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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카라타에리카가 든든한 지원군이 된 나얼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

V30, 카라타에리카가 든든한 지원군이 된 나얼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

이런 글을 작성할 때마다 느끼는 게 있다. 과연 우리 아니 나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제대로 쓰고 있기는 한걸까? 물론 전문적인 인력이 투입되고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명이 받춰준다면 지금보다야 더 멋진 영상이나 사진을 담아낼 수 있지만 어찌됐건 난 V30 카메라 능력의 반에 반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V3 그리고 나얼 기억의 빈자리

최근 나얼은 새로운 정규 리드 싱글앨범을 출시 멜론, 벅스, 지니, 엠넷, 네이버 뮤직 등 7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그 노래의 제목은 바로 '기억의 빈자리'.

두말하면 입이 아픈 국내 최고의 가수 나얼이 새로운 노래를 들고나온만큼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필자 역시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시절부터 팬이었고 그 이후 귀로, My Story, 바람 기억 등 역시 내 음역대로 소화하지 못할 노래들이지만 홀로 가성과 괴성을 오가며 따라 부르던 기억이 있다.

기를 최소화하고 나얼만의 유니크한 목소리로 가득 담아낸 기억의 빈자리는 나얼의 팬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노래가 아닐까 싶다. 늦은 가을과 초겨울에 딱 어울리는 노래로 무한 반복으로 감상하고 있는 중이다.

<나얼 기억의 빈자리 세로 뮤직비디오>

이런 나얼이 LG전자와 제휴를 통해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를 V3으로 담아냈다고 한다.

카라타에리카 그리고 나얼 기억의 빈자리

참고로 이 뮤직비디오에는 최근 V30 보라빛 하늘 광고영상의 출연한 카라타에리카가 나온다.

카라타 에리카 광고영상

이 광고 한편으로 카라타에리카는 국내 이름을 '완전히(?)' 알렸으며 본인을 포함 팬들을 무자비하게 끌어 모으고 있다. V30이 이 인기의 혜택을 누려야 하는데 카라타 에리카만 뜬 듯도 하다. 문근영? 이연희 등을 떠올리는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나이에 이른 떨림이라니... 더 많이 활동해주었음 좋겠다.

V30 나도 이렇게 찍고 싶다.

개인적으로 V30으로 찍었다라는 말을 듣지 않았다면 또, 세로형 영상이 아니었다면 이 뮤직비디오를 V30을 찍었으리라 생각하지 못했을 듯 하다. 물론 최고의 카메라 성능은 예쁜 모델에게 있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찍었다고 하기에는 쉽게 믿기지 않는다.

일단, 감성 충만한 컬러톤을 가득 담아냈으며 주변 배경으로 뿜어지는 잔잔한 햇살(아마도 조명이겠지만)과 이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카라타 에리카는 노래가 주는 그만의 감정과 감성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시네이팩트를 활용한 것인지 아니면 차후 후보정을 한 것인지 궁금하지만(아마 후보정을 했겠지만) 중요한건 후보정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원본 파일이 뒷받침이 되어야 충분히 원하는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라는 점이다.

원본 파일이 좋지 않은 영상을 아무리 만져봐야 나올 수 있는 퀄리티는 한계가 있다. 이런 점을 봤을 때 V30 카메라는 충분히 뮤직비디오를 담아낼 만큼의 카메라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아무튼 최근 LG전자는 V30 카메라를 주 기능으로 내세우며 다양한 협엽을 진행하고 있는데 좋은 방향성인 듯 싶다. V30 카메라가 거의 전문가 분야에 사용될 수 있을 만큼의 성능임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LG V30 카메라를 보면 지금까지와 다른 색다르고 퀄리티 높은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도록 하면서도 손쉽게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사용성을 가미했다. 대표적으로 시네이펙트 기능과 전문가 모드를 새롭게 구성한 그래피 모드가 있다.

그래피 모드는 야경, 불꽃놀이, 석양 등 각각의 환경에서 전문가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카메라 촬영 설정값을 제공해서 전문가급에 가까운 사진을 담아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물론 환경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에 기본적으로 어떤 설정값을 추가로 변경하면 되는지 친절히 설명도 해준다.

시네이펙트는 영상에 블록버스터, 스릴러, 로맨틱 코미디 등 영상 자체에 다양한 느낌의 필터를 넣을 수 있는 기능이다. 사진에 필터를 넣는 경우는 너무나 많았지만 이제는 영상에도 필터를 넣어 완전히 색다른 영상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 기능 모두 그저 선택만 하면 된다.

이렇게 전문가급에 준하는 사진과 영상을 '누구나' 담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V30 카메라의 컨셉이다. 전문가급의 퀄리티를 뽑아내지만 이를 촬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했다라는 말이다.

물론 여기에 조금의 센스와 구도 등이 담겨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난 이 센스와 구도가 빠진 듯 싶다. V30 능력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으니... 나에게 센스가 있다면 V30 카메라는 분명 지금까지와는 다른 멋진 사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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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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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20 장점을 감추는 '사운드 패키지'. 정말 V20을 위한 사은품 맞나요?

LG V20 장점을 감추는 '사운드 패키지'. 정말 V20을 위한 사은품 맞나요?

LG V20의 출고가는 89만 9천8백원입니다. 79만9천7백원의 V10과 비교되면서 너무 비싸지 않느냐는 의견이 많은 상황인데요. 듀얼카메라, 쿼드DAC, B&O 협업 이어폰 등 단가 상승의 요인을 고려해보면 LG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다만 이는 제조사의 입장일 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싸게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운드 패키지

LG에서도 이와 같은 소비자의 입장을 어느정도 예상했는지 '사운드 패키지'라는 프로모션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V20을 출시 후 한달 이내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약 20만원에 달하는 사운드 패키지를 단돈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모션입니다.

사운드 패키지에는 LG 톤 플러스(HBS-900), LG 블루투스 스피커(PH1), 배터리팩(추가배터리, 크래들), 음원듣기+2개월 저장 이용권(멜론, 지니, 엠넷닷컴)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V20에 탑재된 기프트팩 애플리케이션에서 신한카드 FAN으로 결제하면 정가 20만7천원 상당의 프로모션 패키지를 5천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LG 톤플러스 HBS-900의 가격은 네이버 기준 최저 96,900원, 블루투스 PH1의 가격은 56,000원, 배터리팩은 약 26,000원(G5 배터리팩 기준) 정도입니다. 실제 출고가를 고려하면 분명 20만원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필요한 패키지일까?

그런데 가격을 떠나 사운드 패키지를 보면 고음질을 강화한 V20의 컨셉과는 그리 어울리지 않는 사은품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톤플러스 HBS-900을 보겠습니다. 톤플러스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큰 인기와 판매고를 올린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을 제공한다는 취지는 참 좋기는 한데요.

아쉽게도 무선으로 24bit 고해상도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APT-X HD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퀄컴 APT-X HD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은 스마트폰 최초로 LG G5에 채택되었으며 이번 V20에도 지원을 합니다. 즉, HBS-900은 음질을 강조한 V20과는 맞지 않는 제품입니다. 오히려 APT-X HD를 지원하는 HBS-1100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데 좋았을 듯 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PH1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PH1은 360 스피커와 LED 무드 라이팅 기능이 더해진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가격을 보면 당연히 고음질의 스피커는 아닌것으로 파악되는데요. 스펙을 보면 APT-X HD는 물론 APT-X도 지원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PH1은 SBC 오디오 포맷을 지원합니다. 이 제품 역시 V20의 고품질 사운드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여기에 사운드 패키지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 추가배터리 구성까지 과연 사운드 패키지가 V20을 위한 프로모션인것이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V20의 장점을 감추는 사운드 패키지

정리해보면 V20의 뛰어난 음질을 이용할 수 없는 제품을 V20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V20의 음질을 깍아먹는 제품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물론 이 정도 가격의 제품을 5천원에 준다는데 뭐 이리 까다롭게 따지냐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성능을 높였음에도 가격논란이 있는 지금, LG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향상된 성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공하는 사은품은 V20 음질에 대한 매력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제품들입니다. 이런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는 것은 사은품을 구성하는 담당자 혹은 부서에서 조차 V20의 장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라는 것으로 풀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V20의 장점을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HBS-1100을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거나 B&O와 협업한 만큼 B&O 제품군 중 V20의 매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블루투스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번 사운드 패키지도 그렇고 좋은 기능을 제대로 홍보하지 않는 그간의 이슈들을 보면 상품기획팀, 개발팀과 마케팅, 홍보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분명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각각의 팀이 힘을모아 출시해도 부족할 상황인데 말이죠. 심지어 소비자들도 일해라 홍보팀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니 LG는 각 부서별 제대로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LG 힘내주세요. 그리고 안팎의 소리를 잘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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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0  Trackbacks
  • 이런글이 올라오면
    시정조치가 있어야 하는데 시정조치가 없는것을보면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어 진행한 것이아니라 엘지에서 단단히 노리고 진행한거네요 가지수 늘려 많이 주는 착시효과를 노린걸 껍니다 가지수가 중요한게 아닌데
  •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 ppp
    얼마 받고 이런 댓글 다니?
  • 환절기 건강유의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밍고
    줘도 난리네 -
  • 응?
    재밌네 본인이 직접 구매한 제품도 전혀없고 사진도 하나없이 글쓰고있네. 앱등이 인가?
  • 하나만말하지.
    워낙 막귀로 살아서 저것만 해도 만족은 하는데. 하나만 말해두자면 아몰레드 싫어해서 lg 꺼만 썼는데 V20에서 과거와 같이 문제 생기고 조치 미흡하면 lg메이커 자체 가전부문까지 내인생에서 lg는 아웃이라는거는 확실하다는거. 이제 약정걸린상태에서 유심기변 가능한데 차라리 중국산 몇개월에 한개씩 버리면서 갈아쳐도 저보다는 싸고 나을듯.
  • 지나가다
    톤플러스는 제가보기에 맞는거 같습니다.
    만약 톤플러스가 원음을 살릴수 있다면 번들 이어폰의 가치가 떨어지며 번들 이어폰이 초저가에 중고시장에 풀리겠죠. 그럼또 욕먹겠죠.. 번들이 바뀐다면 비용상승도 만만찮고요. 저는 막귀라 무선스피커가 좋습니다.
    저는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기위해 v20구매 했습니다
    현재까지는 만족합니다~
  •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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