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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5)
옵티머스 LTE 후기 LG전자는 이제야 동일한 출발선에 섰다!

옵티머스 LTE LG전자는 이제야 동일한 출발선에 섰다!

LG
전자는 10일 하얏트 호텔에서 자사의 첫번째 LTE폰 옵티머스 LTE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그요정 정재형과 유희열 그리고 민효린이 나와 옵티머스 LTE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접한 옵티머스 LTE의 결론을 먼저 말하면

'
이제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라는 느낌입니다.


일단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마지막에 적기로 하고 스펙을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스펙비교



LG전자 옵티머스LTE와 함께 삼성전자 갤럭시S2 LTE, 팬택 베가 LTE, HTC 레이더4G 스펙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현재 공개된 LTE 폰은 이 4개 폰으로 압축됩니다. 제가 직접 만져본 제품은 옵티머스 LTE와 갤럭시S2 LTE 2모델이며 레이더4G는 개인적인 일로 행사에 참석을 못해 아쉽게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으로 LTE폰은 기존 스마트폰에서 3G 4G로 바꾼 것 이외에는 별 다를 게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LTE, LTE를 외치지만 당장 우리에게 와 닿는 것은 LTE가 터지는 서울 그것도 일부 지역일 뿐 당장 사용자들에게 LTE의 필요성은 극히 적은 편입니다. 더구나 LTE 요금제는 상당히 비싼 편이고 말이죠. 당장 4G보다는 3G를 더 많이 쓰게 될 텐데 더 비싼 요금을 내고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따지면 '글쎄요'라고 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LTE를 통한 인터넷 속도를 제외하고 LTE 폰들 중 내세울 수 있는 장점 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는 LTE Speed와 함께 디스플레이인 Screen을 내세웠으며 베가 LTE는 해상도 1280X800 335ppi 디스플레와 전면 모션인식 기능을 넣어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레이더4G 역시 경쟁 제품에 비해 그 임팩트는 떨어지지만 자신만의 센스UI HTC 와치 그리고 qHD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옵티머스 LTE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LTE를 통해 더 많은 컨텐츠를 자유롭게 스트리밍 및 다운을 통해 '볼 수' 있다라는 측면을 강조하고자 AH-IPS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해상도 역시 1280X720 HD급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명한 화질은 물론 뛰어난 색재현력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성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실제 행사장내에는 AMOLED IPS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글씨 가독성과 실제 한 신발을 두고 이 신발 색상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TEST하는 행사였습니다. 저도 투표를 했습니다만 결과는 IPS가 압도적인 수치로 가독성 및 색재현력에 있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의아한 것은 이 AMOLED가 갤럭시S2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인지 아니면 슈퍼 아몰레드인지 명확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다라는 점입니다. 더구나 비교 전시된 부스에 펜타일이라는 용어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RGB 방식의 갤럭시S2 혹은 갤럭시S2 LTE가 아닌 갤럭시S로 판단되고 있습니다.(갤럭시S2 HD LTE는 펜타일 방식이긴 하지만 PPI를 높였으며 더욱이 이 제품은 아직 정식 발매전이기에 LG전자에서 이를 확보하여 블라인드 TEST를 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결국 갤럭시S 펜타일 방식의 AMOLED와 비교했다라고 볼 수 있는데 이미 출시된지 한참 지난 제품과 비교하기에는 조금 과한면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와 비교했어도 대등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할 만큼 옵티머스LTE는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질, 선명도는 물론 LG전자가 언급한 것처럼 색재현력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이전 갤럭시S2 리뷰를 하면서 과하게 느껴지는 색상재현이 조금 거슬렸다고 리뷰를 통해 적은바 있는데 옵티머스 LTE는 상당히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LTE
속도

옵티머스 LTE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됩니다. 동일한 모델이지만 두 제품간의 디자인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게나 크기도 약간 다르고 말이죠. LTE 속도 역시 두 통신사간에 다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LG유플러스가 더 빠른 LTE 속도를 제공해줍니다.

벤치비를 통해 측정을 했으며 약 2~3번 정도 반복해서 동일한 장소에서 TEST를 진행했습니다.


일단 SK텔레콤은 다운로드 29.68Mbps, 업로드 10.49Mbps 지연시간 41.68ms 측정결과가 나왔으며 LG유플러스는 다운로드 54.11Mbps, 업로드 11.31Mbps, 지연시간 40.92ms가 나왔습니다. 다운로드의 경우 약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속도가 실제 사용속도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행사를 위해 분명 각 통신사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망을 구축했을 테니까 말이죠.)


그나마 이전 갤럭시S2 LTE때 측정했던 결과보다는 한층 나아지기는 했습니다. 이전 갤럭시S2 LTE 관련 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문제는 하드웨어가 아닌 LTE 속도!

일전에 갤럭시S2 LTE가 나왔을 때도 이야기를 했지만 LTE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은 현재 LTE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요금제가 탐탁지 못한 상황에서 정말 빠른 속도를 내세울 수 있다면 요금 및 한정된 지역을 감안하고서라도 충분히 넘어갈 소비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한 요금과 한정된 지역에 대한 단점을 과연 지금의 속도로 메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성능

Antutu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꽤 놀랍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거의 최고 수준의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벤치마크 결과가 실제 체감 성능을 100% 증명해주지는 않지만 5817점이라는 점수는 지금까지 나온 LG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나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제 의견에 힘을 더해줍니다. ^^


카메라 성능입니다. 막 찍은 사진임을 염두하고 보세요. 실제로 촬영한 샘플 사진입니다


다자간 영상통화


다자간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다자간 영상통화를 현재 4명까지 지원하며 추후 8명까지 확장할 예정이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다자간 영상통화를 초대할 수 있는 권한은 오직 LG유플러스 사용자만 가능하며 이 영상통화에 참여하는 것은 다 통신사는 물론 3G 사용자도 다자간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 쉽게 정리하면 방장은 LG유플러스 사용자 그것도 옵티머스 LTE 사용자만 가능하며 이 방에 들어갈 수 있는 참여자는 타 휴대폰, 타 통신사, 3G 사용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LTE가 보급화 될 경우 영상통화를 사용하는 사용자 층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옵티머스LTE에게 있어 아쉬운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현재 출시된 LTE 폰을 보면 옵티머스LTE는 결코 부족함이 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뒤늦은 대응으로 경쟁사와 비교 낮은 스펙의 제품을 내놓았던 LG전자이기에 지금 옵티머스LTE는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경쟁사를 뒤쫓아가는 모습이었지만 이제는 동일한 출발선상에 함께 서서 총성이 울리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문제는 이 총성이 언제 울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LTE
인프라는 아직 미흡한 상태고 각 통신사별로 LTE 구축을 위한 계획을 보면 2013년이 되어야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요금이라도 저렴해서 이를 뒷받침해주면 충분히 많은 사용자가 옵티머스LTE를 선택할 수 있겠지만 이 조차 도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LG전자 옵티머스 LTE는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이제야 마련되었는데 주변 여건이 이를 받쳐주지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지금과 달리 괜찮은 제품을 내놓았다고 하더라도 수요가 없을 수 있다라는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물론 이는 옵티머스 LTE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LTE 제품들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한 제품으로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경쟁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삼성의 독주가 조금 걱정되기도 했던 상황인지라 경쟁업체의 화이팅을 기대했거든요. 일단 LTE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만큼 앞으로도 완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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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미니, 아이패드 미니가 절실한 이유!

애플 아이폰 미니, 아이패드 미니가 절실한 이유!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애플 아이폰4 후속모델인 아이폰5 혹은 아이폰4S가 올 9월 출시된다는 루머가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뒷받침 해줄 정황 들이 공개되면서 이 루머를 뒷받침 해주고 있고 말이죠. 아이패드2 후속모델에 대한 루머도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말 아이패드3가 나올 것이다 혹은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될 것이다라는 소식들이 말이죠.


지난 2월에는 저가형 아이폰에 대한 루머도 흘러나왔습니다. 애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저가형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 소속이 해외 다양한 매체와 전문가를 통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21(현지시간) 로이터는 유럽 국제 투자은행인 크레디 스위스의 말을 인용하여 저가형 아이폰인 아이폰 미니(가칭)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는 소식을 또 한번 발표했습니다.


루머가 사실이 되길 원합니다.

아이폰 미니가 출시된다 혹은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애플에게는 필요한 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1년에 한대의 모델을 출시하는 애플과는 달리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은 갤럭시S2의 삼성전자와 옵티머스 진영의 LG전자, 센세이션 HTC, 베가레이서 팬택, 아트릭스 모토로라 등 다양한 업체를 통해 꾸준하게 프리미엄급 단말기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당장 1 : 다수, 다수 : 1이라는 불리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러한 불리한 경쟁 속에서도 엄청난 판매고와 영향력을 가진 애플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윈도폰7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윈도폰7과도 경쟁을 해야 하며 이 윈도폰7 역시 삼성은 물론 LG전자, 노키아 등 다양한 업체를 통해 출시를 했고 또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장 윈도8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윈도폰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여기에 MS가 노키아와 손을 잡으면서 또 한번의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비록 시장 조사기관의 조사결과 일뿐이지만 IDC가 진행한 2015년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예측결과를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43.8%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2011년 기준 38.9%에서 4.9%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애플 iOS의 경우는 2011년 기준 18.2%에서 1.3% 정도 소폭 하락한 16.9%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물론 이 수치는 2위가 아닌 윈도폰7에 이은 3위의 기록입니다. IDC 조사결과 윈도폰7 2011년 점유율 3.8%의 미비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2015년에는 20.3%로 급 성장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IDC 결과에 따르면 47200만대 출하량으로 성장할 것이며 2015년에는 이 수치보다 배는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출시 사이클에 대한 변화를 저가형으로 대체해야 한다.

재미있게도 삼성전자도 프리미엄급 단말기의 경우 출시 사이클을 조금씩 늦춰가고 있습니다. 바로 애플 출시 시기에 맞춰 경쟁 제품을 내놓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프리미엄급 단말기 이외에도 저가형 모델일 갤럭시에이스 등을 공개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저렴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iOS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어도 아이폰 등을 선택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애플의 점유율을 꾸준하게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아이폰 역시 저가형 모델을 출시하여 소비자층을 더욱 폭넓게 공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시장에서 활발하게 이뤄졌던 경쟁이 애플 아이폰 미니 등을 통해 보급형 시장까지 노리게 된다면 안드로이드 진영 역시 더 많은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을 더욱 빠르게 성장 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주는 임팩트가 서서히 약해지고 있다?

애플이 주는 매직이 서서히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애플만의 소프트웨어에 어썸을 외치며 놀라움을 표현하던 유저들은 요 근래 하드웨어에 치중한 애플 제품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WWDC 2011을 통해 새로운 iOS5와 라이언 OS X 등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아직 정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만큼 호불호를 논하기 이른 상황입니다.

애플 아니 스티브 잡스가 주는 임팩트가 다소 약해지고 있다라는 점은 이미 애플이 많은 이들에게 대중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한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애플 스스로도 이전 보다 더 많은 고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애플에게 거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조금 다른 것으로 돌릴 필요성도 있다라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위해, 애플 점유율 유지를 위해

지금이야말로 애플 아이폰 미니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1
년에 한대의 아이폰 만으로 지금까지의 경쟁을 이끈 애플이 또 한번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며 소비자들이 거는 기대감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 업체들의 성장에 대비할 수 있는 대응책 역시 다양하게 분산시킬 필요성이 있습니다.

, 그간 애플이 보여준 혁신성과 편의성 여기에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모델의 출시가 어우러질 경우 또 한번 애플은 성장할 수 있으며 이들의 이러한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은 한층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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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oniko204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애플 로얄티가 있지만 지금의 1년주기는 MS나 안드로이드의 확장성에 어느정도 고전할것이라 예상되네요~ 이또한 애플다움이지만 저처럼 애플제품을 약정해서 최소5~6만원을 내고는 쓰기에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성능은 조금낫지만 휴대성과 기능서을 강조한 미니제품을 출시해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핸드폰 구입시에는 다나와를 이용해 보셨나요?
    핸드폰 구입시 다나와가 제품에 대한 정보나 리뷰 그리고 가격비교를 쉽게 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다나와를 추천합니다.^^
    www.danawa.com
  • 지나가는 이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저가 시장을 저가 제품을 따로 만들어 내면서 까지 저가 시장을 공략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훌륭한 이전 세대 제품으로 충분히 잘 극복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아이폰3gs 처럼 말이죠. 아이폰4 후속 기종이 출시되면 아이폰4가 그 위치를 차지하겠죠. 저가형 안드로이드나 윈도7폰 보다는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아이폰4 화이트같은 모델은 저가 기종을 원하는 사람에겐 크나큰 유혹일겁니다.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사실 기존 모델이 저가형으로 공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만 이는 저가형 모델이라기 보다는 1년이 지난 과거 모델로도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했을때 저가형 모델을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D BlogIcon D
    애플이 80년대부터의 기본적인 전략은 '전제품 고급화'입니다.
    그러니 이게 이루어질 가능성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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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마하! LG전자의 터닝포인트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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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옵티머스 시리즈를 통해 꾸준하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경쟁업체가 세계를 호령할 때 아쉽게도 LG전자는 자사 직원들을 호령하며 뒤쳐졌던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력을 키우라 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Q, Z, One 등 옵티머스 시리즈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큰 이슈를 이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LG전자로써는 분명 하나의 기점을 기회로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출시하는 옵티머스 마하가 LG전자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요?

 

먼저 옵티머스 마하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TI OMAP 3630을 담고 있는 옵티머스 마하는 초기 듀얼칩을 담았다라는 말로 약간의 혼란을 주었습니다. TI OMAP을 사용하는 옵티머스 마하는 AP(Application Processor) CP(Communication Processor)로 나눠져 있습니다. ,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AP만 담고 있어 통신을 위한 칩이 따로 필요하기에 퀄컴 MDM6600을 함께 내장하였습니다. 따라서 듀얼칩은 맞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듀얼칩은 아닙니다.

 

물론 단순히 프로세서만을 봤을 때 퀄컴 1GHz 프로세서와 비교 스냅드래곤 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프로요 2.2 기본 내장, 3.8인치 해상도 800X480 TFT WVGA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1, 지상파 DMB, DLNA, Micro HDMI, 802.11b/g/n, GPS, 8GB Nand, 4GB SDRAM, MicroSD 8GB 기본 내장, 1500mAh 배터리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크기는 120X59.7X11.8이며 무게는 14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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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만으로 봤을 때 길지는 않지만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충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확~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반대로 크게 아쉬울만한 부분도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직접 만져보지 못해서 프로세서 등 성능대비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최적화만 잘 이끌어 낼 경우 실제 사용측면에 있어 분명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합니다.

 

~ 결론을 말하면 옵티머스 마하 자체가 LG전자의 실추된 명예를 이끌어주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보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진짜 듀얼프로세서를 담은 옵티머스 2X가 출시를 대기하고 있으며 두번째는 LGU+로 출시됨으로써 과연 어느 정도 판매고를 이끌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확 시선을 이끌만한 임팩트가 조금 부족해 보인다라고 생각됩니다.

 

LGU+ U+BOX 등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바라봐야겠지만 국내 3위 통신사를 통해 출시되는 옵티머스 마하가 현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는 다소 어렵지 않나 합니다.

 

분명 옵티머스 마하는 괜찮은 제품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안에 담길 LGU+ 콘텐츠도 무척 기대되고 말이죠. 이 녀석들을 잘 버무려서 그 매력을 한껏 올려주길 기대해봅니다. 저처럼 스펙만보고 평가하는 우둔한 짓을 하지 않도록 옵티머스 마하라는 녀석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이 녀석의 매력을 한껏 채워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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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제품명은 옵티머스로 통일! 옵티머스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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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에 출시할 스마트폰 제품명을 옵티머스(Optimus)로 통일하며 올 하반기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출시된 옵티머스Q(모델명: LG-LU2300)’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이어나갈 LG전자의 스마트폰 계획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우선 LG전자는 옵티머스라는 이름의 시리즈를 하반기까지 총 4종 이상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두 2.2 프로요 버전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출시된 옵티머스 Q(1.6 탑재)는 다음달인 8월 안드로이드 2.1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며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옵티머스 Z(2.1탑재)와 함께 2.2 프로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하반기 출시되는 제품은 통화 및 기본 전화기의 기능을 지원하는 모뎀칩과 별도로 텍사스 인스트루머트(TI) OMAP3630 프로세서를 탑재 앱 등 부가 기능의 구동능력을 한층 높인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3분기에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일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옵티머스 원 위드 구글(Optimus One with Google™)과 옵티머스 시크(Optimus Chic)로 두 제품 모두 2.2 버전을 내장 기본 외장 메모리 앱저장과 테더링 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옵티머스 시크는 보급형 제품으로 스카이 이자르와 비슷한 포지셔닝으로 경쟁할 듯 합니다.

 

또한, 하반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 7(Windows Phone 7) OS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출시 안드로이드폰에서 늦었던 실수를 윈도폰 7으로 만회한다는 계획입니다.

 

안드로이드 시장의 늦은 대응으로 경쟁에서 밀려난 LG전자가 앞으로 다시 본 궤도로 올라올 수 있는 방법은 그 이상의 제품을 출시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갤럭시 S가 출시 10일만에 20만대를 돌파하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상황에서 그 이상의 제품을 만들어내야 그나마 지금까지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많은 제품을 출시하려는 모습보다는 출시한 옵티머스 Q에 대한 꾸준한 관리와 적지만 알찬 제품들을 출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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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등 넣어줘요~
    90만원짜리에도 안 넣어주는 원가 천원짜리 카메라등을
    보급형에 넣어주지는 않겠죠? --;
    보급형이라고 해봐야 화면크기만 줄이고 출고가 몇만원 싼게 다겠지만..
    에효.. 그래도 엘지폰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아저씨도 아저씨폰같은 삼숭폰 시러~

    아무튼 옵티머스란 이름보다 개발명인 이클립스가 더 맘에 드는데.. 트와일라잇3에 엎혀갈수 있었는데 아깝다~
  • ㅋㅋㅋ
    트와이라이트 빠순이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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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스피커와 USB 허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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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할 스피커는 후드티 모자내 스피커를 내장한 제품으로 이어폰, 헤드폰을 통해 음악을 감상할 경우 주변 소리가 들리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는 단점을 없앤 컨셉 제품입니다. 컨셉제품이라 아직 걱정할 것은 아니지만 세탁은 어찌... 아무튼 옷의 IT화는 언젠간 사용화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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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피커는 기존 베게에 스피커를 내장한 제품을 본적이 있는데 이 제품은 과일 모양의 베게에 스피커를 내장하고 향기까지 담겨있어 음악, 향과, 촉각까지 만족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여친 선물로 좋을듯 합니다. 실제 판매되고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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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품은 지난해 차만 보면 변신하라 외치게 만든 트랜스 포머 옵티머스 머리로 디자인된 USB 허브입니다. 총 4개의 USB 2.0 포트를 가지고 있고 "Autobots, transform and roll out!", "This is Optimus Prime - do you read me?" and "It's time to stomp some Decepticons!" 등을 말한다고 합니다.

정확한 해석인지는 모르겠지만 음... 웬지 가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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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USB 허브는 개인적으로 본지도 꽤 오래된 비디오 테이프 디자인의 허브입니다. 이 제품은 아마도 일반 비디오 테이프에 개인이 허브를 내장하여 만든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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