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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 '우산 챙겨 가!' 라고 말해주는 오퍼스원 스마트 우산 조나스 엄마 대신 '우산 챙겨 가!' 라고 말해주는 오퍼스원 스마트 우산 조나스 4월에 눈이라니 요즘 날씨 참 요상하다. 더욱이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 간혹 난감할때가 있다. 글쎄 어릴 때는 엄마가 학교 가기전 "오늘 비온데, 우산 챙겨가"라고 말해주었는데 요즘은 알아서 챙겨가야 한다. 누군가 현관문을 나서기 전 우산 챙겨가라고 한마디 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이런 역할을 하는 우산이 있다. 바로 오퍼스원 스마트 우산 조나스(JONAS)다. 스마트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데에는 일반 우산과는 차원이 다른 기능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총 3가지 기능이 있다. 스마트폰과 조나스의 거리가 멀어지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통해 분실을 방지하게 도와주는 '분실 알림' 기능 하나와 시간을 설정하면 그 시간에 스스로 .. 더보기
엄마 대신 비 오는지 알려주는 스마트우산 오퍼스원(OpusOne) 사용후기 엄마 대신 비 오는지 알려주는 스마트우산 오퍼스원(OpusOne) 사용후기 "오늘 비온대~ 우산 챙겨가~!" 라는 말 학창시절에 많이 들어봤을 듯 합니다. 학교 가기 전 엄마가 항상 그날 날씨를 보고 남편 혹은 아이들에게 우산챙겨가라는 말을 잊지않고 해주셨는데요. 이제는 커서 따로 살다보니 스스로 챙겨야하는데 급한 맘에 우산을 놓고 출근하다 비를 맞았던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때가 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매일 사용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고 집 현관에 항상 존재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산인데요. 요즘 비가 많이 오질 않아 걱정이기는 한데 예년같았으면 장마와 무더위 끝무렵에 태풍이 몰려올 시기입니다. 이때가 되면 누구나 우산 하나씩 들고 다니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대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