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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버즈 빅테이터 분석으로 보는 갤럭시노트7의 희노애락 그리고 아이폰7

티버즈 빅테이터 분석으로 보는 갤럭시노트7의 희노애락 그리고 아이폰7

사람은 누구나 내가 관심있어 하는 것들에 대해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SNS가 존재하며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특히 마케팅 분야에 있는 분들이라면 나와 연관된 제품, 브랜드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의견들이 있는지 혹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해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정보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소셜분석솔루션 티버즈(TIBUZZ)

나만 즐거운 마케팅이 아닌 모든 이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마케팅 또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활용해 관심도를 이끄는 마케팅은 적어도 실패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브랜드 혹은 제품과 연계된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온라인 상의 흐름이나 반응을 파악하는 것은 어떤것보다 선행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즉,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활용을 해야한다라는 것이죠. 물론 이를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부터 블로그, 커뮤니티까지 개인이 다 찾아볼 수는 없는데요.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티버즈입니다. 티버즈는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소셜분석솔루션입니다.

티버즈를 활용한 컨텐츠 : http://bit.ly/2dxklbJ

참고로 위 링크를 보면 티버즈 분석 솔류션을 활용한 예시입니다. 최근 tvN10 Festival이 열렸었는데요. 이전과는 확 달라진 시상식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상파와는 다른 다양한 드라마(미생, 시그널, 또 오해영, 치즈인더트랩, 응답하라 시리즈 등)와 예능(삼시세끼, 꽃보다청춘, 집밥 백선생, 수요미식회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런 시상식이니 사람들의 관심이 참 많았었을 듯 한데요. 시상식이 거행 하기 전 버즈량을 분석해 나름의 어워즈 순위를 매긴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재미있게도 버즈량을 통한 분석 결과 응답하라1988이 20,726건으로 1위를 차지했는데요. 실제로 드라마 컨텐츠 대상을 응답하라가 수상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하라!

간단합니다. 티버즈를 통해 원하는 키워드만 입력하면 이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모두 보여줍니다. 일별, 주별, 월별로 전체 버즈량은 얼마나 되는지, 긍정 혹은 부정 등 사람들의 감정은 어떠한지 등을 수치로 또는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죠. IT 블로거이기에 발화로 인해 단종된 갤럭시노트7에 대한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갤럭시노트7이 처음 공개된 8월3일을 입력한 후 모니터링 분석을 시작해봤습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분석된 버즈량은 총 84,265,962건입니다. 블로그가 1%, 페이스북이 0%, 트위터가 99%, 인스타그램이 0%인데요. 이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의 데이터가 분석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트위터가 압도적으로 많기에 나오는 상대적 수치입니다.

 

갤럭시노트7 채널별 점유율 비교를 보면 페이스북은 47,809건으로 상당히 많은 버즈를 기록했는데요. 트위터의 83,226,356건과 비교하면 거의 미비한 수치입니다. 트위터가 매각되니 어쩌니 해도 버즈량이 제일 많게 집계되는데요. 국내의 경우 아직 마케팅 활용에 있어 트위터를 무시해서는 안될 듯 합니다.

처음 공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일 최저 750k를 기록할만큼 후끈한 관심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정식 출시 후 관심도가 떨어질 때 쯤 발화 사건과 리콜, 교환, 다시 발화, 단종 등 스펙타클한 부침을 겪으면서 끊임없는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감정 그래프를 보면 공식 리콜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긍정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면 9월21, 22일에 최고치를 기록 약 75%의 긍정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안타깝게 새 갤럭시노트7도 발화가 발생하면서 급격하게 다시 하락했습니다. 현재는 단종 및 환불 등의 대응으로 조금씩 감정 그래프가 긍정으로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그래프를 보면 삼성 담당자들은 조금 안도하려나요?

추세를 보면 긍정쪽으로 가까워지고 있지만 전체 상세 감정 점유율 비교를 보면 아직 불만이 높은편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조금 더 노력을 해야겠네요.

아이폰7과 갤럭시노트7을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전체버즈량은 169,115,682건이며 아이폰7이 약 0.2% 정도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과 갤럭시노트7 그래프가 거의 동일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건 버즈 그래프가 갤럭시노트7과 아이폰7이 비슷하게 흘러간다라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갤럭시노트7이 공개된 날이나 아이폰7이 공개된날은 아무래도 해당 제품이 더 큰 차이로 격차를 보일 법도 한데 조금 의아하네요.

반면 감정그래프는 확연히 다릅니다. 초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3.5mm 이어폰단자 제거와 이해하기 힘든 에어팟 디자인 등으로 평가가 좋지는 않았는데요. 갤럭시노트7 발화와 연관이 있는걸까요? 상대적으로 갤럭시노트7과는 달리 긍정의 의견이 조금 더 많습니다.

버즈 그래프 이외 이상징후라는 카테고리도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 갑자기 버즈량이 증가했을 때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좋은 일로 많이 언급된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빠르게 대응해야 하기에 꼭 유심히 봐야할 카테고리가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티버즈에서는 등록한 키워드의 버즈량이 급격히 증가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은 이상징후가 여러번 있었네요.

또, Aa 연관어의 경우 등록된 키워드와 연관된 내용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 사진, 카메라 쪽에 큰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반면 갤럭시노트7은 교환, 배터리, 폭발 등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재미있네요. 초 대박 폰이라 평가받던 갤럭시노트7 이었는데 단종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마무리된 그의 역사가 이 티버즈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또, 아이폰7에 대한 이야기 역시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고요.

이 외에도 다양한 키워드를 등록했을 경우 대쉬보드를 통해 등록된 키워드의 일간, 주간 버즈랑을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티버즈를 보면 모든 게 보인다!

티버즈의 강점은 블로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가장 빠르고 핫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SNS 데이터까지 모두 분석이 가능하여 현재의 반응이나 흐름을 쉽게 수집할 수 있으며 일일이 컨텐츠를 확인하지 않아도 감정 분석을 통해 브랜드,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마케터 입장에서는 아주 땡큐인 서비스입니다. 여기에 이상징후 알람 서비스부터, 모니터링에 등록된 키워드가 들어간 SNS 글 확인하기, 위키피디아 10만 단어 사전 구축을 통해 연관어 수집 및 분석 서비스 제공 등 세심한 부분까지 긁어주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업계 동향이나 이슈를 손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굴해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트렌드 현황을 파악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제품 혹은 브랜드를 발굴해 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마케터 뿐만 아니라 상품기획자부터 디자이너, 홍보 등 모든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한번 살펴보세요.

티버즈 홈페이지

티버즈 ‘트렌드 분석’ 리포트 다운받기

티버즈 문의하기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 이 글은 티버즈를 통해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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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연동 추천어플 ‘인맥관리 = 취업의 지름길’ 사람인 ‘거기 어때’

 

페이스북 연동 취업 추천어플 ‘인맥관리 = 취업의 지름길’ 사람인 ‘거기 어때’

인맥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학연, 지연 등 연줄과 인맥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나만의 든든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경우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온라인 상에서 너무나도 쉽게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만남이 그저 가벼운 만남일 수 있지만 오히려 현명하게 서로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만남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알찬 만남으로 이어가는데 있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된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거기어때’라는 앱입니다. 거기어때는 취업정보 사이트 1위 업체인 사람인이 취업 정보 어플인 ‘공채의 명가’에 이어 출시한 국내 최초 소셜매칭 서비스 어플입니다. 기업의 채용 공고와 해당 기업에 다니는 나의 인맥을 자동으로 연결되는 '소셜매칭'을 통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최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 다양한 직업, 다양한 연령의 사람을 쉽게 만나게 되면서 이러한 인맥을 활용하여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어플입니다. 물론 나 역시 하나의 인맥이 되어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약 600만명에 달하는 페이스북 사용자 모두가 나의 인맥이 될 수도 있다라는 점을 봤을 때 더욱더 많은 페이스북 친구가 있을 경우 더 많은 기업 채용 공고수와 정보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취업정보 사이트는 단순히 올라온 정보를 얻는 것에 국한된 단 방향의 서비스였습니다. 어느 기업에서 사람을 모집하고 채용정보 및 기간 은 무엇인지 정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위 캡쳐화면 중 거기어때? 어서 지원해! 가 이 앱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내용일 듯 합니다.>

하지만 거기어때는 내가 페이스북을 통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맥을 통해 취업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쉬운 예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곳이 S기업 홍보부라 할 때 나의 인맥 중 관련 업종에 있거나 S기업 홍보부에 있는 누군가가 있을 경우 조금 더 다양하고 정확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회사 업무에 대한 부분, 면접관의 성향, 예상 면접 질문, 필요한 서류 등 다양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마구잡이식 준비가 아닌 그 회사에 최적화된 대비를 할 수 있다라는 점 역시 거기어때만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이러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참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 어떤 정보보다도 인맥을통해 전해 듣는 이러한 정보들이 경쟁자들과 비교 취업 성공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페이스북이라는 소셜네트워크가 생겨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인맥을 늘려나가기 쉬워지면서 더 유익하고 더 효과적인 정보를 조금이나마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인이 제공하는 공채의 명가 어플의 경우 ‘인사통’을 통해 궁금해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나의 인맥을 통해 직접적으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 수 있다라는 점에서 인사통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거기어때를 실행한 후 첫번째 카테고리에 있는 소셜매칭을 보면 내 인맥과 연관된 기업이 보이며 이 기업의 공고수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매칭 좌측상단에 있는 일촌보기를 누르면 현재 내 일촌이 어디서 근무하고 있는지에 대한 현재 재직 정보를 제공하여 내가 원하는 직업의 관련된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친구 혹은 인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해당 인맥의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물론 이는 정보를 공개했을 경우에만 보입니다. 또한, 정확한 직장을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 틀릴 수 있습니다.)

더욱이 바로 바로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무료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기에 원하는 정보를 더욱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두번째 위치에 자리한 맞춤 매칭에서 우측상단에 있는 설정을 통해 종직, 종업, 경력, 지역, 학력, 근무형태, 기업유형 등 내가 원하는 취업의 범위를 정할 경우 이에 맞는 취업 공고가 나오면 위 캡쳐 화면과 같이 과녁에 화실이 꽂혀져 있는 이미지가 보여집니다.

즉, 내가 원하는 직장에 어울리는 취업 공고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미지를 통해 보여주어 혹시 놓칠 수 있는 정보를 잊지 않도록 해줍니다. 조금 만 더 크게 표시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기존의 취업 앱이 채용정보 확인 및 입사지원 기능을 제공했다면, 사람인의 '거기어때'는 공고를 낸 기업에 다니는 지인에게 기업정보나 문화 등 궁금한 사항을 페이스북 메시지로 즉시 문의할 수 있도록 발전시킨 인맥 매칭 플랫폼입니다. 관심이 있는 채용정보는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친구에게 전달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러한 모든 것들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현재 페이스북을 사용해야 하며 페이스북이라는 온라인 상에서 이에 걸 맞는 모습을 보여야 할 듯 합니다. 미리미리 페이스북에 나만의 장점 그리고 취업을 위해 내가 해왔던 다양한 History 등을 꾸준히 올린 다면 이와 관련된 직종의 인맥들이 더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반대로 기업 담당자의 입장에서 내 인맥이 나의 회사에 적절한 인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학교 후배녀석이 다니는 회사에서 모집공고를 냈네요. 아마도 이 후배녀석의 후배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로 맺어져 있다면 그리고 사람인 거기어때를 설치했다면 아마 이 회사 모집 공고를 볼 것이고 제 후배녀석은 착한 성격상 회사의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현재 사람인의 거기어때는 안드로이드 버전과 아이폰 버전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거기어때를 입력하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두 어플 모두 무료어플입니다.

 

사람인 사이트는 물론 공채의 명가 그리고 지금 소개하는 거기어때까지 이들의 행보를 보면 진정 취업을 위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잘 짚어낸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에 걸 맞는 서비스를 잘 내놓고 있고 말이죠.

 

취업을 원한다면거기 어때를 꼭 설치해보세요. 물론 공채의 명가와 함께 말이죠. 그리고 페이스북을 잘 활용해보세요. 인맥의 힘을 느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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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의 영향력을 알고 싶어? 크레아랩 '토끼북'으로 가자!

내 글의 영향력을 알고 싶어? 크레아랩 '토끼북'으로 가자!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의 SNS에 올린 나의 글, 그리고 블로그 등에 올린 나의 글들의 영향력이 어떤지를 한눈에 알고 싶다면?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글을 올렸을 때 좋아요, RT는커녕 나의 글에 친구 혹은 팔로워 들의 아무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을 때 온라인 상에서의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왠지 모른 소외감과 함께 말이죠. 블로그 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열심히 작성한 포스팅을 읽은 분들이 고작 1, 2명 정도에 그친다면 우울해집니다. 그 반대도 있겠죠? 나의 사소한 일상을 올렸음에도 반응이 폭발적이고 좋아요와 RT가 많다면, 내가 쓴 글에 댓글도 많이 달리고 많은 분들이 읽고 추천을 해준다면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무플'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무플이다라는 말이 있듯 많이 RT하고 좋아요를 누른다고 또, 추천과 방문자수가 많다고 영향력이 많은 것 만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내가 쓴 콘텐츠가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는 무척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쓴 글이 과연 '어느 기간 동안 퍼져나갔으며', '누구를 통해 퍼져나갔으며', '얼마만큼 퍼져나갔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면 무척 편리할 듯 합니다


토끼북
(www.tokibook.com)을 가보자!

토끼북(www.tokibook.com)이라는 새로운 웹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 직접 들어가서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토끼북은 ()크레아랩이 만든 신개념 이슈 소셜 미디어 사이트로 스스로 '소셜미디어 나침반' 그리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모아 모아 놀라운 이슈를 만들어가고, 서로의 공감이 자라나는 새로운 열린 공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나오는 모든 콘텐츠를 모아 가장 이슈가 되는 topic를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뭐야 별다를 게 없는데?

우리나라 블로그 계정 수만 하더라도 3600만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 중 일부만이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통해 나오는 콘텐츠는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유튜브는 더 합니다. 전세계를 통해 1분 동안 등록되는 영상은 48시간 분량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평생 유튜브만 본다고 해도 절대 볼 수 없는 양입니다. 이렇게나 콘텐츠가 넘쳐나는 지금 이러한 콘텐츠를 무작위로 보기 보다는 나에게 관심이 있고 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즉, 이슈가 되는 정보만을 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러한 콘텐츠 소비를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토끼북'입니다. 콘텐츠를 생산한 사람의 입장에서도 블로그 글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유튜브(차후 지원예정) 등에 올린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이러한 기능만을 제공한다고 했을 때 토끼북은 그닥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콘텐츠 정보를 모아주는 영역을 블로그에서 SNS로 확대한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토끼북 만의 차별성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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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의 확대

먼저 앞서 언급했듯 블로그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유튜브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는데 있습니다. 전문성을 가진 블로그부터 신속성을 가진 SNS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토끼북은 빠른 'Trend'와 깊이 있는 'Information'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글쓴이에게는 블로그, SNS, 유튜브 등 내가 생성한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 콘텐츠의 인기, 퍼져나간 정도, 콘텐츠 생존기간 등을 통해 이슈가 되는 콘텐츠를 따로 추려서 현재의 트렌드를 알려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Trend, Issue
를 한눈에

무섭도록 늘어나는 정보를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능력은 물론 이렇게 넘쳐나는 정보 중 어떤 정보가 나에게 필요하고 또, 어떤 정보가 정확한 정보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 역시 필요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직접 콘텐츠를 보고, 듣고, 말하지 않고서는 그 콘텐츠가 정말 가치 있는 콘텐츠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넘쳐나는 정보 중 현재 가장 관심이 있어하고 이슈가 되는 정보를 큐레이션(Quration) 해줄 사이트가 필요했습니다. 비록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큐레이션은 아니지만 다수의 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정보를 빠르게 가져와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토끼북은 앞서 언급했듯 전문성을 지니는 블로그의 글뿐만 아니라 신속성을 지는 SNS의 글까지를 취합해서 현재 이슈가 되는 정보를 큐레이션 해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는 B2B에게는 효과적인 기획과 마케팅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토끼북은 개인에게까지 이러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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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의 시각화

블로그를 통해 글을 작성하는 입장에서 토끼북의 기능 중 글쓴이의 영향력을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이 무엇보다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토끼북은 내가 생산한 글의 영향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블로그, SNS 등 내가 글을 올린 순간을 시작으로 댓글을 달고 공유하고 RT한 사람은 물론 내 글이 확산된 수, 확산된 시간, 생존 시간, 확산 단계 등을 버즈맵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내 글의 영향력을 어느 정도나마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글에 대한 영향력이 더욱 쌓여나갈 때 나 스스로의 영향력 역시 더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
다분히 개인적으로 생각한 토끼북이 주는 장점은 내 글이 확산되어가는 것을 버즈맵을 통해 볼 경우 비록 그 영향력이 적다고 할지라도 내가 만든 콘텐츠가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그 느낌은 내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더욱 가지게 되는 결과로 변화되며 콘텐츠를 만들어냄에 있어 한층 더 노력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이끌어줍니다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큐레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내 글의 영향력을 함께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토끼북입니다.


토끼북의 현재는?

지금까지 내용을 보셨다면 그리고 내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면 트렌드에 대해 빠르게 정보를 얻고 싶다면 토끼북에 상당한 관심을 보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토끼북에 대한 상황을 간단히 말씀 드리면 토끼북은 현재 베타버전을 오픈 했습니다. 베타버전 이어서인지 약간 느리다라는 느낌도 있고 아직 모바일 전용 사이트가 없습니다. , 블로그나 SNS 외에도 많은 정보가 생성되고 있는 카페의 글은 아쉽게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는 카페 설정에 따라 공개, 비공개가 정해져 있고 SNS에 비해 더 폐쇄적이기에 수집이 어려운 듯 합니다.

또한, 일부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크롤링(Crawling)에 문제가 있다라고 합니다. 혹여 네이버 블로그 글을 작성했는데 수집이 안 되는 경우 바로 해결될 수 있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될 듯 합니다.


토끼북 오픈 이벤트

현재 베타서비스 오픈을 하면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끼북 오픈 이벤트! "토픽과 함께" 공감이 커가는 토끼북 다 함께~ 토공토!www.http://www.tokibook.com/event

토끼북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아이패드3 3대를 경품으로 걸고 있습니다. 정보의 확산도를 확인할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이 이벤트를 가장 널리 알린 이에게 아이패드3를 제공합니다. 분명한 것은 타 SNS를 통해 진행해온 이벤트(누가 1등인지를 확인할 수 없었던)와는 달리 버즈맵을 통해 정보의 확산력을 알 수 있기에 누가 1등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외에도 참여자 중 한달 동안 매일 100여명을 추첨하여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또한 '토끼북을 메모해 주세요' 이벤트는 토끼북 서비스를 보고 느낀 점을 메모 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리더십 오거나이저 메모패드를 제공하며, '토끼 좋아요' 이벤트는 토끼북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해주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달 동안 매일 10명에게 '나가사끼 짬뽕'을 증정합니다.

*토끼북이라는 이름은 워키'토키'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토끼북 오픈 이벤트! 토픽과 함께 공감이 커가는 '다함께~ 토공토!'
http://www.tokibook.com/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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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다! 카카오톡 아류가 아닌 모바일 SNS의 도전이다?

 

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다! 카카오톡 아류가 아닌 모바일 SNS의 도전이다?

IFA2011
을 통해 공개된 챗온(Chaton)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베를린에 도착하기 전 블로그를 통해 챗온의 성공을 예상한다라는 다소 자극적인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나름의 이유를 들어 작성한 글인데 꽤 많은 분 들이 읽어 주셨습니다. 그만큼 챗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관련글 보러가기 :
챗온(ChatON) 성공을 과감하게 예상합니다!

카카오톡, 마이피플, 올레톡 등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삼성이 만든 무료 메시징 서비스 쳇온이 과연 어떤 녀석일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IFA2011이 개막하기 전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를 참석하고 이어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삼성 부스를 공개한 행사에 참석하여 챗온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잠깐 이었지만 실제로 보고 또 설명을 들은 후 느낀 것은 챗온은 단순히 무료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이 아니라 모바일 기반의 SNS 서비스에 조금 더 치중한 앱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를 하면 챗온은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같이 친구들과 무료로 메시지, 사진, 동영상 등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룹으로 대화도 할 수 있구요. 여기까지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트렁크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트렁크는 이름 그대로 이것 저것 넣어두는 트렁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채팅방마다 주고 받은 이미지와 동영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많은 이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면 이후 어떤 이미지, 영상을 주고 받았는지 확인하기 힘들고 또, 찾기도 힘이 듭니다. 하지만 트렁크 기능을 통해 이미지와 영상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 전송한 이미지와 영상에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SNS 사이트에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 트렁크라는 기능만 봐도 서로 보낸 사진에 댓글을 남기고 또 다시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사이트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 일반적인 메시징 전송 서비스가 아닌 모바일폰 안에서 즐기는 삼성의 페이스북 혹은 삼성의 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트렁크 기능은 현재는 지원하지 않고 정식 출시될 때 추가된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친구의 한마디라고 해서 친구의 프로필 페이지에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친구들도 내 프로필에 다양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일반적인 무료 메시징 서비스라고 보기에는 차별화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친밀도 순위입니다. 가장 많이 대화한 친구의 순위를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순으로 순위를 매겨 줍니다. 글쎄요. 이런 걸로 친구의 순위를 매긴다는 것이 조금 불편하기도 하지만 소소한 재미를 안겨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메시지 입니다. 단순히 키패드로 입력한 문자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쓴 손 글씨, 사진, 텍스트 배경, 음악 등을 넣어 특별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작성한 메시지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보여지게 됩니다. 연인이나 부모님 혹은 생일 축하 등의 메시지를 보낼 때 이 기능을 이용할 경우 차별화된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사실 너무 많은 기능을 담아내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심플하고 누구나 사용하기 간편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스마트폰을 쓰면서 카카오톡만 사용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챗온은 쓸데없는 기능이 담겨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이런저런 기능을 다 넣은 서비스치고 성공한 서비스를 많이 보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용량을 많이 차지한다거나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다고 했을 때 하드 유저들의 경우 삭제해야 할 경계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감성을 자극하는 소소한 재미 꺼리들을 담아냄으로써 여성이나 연인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나름의 인기를 끌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전체적인 UI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는 점. 카카오톡과 달리 더 방대한 운영체제를 지원할 것이라는 점. 피쳐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등 일단 챗온이 지닌 장점을 토대로 마케팅을 적절히 이용하면 어느 정도의 파급력은 지니지 않을까 합니다

더불어 중소기업과 달리 대기업의 삼성 그리고 마케팅의 삼성인 만큼 경쟁업체보다는 조금 더 편한 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직접 사용을 해봤는데 제가 원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블랙바탕에 오렌지 색상으로 꾸며진 디자인이 꽤 괜찮았습니다. 시선을 확 이끌기도 했고 말이죠. 참고로 갤럭시 노트에 설치된 챗온을 보니 그룹으로 묶인 화면에서 전체적인 UI나 글이 상당히 작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불편할 듯 했습니다. 삼성에서 단말기에 따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쎄요. 삼성의 이러한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론적으로야 얼마든지 예상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말이죠.

이 챗온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또, 실제 구동하는 영상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현지 사정으로 한국에 돌아가서야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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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카오톡 아류가 아냐! KT 올레톡의 정체는 뭘까?

난 카카오톡 아류가 아냐! KT 올레톡의 정체는 뭘까?

올레톡 써보셨나요?

아마 올레톡을 써보셨던 분들이라면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의 아류 어플이라고 생각하셨을 듯 합니다. 일단 ''이라는 단어부터 시작해서 올레톡에는 카카오톡과 같이 무료 메시징 기능이 들어가 있으니까 말이죠. 실제로 올레톡이라는 어플을 접하고 하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비교한 글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하지만 올레톡은 오히려 카카오톡 등 무료 메시징 어플보다는 현재 LG유플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와글(Wagle) 어플과 비교하는 것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무료 메시지 서비스는 그 부수적인 기능일 뿐이구요.


KT만의 SNS를 꿈꾸다!?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지금 SNS속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또한, 변칙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km, 두근두근우체통, 살랑살랑 돗단배 등을 통해 많은 이들의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중독성이 크다라는 점에 있어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큰 매력이 있습니다.

, 이러한 매력을 알고 있는 통신사는 자체적인 SNS를 구축하고 이 SNS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2, 3차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하나가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 SNS를 넘어선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지듯 통신사 역시 자신들에게 맞는 그리고 자신들만의 SNS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나온 것이 바로 이 '올레톡'입니다.


올레톡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올레톡은 일반 무료 메시징 앱과는 조금 다릅니다. 무료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넣었지만 이 기능이 주가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에 나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내폰피'와 모바일 커뮤니티 '카페' 등의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내폰피에서 재미있는 건 관계지수라는 것이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팔로우/팔로윙과 같이 각각의 포인트에 따라 관계지수가 생성되며 이 포인트가 나중에 어떻게 활용될지 모르겠지만 차후 이에 대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의외의 성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카페 역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카페와 모바일이라는 특성이 결합되면서 가벼우면서도 한층 중독성 있는 올레톡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올레톡 간담회를 통해서 담당자분이 직접 말한 내용으로 이 카페 기능이 올레톡 사용자를 붙잡는 차별화된 기능이며 실제로도 올레톡 사용자 중 많은 이들이 이 카페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올레톡 안에서 무료 메시징은 물론 상대방이 올레톡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바로 문자메시지나 통화 등을(무료가 아닌) 올레톡 안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보면 올레톡은 카카오톡의 아류다! 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을 듯 합니다. 물론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 메시징 기능을 넣어 올레톡 사용자를 늘리고자 했지만 분명한 차별화된 기능이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차별화가...

일반 사용자들에게 통하느냐 하는 점입니다. 뭐라고 해도 사용자들은 카카오톡과 같이 무료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접근을 무료 메시징 어플로 알고 있다 보니 내폰피와 카페 등의 기능이 마냥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낍니다. 더구나 이러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어플 자체가 무거워졌구 말이죠.(꼭 그래서만이 아니라 내부적인 디자인과 UI 등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다소 무거워졌다고 합니다.)

오히려 초기 접근하기 어렵고 쉽게 이용하기 어렵다라는 단점을 만들어내면서 카카오톡, 마이피플보다 못한 어플이라는 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올레톡 입장에서 답답할 노릇일 것입니다. 초기 컨셉은 이게 아니었는데 무료 메시징 어플로 인식하고 있고(물론 아니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카카오톡의 아성을 쉽게 무너트리긴 힘들고 현재로써는 이도 저도 아닌 어플이 되어 버렸습니다.


올레톡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

심플함. 그리고 방향성과 독창성이라 생각됩니다.

심플함.

일단 디자인적인 개선부터 필요합니다. 올레톡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칙칙하고 어둡고 스산합니다. 더구나 설치 후 뭐부터 해야 할지도 참 난감합니다. 가운데 위치한 More는 맨 우측으로 밀거나 모든 이들이 아는 설정이라는 탭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전체적인 구성을 조금 더 단순하게 하고 SNS를 내세웠다면 이 컨셉에 맞는 탭 구성과 산뜻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방향성&독창성

자신들이 말하는 SNS 컨셉을 쭈욱 밀고 나가고 싶다면 내폰피와 카페 기능을 한층 강화했으면 합니다. 카페와 함께 두근두근우체통, 1km 등의 기능을 넣어 흥미를 유발하고 중독성을 이끄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관계지수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무엇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기 보다는 내폰피라는 이름을 버리고 누구나 알 수 있는 조금 더 대중성 있는 이름을 내놓길 원합니다.

페이스북에 스카이프가 들어갔듯 이러한 SNS 서비스안에 무료 메시징이나 마이피플과 같은 mVoIP 서비스가 부수적으로 따라가야 할 듯 합니다.

또한, 불가능하겠지만 올레톡이라는 이름 자체도 통신사 앱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만큼 다른 이름을 새롭게 정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필요한 건 올레톡의 존재자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이도 저도 아닌 것에 그칠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
다음 버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진득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통신사이기에 가능한 재미있는 서비스가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대세의 흐름에 편승한 것이 아닌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올레톡으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사실 다음 버전을 봐야 더 정확한 판단과 차후 진행했으면 하는 의견 등을 내놓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개발자가 말하는 올레톡과 사용자가 느끼는 올레톡은 분명 큰 차이가 있으니까 말이죠. 이 차이부터 줄여나가는 것이 다음버전이라 생각하고 이 다음버전을 통해 진짜 올레톡이 가야할 방향이 드러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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