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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30)
삼성전자의 세번째 UMPC Q1EX-71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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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제품군을 사양시키고 큰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만 예상했던 UMPC(Ultra Mobile PC)는 사용상의 불편함과 어려움등의 단점을 통해 찻잔속의 태풍조차 되지 못하고 넷북(미니노트북)과 MID에 밀려 현재는 출시 소식조차 듣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존 UMPC 업체인 라온디지털의 베가, 에버런 와이브레인의 B1 시리즈, 성주컴퓨터의 탱고윙 시리즈, 삼성전자의 Q1, Q1U등 제법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었지만 현재는 PMP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시장에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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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더이상 출시되지 않을것만 같았던 UMPC가 삼성전자를 통해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Q1, Q1U에 이어 그 세번째 모델인 Q1EZ-71G로써 이미 해외에 소량의 제품이 풀렸으며, 온라인 시장을 통해 약 8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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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을 간단히 설명하면 기존 Q1과 Q1U와 동일한 7인치(해상도 1024X600) 터치스크린 LCD를 채택하였으며, 다른점은 기존 좌우측에 위치해 있던 쿼티키보드를 과감히 제외시켜 전체적인 사이즈를 줄였습니다. 기존 Q1 시리즈의 단점으로 불리우던 전체적인 크기는 쿼티키보드를 제외시킴으로써 작아지긴 했지만 사용상의 불편함을 이와 반대로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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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스펙은 CPU는 비아(1.2GHz) ULV U2500 초전력 프로세서를 내장하였으며, HDD 80G, 2G 메모리, OS Windows XP 타블릿 에디션, 와이파이, 블루투스, SD 메모리 슬롯, 웹캠등이 있습니다. 베터리는 4셀 리튬이온 베터리를 채택하여 최대 4시간 30분의 사용시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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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UMPC 제품군의 부활을 알리는 특출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성능적인 면이나 디자인적인 부분이 크게 달라진것도 그렇다고 크게 업그레이드 된것도 아니니까 말이죠. 하지만 사양되어 가는 시점에서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점은 웬지 모르게 반갑기만 합니다. ^^

국내 시장은 그리 밝지 않은 만큼 출시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달러강세로 원화가치가 낮아져 국내 IT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많은 판매량을 통해 더욱 나은 제품이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2009/02/27 - [리뷰&리뷰] - 씽크마스터 랩핏 그 마지막 이야기 '보고 또 보고'
2009/02/19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UMID, 국내 최초의 리눅스 기반 MID ‘엠북(mboo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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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텔 SSD X25-M의 스피드 가지고 놀아볼까?

인텔은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프로세서 코어 i7(코드명:네할렘)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얼마전 USB 3.0도 발표하며 빠른 세상을 위한 기술력에 그 가속도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그래픽 카드, DDR3등 PC 사양들이 급속도로 진화하며 빠른 속도와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
모든 기능들이 급속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CPU, RAM, 그래픽 카드등등등... 하지만 아쉽게도 저장장치는 그에 비례하여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뿐 PC 속도를 높히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아주 악질적인 녀석입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 역시 뒤쳐지는 것이 싫었는지 발전하고 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시간 PC의 한자리를 차지 하고 있던 HDD 대신 차세대 저장장치로 불리우는 SSD가 등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관심과 러브콜(?) 받게 되었습니다.

인텔 역시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여 SSD 모델인 X25-M을 출시 하였습니다. 국내 SSD 제조 업체가 많은 상황에서 인텔이라는 대기업이 내놓은 SSD의 성능은 과연 얼마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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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5-M이란 모델명을 살펴보면 2.5인치 SSD이며 싱글레벨셀(SLC) 방식이 아닌 멀티레벨셀(MLC) 방식의 모델임을 알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비교 할만한 SSD 제품이 없는 관계로 현재 제 노트북에서 사용하고 Seagate 80G ST980811AS 모델과 기존 UMPC 와이브레인 B1 SSD 모델에 내장된 8G SSD와 비교하여 작성하겠습니다.>

먼저 SSD(Solid State Drive)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면 일반 하드디스크에 비해 충격이나 진동에 강해 안전성을 높혔으며 전력소모가 낮고 무엇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 역시 빨라 차세대 저장장치로 크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SSD는 MLC 방식과 SLC 방식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SLC는(Single Level Cell) 하나의 Cell에 하나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타입이고 MLC는(Multi Level Cell) 하나의 Cell에 다수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으로 대다수 USB, SD, CF 메모리는 MLC 타입으로 되어 있고 좀더 고사양의 성능을 원할 경우 SLC 타입을 선택하면 됩니다.

<인텔에서 X18-M, X25-M의 MLC 타입의 SSD 이외에 X18-E, X25-E 익스트림 싱글레벨셀 (SLC) 모델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가형 SSD는 대부분 SLC 타입으로 저렴한 SSD의 경우 즉, X25-M의 경우 MLC 타입으로 가격적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채택된 제품입니다.

속도의 차이 이외에 MLC와 SLC의 차이를 설명하면 MLC 평균수명이 SLC 보다 약 1/5 정도의 차이(SLC : 평균 Write 횟수 약 10만회, MLC : 평균 Write 약 2~3만회)로
SLC 타입의 SSD를 내장한 노트북을 구매하여 사용할 경우 5년 이상 매일 하루종일 사용할 경우 SLC 타입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즉, 노트북 평균 교체 기간이 짧은 경우는 그냥 MLC를 사용하셔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리하면 MLC는 읽기의 경우 빠른 속도를 보여주지만 쓰기의 경우는 SLC와 비교했을때 많이 부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럼~!  이제 성능 리뷰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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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gate 80G Test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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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SSD Test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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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5-M Test 결과>

우선 벤치마크 프로그램 중 하나인 FDBENCH 를 통한 Test 결과를 먼저 살펴보면 확실히 일반 HDD와 B1 SSD에 내장된 SSD에 비해 월등히 나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특히 읽기(Read) 부분에 있어서는 Seagate HDD와 3배정도의 성능적 차이를 보여주며 같은 SSD인 B1 SSD는 오히려 Seagate HDD 보다 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 SSD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의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쓰기(Write) 부분은 MLC의 특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여타 다른 제품에 비해 나은 속도를 보여주지만 다소 부족한 성능은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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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gate 80G Test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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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SSD Test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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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5-M Test 결과>

수치로 만 확인을 했다면 이번에는 그래프로도 보여주는 ATTO 디스크 벤치마크를 통해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두말 할 필요도 없을듯 합니다. 비교의 의미를 모르겠군요. 다른 SSD 제품이 있었으면 X25-M 제품의 실제 성능을 확실히 비교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초당 최대 250MB의 읽기와 70MB의 쓰기성능을 보여주는 X25-M의 스펙을 봤을때 측정된 값을 보면 최대 138MB 정도로 읽기부분에 있어 크게 차이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음... 차이가 많이 나는데 다른 프로그램으로 다시 측정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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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gate 80G Test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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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SSD Test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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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5-M Test 결과>

위 사진을 보면 SSD와 HDD의 차이를 크게 느끼실 수 있을듯 합니다. SSD는 상당히 안정적인 그래프를 보여주는 반면 HDD는 크게 요동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앞서 측정한 ATTO 디스크 벤치 마크에서 측정된 최대 값이 여기서도 비슷하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평균 읽기를 보면 초당 123MB인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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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gate 80G Test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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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SSD Test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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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5-M Test 결과>

가장 유명한 HD Tune 입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측정값은 노란색으로 보여지는 Access 타임입니다. 해당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위치까지 탐색하는 값으로 이 수치는 HD Tune 이 보여줄수 있는 가장 짧은 시간으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어마어마한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지금까지 확인하셨겠지만 읽기, 쓰기 속도와 평균값은 월등히 나은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궁금한것은 스펙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차이나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상해서 여타 다른 리뷰 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역시나 무슨 이유인지 여러번 측정을 하였지만 다른 리뷰에서는 최대 250MB 이상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제가 측정하는 값으로는 도통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이점은 차후 인텔측에 문의를 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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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인텔 SSD에 XP를 설치하는 사진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단순한 수치가 아닌 XP 설치시간이나 부팅 시간, 포토샵을 통해 사진을 불러오는 시간, 파일 압축시간등을 통해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Seagate와 인텔 x25-M 두가지 제품을 가지고 비교를 하겠습니다. 현재 두 저장장치에 설치된 것은 Windows XP와 알툴즈, 포토샵이 전부입니다.

먼저 두 저장장치에 동일한 OS를 설치하면서 포맷을 실시한 이후 Windows XP가 설치되는 순간부터 시작하여 새로 부팅되어 윈도우즈 화면이 나타나 활성화 되는 순간까지 측정한 시간입니다.

Seagate의 경우 16분 32초의 설치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인텔 SSD의 경우 10분 13초로 약 5분정도 빠른 설치 시간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드라이버 설치 역시 약간씩 딜레이되는 HDD와는 달리 SSD의 경우 빠른 설치를 보여주어 자주 포맷하여 재 설치하는 저에게는 단순한 5분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 설치시의 단축시간까지 감안하면 상당한 시간적 절약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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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포토샵을 설치한 후 활성화하여 40장(평균 3.25MB의 사진)의 사진을 띄우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우선 HDD의 경우 2분 29초가 소요되었으며 SSD의 경우 1분 32초 약 1분 정도 시간을 단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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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60장의 (520MB 평균 3.25MB) 사진을 압축/ 풀기 과정을 통해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선 HDD의 경우 1분 55초/ 1분 29초의 시간이 소요되었으며 SSD는 1분 24초와 38초로 특히 압축을 푸는 과정에 있어서 월등히 나은 속도를 보여줍니다.

현재 직접 여타 다른 SSD나 SLC 타입의 SSD를 비교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사이트를 통해 비교된 측정값을 확인하면 MLC임에도 불구하고 쓰기 성능에 있어 SLC 타입의 SSD 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SSD가 작은 파일의 읽기/ 쓰기에 있어서 다소 느려지는 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파일 크기에 따라 틀려지긴 하겠지만 고루 나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능에 따라 가격에 따라 제품을 선정하겠지만 인텔에서 출시한 이번 SSD는 프로세서로 유명한 업체로써 컨트롤러와 플래시 메모리등 성능적 차이에 영향을 끼치는 기술력을 인텔 자체의 기술력으로 제작되어 더욱 나은 성능과 만족도 그리고 안정성을 기대할수 있을듯 합니다.

기술적으로 좀더 디테일 하게 접근하고 싶었는데 비교 SSD도 없거니와 현재 본 노트북을 통해 측정되는 수치가 여타 다른 리뷰에서 보여지는 값과는 차이가 나 이 정도로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분명한 것은 현재 출시된 SSD 중 최고의 속도와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임은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아~ 정작 이녀석의 모습을 안보여드렸군요. 뭐... 디자인적인 평가가 그닥 필요하지 않은 녀석이라 따로 찍지를 않아서 간단한 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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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노트북에서 HDD와 SSD를 교체하는 사진입니다.>

으아... 가지고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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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우와~~~ 정말 후 덜덜...
  • SSD가
    현재 SSD의 전력소모량은 기존 HDD보다 높습니다. 이유는 단순한게, 업체들이 전력소모량을 줄인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MLC로 속도높이기, 용량 올리기에 매진하기 때문이죠. 얼마전 Tom's hardware에서 밴치한 것에서 그런 결론을 내리더군요. 물론 추후 업체들이 좀 더 전력 소모량에 신경 쓰면 금새 반전 가능하겠죠.
    • 전력소모량은 SSD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거 보다는 속도나 가격에 더 민감할듯 합니다. ^^
      저도 그렇구요.
      HDD 처럼 시끄럽지 않다는 것도 매력적이죠.
  • 글 잘 봤습니다. SLC 와 MLC 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직업상 SSD 가 무척 땡기긴 하는데 가격 때문에 아직은 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가격이 내려가겠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 샤나
    인텔꺼는 아니지만 엠트론 64기가짤

    새벳돈 받으면 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노트북은 엄마가 사주실테고...
  • 남형석
    HDTach의 인터페이스 속도를 보니 연결하신 SATA인터페이스 속도의 한계가 130MB/s내외로 보입니다. 만약 이 속도가 200MB/s이상 나온다면 X25-M의 성능이 더 측정될 것 같습니다.
    많은 벤치마크로 제품을 가늠하는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글 너무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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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MID 루온 모빗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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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서 인털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MID를 국내 최초로 출시 내년 1월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MID는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obile Internet Device)로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바 있습니다.

2008/04/02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MID가 무엇이냐? 그리고 왜 이슈가 되느냐?
2008/03/19 - [PCP 컬럼] - UMPC와 MID의 차이를 아시나요?

윗글을 보시면 MID에 대한 간략한 특징을 아실수 있을듯 합니다.

사실 국내 중소기업 디지프렌즈나 UMID, 유경 해외는 레노보, 벤큐, Aigo등이 MID 제품 출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또 출시소식과 제품관련한 간단간단한 소식, 영상물들이 전해지면서 MID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졌습니다.

2008/11/12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국내 업체 UMID '전자사전 크기의 MID' 공개
2008/08/21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PMP 업체 빌립 IDF를 통해 미니노트북 S7, MID S5 공개
2008/08/21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와이브레인 아톰을 탑재한 MID(Mobile Internet Device) 공개
2008/04/18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국내 MID 제조업체 탐방 #1. 디지프렌즈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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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만 하더라도 인텔이 MID라는 상품군을 새롭게 언급하면서 UMPC 이후 또다른 휴대용 인터넷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빠르게 출시될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오히려 MID에 대한 소식은 쏙 들어가게 되고 넷북(혹은 미니노트북) 상품군이 큰 인기를 구가하면서 MID는 조금씩 잊혀져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 역시 MID는 그저 하나의 루머로 남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다행이도 국내 업체인 UMID가 이미 전자사전 크기의 키보드를 내장한 MID를 공개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PC업계에서 대기업(?)이라 할수 있는 삼보가 그 두번째 MID를 출시 더 명확하게 국내 출시날짜까지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삼보가 공개한 MID 모델명은 루온 모빗(LLUON Mobbit)으로 인텔 아톰 프로세서 Z520가 OS로 윈도우 XP, 그리고 DDR2 1GB를 채택하였으며, 4.8인치 (해상도 1024X600, 터치스크린) LCD, 1.3인치 30G HDD를 내장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무선랜, 블루투스, 지상파 DMB, 200만 화소 웹캠, 광마우스와 기존 외장형 와이브로가 아닌 내장형 와이브로를 담아 깔끔하면서도 편리한 웹서핑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별도의 소프트웨어(그래픽 쉘 프로그램, TG 리모트뷰, TG IP 매니저, 전자사전등)도 제공하여 다양한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에이빙에사 공개한 스펙입니다.

모 델 명
루온 모빗 (LLUON Mobbit PS 400)
CPU
Intel® Atom™ processor Z520 (1.33GHz)
칩 셋
Intel® System Controller Hub US15W
그래픽
Integrated in Intel® SCH
운영체제
Windows XP Home Edition
메모리
DDR2 533MHz 1GB
하드디스크
1.3
디스플레이
4.8
크기 / 무게
166 * 88 * 21 mm / 375g
카메라
2.0M Pixel CMOS
입력콘솔
Window Type Touch Screen/ Optical Mouse (Button type)
스피커
1 W x 2, Stereo
오디오
HD Audio
마이크
Integrated
무선 네트워크
Bluetooth Ver. 2.0/ T-DMB / IEEE 802.16e Wave 2
I/O 포트
1 x USB 2.0 (Host) / 1 x mini-B USB 2.0 (Device), 1 x Power DC-
배터리
6 Cell
AC-DC 어댑터
36W (Input 100~240V, Output 12V, 3A)


이처럼 국내 처음(?)으로 출시하는 MID 루온 모빗은 사실 MID라 하기 애매한 구석이 많이 있습니다.
초기 인텔이 MID를 정의함에 있어 PC기반의 제품이면서도 기존 윈도우 XP나 VISTA 기반이 아닌 리눅스 등의 오픈소스 기반의 운영체제를 선택하여 PMP(?) 스러운 편리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과 사용이 가능한 기기를 지칭하였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어찌보면 이미 어느정도 자리를 매김한 UMPC와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현재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PC화스러워지는 PMP 사이에 위치한 MID는 아직까지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애매한 입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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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국내 최초 MID라 지칭하는 루온모빗을 가만히 살펴보면 MID라기 보다는 기존 출시된 에버런, 베가, 와이브레인과 같은 UMPC 계열로 봐야할듯 합니다. 이는 현재 공개된 스펙이나 외형만을 봤을때 기존 UMPC와 비교하여 성능상의 업그레이드만 있을뿐 그 이외에 변화된 것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루온모빗의 애매모호함은 오히려 MID에 대한 제품군의 정의하는데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혼란만 안겨줄뿐이며 기존 UMPC가 마이너 적인 성격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못한 판례상 삼보 루온모빗 역시 현재 공개된 스펙만으로 그대로 출시된다고 했을때 국내 판매량은 높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얼리아답터적인 성향에서 봤을때 다양한 제품의 출시는 반가움과 설레임을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초 MID란 닉네임을 달고 나왔을때는 적어도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길 기대했었지만 현재 보여지는 것으로는 아직~ 이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기대하는것은 삼보가 현재 공개한 스펙에 그치지 않고 좀더 MID 스러운 제품으로 거듭나서 1월 출시에 저의 예상이 확실히 빗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

아~! 가격은 에이빙을 통해 공개된 것은 90~100만원선이며 여타 다른 매체에서 공개된 가격은 50~60만원 정도 입니다. 음... 아마 50~60만원 정도에 책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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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아톰을 탑재한 MID(Mobile Internet Device)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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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렌시스코에서 열린 IDF(Intel Development Forum)에서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를 처음 공개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업체의 MID 제품들이 소개되었는데 한참 MID에 대한 소식이 잠잠하면서 과연 얼마만큼 진행이 되고 있을까 궁금했었습니다.

MID가 무엇인가요? 모르시는 분들은 클릭

국내 업체로는 현재 와이브레인과 디지프렌즈 그리고 PMP업체인 빌립등이 MID 출시 준비에 한창인것으로 보입니다. 몇달 전 디지프렌즈와 미팅을 통해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한바 있습니다. 이 제품들 모두 아톰 플랫폼을 채용하였습니다.

아직 자세한 스펙등이 국내에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UMPCPortal에 따르면, 512MB/ 1G의 메모리와 8/16/32GB SSD를 내장한 제품으로 업체 확인후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4/18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국내 MID 제조업체 탐방 #1. 디지프렌즈 M2
2008/04/16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인텔 MID 레노보 ideaPAD, Aigo 고화질 시연영상
2008/04/12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영상으로 보는 MID의 실체!
2008/04/08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iPhone vs MID vs UMPC 실제크기비교
2008/04/06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Intel MID 재생기는 리얼플레이어!
2008/04/05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무게 300g Aigo MID 스펙 대공개 !!
2008/04/03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MID 시대... 와이브레인, 유경, 한빛 MID 제품 선보여...
2008/04/02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MID가 무엇이냐? 그리고 왜 이슈가 되느냐?
2008/03/19 - [PCP 컬럼] - UMPC와 MID의 차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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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을 내가 만든다면? DIY 미니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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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시장이 뜨겁습니다.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만 보더라도 무척이나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었고 또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뜨거운 열기 만큼 혹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림에도 확 이끌리는 제품이 없다는 점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상상이겠지만 내가 직접 DIY로 미니노트북을 만든다면? 과연 어떤 제품이 완성되길 원하시나요?
우선 저만의 생각입니다. 단순히 이런 노트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니 태클은 사양입니다. ^^ 차라리 댓글로 원하는 미니노트북을 적어주시는게... 혹시 제조업체가 이 글을 읽고 참고할지 모르잖아요.

1. 우선 성능은?

미니노트북으로 성능은 개인적으로 그닥 좋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엇보다 성능이 중요하겠지만 저는 사무용, 인터넷, 영화감상, 인코딩, 블로깅 정도가 전부이기에 성능은 오히려 베터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을 정도의 성능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관련기사 : 인텔 너무 앞서가신다. ATOM 프로세서

따라서 저전력 프로세서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현재 출시되고 있는 ATOM 플랫폼 정도면 Good~! 이라 외치고 싶네요. 좀더 욕심부리면 ATOM 듀얼 코어 정도? ㅎㅎ 아무리 성능이 좋을 필요는 없다곤 하지만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네요.

2. 다음 저장공간?

HDD냐? SSD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아수스 Eee PC가 SSD를 내장하고 출시된 이후 미니노트북에 SSD를 내장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SD가 과연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이기에 사람들이 원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와이브레인 B1 SSD 모델을 사용해 보면서 확실히 빠른 부팅시간으로 무척이나 편리한 사용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와이브레인 UMPC B1L VS B1S 비교 리뷰

와이브레인 B1 SSD와 휴대용 GPS를 연결해서 아틀란 맵을 설치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때도 빠른 부팅으로 전용내비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와이브레인 B1S + 아틀란맵 + 휴대용 GPS = 내비

특히 미니노트북은 이동성이 중시된 제품인 만큼 SSD를 내장하여 부팅속도를 빠르게 높혀 좀더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SSD를 추천하고 싶지만 현재 미니노트북에 내장된 SSD가 SLC 타입이 아닌 MLC 타입의 저가의 SSD인 만큼 OS나 프로그램 설치시 속터지는 모습 또한 경험하여 적은 용량의 SSD 보다는 용량적인 넉넉함을 보여주는 HDD를 높게사 선택하고 싶습니다.

아직 비싼 가격에 대중화 되지 못하는 SSD는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HDD 250G 정도? 야동을 쓸어 모으겠다.... (물론 농담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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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CD? 터치냐? 아니냐?

LCD 크기에 대해서는 참 의견이 분분합니다. 휴대성을 따지자니 활용하기가 다소 불편하고 LCD 크기를 높이자니 휴대성이 떨어지고...

직접 다양한 UMPC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보건데 5인치 이하 UMPC도 가지고 다니기 위해서는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물론 지하철에서 들고 써야할 경우 5인치 이하가 적격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7인치 고진샤 까지 들고 사용했던 저로써는 5인치 이상 8인치 이하 정도로 LCD 크기를 결정하고 싶습니다.

그냥 컬러까지 지원되는 플렉시블 LCD가 하루 빨리 상용화되서 메일확인이나 간단한 업무를 할 경우 4인치 정도 접힌 크기 그대로 사용하다 큰 화면이 필요할 경우 펼쳐서 8~9인치 LCD로 사용할수 있었음 합니다. ㅎㅎ

관련기사 : [휴대PC] Readius! 휴대PC의 진화를 엿본다.!!

또 하나는 그간 고진샤 K600을 사용해본 저는 초기 아수스 701 제품 리뷰를 진행 하면서 무척이나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우선 터치가 되지 않는다는 점과 스위블 방식이 아니여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무릎에 놓고 혹은 손에 들고 사용시 무척이나 불편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크기의 사이즈지만 K600의 경우 스위블을 통해 반으로 접어 사용할수 있어 쉽게 들고 다닐수 있으며 또한, 터치기능과 더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따라서 스위블과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LCD로 WSXGA (1680 x 1050)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선명한 화질과 해상도를 제공해 주는 WXGA (1280 x 800) 정도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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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터리는? 길면 길수록 좋다.... 

라온디지털에서 출시한 베가 기억나시나요? 그 당시 작은 사이즈와 UMPC계의 변강쇠로 이름을 날리던...
베가 이후 제품인 에버런 역시 그 이상의 베터리 타임으로 사용자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라온디지털의 요즘 행보는 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베터리 최적화 기술만은 상당히 뛰어난듯 합니다. 거기에 초전력 CPU인 ATOM을 가지고 만져준다면 상당한 베터리 시간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전력소모가 다소 심한AMD 튜리온 플랫폼을 내장한 미니노트북을 준비중인 라온이 그간 보여준 베터리 최적화를 얼마만큼 이끌어 내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이외 와이브레인 역시 네오쏠라와 제휴하여 현재 모바일 제품에 내장되는 베터리의 10배에 달하는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하니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관련기사 : 와이브레인 umpc 베터리 40시간 이상?

따라서 10시간 이상 혹은 선심써서 24시간 정도. ^^;

5. 그외 부가기능

부가기능은 웬지 껴주는 사은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부가기능이라고 하면 블루투스, 지상파 DMB, GPS, 웹캠, 지문/ 안면 인식등이 있겠는데(지금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와 GPS, 웹캠이 내장되어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선없는 자유로움을 누려본 저로써는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잊을 수 없고 휴대폰에 저장된 정보를 바로바로 전송할수 있는 편리함까지... GPS는 요즘 무료로 배포중인 아틀란맵과 연동하여 차안에서는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할수 있을듯 하고 웹캠은 운전중 상황을 녹화하여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해줘서 혹여 사고 발생시 이를 증명할수 있는 증거자료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6. 그럼 이렇게 다 해서 가격은?

얼만전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아수스가 참 고맙습니다. 미니노트북 가격대로 확 낮춘 전략을 통해 사용자들의 가격에 대한 눈높이까지 확 낮춰주었으니까요. 작년만 해도 100만원 언저리 UMPC, 미니노트북이 출시되면 머 그냥저냥 약간 비싼맛이 있네 정도 였는데 올 초부턴가 70만원대만 되도 무척이나 비싼 가격으로 치부되는 일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난 아수스가 고맙다. 왜? 미니노트북 가격인식을 낮춰줘서...

30만원 후반 에서 40만원 후반대에 책정된 아수스 Eee PC의 가격대와 간간히 출시되고 소개되는 미니노트북의 가격이 50만원 내외를 오락가락 하면서 가격에 대한 소비 심리가 무척이나 낮아졌습니다.

국내 와이브레인 역시 OS를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를 채택하여 가격대를 확 낮춰 B1 SSD 최저사양 모델의 경우 30만원 후반대에 구입할수 있어 제조업체 가격 경쟁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쏟아져 나오는 미니노트북 승자가 되려면?

이처럼 가격이 미니노트북의 또 하나의 강력한 선택적 요인이 되면서 미니노트북을 출시하려는 제조업체들은 꽤나 고민을 할듯 합니다. 눈치경쟁도 심할듯 하구요.

어찌됐건 위 사양을 다 합치고 약 50만원대 전반 정도 된다고 하면 거기에 쇼핑몰 10% 할인쿠폰과 10개월 무이자까지 곁들여 진다면 ㅎㅎㅎ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좀더 디테일한 스펙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구매할때 가장 많이 보시는 요인들을 위주로 작성을 했다고 해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제가 선택한 그리고 제가 DIY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저만 좋아하는 제품이 될것인지 아니면 대중화 될수 있는 제품이 될것인지 말이죠.

이 글을 읽고 괜찮으시다면 의견을 댓글에 적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꽤 제조업체에서 제 블로그를 봐 주시더라구요. ^^



  Comments,   1  Trackbacks
  • 여리
    한가지를 빠뜨리셨네요....
    무게....
    저라면 무게는 최소 1kg 미만... 가능하다면 600g 미만이었으면 합니다. (현재로서 가능하던가;;)
    1kg이 넘어가는 최근의 넷북은 가격이 싸다는 장점 외에는 x61s등의
    기존 경량 노트북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 샤나
    일단

    CPU는 아톰보다 성능이 뛰어날것으로 알려진 NANO

    칩셋도 945칩셋이 아닌 약간 더 좋은...(명칭을 몰...)

    메모리는 온보드 1G에 메모리슬롯1개 지원 해서 최대 3G까지 지원

    저장장치는 취향에 따라 HDD200GB 혹은 SSD 64GB

    LCD는 8.9 혹은 10.2 중 선택 (베젤을 최소화)

    마지막으로 무개는 800~900g

    p.s 옵션으로 블루투스나 무선랜은 센스~
  • 잼니
    흠.. 저는 거기에 운영체제 선택권도 있었으면 하네요..

    저는 오히려 저 성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 하는게 잼있어서... ㅋ (이럴떄는 리눅스.. ㅋ)

    cpu는 인터넷에 영화 까지 되면 좋고.. 하드는 60기가면 떡을 친다는... (아직도 제컴 하드는 20기가 사용한답니다 ^^;;)

    렘두 512 이상이면 되고...

    LCD 는 5~ 8인치에 해상도는 1024 정도에

    무선인터넷되면 만사 OK 랍니다. ^^

    거기에 가격이 착해야죠...

    아직 저런 꿈의 노트북 못구해서... 7년된 노트북 쓴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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