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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인식이 탑재된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탑재될까?

홍채인식이 탑재된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탑재될까?

삼성은 홍채인식 기술이 탑재한 태블릿 갤럭시 탭 아이리스를 인도시장에 출시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생체인식 기술 중 지문 인증 방식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물론 애플 아이폰 등 정말 많은 스마트폰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홍채인식 태블릿 갤럭시탭 아이리스

우선 갤럭시탭 아이리스는 B2C 제품이 아닌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한 B2B 용 제품입니다. 특히 인도에서 제일 먼저 출시한 이유가 있습니다. 인도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12억명의 자국민에게 12자리 고유번호가 부여된 생체인식신분증을 발급해주기 위한 프로젝트 '아드하르(Aadgaar)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주마다 신분증이 다르며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약 5억명 이상이 신분증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즉, 갤럭시 탭 아이리스는 이 프로젝트에 활용할 제품으로 인도의  Aadhar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활용하여 생체정보 등록 및 인증 업무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위 디자인을 보면 알겠지만 B2B답게 참 투박합니다. 한가지 관심이 가는건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가격 1만3499루피 한화로 환산시 약 23만6,000원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B2B 이기에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홍채인식 센서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라는 걸 의미하기도 합니다.

홍채인식이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문인식의 경우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패턴을 그려 넣는 방식과 비교하여 보안등급이 높고 또, 손가락을 지문센서에 올려놓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지문을 뜬 테이프를 가져다대면 인증이 풀린다거나 지문이 닳고 이물질이 손에 묻었을 때 인식이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다른 생체인식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 중 하나가 바로 홍채인식입니다. 홍채인식은 지문인식센서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던 시절부터 꾸준히 언급되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홍채인식 기술인데요. 이번에 삼성에서 홍채인식 기술을 탑재한 태블릿을 선보이면서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도 아이리스 스캐너를 탑재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5년에 출시한 갤럭시탭프로8.4에 홍채인식 스캐너를 탑재한적이 있습니다.

홍채는 태어난지 6개월 혹은 2년이면 모양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특히 지문과 달리 홍채의 내측연 가까이에 융기되어 있는 홍채의 패턴은 완성된 이후 거의 변하지 않며 지문처럼 없어지는 일도 없다고 합니다. 물론 모양 역시 모두 다릅니다. 왼쪽 눈과 오른쪽 눈 홍채가 다르며 쌍둥이 사이에서도 홍채 모양은 모두 다릅니다.

지문보다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고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접촉 방식이기에 지문보다 사용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리 속도 역시 길어야 2초 정도로 지문이나 망막 인식 기술보다 조금 더 진일보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홍채인식은 홍채의 모양과 색, 망막 모세혈관의 형태소 등을 분석하여 사람을 식별합니다. 일반적으로 적외선을 이용한 카메라가 초점을 조절한 후 이어서 홍채 카메라가 홍채를 촬영, 사진으로 이미지화 한 후 영역별로 패턴을 분석하여 개인 고유의 홍채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입니다.

일단, 이렇게 등록된 정보는 녹스와 같은 암호화된 공간에서 저장하여 보안성을 더 높이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6(갤럭시노트7)에 홍채인식 기술이 탑재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직까지 스마트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위 영상을 보시죠.

실제 갤럭시탭 아이리스를 활용해 홍채인식을 하는 영상입니다. 속도 자체는 상당히 빠릅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 자체 성능이 그닥 뛰어나지 않은 제품을 고려했을 때 괜찮은 속도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카메라 등의 하드웨어 크기가 결코 작은 사이즈가 아닙니다. 갤럭시탭 아이리스의 경우는 태블릿이며 특히 상대방 홍채를 등록하는 역할의 제품인 반면 스마트폰은 내가 사용하고 나의 홍채를 인식시켜야 하기에 후면이 아닌 전면에 홍체 카메라가 위치해야 합니다.

즉, 디자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요. 디자인 완성도를 이뤄낸 갤럭시S 시리즈 그리고 갤럭시노트 시리즈 전면 디자인에 이 홍채 카메라를 얼마나 잘 녹여냈을지가 실제 탑재여부를 판가름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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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으로 만드는 요리! 태양열 조리기를 아세요?

태양으로 만드는 요리! 태양열 조리기를 아세요?

2008
년도인가요? 제가 사랑해마지 않는 무한도전에서 '대체 에너지 특집'을 한적이 있습니다. 대체 에너지 특집은 말 그대로 물레방아로 선풍기 돌리기, 자전거 페달을 사람이 밟아 그 힘으로 헤어드라이어를 돌리고 버스를 움직이는 등의 재미와 유익성을 한꺼번에 안겨주었던 특집이었습니다.


특히 기억이 나는 것은 이 특집에서 태양열 조리기구를 통해 계란과 생닭을 익혀먹는 장면이었습니다. 꼬치에 닭은 꽂아 태양열에 굽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정말 이게 가능한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인도에서 실제로 태양열로 요리를 한다는 내용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있는 티루말라 사원에서는 태양열 솥을 이용해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직경 1.7m짜리 태양 집열 접시판 106개로 구성된 이 태양열 조리기는 오직 태양열만을 이용해서 매일 10만명 분의 식사를 조리한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 어마 합니다


일단 10만 명 분의 식사를 매일 준비한다라는 것에 놀라고 태양열 만으로 이 10만 명 분의 식사를 조리할 수 있다라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고 있습니다

인도를 비롯 아시아, 아프리카 등 빈곤한 가정에서 요리를 할 때 대부분 장작, 나뭇잎, 동물의 변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집안 내부에서 음식을 하기 때문에 이 장작, 나뭇잎, 변 등을 태우면서 발생하는 연기 및 유독가스는 건강상의 문제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유독성 물질을 만들어내 환경을 오염시키게 됩니다. 특히 이런 가정은 상당히 많아 벌일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는 그 피해가 심각합니다. 작은 폐기물 공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유독가스로 인한 오염 이외에도 나무를 연료로 사용할 경우 나무를 잘라 사용하여 삼림이 점점 사라지며 중국이나 일부 지역에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막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식목일 특집으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 가서 직접 나무를 심고 온 적이 있습니다. 유독가스, 온실가스를 계속 만들어지는 반면 나무는 점점 줄어드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의 경우 먹을 수 있는 식수가 부족해 더러운 물을 그냥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열 조리기가 있을 경우 별도 연료가 없이도 쉽게 물을 끓일 수 있어 조금이나마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참 반가운 내용입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했으며 이를 위해 태양열 조리기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 태양열 조리기는 가디아 솔라 에너지 시스템(Gadhia Solar Energy System)이라는 인도의 사회적 기업이 만든 것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그리고 저렴한 에너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기업입니다


루말라 사원 이외에도 약 10개 지역에 대형 규모의 태양열 조리기를 설치했으며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 태양열 조리기도 보급하여 현재 약 2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정부에서도 태양열 조리기 보급을 위해 설치비의 절반을 보조해줘 더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도 말이죠.

태양열로 음식을 만드는 일이 연료비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고, 태양열로 쉽게 음식 및 물 등을 끊여서 먹기 때문에 건강을 되찾고 당장 인도 및 비슷한 환경의 여성들에게는 건강은 물론 땔감을 구하려 다니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또, 나무를 찾아 다니다 화를 당하거나 야생 동물에 다칠 위험도 줄어듭니다. 이 시간에 다른 일을 통해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야 글을 쓰고 있지만 이미 2009 EBS에서 창사 9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위대한 발명' 이라는 다큐를 방송한적이 있습니다. 이 방송에 인도 태양열 조리기가 소개되기도 했구요. 찾아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보지를 못했네요.

소비를 위한 발명이 아닌 필요에 의한 발명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려준 발명품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SDI도 진정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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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들이여 카마수트라로 건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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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많은 IT관련 종사자 분들, 오늘도 시도때도 없는 전자파때문에 고생이 많이시져.

인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카마수트라의 비법을 갖고 오늘 한번 현대적으로 응용을 해 보시죠. 어짜피 이 놈의 컴퓨터와 친하게 진해야 하는 숙명이라 하면, 그와 함께 몸을 건강케 만들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시죠.

저도 한번 시도해 보려 하였으나, 노트북이라서 일단 패스 했습니다. ^^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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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MS)에서 인도에 저가 PC 보급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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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이하MS)가 인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벤더들과 손잡고 교육 콘텐트를 담은 저가 PC 판매에 나설
방침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MS가 인도에서 보급형 저가 PC사업을 시작을 하며, 인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컴퓨터를 보급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AMD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었고 교육용 콘텐츠를 담아
MS와 제휴사들은 다음 달부터 일부 지역의 컴퓨터 소매점과
서점, 기타 상점을 통해 보급형 저가 PC를 판매할 계획이며,
11월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MS는 컴퓨터
판매가를 2만1,000루피(약520달러)로 예상하지만,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교육 내용과 애니메이션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트, 영어회화 등의 내용이 담겨서 판매될
예정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인하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MS는 지난 4월 2015년까지 10억명의 인구에 PC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빌 게이츠 회장은 이 목표의 달성 시기를 크게
앞당기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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