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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바이올린, 키보드 등 중고 악기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악기장터 어플

통기타, 바이올린, 키보드 등 중고 악기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악기장터 어플


매년 초 악기 하나 꼭 배워보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정말 다짐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군대에서 혼자 독학으로 통기타를 좀 쳐보고 또, 이 통기타로 여자도 만나고 꽤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이런 이유보다는 아이가 태어나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악기를 하나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재미난 어플을 하나 알게 됐습니다. 바로 악기장터 어플입니다. 이름 그대로 악기를 구입할 수 있는 어플인데요. 개인이 자신이 가진 중고 악기를 올리면 그 정보를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아이폰 iOS 모두 지원하는 이 어플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실행화면입니다.


실행화면 하단을 보면 홈, MY악장, 등록, 튜닝이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악기 즉, 음악이라는 컨셉에 맞춰 카테고리도 이에 맞는 이름으로 설정했습니다. 홈은 악기 판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MY악장은 등록한 상품 또는 찜한 상품이나 댓글 단 내용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등록은 판매할 제품을 등록하는 탭이며 마지막으로 튜닝은 쉽게 말해 설정탭으로 공지사항이나 이용약관, 푸시알림 설정 그리고 키워드 등록/변경(차후 설명)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홈을 보면 악기별로 보기, 키워드로 보기로 나눠져 있는데요. 기타, 현악기, 관악기, 드럼/타악기, 건반악기, 그외 악기로 나눠서 구매하고 싶은 악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타를 선택하면 그 안에 다시 어쿠스틱/통기타, 클래식 기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우쿨렐레, 그외 품목으로 세분화하여 필요하지 않은 정보를 최대한 걸러서 원하는 정보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최신순, 저가순, 고가순으로 리스트를 재정렬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버그인지 저가순이나 고가순으로 하고 제품을 본 후 뒤로가기를 선택하면 최신순으로 재정렬됩니다. 이 부분은 수정이 되야 할 듯 합니다.




개인 또는 업체가 올린 정보가 쭉 나열되면 원래 구입한 가격과 판매가격 그리고 판매하는 지역 및 세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정보는 판매자가 정보를 올려야만 확인할 수 이으며 일부 올리지 않을 경우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일단, 구입가 표시가 되어 있어서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다라는 점은 무척 좋은 기능인 듯 합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으며 찜을 할 수 있으며 댓글을 달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장 아래쪽을 보면 판매자 연결 탭이 있는데 이 탭을 누르면 전화하기/SMS보내기/취소 화면이 보이고 판매자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찜을 하고 댓글을 단 내용은 MY악장을 통해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개인이 아닌 업체에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한 개의 제품이 아닌 여러 제품을 올려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판매자의 다른 상품보기’를 선택하면 판매하는 다른 상품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로 보기도 있는데 ‘튜닝’ 탭에 키워드 등록/변경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원하는 키워드를 등록하면 기존 등록된 악기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록된 악기까지 키워드로 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통기타’를 키워드로 입력하면 키워드로 보기에서 통기타에 대한 정보만 쭉 나열되는 방식입니다. 정확한 상품명을 적으면 일일이 찾아볼 필요없이 해당 물품이 등록되면 바로 이 키워드로 보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후에는 ‘추천악기 보기’라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악기장터 어플에서 악기 제작/AS 전문가들과 협업으로 믿을 수 있는 악기를 추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추천악기 보기’ 기능은 12월14일 이전 안드로이드 2.0.2 버전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제가 판매할 악기가 없어서 직접 등록해보지 못했지만 ‘등록’ 탭을 통해 판매할 제품을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사진, 제품명, 구매가, 판매가, 브랜드, 원산지, 추천대상(입문자용, 중급자용, 고급자용 등), 상세설명 등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소의 경우 자동으로 현재 위치를 등록해주는데 수동으로도 입력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악기장터 앱을 소개해봤는데요. 깔끔한 UI 그리고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지만 전문가가 직접 추천해주는 기능이나 쉽고 편리하게 등록하게 판매/구매할 수 있는 기능 등 상당히 고심해서 만든 흔적이 보입니다.




현재 이 앱과 관련해서 12월 5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악기장터 어플을 가입하고 악장명을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 이벤트 공지에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악장명은 아이디와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악기장터 사용시 가입을 하게 되는데 이때 악장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악장명은 악기장터 어플 내 my악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그리고 공유하기를 눌러 악기장터를 알리면 됩니다. 여기에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 악기장터에 상품을 등록하면 당첨확률이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12월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경품은 Guitar 2대, 우쿨렐레 2대, 바이올린 1대, 스타벅스 커피 50잔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악기장터 홈페이지:  http://www.musicinmarket.com/
악기장터 블로그 :
http://musicinfor.blog.me
악기장터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usicinmarket
이벤트 참여하기 :
http://blogyam.co.kr/event_main/even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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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계단, 물 등 모든 것을 키보드/마우스로 만들어준다. ‘마키마키’

바나나, 계단, 물 등 모든 것을 키보드/마우스로 만들어준다. ‘마키마키’

킥스타터를 아세요?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크라우드 펀딩. 즉, 예비 소비자들의 지원을 받아 기금을 조성해 해당 프로젝트를 착수하는 소셜펀딩 서비스를 말합니다. 조금 더 간단히 풀어서 설명하면 자금이 부족한 기업이나 개발자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이에 대한 설명과 모집 금액 등을 게시하면 소비자들은 이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죠? 페블 스마트워치 (Pebble smartwatch)도 바로 이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를 통해 탄생한 제품입니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제품이 킥스타터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보여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바로 마키마키(Makey Makey)입니다.

이 마키마키(Makey Makey)를 소개하자면 간단한 서킷보드를 통해 이 세상 전도성 물질 그 어떤 것이든 키보드 및 마우스 등 입력장치로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이렇게만 설명하면 아마 흥미가 없으실 듯 합니다. 자!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별도 프로그램이나 코딩 등 필요 없이(물론 코딩을 하면 더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줄 수 있다) 오직 PC에 USB로 이 서킷보드를 연결한 후 전도성 물체와 연결만 하면 모든 것이 입력장치로 변하게 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나나와 집게 구리선을 연결해서 스페이스키로 만든다거나 점토로 조이스틱을 만들어 슈퍼마리오 게임을 한다거나 물통에 물을 담아서 DDR(DanceDanceRevolution) 게임을 하는 등 재미있는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사진 담기가 어려운 애완동물의 경우 물을 담아놓은 그릇을 노트북 앞에 두고 전도성 물질인 은박지에 애완동물이 앉아 물을 먹게 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는 등의 활용도 가능합니다.

사람 역시 전도체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손바닥을 때려 드럼을 연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뭐 정말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니지만 어른들의 장난감으로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일단 사용하기 쉽다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이 마키마키(Makey Makey)를 개발한 이들은 MIT 미디어랩 출신 학생들로 킥스타터에 35달러 총25,000달러 목표금액으로 마키마키(Makey Makey)를 올렸으며 이미 955개가 판매되어 41,308달러를 받아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도 이러한 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재미있는 사이트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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