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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폰 (9)
샤오미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을 만들다. 샤오미 진(Qin) 국내에서 쓸수 있나?

샤오미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을 만들다. 샤오미 진(Qin) 국내에서 쓸수 있나?

샤오미가 폰을 출시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이다. 스마트폰 등장 후 급격히 사라져버린 피쳐폰. 간혹 세컨폰이나 공신폰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자취를 감춘 피쳐폰을 샤오미가 들고나왔다. 이 제품의 이름은 Qin(진)이다.

샤오미 피쳐폰 진(Qin)

참고로 피쳐폰은 안드로이드, iOS 등 운영체제를 탑재하지 않은 휴대전화를 피쳐폰이라고 한다. 아이폰, 옴니아 등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제품들이 바로 피쳐폰이다. 물론 그전에 Palm OS 및 윈CE를 탑재한 소니 클리에, Compaq iPAQ, CAISO CASSIOPEIA 등 PDA, Pocket PC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제품이 있긴 했지만 그 시장이 무척 마이너했고 대부분 피쳐폰을 사용해왔다.

추가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제품과 달리 제조사에서 처음 출시한 기능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을 일반적으로 피쳐폰이라 부른다. 피쳐폰을 설명해야 하는 시대가 오다니 신기하면서도 다시금 내 나이가 상기되며 슬픔이 올라온다.

아무튼 이 피쳐폰을 샤오미가 출시했다. 출시한 제품은 두가지로 Qin1, Qin1s로 가격은 199위안, 299위안 한화로 각 32,000원, 48,000원이다. 이미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했으며 펀딩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9월14일 발송될 예정이다.

디자인은 일반 피쳐폰 답게 2.8" 320x24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물리 키패드를 탑재했다. 크기는 132x53.8x8.5mm이다. 컬러는 현재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다. 샤오미 답게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하나는 정말 가지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샤오미 피쳐폰 진(Qin) 스펙은?

먼저 Qin1 은 ARM7 프로세서와 8MB RAM, 16MB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Qin1s는 1.2GHz Cortex A53 듀얼코어, 256MB RAM, 512M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더욱이 Qin1s는 GPS, Wi-Fi, 블루투스까지 탑재한 고사양(?)폰이다. 둘다 자체 OS인 Nucleus가 탑재된 것도 특징이다. 특별히 AI 기능과 리모컨 기능, USB C 타입을 적용했다. 물론 중국어를 아주아주 잘해야한다. 흠... 뭔가 언발란스하다.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1,480mA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7시간 연속 통화 및 15일 대기시간을 지원한다.

단순 전화, 문자만 사용한다면 Qin1도 문제없지만 그 외 기능을 조금이라도 사용한다면 Qin1s가 속편할 듯 싶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진1이든 진1s든 카카오톡이나 게임 등은 불가능하다.

왜 출시했지?

우리 기억속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고 점점 피쳐폰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이지만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여전히 피쳐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약 700만명에 이른다. 회사에서 전화, 문자만을 목적으로 세컨폰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유혹 가득한 스마트폰 대신 할수 없는게 많은 피쳐폰을 선택하는 수험생이나 많은 고시생들이 이 피쳐폰을 사용 한다.

우리나라도 700만명이나 되는데 중국은 아마 이러한 인구가 더욱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즉, 늘 샤오미가 해왔던 것처럼 대기업이 나서기에는 뭔가 짜치는(?) 제품을 꽤나 멋스럽게 그러면서도 저렴하게 잘 출시하는 샤오미에게 있어 피쳐폰 시장은 나름 꽤 괜찮은 마켓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듯 싶다. 가성비로 공격하는 샤오미에게 저가형 시장을 확실히 이끌 수 있는 제품을 하나 더 출시했다고 보면 될듯 하다.

국내 사용은 가능할까?

국내 통신사에서 사용은 가능하다. 다만, 한글, 한글 자판 지원 및 이에 맞는 글로벌 업데이트 지원이 있어야 할 듯 싶은데 국내 능력자가 나서서 해주지 않는이상 샤오미에서 설령 지원한다고 해도 시간이 꽤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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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중 LG U+ 갤럭시 U를 출시?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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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중 LG U+ 갤럭시 U를 출시? 진검승부?

 

LG U+가 차주 삼성전자 갤럭시 S의 또 다른 버전 갤럭시 U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현재 출시를 앞두고 전국 영업현장 직원들은 삼성전자 교육 강사들로부터 갤럭시 U에 관한 기능 숙지하고 있으며 영업을 위한 제품의 특장점 등의 교육을 받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갤럭시 U는 갤럭시 S와 거의 동일한 사양을 지닌 모델로 갤럭시 S 4인치 Super-AMOLED에서 3.7인치 AMOLED +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SKT와 차별화하기 위해 스펙이 조정 되었다는 의견과 Super-AMOLED 수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의견 등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이건 AMOLED +를 내장함으로써 갤럭시 U의 두께는 다소 두꺼워졌습니다.

 

이외 스펙은 갤럭시 S와 동일하며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1 운영체를 담고 있으며 LG U+ 오즈 스토어 등을 담아 출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경쟁에서 뒤쳐진 LG U+로써는 이번 갤럭시 U의 출시가 반가울 수 밖에 없을 듯하다. 특히 출시된지 약 한달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한 온국민은 요(YO)’ 요금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소 우려가 되는 점은 갤럭시 S에 비해 어찌 됐건 사양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과 아이폰 4 9월 출시로 예상되면서 충분한 힘을 발휘해 줄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저렴한 요금제로 지금까지 버텨온 LG U+로써는 이번 갤럭시 U로 스마트폰 경쟁에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차후 5~6종의 스마트폰을 더 출시할 예정이며 이미 맥스폰 등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 사이의 피쳐폰 시장을 개척하면서 또 다른 시장군을 형성한 만큼 보급형 스마트폰 혹은 보급형 피쳐폰을 출시해 틈새시장을 노리지 않을까 합니다.

 

, 이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초쯤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윈도폰 7 등 하반기가 되어서야 타 통신사와의 진검 승부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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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체불명
    스냅드레곤이면 허밍버드와는 다른데 어떻게 같은 사양인가요. ㅡㅡ
  • 인터넷주홍글씨
    오해하지 마세요
    갤럭시유는 갤럭시에쓰와 형제모델이 아니라 갤럭시에이의 업그레이드 사양으로
    정확히 갤럭시에쓰의 하위모델입니다
    (아무렴 삼숭이 스크와 동급의 모델을 크트나 유더하기에 줄리가 없죠!)
    삼숭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사양은 cpu가 아니라 디스플레이라는거 잊지마세요~
    • 스펙이 동급이고 디스플레이가 다르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코 갤럭시 S와 갤럭시 U가 동급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그나저나 CPU를 잘못 적었네요. 하~ 왜 이런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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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LGT 반격이 시작된다? LGT에게 이클립스가 중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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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이 국내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이에 각 통신사는 삼성, LG전자는 물론 HTC, RIM, 소니에릭슨 등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은 WCDMA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KT SKT에 국한된 이야기였을 뿐 리비전 A 방식의 LGT는 사실상 외산 스마트폰은 커녕 국산 스마트폰 출시도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모토로이, 갤럭시 A, 디자이어, HD2 등 다양한 외산폰이 출시되면서 연일 KT SKT가 이슈에 오르고 있었지만 통신 규격으로 인한 차이로 LGT는 이렇다 할 경쟁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결국 타 통신사로 가입자가 대거 이탈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결국 LGT는 통신 주파수 대역폭 할당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이를 막을 수 있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LGT는 모두가 스마트폰을 내놓는 이때 오히려 일반 휴대폰의 친숙함을 그대로 담고 스마트폰의 스펙을 보여주고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피쳐폰 맥스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형성 어려운 시기를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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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오즈(OZ)와 퀄컴 스냅드래곤 1GHz CPU 내장한 고사양 피쳐폰 맥스(MaXX), 그리고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KT의 아이폰과 SKT의 안드로이드폰 공세를 힘겹게 버텨낸 LGT는 이제 반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4월 이동전화용 주파수 재분배 계획에 따라 KT 900MHz 그리고 LGT800MHz 대역폭을 할당 받게 되면서 LGT는 그간 움츠려 있던 어깨를 좀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지만 앞으로 발전할 4G 상용화를 위한 계획 수립과 구축에 대한 Plan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LGT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젼과 가능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이거 하나만으로도 LGT를 기다린 소비자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부족했던 단말기 보급도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현재 큰 이슈로 관심을 이끌고 있는 LG전자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이클립스(LG-LU2300) 5월 중 선보일 예정이며 이외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총 7~8종의 스마트폰 단말기가 올해 출시될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LGT의 효자 노릇을 했던 피쳐폰 맥스와 같이 스마트폰 사용을 꺼려하는 사용자 층이나 스마트폰을 어려워하는 타겟층을 대상으로 한 고사양의 피쳐폰을 꾸준히 내놓으면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나가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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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진리의 오즈(OZ)와 저렴한 통화요금으로 골수 가입자를 이끌어 내고 있는 LGT가 다양한 스마트폰, 피쳐폰 단말기까지 확보할 경우 SKT KT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기다리는 유저가 참 많습니다. LGT를 통한 안드로이드폰을 말이죠.

이러한 점을 따지고 봤을 때 이번 LGT를 통해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 이클립스의 중요성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LG전자의 단말기 자체의 성능과 가치도 중요하겠지만 LGT에서 처음 출시하는 안드로이드폰으로써 이클립스와 LGT 서비스간의 시너지 효과를 얼마나 이끌어 낼 수 있고 이를 소비자에게 잘 어필 할 수 있을지 가 무엇보다 LGT가 신경 써야 하고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비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피쳐폰 역시 이클립스와 함께 꼭 가능성을 보여줘야할 과제라 생각됩니다. (우선 LGT 전설의 명기 캔유 신제품이 있겠네요.)

진리의 OZ로 새로운 도약을 꿈꾼 LGT. 오버하자면 이번 안드로이드폰 이클립스가 또 한번의 도약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힘내 주세요. 3개 통신사가 모두 팽팽해야지 소비자는 즐겁답니다. ^^

아마 이클립스가 나오면 리뷰를 진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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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겠죠?
    남들 다 다는 카메라등(플래시)도 없으니 싸겠죠? --;
    4세대 통신까지 가서 sk랑 같이 LTE하면 같은 주파수라 묻어갈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갤럭시L이 나온다는데 엘쥐튀보다 엘쥐가 더 걱정이군요.. 에효..

    엘쥐폰 개발자들에게 카메라등 달고, 카메라 버튼옆에 헷갈리게 다른 버튼 두지말고
    스마트폰은 마이크로USB단자 달아달라는게 그리 무리한 요구인지..(남들 다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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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2.0이란? 오즈 2.0을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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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LGT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오즈(OZ) 4월을 시작으로 오즈 2.0으로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이미 진리의 OZ로 평가 받을 만큼 타 통신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었던 오즈이기에 이번 2.0으로 변화가 더욱 기대되는 듯 합니다.
 

이번 오즈 2.0의 첫번째 변화는 바로 오즈 어플리케이션인 듯 합니다.

이전 정말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오즈 2.0

이란 주제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웬지 초라한 느낌입니다. 사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실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막상 자주 이용하는 어플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은 18만개의 어플이 있지만 그 중 뽐내기 위한 어플을 제외하면 실제 사용하고 어플은 많아야 100개를 넘기기 힘이 듭니다. 사실 이것도 많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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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가 내세우는 오즈 2.0은 바로 이것입니다. 일반 휴대폰에도 스마트폰과 같은 어플을 제공하고 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되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만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 복잡하고 왠지 어려운 것을 싫어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http://www6.ozgeneration.com/oz_newoz/oz_newoz_01.asp

위 주소를 가면 오즈 2.0이 무엇인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어플과 앞으로 제공할 어플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이 기능을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현재 Daum영화, 뉴스, 가격비교, 티스토리, TV, 날씨, OZ엠넷뮤직, 네이버 실시간 검색, 오픈케스트, 윙버스 서울맛집, 블로그, 네이버 웹툰, 미투데이를 기본 어플로 제공하고 있고 이어 Daum 카페, 지도, N 드라이브, 카페, OZ 증권, 싸이월드 등 어플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OZ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영상에서도 OZ 2.0이 내세우고자 하는 부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괜찮은 시도란 생각입니다. 전에도 작성했지만 스마트폰이 대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막연히 스마트폰을 거부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려워 하는 분들도 있고 일반 휴대폰이 더 좋게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일반 휴대폰의 친근감을 밑바탕으로 스마트폰의 일부 그리고 필요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 이들을 배려한 부분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스마트폰을 쓰기 때문에 그리고 일반 휴대폰은 너무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번 오즈 2.0이 내세우는 이러한 서비스가 턱없어 보인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일반 휴대폰 사용자도 있다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평가를 없애기 위해서 LGT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어플을 꾸준히 출시해주고 더 저렴하고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유지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LGT 스마트폰을 바라는 이들을 위해서 오즈와 스마트폰의 결합을 하루 빨리 다양하게 보여주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2010/04/14 - [PCP 컬럼] - LGT가 아이폰을 이기는 법? 꼴지의 반란이 시작된다!
2010/04/07 - [디지털기기/스마트폰/휴대폰] - CDMA 아이폰 LGT를 통해 도입될 수 있을까?
2010/04/02 - [디지털기기/스마트폰/휴대폰] - 오즈(OZ)와 오즈옴니아를 내비게이션으로 이용해보자!
2010/03/30 - [리뷰&리뷰] - [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5. 총평 그리고 가능성
2010/03/23 - [PCP 컬럼] - KT 아이폰 이전에는 LGT 오즈(OZ)가 있었다.
2010/03/18 - [PCP 컬럼] - 정말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오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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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4. 오즈&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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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맥스(MaXX) 네번째 리뷰입니다. 이 글은 맥스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1탄 디자인, 2탄 속도, 3탄 멀티미디어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디자인은 주관적이다 보니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속도와 멀티미디어는 피쳐폰으로는 최고의 제품인듯 합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기존 햅틱시리즈, 아몰레드, 뉴초콜릿폰, 아레나폰, 듀퐁폰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봤기 때문에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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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OZ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맥스의 경우 스냅드래곤을 내장하여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빠른 구동속도를 보여줍니다. 기존 OZ폰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맥스와 비교하면 반쪽짜리 오즈폰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속도, 가운데 마우스 포인트를 통한 사용, 오래가는 배터리 등 오즈를 위한 최적의 제품이 틀림없습니다.




직접 오즈를 실행하고 이용하는 영상을 보세요.

실행속도는 일반 휴대폰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풀브라우저 방식이냐 웹뷰어 방식이냐에 상관없이 둘다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웹뷰어의 경우 데이터 전송방식에 따라 일반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적합했지만 맥스의 경우는 풀브라우저를 선택하여 제한없는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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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즈를 직접 오즈를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요즘 개막한 프로야구 생중계보기, 서울/ 전국 교통량, 웹툰, 판도라 TV, OZ 테레비, 엠넷 방송, 서울시 버스, 오늘의 뉴스, 주식, 오즈&조이 등 약 80개의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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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예로 오즈를 활용을 해 보면 우선 프로야구 생중계 보기 입니다.

요즘 2010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야구 열기가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회사 업무로 혹은 개인적인 일로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보지 못한다는 건 야구 팬으로써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경우 오즈를 이용하면 됩니다. 2010 프로야구 생중계 아이콘을 선택하면 생중계, 동영상, 경기일정, 팀순위, 기록실 등을 통해 프로야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하이라이트, 이모저모, 위클리 레어 영상 등 액기스만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중계의 경우 그날 경기 일정은 물론 선발 투수등이 보여지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으로 영상이 제대로 재생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정식 버전이 나올 경우 상당히 요긴할 듯 합니다. 데이터 요금제 1G 가입시 약 12시간 가량의 경기시청을 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미가입시 1분당 약 540원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된다고 하니 데이터 요금제 가입을 필수 일듯 합니다. 또한, 1G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고 12시간이라는 시간이 짧을 수 있기 때문에 WIFI가 내장된 맥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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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버 웹툰입니다. 네이버 웹툰은 아이폰에도 App이 나올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일별, 장르별, My웹툰으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으며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해 웹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웹툰의 경우 맥스의 빠른 속도와 결합하여 상당히 유용한 킬링타임을 제공합니다. 특히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두손가락으로 축소, 확대가 가능하여 적당한 화면 크기로 만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가로, 세로로 빠르게 화면이 전환되어 편리하게 만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OZ 왕팬으로 많이 알리고자 블로그를 통해 하나하나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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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약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논란이라고 하는 부분은 WIFI를 지원함에도 WIFI만을 가지고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제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OZ Web 서핑, OZ Lite, OZ App 다운로드는 물론 다음 뉴스, 다음 TV팟, 웹툰, 가격 비교, 다음 영화, 내주위엔, 증권, 서울 맛집 등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WIFI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오직 OZ Web 서핑, 서울시 교통 정도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3G를 이용해야 합니다. '3G로 연결합니다. WIFI로 이용할 수 업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특히 다음 TV 팟의 경우는 동영상으로 패킷소모량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WIFI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에도 3G로만 접속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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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부분도 또 명확한게 아닌 것이 네이버 웹툰의 경우 메인화면에 있는 웹툰 아이콘을 선택할 경우 3G만으로 이용해야 하지만 OZ Web 서핑으로 들어가 네이버 웹툰을 선택할 경우 WIFI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또 사실상 OZ Web을 경유하여 이용할 경우 다음 뉴스, 다음 TV팟, 가격 비교, 다음 영화, 증권, 서울 맛집 등도 WIFI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메인화면 아이콘을 선택 바로 빠르게 이용하느냐 OZ Web으로 접속하여 주소를 입력하고 기능을 찾아서 이용하느냐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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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의 무선인터넷 요금제의 경우 1G의 6천원으로 저렴한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한달에 1G를 모두 이용하기에 벅찬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일반 휴대폰의 경우 인터넷을 사용할만한 속도나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했고 또 인터넷으로 이용할 만한 기능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맥스의 경우 준 스마트폰으로 스냅드래곤을 내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며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OZ App등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WIFI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애매하게 차단함으로써 피쳐폰에 WIFI가 담겼다라는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WIFI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 WIFI로만 이용하고 WIFI가 지원하지 않는 곳에서는 3G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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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맥스의 '오즈'와 '인터넷 기능'에 살펴봤습니다. 기존 그 어떤 휴대폰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장점은 한층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을 활용할만 하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일반 휴대폰과는 한층 차별화된 맥스만의 포지셔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즈의 다양한 컨텐츠는 맥스의 인터넷 활용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앞서 언급했듯이 WIFI와 3G를 구별지어 놓아 사용이 번거롭도록 한 부분과 오즈 App이 아직 다양하게 구축되지 않은 점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이 출시된 상황에서 오즈 App으로 인터파크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즉, 아직 부족한 App이지만 차후 더 많은 앱이 등장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볼때,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의 사이에 포지셔닝한 맥스는 또 하나의 상품군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은 체험단 마지막 글로 총평 및 다루지 못한 기능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윌비백

2010/03/25 - [리뷰&리뷰] - [리뷰]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3. 영화&MP3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2. SPEED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1. 디자인
2010/03/18 - [PCP 컬럼] - 정말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오즈 2.0
2010/03/24 - [리뷰&리뷰] - OZ 기프트(Gift) ‘맥스(MaXX)와 OZ’로 선물하세요.
2010/03/24 - [리뷰&리뷰] - 새학기 OZ 뚫고 하이킥? OZ로 영어공부를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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