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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17)
두 손가락으로 축소/확대? 엄지손가락 하나로 가능!

두 손가락으로 축소/확대? 엄지손가락 하나로 가능!

스마트폰 화면을 축소 또는 확대하기 위해서는 두 손가락이 필요합니다. 그 말인즉슨 한 손으로는 스마트폰을 잡고 있고 나머지 한 손으로 확대 및 축소를 해야 합니다. 혹 한 손에 짐이라도 들고 있을 경우에는 무척이나 불편하게 확대/축소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불편함 없이 엄지손가락 하나로 확대 및 축소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캘거리 대학에서 개발한 The Fat Thumb 라는 기술은 디스플레이에 닿는 엄지의 접촉 면적에 따라 화면을 확대 또는 축소해주는 기술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사용자에 따라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치게 되면 각도와 엄지가 닿는 접촉 면적에 따라 화면이 확대 또는 축소 됩니다.

이전 삼성에서 햅틱 시리즈에선가 옴니아 시리즈였던가 한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할 수 있는 원핑거줌이라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 기능이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사용하는 데는 제법 괜찮은 기능이었습니다. 이 기능을 좀 더 활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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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팟 터치 2세대가 아닌 1세대를 선택했다.


여친의 선물로 아이팟 터치를 손에 넣었습니다. 고마워... ^^;
이미 2세대가 출시된 시점에서 뒤늦게 1세대를 구매한 이유에 대해 주변사람들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질타와 손가락질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2세대를 먼저 볼수 있는 기회를 - 보고 사려고 - 놓쳤다나요?)

어찌됐건 약 1주라는 장고의 고민끝에 2세대가 아닌 1세대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미 포스팅을 통해 2세대와 1세대의 차이에 대해 언급한 만큼 이 점은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아이팟 터치 2세대는 해킹이 불가능?

사실 2세대를 무척이나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신상이라는 달콤한 유혹과 함께 추가된 기능들 거기에 1세대에 비해 떨어진 가격까지...

특히 끌렸던 점은 베터리 타임이었습니다. 음악재생 시간은 두배나 늘어났으며, 동영상 재생시간 역시 1시간 정도 향상되었습니다. 워낙 조루라는 악명을 가지고 있던 기기였기에 베터리 시간은 거부할수 없는 유혹중 하나였습니다. 또 하나의 유혹은 내장 스피커. 특별히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UCC를 통해 전해 오는 아이팟 터치 2세대의 스피커 성능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1세대는 따로 스피커를 구매해야하기에 이 또한 거부할 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왔습니다.

B.U.T
하지만 이러한 유혹을 뿌리치게 만드는 사건이 2가지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첫번째는 가격의 하락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겠지만 신상이 발표되니 기존 제품의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였습니다. 30만원 전후로 책정된 1세대 8G 모델이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248,000원 ~ 220,000원까지 판매되었습니다. 중고시장은 더했습니다. 비싼 아이팟 주변기기를 포함한 8G 모델들이 18만원에서 21만원까지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16G 모델은 25~28만원선에 거래되어 8G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기도 했습니다.
(현재 2세대 8G 모델이 28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두번째 사건은 2세대 해킹 불가하다는 카더라~ 소식이었습니다. (이 또한 포스팅 한 만큼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사실 이점은 그닥 믿는것은 아니지만 일주일만에 해킹이 되었던 아이팟 터치 1세대가 안정화 되는데 거의 몇개월의 시간이 필요로 했는데 이보다 더 어렵다는 2세대는 해킹이 된다 하더라도 안정이 되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단 생각이었습니다.

현재 데브팀이 2세대 해킹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 지고 있습니다.

리퍼기간이 많이 남은 중고 제품을 구매한 후 애니차저등의 휴대용 베터리를 가지고 다니면 오히려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으며 더 오래 사용할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과 함께 차라리 큰 성능의 차이가 없고 이미 해킹에 있어 안정권에 들어선 1세대를 구매해서 1년을 사용, 내년 9월에 발표될 아이팟 터치 후속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란 생각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듯 합니다. 
현재 아이팟 터치 1세대 중고매물을 살펴보면 오히려 판매하는 분들보다 구매하려는 분들이 더욱 많은것을 보면 1세대에 남으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신듯 합니다. 물론 아직 2세대가 국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현재 이미 물량은 국내에 들어왔고 전자파 인증등의 과정이 남아있어 국내 아직 판매를 하고 있지 않지만 약 1~2주내에 출시될것으로 보여 또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세대의 장점도 있겠지만 2세대가 출시되면서 해킹팀인 데브팀이나 일반 유저들 모두 2세대에 초점이 맞춰져서 개발이 될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면 좀 소외감이나 펌웨어등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수 있겠죠? 

어찌됐건 이러한 생각과 고뇌와 걱정속에서 결국 1세대를 선택해서 제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존레논 버전 8G 풀박(리퍼기간 내년 6월), 실사용 극히 미비, 실리콘 케이스, 충전기, 애니차저 포함해서 21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열심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작성하면서 리뷰도 간간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09/24 - [디지털기기/기타/주변기기] - 벨킨, 신상 아이팟 전용 액세서리 출시
2008/09/16 - [디지털기기/PDA/PMP/휴대폰] - 아이팟 터치 2세대는 해킹이 불가능?
2008/06/10 - [PCP 컬럼] - 애플 잡스형님의 두번째 아이폰의 진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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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ven
    1세대는..솔직히 1.1.x때가 전성기라는 느낌이듭니다...
    2.x로와선 크랙된 유료어플을 쓰니뭐니해도 일단 rss도 한글지원하는놈이 없을뿐더러(앱스토어면 또 모르겠지만) 한글텍스트도 지원하는게 하나밖에없네요.하나 더있긴한데 저는 안되네요;
    1세대든 2세대든 완벽한 왜곡형 3d음장이 없기에 전 관여를 덜하게되더라고요..화노 줄었단말이 들리긴하지만..
  • ㅅㅏㅈㅏ
    해킹은 지금 데브팀이 뚫고 있는대
    한 1~2개월 쯤이면 나온다고 합니다만 ㄷㄷㄷ
  •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명박지옥 불신천국
    잘봤습니다 ^^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다른것들도 유용한 읽을꺼리들이 많네요.. 천천히 둘러볼게요~ㅎ
  • 저도 지금 1세대 쓰고있는데요~
    글쎄요.. 배터리의 압박이라.... 물론 배터리가 많이 드는 Wifi접속과 동시에 음악듣기 뭐 이런걸 한다거나,
    터치가 많은 게임을 한다면 배터리가 빨리 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배터리가 빨리 단다는 생각은 없네요 ^^;

    여하튼 무한 터치의 세계에 오신걸 환영해요~~ ^^
  • 김도훈
    시대가 갈수록 기기가 발전하는건 당연합니다... 구시대의 유물이 좋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대부분의 아이팟 유저들이 공감할 내용이 있을까 싶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보기엔 1세대를 사놓고 나르시즘에 빠져있는걸로 밖에는 안보일거 같네여

    저도 1세대를 쓰고 있지만 .. 2세대가 매장에 출시되면 바로 지를 예정입니다..
    • 구시대의 유물이라... 나르시즘이라... 제가 1세대를 옹호한것으로 보셨나요? 저와 같은 분들도 계시리란 생각에 좋은 선택을 권해 보고자 작성했습니다.

      1년 정도 지난 mp3를 사용해서 나르시즘에 빠져있다라... 뭐죠 이건?
  • 소금사막물고기
    전 뭐랄까...아이팟의 디자인적인 메리트가 점점 퇴보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지금 구할 수 있다면 전 아이팟 나노 1세대를 구하고 싶습니다...ㅇㅇ
  • 벨드록
    저도 2세대 출시되고 가격 떨어진 1세대 8GB를 18만원에 영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 PCP아웃사이드
    오오 저도 1세대를 선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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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햅틱폰 #1 한층 업그레이된 터치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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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서 출시한 프라다폰, 뷰티폰 등의 선전으로 한껏 달아오른 터치폰 시장에 삼성은 햅틱폰이라는 프리미엄 휴대폰을 출시하면서 그 경쟁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터치만을 통한 인터페이스는 초기 사용자들에게 익숙해져야 하는 불편함을 제공하는 만큼 이러한 단점을 보안해주는 유저 인터페이스(UI)가 무엇보다 개선 되어야 할 필요성으로 대두되면서 삼성전자는 이러한 터치폰의 단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UI를 적용시킨 햅틱폰을 출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0만원 후반대의 고가에 책정된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이미 약 10만대 이상 판매된 햅틱폰은 과연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는 제품인지 하나하나 살펴보자~! (이미 출시된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른 제품인 만큼 성능위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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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터치를 즐겨라~! #1. 위젯(Widget)

언제부터인가 터치는 제품선택의 큰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 키패드 사용으로 편리함과 익숙함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기존의 키패드 제품을 선호하며,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즐거움을 누리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터치폰을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장일단의 특징을 가진 터치폰은 좀더 편리하고 직관적인 조작을 원하게 되었고 삼성전자는 이러한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한 햅택폰을 출시하게 되었다.

햅틱폰은 기존 휴대폰과 동일한 바탕화면에 위젯이라는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를 내장하였다. 위젯은 메인화면에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배치 빠른 사용을 가능케 하는 기능으로서 메인화면 왼쪽 사이드에 시간, D-Day, 날짜, 사진보기, 달력, 지하철 노선도 등 작은 아이콘을 배치하여 원하는 기능을  '드래그 앤 드롭' 하여 메인화면으로 가지고 나와 필요한 기능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상단에 인디케이터가 위치 진동, 메시지 작성, 음성인식 전화, 잠금, 블루투스 등을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위젯기능 이외에 메뉴화면의 경우 카메라, 앨범, DMB, 사전등 단 한번의 클릭으로 해당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또한 무척이나 편리한 사용감을 안겨준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서 느낀 다소 아쉬운 점은 위젯 기능을 터치폰의 새롭고 앞선 UI로 광고하는 것만큼의 활용도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위젯으로 설정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기존 설정된 기능 만을 가지고 활용해야 한다는 제한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차후에는 개인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위젯으로 설정할수 있도록 하는 개인 맞춤형 위젯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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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터치를 즐겨라~! #2. 햅틱콘

햅틱콘은 햅틱폰 안에서 정의된 햅틱과 아이콘이 결합된 단어로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등록할 때 그 상대방의 바이오리듬을 통해 생년월일을 같이 저장하면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상태를 보여준다.

즉, 상대방에게 전화가 하거나 받을 경우 발신자의 그 날의 상태와 상태에 따라 차별화된 진동을 제공하여 상대방의 기분을 파악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물론 바이오 리듬의 경우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전화번호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햅틱콘을 통해 전화상으로 상대방을 배려해 줄수 있는 부분을 제공하기도 한다.

예를들어 거래처 사람과 통화시 바이오리듬을 보고 상대방의 상태를 언급하면 세심한 배려심과 함께 통화시 즐거움을 안겨줄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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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터치를 즐겨라~! #3. G센서

햅틱폰을 즐기는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G 센서이다. G센서는 휴대폰이 기울어지는 기울기를 인식하는 가속도 센서로 이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을 감상하고자 할 경우 휴대폰을 기울이면 물이 흐르듯 사진이 흘러내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다량의 사진이 있을 경우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활용하거나 또는 게임기능 중 주사위나 윷놀이 등을 할경우 휴대폰을 흔들면 실제 주사위나 윷을 던지는 듯한 진동과 사운드 그리고 G센서를 통한 움직임으로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동영상을 볼 경우도 가로 세로를 인식하여 상황에 맞게 화면을 변경해주는 역할도 한다. 좀더 다양하게 G센서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현재는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차후 제품에는 이를 개인이 수동/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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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터치를 즐겨라~! #4. 진동, 사운드

햅틱폰만의 터치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 중 또 하나는 다양한 패턴의 진동과 사운드라고 할수 있다. 기존 키패드를 사용한 사용자들에게 터치는 다소 미약한 터치감과 인식도 등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만큼 좀더 디테일하고 세분화된 진동기능과 사운드 기능을 필요하게 되었고 삼성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진동모터 기능을 한층 강화하여 좀더 다양한 패턴(총 22가지)을 통해 감성적인 편리함을 제공하도록 하였다.

더욱이 앞서 언급한 G센서와 진동으로 느껴지는 터치의 인식도를 한 단계 더 높혀줄 수 있는 사운드를 한층 보강하여 손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고, 소리로 듣는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으로 각 상황에 따른 진동, 사운드로 차별화 하여 사용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특히 주사위나 윷놀이의 경우 독특한 진동과 함께 그 만의 소리를 들려주어 좀더 리얼한 감성의 느낌을 느낄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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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폰이 다른 제품들과 크게 차별화 될수 있는 부분은 휴대폰을 사용하는 '개인 사용자의 입맛과 감성'에 맞게 꾸며졌고 이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바로 햅틱폰만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위젯을 통한 편리한 사용과 바이오 리듬 등을 활용한 햅틱콘, G센서를 통해 느껴지는 편리함과 즐거움 그리고 이 모든것을 연계하여 큰 시너지 효과를 한껏 높혀주는 다양한 진동과 사운드는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으로써 햅틱폰 만의 가치와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차별화 되고 디테일해진 기능이 분명 햅틱폰만의 장점으로 작용하지만 아직 보안해야할 부분이 있는 만큼 이러한 시도는 제조업체가 터치폰을 사용함에 있어 사용자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 더욱 큰 가능성이 있음을 가치로 삼아야 할듯 하다. 앞으로 좀더 발전된 모습의 햅틱을 한시 빨리 확인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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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를 즐길 때 유의해야할 에피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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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욕나올만 합니다. ^^
누가 그린건지는 모르겠지만 경험에서 우러난 사건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는 비슷한 경험은 아니지만 터치액정을 샤프로 하다 심하게 지울수 없는 라인을 그어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액정보호지가 있었기에 가능했겠지만... 대각선으로 길게 그려진 라인을 보니 웬지 X 표시가 하고 싶은 충동에 저도 모르게 반대편으로 또 하나의 라인을 긋고 말았습니다.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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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 유치해도 봐주세요~ ^^;

터치할때 정말 조심하세요~

손으로 발로 혓바닥으로 하던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담배빵만은 피해주세요... 액정에 상처나면 눈물이 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빠르게 반복해서 터치하는 게임이 아니였으니 망정이지 빠르게 클릭해야 하는 게임이었다면 담배빵으로 포도송이가 생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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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2008/05/14 - [리뷰뒷담화] - 터치를 즐길때 유의해야할 에피소드 #1
2008/04/21 - [ITNEWS] - 헬스하냐? 아니 컴퓨터 조작하는데...
2008/03/12 - [PCP 컬럼] - 터치 VS 버튼 과연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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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를 즐길때 유의해야할 에피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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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좀 덤벙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리뷰어 로써 많은 기기를 접하다 보니 어느센가 기기의 소중함을 점차 잃어 가는듯도 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터치 인터페이스를 사용함에 있어 많이 쓰이는 스타일러스 팬을 너무나 자주 잃어 버려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 잘 보관하는듯 한데 왜 이리도 잘 없어지는지...

미친듯이 찾으면 안보이다가 정말 엉뚱한 곳에서 나오는 스타일러스 펜이 가끔 미워지기도 합니다. 아니면 정말 저 위의 만화처럼 남자의 로망이기에 스스로 떠나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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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엉뚱한 곳에서 스타일러스 펜을 찾게 된 경우는 두루마리 화장지에 깊숙히 스타일러스 펜을 꽂아 놓고 한참 후에야 휴지를 쓰다보니 뭔가 툭하고 떨어지면서 발견했다는... 쿨럭쿨럭...

집중력이 뛰어나다고 위로해야 하는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에피소드로 치부하며 정신차려 지내야 하는 것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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