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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4)
ATOM때문에 노트북 못지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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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Intel이 발표한 ATOM Series의 발표를 보면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습니다.
ATOM CPU의 내용들은 다루며 생각이든것입니다만, ATOM이 노트북 소비위축을 줄거란 생각이드네요.
물론 빠른 속도만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리 걱정하지 않고 지금 바로 노트북을 지르셔도 되리라 믿습니다. ^^

우선 각설 드리고, 그 이유를 몇가지만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첫째, ASUS, MSI, ECS(199달러~669달러) 등에서 나오는 초저가 노트북이 곧 출시될 예정.

둘째, 적절한 속도와 가볍고 오래가며 작은 부피의 Netbook 출현 가능.

셋째, ATOM(29달러~44달러) 자체의 초저가격 제품에 의한 기대감. 

넷째, Wibro 내장 Netbook 이라는 무선통신의 신개념 제품 출현 가능.

다섯째, HDD 대신 SSD 내장이라는 상대적 기대감.

여섯째, 이런 ATOM 제품의 대량 생산 체계가 이미 구축된 상황임.

노트북이란 것을 통신서비스와 결합한 개념으로 Netbook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여,
10시간 이상 노트북을 켜놓고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는 단말기를 만들어 낸다는 개념이 바로 이 Netbook이라는 개념에 있는듯 합니다.

실제 Intel이 내놓은 ATOM이라는 CPU 플랫폼은 단순히 초저가, 초저전력, 초소형이라는데만 있지는 않습니다.
Intel이 또하나의 시장이라 생각하는 하드디스크 대체형 상품인 SSD 그리고 인터넷에 항상 연결할 수 있는 Wimax 통신 모듈 등이 앞으로 휴대PC시장의 핵이 될거라 믿습니다.

찻잔속의 태풍이 아니냐고 의심받았던 UMPC, 그리고 겉모습은 UMPC와 똑같지만 무언가 새로운 개념으로 다가가고자 했던 MID, 그리고 이제 이런 모든 모습들의 장단점을 한데 모은 상품이 바로 Netbook이란 개념의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정리하면, Netbook은 기존 노트북의 고가형 시장을 개척하고 UMPC의 실패 경험을 되살리면서 네트워크 서비스기능을 강력하게 만들어 놓은 제품을 곧 출시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인텔의 야심찬 전략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 경쟁사라 생각되는 AMD, VIA는 어떤 모습으로 대응을 할지 걱정 반 기대 반 이네요.

PCPinside.

 




 

  Comments,   1  Trackbacks
  • 사용자들의 사용특성에 따라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14.1인치 LCD크기의 노트북을 사용하는데도 눈이 피곤해 왠만하면 데스크탑을 이용합니다.
    개인적으로 무게 1kg미만에 17인치 이상이 된다면 노트북을 즐겨 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네 맞습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다만, 우선 항상 들고 다니는 입장(정보를 항상 휴대한다는)에서는 휴대형PC를 그리고 직장이나 집에서는 대형 화면으로 쓸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할 수 있도록 모니터를 가지고 있거나 LCD TV를 쓰는 방안으로 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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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vs X300 어디한번 째려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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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ga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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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이러니 하죠, 보여드리고 이런 부적은 왜 붙히나 내참 ^^;;


맥북에어와 레노보의 X300이 요즘 비싸지만, 초슬림과 고가 그리고 SSD 채용이라는 측면에서 입에 오르내리는 듯 합니다.

비교 분석 자료를 보면 두께는 맥북 에어가 좀 더 얇은 듯 하고, 무게와 화면은 비슷합니다. 해상도에서 X300이 조금 더 높은 편이군요. 결정적으로 X300은 밧데리 찰탁이고, 맥북에어는 내장형입니다. 맥북에어가 랜을 외장으로 지원하는 측면이 좀 황당하죠. 그리고 DVD롬도 맥북은 빠져있고요.

둘이 보면, 레노보는 기능위주로 많이 맞추려 노력을 했지만, 맥북은 상당히 미래 지향적으로 뺄것은 확실히 뺀듯 합니다. 물론 가격적인 측면도 SSD가 들어가면 비슷해 지겠지만, 역시 비싸긴 하군요. 최대 300만원에 육박할 가격도 어렵지 않으니 말입니다.

개인마다 생각이 조금은 다르시겠지만, 맥북, X300때문에 가슴이 설레시는 분들은 아직은 조금 참는게 어떠하실까 합니다. 얼마전에 우주소년 아톰을 "인텔"이 개발한 이유도 있고, SSD의 성능이 검증이 되었기는 하지만, 지금 플래쉬 메모리 떨어지는 가격을 가만하면, SSD도 언젠가 대량생산과 함께 적절한 가격대가 형성이 되겠지요.

자~ 지름신으로 X300, 맥북에어로 가슴 졸이시는 분들 한 번 더 생각하고 지름신과 담판을 지으시지요 ^^
PCPinside.

  Comments,   0  Trackbacks
  • 맥북 에어는 직접 봐야만 지르게 된다는 이야기가...
    • 흠냐리
      맥북에어를 직접 보고, 시스템 구동시킨 상태에서 만져보면, 겨울용이란 걸 느낀다는 이야기가 ^^ 발열 쫌있답니다.
  • 글쎄요,제가 직접 본 결과, 맥북에어는 확실히 직접보면 완전히 빠져듭니다. 친구들과 애플샵에 가서 직접봤는데, 다들 처음 보자 말자 완전 반하더군요. 한 30분동안은 애가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 같이, 맥북에어 가지고 놀았는데요, 확실 대단합니다. 제가 보기로는 발열은 제가 만져보니 그다지 없는듯 하구요. 너무 좋습니다. 아직 사지는 못했지만, 월급 타는 대로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태클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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