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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 사용후기

30만원대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 사용후기

간단한 문서 업무나 레포트 작성, 동영상 강의 및 영화감상 용으로 적격인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않고 A/S를 위해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노트북이 있다. 바로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다.

7세대 카비레이크 기반의 인텔 셀러론을 내장한 노트북3

모델명 :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
디스플레이 : 14인치 HD(1,366x768) LED 안티글레어 패널
운영체제 : 프리도스(FreeDOS)
프로세서 : 인텔 셀러론 3865U 1.8GHz
그래픽 : 인텔 HD 그래픽스 610
메모리 : 4GB DDR4
스토리지 : 500GB HDD / M.2 SSD 슬롯 지원
배터리 : 3,780mAh 리튬이온 배터리
크기 : 335.3x230.5x19.98mm
무게 : 1.65kg
기타 : 블루투스4.1, VGA웹캠, 1.5W x 2 스테레오 스피커
I/O : USB3.0, USB2.0 x 2ea, HDMI, 이더넷 포트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의 하드웨어 특징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7세대 카비레이크 인텔 3865U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처 기반의 노트북과 비교 조금 더 쾌적한 성능을 제공한다.

그래픽 역시 기존 대비 약간 더 상승했으며 듀얼스토리지를 탑재해 기본 내장한 HDD 이외 SSD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빠른 부팅 속도 등 성능 개선을 위해 SSD 추가는 필수가 아닐까 한다.

윈도우가 있다면 프리도스 제품인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을 선택해 구입 가격을 낮추고 남은 비용으로 SSD를 구입해 업그레이드하면 확실히 달라진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이 제품의 포지션은 명확하다.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인터넷 강좌, 영화 감상 등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4K 영상도 가볍게 돌려주며 리그오브레전드(LOL) 역시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사진/영상 편집도 문제없다. 즉,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윈도우 설치 어렵지 않을까?

윈도우OS가 없는 프로도스(Free Dos) 제품으로 초반 윈도우를 직접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확실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접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거나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굳이 윈도우가 설치된 노트북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혹은 이 기회에 윈도우 설치 방법을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막상 해보면 워낙 간단하기도 하고 문제 발생시 윈도우 재설치 등을 통해 쉽게 해결할 수도 있다. 현재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33723652

추가로 위 판매사이트를 통해 윈도우 설치 후 진행해야 할 드라이버 설치 가이드를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위 내용을 참고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되고 3dp chip을 이용해 설치해도 된다.

허술함 없는 단단한 디자인

저가형 노트북에 최고급 노트북 만큼의 퀄리티를 요구할 수는 없다. 하지만 허술한 마감이나 둔탁한 두께, 저렴한 재질 등은 아무리 저렴하다 할지라도 소비자의 선택에 있어 철저히 외면 받을 수 밖에 없다.

적어도 삼성 노트북3 NT300E4S-KD1S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아무리 저렴해도 삼성 브랜드 가치를 깎아먹을 디자인은 하지 않는다. 고급스런 느낌은 분명 적겠지만 심플한 컬러와 디자인, 깔끔한 마감 그리고 단단한 느낌의 완성도 등 그간 삼성 노트북이 보여줬던 퀄리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디자인만 봤을 때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9과 비교해도 될 정도다.

좌측에는 전원 충전단자, 유선랜포트, USB, HDMI, 이어폰 단자가 있으며 우측은 USB단자 및 시큐리티 슬롯이 있다.

하단부는 별다른 특징이 없다. 최근 삼성 노트북의 경우 RAM이나 스토리지를 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도어를 내장해왔는데 아쉽게 이 제품의 경우는 없다. SSD, RAM 등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나사를 모두 풀고 헤라를 이용해 분리를 해야한다.

키보드 상단에는 1.5W 스피커가 2개가 있다. 뛰어난 음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영화감상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풀사이즈 키보드

손가락 부분의 닿는 면적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디자인된 곡선형 키캡과 충분히 넓은 키간격 등 최근 삼성 노트북에 적용된 키보드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최근 삼성 노트북 키보드의 평가가 좋은 편인데 이 제품 역시 가볍지 않게 적당한 튀어오르는 피드백과 낮은 오타율을 도와주는 넓은 키 피치, 키캡은 상위 모델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생각보다 노트북 키보드에 적응하지 못해 데스크탑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잠시 선입견을 풀고 한번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추가로 팜래스트의 경우 충분한 넓이로 손바닥 부분을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또한, 터치패드의 경우 마우스 좌/우 역할을 하는 버튼이 구분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항상 그러하듯 완전 충전을 한 상태에서 유튜브 FHD 영상을 밝기 최대로 놓고 3시간을 구동해봤다. 100%였던 배터리는 52%로 떨어졌다. 유튜브 감상만 최대 6시간 이상 감상할 수 있으며 밝기 조절을 할 경우 더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할 듯 하다.

일반적으로 스트리밍이 아닌 로컬에 저장되어 있는 영상을 구동할 경우 배터리 소모량은 현격히 줄어든다. 실제로 100% 충전된 삼성 노트북3에 FHD 영상을 저장해서 3시간 동안 실행한 결과 63% 배터리가 남았다. 즉, 37% 정도로 시간당 12% 정도 배터리가 소모됐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좋지만 충전 속도 역시 수준급이다. 42% 남은 상태에서 1시간을 충전했는데 48%가 충전 90%까지 충전됐다. 적어도 느린 충전 속도 때문에 골머리 썩을 일은 없을 듯 하다. 

디스플레이 화질은?

화질 자체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일부 저가형 모델의 경우 저질스런 시야각 및 정확하지 못한 색재현율 등의 문제가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괜찮은 화질을 보여준다.

그저 아쉬움이 있다면 FHD가 아닌 HD 해상도라는 점일 뿐. 추가로 Video HDR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명암비와 밝기 등을 개선해서 디테일하게 표현해준다.

가격은 최저가 기준 349,000원

가격을 고려해보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여기에 SSD 256GB 약 15만원 선으로 구입해 투자한다면 더욱 만족도 높은 제품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명확하다. 가격은 실제 저렴하지만 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성능 역시 삼성 노트북3가 자리하고 있는 위치에서 결코 부족하지 않은 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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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포스팅 비용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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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노트북 뭘 고를까? 삼성 노트북M 사용후기

30만원대 노트북 뭘 고를까? 삼성 노트북M 사용후기

신학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때 노트북이 가장 많이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오늘 적당한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을 가진 제품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여성분들에게 조금은 더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삼성 노트북M(NT110S1R-K15WS)입니다. 이 제품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삼성 노트북M?

삼성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이 있는데요. 노트북M은 성능보다는 휴대성을 조금 더 강조한 제품입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문서 작업이나 사진 편집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대 역시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약 40만원 아래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펙을 한번 보시죠.

프로세서 : 인텔 셀러론 듀얼코어 N3060
그래픽 : 인텔 HD 그래픽스 400 내장 그래픽
디스플레이 : 11.6인치 HD(1,366x768) LED 디스플레이
메모리 : 4GB DDR3(온보드)
스토리지 : 128GB SSD
네트워크 : Wi-Fi(802.11bgn), 블루투스4.0
I/O : HDMI, USB3.0 1개, USB2.0 1개, MicroSD 슬롯
기타 : 스테레오 스피커(2Wx2)
배터리 : 30Wh
크기 : 289.6x204.8x17.4mm
무게 : 1.2kg

 

이 제품은 프리도스 제품 즉,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해서 직접 윈도우를 설치해야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설치의 어려움이 있긴 한데요. 주변 누군가에게 부탁할 사람이 있다면 저렴하게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이 기회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을 한번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 워낙 잘 나와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거든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33723652

심지어 위 판매 사이트를 보면 프리도스 제품을 위한 드라이버 설치 가이드도 친절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윈도우 설치 후 위 내용을 참고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되고 또는 3dp chip을 이용해서 설치해도 됩니다.

노트북M 하드웨어 스펙은 CUP나 내장 그래픽 등 앞서 언급했듯 뛰어난 성능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영화 감상, 간단한 사진 편집 등을 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게임을 즐기는 용도나 영상편집 등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다소 떨어지는 성능입니다.

 

그래도 4GB RAM과 128GB SSD를 탑재해서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5초면 부팅이 완료됐습니다.

추가로 LOL을 구동해봤습니다. LOL 자체가 고사양의 게임은 아닌지라 한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당연히 옵션에서 최고등급으로 놓고 게임시 미세한 끊어짐이 발생했으며 스펙에 맞춰 옵션 그래픽 설정을 '중간'(위 이미지는 낮음이지만 실제 중간으로 설정)으로 놓고 구동시 전혀 문제없이 구동이 됐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11.6인치 HD(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해상도가 HD급이기는 하지만 화면 크기가 작은 제품이기 때문에 좌우 측면에서 보지 않는 이상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11.6인치 제품을 놓고 여러명이 영화를 감상할 일은 없기에 시야각은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닐 듯 합니다.

다만, 좌우측 베젤이 상당히 넓어서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정도 베젤이면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를 넣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휴대성 굿~ 노트북M 디자인

이 제품은 2016년도에 출시된 제품인데요. 최근 2017년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들의 디자인 컨셉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 노트북을 보면 무난함이 강조된 디자인인데요. 디자인적으로 특별히 강조되는 특징은 없지만 매끄럽게 쉐이빙 된 모습을 보면 깔끔함이 가득 묻어나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M 컬러 역시 화이트 컬러로 무난합니다. 단순한 화이트 컬러가 아닌 진주펄의 느낌이 담긴 컬러입니다. 쉽게 지문이 묻어나지 않으며 실제로 보면 꽤 세련된 멋도 뿜어냅니다. 적어도 저가형 노트북들과 비교해서 저렴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측면부를 보면 USB2.0과 USB3.0 단자가 각각 1개씩 탑재되어 있으며 큰 모니터나 TV로 연결할 수 있는 HDMI단자도 담겨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이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확장성은 가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3.5mm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 역시 내장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MicroSD 슬롯을 지원해서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1.2kg으로 부담되지 않는 적당한 무게감으로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크기도 숄더백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굳이 백팩을 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뒤에 따로 이야기 하겠지만 배터리 사용시간도 짧지 않습니다. 즉,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라는 점도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아답터 자체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출장이나 여행시 휴대하기에 부담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현재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고 하고 있습니다. 파우치가 상당히 두터워서 어느정도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줄 듯 합니다.

정말 편리한 풀사이즈 키보드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임에도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했습니다. 문서 작업을 목적으로 할 경우 키보드 기능이 무척 중요한 요소인데요. 최근 몇년간 삼성은 키보드에 상당히 공을 들여왔습니다.

아무래도 공간의 한계상 삼성 키보드의 장점을 모두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현재 사이즈 내에서 담아낼 수 있는 장점들을 최대한 담아냈습니다. 키 간격을 최대한 넓힌 풀 사이즈 키보드는 오타율을 최소화 해주며 가볍지 않은 적당한 눌림은 편안한 타이핑을 제공합니다. 이 사이즈의 제품을 꽤 많이 만져봤는데 키보드에 있어서는 가히 탑 클래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문서 작업을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추가로 터치 인식율 역시 빠릿하고 정확합니다. 멀티터치는 물론 줌인, 줌 아웃 기능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열 그리고 소음

팬이 탑재되지 않은 제품으로 소음은 없습니다. 즉, 도서관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입니다. 발열의 경우 장시간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했음에도 하단 부분에 미약한 발열이 있을 뿐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제품으로 고사양 게임을 돌리거나 영상 편집을 하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에 발열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실사용 시간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제조사 기준 10.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당히 긴 시간인데요. 실제로 사용시간을 따져봤습니다. 와이파이 연결 후 유튜브 영상(FullHD 영상)을 실행했고요. 밝기 최대, 사운드 중간으로 놓고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유튜브를 정확하게 1시간 30분 동안 구동 한 후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해봤는데요. 73%가 남았습니다. 즉, 남은 배터리량을 가지고 계산을 해보면 유튜브를 감상하는데 대략 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이 정도 사용시간이면 실제 문서 작업 및 인터넷 서핑 시에는 훨씬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듯 합니다. 실제 문서 작업만 하면 스펙상 사용시간인 10시간 정도 나오겠는데요.

휴대성과 문서 작업에 딱 맞는 노트북M

이 제품에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제품의 용도는 문서 작업, 인터넷 서핑, 영화 감상등의 활용도에 있어서는 휴대성을 고려했을 때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크기에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조금만 더 키웠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는데요. 오래가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휴대하기 적합한 사이즈와 무게는 어디든 휴대하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키보드의 경우는 몇번을 칭찬해도 부족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고 말이죠. 여기에 삼성의 A/S까지 생각해보면 30만원대 노트북으로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윈도우 설치라는 난관이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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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리뷰용으로 대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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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노트북, 인텔 6세대 i7 탑재하고 30만원대? 말도 안돼!

샤오미 노트북, 인텔 6세대 i7 탑재하고 30만원대? 말도 안돼!

정말일까요? 오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샤오미 노트북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것도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말이죠.

샤오미 미 노트북?

기즈모차이나 등 해외 외신은 27일 인텔 6세대 프로세서 i7-6500U를 탑재한 노트북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벤치라이프라는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한 노트북 사양을 인용했다고 하는데요. (전 이 유출된 이미지를 봐도 이게 정말 샤오미 노트북과 관계가 있나 싶네요.)

아무튼 보도된 내용을 정리하면 11인치와 13인치 두개 모델로 출시되며 특히 13인치 모델에 FullHD 터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6세대 프로세서, 인텔 HD 그래픽스520, 8GB RAM, 급속충전을 지원하는 USB Type C 등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샤오미 노트북이 300달러?

그리고 정확하게 이 제품인지 확인은 안되는데요. 인텔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음에도 가격대는 약 300달러 한화로 약 34만원대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당초 샤오미가 인텔로부터 프로세서를 저렴하게 공급받는다는 소식은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i7-6500U 모델이 300달러는 오보가 아닐까 합니다.

i7-6500U만해도 약 30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B2B로 공급받았다고 하지만 다른 부품까지 했을 때 300달러는 무리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격이 말도 안되는 또 한가지 이유는 아톰 프로세서를 적용한 미패드2의 경우 가격이 대략 200달러 수준인데 i7 모델이 300달러라는 건 말이 안됩니다. 아마도 아톰 프로세서나 이전 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11인치 최저사양 모델이거나 13인치 라인업 중 저사양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디자인을 모방할까?

추가로 샤오미 노트북이라고 나오는 이미지를 보면 맥북을 닮았습니다. 샤오미가 지금까지 들고나온 제품들의 디자인 전략을 보면 다른 업체 제품을 모방해왔는데요. 노트북 하면 소니와 애플 제품을 제외하고 딱히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 떠오르지 않는데요. 결국 애플 맥북 시리즈를 모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 이런 제품들이 이렇게 관심을 받는것도 사실 탐탁치는 않는데요. 어찌됐건 놀라운 가성비와 모방을 통한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는 샤오미의 전략이 이번 노트북에서도 통할지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참고로 27일 노트북 이외 또 한개 제품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홍미노트4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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