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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위한 저렴한 태블릿을 찾는다면? G패드4 8.0 LTE 사용후기

독서를 위한 저렴한 태블릿을 찾는다면? 지패드4(GPad4) 8.0 LTE 사용후기

한때 예스24 크레마, 교보 샘, 리디북스 페이퍼 등 다양한 곳에서 자사 플랫폼에 맞는 전자책 디바이스를 출시하곤 했다. 다만, 이러한 제품은 가격은 일반 태블릿에 비해 저렴하지만 성능상 제약이 일부 존재해서 다양한 활용도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없다.

<G패드4 일반모드>

그렇다면 뭐가 좋은데?

기존 지패드들도 그랬듯이 이 제품 역시 전자책 활용을 위한 여러기능을 탑재했다. 현재는 다양한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블루라이트라는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능인 보기편한모드(혹은 리더모드)이다.

<G패드4 리더모드>

밝기와 색상 톤을 조절하여 말 그대로 보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화면모드로 특히 어두운 곳에서 책이나 만화책 읽기에 적합하다.

특히 G패드4의 경우 낮음, 보통, 높음, 흑백 총 4단계로 세분화해서 사용자의 편의 맞게 레벨을 변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밤에 자기 전 만화책이나 소설책을 읽다가 자는걸 좋아하는데 일반 모드에서 한참 보다보면 눈이 뻑뻑해지는 경우가 많다.

나름 밝기를 조절해서 보는대도 불구하고 눈에 다소 무리가 가는 듯 한데 리더모드로 감상 시 아무래도 조금 덜하다. 같은 사용패턴이 있는 이들이라면 리더모드 활용은 필수가 아닐 듯 싶다.

또한, 우측면에 위치한 Q버튼을 별도 제공해서 빠르게 보기편한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설정을 통해 찾아 들어가 실행할 필요없이 Q버튼 한번만 누르면 보기편한 모드가 실행되며 다시 누르면 원래 화면으로 돌아간다.

참고로 이 Q버튼은 리더모드 실행 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앱을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리더모드가 필요없는 사용자라면 설정 > Q버튼 > 바로가기를 선택해서 원하는 한개의 앱을 선택하면 된다.

영화 보기에도 좋은 FullHD

저가형 제품이기는 하지만 Full HD(1,920x1,080)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으며 16 : 10 화면 비율로 영화감상이나 게임 등 멀티미디어용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태블릿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대부분 영화, 유튜브, 게임, 인터넷, 전자책 정도인데 스펙상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능을 즐기는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대략적인 Antutu(안투투)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최근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를 탑재한 LG X500이나 엑시노스7870 1.6GHz를 탑재한 갤럭시J5 2017와 비교 X500보다는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갤럭시J5 2017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두 제품모두 리니지M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할 정도인 만큼 고사양의 게임이 아닌 이상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아쉬운건 지패드3가 스냅드래곤617을 탑재했었는데 그 후속모델이 스냅드래곤 625가 아닌 스냅드래곤 435 1.4GHz를 탑재했다라는 점이다. 적어도 625 정도만 탑재했어도 조금 쾌적한 활용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한다.

워낙 장점이 많은 녀석이기에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더 크게 다가오는 듯 하다.

활용도 높은 가성비 태블릿

개인적으로 샘과 리디북스 페이퍼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현재 전자책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은 G패드4다.

그 이유는 요금제 보조금까지 지원 받으면 더욱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30만원대의 가격과 전화, 문자 사용이 가능하며 영화보기 좋은 16 : 10 비율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G패드에서 꾸준하게 지원해왔던 리더모드를 통한 전자책으로의 활용, 여기에 스피커, 추가배터리, 스탠드 역할을 하는 플러스팩 지원 등 타 태블릿에 비해 AP 성능이 다소 부족한 점을 제외하고 다른 전자책과 비교해서 활용성이 뛰어나다.

더욱이 태블릿 시장이 많이 위축된 지금 대부분 중국산 저가형 제품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LG브랜드 및 AS 등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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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샘(Sam) 사용후기. 전자책 샘 eBook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교보문고 샘(Sam) 사용후기. 전자책 샘 eBook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교보문고는 지난 수요일 일산킨텍스에서 e북리더기와 새로운 서비스 샘(Sam)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초대받아 다녀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전자책 샘을 선물로 받게 되었고 말이죠. 그리고 오늘 이 이야기를 잠시 다뤄볼까 합니다.


샘(Sam)은 지식의 샘의 표현을 본을 따 만든 이름입니다. 지식과 경험이 그득 담긴 샘, 즉, 책이야 말로 지식을 배우고 또 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샘(Sam)이라는 의미는 참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 샘(Sam)은 과연 어떤 서비스일까요?


샘(Sam) 서비스는 뭘까?

이날 발표한 샘(Sam) 서비스는 간단히 말해 회원제 서비스를 말합니다. 지금까지 원하는 책을 단권으로 구입해왔던 것과 달리 연간 회원제를 통해 월 일정 비용을 내고 정해진 권수를 자유롭게 다운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12개월 동안 매달 15,000원, 21,000원, 32,000원을 내면 한 달에 5권, 7권, 12권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자책 샘(Sam) 디바이스와 함께 구매할 경우 24개월 약정으로 19,000원, 24,000원, 34,500원을 내야 합니다.

가격 정보 보러 가기 : http://durl.kr/4ieogx

단말기 가격을 제외하고 12개월 15,000원 회원제를 가입했을 경우 3,000원 한 권의 책을 볼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월 15,000원이라고 하면 은근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책 한권이 3,000원이라고 보면 결코 비싸다고 할 수 없는 매력적인 가격임은 분명합니다.

국내 독서 인구가 점점 줄어들면서 이를 개선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많은 이들이 전자책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어디서든 전자책 단말기만 있으면 수십 권의 시리즈물도 맘껏 볼 수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이북 단말기 샘은 어떨까?

아이리버에서 제작한 이 교보문고의 새로운 전자책 샘(Sam)은 우선 스펙만 봤을 때 기존 전자책에 비해 많이 개선된 제품입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진저브레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선 루팅의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만큼 판매가 잘되어야 루팅이 되는 뭘하든 하겠지만 말이죠.


두번째는 기존 SVGA급 해상도에서 한층 개선된 XGA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재책 대비 약 63% 많은 픽셀수를 제공해주어 조금 더 선명하다라는 것이 교보문고의 입장입니다. 그 외 약 202g의 무게와 WiFi, 터치 지원, 오랜 사용시간, 글씨체 및 크기 변경 등이 있습니다.


단말기 정보 보러 가기 : http://durl.kr/4ieofw일단,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꽤 만족스럽습니다.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전자책을 만나보지 못했는데 단말기 성능만을 봤을 때 크게 느리지 않은 무난한 실행속도는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큰 용량을 불러올 경우 느린 부분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지만 불러오고 난 이후 페이지 넘김 등의 속도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터치도 스마트폰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실행 속도만큼 인식도 역시 괜찮았습니다.


또한, 전자책의 단점인 깜박임의 경우 콘텐츠 별로 읽다 보면 자동으로 리플레시 되는데 이 리플레시가 되는 사이 깜박임이 발생하곤 합니다. 하지만 샘(Sam)은 이러한 주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10페이지 등 자신이 원하는 단위로 갱신되는 주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잔상의 경우 하단 가운데 있는 버튼을 2초 정도 눌러주면 잔상이 제거됩니다.


파일은 PDF, epub 그리고 txt 파일까지 지원합니다. 만화책의 경우 zip파일 그대로 인식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파일을 넣어서 봤는데 크게 문제 없이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또, 만화책의 경우 스마트폰과 같이 두 손가락으로 확대, 축소가 가능합니다. txt파일의 경우 글씨체 변경이나 사이즈 변경 등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아쉬움도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로 프론트라이트가 있는 제품이 편하다 보니 이 기능이 없는 샘(Sam)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히 기존 국내 다른 이북제품들과 비교 샘(Sam)의 화면은 조금 더 어둡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글씨체로 인한 문제인지 더 나아진 화질임에도 선명하다는 느낌이 덜합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폴더 관리가 안되는 듯 합니다. 제가 아직 제대로 못 찾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폴더 관리가 안되다 보니 책이 많아질 경우 조금 불편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단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 샘(Sam)을 켜면 기본적으로 노인과 바다, 논어, 더 레이븐, 벨 아미, 어린 왕자 등 세계문학 10권이 담겨 있습니다. 그외 WiFi를 통해 직접 원하는 전자책을 다운받거나 PC를 이용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샘(Sam) 서비스가 대안이 될까?

간략하게 교보문고에서 내놓은 샘(Sam) 서비스와 이북단말기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 샘(Sam)은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기기 성능 등 전혀 나쁠 것이 없는 서비스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과연 이 샘(Sam)이 지금의 출판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고 또,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사실 전 책을 못 읽은 지 참 오래됐습니다. 물론 만화책도 책이니까 전혀 읽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언제부턴가 동영상, 인터넷 등 조금 더 시각적인 미디어에 눈을 빼앗기면서 책을 읽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이젠 책 말고도 더 즐길 거리들이 많아지면서 책을 점점 더 기피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말기 성능이 좋아지고 또, ebook 콘텐츠가 더 저렴해진다고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게 될까요? 전자책이나 이북 콘텐츠는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을 위한 단말기나 서비스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단말기가 아무리 좋아져서 또, 콘텐츠가 더 저렴해진다고 해도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은 여전히 읽지 않습니다.


지금의 샘(Sam)이라는 단말기와 서비스 역시 동일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책을 자주 읽는 분들을 위한 단말기이자 서비스 입니다. 두껍고 무겁고 관리하기 힘든 종이책을 가볍고 자그마한 단말기에 넣어 볼 수 있다라는 점과 더 저렴하게 많은 책들을 손쉽게 다운받아서 볼 수 있다라는 점이 강력한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전자책 시장을 늘리는 것이 중심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책 시장과 전자책 시장을 기본 베이스로 국내 책을 읽는 인구를 늘리는 것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가격만을 저렴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콘텐츠의 질을 떨어트릴 수 있는 문제이며, 지금의 가요시장과 같이 아이돌 음악만이 판을 치는 편식화된 모습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번 샘(Sam) 서비스를 토대로 교보문고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국내 1위 기업으로 더 다양화된 장르의 지원과 출판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의 갭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전자책 시장의 이익적 파이를 키우는 저차원적인 모습이 아닌 전체 출판시장을 키울 수 있는 선두적 역할을 교보문고가 이끌어나갔으면 합니다. 충분히 교보문고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전 준 이 샘(Sam)을 잘 사용해볼까 합니다. 비록 야심차게 한 달에 5권씩 읽기는 힘든 만큼 회원제서비스를 이용하지는 못하겠지만 1달에 한 권이라도 읽을 수 있도록 샘(Sam)을 잘 이용해볼까 합니다.

아! 참고로 현재 교보문고에서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참여해서 레미제라불 eBook 교환권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샘(Sam) 1개월 서비스 이용권 및 샘(Sam) 머그컵도 준다고 하니 한번 신청해보세요.

교보문고 이벤트 가기 : http://durl.kr/4ieo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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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으로 만화책, 소설책을 마음껏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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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을 구매하는 사용자 중 갤럭시 탭으로 소설책이나 만화책, PDF 파일 등을 읽는데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 권 무거운 책들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 갤럭시 탭 하나로 책을 읽고, 만화책을 보고, 원서 등을 읽을 수 있는 갤럭시 탭은 전자책의 활용도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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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본 리더스 허브라는 기능을 담아내어 도서, 신문, 잡지, 만화 등의 컨텐츠를 갤럭시 탭으로 직접 다운 받아 쉽고 빠르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더스 허브에게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바로 PC와 연결할 필요 없이 원하는 컨텐츠를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특히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출시되면서 컨텐츠 다운에 대한 부담감이 낮아졌기에 리더스 허브는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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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갤럭시 탭 4번째 리뷰의 주제는 리더스 허브 활용방법과 만화책, 소설책 넣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는 실제 사용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서재를 보는 듯한 리더스 허브 디자인은 도서, 신문, 전문지식, 잡지, 만화로 나눠지며 이 컨텐츠는 텍스토어, 교보 eBook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특히 전문지식의 경우 삼성경제연구소를 통해 경영, 경제, 산업, 정책 등 다양한 Reports, CEO인포메이션, 경제포커스, 경영노트를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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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서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도서를 선택해 들어가면 다양한 Sample 이북컨텐츠가 있습니다. 따로 원하는 책이 있다면 텍스토어나 교보 eBook 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으면 됩니다. 물론 갤럭시 탭은 갤탭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다운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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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은 도서를 실행하면 실제 책을 읽는듯한 디자인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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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터치하면 회전, 밝기조절, 글씨크기 및 글자체 변경이 가능하며 특히 TTS기능을 통해 읽기기능을 지원해 줍니다. TTS기능은 이미 이전에도 다양한 제품들에 들어가기는 했지만 갤럭시 탭 TTS 기능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물론 속도와 음 높낮이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절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설정만 잘 할 경우 상당히 자연스러운 읽기기능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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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르는 단어 등을 선택하여 사전검색을 할 수 있으며 좋은 문구의 경우 바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모 기능을 제공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점등을 간단히 적어놓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북마크, 검색 기능은 당연히 지원합니다. 또한,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는 효과는 실제 책을 읽는 느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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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이북리더의 기능으로 훌륭합니다. 현재 출시된 전자책 사이즈가 대략 6~7인치 정도 된다고 했을 때 갤럭시 탭은 적정의 휴대성과 적당한 디스플레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속도면에 있어서는 처음 책을 선택하고 첫 화면이 보여질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이후는 원활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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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경우 예전 지하철을 보면 항상 신문을 읽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모바일 기기들이 발달을 하다 보니 신문을 보기 보다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아니면 영화나 음악, 만화책 등을 읽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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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문은 내용을 떠나(언론사 같지 않은 언론사가 많다보니) 교육적인 측면에 도움이 되는 만큼 하나 정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 탭 신문 기능은 과거 매일 아침 신문을 배달을 하듯 갤럭시 탭으로 신문을 구독하면 매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겨레 신문을 한달 정기구독 해봤습니다. 물론 구독을 위해서는 구독료를 내야 합니다. 아~ 참고로 갤럭시 탭을 구매하시면 7개 신문을 2개월 동안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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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페이지를 보면 도서와 마찬가지로 TTS 기능이 있어 읽기 힘든 상황인 경우 이어폰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하단에는 이전, 다음 기사의 제목이 보여주어 이전, 다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 신문기능의 장점은 확대/축소 기능을 통해 글씨 크기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확대하면 확대한 부분만을 크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한 화면 가로 사이즈에 자동으로 맞춰 글씨 크기를 조절해줍니다. 상당히 편리한 기능으로 내가 원하는 크기로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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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신문을 정기 구독하면 자전거를 주는 것처럼 앞으로 eNewspaper를 정기 구독하면 전자책 단말기를 드립니다! 하는 행사가 곧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신문도 그렇지만 잡지도 종이가 아닌 컨텐츠로 제작되어 단말기를 통해 지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고 말이죠. 해외 잡지 역시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국내도 더욱 확대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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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갤럭시 탭에 CeCi라는 잡지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단순히 사진과 글을 보는 차원이 아닌 영상으로 화려하게 구동되는 것을 보면 앞으로 다양한 형식의 잡지를 갤럭시 탭으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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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서적은 앞서 언급했듯 삼성경제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갤럭시 탭으로 다운받아 보세요. 전문서적은 별도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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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 탭은 7인치 사이즈로 사실상 두페이지를 한 화면에 보기는 어렵고 한 페이지를 감상하기 딱 알맞은 사이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북스토어를 통해 다운 받은 컨텐츠의 경우 실행하면 따로 설정하거나 보여지는 화면 크기를 조절할 필요 없이 갤럭시 탭에 최적화되어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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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의 리더스 허브가 더욱 성장했으면 하는 이유는 불법 컨텐츠가 아닌 클린 컨텐츠. 즉, 적정 대가를 내고 합법적으로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기 때문입니다. 컨텐츠를 무료로 받을 경우 해당 컨텐츠에 대한 가치를 너무 낮게 보게 됩니다. 하지만 책, 만화, 잡지, 전문서적 등 적당한 금액을 지출하고 다운받아서 보는 것은 내가 돈을 지불하고 구매한 만큼 그 컨텐츠를 더욱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리더스 허브는 앞으로 더 발전시켜나가야할 컨텐츠 스토어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최대한 유료 컨텐츠를 활용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유혹에 흔들리는 듯 합니다. 조금 더 컨텐츠를 가치있게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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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리더스 허브의 장점은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바로 다운받을 수 있다라는 점과 뷰어로써 TTS 기능지원 및 사전과 연동되어 있는 점. 각 카테고리 별 뷰어 기능을 차별화하고 있다는 점, 실제 책을 읽는 듯 한장한장 책장을 넘길 수 있는 효과 등 상당히 잘 만든 앱으로 보여집니다.

<추가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더스 허브 속도가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리더스 허브 실행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상당히 나아진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꼭 업데이트 하세요.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번에는 별도 소유하고 있는 소설책, 만화책, 전문서적 등을 넣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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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허브에 소설책과 만화책을 넣는 방법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리더스 허브는 pdf, txt, jpg 파일 등을 인식합니다. , 소설책 txt 파일과 만화책 jpg 파일의 경우 그냥 ReadersHub 폴더에 넣어줘도 실행이 됩니다. 특히 직접 넣은 txt 파일의 경우 기본 리더스 허브가 지원하는 TTS, 사전검색, 설정 등 모든 기능을 지원합니다.

반면 만화 jpg파일의 경우 한페이지씩 되어 있는 파일은 화면에 맞게 실행되지만 하나의 파일당 2페이지로 된 파일의 경우 한 화면, 즉 7인치 화면에 2 페이지가 한꺼번에 보여져서 사실상 감상하기 힘들어집니다. 즉, 리더스 허브로 직접 넣은 만화책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한 파일당 한페이지로 된 컨텐츠만 넣어 감상하거나 별도 2 페이지로 된 파일을 1 페이지로 변환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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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직접 변환하는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Jpg à pdf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인 comic4portable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어플을 이용하면 리더스 허브에 최적화된 파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comic4portable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PC에서 실행합니다. 그런 다음 위 사진과 같이 설정을 합니다. 포맷은 PDF이며 Device는 당연히 갤럭시 탭을 선택하면 됩니다. 참고로 다 알겠지만 한국만화와 일본만화는 보는 방향이 다릅니다. 보통 한국만화는 Page 1-2로 선택하며 일본만화는 Page 2-1로 설정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좌측에 변환하고 싶은 폴더를 드래그해서 옮겨준 후 좌측 하단에 변환된 파일을 저장할 폴더만 설정하고 Start Converting을 누르면 바로 변환됩니다.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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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환된 파일은 갤럭시 탭과 PC를 연결한 다음 ReadersHub 폴더 내 Comic 폴더에 넣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1장당 2 페이지로 되어 있던 파일을 1 페이지로 분할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내에서도 깔끔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커버 사진이 있는 경우 리더스 허브 책장을 내가 보고 싶은 만화책으로 전시(?)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파일을 갤럭시 탭으로 옮기고자 할 경우 책에 따라 폴더를 만들면 리더스 허브가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Comic에 여러가지 만화책을 넣을 경우 각 만화책별로 폴더를 만들어 넣게 되면 갤럭시 탭이 인식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Comic폴더 내에 모든 만화를 넣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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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더스 허브의 장점은 만화책, 소설책 등 책 표지를 책장에 꽂아 놓은듯한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점과 TTS 기능, 메모, 사전검색 기능을 등을 이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각 카테고리마다 기능이 다르긴 하지만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환경에서 감상할 수있다라는 점과 바로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이 리더스 허브에 있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필요 없거나 파일 변환 과정이 귀찮다 하는 분들이라면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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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설책 등을 읽는데 추천하는 유용한 어플은 iReader가 있습니다. txt 파일을 넣으면 리더스 허브에서 본 것처럼 책장에 책을 꽂아놓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TTS기능과 사전과 연동된 기능이 제한되지만 이러한 기능이 필요 없을 경우는 iReader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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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화책 어플의 경우 JJComicViewer가 있습니다. 파일 하나하나를 변환할 필요 없고 압축을 풀 필요도 없습니다. 압축된 상태로 갤럭시 탭에 넣어도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북마크 기능과 화면 사이즈 변경 기능, 보는 방향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어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들은 이미 갤럭시 S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많이 이용되는 어플입니다. 갤럭시 탭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갤럭시 탭 화면 크기에 맞게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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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으로 소설책, 만화책을 마음껏 즐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는 상당히 훌륭합니다.
평소에는 바쁘다보니 책을 읽은 시간이 거의 없지만 가끔 휴식을 위한 여행가서 가끔 책을 읽을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책을 들고가야 했지만 이제는 갤럭시 탭을 꺼내 스토어에 가서 원하는 책을 다운받아 언제든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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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갤럭시 탭 리더스 허브는 음성으로 읽어주는 TTS 기능을 제공함에 따라 시력이 안좋으신 분들이나 동화책을 읽어달라는 아이들에게도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물론 TTS 기능을 진짜 사람이 읽는 듯 자연스럽게 더 발전되어야 할 필요성은 있지만 신문, 짧은 동화, 소소한 에세이 등 실제 사용해 보면 생각 이상의 쓰임새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남자 뿐이겠습니다. 요즘은 평등시대 모름지기 사람은 태어나서 다섯 수레 분량의 책을 일어야 한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독서는 큰 보탬이 되구요. 만화책이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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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입니다만 과거 대학 수능을 보고 당시 면접을 볼 때 '왜 이 과에 지원했냐?'는 질문에 '용소야'라는 만화책에서 읽은 한 대사가 떠올라 그대로 말한적이 있습니다.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즉,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 과에서 하는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서 지원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뭐 만화책도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겠죠? ^^

과거에 비해 더욱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독서 인구는 더욱 줄어 들고 있다고 합니다. 나를 성장시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 독서라고 했을때 갤럭시 탭으로 독서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시죠?

다음은 갤럭시 탭 5번째 리뷰로 전화기능에 대해 심층탐구를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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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 7인치 이북 겸 태블릿 ‘Nook Colo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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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은 7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이북리더 겸 태블릿 누크 컬러(Nook Color)를 출시했습니다.

 

09년 누크(Nook)를 출시 아마존 킨들과 함께 전자책 시장의 경쟁을 이끈 반스앤 노블은 현지시간으로 26일 뉴욕에서 풀컬러 디스플레이와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누크 컬러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흑백 전자 잉크 방식을 적용했던 것과는 달리 7인치(해상도 1024 X 600) 컬러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일반 이북 컨텐츠는 물론 컬러 사진이 담긴 신문, 잡지, 만화 등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 19 249달러, 한화로 28만원 정도에 판매될 누크 컬러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WIFI를 기본 내장하고 있어 웹서핑, 컨텐츠 다운, 음악,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누크에서 볼 수 있었던 책갈피, 내장사전, 밑줄 긋기 등의 편의기능은 물론 신문, 잡지, 문서 등을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는 책꽂이 기능과 책 빌려주기 기능, 애니메이션과 읽어주기 기능을 지원하는 아동용 도서 코너 누크 키즈 등 차별화된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누크 컬러는 갤럭시 탭 등과 같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는 없으며 대신 외부 개발자들이 누크용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자 프로그램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기본 8GB 내장 메모리를 담고 있으며 MicroSD 슬롯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두께는 0.48인치이며 무게는 약 450g입니다. 컬러 디스플레이 등을 채용하게 되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은 기존 누크와는 달리 연속 8시간으로 급격히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네요.

 

누크 컬러는 안드로이드 기반이며 컬러 LCD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 등 전자책이기 보다는 아이패드 류의 태블릿으로 간주할 수 있다. , 28만원 대 저렴한 가격대를 통해 전자책 시장과 태블릿 시장을 모두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예상됩니다.

 

누크 컬러를 봤을 때 국내 역시 이와 같은 형식의 단말기가 앞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아이덴티티탭 등이 이러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11월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국내 태블릿 겸 전자책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이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만 기다려보면 되겠죠?

 

누크 컬러와 같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는 제품이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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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갤럭시 A를 샀다 치자! 어따 쓸껀데? #1. 문화생활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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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A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 꽤 빠른 실행속도와 다양한 어플을 설치해서 재미있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고 요즘 연일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주변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 IT 관련 소식을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와 관련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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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광고를 보고 또는, 리뷰를 보고 혹해서 새 휴대폰을 구매합니다. 뛰어난 성능의 프로세서, 몇 백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등 왠지 듣도 보도 못한 괜찮은 것 같은 스펙이 눈에 보이고 자꾸 가지고 싶어집니다. 가끔 핸즈 온 영상이나 리뷰 영상을 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보다 엄청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구입을 합니다.

그런데 막상 구입을 하면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기존 전화기로만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마트폰은 그러라고 만든 게 아닐 텐데말이죠. 물론 내꺼 내 맘대로 사용 하는 거 뭐라 할건 아니지만 비싼 스마트폰 구입해놓고 전화와 문자만 한다면 그것 대대적인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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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다루는 갤럭시 A. ~ 갤럭시 A를 어따 쓸 껀지 쭉~ 한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그 첫 번째로 문화생활을 즐기자! 라는 테마로 작성해 볼까 합니다.

먼저 이북기능입니다. 요즘 이북리더 즉, 전차책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물론 삼성 SNE-60과 아이리버의 스토리, 인터파크 도서 비스킷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제품을 구입해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이 녀석들은 20~30만원대 가격으로 꽤 만만치 않은 비용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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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갤럭시 A에는 삼성 Apps.를 통해 교보이북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A가 있으며 이북리더기로써도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사용해 볼까요? 우선 메인 메뉴 à T 스토어 à 삼성 Apps. à 생활/위치 à 교보 문고 eBook_Android를 다운받습니다. 당연히 공짜, 무료입니다. 메인 메뉴에 Kyobo eBook 아이콘이 생성됐습니다.

우선 사용하기 앞서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index.laf)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갤럭시 A를 통해서는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다시 갤럭시 A로 돌아와서 Kyobo eBook을 실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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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e, My Library, View 3개의 카테고리가 눈에 띄네요. 아주 심플합니다. 어떻게 이용할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기 참 편리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Book Store는 원하는 책을 구매할 수 있는 탭으로 직접 검색으로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으며 마땅히 구입하고 싶은 책은 없지만 추천 받아 책을 읽고 싶을 경우 BEST eBook, NEW eBook, FREE eBook 등을 통해 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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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FREE eBook이 확 눈에 띄는군요. 바로 선택해 봤습니다. 아쉽게도 1권의 이북이 있습니다. 제목은 미드나이터스 1 : 비밀의 시간이라는 판타지 소설이네요. 공짜지만 내가 원하는 책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알 수 없으니까요. 책 제목을 선택하면 책 소개, 저자 소개, 책 목차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짜 이북이라고 해서 무시했는데 미드나이터스 1 : 비밀의 시간은 2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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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간단히 소개하면 하루 24시간. 하지만 오클라호마의 한 시골마을인 빅스비는 밤 12시 정각이 되면 한 시간 동안 모든 것이 정지되고 어둠의 무리들이 그 시간을 지배한다는 내용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책 줄거리만 보면 상당히 재미있을 듯 합니다. ~ 언능 다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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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외수 선생님의 도나 먹어라라는 이북 컨텐츠를 교보문고를 통해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5 27일까지가 다운로드 기간이었는데 갤럭시 A에 바로 다운 받았습니다. 이 컨텐츠는 갤럭시 A Micro SD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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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Book에는 또 어떤 것이 있나 봤습니다. 아직 이북 컨텐츠가 많지 않다는 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베스트셀러의 경우는 차곡차곡 이북 컨텐츠로 출판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종용된 현재 손예진, 이민호가 출연한 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소설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워렌버핏, 덕혜옹주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이 BEST eBook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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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 자체는 상당히 저렴한 듯 합니다. 교보문고에서 개인의 취향의 책이 9,000원에 책정되어 있고 할인이 적용되어 67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북 컨텐츠의 경우 3500원 그리고 3% 적립으로 105원이 적립되고 있습니다. 워렌버핏은 1000원이네요. 이북을 꾸준히 구매해서 본다고 했을 때 적립금으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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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My Library로 가보겠습니다. 내가 다운 받은 이북 컨텐츠가 보입니다. 앞서 소개했듯이 직접 구매한 이외수 선생님의 도나 먹어라와 무료 이북으로 다운 받은 미드나이터스 2권이 보입니다. 보고 싶은 걸 선택하면 바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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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넘 길었습니다. 교보 스토어를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고 내가 다운받은 책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도 무척 편리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읽는데 있어 불편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기에 뷰어의 경우 좀더 디테일하게 접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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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단에 위치한 버튼 중 좌측 터치버튼을 누르면 뷰어 기능을 간단히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목차, 북 마크, 주야설정, 환경설정, My Library 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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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을 통해 배경색상, 폰트크기(최소 60%에서 최대 140% 축소/확대 가능), 책 넘김 효과, 이어서 읽기 설정, 진동 ON/OFF, 소리 ON/OFF 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책 넘김 효과는 애플 아이패드의 아이북스와 같이 실제 책장을 넘기는 듯한 효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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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주야설정은 낮과 밤의 경우 주변 환경에 따라 뷰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으로 흰 바탕에 검은 글씨, 검은 바탕에 흰 글씨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방법은 AMOLED 디스플레이 좌측과 우측을 터치하면 이전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넘어가는 속도는 쾌적합니다. 실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화면 가운데를 터치하면 목차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이동 바가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책을 보다가 책갈피가 없을 경우 끝을 살짝 접어 읽은 부분을 표시하듯 화면 우측 상당 모서리 부분을 터치하면 그 페이지가 살짝 접히면서 북 마크 처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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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의 경우 교보 어플을 이용하면서 음악감상, 전화, 인터넷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창간 전환 기능을 제공하는 알트 탭(alt-Tab)과 같이 가운데 홈키를 길게 누르면 최근 실행한 기능 6가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보 이북으로 책을 읽다가 전화가 하고 싶거나 갑자기 궁금한 내용을 검색하고 싶다면 가운데 버튼만 꾹~ 누르면 됩니다.

단점을 소개하면 가로 세로 전환의 경우 화면 전환 자체는 빠르지만 데이터를 불러오는 속도는 다소 늦는 편입니다. 4~6초 정도의 딜레이 시간이 걸린다고 해야 할 까요? 또한 폰트 변경이 안된다는 점 등이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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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자책과 갤럭시 A 교보 어플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명확하게 구분하면

1.     기능 - 갤럭시 A 교보 이북 어플이 당연히 전문 전자책과 비교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책 읽기에 최적화된 제품과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하는 갤럭시 A는 분명 비교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갤럭시 A 교보 어플은 필요한 기능만을 직관적인 UI로 꾸며놓아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좋습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기능이 없어 번거로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갤럭시 A 교보 어플이 더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2.     디스플레이 - 6인치 정도의 큰 디스플레이와 실제 책을 보는 듯한 e-ink 디스플레이 채용한 전자책은 눈의 피로감도 덜할 뿐만 아니라 실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갤럭시 A의 경우 안드로이드폰인 만큼 디스플레이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책 읽기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장점도 있습니다. 흑백만을 지원하는 일반 전자책에 비해 갤럭시는 AMOLED Plus 디스플레이를 통해 컬러색상을 지원합니다. 그것도 선명한 화질을 말이죠. , 만화책은 물론 소설책 등 책 중간중간 삽입되는 삽화를 컬러 색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휴대성 휴대성에 있어서는 갤럭시 A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디스플레이가 큰 전자책이 휴대성이 있어 폰인 갤럭시 A보다 좋다고 말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더구나 갤럭시 A는 갤럭시 A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되고 작은 사이즈로 주머니에 넣어 다니면 되지만 전자책은 전자책을 담을 가방이 있어야 합니다.

4.     가격 ~ 스마트폰 한대와 전자책 한대를 사서 사용하는 것과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하는 것을 보면 이것도 비교할 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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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전자책에 대해 부정적으로 작성한 느낌도 드는데 제가 실제 전자책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아쉬움을 갤럭시 A 교보 어플이 조금 상쇄해주는 느낌을 받게 되어 이렇게 작성한 듯 합니다.

리 하겠습니다. 갤럭시 A를 출시하면서 삼성 관계자가 어플에 상당한 노력을 하겠다라는 말이 진정성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미 앞에서 삼성 Apps. 어플 관련 글을 작성했지만 상당히 완성도 있는 어플이 몇 개 눈에 보입니다. 분명 양 측면에 있어 경쟁 제품에 비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만 소프트웨어가 필요함을 깨달았다는 측면과 이제 시작했다라는 점 그리고 만들어낸 어플이 상당한 퀄리티를 제공한다는 점 등은 분명 칭찬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리뷰는 삼성 애니콜 갤럭시A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2010/05/04 - [리뷰&리뷰] - [리뷰] 삼성 갤럭시A와 삼성 apps.의 만남 그리고 시너지 #1
2010/04/29 - [리뷰&리뷰] - [리뷰] ‘갤럭시 A’ 첫번째 이야기. 삼성이 주는 안드로이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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