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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끼리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 5가지! 뭐가 가장 좋을까?

갤럭시S3끼리 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 5가지! 뭐가 가장 좋을까?

갤럭시S3끼리 혹은 갤럭시S3가 아닌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사실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문자를 이용하는 방법, 챗온,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등을 이용하는 방법, 클라우드, 블루투스, WiFi Direct, S빔과 안드로이드 빔 등을 이용하는 방법 등 나열하면 정말 많은 방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이 가장 편리하고 속도가 빠를까요? 전 글쎄요! 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상황에따라 기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래서 갤럭시S3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문자나 무료 메시지 어플을 이용한 방법을 제외하고 S빔, 안드로이드빔, 블루투스, WiFi Direct, 클라우드 5가지 방법을 통한 파일 무선 전송 방법 소개해보겠습니다.


1. S빔

갤럭시S3에 담긴 S빔은 갤럭시S3에 처음 적용된 무선 전송 방식으로 NFC를 이용했던 안드로이드빔과 달리 WiFi Direct와 NFC 기능을 함께 이용하여 고용량의 파일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즉, NFC는 연결 정보만 확인하고 파일 전송은 WiFi Direct로 하기 때문에 짧은 단거리가 아닌 약간 떨어진 상태에서도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빔은 안드로이드빔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도 연결을 통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만 S빔의 경우 S빔을 지원하는 갤럭시S3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갤럭시S3 S빔 사용방법은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추가설정 - S빔을 켜면 됩니다. 물론 전송 받을 갤럭시S3 역시 S빔을 켜야 하고 말이죠

S빔을 켠 후 전송하고자 하는 콘텐츠, 예를 들면 현재 화면에 띄운 인터넷 페이지나 플레이어를 통해 실행 중인 동영상이나 음악 등을 그 화면 그대로 전송하고자 하는 갤럭시S3와 후면을 서로 맞대면 화면이 축소되면서 ‘터치하여 공유하기’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때 화면을 터치하면 해당 파일이 전송됩니다.

앞서 언급한 듯이 인식이 된 이후 WiFi Direct로 전송하기 때문에 두 기기를 떨어트려도 전송이 됩니다. 굳이 전송이 완료될 때까지 두 기기를 맞대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꽤 멀리 떨어트려도 됩니다. 단 거리에 따라 전송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가까이 두는 것이 좋습니다.

S빔은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보다가 바로 전송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또,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하다가 ‘나 이 노래/영화 좀 보내줘’ 했을 때 바로 두 기기를 맞대면 별도 기기를 검색하고 연결하는 과정 없이 바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됩니다.

속도 역시 상당히 빠릅니다. 100곡의 음악을 전송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당히 빠른 시간에 원하는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다.
- 단점 : 갤럭시S3 끼리만 가능하며, 한번에 파일 하나만 전송할 수 있다.


2. 안드로이드 빔

안드로이드 빔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운영체제로 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앞서 설명했듯 NFC 방식으로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가 없습니다. 고작해야 현재 보고 있는 인터넷 페이지 그리고 연락처 정도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S빔이 있는 갤럭시S3간에는 사실상 크게 사용되지 않는 기능이며 갤럭시S3와 다른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전송할 경우에 사용될 듯 합니다. 그것도 앞서 언급한 작은 용량의 파일 정도를 말이죠.

- 장점 : ICS 기반의 폰이라면 다 전송이 가능하다.
- 단점 : 전송할 수 있는 용량이 적어 전송 가능한 파일이 한정되어 있다.


3. WiFi Direct

사실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S빔도 WiFi Direct로 전송한다며 근데 WiFi Direct는 또 뭐야?’ 하는 질문 말이죠.

WiFi Direct와 S빔의 차이는 S빔은 갤럭시S3 두 기기를 맞대면 기기를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WiFi Direct는 연결이 가능한 기기를 검색해야 한다는 사전 단계가 필요하고 말이죠. 즉, 전송 방식이나 전송 속도 자체는 S빔이나 WiFi Direct가 서로 동일하지만 먼저 WiFi Direct로 기기를 검색해서 전송하느냐 아니면 기기를 서로 맞댄 상태로 파일을 전송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당연히 속도도 동일합니다.

정리를 하면 S빔은 빠른 속도로 서로의 갤럭시S3를 인식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WiFi Direct는 연결 가능한 기기를 검색해야 하기에 파일 전송을 위해서는 S빔보다 한 단계가 더 필요합니다.

반대로 WiFi Direct가 S빔보다 나은 점도 있습니다. S빔은 갤럭시S3끼리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WiFi Direct는 WiFi Direct를 지원하는 모든 스마트폰과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파일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S빔을 지원하는 폰은 갤럭시S3만 가능하니 아무래도 WiFi Direct를 지원하는 폰을 찾는 것이 더 많을 듯 합니다. 그렇지도 않은가요? 워낙 갤럭시S3가 많이 팔려서 말이죠.

- 장점 : WiFi Direct를 지원하는 모든 폰에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여러 파일을 한번에 전송할 수 있다.
- 단점 : S빔과 달리 설정을 통해 기기를 검색해야 하는 사전 단계가 필요하다.


4. 블루투스

블루투스는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던 파일 전송 방식입니다. 이미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음악감상도 많이 하고 있고 블루투스 키보드등을 물려 편리하게 문자 등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지원을 했던 기술이기도 하고 요즘 스마트폰은 물론 피쳐폰에서도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지원범위가 넓은 전송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설정 - 블루투스에서 기기검색을 해서 기기를 서로 연결한 후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블루투스는 파일 전송 속도가 상당히 느려 고용량의 파일을 전송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연락처나 사진 정도를 전송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실제로 블루투스와 S빔/WiFi Direct 두 기술간의 속도를 비교해봤는데 35MB 정도의 파일을 전송하는데 있어 블루투스는 약 6~7분 정도 소요됐고 S빔/WiFi Direct는 10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만큼 블루투스를 통한 전송은 정말 이 기기와 전송할 방법이 블루투스 밖에 없다고 할 때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 장점 : 가장 폭넓게 기기를 지원한다.
- 단점 :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5. 클라우드

마지막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방식은 단거리 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장거리용으로 파일을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일단, 카카오톡이나 챗온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클라우드를 이용해 더 큰 용량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갤럭시S3의 경우 올쉐어 플레이를 통해 SugarSync(슈가싱크)와 네이버 N드라이브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슈가싱크의 경우 5GB 그리고 N드라이브는 30G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N드라이브(30GB)는 물론 다음클라우드(100GB) 그리고 SK텔레콤 모델로 T Cloud(10GB) 총 140GB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 올쉐어 플레이에서 기본 제공되고 있는 N드라이브의 경우 실행을 하면 공유 카테고리를 볼 수 있습니다. 즉, N드라이브에 있는 내 폴더 중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를 ‘폰 번호’ 또는 ‘이메일’을 입력해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고자 하는 이의 폰 번호나 이메일을 입력하면 그 당사자만 내 N드라이브 공유폴더에 있는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갤럭시S3뿐만 아니라 다른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N드라이브에 올리고 이후 공유를 눌러 공유하고자 하는 이의 폰 번호나 이메일을 입력하면 어디서나 해당 파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특히 N드라이브의 경우 설정에서 자동 올리기 기능을 이용할 경우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 문서 등을 더욱 빠르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장거리 사용이 가능하며 N드라이브가 설치된 모든 스마트폰, PC에서 가능하다.
- 단점 : 데이터 사용으로 인해 데이터 용량 및 속도에 따라 불편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 콘텐츠 소비를 위한 기기로 한층 발전했습니다. 콘텐츠 소비를 위한 기기로의 변신. 그리고 LTE 등 더욱 빠른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한 더욱 빠른 콘텐츠 공유 등 사진을 공유하고, 음악을 공유하고, 영상을 공유하는 모든 행위를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통해 쉽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고 그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갤럭시S3는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더 많은 이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담아냈습니다. 위에 나열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말이죠. 물론 이 기능이 갤럭시S3만 되는 것은 아니지만 S빔과 같이 기술에 기술을 접목해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담겼다는 점은 콘텐츠 소비 그리고 공유 부분에 있어 상당히 고심했다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길 권해봅니다. 내 연인과 내 가족과 내 친구들끼리 너무나 편리하게 갤럭시S3로 정보와 콘텐츠를 나눌 수 있습니다. 꼭 이용해보세요.

이 글은 스마트디바이스(smartdevice.kr)에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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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7.7LTE로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문자 등을 편하게 보내는 방법은?

 

갤럭시탭7.7LTE로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문자 등을 편하게 보내는 방법은?

갤럭시탭7.7LTE는 스마트폰과 비교하여 큽니다. 전체 사이즈가 크다는 것은 디스플레이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디스플레이가 크다는 인터넷, 동영상, 게임 등을 큰 화면으로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전체 사이즈가 커진 만큼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그리고 전화 기능이 가능한 갤럭시탭7.7LTE의 특성상 문자입력 등은 다소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한 손으로 입력이 불가능 하기에 항상 제품을 들고 두 손으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어쩔 수 없습니다.

외부 대중교통 또는 길거리에 있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겠지만 사무실이나 집 그리고 PC 앞에 있을 경우에는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갤럭시탭7.7LTE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문자 등을 쉽고 편리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모비즌(Mobizen)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Kies air(키스에어)를 이용해서도 문자를 PC로 보낼 수 있으며 파일 전송 등 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 이외에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등은 보낼 수 없기에 키스에어와 모비즌을 동시에 적절히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모비즌 어플은 갤럭시탭7.7LTE와 PC를 ‘USB 케이블, 3G, WIFI, LTE’ 등으로 연결하여 PC 모니터 화면상에 갤럭시탭7.7LTE의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추천 어플입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갤럭시탭7.7LTE에 보여지는 화면의 내용이 그대로 PC 모니터에 보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히 키보드와 마우스를 갤럭시탭7.7LTE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통해 화면전환은 물론 어플 실행, 문자확인, 갤럭시탭7.7LTE과 PC간의 파일전송 등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가능합니다. 설치 및 실행 역시 너무나 간단합니다. 갤럭시탭7.7LTE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 그대로 따라해 보세요.

현재 갤럭시탭7.7LTE 모델 구글플레이에서 모비즌을 검색하면 ‘모비즌 베타 – 스마트폰 관리 솔루션’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이 됩니다. 일단 이 어플을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합니다. apk 파일인 경우 설정 – 보안 – 알수 없는 소스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한가지 더 USB 케이블을 통한 방식이 아닌 WIFI나 3G 그리고 LTE로 이용할 경우는 별도 앱을 더 다운받아야 합니다. 이 앱은 모비즌 설치 후 설정과정에서 다운을 받을 것인지를 나타내는 창이 보입니다. 이를 통해 다운을 받으면 됩니다.

또한, PC에도 모비즌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http://mobizen.com/ 주소를 통해 들어가면 PC용 모비즌 프로그램을 다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설정 과정 역시 간단합니다.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모비즌을 실행하면 차근차근 설정 과정을 이끌어줍니다.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사실 상 모든 과정이 끝이 납니다. PC용 모비즌 역시 실행을 한 후 갤럭시탭7.7LTE에 입력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모비즌 프로그램 설치 과정 중 USB케이블을 분리된 상태로 두어야 하며 설치 및 설정이 모두 끝난 후 USB 케이블을 연결, PC용 모비즌을 실행하면 갤럭시탭7.7LTE와 PC가 연결됩니다.

참고로 USB케이블을 통한 연결을 추천합니다. 안정적이며 속도 역시 USB를 통해 연결이 가장 원활합니다.(아무래도 스마트폰에서 직접 조작하는 만큼의 속도는 나오질 않습니다. 약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3G나 WIFI 그리고 LTE의 경우 간혹 기기연결이 끊어지는 일이 발생했으며 3G의 경우 갤럭시탭7.7LTE의 화면 색상이 PC 화면에 그대로 표현되지 않고 약간 바래지는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속도 역시 약간 더 느리고 말이죠. 따라서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USB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연결설정을 통해 USB, WIFI, 3G/LTE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갤럭시탭7.7LTE에 모비즌 어플을 설치, 실행하면 PC 모니터 상에서 갤럭시탭7.7LTE을 조작할 수 있게 됩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말이죠. 이렇게 되면 카카오톡, 문자, 마이피플, 틱톡, 라인등을 일일이 터치방식으로 입력할 필요 없이 키보드로 빠르게 입력하면 됩니다. 상당히 편리하죠?

참고로 갤럭시넥서스 하고도 해봤는데 자동으로 단말기를 인식하여 해당 단말기 모양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다만 갤럭시탭7.7LTE 모델은 아직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위와 같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캡쳐, 영상녹화, 필기/스케치, 파일 전송 기능도 있습니다. PC 모니터에 보이는 모비즌 화면 위쪽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상단 화살표가 보입니다. 이 화살표를 누르면 모비즌의 기타 기능 아이콘이 보입니다.

첫번째는 갤럭시탭7.7LTE 캡쳐 기능입니다. 갤럭시탭7.7LTE 단말기를 통해 하단에 있는 캡쳐 아이콘을 누르면 직접 캡쳐를 할 수 있지만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너무나 쉽게 캡쳐가 되며 캡쳐 파일이 저장되는 장소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 PC 폴더에 담을 수 있습니다. 저같이 리뷰를 하는 입장에서 캡쳐 화면이 바로 PC에 저장한다는 것은 무척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갤럭시탭7.7LTE에서 구동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녹화 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제품리뷰를 하는 입장에서 현재 조작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내고자 할 때 별도 동영상 촬영을 위한 카메라가 없이 이 기능을 통해 녹화 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 역시 갤럭시탭7.7LTE가 아닌 PC에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파일은 WMV와 AVI 두가지 중 하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트레이트나 해상도 등 세세적인 설정은 안된다는 게 좀 아쉽습니다. 화질은 조금 떨어지네요.

세번째는 필기/스케치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나 옵티머스뷰에 있는 필기 기능을 마우스를 이용해 할 수 있습니다. 약속장소를 지도에 표시해서 보내야 할 경우 마우스로 해당 위치를 표시 저장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역시 매번 캡쳐한 사진을 PC 옮기고 PC에서 편집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이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네번째는 파일 전송 기능입니다.

폴더 아이콘을 설정하면 갤럭시탭7.7LTE에서 PC로 또는 PC에서 갤럭시탭7.7LTE으로 드래그 동작하나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USB케이블이 아닌 3G나 WIFI로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업기능입니다. 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다양한 카테고리가 보이는데 백업을 선택하면 연락처, SMS, APK, 음악, 사진, 동영상을 PC에 백업할 수 있습니다. 수동 및 자동 백업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폴더 설정이 없어서 어디에 저장이 되는지를 바로 알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화면 아래 마우스를 가져가면 현재 갤럭시탭7.7LTE에 구동되는 모든 앱을 종료시켜주는 기능도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개발업체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글 입력이 약간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한글을 입력할 경우 상단에 별도 문장을 입력하는 칸이 나오고 입력 후 ENTER를 눌러야 정식 문자입력 창에 한글이 입력된다.

더욱이 갤럭시탭7.7LTE에서 기존 사용하던 키보드가 아닌 모비즌 키보드 설정을 선택해야 그나마 한글 입력이 됩니다. PC와 갤럭시탭7.7LTE를 연결하면 초기 키보드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모비즌 키보드로 설정을 하면 됩니다.

모비즌 어플을 이용하면 갤럭시탭7.7LTE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나이를점점 먹다보니 문자입력보다는 전화사용이 많아지더군요. 아무래도 문자입력이 귀찮아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키보드를 통한 문자 및 메시징 입력이라면 너무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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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같은 메시징 어플 틱톡, 상대방의 대화를 엿볼 수 있다?

카카오톡 같은 메시징 어플 틱톡, 상대방의 대화를 엿볼 수 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아내가 아이폰4S를 신청하면서 기존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3GS를 제가 약정 승계했습니다. iOS5 업데이트 이후 느린 속도와 진동도 되지 않는 아이폰3GS를 약정승계 한 이유는 당연히 약 20만원 정도의 할부금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폰3GS를 약정 승계한 후 USIM을 빼서 가지고 있는 타 스마트폰에 넣어 사용하면 되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혹시 가족 중 단말기에 문제가 있어 아이폰4S를 하고 싶은데 할부금이 남았을 경우 그리고 약정 승계를 받을 사람이 약정이나 할부금 낼 필요가 없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 경우 약정 승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포맷을 하지 않고 사용하던 상태 그대로 넘겨받은 아내의 아이폰3GS를 가지고가 약정 승계를 신청하고 제가 잠시 사용했는데 '틱톡'이라는 메신저 어플이 제법 흥분되는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아내의 폰에는 무료 메시지 어플인 틱톡이 설치되어 있었고(전 틱톡을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USIM으로 변경된 후에도 아내와 아내의 친구가 주고 받는 대화가 제 휴대폰에서도 그대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 아내의 대화 내용을 제 폰이 된 아이폰3GS에서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같은 메신저 어플인 카카오톡의 경우 USIM을 교환하면 자동으로 기존의 내용이 사라지고 다시 인증을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틱톡은 그렇지 않더군요. USIM을 변경했음에도 여전히 아내가 다른 사람과 주고 받은 내용이 제 폰에 그대로 보여졌습니다.

 


당연히 연락처 등을 제 것으로 변경했기에 '친구'에는 제 연락처와 연동된 이들의 정보가 있지만 채팅창에는 여전히 아내가 틱톡을 하면 그 내용이 그대로 제 폰에도 보여지게 됐습니다. 반대로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 그 내용이 아내의 아이폰4S에서도 보여지는지는 아직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만 이거 조금 문제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저와 같이 상대방의 스마트폰을 포맷도 안된 상태로 받을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 문제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를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지금의 상태를 아내에게 말해야 하는데 은근히 스토킹 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러면 안되는 데 말이죠. 저 같은 사람이 있기에 ^^; 하루 빨리 해결되었음 합니다. 아내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반대로 제가 글을 남겼을 때 아내한테 가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PS. 일단 오류는 아니고 멀티디바이스 지원이라고 합니다. 근데 멀티디바이스는 동일한 USIM 안에서만 지원이 되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데... USIM 정보가 다를 경우 다시 인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상은 했는데 카카오톡의 경우 멀티디바이스 지원을 안하고 있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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