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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지킴이 (3)
갤럭시S4 과연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SKT를 선택해볼까?

갤럭시S4 과연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SKT를 선택해볼까?

갤럭시S4 예약판매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공개된 갤럭시S4가 드디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갤럭시S4를 기다렸던 분들이라면 슬슬 어떤 색상을 선택할지 그리고 어떤 통신사를 선택할지 고민이 될 듯 합니다.


내 갤럭시S4를 알차게 사용하기 위한 선택 – 통신사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이나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LTE 즉, 네트워크 환경이 잘 갖춰져야 합니다. 인터넷이 잘 안된다면 그리고 그 속도가 느리다면 아무리 좋은 단말기를 가지고 있더라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측면을 봤을 때 단말기를 제외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이 네트워크 환경이 아닐까 합니다. 더욱이 한번 구입을 하면 기본 2년 약정으로 사용해야 하는 만큼 통신사의 선택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LTE 품질을 고려하자!

LTE의 품질이 참 중요합니다. 물론 아무리 통신사에서 우리 LTE 품질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 하지만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따라 빠를 수도 또, 느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용자는 일단, 각 통신사별 LTE 품질에 대한 기술적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난 방통위에서 진행한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국내 3사 통신사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먼저 LTE 음성통화 품질의 경우 전국의 269곳을 평가한 결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모두 5개 단계로 나눠진 평가 등급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LTE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통신사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입니다.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200곳의 데이터 서비스 역시 이동통신 3사가 모두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역시 LTE를 서비스하는 세계 6대 도시의 평균을 훨씬 상회한 결과입니다. 하긴 해외 많은 곳을 가본 건 아니지만 갈 때마다 느끼는 건 국내 통신품질과 데이터 품질은 정말 최고인 듯 합니다.

이 평가 내용을 보면 KT와 LG유플러스의 경우 각각 1곳씩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가입자수로 파악해보면 올 4월 초 기준 LTE 1000만 가입자를 기록한 통신사는 국내 SK텔레콤이 유일하며 해외의 경우 미국 버라이즌과 일본 NTT도코모 정도라고 합니다. 인구수를 고려했을 때 대단한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의 경우 지난 MWC2013을 통해 PETA 솔루션이 ‘Global Mobile Awards’에서, LTE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의 LTE 공헌상(Outstanding LTE Contribution)’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PETA’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 운용 기술을 총괄하는 개념으로, 향후 1페타(PB) 시대에 최고 수준의 품질(Premium Quality), 탁월한 속도(Excellent Speed), 안정적인 망(Total Stability), 앞선 기술(Advanced Technol-ogy)을 고객에게 제공하여, 차별화된 1등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 외로 갤럭시S4에 기가와이파이 802.11ac를 지원합니다. 기가와이파이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4배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 기존 와이파이는 20~30Mbps 정도라면 기가와이파이는 100Mbps를 제공합니다. 수치대로라면 2시간짜리 동영상을 10초만에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S4만 기가와이파이를 지원하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닙니다. 통신사에서 지원을 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SKT는 작년 5월 장비 개발에 착수했고 12월 개발이 완료되어 현재 서울역을 시작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기차역, 터미널 등 주요 데이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부가 서비스

보조금 전쟁이 냉전기로 접어들면서 각 통신사는 이전과 달라진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이러한 변화는 2, 3위 통신사에서 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매번 SKT에서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과거 3G 무제한 데이터도 SK텔레콤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고 이번 망내 통화 완전 무료나 데이터 함께쓰기, 데이터 선물하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역시 SKT가 먼저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함께쓰기 등 새롭게 출시한 SKT의 부가서비스 리뷰를 작성한바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고 꼭 사용해보시길 권해봅니다. 특히 태블릿이나 갤럭시카메라 등이 있으시다면 데이터 함께쓰기는 꼭꼭 이용하세요. 또, 아이가 있는 분들이라면 학교폭력지킴이 역시 꼭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고객센터 서비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SK텔레콤이 단연 앞서는 듯 합니다. 2013년 NCSI (국가고객만족도,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에서 SK텔레콤은 16년 연속 1위 차지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통신사를 이용하면서 고객센터 이용은 상당히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내 돈을 내고 사용하는데 고객센터를 이용할 때마다 스트레스까지 받는다면 억울하죠!

SK텔레콤의 ‘고객중심경영’이니 뭐니 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든 통신사 고객센터를 이용해본 경험을 봤을 때 이 부분만은 확고히 SKT가 좋습니다. 스스로 해결이 어려운 중장년층은 고객센터의 질을 잘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 시간 동안 맘 편안하게 사용하기 위한 한번의 선택이 무척 중요합니다. 아무 제품 아무 통신사나 선택해도 2년 사용이 편하다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소비자가 똑똑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LTE 품질, 사용자 중심의 부가서비스와 요금제 그리고 고객센터까지 꼭 고려해보고 원했던 갤럭시S4를 손에 넣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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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눝' 이제 시작이다! T끼리 요금제, LTE데이터 함께쓰기 출시

SK텔레콤 '눝' 이제 시작이다! T끼리 요금제, LTE데이터 함께쓰기 출시

요즘 SK텔레콤의 행보를 보면 호~ 하는 감탄사가 흘러나옵니다. 사실 제 블로그를 통해서 SK텔레콤에 바라는 점들에 대해 무척이나 많은 글들을 썼습니다. 정말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이죠. 그런데 최근 SKT의 행보를 보면 국내 1위 이동통신사로써 가야 할 길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T끼리 요금제

일단, 어제 흘러나온 소식들 하나하나를 살펴 보면 망내통화 무제한 무료 및 문자 무제한 무료를 제공하는 T끼리 요금제입니다. T끼리 요금제는 35요금제를 시작으로 45, 55, 65, 75, 85, 100 총 7가지 요금제를 제공하며 35요금제를 포함한 모든 요금제가 가입자간 음성통화 무료는 물론 자사 및 타사 고객 모두 SMS와 MM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m-VoIP 인터넷 전화 역시 T끼리 요금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용 한도는 있습니다.


<T끼리 요금제>


<LTE 스마트폰 요금제>

물론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LTE요금제를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T끼리 요금제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위 표를 토대로 내 사용패턴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는 크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매월 음성통화량은 남아돌고 있기에 데이터 중심으로 요금제를 선택하다 보니 LTE62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데이터 기준으로 T끼리 요금제를 선택하면 T끼리65를 선택해야 하는데 3000원을 더 투자해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저와는 반대로 SKT를 사용하는 커플이나 주변 SKT 사용자가 많은 경우에는 무조건 T끼리 요금제는 필수라 생각됩니다. 


T끼리 요금제는 LTE 스마트폰은 물론 3G 스마트폰 역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3G 올인원요금제를 사용했던 고객은 T끼리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T끼리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4월 30일까지 T끼리 요금제를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GB를 무료로 제공하는 T끼리 무제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의 이러한 선택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눝'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을 내놓는 것과 동시에 음성과 문자로 대표되던 이동통신 시장을 완전히 데이터 기반의 시장으로 바꾼다는 말입니다. 즉, 음성과 문자의 시대는 이제 점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LTE 데이터 함께쓰기

개인적으로 T끼리 요금제보다 더 반가운 것은 바로 이 LTE 데이터 함께쓰기 입니다. LTE데이터가 남는 경우 본인 명의의 다른 스마트 기기를 통해 남는 LTE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27일부터 기존에는 월 9000원을 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데이터 쉐어링을 이제는 2대까지 전면 무료화로 변경, 부담없이 내 기기에서 LTE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LTE 데이터 함께쓰기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별도 SK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해야 합니다. 3G/LTE USIM이 장착된 모바일 기기는 그 무엇이든 해당이 됩니다. 서브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LTE 노트북, 갤럭시카메라 등 모두 가능합니다. 더불이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이 LTE 데이터 함께 쓰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TE 스마트폰 요금제 및 T끼리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LTE 팅 요금제는 제외입니다.

LTE 데이터 함께쓰기 역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TE 데이터 함께쓰기에 가입한 추가 단말기에 대해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모두 소진하면 추가 단말기당 월 3GB씩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27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합니다.

일전에 제 블로그를 통해 SKT의 새로운 서비스인 LTE 데이터 선물하기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유료로 데이터를 이월하는 것보다 부족한 내 가족에서 남는 데이터를 선물하거나 다른 내 스마트 기기를 통해 LTE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듯 합니다.

LTE 데이터 선물하기, LTE 데이터 조르기, LTE 데이터 함께쓰기, T끼리 요금제 등은 물론 또 리뷰를 작성한바 있는 학교폭력지킴이 등을 보면 확실히 SKT가 지금의 현실과 시기를 잘 판단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가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 있고 말이죠. 아! T에코폰 등 서비스도 있었군요.


물론 위에 나열한 모든 서비스가 SK텔레콤만의 서비스는 아닙니다. 일부 KT나 LGU+도 하고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를 위한 이러한 변화는 2위나 3위인 통신사에서 더 많이 보여줬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기는 합니다. 3G 당시에도 무제한 요금제를 제일 먼저 시작한 게 SK텔레콤이었으니 말이죠.

보조금과 광고, 마케팅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시절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형태로 바뀌고 있다라는 점이 과거와는 달라진 SK텔레콤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SKT '눝'이 더 기대가 됩니다. 이 기대에 맞는 멋진 서비스를 앞으로도 쭉 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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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학교폭력지킴이, 학교 폭력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켜주다! '학교폭력지킴이'

SKT 학교폭력지킴이, 학교 폭력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켜주다! '학교폭력지킴이'

선 이런 서비스가 등장해야 한다라는 것 자체가 참 씁쓸합니다. 반대로 이 서비스가 지금이라도 제공된다라는 점에서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될 입장에서 무척 반갑고 말이죠. 아! 어떤 서비스인지 언급하지 않았군요! 바로 '학교폭력지킴이'입니다.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학교폭력지킴이 서비스는 학교폭력을 빠른 시간안에 발견하고 감지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학교폭력 참 무섭습니다. 학생들이 한 행동들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할 정도의 폭언과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과 가족들의 소식을 너무나 쉽게 신문 기사로 접하게 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가해자를 더 보호하는 듯한 법은 피해학생과 가족을 더욱 깊은 심연으로 몰고갑니다. 참 안타깝고 화가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이를 많이 먹은 것은 아니지만 제 어릴 때도 물론 학교폭력은 있었습니다. 과한 학생들도 있었구요. 하지만 지금은 더 악랄해졌고 더 집요해졌습니다. 또, 개인이 아닌 단체가 되어 소수의 학생들을 괴롭히고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우선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이 제대로 정립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결책은 당장의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당장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빨리 감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녀와의 대화가 필요한데 실상 피해학생 스스로 입밖으로 이야기 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이 학교폭력지킴이 서비스입니다.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만18세 이하)들의 경우 이 학교폭력지킴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수신되는 문자, 카카오톡, 마이피플, 틱톡, 챗온, 조인 등에 학교폭력이 의심되는 문자가 수신되었을 경우 이를 발췌하여 등록된 법정 대리인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예를들면 차마 글로 적지못할 욕설과 폭언, 폭행, 협박, 괴롭힘 등과 연계된 단어나 어간, 어근, 형태소, 음절 등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되면 매일 1회 18시에서 20시 사이에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전송됩니다. 이메일의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직장에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원조교제, 섹스, 자살, 가출, 음주 등에 대한 단어도 수신되면 바로 발췌하여 학부모에게 알려줍니다. 왕따, 폭력, 갈취는 물론 성폭력 등에 대한 부분 역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을 꼭 등록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차마 말못하는 상황에 처해있을 경우 이 학교폭력지킴이 서비스가 가입되면 현재 내 아이가 안좋은 일을 당하지는 않는지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TEST 삼아 문자를 보내봤습니다.(19금 단어 및 폭력적인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폭력적인 문자가 가면 자동으로 이를 수신해서 실시간으로 메일을 보내주었습니다.


다만 TEST 중 '조건만남'을 의미하는 '조건'이라는 단어가 인식이 안된다는 점이나 돈ㅡㅡ가 져ㅡㅡㅡ와라 등 변칙적인 문자를 보내면 인식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반면 '돈 가 져 와 라'와 같이 띄어쓰를 할 경우는 인식이 되어 메일로 전송됩니다. 몇몇 아쉬운 부분에 대해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조금 더 민감하게 인식했으면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잡아내는 것이 더 중요한테니 말이죠.


물론 어느정도까지 민감하게 하느냐에 대한 부분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학생 역시 부모에게도 공개하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사생활이 있으니까 말이죠.

실 이 학교폭력지킴이는 안좋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을때 너무 늦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자살 등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라는 점,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차려서 좋은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라는 것이 이 학교폭력지킴이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 배속에 있는 아이이지만 만약 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전 어쩔 수 없이 이 서비스를 가입해 이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아이이기 때문이죠.

이 서비스는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500원이며 부가세 포함 1650원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아마 예비아빠가 아니었다면 뭘 이런걸 돈을 받아라고 생각할수도 있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제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라고하니 전혀 아깝지 않은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아쉽게도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불가능하면 SKT 고객만 이 학교폭력지킴이 서비스가 학부모들 사이에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한다면 아이들은 아이폰보다는 안드로이드를 더 많이 사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만 SKT 안드로이드폰이면 됩니다. 보호자는 단말기, 통신사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또한, 카카오톡, 챗온, 라인, 마이피플과 같은 무료메신저 어플의 경우 의심문자를 색출하기 위해 도착 메시지 미리알림 및 미리보기 기능이 설정 되어 있어야 합니다. 채팅을 진행중인 상태에서는 채팅중에 발신한 문자는 색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안드로이드 접근성 설정에서 학교폭력지킴이 접근성 켜기 또는 실행체크를 해야 정상적으로 문자 색출이 가능합니다.


몇몇 제약은 조금 아쉽네요. 분명 이 서비스가 있다라는 것을 안다면 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거나 문자내용 등을 다르게 표현해서 이용할텐데 말이죠. 또, 수신뿐만 아니라 발신문자도 함께 필터링되어 알려줬으면 합니다. 일단, 현재는 내가 문제가 있는 문자를 보냈을때 인식하지 않습니다.내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피해를 준다라는 것을 부모가 알고 이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할테니까 말이죠.

학교폭력지킴이 서비스에 가입한 후 자녀 스마트폰에 도착한 학교폭력지킴이 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또는, 티스토어를 통해 직접 검색해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자~! 이 서비스를 등록하고 어플을 설치해야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지만 혹시 모를 위해 등록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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