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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을 아시나요? 태블릿 시장의 틈새를 노린다.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을 아시나요? 태블릿 시장의 틈새를 노린다.

혹시 알레시탭(Alessi Tab)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갤럭시탭과 같이 Tab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태블릿 제품 중 하나이긴 한데 들어 본적도 없거니와 이 앞에 '가정용'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알레시탭을 소개하기 앞서 먼저 알레시(http://www.alessi.com/)라는 브랜드를 소개해야 할 듯 합니다


<아! 참고로 이 글은 블로그얌과 벤처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브이로거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체험단 글이 싫으신 분이라면 죄송하지만 뒤로가기를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부탁드리는 말은 글을 읽고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들어본 적이 있으실 듯 한데 알레시는 이탈리아의 디자인팩토리로 세계적인 산업&제품디자인 회사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명한 업체입니다. Philippe Starck(필립스탁, 영국), Stefano Giovannoni(스테파노 지오바노니, 이태리), Alessandro Mendini(알렉산드로 멘디니, 이태리)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디자이너들로 형성되어 전반적인 산업디자인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탈리아 주방용품, 생활기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제작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레시가 국내 태블릿 제조업체와 손을 잡고 만든 제품이 바로 알레시탭입니다.

'
주방기구 및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업체인 알레시가 기획한 태블릿이라는 것'

이 수식어 만으로 알레시탭의 90% 정도를 소개 할 수 있습니다. , 알레시탭은 일반적인 태블릿과 달리 '가정용' 그리고 '남편이 아닌 주부들을 위한' 태블릿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일반 태블릿도 주방 혹은 주부들이 사용하면 그 태블릿은 가정용 태블릿이 됩니다. 아이패드 광고만 봐도 거실 혹은 주방에서 활용하는 광고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시는 명확하게 자신의 포지셔닝을 한정 짓는 대신 틈새시장인 여성 그리고 주부 층을 공략하고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성공 이후 다양한 제조사를 통해 태블릿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만 정리해보면 애플 아이패드, 아이패드2,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 갤럭시탭 10.1 그리고 이후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탭 8.9와 갤럭시탭 7.7 그리고 모토로라 줌(xoom), HTC 플라이어, 아수스 트랜스포머 등이 있습니다. 해외에서 출시되는 제품까지 합하면 그 수는 정말 상당합니다.


이렇게 많은 제품이 있지만 막상 보면 애플 제품을 제외하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경우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크기 등 스펙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비슷한 모습과 비슷한 쓰임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이패드 이외에는 딱히 좋은 성과를 이끈 제품이 전무하다고 봐도 됩니다.

, 알레시탭은 다 똑같은 제품을 만드는 대신 태블릿이 활용될 수 있는 부분 중 주부를 대상으로 이에 최적화된 제품을 내놓고자 했습니다. <글쎄요. 주방, 주부에 최적화된 제품인지에 대해서는 다음 리뷰를 통해 적어보겠습니다.>


알레시탭의 이러한 전략은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알레시의 고급 브랜드를 내세우며 국내 주부층의 소비패턴 등을 적절히 공략할 경우 또는 B2C가 아닌 B2B를 잘 노릴 경우 나름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명확한 공략층이 존재하니 그 소비자층만 공략하면 타 태블릿보다 더 쉽게 소비로 이끌 수 있다라는 전략입니다. 더구나 소비의 주축이 되는 '주부' 이니까 말이죠.

알레시탭을 직접 만져보기 이전에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날고 기는 제조업체의 제품들도 극악의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데 아무리 알레시라는 브랜드 네임을 달고 나오더라도 그 파괴력에 있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오히려 애플, 삼성, 모토로라, HTC가 더 강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만져본 이후를 보면(성능을 제외하고)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오히려 이러한 명확한 포지셔닝이 업체 마케팅에 따라서 상당수 공략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방지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알레시탭의 성공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패턴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패턴을 가만히 살펴보면 특히 소비의 주체인 여성 그리고 주부를 가만히 살펴봤을 때 알레시탭을 알리기 전 먼저 '알레시'라는 브랜드를 알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알리는 수준이 아닌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로 포장된 홍보가 무척 필요합니다. 알레시라는 브랜드가 고급 브랜드라는 이미지만 확보하게 되면 알레시탭은 자연스럽게 고급스런 태블릿으로 자리매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가정용 태블릿 다운 태블릿

이러한 마케팅이 완성된 이후는 전적으로 알레시탭 자체에 달려있습니다. 가정용 태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 혹은 이에 관련한 어플 들을 가득 담아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거실에서, 주방에서, 욕실에서 주부들의 Life Style을 알레시탭으로 더 편리하고 더 고급스럽게 변화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꾸준히 마케팅을 할 경우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함께 소비자층을 적절히 공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알레시탭

이러한 마케팅 등 홍보방안이 있겠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알레시탭이라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가 아닐까 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인 알레시탭. 포지셔닝은 분명 타 태블릿과 차별화를 뒀지만 그 효용성에 있어서까지 차별화를 두었는지가 알레시탭이 국내 어느 정도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가장 큰 열쇠가 아닐까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음편을 통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성능은 총 2편으로 나눠 작성할 예정입니다. 알레시탭 2부는 스펙으로 말하는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 3부는 활용도로 말하는 가정용 태블릿 알레시탭이라는 주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최대한 정확하게 장, 단점을 지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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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태블릿 TG삼보 태빗(Tabit) 공개!

 

내일 시간으로 애플 아이패드2가 출시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텐데요. 때마침 또 하나의 태블릿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태블릿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도 아니고 모토로라 줌도 아닌 TG삼보의 태블릿 태빗에 관한 소식입니다.
 

태빗. Tabit! 이름만으로도 느껴지는 태블릿

 

태빗이라는 이름의 이 태블릿은 이름부터 나 태블릿이요 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빗은 10.1인치 해상도 1024x600 디스플레이를 담았음에도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 허니콤이 아닌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탭 10.1 8.9 그리고 모토로라 줌(Xoom)과 같은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습니다.

 

<테그라2라고 하니 다소 실망하는 분들도 있을 듯 한데요. 사실상 현존하는 프로세서 중 직접 프로세서를 제조하지 않는 이상 테그라2 이외에 큰 대안은 없을 듯 합니다. 영상재생 부분에 있어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일반적인 코덱은 어리광 피우지 않고 잘 재생하는 편이니까요.>

 

이외 HDMI USB 단자가 내장되어 있으며 2만여 권의 방대한 전자책 컨텐츠와 1500여권의 무료 전자책을 제공하는 북큐브를 비롯, 영어 학습을 위한 영화 대사를 받아쓰기 기능 '소울 무비 딕테이션' 앱 등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아직 정확한 재원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은 듯 한데요. 공개되는데로 빠르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뭔가 부족해? 가격은?

 

태빗은 사실상 프리미엄급 태블릿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허니콤 기반도 아니거니와 현재 출시되는 제품과 비교 디스플레이 해상도 등 다소 떨어지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러한 단점을 가격으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태빗의 가격은 이마트를 통해 10만원 정도 할인된 39 9천원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또한,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는 북큐브 전자책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상품권과 16GB MicroSD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사실상 약 40만원대라고 했을 때 아이패드1 중고 WIFI 16GB 32GB의 가격이 35~45만원 입니다. 중고 제품과 신제품을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이 태빗은 오히려 아이패드1 중고 제품과 가격에 있어 경쟁을 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이북기반으로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괜찮을 듯 합니다. 일단 가격대가 매력적이고 말이죠. 현재 영어 공부를 하는 저에게 있어 영화 자막 받아쓰기 기능 역시 무척 궁금합니다. 모든 기기를 사서 리뷰를 써봤으면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그리 되지 못하니 참 답답하네요. 띄엄띄엄 나오란 말이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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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토로라 줌 성능은 기대이상! 아이패드2 보다 좋은점, 나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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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일 국내 최초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태블릿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모토로라 줌(Xoom)입니다. MWC2011을 통해 먼저 만나본 적이 있는 줌을 국내 출시를 앞두고 또 한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갤럭시탭10.1과 함께 상당히 괜찮은 모델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국내 런칭 행사에 방문, 줌을 만져보니 MWC2011 때보다 한층 더 최적화되었다라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잘 아시겠지만 먼저 간단히 줌 스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모델명

(Xoom)

제조사

모토로라

프로세서

nVIDIA Tegra2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운영체제

구글 안드로이드 허니콤

디스플레이

10.1인치 WXGA 와이드스크린(해상도 1280X800)

RAM

1GB DDR2

내장메모리

32GB/ 외장메모리 지원

카메라

전면 : 20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듀얼 LED)

네트워크

3G + WIFI 802.11b/g/n

기타

블루투스 2.1+EDR+HID, HDMI 단자, 3.5파이 이어단자

크기

249.1x167.8x12.9mm

무게

730g

배터리

최대 10시간

옵션

스마트 도킹 스테이션

출시 이동통신사

SK텔레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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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한가지 덧붙이면 QnA시간에 WIFI 전용 모델은 출시되지 않으며 3G+WIFI 모델만 출시된다고 합니다. 또한, KT를 통해서는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외에도 여러 질문이 있었습니다만 통신사와 연관된 내용인지라 쉽게 답해주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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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디자인.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스펙만을 봤을 때 아쉬운 점은 동영상 재생에 문제있는 테그라2 프로세서 라는 점 이외에는 딱히 흠잡을 점이 없습니다. 다만 디자인에 있어 모토로라 다운 느낌을 그대로 담아내 개인적으로 투박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전면에서 봤을 때는 괜찮게 느껴집니다만 후면 디자인을 보게 되면 IT 기기답다라는 느낌이 확 옵니다. 이는 애플 아이패드2를 먼저 봤기에 이러한 느낌이 더 크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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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아이패드1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아이패드1이 약간 더 얇다는 느낌입니다. 7인치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이구요. 또한, 전체적인 디자인이 다소 투박한 느낌이다보니 실제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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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를 보고 있으면 그냥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은 별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 하지만 모토로라 줌은 이런 생각이 그닥 들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성능을 보면 와~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단순히 디자인만으로는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합니다. 실제로 보여주는 퍼포먼스 대비 디자인이 다소 아쉽기에 그리고 이러한 디자인이 제품의 첫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줌의 디자인은 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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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실망한 맘 성능으로 메워지다!

 

이 녀석 성능은 꽤 맘에 듭니다. 전시된 제품으로 TEST 했기에 정확한 리뷰가 될 수는 없겠지만 대부분 태블릿을 통해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구글맵, 게임 등을 구동했을 때 상당히 빠른 구동속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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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전환도 끊어짐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며 인터넷 속도는(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지만) 쾌적했습니다. 여러 개의 페이지를 띄워도 크게 속도가 줄어드는 일 없이 빠르게 화면을 띄워줍니다. 화면 확대, 축소도 역시 사용상 불편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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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아이패드나 타 태블릿 등과 비교해서 로딩 속도 등을 비교하지 못해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서 느리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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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제품 중 쿼드런트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있기에 돌려봤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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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에서 기본 제공하는 HDMI 단자는 상당히 유용할 듯 합니다. 실제로 HDMI단자로 줌과 TV를 연결한 부스를 마련했는데 이때 보여지는 화질은 영화를 감상하는데 있어 전혀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문제는 테그라2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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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게임에서도 꽤나 유용하게 이용될 듯 합니다. 큰 화면에서 즐기는 Angrybirds는 그 임팩트가 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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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아이패드2보다 좋다! 위젯!

 

허니콤은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에 최적화된 운영체제입니다. 별도 하드웨어 버튼 없이 좌측하단에 위치한 뒤로가기, 홈버튼, 멀티태스킹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인 위젯은 한번 사용하고 난 후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 크게 불편함을 느낄만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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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스마트폰과 같이 다른 것이 조작될까 조바심 나며 터치했던 것과는 달리 10.1인치 큰 화면을 통해 시원시원한 조작과 위젯 활용, 그리고 조금 더 세련되는 위젯 디자인 등은 왜 애플의 경쟁자는 안드로이드 허니콤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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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허니콤이 줌만의 장점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허니콤을 담은 모든 제품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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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와 공통점? 카메라는 아쉽다!

 

물론 아이패드2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100만 화소도 안 되는 아이패드2와 비교할 수는 없죠. 모토로라 줌은 500만 화소 카메라와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담고 있습니다.

 

우선 전면 카메라와 구글톡을 통해 영상통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스에서 실제로 해봤는데 아리따운 아가씨 한분이 받으시더군요. 저의 큰 얼굴을 보고 부담가실 수 있기에 바로 꺼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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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줌으로 촬영한 샘플 사진>

후면 카메라는 아쉽습니다. 물론 행사장이 다소 어두웠기 때문일 수 있지만 카메라 TEST를 위한 부스에 별도 모델도 세워놨으면 조명이라도 좀 밝게 해주지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카메라도 아닌 것이 어둡게 해놔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노이즈가 무척 심합니다. 뭐 실제로 날씨가 좋은 날 가지고 나가서 따로 TEST해봐야겠지만 현재로써는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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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본받아라! 앱이 부족하다!

 

~ 스티브 잡스의 디스가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앱이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재미있는 소식이 아이패드2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앱은 기껏해야 100개 수준이라고 했지만 이것도 과장한 수치로 실제로는 19개 정도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잡스형이 착해지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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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QnA 시간에 별도 태블릿의 위한 그리고 한국 환경에 맞는 앱이 별도로 준비된 것이 있느냐는 물음에 없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많은 기존 앱들이 줌에서도 실행이 가능하지만 화면 비율이 맞지 않는 것부터 실행이 되지 않는 것까지 많습니다.<물론 필요로 하는 왠만한 앱은 다 되긴합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패드로 즐기는 애플리케이션의 활용도만큼은 분명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애플 앱스토어에 아이패드 앱이 꾸준하게 증가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허니콤 태블릿만의 앱을 구축하기 위해 제조사, 통신사, 구글 모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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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비교. 화질은 아이패드의 승?!

 

아이패드2와는 비교해보지 못했지만 아이패드1과는 살짝 비교해봤습니다. 참고로 아이패드1은 블로거 백미러님이 잠시 지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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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영상을 띄워 비교해본 결과 색상 구현이 더 나은 제품은 아이패드임을 확연히 알 수 있었습니다. 약간 흐리흐리한 느낌을 주는 줌과는 달리 아이패드는 색상을 색상답게 표현해주었습니다. (이 역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아쉽게도 밝기가 모두 최대로 되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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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아이패드2? VS 모토로라 줌?

 

사실 태블릿은 사용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생산성 있는 제품이라는 느낌보다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이전에도 PMP, MP3, MID, UMPC 등 많은 기기들이 있었지만 태블릿은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고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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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측면에서 영화에 대한 소비가 많은 분들이라면 그리고 위젯과 뒤로가기의 편리성을 크게 느끼는 분들이라면 모토로라 줌에 조금 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활용 그리고 뽀대와 두께, 무게 등을 원한다면 아이패드2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외적인 부분은 사실 어떤 게 좋은가 말하기 힘들만큼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 제품 전시회를 통해 본 리뷰는 이 정도인 듯 합니다. 기대하셨던 분들이라면 조금 죄송하네요. 아이패드2를 구입할 예정인데 아이패드2가 좀 더 늦게 출시되었다면 모토로라 줌을 구입해서 리뷰 했을 듯 합니다. 하지만 두 대를 모두 살 돈은 없기에~

 

다음에는 갤럭시플레이어 70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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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8.9 공개! 아이패드2 과연 이전의 성공을 다시 이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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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통신 전시회인 CTIA2011을 통해 삼성 갤럭시탭 8.9가 공개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티저광고로 궁금증을 유발했던 갤럭시탭 8.9가 곧 공개된다고 하니 과연 어떤 제품일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Pocketnow를 통해 준비 중에 있는 삼성부스 내 갤럭시탭 8.9 사진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http://pocketnow.com/android/samsung-galaxy-tab-89-fully-revealed-photos

 

공개된 내용을 먼저 정리해보면

 

듀얼코어 1GHz 프로세서와 이름 그대로 8.9인치 해상도 1280x800 터치 디스플레이 정도로 이외 자세한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프로세서가 nVIDIA 테그라2일지 삼성 엑시노스 4210일지도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테그라2가 담길 것 같습니다. 이전 MWC2011 부스 관계자분에게 들을 이야기가 있는데 이분 이야기가 거짓말이 아니라면 갤럭시탭 8.9는 테그라2가 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루머로 흘러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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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여겨 볼 점은 무게가 470g이며 두께가 아이패드2 보다 얇은 8.6mm라고 합니다. 아이패드2의 두께는 8.8mm로 이전 갤럭시S와 아이폰4가 두께 경쟁을 했듯 이번에도 엎치락 뒤치락 가장 얇은 두께라는 수식어를 서로서로 빼앗고 또 빼앗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 3 11일에 출시된 아이패드2가 가장 얇은 태블릿의 왕좌에 올라간 상황에서 갤럭시탭 8.9가 정식 출시되면 양보해야 할 듯 합니다.

 

여기에 구글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인 허니콤을 기반으로 삼성이 자체적으로 커스터마이징한 새로운 UI가 접목되었다고 합니다. '라이브 패널' '미니 앱스 트레이' 등이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직접 살펴봐야겠지만 삼성의 느낌이 담겼다라는 점에서 다소 우려되는 부분도 있고 또 기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존 MWC2011에서 직접 만져본 갤럭시탭 10.1 UI는 말 그대로 구글 허니콤 순정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이 허니콤 UI가 안 좋았거나 불편했다라는 것이 아니라 윈도폰7과 같이 동일한 운영체제와 UI라는 틀 안에서 디자인과 스펙만 달라진 제품이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다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삼성이 커스터마이징한 UI가 접목됨으로써 차후 출시된 다른 제조업체의 허니콤 기반 태블릿도 각기 차별화된 제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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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은 갤럭시탭 7인치 모델과 함께 8.9인치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탭을 공개했으며 더불어 5인치 갤럭시 플레이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 애플 아이패드와 달리 정말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내놓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봤을 때 1 : 1이 아닌 1 : 다수의 싸움이기에 애플 아이패드2가 불리하다고 할 수 있지만 워낙 애플이라는 이름이 주는 임팩트가 있다 보니 2011년 태블릿 시장이 어떻게 흐를지 예상하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이패드2가 과거 아이패드1만큼의 성공을 이끌지는 못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결과치는 하나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바로 가격입니다.

 

삼성의 제품뿐만 아니라 모토로라 줌(Xoom), LG전자 옵티머스 패드 등 다양한 업체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고 또 출시한 제품이 있습니다. 단순히 스펙만을 봤을 때는 분명 아이패드2보다 뛰어난 제품들이 있고 또 있을 것입니다.

 

이전과 같이 별다른 경쟁자가 없었던 아이패드1과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개된 아이패드2가 기대 이상의 어썸이 없었음에도 지금과 같이 품귀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던 점은 가격이 주는 메리트가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는 달리 성능은 높였으되 가격은 그대로인 아이패드2(배신감을 느끼게 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대신 선택하기는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쟁자가 출시되는 2011년 여기에 애플의 가격정책 펀치와 이러한 가격정책에 태블릿이라는 제품을 구입하는데 있어 쉽게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을 본에 경쟁업체가 가격을 내려 동일한 수준 또는 저렴한 수준의 전략을 펼친다면 아이패드2는 이전 아이패드1과 같이 태블릿 시장 80% 이상의 점유율을 올리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하지만 막연한 추측이 아닌 현재 상황을 보면서 추측한 것으로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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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와 갤럭시탭 10.1? 아트릭스와 아이패드2? 어떤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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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2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어제 새벽 2시까지 기다리다가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실시간 키노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일단 아이패드2가 루머와는 다소 다르게 나왔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듭니다.

 

아이패드 vs 아이패드2 스펙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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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펙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제품간에는 꽤 많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A5 1GHz 듀얼 프로세서를 담고 있으며 전/후면 카메라 그리고 아이폰4보다 얇은 8.8mm두께(아이패드 13.4mm), 601g(WIFI) 무게 등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루머로 전해졌던 것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게 마감처리 되었다는 점에서 일단 안도를 했습니다. 더구나 애플의 진리 화이트 색상이 함께 출시되네요. 가격은 기존 아이패드와 동일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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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에 대해 우선 칭찬하고 싶은 것은

 

가격입니다. 우리나라 가전제품이나 자동차를 보면 조금만 성능이 향상되면 무조건 가격을 올립니다. 적어도 기존 가격보다는 더 받아야 한다는 심산이겠지요. 하지만 애플의 가격정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스펙과 디자인, 크기, 무게 등이 아이패드와 비교 한층 개선되었지만 가격은 기존 아이패드와 동일합니다.

 

처음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때 저렴한 가격으로 호평을 받을 것을 생각하면 아이패드2의 기존 가격 유지는 아이패드2를 기다렸던 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아이패드2가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가격이 약 100달러 정도 인하되었습니다.

 

아이패드2의 성능이 높아지고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라는 점을 봤을 때 그리고 애플의 진리 화이트가 아이폰4 화이트와는 달리 같은 날 출시된다 라고 하니 더욱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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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아이패드2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아이패드2가 제 생일날에 발표되어 아내에게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할 수 있다라는 점(^^;)과 아이폰4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아이폰4 iOS 4.3에서 Hotspot이 지원됨에 따라 아이폰4와 아이패드 조합이 잘 이뤄질 것이라는 점. 단순히 얼리아답터로 최신의 제품을 가장 먼저 만져보고 싶다는 이유. 마지막으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와 영상을 보고 느껴지는 단순한 구매욕구 때문입니다. 

아이패드2와 삼성 갤럭시탭10.1, 모토로라 줌(Xoom), HP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 스펙비교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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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망설여지는 점도 있습니다.

 

첫번째는 갤럭시탭10.1입니다. MWC2011을 통해 만져본 갤럭시탭10.1은 생각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특히 7인치 갤럭시탭을 사용하면서 인코딩 없는 동영상 재생에 편리성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패드2 구입이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과 같이 이미 몸에 익숙해진 인코딩 없는 영화감상은 선뜻 아이패드2를 구매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망설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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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존재입니다.(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CES2011은 물론 MWC2011을 통해서 접하게 됐던 아트릭스는 그 컨셉만으로도 가지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히 아트릭스 스펙이 1GHz 듀얼 프로세서와 1GB DDR2 RAM, 4인치 해상도 960X540 qHD 디스플레이, 16GB 내장메모리, 193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의 스펙을 지니고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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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릭스가 가진 확장성이 개인적으로 차후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여겼던 방향이었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랩탑독(Dock)과 아트릭스의 연결을 통해 평소에는 스마트폰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랩탑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랩탑독은 11.6인치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터치패드, USB, 스피커, 배터리 등만을 담고 있을 뿐 나머지 프로세서와 메모리, 저장메모리, 인터넷은 아트릭스가 담당을 하게 됩니다.

 

물론 현재 윈도기반의 PC에 익숙해진 저에게는 다소 활용성 측면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아트릭스가 성공을 함으로써 차후 제품뿐만이 아니라(모토로라는 차후 제품도 랩탑독에 호환이 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다른 제조사에서 만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연결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랩탑독에 아트릭스 뿐만 아니라 갤럭시S2를 연결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제품을 연결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 이 두가지 기기로 인해 아이패드2를 구매하더라도 계속 사용하게 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트릭스와 아이패드2의 조합 또는 아이폰4와 갤럭시탭10.1 조합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까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까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패드2는 사용성이나 활용성 등을 떠나서 그냥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러한 능력도 애플이 지닌 큰 힘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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