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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패드4LTE (2)
외장스피커, 보조배터리, 스탠드, OTG까지 다되는 G패드4 플러스팩

외장스피커, 보조배터리, 스탠드, OTG까지 다되는 G패드4 플러스팩

정말 신기한 녀석이다. 성능이 아닌 존재에 대한 이야기다. 언뜻보면 G패드4는 플래그십 태블릿도 아니고 보급형 태블릿 정도로 일반 사용자는 출시 여부조차 모르는 마이너한 제품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꽤 훌륭한 주변기기를 출시했다. 이 악세사리의 이름은 바로 플러스팩이다.

G패드4를 더 완벽하게 만들어준 플러스팩

G패드4 뒷면과 플러스팩 뒷면을 보면 둘다 동일한 포고(POGO) 핀이 자리하고 있다. 이 커넥터가 G패드4와 플러스팩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되어 있어 가까이 가져가면 탁하는 소리와 함께 두 제품이 한몸이 된다.

사용도 간편하다. 일반 블루투스 기기처럼 블루투스 설정에서 주변 기기를 검색할 필요없이 그냥 G패드4 뒤에 부착만 하면 자동으로 두 기기가 연결되어 G패드4에서 나오는 소리를 플러스팩의 스테레오 스피커로 들려준다. 그것도 더 크고 선명하게 말이다.

플러스팩의 장점 1. 외장스피커

내장 스피커는 분명 부족함이 있다. 그러다보니 게임을 하건 영화를 보건 조금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플러스팩을 사용하면 풍부한 음량과 조금 더 선명해진 음질을 들려준다.

태블릿 내장 스피커와 비교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좋아진다. 보급형 태블릿이 가진 스피커의 한계를 충분히 보충해준다.

2W * 2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해 확실히 내장 스피커와 비교 강력한 출력을 제공한다. 물론 더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기도 하겠지만 편리한 연결성 및 뒤에 소개할 추가적인 기능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은 만족도를 안겨준다.

다만, 블루투스 등 연결 방식을 통해 G6플러스 등 다른 제품과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도 다른 기기와의 연결은 불가능하다.

플러스팩의 장점 2. 외장배터리

G패드4 8.0 LTE는 3,000mAh 배터리를 기본 내장했다. 스마트폰 배터리도 기본 3,000mAh가 넘는 지금 태블릿 치고는 조금 부족한면이 있다. 더욱이 화면 사이즈도 8인치로 더 큰 만큼 배터리 소모가 적지 않기에 아무래도 배터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 역시 플러스팩이 커버해주고 있다. 플러스팩은 4,400mAh 배터리를 탑재해서 기본 1번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다. 별도 충전을 위한 케이블을 서로 연결할 필요없이 스피커 사용하듯 G패드4 뒤에 결착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물론 다른 제품도 충전할 수 있다. 기본 USB A 타입 포트를 제공해서 충전케이블을 연결해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다. 물론 일반충전 속도를 지원한다.

플러스팩의 장점 3. 스탠드

자유로운 각도가 가능한 스탠드 역할도 한다. 가로, 세로 마음대로 세울 수 있으며 180도로 펼쳐져서 마치 핸드백처럼 손에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어디에 걸어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마그네틱 방식이기에 심하게 흔들 경우 분리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걸 수 있는 곳 또, 떨어지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바닥면에 충격재를 놓는 것을 추천한다.

스탠드는 무게감이 있는 메탈로 되어 있고 꽤 타이트하게 각도가 조절되서 각도가 틀어지는 일없이 안정적으로 거치해준다. 열심히 터치하고 타이핑을 해도 그 각도 그대로 G패드4를 튼튼하게 거치해준다. 단순히 스탠드 역할뿐만 아니라 거치하면서 충전도 하고 스피커 역할까지 하니 다기능 스탠드라 할 수 있다.

추가로 스탠드 부분에 홈을 내서 G6 등 스마트폰을 함께 세울 수 있는 방식을 지원했으면 조금 더 활용성이 좋아지지 않았을까 한다.

플러스팩의 장점 4. OTG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등등 USB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는 마이크로USB 단자만 지원하고 있어서 별도 OTG 젠더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플러스팩이 있다면 기본 내장된 USB 포트를 통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를 연결해서 빠른 타이핑을 할 수 있고 외장하드를 연결 더 넓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8만2,000원이 주는 행복

외장 스피커에 외장배터리, 스탠드 및 OTG까지 8만2천원이 주는 장점이 상당히 많다. 더욱이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하나에 모두 담겨 있으며 G패드4 뒤에 찰싹 달라붙어 휴대도 간편하다. 또한, 각 기능 하나하나가 전혀 어설프지 않고 알차게 담겨있다. G패드4의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할 정도이다.

플러스팩은 충분한 만족감 속에 앞으로 이러한 방식의 다양한 악세사리가 더 출시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한다. 물론 여기에 머물지 않고 태블릿 뿐만 아니라 LG 스마트폰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모듈형 악세사리가 앞으로 더 다양하게 출시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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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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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위한 저렴한 태블릿을 찾는다면? G패드4 8.0 LTE 사용후기

독서를 위한 저렴한 태블릿을 찾는다면? 지패드4(GPad4) 8.0 LTE 사용후기

한때 예스24 크레마, 교보 샘, 리디북스 페이퍼 등 다양한 곳에서 자사 플랫폼에 맞는 전자책 디바이스를 출시하곤 했다. 다만, 이러한 제품은 가격은 일반 태블릿에 비해 저렴하지만 성능상 제약이 일부 존재해서 다양한 활용도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없다.

<G패드4 일반모드>

그렇다면 뭐가 좋은데?

기존 지패드들도 그랬듯이 이 제품 역시 전자책 활용을 위한 여러기능을 탑재했다. 현재는 다양한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블루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인 보기편한모드(혹은 리더모드)이다.

<G패드4 리더모드>

밝기와 색상 톤을 조절하여 말 그대로 보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화면모드로 특히 어두운 곳에서 책이나 만화책 읽기에 적합하다.

특히 G패드4의 경우 낮음, 보통, 높음, 흑백 총 4단계로 세분화해서 사용자의 편의 맞게 레벨을 변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밤에 자기 전 만화책이나 소설책을 읽다가 자는걸 좋아하는데 일반 모드에서 한참 보다보면 눈이 뻑뻑해지는 경우가 많다.

나름 밝기를 조절해서 보는대도 불구하고 눈에 다소 무리가 가는 듯 한데 리더모드로 감상 시 아무래도 조금 덜하다. 같은 사용패턴이 있는 이들이라면 리더모드 활용은 필수가 아닐 듯 싶다.

또한, 우측면에 위치한 Q버튼을 별도 제공해서 빠르게 보기편한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설정을 통해 찾아 들어가 실행할 필요없이 Q버튼 한번만 누르면 보기편한 모드가 실행되며 다시 누르면 원래 화면으로 돌아간다.

참고로 이 Q버튼은 리더모드 실행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앱을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리더모드가 필요없는 사용자라면 설정 > Q버튼 > 바로가기를 선택해서 원하는 한개의 앱을 선택하면 된다.

영화 보기에도 좋은 FullHD

저가형 제품이기는 하지만 Full HD(1,920x1,080)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으며 16 : 10 화면 비율로 영화감상이나 게임 등 멀티미디어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태블릿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대부분 영화, 유튜브, 게임, 인터넷, 전자책 정도인데 스펙상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능을 즐기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대략적인 Antutu(안투투)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최근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를 탑재한 LG X500이나 엑시노스7870 1.6GHz를 탑재한 갤럭시J5 2017와 비교 X500보다는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갤럭시J5 2017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두 제품모두 리니지M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정도인 만큼 고사양의 게임이 아닌 이상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아쉬운건 지패드3가 스냅드래곤617을 탑재했었는데 그 후속모델이 스냅드래곤 625가 아닌 스냅드래곤 435 1.4GHz를 탑재했다라는 점이다. 적어도 625 정도만 탑재했어도 조금 쾌적한 활용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한다.

워낙 장점이 많은 녀석이기에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더 크게 다가오는 듯 하다.

활용도 높은 가성비 태블릿

개인적으로 샘과 리디북스 페이퍼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현재 전자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G패드4다.

그 이유는 요금제 보조금까지 지원 받으면 더욱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대의 가격과 전화, 문자 사용이 가능하며 영화보기 좋은 16 : 10 비율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G패드에서 꾸준하게 지원해왔던 리더모드를 통한 전자책으로의 활용, 여기에 스피커, 추가배터리, 스탠드 역할을 하는 플러스팩 지원 등 타 태블릿에 비해 AP 성능이 다소 부족한 점을 제외하고 다른 전자책과 비교해서 활용성이 뛰어나다.

더욱이 태블릿 시장이 많이 위축된 지금 대부분 중국산 저가형 제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LG브랜드 및 AS 등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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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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