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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GU+가 시작한 VoLTE 정말 ‘신천지’일까? 최초가 아닌 최고를 원합니다!

 

SKT, LGU+가 시작한 VoLTE 정말 ‘신천지’일까? 최초가 아닌 최고를 원합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VoLTE(Voice over LTE/볼트라고도 부르더군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세계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LGU+가 VoLTE 서비스 지음(知音) 를 시작한다는 보도자료를 내보내고 약 30분이 있다가 바로 SK텔레콤도 VoLTE 서비스 HD Voice를 시작한다는 보도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VoLTE란?

참고로 VoLTE에 대해 설명하면 그간 LTE 폰이라 불리웠던 모든 폰들이 4G LTE폰이라 광고했지만 사실은 데이터만 LTE를 이용했고 전화 및 문자는 기존3G 망을 이용했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4G가 아닌 3.6G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VoLTE는 전화 및 문자 역시 LTE 망 즉, 모두 데이터 패킷으로 제공, 진짜 4G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더욱 데이터 기반으로 요금제가 개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VoLTE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되는 시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요금제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VoLTE를 이용하게 되면 기존 3G보다 더 나은 음질, 거의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기존 3G 음성통화 때보다 2.2배 정도 주배수 대역폭이 더 넓어져 사람의 음성을 내는 50MHz부터 7KHz까지 지원, 상대방 목소리의 원음을 그대로 전달해줍니다. 또한, 통화 연결시간도 짧아졌으며 음성통화는 물론 음성통화 도중 영상통화, 이미지, 동영상 전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oLTE는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을까?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면 VoLTE 서비스를 시작한 LGU+와 SKT 과연 그들은 정말 모든 준비가 끝이 난 것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당초 LTE 서비스 역시 전국망이 구축되기 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듯 이 VoLT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VoLTE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턱없이 그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단 그나마 가장 넓은 커버리지를 가지 있는 LGU+는 그렇다 치더라도 아직 말만 전국망인 SK텔레콤의 경우 VoLTE 서비스를 진행하기에는 가장 기초적인 LTE 망조차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LGU+, SKT 모두 아직 VoLTE 서비스를 시작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LTE도 처음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잖아!

네 맞습니다. 사실 LTE도 처음 제대로 구축되지 않고 LTE 요금제만 따로 만들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즉, LTE 요금제를 이용함에 있어 돈은 돈대로 내고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용자들은 LTE폰을 통해 LTE 요금제에 가입했고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 대도시 등 웬만한 지역에서는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처음 시작하는 만큼 다소 미흡해도 곧 서비스가 구축되니 문제될 것 없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VoLTE도 LTE처럼 똑같이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VoLTE와 기존 데이터만을 사용했던 LTE 망 서비스와는 전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는 LTE망을 사용하다가 3G망으로 전환될 경우 전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 느려진다는 정도로 인식하게 되지만 또, 설사 잠시 끊어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음성전화의 경우 LTE 망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을 경우 느려지는 정도가 아닌 아예 통화 자체게 끊어지게 됩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느려지는 것과 통화를 하다가 끊어지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VoLTE 지원하는 폰도 아직은 없다?

재미있는 건 아직 VoLTE를 지원하는 폰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갤럭시S3는 가능합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옵티머스LTE2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의 경우 옵티머스LTE2는 노력대비 판매량이 적어 제외한다는 이야기도 들렸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게 확인해봐야 할 듯 합니다. 단, 이 두 모델 역시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닌 별도 제조사 펌웨어를 통해서 가능해집니다. 제가 알기로는 LGU+의 경우(아마 SK텔레콤도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8일 이후에 출하되는 제품에서는 지원이 가능하며 8월 이전 출하품은 제조사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SKT와 LGU+는 8월8일부터 VoLTE 사용이 가능한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제조사에서는 아직 납품전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달 중에나 생산 출고가 가능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 1, 2호로 VoLTE폰을 개통한 분들은 어떤 폰으로 개통했는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정리해보면 8월8일 이후 출하된 폰을 산 사람만 VoLT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이전 출하된 갤럭시S3와 옵티머스LTE2는 펌웨어가 되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VoLTE 지원폰이 있으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시 불가능합니다. 각 통신사별 LTE 주파수대도 다르거니와 각 통신사간에 VoLTE 게이트웨이가 연동되지 않아 오직 VoLTE는 같은 통신사 그리고 VoLTE 폰끼리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한번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가 걸러지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VoLTE 서비스를 한다고 LGU+와 SKT가 발표했지만 아직 통신사간의 통화 연동에 대한 협의는 진행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직 VoLTE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 KT를 사용하는 친구, 가족, 연인은 VoLTE로 원음에 가까운 목소리를 듣고자 해도 들을 수 없습니다. 결국 나만 VoLTE를 이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신사가 같아야 하며 상대방도 VoLTE 지원 단말기를 써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LTE망 커버리지내에 있어야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로써 VoLTE를 이용하다가 LTE망을 벗어나면 3G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통화가 끊어지게 됩니다. 또한, 같은 통신사일 경우 VoLTE로 전화를 걸었지만 상대방이 VoLTE를 이용하지 않으면 3G로 전환됩니다.

VoLTE는 이동통신사에겐 이득! 소비자는?

VoLTE는 앞으로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유지비가 상당히 절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유지비가 절감되는 만큼 이익을 반대로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는 어떨까요? 음질이 좋아진다는 측면 그리고 음성과 데이터를 함께 이용해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이 이미 3G만으로 안정적인 음성통화를 누리고 있는 소비자들이 VoLTE로 넘어갈 만큼의 Benefit을 안겨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미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 말이죠. LTE의 경우 눈에 띄는 속도의 차이가 있었기에 LTE를 한번 사용하면 쉽게 3G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하지만 음성의 경우 그 만큼의 체감을 할 수 있을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기에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재 시작단계여서 인지 VoLTE 음성통화 요금을 기존 3G 음성통화와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합니다. 부가기능인 컬러링, 발신번호 표시 등 역시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뭐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지만 말이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는 항상 반갑습니다.

다만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들의 요구를 다 바라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제대로 채워주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 때문인지 아직은 영 불편하게만 보입니다. 더욱이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따르면 두 이통사 모두 8일 Vo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지만 방통위에 요금을 신고하거나 서비스 인가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록 서비스 내용이 이전과 비슷 하더라도 기술적으로 다른 방식을 사용한 만큼 별도로 신고, 인가를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최초가 아닌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더 자랑스러운 수식어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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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오른
    원음은 무슨 원음

    폰의 스피커는 아직도

    제자리인데

    수천만원짜리 오디오로도 원음이 어려운데
  • 불타오른
    원음은 무슨 원음

    폰의 스피커는 아직도

    제자리인데

    수천만원짜리 오디오로도 원음이 어려운데
  • DSB
    중간에 있는 "사람의 음성을 내는 50MHz부터 7GHz까지 지원" 부분인데요, 실제로 인간의 음성이 저 대역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게 현실이었다면 우리는 전파 대신 목소리만으로 휴대폰을 가동시킬 수도, Wi-Fi를 가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50Hz부터 7KHz를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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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S5 사용후기, 팬택 아무튼 꽤 잘 만들기는 한단 말이야!

 

베가S5 사용후기, 팬택 아무튼 꽤 잘 만들기는 한단 말이야! 

어제 팬택 스카이 베가S5 런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서 이래저래 좀 만져보다 왔는데 베가S5 나쁘지 않더군요. 물론 오랜 시간 사용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제법 그 완성도가 괜찮았습니다. 행사 자체는 영~ 아니었지만 말이죠.

베가S5 스펙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 5인치 IPS HD LCD 디스플레이
해상도 : 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메모리 : 1GB RAM
내장 스토리지 : 16GB
카메라 :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트래킹 포커스, 300장 연사 지원),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기타 : 블루투스 4.0, WiFi, 지상파DMB, NFC, 자이로/가속도/근접/조도/지자기센서
색상 : 화이트, 블랙


베가S5 스펙을 보면 아쉽게도 1GB RAM을 채용했습니다. 메모리는 다다익선인지라 최근 출시되는 갤럭시S3나 옵티머스LTE2 등은 2GB를 채택했습니다. 비록 이 제품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는 포지셔닝의 제품은 아니지만 출시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을 봤을 때 소비자들은 단순비교로 베가S5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외 갤럭시S3, 옵티머스LTE2 등과 비교 1300만 화소라는 카메라 스펙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이 베가S5가 주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있어 트래킹 포커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번 피사체의 초점을 잡아주면 이 피사체가 움직인다 하더라도 자동으로 포커스를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아이들 촬영할 때는 상당히 유용할 듯 합니다.

베가S5 장점 _ 사용자 편의성(1)

베가S5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의외로 삼성이나 LG는 잘 못하는 부분인데 사용자를 배려한 UI는 스카이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면 이번 베가S5에 담긴 ‘심플모드’가 있습니다. 이 심플모드는 효도모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UI 자체를 큰 타일 형식으로 꾸며놓아 눈이 잘 안보이거나 스마트폰 사용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만든 모드입니다. 최근 피쳐폰 출시가 없다 보니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데 어렵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것이 바로 베가S5 심플모드입니다.

심플모드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직관적이고 아이콘 자체가 크다 보니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적합해 보입니다. 다구나 5인치이기 때문에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베가넘버5를 쓸 때도 리뷰를 통해 적기는 했지만 현재 안드로이드 설정은 잘 모르는 분들이 보기에는 용어 자체도 어렵고 기존 피쳐폰과는 다른 형식이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카이 제품은 이전부터 설정 역시 아이콘으로 꾸며 기존 피쳐폰과 같은 친근감과 함께 그나마(막상 아이콘을 누르면 기존 안드로이드 설정이 그대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접근하기가 쉽다라는 것입니다.

이번 심플모드도 사용자 중심에서 조금 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당한 고심을 한 듯 합니다. 

베가S5 장점 _ 사용자 편의성(2)

심플모드와 함께 미니 윈도우 모드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갤럭시S3 팝업플레이와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동영상 플레이어, 지상파DMB, 메모, 사전 기능 등 일부 기능을 팝업창으로 띄워 다른 기능과 함께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카톡, 틱톡, 마플 등 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으로 DMB로 야구를 보다가 메시지가 오면 DMB를 팝업창으로 띄우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플레이를 팝업창으로 띄워봤는데 갤럭시S3에서 느꼈던 쾌적함 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 부드러움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가S5 장점 _ 그립감

이 부분 역시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라고 옵티머스뷰와 갤럭시노트 그리고 베가S5를 두고 그립감이 좋은 제품을 찾는 부스가 있었는데 물론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다르기에 명확한 테스트라고 할 수는 없지만 5인치임에도 정말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는 큰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참고로 제 손 사이즈는 여자 손과 비교해도 될 만큼 작습니다. 이런 제가 잡아도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니 스카이가 상당한 노력을 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칭찬할 건 해야죠. 여성분들은 가방에 넣어 다니시지만 남성분들의 경우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데 볼록하게 튀어나온게 꽤나 불편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배젤을 최소화 해서 좌우 사이즈를 줄인 점은 잘했다라고 생각됩니다.

베가S5 장점 _ 성능&디스플레이

짧은 시간이기에 쿼더런트를 돌려봤는데 제법 잘 나오네요. 뻥더런트라고도 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일단 수치상 보여주는 결과값은 제법입니다. 트랜스포머를 가뿐히 눌러줬네요. 워낙 좋은 점수가 나와서 좀 놀라기는 했지만 수치는 수치일 뿐 실제 더 오랜 시간 사용해봐야 이 녀석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한가지 베가S5 런칭행사장에서 갤럭시S3와 옵티머스LTE2 그리고 베가S5 디스플레이를 비교하는 부스를 마련했는데 사진에서 보는 봐와 같이 갤럭시S3 밝기가 가장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베가S5 밝기 부분에 있어서 상당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갤럭시S3 밝기를 체크해봤는데 분명 최대 밝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차이는 확연히 느껴질 만큼 두 기기간의 갭이 있었습니다.

베가S5 단점 _ 1GB RAM

이 부분은 앞에서도 나열했지만 아쉽습니다. 스카이의 명성은 이미 옛말이 되어버린 지금 삼성과 LG한테 스펙상이라도 동등한 위치에서 대결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더욱이 차후 업그레이드 등(물론 팬택이 업그레이드에 있어 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에 있어 조금 더 자유스럽기 위해서는 1GB보다는 2GB가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베가S5 단점 _ 카메라 제로셔터렉

제로셔터렉이라 함은 말 그대로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 렉을 느낄 사이 없이 초점을 잡고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 제로셔터렉이 구현되었습니다. 다만 베가S5의 경우 제로셔터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착착착착~ 촬영되는 갤럭시S3와는 달리 착..착..착..착.. 등 약간씩 느린 속도는 제로셔터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이유를 물어보기는 했는데 정확한 답변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이외 단점은 오랜 시간 만져보지를 못해서 크게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직접 사용하면 느끼지 못했던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겠죠.

첫인상만으로 본 베가S5는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분들 역시 괜찮다는 평이 꽤 있었습니다. 스카이가 팬택 스카이가 되면서부터 스카이만의 디자인적인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렸고 또, 스카이가 아닌 팬택이라는 브랜드가 삼성이나 LG전자에 비해 소비자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한 지금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비록 이 베가S5가 정말 최고의 제품이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지는 못하겠지만 소비자를 고려한 기능이나 UI 등을 봤을 때 꾸준히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느 정도 성과도 거둬서 더 나은 제품과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이 베가S5를 앞으로 더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더 만져보고 판단해봤으면 좋겠네요.

  Comments,   1  Trackbacks
  • oc
    그거야 화소가 높으니까 렉이 생기는거지 800만화소보다 무려 60%가 더 높으니
    1300만화소보다 800만화소가 셔터렉이 더 빠른건 당연한겁니다
  • ㅎㅎ
    갤럭시 S3 해상도와 베가S5 해상도 같게 하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둘다 최저화질로 비교해보는거죠. 무작정 베가 S5의 단점이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베가S5도 엄청빠릅니다
  • ㅎㅎ
    갤럭시 S3 해상도와 베가S5 해상도 같게 하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둘다 최저화질로 비교해보는거죠. 무작정 베가 S5의 단점이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베가S5도 엄청빠릅니다
  • 화소빼고내세울게없는ㅎㅎ
  • 화소빼고내세울게없는ㅎㅎ
  • ㅎㅎ
    그래도 상당히 주관적이면서도객관적으루 잘 써주셧네용 감사합니다
  • Austin
    궁금했던 제품인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VoLTE가 추후 업그레이드로 지원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
  • 베가만의 장점을 만들려고 s5에도 많은 노력을 한거 같아요. 특히 미니 윈도우의 경우 장점이 많더라구요. 음성기능도 자연어에 가깝게 더 보강해주면 최고의 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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