좋았다. (주변 20~40대 남녀를 대상으로 약 30명에게 보여줬을 때 U450P의 디자인은 20대 후반 이상에서 선호도가 좋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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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의 경우 SU7300 프로세서와 ATI Mobility Radeon HD4330 그래픽, 64bit Windows 7, 4GB RAM등 일반적인 울트라씬 노트북에 비해 더욱 높은 사양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그래픽 성능에 크게 좌우하는 동영상, 게임 등 넷북, 타 울트라씬 모델에 비해 월등한 실행능력을 보여준다.

다소 아쉬운 점은 여타 다른 제품에 비해 성능을 한층 높혔으나 반대로 울트라씬의 장점인 사용시간이 경쟁 제품들에 비해 부족하다. 이 점은 차후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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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U450P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14인치의 큰 화면을 원하지만 일반 14인치 노트북보다 가볍고 얇은 휴대성을 원하는 경우 그리고 휴대성을 높혔지만 그래픽 성능이 우수해 동영상, 게임 등이 원활히 구동되는 경우 마지막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해 나은 사용시간을 원하는 경우는 레노버 U450P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추천은 다음 리뷰를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려요 ^^
 
2010/01/12 - [리뷰&리뷰] - UMID MBook2 '엠북 비즈' #2. 성능을 살펴보다
2009/12/26 - [리뷰&리뷰] - UMID MBook2 '엠북 비즈' #1. 디자인을 살펴보다
2009/12/25 - [리뷰&리뷰] - 아이온 넷탑 어스파이어 레보 동영상 리뷰
2009/12/15 - [리뷰&리뷰] - 아이온 플랫폼을 담은 넷탑 Acer 'Aspire Revo R3610'
2009/11/10 - [리뷰&리뷰] - [리뷰] 이젠 넷북이 아닌 울트라씬! 아수스 UL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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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 MBook2 '엠북 비즈' #2. 성능을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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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간은 엠북비즈 제 2탄 성능편을 살펴보겠습니다.

엠북비즈와 같은 상품군의 제품의 활용도는 간단합니다. 영화/음악을 보고 듣거나, 간단한 문서편집을 하거나, 영어공부를 하거나 그리고 가벼운 게임을 하거나... 이 제품으로 와우와 아이온을 돌리고, 3D 기반의 게임을 돌리고, 고화질의 영상을 재생하고, 사진, 영상그래픽 작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재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도 안돼? 라는 측면 보다는 이렇게 작은 제품이 이것도 돼? 하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현재 제가 리뷰하는 엠북비즈의 스펙을 먼저 살펴보면

인텔 아톰 Z515 1.2GHz 가 내장되었습니다. 아톰 Z515는 평상시 800MHz로 돌아가지만 '인텔 부스트 퍼포먼스(Intel Burst Performance Technology)' 기술을 통해 최대 1.2GHz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음... 기존 엠북과 비교하면 Z510, Z520에서 Z515로 바뀌었습니다.

Z510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Z515가 Z520 보다 이름상으로 성능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Z515가 미약하긴 하지만 Z520보다 조금 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근데 왜 이 Z515를 채택하였느냐?

간단합니다. 전력소모량에 있어 Z515가 더 좋기 때문입니다. 발열 부분도 그렇구요. 더 정확하게 따지면 Z520보다 뒤에 나온 신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구나 Z520보다 체감상 큰 차이를 보이지도 않구요. ^^;

장치관리자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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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톰 Z515 1.2GHz라고 분명 나오네요. 하이퍼쓰레딩 기술로 두개의 프로세서가 잡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만...) Storage는 SSD 32G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리뷰 제품의 메모리는 512MB, OS는 Windows XP를 채택한 모델로 차후 1GB 모델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윈7을 탑재해서요. 뭐... 특별히 볼 건 없네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TEST 프로그램을 통해 성능을 확인해 봤습니다.

C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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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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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의미없는 확인입니다. ^^; 잘 아시겠지만 GMA500 그래픽 칩셋 3D 성능 TEST는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없이 3DMark03 돌려봤는데 뭐 결과는 당연했습니다. 3D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고 너무 아쉬워 마세요~! 앞서 언급했지만 엠북은 게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HD 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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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O DISK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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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별도로 다루겠지만 늑돌이님 글을 보고 SSD가 기존 모델과는 다른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엠북비즈에 내장된 SSD는 실리콘모션사의 SM2231 제품입니다. 기존에는 SM223En 모델이 내장되었다고 합니다. 두 SSD의 차이는 곧 뒤에 나올 크리스탈 마크 점수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우선 결과를 말씀드리면 엠북비즈에 담긴 SSD 성능이 조금 떨어집니다. ㅜㅜ

CrystalDis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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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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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엠북 모델과 비교해 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기존 모델을 사용해보지 못해 정확한 비교가 어려울듯 합니다. 마침 늑돌이님께서 비즈 성능편 리뷰를 올리셨더라구요. 먼저 올리려고 했는데... 이넘의 게으름이 뭔지~ ^^;

http://lazion.com/2511869

위 주소인 늑돌이님 블로그로 가시면 이전 모델과 비교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간단히 소개하면 Z510 1.1GHz는 크리스탈 마크 전체 점수가 약 16513점이고 Z520 1.33GHz는 약 22315입니다. 그리고 엠북비즈에 내장된 Z515 1.2GHz는 18,376점 입니다. 기존 Z510과 Z520 사이의 성능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조금더 자세히 따져보겠습니다. Z510 1.1GHz 모델과 비교하면 분명 엠북비즈의 CPU 성능이 더 나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DD점수에서 1.1GHz 모델이 7585점인 반면 엠북비즈는 5900점으로 상당히 떨어지는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Z520 1.33GHz 모델과 비교했을때 CPU 성능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1.1GHz 모델과 마찬가지로 HDD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전체 점수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SD 성능은 분명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수치값이라는게 실제 체감상 많이 느끼지 못하는 정도의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이 넘의 스펙지상주의는 기존 SSD에 대한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가지 않는듯 합니다. 더구나 처음부터 없던 성능이 아닌 오히려 후속모델이 낮아지니 더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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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의 경우 팬리스 제품으로 거의 소음이 없습니다. 도서관은 물론 방수만 된다면 저 깊은 바다 심해에서 사용해도 원자력 잠수함 레이더망에 걸릴일은 없을듯 합니다. (너무 오버인듯 합니다. ^^) 발열은 약간 있습니다. 특히 완충후 영화를 재생해서 완전히 방전될때까지 켜놨는데 많이 뜨거운 느낌은 아니지만 미열 이상의 발열은 존재했습니다. 이 정도 없음 전자기기 아니잖아요~! 할 정도니 걱정하실 일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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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성능을 따져봤습니다. 모바일 제품으로 배터리 성능을 정말 중요한 만큼 철저히 해봤습니다. 영상물은 제가 리뷰에서 자주 사용하는 엔탈릴을 가지고 TEST 했습니다. 똥컴에서도 재생된다는 엔탈릴을 가지고 1차 최대 밝기, 최대 크기로 셋팅. 물론 블루투스, 무선랜은 껐습니다. 2차 최대밝기, 최대 크기, 블루투스, 무선랜 켠 상태로 TEST 했습니다.

1차 재생시간은 4시간 13분 정도였으며 2차 재생시간 3시간 35분~ 41분쯤(제가 꺼진걸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듯 합니다. 음 기존 모델은 어느정도 시간을 보였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요즘 일반 13.3인치 울트라씬도 6~7시간씩 가는 걸 보니 쪼금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배터리 크기에 비해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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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TEST 프로그램을 통해 엠북의 대략적인 성능을 살펴봤습니다. 뭐~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러한 수치는 참고의 의미일 뿐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사용환경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니까 참고만 하세요.(출시상태 그대로 두고 TEST한 결과입니다. 곰플레이어와 TEST 관련 프로그램만 설치했고 그외 설치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이제 성능을 확인해 봤으니 활용을 해봐야겠죠? 어떤 활용이 있을까요?

혹시 이외 TEST 해주었음 좋겠다 하는 부분이나 배터리 성능의 경우 어떤 상태에서 TEST 해봤으면 좋겠다. 이러한 활용으로 사용해보고 어떤지 리뷰에 포함해 주었음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되도록 가능하면 참고 해서 리뷰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12/26 - [리뷰&리뷰] - UMID MBook2 '엠북 비즈' #1. 디자인을 살펴보다
2009/02/19 - [디지털기기/UMPC/MID/넷북] - UMID, 국내 최초의 리눅스 기반 MID ‘엠북(mboo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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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서야 배터리 성능과 다른 성능으로 앞으로 Cowon에서 나올 새 MID에 경쟁에서 밀리게될 제품이 되어버립니다. 아쉽다능.
  • Rov
    베가의 추억을 살려주는 512램이군요
    뭐 베가만 쭉 써오다가 봤다면 상당히 메리트있겠네요.
    넷북보다 살짝적은성능에 훨씬적은크기.
    상당히 끌립니다.
    외지가서 데탑을 쓸수있냐없냐에따라 아무래도 이놈을 사느냐 울트라씬을 사느냐가 되겠네요.
    인간적으로 2.2키로 놋북도 무겁더라고요;
  • 질문입니다.
    UMID 어원이 궁금합니다. MID 앞에 언제부터 U가 붙기 시작했나요?
    UMPC 같은 외형의 디바이스라서 MID 같지가 않네요.
    뭐 성능좋은 전자사전처럼 보이기는 하지만요. ^^;
    • 제가 아는 분과 아이디가 비슷하다는... ^^
      글쎄요 U자는 업체에 단거여서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MID를 정의 자체가 무너진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디자인에 있어서도 이건 MID다 아니다를 논하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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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울트라씬 UL시리즈, Eee PC 타블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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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수스는 울트라씬 노트북 UL시리즈 4종과 넷북 Eee PC 터치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울트라씬 제품들의 간략한 스펙부터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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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아수스 UL30A 울트라씬 노트북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 2009/11/10 - [리뷰&리뷰] - [리뷰] 이젠 넷북이 아닌 울트라씬! 아수스 UL30A

제가 리뷰한 제품은 아쉽게도 윈도우즈 비스타를 탑재 더 정확한 성능을 파악하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UL시리즈는 모두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 7과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을 담은 제품들로 저전력 CPU인 SU2300, 7300, 거기에 아수스만의 EPU(Energy Processing Unit) 전력관리 시스템을 적용 성능, 배터리를 높힌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터보 33' 오버클로킹 기술을 통해 1.3GHz CPU를 최대 1.7GHz까지 끌어올려 33%가량 성능을 높혀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UL20A를 제외하고 인텔 GMA X4500MHD를 기본 그래픽 카드로 nVIDIA G210M 512MB를 서브로 내장하여 '그래픽스 부스트' 기능을 통해 절전모드나 낮은 성능을 필요로 할 경우 인텔 그래픽을 사용하고, 높은 퍼포먼스를 필요로 할 경우 지포스 그래픽 카드로 전환되는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64비트 윈도7을 기본 내장 DDR3 4G 메모리를 채택하였으며 부족함이 없는 HDD 용량과 치클릿 키보드 채택, 멀티터치 패드, 내부 열을 빠르게 식혀주는 '아이스쿨 팜레스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수스 Eee PC 터치도 공개하였습니다. 아수스 최초 회전식 멀티터치 LCD를 채용 휴대성과 사용성을 높혔으며 8.9인치 LCD와 인텔 아톰 Z520, 32G SSD, 1G메모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게는 약 0.95Kg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UL30A 노트북 리뷰를 하면서 상당히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넷북보다 나은 성능과 동영상 감상시 최대 7시간정도 가는 배터리 타임 거기에 수준높은 디자인까지... 흠... 가격대만 괜찮으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듯 합니다.

2009/11/10 - [리뷰&리뷰] - [리뷰] 이젠 넷북이 아닌 울트라씬! 아수스 UL30A
2009/07/16 - [PCP 컬럼] - 인텔에겐 계륵과도 같은 존재 '넷북' '울트라-씬'으로 변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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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겐 계륵과도 같은 존재 '넷북' '울트라-씬'으로 변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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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어제 인텔 코리아 이희성대표는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울트라-씬을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이미 울트라-씬이라 불리우는 많은 제품들이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맥북 에어나 레노버, MSI 등 PC 제조업체들이 너도나도 더 얇고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노트북을 출시하면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올해 1월 AMD는 울트라 씬 플랫폼을 공개하여 넷북 만큼의 휴대성을 제공해 주면서도 더욱 나은 성능을 보여줄것이라 발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7월 인텔은 AMD의 뒤를 따르기라도 하듯 울트라 씬 노트북을 내놓을 것이라 발표하면서 과연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이며 어떠한 이유에 의해 출시되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인텔을 통해 공개된 울트라 씬 노트북은 두께가 2.5cm 정도의 얇은 디자인과 넷북에 비해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프로세서 그리고 0.8w 정도의 소비전력 등을 특징으로 넷북 같지만 넷북 그 이상을 바라보는 노트북임을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HD 부스트와 스위처블 그래픽, 마이 와이파이 기술등 고화질의 영화감상과 끊김없는 무선인터넷을 즐길수 있도록 하는 바탕을 튼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트라 씬 노트북은 넷북과 같이 어떤 하드웨어적 제한이 있는것이 아닌 7인치에서 10.2인치 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될수 있으며 프로세서 역시 성능별 다양한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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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넷북과 그 영역이 겹칠수 있는 울트라 씬 노트북을 굳이 발표회를 통해 공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넷북의 큰 인기와 판매고로 인해 데스크탑과 일반 노트북 시장이 어느정도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영향이 긍정적인 영향이면 좋았겠지만 넷북 이외의 제품들의 경우 판매 부분에 있어 오히려 증가하지 못하고 머물거나 감소하는 등의 타격(?)을 입었으며 인텔의 경우 넷북이 많은 판매되어 수익을 크게 올렸을 꺼라 생각되어 지지만 오히려 큰 성장세를 보이지 못했다는 점에서 넷북은 계륵과도 같은 존재로 비쳐졌을 듯 합니다.

결국 인텔은 이렇듯 계륵과도 같은 넷북시장을 다양한 성능적 선택적 차별화를 둔 울트라 씬으로 잠식하고 이를 통해 앞선 성장세를 보여주고 하는 의지가 담겨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하게됩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넷북을 사용해본 저로써는 다소 부족한 성능이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던 만큼 울트라 씬이 충분히 넷북시장을 장악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1~2개월 뒤 출시할 예정이며 국내 삼성, LG부터 해외 아수스, 델, 에이서등 제조업체까지 다양하게 출시된다고 하니 넷북을 구매하고자 하셨던 분들이라면 잠시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 가격은 대략 60만원대에서 부터 많게는 16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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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키맨틀
    아톰을 쓰면 넷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앞으로 어떤 프로세서가 성능도 높이면서 아톰보다 저전력일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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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인텔, 나만의 드레스룸을 가지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 옷을 구매할 경우 직접 입어보지 못하고 눈대중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셨을 겁니다. 옷 맵시란 것이 단순히 크기만을 맞추면 되는 것이 아닌 원단에 따라, 컷팅에 따라 세세한 하나하나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 만큼 눈 대중으로 구매했다가 환불이나, 교환을 위해 다시 발걸음을 하거나 택배로 보내는 일들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불편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예전부터 가상 드레스 룸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었습니다. 실제 영화에서도 몇번 등장하기도 했었고 말이죠.

이렇듯 실생활의 많은 불편함을 개선해 줄 수 있고 삶의 질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IT 기술들이 이노베이션@인텔 이란 컨셉으로 소개되어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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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 했을 때 한 번쯤은 브랜드 별로 조금씩 다른 사이즈, 원단의 종류, 컷팅, 소매 길이 등으로 나에게 맞기 않아 실패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옷을 다시 판매 자에게 환불 및 교환을 하기 위해 보내는 번거로움 경험해 보았을 것 입니다.

만약 온라인 쇼핑을 할 때 드레스 룸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가상 드레스 룸은 10~100 코어들이 만들어내는 미래형 테라급 프로세서를 가능케 할 3D 인터넷 경험의 한 예입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컴퓨터 비전, 물리적 모델링, 및 신체 트래킹은 인텔이 활발하게 리서치를 진행하는 부문입니다. 본 리서치는 ICE(Immersive Connected Experiences) 라는 몰입형 컴퓨팅 경험입니다.

비주얼 컴퓨팅은 보고, 행동하고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합니다. 브로드밴드 인터넷과 결합한 비주얼 컴퓨팅은 높은 직관력, 쌍방향 비주얼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람들이 보다 실감나는 컴퓨팅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현할 것으로 기대주에 오르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사람이 백화점의 상점에 걸어 들어가면 컴퓨터, 웹캠, 및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가 몸을 스캔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상점의 웹사이트에 접속해 옷을 고르면 가상 자신의 몸이 실물과 거의 비슷하게 옷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리적 모델링은 심지어 실제적으로 움직일 때 어떤 맵시로 보이는지, 옷을 입고 가상 패션쇼 런어웨이를 걸을 때 모습이 어떤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blogs.intel.com/research/2009/03/towards_virtual_dressing_rooms.php#more
http://techresearch.intel.com/articles/Tera-Scale/162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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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분들에게는 필수로 자리매김 해야 할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옷구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매번 떨어질때까지 입는데 이 기술이 실제로 적용되면 리뷰를 위해서라도 옷을 구매할것 같다는… ㅎㅎ 하루빨리 이 기술이 적용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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