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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GU+가 시작한 VoLTE 정말 ‘신천지’일까? 최초가 아닌 최고를 원합니다!

 

SKT, LGU+가 시작한 VoLTE 정말 ‘신천지’일까? 최초가 아닌 최고를 원합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VoLTE(Voice over LTE/볼트라고도 부르더군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세계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LGU+가 VoLTE 서비스 지음(知音) 를 시작한다는 보도자료를 내보내고 약 30분이 있다가 바로 SK텔레콤도 VoLTE 서비스 HD Voice를 시작한다는 보도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VoLTE란?

참고로 VoLTE에 대해 설명하면 그간 LTE 폰이라 불리웠던 모든 폰들이 4G LTE폰이라 광고했지만 사실은 데이터만 LTE를 이용했고 전화 및 문자는 기존3G 망을 이용했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4G가 아닌 3.6G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VoLTE는 전화 및 문자 역시 LTE 망 즉, 모두 데이터 패킷으로 제공, 진짜 4G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더욱 데이터 기반으로 요금제가 개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VoLTE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되는 시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요금제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VoLTE를 이용하게 되면 기존 3G보다 더 나은 음질, 거의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기존 3G 음성통화 때보다 2.2배 정도 주배수 대역폭이 더 넓어져 사람의 음성을 내는 50MHz부터 7KHz까지 지원, 상대방 목소리의 원음을 그대로 전달해줍니다. 또한, 통화 연결시간도 짧아졌으며 음성통화는 물론 음성통화 도중 영상통화, 이미지, 동영상 전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oLTE는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을까?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면 VoLTE 서비스를 시작한 LGU+와 SKT 과연 그들은 정말 모든 준비가 끝이 난 것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당초 LTE 서비스 역시 전국망이 구축되기 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듯 이 VoLT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VoLTE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턱없이 그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단 그나마 가장 넓은 커버리지를 가지 있는 LGU+는 그렇다 치더라도 아직 말만 전국망인 SK텔레콤의 경우 VoLTE 서비스를 진행하기에는 가장 기초적인 LTE 망조차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LGU+, SKT 모두 아직 VoLTE 서비스를 시작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LTE도 처음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잖아!

네 맞습니다. 사실 LTE도 처음 제대로 구축되지 않고 LTE 요금제만 따로 만들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즉, LTE 요금제를 이용함에 있어 돈은 돈대로 내고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용자들은 LTE폰을 통해 LTE 요금제에 가입했고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 대도시 등 웬만한 지역에서는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처음 시작하는 만큼 다소 미흡해도 곧 서비스가 구축되니 문제될 것 없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VoLTE도 LTE처럼 똑같이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VoLTE와 기존 데이터만을 사용했던 LTE 망 서비스와는 전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는 LTE망을 사용하다가 3G망으로 전환될 경우 전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 느려진다는 정도로 인식하게 되지만 또, 설사 잠시 끊어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음성전화의 경우 LTE 망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을 경우 느려지는 정도가 아닌 아예 통화 자체게 끊어지게 됩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느려지는 것과 통화를 하다가 끊어지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VoLTE 지원하는 폰도 아직은 없다?

재미있는 건 아직 VoLTE를 지원하는 폰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갤럭시S3는 가능합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옵티머스LTE2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의 경우 옵티머스LTE2는 노력대비 판매량이 적어 제외한다는 이야기도 들렸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게 확인해봐야 할 듯 합니다. 단, 이 두 모델 역시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닌 별도 제조사 펌웨어를 통해서 가능해집니다. 제가 알기로는 LGU+의 경우(아마 SK텔레콤도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8일 이후에 출하되는 제품에서는 지원이 가능하며 8월 이전 출하품은 제조사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SKT와 LGU+는 8월8일부터 VoLTE 사용이 가능한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제조사에서는 아직 납품전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달 중에나 생산 출고가 가능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 1, 2호로 VoLTE폰을 개통한 분들은 어떤 폰으로 개통했는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정리해보면 8월8일 이후 출하된 폰을 산 사람만 VoLT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이전 출하된 갤럭시S3와 옵티머스LTE2는 펌웨어가 되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VoLTE 지원폰이 있으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시 불가능합니다. 각 통신사별 LTE 주파수대도 다르거니와 각 통신사간에 VoLTE 게이트웨이가 연동되지 않아 오직 VoLTE는 같은 통신사 그리고 VoLTE 폰끼리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한번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가 걸러지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VoLTE 서비스를 한다고 LGU+와 SKT가 발표했지만 아직 통신사간의 통화 연동에 대한 협의는 진행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직 VoLTE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 KT를 사용하는 친구, 가족, 연인은 VoLTE로 원음에 가까운 목소리를 듣고자 해도 들을 수 없습니다. 결국 나만 VoLTE를 이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신사가 같아야 하며 상대방도 VoLTE 지원 단말기를 써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LTE망 커버리지내에 있어야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로써 VoLTE를 이용하다가 LTE망을 벗어나면 3G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통화가 끊어지게 됩니다. 또한, 같은 통신사일 경우 VoLTE로 전화를 걸었지만 상대방이 VoLTE를 이용하지 않으면 3G로 전환됩니다.

VoLTE는 이동통신사에겐 이득! 소비자는?

VoLTE는 앞으로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유지비가 상당히 절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유지비가 절감되는 만큼 이익을 반대로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는 어떨까요? 음질이 좋아진다는 측면 그리고 음성과 데이터를 함께 이용해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이 이미 3G만으로 안정적인 음성통화를 누리고 있는 소비자들이 VoLTE로 넘어갈 만큼의 Benefit을 안겨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미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 말이죠. LTE의 경우 눈에 띄는 속도의 차이가 있었기에 LTE를 한번 사용하면 쉽게 3G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하지만 음성의 경우 그 만큼의 체감을 할 수 있을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기에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재 시작단계여서 인지 VoLTE 음성통화 요금을 기존 3G 음성통화와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합니다. 부가기능인 컬러링, 발신번호 표시 등 역시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뭐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지만 말이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는 항상 반갑습니다.

다만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들의 요구를 다 바라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제대로 채워주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 때문인지 아직은 영 불편하게만 보입니다. 더욱이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따르면 두 이통사 모두 8일 Vo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지만 방통위에 요금을 신고하거나 서비스 인가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록 서비스 내용이 이전과 비슷 하더라도 기술적으로 다른 방식을 사용한 만큼 별도로 신고, 인가를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최초가 아닌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더 자랑스러운 수식어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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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오른
    원음은 무슨 원음

    폰의 스피커는 아직도

    제자리인데

    수천만원짜리 오디오로도 원음이 어려운데
  • 불타오른
    원음은 무슨 원음

    폰의 스피커는 아직도

    제자리인데

    수천만원짜리 오디오로도 원음이 어려운데
  • DSB
    중간에 있는 "사람의 음성을 내는 50MHz부터 7GHz까지 지원" 부분인데요, 실제로 인간의 음성이 저 대역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게 현실이었다면 우리는 전파 대신 목소리만으로 휴대폰을 가동시킬 수도, Wi-Fi를 가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50Hz부터 7KHz를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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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S5 사용후기, 팬택 아무튼 꽤 잘 만들기는 한단 말이야!

 

베가S5 사용후기, 팬택 아무튼 꽤 잘 만들기는 한단 말이야! 

어제 팬택 스카이 베가S5 런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서 이래저래 좀 만져보다 왔는데 베가S5 나쁘지 않더군요. 물론 오랜 시간 사용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제법 그 완성도가 괜찮았습니다. 행사 자체는 영~ 아니었지만 말이죠.

베가S5 스펙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 5인치 IPS HD LCD 디스플레이
해상도 : 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메모리 : 1GB RAM
내장 스토리지 : 16GB
카메라 :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트래킹 포커스, 300장 연사 지원),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기타 : 블루투스 4.0, WiFi, 지상파DMB, NFC, 자이로/가속도/근접/조도/지자기센서
색상 : 화이트, 블랙


베가S5 스펙을 보면 아쉽게도 1GB RAM을 채용했습니다. 메모리는 다다익선인지라 최근 출시되는 갤럭시S3나 옵티머스LTE2 등은 2GB를 채택했습니다. 비록 이 제품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는 포지셔닝의 제품은 아니지만 출시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을 봤을 때 소비자들은 단순비교로 베가S5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외 갤럭시S3, 옵티머스LTE2 등과 비교 1300만 화소라는 카메라 스펙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이 베가S5가 주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있어 트래킹 포커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번 피사체의 초점을 잡아주면 이 피사체가 움직인다 하더라도 자동으로 포커스를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아이들 촬영할 때는 상당히 유용할 듯 합니다.

베가S5 장점 _ 사용자 편의성(1)

베가S5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의외로 삼성이나 LG는 잘 못하는 부분인데 사용자를 배려한 UI는 스카이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면 이번 베가S5에 담긴 ‘심플모드’가 있습니다. 이 심플모드는 효도모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UI 자체를 큰 타일 형식으로 꾸며놓아 눈이 잘 안보이거나 스마트폰 사용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만든 모드입니다. 최근 피쳐폰 출시가 없다 보니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데 어렵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것이 바로 베가S5 심플모드입니다.

심플모드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직관적이고 아이콘 자체가 크다 보니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적합해 보입니다. 다구나 5인치이기 때문에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베가넘버5를 쓸 때도 리뷰를 통해 적기는 했지만 현재 안드로이드 설정은 잘 모르는 분들이 보기에는 용어 자체도 어렵고 기존 피쳐폰과는 다른 형식이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카이 제품은 이전부터 설정 역시 아이콘으로 꾸며 기존 피쳐폰과 같은 친근감과 함께 그나마(막상 아이콘을 누르면 기존 안드로이드 설정이 그대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접근하기가 쉽다라는 것입니다.

이번 심플모드도 사용자 중심에서 조금 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당한 고심을 한 듯 합니다. 

베가S5 장점 _ 사용자 편의성(2)

심플모드와 함께 미니 윈도우 모드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갤럭시S3 팝업플레이와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동영상 플레이어, 지상파DMB, 메모, 사전 기능 등 일부 기능을 팝업창으로 띄워 다른 기능과 함께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카톡, 틱톡, 마플 등 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으로 DMB로 야구를 보다가 메시지가 오면 DMB를 팝업창으로 띄우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플레이를 팝업창으로 띄워봤는데 갤럭시S3에서 느꼈던 쾌적함 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 부드러움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가S5 장점 _ 그립감

이 부분 역시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라고 옵티머스뷰와 갤럭시노트 그리고 베가S5를 두고 그립감이 좋은 제품을 찾는 부스가 있었는데 물론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다르기에 명확한 테스트라고 할 수는 없지만 5인치임에도 정말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는 큰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참고로 제 손 사이즈는 여자 손과 비교해도 될 만큼 작습니다. 이런 제가 잡아도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니 스카이가 상당한 노력을 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칭찬할 건 해야죠. 여성분들은 가방에 넣어 다니시지만 남성분들의 경우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데 볼록하게 튀어나온게 꽤나 불편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배젤을 최소화 해서 좌우 사이즈를 줄인 점은 잘했다라고 생각됩니다.

베가S5 장점 _ 성능&디스플레이

짧은 시간이기에 쿼더런트를 돌려봤는데 제법 잘 나오네요. 뻥더런트라고도 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일단 수치상 보여주는 결과값은 제법입니다. 트랜스포머를 가뿐히 눌러줬네요. 워낙 좋은 점수가 나와서 좀 놀라기는 했지만 수치는 수치일 뿐 실제 더 오랜 시간 사용해봐야 이 녀석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한가지 베가S5 런칭행사장에서 갤럭시S3와 옵티머스LTE2 그리고 베가S5 디스플레이를 비교하는 부스를 마련했는데 사진에서 보는 봐와 같이 갤럭시S3 밝기가 가장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베가S5 밝기 부분에 있어서 상당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갤럭시S3 밝기를 체크해봤는데 분명 최대 밝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차이는 확연히 느껴질 만큼 두 기기간의 갭이 있었습니다.

베가S5 단점 _ 1GB RAM

이 부분은 앞에서도 나열했지만 아쉽습니다. 스카이의 명성은 이미 옛말이 되어버린 지금 삼성과 LG한테 스펙상이라도 동등한 위치에서 대결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더욱이 차후 업그레이드 등(물론 팬택이 업그레이드에 있어 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에 있어 조금 더 자유스럽기 위해서는 1GB보다는 2GB가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베가S5 단점 _ 카메라 제로셔터렉

제로셔터렉이라 함은 말 그대로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 렉을 느낄 사이 없이 초점을 잡고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 제로셔터렉이 구현되었습니다. 다만 베가S5의 경우 제로셔터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착착착착~ 촬영되는 갤럭시S3와는 달리 착..착..착..착.. 등 약간씩 느린 속도는 제로셔터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이유를 물어보기는 했는데 정확한 답변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이외 단점은 오랜 시간 만져보지를 못해서 크게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직접 사용하면 느끼지 못했던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겠죠.

첫인상만으로 본 베가S5는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분들 역시 괜찮다는 평이 꽤 있었습니다. 스카이가 팬택 스카이가 되면서부터 스카이만의 디자인적인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렸고 또, 스카이가 아닌 팬택이라는 브랜드가 삼성이나 LG전자에 비해 소비자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한 지금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비록 이 베가S5가 정말 최고의 제품이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지는 못하겠지만 소비자를 고려한 기능이나 UI 등을 봤을 때 꾸준히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느 정도 성과도 거둬서 더 나은 제품과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이 베가S5를 앞으로 더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더 만져보고 판단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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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
    그거야 화소가 높으니까 렉이 생기는거지 800만화소보다 무려 60%가 더 높으니
    1300만화소보다 800만화소가 셔터렉이 더 빠른건 당연한겁니다
  • ㅎㅎ
    갤럭시 S3 해상도와 베가S5 해상도 같게 하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둘다 최저화질로 비교해보는거죠. 무작정 베가 S5의 단점이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베가S5도 엄청빠릅니다
  • ㅎㅎ
    갤럭시 S3 해상도와 베가S5 해상도 같게 하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둘다 최저화질로 비교해보는거죠. 무작정 베가 S5의 단점이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베가S5도 엄청빠릅니다
  • 화소빼고내세울게없는ㅎㅎ
  • 화소빼고내세울게없는ㅎㅎ
  • ㅎㅎ
    그래도 상당히 주관적이면서도객관적으루 잘 써주셧네용 감사합니다
  • Austin
    궁금했던 제품인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VoLTE가 추후 업그레이드로 지원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
  • 베가만의 장점을 만들려고 s5에도 많은 노력을 한거 같아요. 특히 미니 윈도우의 경우 장점이 많더라구요. 음성기능도 자연어에 가깝게 더 보강해주면 최고의 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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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아이폰5, 옵티머스LTE2의 경쟁자는 화웨이, ZTE 등 중국이다!

 

갤럭시S3, 아이폰5, 옵티머스LTE2의 경쟁자는 화웨이, ZTE 등 중국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3, 애플의 아이폰5(아직 공개전이지만), LG전자의 옵티머스LTE2 등 2012년 한해 모바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과 경쟁은 치열합니다. 경쟁을 통해 더 나은 제품들이 만들어졌고 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애플 그리고 LG전자, HTC, RIM, 노키아, 모토로라, 소니, 팬택 등 모바일 시장을 대표하는 업체들의 몰락과 성장이 거듭되고 있는 지금 중국에서 역시 심상치 않은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작년 MWC2011을 다녀오고 나서 포스팅한 내용이 기억납니다. 당시 MWC2011 부스 위치를 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부스 옆으로 화웨이와 ZTE가 마치 삼성, LG와 당당히 경쟁이라도 하듯 부스가 마련되어 있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둑을 보는 듯 삼성과 LG를 ZTE와 화웨이가 떡 하니 가로막고 있는 형국을 보는 듯 했다고 할까요?

물론 당시 기술, 디자인, 완성도 등에 있어 삼성과 LG에 크게 뒤쳐져 오히려 삼성과 LG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묘한 위화감을 느꼈던 것은 중국이 가진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과 중국이 지닌 그들만의 특색 그리고 어마어마한 인력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중국 시장은 어마 어마 합니다. 사실 자존심이 강한 애플도 중국 시장 앞에서는 한 수 물러날 만큼 매력적입니다. 애플의 2012년 2분기 재정보고서를 보면 중국에서 얻은 수익은 79억 달러로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3월 31일 기준으로 애플의 예상보다 훨씬 상회하는 3510만대 판매량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판매량입니다. 시장규모가 작은 국내는 감히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차이입니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 어떤 기업이든 중국 시장은 최우선으로 해야 할 전략적 국가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의 휴대전화 사용인구는 9억2천 만명에 달하며 이 중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2억명 규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이메이 리서치의 조사결과를 보면 2011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량은 2283만대에 육박하며 동기 대비 79.6%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진정 군침이 도는 시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국시장에서만 많이 판매 되도 판매량 부분에 있어 세계 유수 제조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강력한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국 시장을 마냥 싱그럽게 열린 과일나무로만 봐서는 섣불리 따서 먹었을 때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을 지닌 중국 저가형 스마트폰은 이미 중국 자국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판매고를 이끌고 있습니다. 중국 자국민들의 자국 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점도 있지만 물량으로 쏟아 붓는 중국의 저가정책에는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태블릿 부분만 봐도 중국 내 10만원 이내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너무나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중국 태블릿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자국 기업에 대한 보호정책은 상당한 수준입니다. 이미 제도와 법적 규제가 있음에도 관행을 더 우선시 하는 중국의 특성 역시 중국 시장 공략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카피(Copy)가 만연한 중국 시장에서 실제 제품에 준하는 제품을 만들어 저가에 판매하는 업체 역시 많은 지금 중국 시장 공략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즉, 이러한 중국시장의 특성과 함께 ZTE와 화웨이 등의 기술적 성장을 나란히 놓고 보면 앞으로 보여줄 중국 업체들의 성장은 이미 이전부터 견제해야 할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난 IFA2011이나 CES2012, MWC2012 등을 통해 화웨이는 자체 개발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담은 어센드D 쿼드를 선보여 당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을 공개한바 있습니다. 또한, 애플, 삼성, LG전자 등에 이어 스마트폰 두께경쟁에 중국 업체들이 가세 얼마 전 ZTE 애트나가 6.2mm 초슬림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이전 화웨이 어센드P1S 6.68mm, 오포(oppo) 6.65mm 파인더 등을 출시 초슬림 경쟁을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저렴한 가격. 즉, 일부 성능을 감안할 수 있을 만큼의 가격 경쟁력을 통해 중국 업체들은 막대한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술, 디자인, 완성도 등이 조금씩 채워지기 시작하면서 타 업체들의 무시할 수 없는 경쟁상대로 커졌습니다.

국내 역시 중국 ZTE, 화웨이 등 저가형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단말기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던 MWNO 업체에서 눈을 중국으로 돌리고 중국 ZTE와 화웨이 등 단말기를 국내 유통하려는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내부의 배경과 특색 그리고 현재 흐름 등을 고려했을 때 중국 내 제조업체는 막강한 경쟁자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품에 대한 신뢰성 부분 등 이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 있고 이러한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넘어서지 못할 장벽이 있는 지금, 사전 이들의 성장과 견제를 튼튼히 방어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5월 14일인가요? 한중FTA 첫 협상이 진행됐는데 이 한중FTA가 가져올 변화가 무엇일지도 궁금해집니다.

그나저나 중국은 분명 농수산부분에 대한 개방을 요구할 것이고 한국은 농수산 부분을 예외사항으로 진행하고자 할텐데 제대로 된 한중FTA가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발 한미FTA와 같이 굴욕적인 협상 그리고 졸속 처리, 일부 기득층만을 위한 협상이 아니되길 기대해봅니다. 에휴~ 지금 보면 그리 좋은 방향은 아닌 듯 합니다. 한미FTA 처럼 현재 진행과정이나 협상 내용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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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LTE2 스펙, 후기. WIS에서 만져본 옵티머스LTE 장점 그리고 단점

옵티머스LTE2 스펙, 후기. WIS에서 만져본 옵티머스LTE 장점 그리고 단점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WIS(World IT Show)에 참관해서 LG전자 옵티머스LTE2를 만져보고 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3, 팬택 베가레이서2와 함께 공개, 올 중 하반기 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G전자 단말기 중 그나마 선전을 한 옵티머스LTE 후속모델인 옵티머스LTE2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옵티머스LTE2(LG-F160S, LG-F160K, LG-F160L) 출시가 이번 주부터 통신 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되는 만큼 갤럭시S3가 출시되기 전 베가레이서2와 좋은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옵티머스LTE2( LG-F160S, LG-F160K, LG-F160L) 가격은 93만5천원입니다.



옵티머스LTE2 스펙

옵티머스LTE2 스펙의 가장 큰 특징이나 내세우고 있는 장점은 바로 세계 최초 2GB RAM을 탑재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3의 경우 1GB RAM을 채용해 스펙상 아쉬움이 있다는 평을 받은 데 반해 2GB RAM을 기본 탑재하면서 상대적으로 크게 부각된 부분입니다.



다만 오해하는 부분 중에 메모리 용량이 크다고 해서 무조건 성능이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WIS LG전자 부스에서도 옵티머스LTE2를 보러 오신 분들 중 ‘2GB RAM이라고 하더니만 별로 빠르지도 않네’ 하면서 시연 소감을 말씀하시는 걸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RAM에 상수하는 프로그램이 많을 경우 안정적으로 구동해준다는 장점과 차후 젤라빈 등 업데이트에 있어 하드웨어적 한계가 없을 것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RAM과 스토리지는 다다익선이 정답이니까 말이죠. 이런 부분에서 LG전자 옵티머스LTE2의 2GB RAM 선택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실제 성능에 있어서 RAM은 물론 프로세서와 최적화 등 모든 것이 맞물려야만 실제 사용자의 체감이 빠르다 느리다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RAM만으로 속도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LG전자가 옵티머스LTE2를 내놓으면서 노트북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광고하는 것은 조금 오버라는 생각입니다.



전시장에 배치된 옵티머스LTE2는 많은 이들이 만져본 만큼 실기기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가용램은 모두 정리한 이후에 약 1.3GB 정도로 확실히 든든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일
부 어플 구동 시 약간씩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적화가 조금 더 필요할 듯 합니다.



[가용램에 대해 조금만 더 정리해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특성상 여유램 공간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RAM이 부족할 경우 여유램을 끌어다가 사용하게 됩니다. 다만 이때 기존 백그라이운드에 있던 어플을 종료하고 구동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분명 여유램이 많으면 좋겠지만 현재 어플리케이션 특성상 많은 메모리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RAM은 다다익선이 좋습니다. ^^]



삼성 갤럭시S3의 경우 1GB RAM을 탑재했지만 삼성 내부적으로 RAM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4시간 동안 하드하게 굴렸는데도 끊김이나 튕김 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 점들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LG전자 옵티머스LTE2는 최적화를 잘할 경우 분명 큰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만약 2GB RAM을 탑재하고도 삼성전자 갤럭시S3에 비해 문제점이 발생할 경우 스스로 최적화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스스로 입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전시한 제품보다 더 안정화 부분에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옵티머스LTE2 카메라

갤럭시S3도 그렇고 옵티머스LTE2 역시 카메라 기능을 한층 높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LTE2 카메라 기능은 화질 등을 일단 제외하고 음성인식을 통해 사진이 촬영되는 기능과 타임머신 기능에 있어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우선 음성인식 기능의 경우 스마트폰이 점점 커지면서 한 손으로 사진 찍기가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음성을 접목했습니다. 원하는 피사체 구도를 잡고 ‘김치’를 외치면 자동으로 촬영이 되는 기능입니다. 물론 단말기에 따라 인식의 차이가 있기는 한데 제가 TEST한 옵티머스LTE2는 잘 인식이 됐습니다. 일단 한 손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어 무척 편리했습니다.



타임머신 기능은 촬영을 했을 때 그 결과값과 함께 촬영 전 결과값을 5장(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 더 보여줍니다. 물론 갤럭시S3의 경우 20연사로 사진을 담아주는 만큼 크게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각 환경에 따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카메라 화질은 글쎄요. 개인적으로 갤럭시S3도 그렇고 옵티머스LTE2도 그렇고 아직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뿌연 느낌은 여전하네요.



옵티머스LTE2 퀵메모

LG전자 옵티머스LTE2 퀵메모는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3에 담긴 S메모보다 편리하다는 느낌입니다. 기능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말이죠. 옵티머스뷰와 같이 별도 하드웨어 버튼은 없지만 상태바를 통해 퀵메모 기능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일단 S메모와 같이 앱을 구동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고 현재 화면상에서 바로 메모를 할 수 있다라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터치 인실률도 괜찮았고 말이죠.



옵티머스LTE2 상태바

상단을 드래그하면 보이는 상태바의 경우 갤럭시S3와 같이 다양한 설정 아이콘을 담았습니다. 다만 옵티머스LTE2 장점은 갤럭시S3의 경우 이 설정 아이콘이 고정되었다면 옵티머스LTE2는 설정 아이콘을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상태바를 내렸을 때 첫 화면에 보여지는 설정 아이콘을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콘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세한 부분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옵티머스LTE2 폴더관리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콘을 이동해 다른 아이콘에 가져가면 자동으로 폴더가 형성되는 방식은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방식이 특허가 걸려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갤럭시S3는 그래서 이러한 방식을 채택
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옵티머스LTE2의 경우 이와 같은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분명 사용은 편리합니다. 폴더를 구성해 하나로 묶고자 하는 아이콘을 이동하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죠.



옵티머스LTE2 무선충전

옵티머스LTE2 무선충전기는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일단 삼성전자 갤럭시S3는 공전방식으로 약간 거리가 떨어진 상태에서도 충전이 됩니다. 담당자의 이야기로는 20~30cm 정도 떨어져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물론 더 떨어져도 되지만 효율을 따졌을 때 이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각
보다 충전 시간은 괜찮다고 하네요.



참고로 옵티머스LTE2는 세계무선충전협회(WPC) 표준방식을 채택한 무선충전패드라면 제조사와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무선충전패드, 무선충전용 배터리 커버 가격은 각각 9만 9천원, 3만 9천원이며 무선충전패드와 배터리 커버를 세트로 구매하면 할인혜택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다만 옵티머스LTE2는 자기유도방식으로 무선충전패드에 닿아야만 충전이 가능합니다. 물론 1cm 정도 떨어져도 된다고는 하는데 십자 모형으로 둘 경우 충전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하게 무선충전패드 안에 옵티머스LTE2가 놓여 있어야 충전이 가능할 듯 합니다. 



티머스LTE2 배터리

옵티머스LTE2 배터리는 215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했습니다. 더욱이 AP와 통신칩을 하나로 통합한 원칩을 탑재하여 기존 LTE폰에 비해 전력소모가 줄어들었습니다. 일단 LG전자에서는 옵티머스LTE와 비교 사용시간이 약 40% 정도 늘었다고 합니다.

연속통화시간은 최대 10시간이며 대기시간은 최대 255시간이라고 합니다.



다만 제가 TEST하던 옵티머스LTE2의 경우 15% 배터리가 남았다고 하면서 계속 경고 화면이 떠서 사용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이 단말기에만 있는 버그로 보여집니다.

LG전자가 선보인 옵티머스LTE2를 WIS 부스에서 잠깐 만져본 것 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다만 갤럭시S3를 만져본 입장에서 옵티머스LTE2가 더 나은 부분을 말씀드릴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갤럭시S3, 옵티머스LTE2 두 제품에 대한 부가 기능은 사실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이 가능한 부분도 있는 만큼 제외하고 단순히 성능적인 면을 봤을 때 LG전자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2GB RAM을 채택한 만큼 갤럭시S3와 비교 조금이나마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러지 못할 경우 2GB RAM은 오히려 LG전자의 자충수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전 나쁘지 않았습니다. 메인화면 UI도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한 부분 등 갤럭시S3에 비해 조금 더 학생이나 여성층 취향에 어울린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제 제품을 만져볼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대로 완성된 상태에서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시하고 나중에 수습하는 방식 말고 말이죠.

 

 


  Comments,   1  Trackbacks
  • 아이폰 방식의 폴더 생성이 특허 등록되어 있는지는 모르나 같은 방식의 폴더 생성을 안드로이드 4.0 기본런쳐가 공식 지원합니다. 그러니 특허권 관련한 문제는 없겠지요. 삼성도 특허 때문에 구현 하지 않은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삼성꺼 포스팅할때와는상당히 대조적이군요
  • Jordan
    램은 큰데 최적화가 안되어있다니.
    큰 램에 걸맞는 큰 성능을 기대했는데,약간 실망이네요.
    조금만 더 다듬으면...
    그나저나 SW최적화가 안되는 부분을 더 나은 HW로 때우는 모습은....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 아닌가요?ㅋㅋㅋ
  • 확실히 먼져 만져 보셔서 글이 빠르네요. 좋은 정보 미리 알게 되어 좋았어요.
    램이 커져서 확실히 어플실행이 부드럽습니다. 가용램이 700메가 정도는 항상 남네요
  • 승환
    게임용으로는 절대 비추합니다. 10분게임햇는데 배터리부분액정화면이 너무뜨거워 손가락도따갑고 온도높다고알람뜨고. 비추합니다. 실패작이다 이검 엄연히!!!!!!엘지가 만년2등에 팬택한테 밀린이유를 알겟다!!!!!
  • 승환
    게임용으로는 절대 비추합니다. 10분게임햇는데 배터리부분액정화면이 너무뜨거워 손가락도따갑고 온도높다고알람뜨고. 비추합니다. 실패작이다 이검 엄연히!!!!!!엘지가 만년2등에 팬택한테 밀린이유를 알겟다!!!!!
  • water
    갤럭시3랑 벤치마크점수가 상당히 많이 차이나네요.. 엑시노스가 갑인가요?
  • 읭?
    갤s3비교해봤는데 화질이나 선명도나 속도면이나 이게훨좋던데 부드러움만 비스무리 ui겉멋도잘들어있고
    • Jordan
      국내에 20대 남짓 있는 갤3를 어디서 만져보셨으려나?ㅋㅋ 그리고 벤치점수부터 몇천점씩차이나는데 이게 좋긴 뭐가 좋앜ㅋㅋ그것도 '훨'좋댘ㅋㅋㅋㅋ화질이면 몰라 속도는 레알 무리수임 글고 겉멋이란 단어의 뜻을 잘 모르는모양인데 겉멋이 들었다는건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썩은 쓰레기란 뜻이거든ㅋㅋㅋㅋAre you not Korean?ㅋㅋ그러니까 결론은 헬지 알바 Go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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