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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2 (4)
[리뷰] HD2 광활한 화면을 보호한다. 제누스 액정보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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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2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다.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구세주로 불리 우는 HTC 사의 HD2는 일반 휴대폰,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힘든 4.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다. HD2를 처음 본 순간 약간 오버해서 광활 하게까지 느껴지는 이 디스플레이를 어떡하면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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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스는 HD2의 넓디 넓은 디스플레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HD2 액정보호필름을 출시했다. 

우리가 터치 기반의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구입으로 이어지는 것이 바로 액정보호필름이다. 액정보호필름은 터치 제품에는 필수적으로 구입하게 되는 주변기기로 터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흠집과 충격 그리고 지문 등에서 보호해준다. 특히 HD2 4.3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하여 보호해야 할 부분이 더 늘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넓어진 만큼 더 많은 스크래치에 대비해야 하고 더 많은 지문이 묻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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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스가 출시한 HTC HD2 전용 액정보호필름은 2가지로 Define 3G Crystal Clear Define 3G Ant-Fingerprint이다. 두 제품의 차이는 Define 3G Ant-Fingerprint에 지문 방지 기능을 추가한 차이로 이외 특징은 거의 동일하다.

먼저 Define 3G Crystal Clear를 간단히 소개하면 삼성전자에서 승인한 광학 PET필름을 사용,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아래 144㎛ 두께의 릴리즈 필름 층이 있으며 고 투명 특수 실리콘 점착증, 고 투명도 하드필름, AntiataticUV Hard Coating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RoHS(유해물질 제한지침)에 적합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 하드 코팅 처리를 통해 스크래치를 막아주며 UV 코팅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한, 필름을 분리하기 쉽고 분리 시 접착제가 남아있지 않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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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e 3G Ant-FingerprintDefine 3G Crystal Clear의 장점에 지문 방지 기능을 함께 담아내고 있다. Define 3G Crystal Clear 제품에 매트코팅(Matt Coating)을 추가한 제품으로 빛의 산란과 반사를 줄여주며 밝은 곳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또한, 지문방지 기능을 통해 조금 더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확실히 Define 3G Crystal Clear에 비해 지문 방지 기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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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부착해본 HD2 화면을 보면 붙인 듯 안 붙인 듯한 느낌으로 HD2 디스플레이 그대로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별히 선명도가 떨어지는 일 없이 HD2의 선명한 화질을 그대로 투과해준다. 다만 지문방지 기능이 없어 자주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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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액정보호필름 2매와 액정 클리닝 극세사천 그리고 제품 보증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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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보증서의 경우 제누스 Define 3G 제품은 리워드 서비스가 적용되는 제품으로 사용자 과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제품가격의 50%만으로 새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 리워드 서비스는 www.svczenus.com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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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방법은 간단하다. 제품 보증서에 적혀있는 부착 방법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특히 디파인 3G 제품의 특성상 어렵지 않게 부착할 수 있다. 기포 발생을 최소한으로 줄여주어 정확한 위치만 맞추어주면 자동으로 점착되어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  

다소 불편한 점은 HD2 제품의 디자인 특성상 하단 버튼 아랫면이 얇게 처리되어 있어 부착 시 다소 어려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디파인 3G 접착력은 좋아 위치만 정확히 잡아주면 얇지만 들뜨지 않고 깔끔하게 부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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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보호필름은 다 거기서 거기다라는 인식은 버려야 할 듯 하다. 얇은 필름 하나에도 다양한 기술이 담겨있고 그 기술 하나하나가 모여 한 장의 보호필름이 된다. 지문방지, 자외선 차단, 스크래치 방지, 빛 반사 방지, 선명도 개선 등 1~2만원짜리 보호필름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은 꽤 많다.

더구나 액정보호필름은 소모성 주변기기로 제누스 리워드 서비스까지 포함된다고 봤을 때 듣도 보도 못한 액정보호필름보다는 제누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2년이라는 긴시간 동안 오히려 득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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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4’ 아이폰 3GS 80만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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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찾아냈는지는 모르지만 알바몬에 애플 아이폰 4 예약접수 단기 아르바이생을 모집한다는 채용공고가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무기간을 보면 7 13일에서 8 6일까지로 되어 있어 그 기간 안에 아이폰 4 예약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면 근무기간을 딱 정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86일이라고(물론 나중에 더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정해놓을 걸 보면 국내 아이폰 4 예약판매 시기가 확실히 정해진 듯 합니다. 

한국 등 아시아 쪽에 판매될 물량을 일찌감치 챙겨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채용 공고까지 보게 되니 정말 아이폰 4 국내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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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아이폰 4는 과연 아이폰 3GS 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폰 3GS가 국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이와 같은 성공을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당시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척 낮은 상황이었고 아무리 애플 아이폰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80만대의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 3GS의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 20만개에 이르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편리한 UI 등을 장점으로 무섭게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출시 7~8개월 만에 8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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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폰 3GS에 대적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었던 것도 80만대 판매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의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등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독보적인 존재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이끌고 왔습니다.

전 아이폰 3GS의 성공요인 3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아이폰 자체의 매력. 두번째는 경쟁제품 부재. 세번째는 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바닥인 상태였고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당시 LGT의 판단미스(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대응) SKT의 자만 등이 어우러져서 이룩한 성과라고 보고 있어서 을 성공 요인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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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폰 4는 어떨까요?

요즘 스마트폰이 가장 큰 이슈이며 스마트폰 소식으로 매체, 블로그 등이 도배되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보급율을 일반 휴대폰에 비해 무척 낮은 상황입니다. 일단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바라보면 안팎의 요인으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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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첫번째로 아이폰 4 자체의 성능 결함입니다.

아이폰 3GS A/S 부분 이외에 성능적으로 문제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잡는 위치에 따라 심각한 수신률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제품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보게 되는 소비자의 눈을 봤을 때 꽤 치명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KT에서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긴 했지만 막상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약판매 이후 사용기를 통해 국내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할 경우 많은 판매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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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로 애플의 대응입니다.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를 바로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맞춰 사용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언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A/S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애플의 이러한 태도는 구입을 막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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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경쟁 제품의 다양화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초기 출시 때 옴니아 2 시리즈 이외에는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갤럭시 S, 갤럭시 L, 갤럭시 A LG 옵티머스 Q, HTC의 디자이어, 넥서스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등이 있으며 이외 윈모 기반의 HD2와 림사의 블랙베리, 노키아 등까지 폭넓게 포진되어 있어 넘어서야 할 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도 난 아이폰 4가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반면 다양한 취향과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 아이폰 4가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예비 구입자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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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 설사 처음 보더라도 쉽게 배우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년층의 경우 삼성이라는 브랜드, LG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화신 삼성과 SKT의 광고와 언론플레이 공세 그리고 조금 마케팅 쪽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LG의 힘을 봤을 때 광고가 다소 부족한 애플은 더욱 폭넓은 소비자 층의 공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과 LG 등은 나이 어린 층에서 중, 장년층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지만 애플은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과 삼성, LG 브랜드를 선호하는 층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등을 봤을 때 장기적인 시각에서 애플이 조금 더 밀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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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폰 3GS 사용자 입니다. KT가 거의 의미가 없어 보이는 약정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거의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아이폰 3GS를 승계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일 뿐 2년이라는 족쇄에 묶여 그냥 사용하려고 아이폰 5를 기다리려는 이들 역시 참 많습니다.

더구나 이번 아이폰 4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 어메이징한 변화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애플을 사용하고 또 아이폰 4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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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현재 아이폰 4의 성공은 쉽게 점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대두되고 있는 아이폰 4의 문제점이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여기저기서 어메이징을 외치는 사용기가 올라올 경우 가파른 판매가 이어질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대한 소식이 9시 뉴스에 나올 만큼 이슈로 작용하고 있어 KT가 조금만 더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그래서 국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경우 삼성, LG와 같이 전 연령 층을 아우르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KT의 고객센터가 조금 더 똑바로 해준다면 원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아이폰 3GS를 다른 이에도 양도 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 3GS 만큼의 임팩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건 제가 직접 써보지 못했기 때문이란 판단에 직접 구입해서 사용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과 관련한 리뷰도 쭉 올릴 예정입니다. 유료 어플 중 리뷰를 원했으면 하는 어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무엇이든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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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죄송하지만..
    " 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

    이 문단의 글을 이해 하기 힘듭니다. 결국엔 누가 잘 모르는 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이 작성자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만, 글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어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글을 작성합니다.
    • 헉 중간에 주어가 빠졌네요. 제가 잘못 작성했습니다. ^^
      조금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애플 소니에릭슨 HTC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삼성이나 LG에 비해 낮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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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디자이어, HD2 어떻게든 대중에게 더 다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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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홍대 한 카페에서 HTC 디자이어와 HD2 블로그 런칭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그날 이사하는 날인지라 겨우 아내의 허락을 받고 부랴부랴 용인에서 홍대까지 달려갔습니다. 뒤통수가 뜨겁더군요. 혼자 이사를 하는 아내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한마디를… ^^;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오랜 시간 만져보지도 못했고 말이죠. 오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HTC 디자이어와 HD2가 스펙상 뭐가 좋고 뭐가 안좋은지를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험단도 아니고 섣부른 판단은 믿고 구입하는 분들에게 혹은 HTC 관계자에게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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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HTC가 처음 국내 출시된 것이 아닙니다. 이미 2008년 터치듀얼 폰이 국내 이동통신사인 SKT 통해 처음 출시되었고 이후 2009년 터치 다이아몬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 물론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당시 국내 스마트폰 보급 율은 상당히 저조했으며 HTC 이미지는 당시만 해도 일반인들에게 듣보잡 제조업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이유만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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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HTC는 뛰어난 스펙과 성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인 디자이어(Desire) Windows Mobile 폰인 HD2 2개의 제품을 5월 국내에 출시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HTC는 국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업체, 단말기가 아닙니다. 블로거 혹은 얼리아답터 또는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제외하고는 HTC는 처음 들어보는 회사 중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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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이 참 중요합니다.

이번 5월 국내 HTC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디자이어와 WM의 구세주로 불리우는 HD2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 국내 1위 이통사이자 마케팅만은 귀재라 불리우는 SKT로 출시되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여전히 듣보잡인 HTC가 단말기를 많이 판매되기 위해서는 과연 뭘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HTC 제품의 성능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만큼 인지도나 SKT의 잘못된 마케팅으로 제품이 묻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답은 간단하면서 뻔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HTC를 알려나가야 합니다.


다행인 것은 디자이어를 출시하면서 HTC TV 광고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애플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광고 영상인 이 디자이어 광고는 국내에서 런칭되면서 랩과 함께 디자이어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합니다.

한번 보시죠.

가장 효과적인 것이 TV 광고이겠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참 영악합니다. 광고는 단순히 광고로 보고 관심을 가질 뿐 이 관심이 그대로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아마 이것을 알기 때문에 블로그 런칭 행사도 함께 진행한 듯 합니다. TV 광고에 만족하지 않고 HTC 스스로를 더 알려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블로그 체험단을 진행하면 좋을 듯 하고 또는 자체 HTC 코리아 기업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면서 직접적으로 유저와 소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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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은 HTC 디자이어와 HTC HD2가 아닌 SKT 디자이어와 SKT HD2로 홍보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는 더 먹힐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마케팅이긴 하지만 오히려 SKT를 내세워서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판매량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보상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안타까운 일이지만 일단 노이즈 마케팅으로 디자이어를 알리는 데는 성공한 듯 합니다. 디자이어 출시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약 15~20% 정도 비싸다는 논란이 일자 SKT는 이에 대해 반박 자료를 내놓습니다. 하지만 이 반박자료라는 것이 참 답답합니다. 국가별, 단말기별, 통신사별 가격이 책정되는 경우의 수는 정말 다양합니다. , 이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하는 것이 옳지만 SKT는 아이폰도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결국 당시 환율이나 세금을 따져보면 비싸게 판매한 것이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라고 하고 있고 더 웃긴 것은 아이폰도 비싸게 팔았으니 우리도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논리로 반박자료를 내놓았습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 SKT의 이러한 실수로 디자이어 자체의 성능과 가능성, 우수성이 그냥 묻혀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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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는 바로 A/S 입니다. 외산 제품이 그러하듯 A/S 문제에 쉽게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이전 HTC A/S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디자이어와 HD2를 출시하면서 HTC 30개 이상의 A/S 센터를 확대하고 더 나은 A/S를 보여주겠노라고 이번 블로그 런칭 행사를 통해 약속을 했습니다.

이러한 언급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S에 대한 믿음이 쌓이게 될 경우 HTC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질 시간을 더 단축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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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른 이야기만 HTC는 삼성 갤럭시 A와 비교되길 바라고 있지 않습니다. ^^ 아이폰과 직접적인 비교를 원하더군요. 참 신선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며 누가 뛰어나다라는 결과론적인 마인드라기 보다는 충분한 준비와 제품에 대한 자신감에서 우러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참 비교되네요.

HTC 인지도 상승 그리고 A/S와 좀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경우 디자이어는 국내에서 상당한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업체이자 단말기로 기록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HTC 디자이어와 HD2 실제 성능이 우수하다는 전제하에서겠지만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HTC 제품이 우수하다는 것을 말이죠.

워낙 제조업체의 배신을 당했던 국내 유저들이었기에 HTC 단말기에 더 환호하고 관심을 가지는것일 수 있겠지만 어찌됐건 HTC 제품은 분명 뛰어나고 좋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만큼 외적인 원인으로 디자이어와 HD2가 폄하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SKT 뿐만 아니라 KT를 통해서도 출시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이번 HTC 디자이어와 HD2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그래서 국내 제조업체도 바짝 긴장을 해서 좋은 제품을 출시해 주었음 합니다. ~ 말이죠.


조작영상입니다.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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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다가오고 싶니?
    그럼 우리에게 너를 선택해야할 뭔가를 보여줘(블로거님에게 하는 소리 아닙니다!! ^^:)
    너는 집안도 한국에선 듣보잡인데 몸값은 너무 비싸..
    미국에서 안드로이드가 드디어 아이폰판매량을 이겼다면? 축하한다..
    그런데 미국에서 니들은 공짜폰이라며?(물론 정액요금제에..) 그런데 아이폰은 정액요금제 해도
    200달러를 더 줘야 한다더라..

    도대체 니들을 팔아먹는 스크는 뭔 베짱으로 니들에게 90만원딱지를 붙인거지? 이제 미쳐버린거니?
    그리고는 4만5천원짜리 요금제 하면 30만원만 내면 된다네.. 미친..
    야! 남극에서 펭궨이 몰라 코 파고 버린 코딱지도 위성으로 보는 세상인거 몰라?
    가끔 백화점에서 값 올려서 딱지 붙여놓고 가격 깍아준다고 할인판매 하다가 걸려서 욕 쳐먹는거 몰라?

    가격 내려! 그러면 니들은 선택된다! 모르겠니? 너희 안드로이드 족속의 최적 몸값은 60만원이야.
    거기서 45000원짜리 하면 꽁짜 35000원짜리 하면 9만원. 자유요금제 하면 20만원대. 알겠냐?
    그러면 피쳐폰 가격까지 흔들려서 안된다고? 그럼 가서 쩌리나 하든가.
    우리는 아이폰 4g나 기다릴라니까..
    미국넘들보다 비싸게 너희를 주고 살 이유는 없어.
    왜? 너희는 이제 1등이 아니야. 삼숭에서 만드는 넘도 포함해서.

    실제 판매가는 다르다고? 그럼 출고가를 내려. 기존 고객도 똑같이 살수 있도록. 왜 싫냐? 그럼 가! 니네집으로 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려!
    • 가격에 대한 논란은 관점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SKT가 해명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도 문제가 될 듯 합니다.

      현재 삼성 갤럭시 A의 경우도 80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자이어는 이보다 무조건 싸야 하는 건가요? 듣보잡이라서? 듣보잡이라는 것은 일반인들의 기준이지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HTC는 그렇게 낮은 레벨의 업체가 아닙니다.

      국내 사정에 따라 책정되었다는 점에서(이 부분도 애매하긴 합니다. ^^:)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약정을 통해 직접 소비자가 내야하는 금액을 따져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지 출시가격만 보고 판단할 것만은 아닐듯 합니다.
  • 7 미지원에 엉뚱한 번호로 통화되는 버그라.. 첫인상부터 찍혀버렸군요.
    뭐 어쨌든 전 더블S(삼성, SKT) 중 하나만 포함 돼도 안 사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1위 기업을 싫어하는 건 아니고, 저 둘은 소비자를 그냥 봉으로 보는 듯하죠.
    순수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길 바라요.(특히 넥서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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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할 수 있는 해외 스마트폰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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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스마트폰 열풍 아니 광풍이 불고 있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스마트폰의 광풍은 국내 삼성 옴니아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이 그 포문을 열었으며 이와 함께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출시되었고 이어 삼성, LG 역시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하면서 그 관심은 연일 최고치를 올리고 있다.

더구나 얼마 전 열린 MWC 2010을 통해 윈도폰 7과 더욱 다양한 안드로이드 제품들이 공개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할 수 있을지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 그럼 과연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 될 수 있을지 (과거 국내 출시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쟁 관계 등을 통해) 섣부른(?) 예상을 해볼까 한다.

우선 과거 국내 출시된 적이 있는 해외 업체와 대표적인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폰, 모토로라 드로이드, 노키아 5800,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peria) X1, HTC Touch Diamond, RIM Research in Motion 블랙베리 정도로 이 업체들은 국내 이동통신사인 SKT, KT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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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0
을 통해 공개된 해외 스마트폰 중 소니에릭슨을 먼저 살펴보면

엑스페리아 X10(코드명 : 레이첼) X10 미니/ 미니 프로, 비바즈 프로(Vivaz Pro)를 공개했다. 우선 이미 해외 출시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엑스페리아 X104인치 디스플레이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퀄컴 1GHz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 81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소니에릭슨의 독자적인 UX 플랫폼, GPS, Micro SD 슬롯 등을 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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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X10 미니/ 미니 프로의 경우 X10보다 크기나 성능면에 있어 다운그레이드된 모델로 안드로이드 OS 2.55인치 TFT 터치 스크린, 600MHz 프로세서, 5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WIFI, Micro SD 슬롯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니 프로의 경우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 키패드를 추가로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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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비바즈 프로는 심비안 S60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3.2인치 터치스크린, 720MHz 프로세서, 슬라이딩 쿼티키패드, 82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소니에릭슨 모델 중 국내 출시 여부가 이미 결정된 엑스페리아 X10 이외에는 국내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 예상된다. 무엇보다 제품의 스펙을 중시하는 국내 특성상 X10 보다 성능이 낮은 제품의 경우 국내 유저들에게는 큰 매리트가 없어 보인다. 틈새시장은 공략할 수 있겠지만 주력제품으로 보기는 힘들 듯 하다. 한 예로 아이폰 3G 3GS가 동시에 출시되었지만 3GS가 압도적으로 팔린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국내에는 X10만 출시되지 않을까 한다.

또한, 비바즈 프로의 경우 노키아로 대표되는 심비안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KT를 통해 출시된 노키아 5800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OS, WM OS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심비안이 얼마나 국내 유저들에게 관심을 이끌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무료폰으로 풀린 노키아 5800의 선전으로 심바인 기반의 OS가 새롭게 조명된다면 출시 가능성 여부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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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토로라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로 새로운 전성기를 꿈꾸고 있는 모토로라는 드로이드를 통해 첫 테이프를 성공적으로 이끈 만큼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안드로이드폰 = 모토로라 라는 공식을 인식시켜나가고자 꾸준히 제품을 출시 할 가능성이 있다.

이미 CES 2010을 통해 공개된 백플립(Backflip), 클릭(CLIQ) 그리고 MWC 2010을 통해 디바워(DEVOUR)와 퀀치(Quench) 등을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 폰들 중 현재 국내 출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퀀치를 살펴보면 전통적인 모토로라 디자인과 3.1인치 터치 스크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그리고 모토로라의 UI를 결합한 일종의 미들웨어인 모토블러(MotoBlu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이다. 또한, 500만 화소 카메라, WIFI, 블루투스, FM 라디오 등을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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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백플립의 경우 퀀치와 같이 모토블러 기반의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내장하고 있으며, 슬라이딩 혹은 접이식 쿼티키패드가 아닌 전면 디스플레이, 후면에 키패드를 내장한 독특한 방식의 접이식 쿼티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다. 3.1인치 터치 스크린과 528MHz 프로세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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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워의 경우 3.1인치 터치 스크린과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키패드 WIFI, GPS, 32G 지원 MicroSD, 옵티컬 트랙패드 등을 내장한 제품으로 특히 옵티컬 트랙패드는 국내 휴대기기 입력장치 업체인 크루셜텍이 개발, 납품한 것으로 마우스 기능을 제공, 편리한 조작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클릭은 이미 작년경부터 국내 출시되다는 소식이 전해지던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기반과 모터블러, WIFI, 슬라이딩 방식의 키패드를 내장하였다.

앞서 언급했듯이 국내 드로이드를 통해 첫단추를 잘 엮은 만큼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하여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위 소개한 제품들 중 출시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퀀치나 클릭은 물론 백플립, 디바워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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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는 윈도우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의 구세주라 불리우는 HD2를 국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구글 넥서스원 제조업체로도 유명한 HTC는 이미 국내 터치 다이아몬드와 터치 듀얼 등을 출시한 만큼 HD2는 물론 루머로 떠돌고 있는 HD3까지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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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WC 2010을 통해 공개한 HTC 제품을 살펴보면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HD 미니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전드(Legend), 디자이어(Desire) 등을 공개했다. 먼저 HD 미니는 HD2의 축소판 모델로 3.2인치 HVGA 디스플레이와 600MHz 프로세서, 윈도우 모바일 6.5를 내장하였으며 HTC만의 센스 UI를 탑재하였다. 또한, 500만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GPS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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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2.1을 채용하였으며 3.2인치 AMOLED 터치스크린과 600MhZ 프로세서, 알루미늄 재질의 바디, 500만 화소 카메라, A-GPS, WIFI, 32G 지원 Micro SD 슬롯, 3.5파이 오디오 단자 등을 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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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는 퀄컴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3.7인치 AMOLED 터치스크린을 제외하고 레전드와 거의 동일한 스펙을 지니고 있다. GPS, WIFI, Micro SD 슬롯, 3.5파이 오디오 단자를 지원한다.

HTC
의 경우 하드웨어적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조업체로 HD2 국내 출시로 좋은 평가를 이끌 경우 안드로이드 기반의 레전드와 디자이어 역시 빠르게 출시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HD 미니의 경우 소니에릭슨 X10 미니/ 미니 프로와 함께 낮은 사양으로 국내 여건상 출시가 어렵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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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올 하반기를 혹은 내년 상반기를 예상하고 있는 윈도우폰7의 경우 마이크로 소프트와 아수스가 제휴하여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번 MWC 2010을 통해 기존 윈도우 모바일 OS와는 전혀 다르면서 MS만의 장점과 특징이 듬뿍 담긴 윈도폰7을 공개, 아이폰 OS과 안드로이드에 밀리던 모바일 OS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보면에 있어 아직 미흡한 윈도우폰7은 좀 더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올 상반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깊숙이 자리매김한 국내 시장에 과연 얼마만큼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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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국내 삼성의 바다폰인 웨이브와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SHW-M100S,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 GW6204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거기에 도시바, , 아수스 등이 가세한 스마트폰까지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이동통신사와 폰 제조업체에게 있어 엄청난 혼란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이며,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심각하게 고민 할 해가 될 듯하다.

아이폰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열풍을 이끈 KT는 스마트폰 시장의 우위를 점하는 듯 했지만 이에 대항하여 SKT가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출시하면서 다시 주도권을 빼앗기는 듯 하다. 하지만 이제 시작인 스마트폰 시장에 과연 어떤 제품이 주류로 떠오르고 이동통신사는 어떤 전략으로 소비자를 유혹할지 무척 궁금해진다.

이러한 혼란기 속에서 소비자가 할 일은 단 하나이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 건인가는 분명 소비자의 몫인 만큼 정말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무엇이며 이 기능을 최대한 편리하고 빠르게 처리해 줄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동통신사의 요금, 서비스 등과 어우러져 얼마만큼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등 꼼꼼히 따져 광고와 마케팅에 혹하지 말고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이동통신사들이 더 좋은 제품과 더 좋은 요금, 서비스를 출시하는 소비자만의 전략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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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C Desire 출시되면 지를 생각입니다만, 음...
    국내 개발사들이 안드로이드폰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라, 그 입김도 있고 한데, 과연 이통사들이 외국 안드로이드폰들을 제대로 충분히 들여올까요?
  • 아이폰에 이어서 안드로이드 폰이 한국에 몰려오는군요. 저 중에서 하나 건져서 쓰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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