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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강한 Wi-Fi만 사용하는 방법? 와이파이 리얼파이 하나면 끝!

주변 강한 Wi-Fi만 사용하는 방법? 와이파이 리얼파이 하나면 끝!

- 항상 부족한 LTE 보다는 와이파이를 주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

- 지하철이나 카페 그리고 통신사 Wi-Fi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고자 연결하지만 신호가 약해 자꾸 끊어지고 결국 "더러워 안쓰고 만다"하는 마음으로 와이파이를 끄는 경우.

- 자꾸 원치 않은 와이파이 신호에 연결되는 경우. 

- 와이파이를 켜거나 끄는 행동이 귀찮은 경우.

- 운전중 T맵을 사용하거나, 삼성/LG페이 서비스 사용시 와이파이로 인해 사용이 늦어지는 경우.

- 게임, 영화감상 시 안정적인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

- 편히 밥좀 먹고자 아이에게 유튜브를 틀어줬지만 불안정한 와이파이에 자꾸 끊어져 오히려 더 불편했던 경우.

위와 같은 경우를 한번씩은 겪어봤을 듯 싶다. 특히 통신사 자사 이용고객을 위해 이곳저곳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해 놓았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면 끊어지고 느리고 또, 약한 신호에 LTE와 와이파이를 열심히 왔다갔다해서 인터넷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배터리만 소모됐던 경험 누구나 해봤을 듯 싶다.

이럴 땐? 와이파이 리얼파이

이 경우 사용하는 것이 바로 와이파이 리얼파이라는 앱이다. SK텔레콤 고객만을 위한 앱으로 이 앱을 통해 강력한 와이파이만 선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일일이 와이파이를 켜거나 끌 필요없이 주변 상황에 따라 와이파이와 LTE 등 안정적인 신호를 빠르게 잡아주어 끊어지지 않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심지어 Call지연에 민감한 택시기사님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능까지 담겨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쓰자!

와이파이 리얼파이 앱의 기능은 총 3가지로 나뉜다. 바로 'Wi-Fi + 모드', 'Wi-Fi 선별모드', '택시시가님 수신율 향상모드'다. 

Wi-Fi+모드는 앱 설치시 기본으로 설정된 기능으로 Wi-Fi를 '주'로 사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기능이다. 항상 모바일 데이터가 부족해서 주변 Wi-Fi 사용 비중을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딱 맞다. 항상 데이터가 부족한 학생들이나 통신사 Wi-Fi 신호가 많은 곳에서 머무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기능이라 할 수 있다.

Wi-Fi 선별모드는 '저급 와이파이 따위는 내 폰에 연결할 생각마라' 모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변에 넘쳐나는 정말 많은 Wi-Fi 신호 중 아주 강력하고 안정적인 Wi-Fi만을 연결해서 끊김없는 속도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중에 끊어지면 안되는 게임을 즐겨하거나 한참 절정으로 치닫는 유튜브 영상이나 옥수수내 영화, 실시간TV 등을 감상하고 있을 때 자꾸 끊어지는 신호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최근 옥수수를 통해 아시안게임을 많이 보고 있는데 중요한 순간에 끊어지면 상당히 짜증이 난다.

, 앞서 말했지만 편히 밥좀 먹고자 아이에게 잠시 유튜브를 틀어줬는데 자꾸 끊어져서 "아빠~ 이거 자꾸 끊어져~"라는 소리 듣기 싫다면 이 와이파이 선별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검증된 강력한 와이파이 신호를 잡아주거 아예 LTE를 통해 보여주기에 맘편히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택시기사님 수신율 향상모드다. Call에 민감한 택시기사님의 경우 끊어짐 없는 안정적인 콜 수신을 가능케 해준다. 즉, 불안정한 와이파이로 인해 콜을 놓치는 경우는 막아줄 수 있다. 와이파이 이용중에도 수신율을 최대한 끌어올려 콜 수신을 가능하게 해준다. 가까운 지인이나 부모님 중 택시운전을 하신다면 꼭 깔아드리고 설명해주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 있다. 직장이나 학생의 경우 머무는 장소가 거의 일정하다. 즉, 와이파이를 자동으로 켜는 시간 혹은 끄는 시간을 설정해서 사용자가 그때마다 켜거나 끌 필요없이 알아서 ON/OFF 된다.

아직은 촌스런 UI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다. SK텔레콤 고객들을 위한 전용앱이라고 하기에는 좀 촌스런 UI다. 다듬어지지 않았다. 이런 부분은 빠른 개선이 필요할 듯 싶다. 아무래도 외적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인해 허섭한 앱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일단 많이 촌스럽지만 외모만을 보고 앱을 평가할 필요는 없다. 기능은 확실하니 말이다.

주변 와이파이가 많은 분들, LTE 데이터가 항상 부족한 분들, 안정적인 Wi-Fi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속는셈치고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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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근거리 무선통신 전쟁, USB3.0보다 빠른 무선통신을 만들다!

"스마트폰끼리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도 걸리지 않는다.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 영상을 노트북으로 유선케이블 연결없이 빠르게 전송한다.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듯 공항, 터미널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스마트폰을 가져다대기만 하면 최근 드라마, 영화 콘텐츠를 10초 안에 전송받아 장시간 이동시에도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무선통신 전쟁이 시작되다!

물론 지금도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속도가 많이 느릴 뿐이죠. 느리다보니 말 그대로 된다 정도의 의미일뿐 대중화 되지 못했습니다.

블루투스, NFC, Wi-Fi Direct, WiDi 등 사용성과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무선 방식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해왔던 기술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발전을 항상 필요한 법. 최근 스마트폰에서조차 4K 영상 재생이 가능해지고 VR 등 새로운 기술이 대거 추가되면서 더 빠르고 강력한 무선통신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선공유기를 활용한 무선통신 방식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 등 각기 다른 활용도의 무선 통신 방식이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시바 트랜스퍼젯>

키사(Keyssa), 징(Zing), 트랜스퍼젯(TransferJet)

무슨 마법의 주문같아 보이는 이 단어들은 더 빠른 근거리 무선통신을 가능케해주는 기술들입니다. 해당 기능을 담고 있는 단말기끼리 가까이 가져만가면 이전과 달리 정말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하나씩 소개하면 우선 도시바에서 개발한 트랜스퍼젯은 약 3cm 거리에서 초당 375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이 공식 발표되게 2014년 쯤으로 기억이 되니 위 3가지 기술중 가장 오래된 맏형같은 존재입니다.

<키사의 키사>

두번째 키사는 미국 스타트업 키사가 만든 기술로 60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서 1cm의 짧은 거리에서 최대 초당 6Gbps 정도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유선 연결 방식인 USB3.0이 약 5Gbps 급 정도의 수치이니 유선보다 빠른 무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ETRI에서 만든 Zing>

세번째로 징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근접 통신기술입니다. 10cm 거리에서 초당 최대 3.5Gbps급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대략 2GB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10초 이내면 완료됩니다.

약간씩 거리나 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이전과 달리 무선으로도 빠른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위한 기술들입니다. 위 기술들의 경우 손쉽게 악세사리를 만들어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에 연결할 수 있고 이 악세사리 혹은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간에 빠른 무선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즉, 맨 위에 나열했던 모든 것들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죠. 더욱이 더 쉽고 빠르게 말이죠.

더더 빠르게~!

참고로 근거리 무선 통신 뿐만 아니라 LTE는 4G에서 5G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WiFi 역시 IEEE 802.11 표준인 a/b/g/n과 802.11ac에 이어 이른바 와이기그(WiGig)라고 하는 60G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 전송을 하는 멀티 기가비트 무선통신 기술 802.11ad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대 7Gbps 무선 속도를 지원하여 4K UHD 영상을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해상도 영상을 TV나 모니터에서 감상하기 위해 반드시 DP, HDMI 케이블들이 필요했는데요. 이제는 무선으로 지연 및 끊김없이 이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VR 역시 지금보다 더 진일보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속도가 빨라질 수록 사용량은 급격히 증가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과연 이동통신사에서 늘어나는 트래픽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텐데 또 어떤 서비스와 과금체계를 가지고 나오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기대해봐야겠죠?

빠른 표준화가 필요!

이미 해당 기술을 담은 제품들이 출시를 했고 또,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표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요. 각기 다른 기술로 호환성없이 편 갈라먹기로 끝난다면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키사가 조금 더 빠르게 다른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해당 기술을 개발한 업체의 입장에서 잔인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빠른 표준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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