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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100 (6)
LG 또 하나의 보급형 스마트폰.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X캠. 아임백과 비교해보면?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LG X캠. 팬택 아임백과 비교해보면?

LG전자에서 X스킨(X Skin)에 이어 또 하나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합니다. 바로 X캠(X Cam)입니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MWC2016을 통해 X스크린(X 스크린)과 함께 공개한 제품인데요. 이번에  SKT와 LGU+를 통해 정식 출시됩니다.

X캠(X Cam) 스펙

프로세서 : 1.14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디스플레이 : 5.2" FHD In-Cell
해상도 : 1920x1080
배터리 : 2,520mAh(내장형)
후면 카메라 : 듀얼카메라(1,300만 78도 일반카메라 / 500만 화소 120도 광각카메라)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색상 : 티탄, 화이트
기타 : 외장메모리 슬롯, NFC, 블루투스4.2
크기 : 147.5x73.6x5.2~6.9mm
무게 : 121g
출고가 : 495,000원

X스킨(X Skin) 스펙

디스플레이 : 5.0" HD
프로세서 : 1.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410
메모리 : 1.5GB
저장공간 : 16GB
후면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2,100mAh 착탈식
두께 : 6.9mm
무게 : 122g
컬러 : 블랙, 골드
가격 : 231,000원

X캠과 X스킨 스펙입니다. 한번 비교해보세요.

LG전자에서 가장 최근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X스킨이 있습니다. 물론 그 앞에 V10과 같은 세컨드스크린을 탑재한 X스크린도 있구요. 즉, 올해 LG에서 내놓는 세번째 X 시리즈 스마트폰입니다.

X캠의 특징은 G5에 이어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78도 일반각에 비해 약 50% 더 넓은 영역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G5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이 듀얼카메라 특히 광각 카메라인데요. 보급형 제품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물론 G5 사진 퀄리티 만큼을 뽑아내 줄 것인가 관건일 듯 한데요. 어찌됐건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제품에 듀얼카메라라니 꽤 좋은 전략인듯 합니다.

참고로 듀얼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UX도 지원합니다. 우선 '팝아웃'은 두개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한 사진을 한 화면에서 액자처럼 겹쳐 보여준다고 하네요. 쉽게 말해 일반 카메라와 광각카메라로 찍은 부분 중 겹치지 않는 부분을 블로처리 하거나 흑백으로 만들면 마치 액자안에 있는 듯한 효과의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사진 기능도 있습니다. 팝 아웃 모드에서 촬영 버튼을 길게 누르면 광각카메라로 찍은 바깥쪽 부분은 사진으로 그리고 겹치는 부분은 2초 정도의 동영상으로 만들어줍니다. 흠... 꽤 재미있겠네요. 주변은 멈춰있고 피사체만 움직이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겠네요.

가격은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과 경쟁

디스플레이 : 5.15" FH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30
메모리 : 2GB
저장공간 : 32GB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3,000mAh 내장형
두께 :69.9 x 142.7 x 7.8 mm
무게 :131g(화이트)/130g(블랙)
기타 : NFC, 고속무선충전, APT-X 지원, 휠키, 스톤
가격 :449,900원(스톤 패키지)

팬택 스카이 아임백 출고가는 449,900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X캠이 약간 더 비싼 모델인데요. 팬택 아임백의 경우 스톤 패키지라는 점을 봤을 때 단말기 자체 가격을 보면 더 큰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X캠의 경우 정확한 프로세서 정보가 없어 비교가 어렵네요. 카메라는 실제 촬영 샘플을 봐야겠지만 G5 수준에 준하는 퀄리티라면 당연히 X캠이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토리지 32GB에 배터리 용량 3,000mAh 등 기본 하드웨어 스펙은 팬택 아임백이 조금 더 우세합니다.

팬택 아임백이 중저가 시장의 대표격은 아닌데 별 특징이 없었던 보급형 시장에 꽤나 큰 반향을 일으켰기 때문일까요? 자꾸 보급형 제품들만 나오면 팬택 아임백과 비교하게 되네요. 정리해보면 듀얼 카메라 기능을 원한다면 LG X캠, 그게 아니라면 팬택 아임백 IM-100이 조금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스펙만 봤을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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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백(IM-100), 엑스 스킨, 갤럭시온7, 샤오미 홍미3S. 중저가 전쟁 시작!

아임백(IM-100), 엑스 스킨, 갤럭시온7, 샤오미 홍미3S. 중저가 전쟁 시작!

6월에 이렇게나 많은 제품이 나왔던 적이 있나 싶네요. 먼저 10만원대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온7 출시 소식이 가장 먼저 전해졌고 그 후로 샤오미 홍미3S,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여기에 LG전자 X스킨까지 중저가 라인업이 쭉쭉~ 출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원플러스의 원플러스3, 비보 엑스플레이5, 레노버 모토Z와 모토Z포스, 소니 엑스페리아X퍼포먼스까지 중급 혹은 플래그십 라인업 제품들까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 X스킨은 또 뭘까?

큰 이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이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 오늘(24일) 또 하나의 중저가폰이 너무나 조용하게 공개됐습니다. 바로 LGU+를 통해 출시되는 LG전자 X 스킨입니다.

참고로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은 오직 SKT와 KT에서만 출시됩니다. 팬택에서는 3개 통신사에 모두 내놓을 여력이 없어 2개 통신사를 통해서만 내놓는다고는 하지만 팬택이 한참 어려웠던 시기에 LGU+와 있었던 사건으로 껄끄러워진 관계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무튼 LG유플러스는 이에 대응이라도 하려는 듯 LG전자 엑스스킨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X스킨 스펙

디스플레이 : 5.0" HD
프로세서 : 1.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410
메모리 : 1.5GB
저장공간 : 16GB
후면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2,100mAh 착탈식
두께 : 6.9mm
무게 : 122g
컬러 : 블랙, 골드
가격 : 231,000원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스펙

디스플레이 : 5.15" FH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30
메모리 : 2GB
저장공간 : 32GB
후면카메라 : 13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내장형
두께 : 69.9 x 142.7 x 7.8 mm
무게 : 131g(화이트)/130g(블랙)
기타 : 지문인식센서, NFC, 고속무선충전, APT-X 지원, 휠키, 스톤
가격 : 449,900원(스톤 패키지)

글쎄요. 정확한 중저가 스마트폰의 기준은 없습니다만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을 중급 라인업에 속한다고 한다면 LG전자 X스킨은 저가형 라인업에 속한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전체적인 스펙에서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굳이 X스킨의 장점을 꼽으라 한다면 6.9mm 얇은 두께와 착탈식 배터리를 꼽을 수 있겠네요. 여기에 팬택보다는 안정적인 AS도 X스킨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엑스스킨 공시지원금은?

다른 글을 통해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SKT 공시지원금이 얼마인지 정리를 했는데요. 아래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얼마면 돼? 얼마면 살수 있냐고?

엑스 스킨의 경우는 오직 LG U+를 통해서만 출시됩니다. 출고가 231,000원으로 2만원대 LG유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13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5만원대 요금제 데이터 59.9에 가입 시 159,000원 지원을 받습니다. 글쎄요. 이 폰을 가지고 10만원대 요금제를 쓰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10만원대 요금제 선택시 192,000원을 지원받고 추가 15% 할인금까지 받으면 실제 단말기 구매가는 12,000원 정도가 나옵니다.

24개월 할부로 할 경우 단말기 대금은 매월 500원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은 10만원 요금제 기준으로 월 2,933원 정도를 단말기 대금으로 냅니다. 

아임백(IM-100), X스킨, 갤럭시온7, 홍미3S 중저가 전성시대!

삼성 갤럭시온7 스펙

디스플레이 : 5.5" HD TFT LCD
프로세서 : 엑시노스3457 쿼드코어 1.2GHz
메모리 : 1.5GB RAM
스토리지 : 8GB
후면 카메라 : 13MP(f/2.1)
전면 카메라 : 5MP(f/2.2)
배터리 : 3,000mAh(탈착방식)
크기 : 151.8x77.5x8.2mm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up to 128GB), 블루투스4.0
가격 : 10,190루피(약 18만원)

샤오미 홍미3S 스펙

디스플레이 : 5" IPS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430
메모리 : 2GB 램
스토리지 : 16GB
후면 카메라 : 13MP(f2.0) 위상검출 자동초점 지원
전면 카메라 : 5MP
배터리 : 4,100mAh(고속충전)
기타 : 마이크로SD 슬롯, IR탑재, 블루투스, 듀얼심-듀얼스탠바이, 후면 지문인식 센서
가격 : 2GB RAM + 16GB 버전 699위안(약 125,000원) / 3GB RAM + 32GB는 899위안(약16만원)

참고로 나머지 제품들의 스펙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참고해보세요. 가히 중저가 시장의 춘추전국시대라 불러도 되겠네요. 물론 플래그쉽 단말기 판매량이 월등히 높은 국내 판매 수치를 봤을 때 찻잔속의 태풍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긴 하지만요.

성공여부를 떠나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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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얼마면 돼? 얼마면 살수 있냐고?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얼마면 돼? 얼마면 살수 있냐고?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SK텔레콤을 통해 오늘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데요. 현재 공시지원금이 얼마인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구매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세요! 참고로 오늘 24일부터 29일까지 예약이 진행됩니다.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의 출고는 449,900원. 스톤은 당연히 포함된 패키지 가격입니다.

현재 SKT에서 제공하는 공시지원금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조건은 단말 지원금을 받는 조건이며 추가로 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으로 받는 조건도 있습니다.

http://www.tworlddirect.com/

 요금제명

공시지원금

 추가지원금

요금제 월정액 

월 납부액 

band 100 

330,000

49,500

110,000 

112,933

band 80

305,000

45,700

88,000

92,133

band 69

293,000

43,900

75,900

80,608

band 59

282,000

42,300

65,890

71,123

band 51

275,000

41,200

56,100

61,670

band 47

270,000

40,500

51,700

57,508

band 42

265,000

39,700

46,200

52,250

band 36

258,000

38,700

39,600

45,983

band 29

250,000

37,500

32,890

39,656

 band59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면 band59 요금제 선택시 282,000원 공시지원금에 42,300원 추가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즉, 125,600원의 할부원금이 생깁니다. 월 단말기 대금 5,233원에 band59 통신 요금을 더한 월 71,123원을 내면 됩니다. (T월드다이렉트 사이트 참조) 최저 요금제인 band29의 경우 250,000원 공시지원금에 37,500원 추가지원금을 받아 월 39,656원을 내면됩니다.

 

추가로 T월드다이렉트에서 예약 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보조배터리(5000mAh)와 젤리케이스를 제공하며 추가로 삼성 EVO MicroSD카드(64GB), allo 멀티충전기 + 스탠드, 윈마이 스마트체중계, inote 블루투스 키보드 X-KEY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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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귀환. 소니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 출시. 과연 어떨까?

또 다른 귀환. 소니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 출시. 과연 어떨까?

소니코리아가 2014년 엑스페리아 Z3 국내 출시 이후 2년만에 정식으로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엑스페리아 X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입니다. 흥미로운건 무슨일인지 해외보다 낮은 출고가로 출시되네요.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가격은 759,000원입니다.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시 128GB 외장메모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스펙은?

디스플레이 : 5" IPS FHD(1920x1080) 2.5D 곡면 글래스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메모리 : 3GB RAM
스토리지 : 32GB (외장 메모리 슬롯 지원)
후면 카메라 : 2,300만 화소, 1/2.3형 Exmor RS for mobile 센서, 24mm 광각렌즈 f2.0
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1.3형 Exmor RS for mobile 센서, 22mm 광각렌즈 f2.0
기타 : 지문센서, 블루투스 4.2, NFC, IP68 캡리스 방수
사운드 : High-Resolution Audio(HRA) 지원, LDAC, 노이즈캔슬링
배터리 : 2,700mAh
사이즈 : 143.7x70.5x8.6mm
무게 : 약 165g

엑스페리아 Z의 바통을 이어받은 만큼 수준급의 하드웨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히 차별화된 부분을 보면 음향과 카메라에 조금 더 신경을 쓴 느낌입니다.

∥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카메라는?

우선 카메라를 보면 피사체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여 또렷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Predictive Hybrid AF 기능과 0.6초만에 촬영할 수 있는 빠른 AF를 지원합니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ISO12,800까지 지원하며 24mm 넓은 화각과 f2.0 조리개 수치를 지원합니다. 일단, 삼성 등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에서 소니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는데요. 이상하게 소니 스마트폰은 카메라 평가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떨까 싶어서 해외 평을 좀 봤는데요.

해외평 : 해외에서 먼저 출시한 엑스페리아X퍼포먼스도 카메라 성능이 최근 출시된 갤럭시S7 시리즈나 G5 등과 비교 떨어진다는 평입니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서도 오히려 조금 후퇴했다라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카메라, 렌즈를 잘만들어내는 소니가 스마트폰에서는 왜 이런지 쉽게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오디오 품질은?

최근 보면 많은 제조사에서 음질쪽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느낌입니다. 최근 공개한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도 그렇죠?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는 원음 수준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High-Resolution Audio(HRA : 192kHz/24bit)를 지원합니다. 또한, CD나 MP3 파일의 경우 압축 과정에서 음질이 손실되는데요. 이를 HRA급으로 복원해주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 기능의 이름은 DSEE HX입니다.

참고 : HRA는 삼성 스마트폰을 보면 UHQA(Ultra High Quality Audio)라는 용어로 사용되는데요. 여러 업체에서 자신들만의 마케팅 네임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DSEE HX 기능의 경우는 삼성 스마트폰에 탑재된 Upscaling 기능과 거의 흡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추가로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도 탑재했습니다. 보통 블루투스 헤드셋 등에 탑재되는 노이즈 감소 기술인데요.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소음을 인식, 이를 분석해서 이와 반대되는 파장으로 소음을 감소 시키는 기술입니다. 대략 최대 90%까지 감소됩니다.

∥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배터리는?

배터리의 경우는 조금 아쉬운데요. 일단 2,7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일단, 스펙상 소니의 스마트 배터리 매니지먼트 기술이 탑재되어 기존 제품대비 최대 2배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2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속 충전도 지원하여 전용 고속 충전기 UCH10 사용시 약 10분의 충전으로 최대 5시간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평 : 배터리 역시 해외평을 보면 그닥 좋지 못합니다. 일단 배터리 용량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그 외 측면 부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됐으며 삼성 갤럭시S7엣지나 갤럭시S7과 같이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했습니다. 방수방진은 소니도 다양한 방수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PS4(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 가능한 PS4 리모트 플레이를 탑재해서 엑스페리아X퍼포먼스로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플레이스테이션4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엑스페리아 X 퍼포먼스 디자인은 역시!

2.5D 곡면 글래스 탑재로 그립감을 개선했으며 그래파이트 블랙, 화이트, 로즈골드, 라임골드 4개 컬러로 출시합니다.

Z시리즈의 경우 후면이 글래스 재질이었는데 X 퍼포먼스는 헤어라인이 들어간 메탈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각진 스마트폰을 선호해서 그런가 예전부터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는데요. 이 제품 역시 멋지게 나왔습니다.

디자인 정말 좋네요.

∥ 경쟁대비 저렴하지만 임팩트는 부족?

써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좀 심심하기도 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과 오디오쪽을 제외하고 해외평을 보면 나쁘지 않다 정도입니다. 기존 소니 제품과 비교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기는 했지만 최근 공개된 국내를 비롯 해외 업체들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 기능, 디자인 등 무언가 임팩는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만 해도 휠키와 스톤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끌었는데 말이죠. 물론 첫인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실이 중요한 만큼 국내 출시 이후 후기를 봐야 정확한 판단이 서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소니의 재 등장은 팬택 스카이의 등장만큼 반갑습니다. 삼성, LG, 애플 3개 업체에서 팬택과 소니 그리고 추가적으로 화웨이, 레노버 등의 업체까지 들어올 경우 다시 한번 춘추전국시대에 돌입, 소비자들은 뷔폐에서 음식 고르는 듯, 선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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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화려한 귀환! 반갑다.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이 정도면 화려한 귀환! 반갑다.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드디어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이 공개됐습니다. 씁쓸하게 사려졌던 팬택이 확실하게 이슈몰이를 하며 다시금 스마트폰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래저래 안좋게 떠났지만 그럼에도 애증이 남아있었나 봅니다. 무척이나 반갑네요. ^^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스펙

아임백(IM-100) 스펙은 유출된 내용대로 입니다. 5.15" F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 2GB RAM, 32GB RAM,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00mAh 배터리(내장형), NFC, 블루투스4.2 LE, 고속 무선충전, APT-X 코덱지원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69.9 x 142.7 x 7.8 mm이며 무게는 화이트 컬러 모델 131g, 블랙 컬러 130g입니다. 바디는 지문이 남지 않는 폴리 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퀄컴 최신 코덱칩인 WCD9326을 탑재 연결되는 디바이스에 따라 자동으로 음량이 조절되는 자동임피던스 매칭 기능이 탑재됩니다. 또한 FLAC(24bit 192Khz) 재생 지원 및 다이나믹 레인지도 123dbm으로 높였습니다.

팬택 스카이 아임백(IM-100) 뒷면을 보자!

스펙은 이미 알려진대로 중저가 모델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가성비를 공략한 것이 아니라 팬택 스카이 아임백만의 차별화를 '확실하게' 담았습니다. 바로 휠 키입니다. 전면 디자인을 좋게 평가하면 심플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이고 안좋게 말하면 다소 밋밋한 디자인인데요. 뒤로 돌리면 시선을 확 이끄는 휠키가 보입니다. 알루미늄 소재에 금색을 덧칠해서 한 눈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 아임백(IM-100) 디자인은 확실시 스카이가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언뜻 아스텔앤컨이 떠오르기도 하는 이 휠키로 다양한 기능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우선 1~100단계로 세밀하게 나눠진 볼륨을 휠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천천히 돌리면 1단씩 빠르게 돌리면 20단계씩 볼륨이 변경이 됩니다. 카메라 촬영 시에도 활용이 됩니다.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며 셔터 버튼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 원플레이어 기능도 휠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화면에서도 휠키를 누르면 원 플레이어가 실행되어 휠키 조작만으로 원하는 음악을 선택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기존 스카이에서 이런 기능을 제공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아임백(IM-100)은 이래저래 과거를 회상하게 만들어주네요.

스톤! 한 발자국이 아쉬운 스톤

휠키와 함께 아임백(IM-100)만의 차별화된 키포인트가 바로 스톤입니다. 스톤은 무선충전과 스피커 기능 여기에 무드 LED 램프 기능까지 탑재한 블루투스 기기인데요. 이 제품은 기본 제공이 아닌 별도 구매 또는 아임백(IM-100)과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올려놓으면 충전과 함께 블루투스로 자동연결도어 음악을 재생합니다. 또한, 집에 돌아왔을 때 자동으로 이를 인식, 사용자를 반겨주는 웰컴 라이팅 기능과 스마트폰에 기록된 일정을 30분 전부터 미리 알려주는 스마트 시그널 등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LED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톤은 그 이름답게 묵직한 고품질의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제품 양 옆에 2개의 스피커가 있으며 주파수 분할 재생 방식이 아닌 저음역에서 고음역까지 한 대로 재생하는 전대혁형 스피커로 전 음역대 자연스런 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다만 조금만 더 욕심을 부려 IoT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허브 역할로 스톤을 활용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샤오미를 보면 이런걸 참 잘하죠?

같은 중저가라 평가하지마라!

스톤을 포함한 패키지 출고가는 44만9000원인데요. 스톤을 제외하면 아임백(IM-100) 자체 가격은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통신사 할인까지 받으면 실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듯 한데요. 아임백(IM-100)을 보면 단순한 중저가형 제품과는 그 결을 달리 한다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펙을 낮춘 제품들과 달리 중저가임에도 자신만의 차별성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어필하고 싶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디자인, 성능 모두 중저가 그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제품이 나오고 사용 후기를 접해봐야 더 정확한 평가를 내리겠지만 그 방향성 만큼은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정도 성과를 이뤄냈으면 좋겠네요. 삼성, LG 그리고 애플이 거의 대부분인 국내 시장에서 이렇게 흥미를 이끄는 제품을 내주는 업체가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응원합니다. 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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