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CES2011 (3)
스마트 TV가 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 한해의 이슈는 3D TV였습니다. 물론 올해 CES2011에도 3D TV가 큰 이슈로 자리하긴 했지만 올해의 이슈는 3D TV가 아닌 스마트 TV였습니다.

 

스마트 TV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쉽게 말해 TV PC화한다는 내용입니다. 과거 TV가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영상을 가만히 보기만 했다 라면 스마트 TV TV로 인터넷을 하고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게임, 생활형 앱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컨텐츠는 언제 든 볼 수 있습니다.

 

차후에는 드라마나 영화 주인공이 입고 있는 옷을 바로 구매할 수 있고 위치기반의 광고를 통해 TV와 리모컨으로 치킨, 피자 등을 바로 시켜먹을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될 것입니다. 이 역시 스마트 TV가 보여주는 극히 일부분일 것이고 말이죠.

 

이렇듯 많은 기능이 되는 스마트한 TV가 삼성, LG전자는 물론 해외 다양한 업체를 통해 출시되고 있습니다. 참 매력적이죠? 그렇다면 이 스마트 TV를 구매해야 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쎄요. 저라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마트 TV가 초기단계이기 때문입니다. 10~20 만원짜리도 아니고 100만원 이하 대 스마트폰, PC 등보다도 비싸게 책정되어 있는 제품으로 한번 구입하면 수년 또는 10년 정도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TV입니다. 1~2년 쓰고 바꾸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술이 이토록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아직 스마트 TV 100%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고가의 돈을 지불하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심지어 성장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세워지지 않은 이 제품을 구입할 필요성이 있는가 라는 점을 냉정하게 따져보면 꼭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아직 스마트 TV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굳이 TV와 리모컨으로 불편하게 인터넷을 하고 화면에 위젯을 뛰어 사용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고 스마트 TV를 만드는 이들이 모두 뻘 짓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렇게 발전하고 대중화 되기까지 갑작스럽게 이뤄진 것이 아니라 PDA, 터치폰, 피쳐폰 등 수많은 이전 과정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스마트 TV도 마찬가지입니다. 스마트 TV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퍼져나가기 위한 준비단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가에 책정된 TV를 꼭 사야지만 스마트 TV가 보여주는 미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누구나 쉽게 스마트 TV가 무엇인지를 체감할 수 있고 또 스마트 TV이 필요성을 서서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이전 단계가 필요하다라는 뜻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 TV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이미 LGU+는 스마트 TV를 맛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사실 위에 나열한 스마트 TV 기능들은 이미 IPTV를 통해 어느 정도 구현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중 LGU+에서 제공하고 있는(현재 체험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7(Smart7)의 경우 셋탑박스(이하 STB)를 설치하면 그 어떤 TV든 인터넷을 할 수 있고 쇼핑을 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스마트 TV가 보여줄 수 있는 그 능력치에는 많이 모자라기는 합니다만 고가의 판매되는 스마트 TV를 구매해서 이용하기보다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STB를 통해 많은 이들이 사전 체험할 수 있는 이전 과정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CES2011에 참관해서 본 한 국내 기업의 스마트 TV 관련 기술력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이 업체는 셋탑박스(STB)와 같은 제품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담아 TV에서 안드로이드폰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0인치 TV를 통해 앵그리버즈(AngryBirds)를 즐기는 모습은 상당한 임팩트를 안겨주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마켓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업체 자체적으로 마켓을 제공하여 이 마켓에 많은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대략 30~40만원 정도로 TV를 구매하는 것보다 대략 5~10배 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 TV 리모컨>

두가지 방향으로 스마트 TV는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기업이 이끄는 스마트 TV 그리고 중소기업이 이끄는 STB를 이용한 스마트한 TV로 나뉘어 공략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기업이 스마트 TV라는 이슈를 만들어내고 중소기업이 그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지극히 일반화된 전략으로 진행되겠지만 TV라는 독특한 제품의 특성상 아직은 중소기업이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3DTV가 일부 소비자층에게만 어필했던 것과 같이 스마트 TV도 그저 한 시대의 소비를 이끌기 위한 제조업체의 전략 중 하나일지 아니면 미래 모든 가정에 자리하게 될 필수품이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때가 아닐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스마트한 TV Smart7. 리모컨 하나로 편리하게 쇼핑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에 참가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CES2011은 스마트 TV가 대세인 듯 다양한 업체에서 스마트 TV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스마트 TV는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초기 단계로 굳이 고가의 비용을 들여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행사를 둘러보면서 재미있는 부스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셋탑박스(STB)를 통해 집에 있는 모든 TV를 스마트한 TV로 변화시켜주는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이 STB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되어 있어 TV를 스마트폰 처럼 폭넓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50인치급 TV에서 AngryBirds를 하는 것을 보니 엄청 구미가 당기더군요. 아마 국내 출시하면 어떻게든 리뷰를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비록 안드로이드 기반이 아니지만 이미 LGU+ Smart7이라는 이름으로 집에 있는 모든 TV를 스마트 TV로 바꿔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Smart7을 사용해본 입장에서 STB를 통해서 집에는 모든 TV가 스마트 TV가 되는데 비싼 돈을 들여 스마트 TV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잡설이 길었죠? ^^

 

LGU+가 내놓은 스마트7이 스마트 TV의 최종 완성형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스마트 TV의 대안 또는 스마트 TV의 또 다른 방향이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가의 비용을 들지 않고 STB 하나 놓는 것만으로도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TV를 스마트 TV로 바꿀 수 있다. 라는 점 참 뛰어난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정말 꼭 사용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스마트 7 네번째 글로 TV로 즐기는 쇼핑, 리모컨 하나로 즐기는 쇼핑에 대해 작성해 볼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 7 메뉴에는 TV속 마트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TV속에 마트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GSSHOP에서 제공하는 물품을 TV속 마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인기순, 최저가순 또는 목록보기 등으로 제품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일요특가, 다이어트 특가, 신규가입 특가, 겨울방학 간식 등 카테고리를 통해 세분화하여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온라인 쇼핑몰과 같이 의류, 가전제품, 여행 등등 많은 물품을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대략 물품들을 보니까 쌀, 생수, 세제, 먹거리 등 생활필수품이 대부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특하게 무한도전 텀블러, 사진집 시즌2, 무한도전 문구세트 등 무한도전 제품들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명절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선물세트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고로 리모컨의 주도권을 가진 사람이 그 집안의 가장 센 파워를 지닌 사람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가정은 여성 혹은 주부님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 생활 필수품이 대부분인 것은 TV를 많이 이용하고 홈쇼핑이나 쇼핑을 많이 이용하는 고객층이 주부 또는 여성 층이 많기에 초기 쇼핑 물품을 생활 필수품으로 배치한 듯 합니다. 아마 차후 더 많은 제품이 등록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더 나중에는 드라마를 보면서 드라마 주인공들이 입고 있는 티셔츠가 바로 정보창에 뜨면서 리모컨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때도 오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 7 TV속 마트가 주는 편리함을 정리하면 바로 리모컨 하나로 다 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리모컨으로 한다고 해서 어렵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미리 GS샵 홈페이지에 가입하여 배송지와 구매자 정보등이 저장되어 있다면 TV와 리모컨 만으로 너무나 쉽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TV 홈쇼핑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TV를 보다가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합니다. 사실 크게 번거롭지는 않지만 가만히 쇼파에 앉아서 손에 들고 있던 리모컨으로 바로 쇼핑을 할 수 있다라는 점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크게 느껴지는 편리함입니다. 주변에 전화기를 찾을 필요도 없고 인터넷을 켤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들고 있던 리모컨을 이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 이러한 편리성은 남녀노소 누구나 더 편리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속 마트는 리모컨을 이용한다라는 점을 충분히 감안을 하고 쉽게 구입을 결정하고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더구나 스마트폰 U+앱을 이용할 경우 그 입력을 더욱 편리하기 때문에 TV속 마트를 통한 이용은 더욱 발전할 듯 합니다.

 

물론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있어야겠지만 미리 체험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흔히있는오리
    으악! 라스베가스에 다녀오신건가요!부럽-_ㅠㅠㅠ
    스마트티비가 대세라고 요새 안그래도 뉴스에 마구 나오더군요
    고가의 비용없이 스마트tv기능을 하는 IPTV라...훌륭합니당_당
  • 사용하기 편해보이네요 무엇보다 티비새로안사도되니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