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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젤라빈 그리고 최초로 적용될 ‘넥서스7’과 ‘갤럭시넥서스’

 

구글 젤라빈 그리고 최초로 적용될 ‘넥서스7’과 ‘갤럭시넥서스’

구글I/O가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됩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통해 젤라빈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구글 본사 잔디밭에는 젤라빈 동상이 새워져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내세울 때마다 해당 버전명의 동상을 새웠던 구글 본사는 어느덧 1.5버전 컵케익, 1.6 도넛, 2.0 이클레어, 2.2 프로요, 2.3 진저브레드, 3.0 허니콤,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그리고 4.1 젤리빈까지 세워지게 됐습니다. 그 이전 애플파이와 바나나 브레드는 빼고 말이죠.

이제는 너무 많아 좀 어수선한 느낌도 듭니다.

젤리빈 동상이 세워지면서 이번 구글 I/O에 젤리빈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초 안드로이드 5.0이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4.1버전으로 출시되면서 예상보다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비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더욱이 여전히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전체 10% 정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또 다시 새로운 운영체제인 젤리빈이 등장한다는 소식은 제조사나 이미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 모두에게 그리 탐탁지 않은 소식일 듯 합니다. 참고로 지난 월요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갤럭시S3도 젤리빈 업그레이드에 자유롭지는 못할 듯 합니다.

젤리빈에 대한 소식과 함께 이 젤리빈이 구글과 삼성이 만든 레퍼런스폰 갤럭시넥서스에 최초로 내장될 것이라는 소식 역시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초 구글 레퍼런스 태블릿인 넥서스7이 젤리빈을 내장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넥서스7는 에이수스(아수스)가 만들고 있는 7인치 태블릿으로 1.3GHz 쿼드코어 테그라3 프로세서와 GeForce 12코어 GPU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다음 버전인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최초로 내장한 태블릿이 될 듯 합니다. 이외 1GB RAM과 8/16GB 스토리지, 7인치 1280x800 IPS 디스플레이, 1.2 메가픽셀 전면 카메라, 9시간 사용을 제공하는 배터리 등을 탑재한다고 합니다.

당초 모토로라 줌(Xoom)이 레퍼런스 태블릿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구글이 정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기에 넥서스7이 최초 레퍼런스 태블릿이 될 듯 합니다. 일단 이 녀석 가격이 상당합니다. 8GB 모델이 199달러이며 16GB 모델은 249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가형 중국산 싱글코어 7인치 태블릿이 10만원 내외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라는 점을 봤을 때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이 넥서스7 이후 상당수 스펙 향상은 물론 더욱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는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구글이 더욱 빠르게 새로운 기능과 기존 문제 등을개선한 운영체제를 내놓아 주는 것이 반갑기는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소한 업그레이드는 되도록이면 한방에 몰아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물론 젤리빈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실제 젤리빈이 나오기 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아직 받지도 않은 갤럭시S3를 구버전 운영체제로를 담은 기기로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

구글I/O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autoshop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넥서스태블릿 자세한 스펙 및 디자인 가격등은 오셔서 확인 해보세요~!

    http://www.autoshop.co.kr/cafe_new/cafe_main.asp?wMainMenu=&wSubmenu=autoshop_freeboard&wAddMenu=read&widx=60086
  • 젤리빈
    Nor 젤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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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마하! LG전자의 터닝포인트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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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옵티머스 시리즈를 통해 꾸준하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가 세계를 호령할 때 아쉽게도 LG전자는 자사 직원들을 호령하며 뒤쳐졌던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력을 키우라 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Q, Z, One 등 옵티머스 시리즈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큰 이슈를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LG전자로써는 분명 하나의 기점을 기회로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출시하는 옵티머스 마하가 LG전자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요?

 

먼저 옵티머스 마하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TI OMAP 3630을 담고 있는 옵티머스 마하는 초기 듀얼칩을 담았다라는 말로 약간의 혼란을 주었습니다. TI OMAP을 사용하는 옵티머스 마하는 AP(Application Processor) CP(Communication Processor)로 나눠져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AP만 담고 있어 통신을 위한 칩이 따로 필요하기에 퀄컴 MDM6600을 함께 내장하였습니다. 따라서 듀얼칩은 맞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듀얼칩은 아닙니다.

 

물론 단순히 프로세서만을 봤을 때 퀄컴 1GHz 프로세서와 비교 스냅드래곤 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프로요 2.2 기본 내장, 3.8인치 해상도 800X480 TFT WVGA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1, 지상파 DMB, DLNA, Micro HDMI, 802.11b/g/n, GPS, 8GB Nand, 4GB SDRAM, MicroSD 8GB 기본 내장, 1500mAh 배터리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크기는 120X59.7X11.8이며 무게는 140g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펙만으로 봤을 때 길지는 않지만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충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확~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반대로 크게 아쉬울만한 부분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직접 만져보지 못해서 프로세서 등 성능대비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최적화만 잘 이끌어 낼 경우 실제 사용측면에 있어 분명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합니다.

 

~ 결론을 말하면 옵티머스 마하 자체가 LG전자의 실추된 명예를 이끌어주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보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진짜 듀얼프로세서를 담은 옵티머스 2X가 출시를 대기하고 있으며 두번째는 LGU+로 출시됨으로써 과연 어느 정도 판매고를 이끌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확 시선을 이끌만한 임팩트가 조금 부족해 보인다라고 생각됩니다.

 

LGU+ U+BOX 등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바라봐야겠지만 국내 3위 통신사를 통해 출시되는 옵티머스 마하가 현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는 다소 어렵지 않나 합니다.

 

분명 옵티머스 마하는 괜찮은 제품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안에 담길 LGU+ 콘텐츠도 무척 기대되고 말이죠. 이 녀석들을 잘 버무려서 그 매력을 한껏 올려주길 기대해봅니다. 저처럼 스펙만보고 평가하는 우둔한 짓을 하지 않도록 옵티머스 마하라는 녀석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 녀석의 매력을 한껏 채워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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