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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3)
안전운전을 위한 작은 투자! HUD 아프로뷰 SO 사용후기

안전운전을 위한 작은 투자! HUD 아프로뷰 SO BT_F 사용후기

혹시 HUD(Head Up Display)라는 제품을 아시나요? HUD는 전투기나 항공기 등에 쓰이던 이 기술인데 언제부턴가 차에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 앞 유리 방향에 길안내 , 현재 속도 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방식을 말합니다.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을 봐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운전자를 기준으로 좌 또는 우측에 내비가 있기 때문에 운전 중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운전 중 항상 정면을 주시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는 건 사고의 위험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한 투자 HUD

하지만 이 HUD는 운전자 전면 유리 방향에 정보가 보이기 때문에 항상 정면을 주시할 수 있습니다. 필요없다고요? 내비게이션도 블랙박스도 처음에는 필요없는 제품이라 했죠. 하지만 어느새 차량에 꼭 필요한 필수 기기가 되었습니다. 이 HUD 역시 마찬가지가 될테고 말이죠.

사실 HUD는 이미 BMW, 아우디, 벤츠, 제네시스, K9 등 고가의 차량에 기본 탑재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고 비싼 비용을 지불해 이 차들을 살수는 없죠. 그래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내 차에도 아주 쉽고 간편하게 HUD 기능을 장착할 수 있는 아프로뷰 SO BT_F입니다.

아프로뷰(AproVIEW) SO 블루투스

기존에도 별도 장착이 가능한 HUD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기존에는 HUD 전용 유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선명하지 못한 고스트 현상이 있었죠. 제품 크기도 꽤 컸고요.

 

하지만 아프로뷰 SO BT_F는 기본 HUD 기능을 장착하고 나온 것과 동일한 광학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앞유리에 반영되는 방식이 아닌 차량 전면 유리 너머 약 2.5~3m 앞에 영상이 보이는 것과 같은 허상거리 구현 광학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아프로뷰 내부 이미지. 이 화면이 차유리에 반영됩니다.>

앞서 고스트(GHOST) 현상도 해결했다고 했는데요. 처음부터 탑재되어 나온 HUD 역시 앞 유리의 굴절율 차이로 인해 이미지가 이중으로 보이는 고스트현상이 나타났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Wedged Glass를 적용해 해결을 했는데요.

아프로뷰 SO BT_F 블루투스는 고가의 Wedged Glass 없이 일반 차 유리에서도 고스트 현상이 없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특허 기술을 개발 이 제품에 적용했습니다. 

실제 장착해서 사용해본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유리가 아닌 그보다 먼 쪽에 위치해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상으로는 마치 고스트 현상이 있는 것처럼 찍혔는데요. 실제 보여지는 화질을 더 뛰어납니다. 하지만 이 화질이 카메라 그대로 담기지가 않았는데요. 선명하지 못한 이미지들은 사진상의 이미지일뿐 실제로는 선명하고 정확한 화질을 보여집니다. 특이하게 갤럭시S7엣지로 찍으면 DSLR 카메라와 동일하게 흐릿하게 찍히는데 LG G6로 찍으니 그나마 잘 찍히네요.)

또한, 실시간 길안내와 빠른 맵 업데이트 등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분들이 최근 별도 내비게이션 없이 스마트폰에 T맵이나 맵피를 설치해서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이제는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볼 필요없이 아프로뷰SO BT_F 블루투스 제품과 연동하여 T맵 길 안내 정보를 HUD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T맵과 맵피 2가지를 지원하며 iOS는 맵피만을 지원합니다.

전화가 왔을 때 발신자 번호(안드로이드만 지원)를 표시해주며 문자가 왔을 때도 알람 정보를 띄워 줍니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을 꺼놔도 길안내를 계속 해주며 다른 어플을 사용해도 동일하게 길 안내를 해줍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내장형 내비게이션을 써본 분들이라면 많이 느끼시겠지만 내장형의 경우 고장이 나면 꽤 큰 수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외장형의 경우 이 제품만 떼어다 수리를 보내면 해결이 됩니다. 굳이 수리하기 위해 정비소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택배로 보내면 되니까 말이죠. 즉, 유지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G G6로 찍은 HUD 이미지>

차량 정보도 보여주는 아프로뷰SO BT_F 블루투스

옵션으로 OBD II를 구입할 수 있는데요. 2008년식 이후 차종의 경우 이 OBD II를 장착하여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차는 올란도(2013년식) 인데요. 올란도에 실제 장착을 해봤습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운전자석 하단부에 보면 OBD를 장착할 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거기에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리뷰한 이 제품은 OBD 블루투스 제품으로 별도 선 연결없이 무선으로 자동차의 다양한 정보를 아프로뷰SO BT_F로 전달해줍니다.

<LG G6로 찍은 OBD HUD 영상>

OBD와 아프로뷰SO BT_F 연결하기 위해서는 측면에 있는 Cancel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재부팅 후 페어링 됩니다. OBD 모드에서 총 4가지 UI를 보여주는데요. 측면 버튼을 통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속도, RPM, 배터리 상태, 온도 정보 등 다양한 차량 정보를 HUD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해보자!

이 제품입니다. 상단을 보면 길안내 정보, 차량 정보 등을 유리창에 비춰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보여지는 영상이 차 유리로 반영이 됩니다.

그 옆으로는 좌우 각도를 조절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돌려 영상의 수평을 맞출 수 있습니다. 차 대시보드 디자인에 따라 각도 잡기가 힘든데 이런 점들을 기기에 잘 담아냈네요.

측면에는 영상을 위 또는 아래로 이동시켜서 눈높이를 맞춰주는 바퀴 모양의 조그만 버튼이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메뉴, 모드변경, 이동, 취소 등을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은 크게 구성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 설정에서 LED 불빛이 들어오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음성안내를 위한 스피커와 상단에 보면 조도센서를 내장해서 상황에 따라 밝기를 조절해줍니다. 조도 센서 옆으로는 MicroSD 슬롯이 있습니다.

제 차는 올란도인데요. 운전석 좌측 수납함을 분리해보면 그 안에 위와 같이 전원연결이 가능한 퓨즈박스가 있습니다. 이 곳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실제 차량에 아프로뷰SO BT_F를 장착해봤습니다. 운전석 앞쪽 대시보드에 이 제품을 올려놓고 유리창 쪽으로 최대한 밀착하여 자리를 잡아줍니다. 바로 고정하지 마시고 한번 사용 후 정확한 위치를 잡고 고정하는게 좋습니다. 이 제품의 특성상 처음 설정한 범위에서 일정 범위 이상 벗어나면 보이지 않습니다. 즉, 실제 내 운전할 때 자세에 맞춰 HUD 화면이 나타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운전자만 보일 뿐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잡은 후 기본 제공되는 겔 패드로 고정하면 됩니다. 

스마트폰과 아프로뷰SO BT_F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프로뷰를 검색하면 됩니다. 

앱을 실행하고 아프로뷰SO BT_F 전원이 켜져 있으면 알아서 아프로뷰SO BT를 검색합니다. 정말 간단하네요. 

이 앱을 통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전면 LED 점등, HUD 영상 미세 조정, 내비 화면 변경 설정 등 앱을 통해 조금 더 미세하게 사용자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미세 화면 조정이 가능한 만큼 처음 사용시에 정확하게 위치를 잡고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내비게이션 역시 스탠다드, 심플, 다이나믹, 액티비티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앱 뿐만 아니라 아프로뷰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 UI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길안내를 하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앞서 언급했듯 고스트 현상은 없습니다. 상당히 선명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주광성에서도 괜찮은 가독성을 보여주고 말이죠. (이상하게 사진으로 찍으려면 초점이 안맞네요. 수동으로 해봤는데도 말이죠.) 밤에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정도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제품의 크기인데요. 전 제품보다 많이 작아졌다고 하지만 이보다 조금만 더 작아졌으면 합니다. 아니면 크기가 큰 만큼 조금 더 디자인적으로 외형을 꾸미는 것도 좋을 듯 하고요. 반대되는 이야기지만 HUD 범위를 조금 더 넓히는 것도 필요할 듯 한데요. 이러면 제품이 더 커져야하겠죠?

새로운 길안내를 경험해보세요!

처음에는 약간 거슬릴 수 있습니다. 눈앞에 정보가 떠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합니다. 특히 운전에만 집중하다가 속도 위반 경고 소리도 못듣고 아슬아슬하게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요. 항상 눈앞에서 속도 위반 경고를 해주기에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또,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돌릴 필요도 없고 말이죠.

확실히 새로운 경험입니다. 사실 기존에 HUD는 아니지만 내비게이션을 보지 않고도 정면에 시선을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그 용도는 비슷하지만 실제 경험해 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이전 제품은 정보를 보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내려야 했지만 이 제품은 운전하던 시선 그대로 살짝 초점만 HUD 화면에 맞추면 되니까 말이죠.

잠깐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을 위해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해당 포스팅은 아프로뷰를 소개하면서 HLB로부터 제품을 대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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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을 걱정없이 담아보자! 루프백 피레스트 티폰140 사용후기

캠핑용품을 걱정없이 담아보자! 루프백 피레스트 티폰140 사용후기

오늘은 조금 다른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캠핑과 관련한 리뷰인데요. 최근 캠핑을 시작했습니다. 캠핑을 좋아하지도 즐기지도 않는데 주말에 고작해야 마트나 실내 놀이터 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를 위해 캠핑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캠핑을 시작을 하고 나니 사야할 것들이 정말 많더군요. 캠핑에 ㅋ도 모르는 저이기에 마구잡이로 캠핑용품을 구입했는데요. 무엇보다 하나씩 둘씩 쌓여가는 캠핑용품들을 차에 싣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왜 루프박스가 아닌 루프백?

차를 바꿀 수는 없고 부랴부랴 해결책을 찾아보니 루프박스와 루프백을 추천하던구요. 물론 트레일러를 연결해서 짐을 싣는 방식도 있지만 비용이나 보관 측면에서 엄두가 나질 않아 이 두가지로 압축했습니다. 그리고 이 2가지 중 루프백을 선택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루프백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차 위에 루프박스가 계속 올려져 있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또, 루프박스를 올리기 위해서는 가로바를 설치해야 하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순정차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무언가를 설치한다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만 위에 올려 사용할 수 있는 루프백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디자인

다양한 루프백 중 제가 구입한 제품은 피레스트 티폰140입니다. 티폰140과 방수커버를 포함 25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일단 튼튼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루프백들과 달리 없어보이지(?) 않아서였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티폰140>

바로 이 녀석입니다. 3D 어쩌고 하는데요. 일반 가방 형태가 아닌 바람의 저항을 최소한한 디자인에 약간 하드한 재질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위 이미지는 아직 짐을 넣지 않았을 때의 모습인데요.  제품 두께가 있어서 외부 충격은 어느정도 막아주며 지퍼를 채웠을 때 대략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예전 루프백들과는 다른 뽀대(?)를 보여줍니다. 운전 중 돌이 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경우에도 내용을 안전하게 보호해줄만큼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좌우 측면으로 지퍼를 열어 짐을 넣거나 뺄때 편리하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이런 제품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데요. 버클등이 메탈로 되어 있어서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들에 비해 더 안전하게 체결됩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구성품

구성품을 보면 피레스트 티폰140과 자동차와의 체결을 위한 이지웨빙, 이지커넥트, 엔드킷, 후크 등 각 4개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전 레인커버를 별도 구매했습니다.

이지커넥트입니다. 크롬도금으로 된 이지커넥트는 티폰140 고리에 연결하는 제품입니다. 위 이미지처럼 연결해주면 됩니다.

이지웨빙입니다. 다른 업체와 달리 강철로 된 이지웨빙입니다.

한개당 최대 300kg까지 견딘다고 합니다. 이 이지웨빙은 이지커넥트, 엔드킷, 후크와 연결한 후 티폰140과 차량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엔드킷입니다. 모두 고정한 후 남은 끈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끈을 정리하지 않을 경우 주행 중 심한 소음을 발생시키게 되는데요. 이 엔드킷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후크입니다. 이지웨빙에 후크를 연결한 후 문틀에 있는 고무패킹을 분리, 이 후크를 끼워주면 티폰140과 차량이 단단히 고정됩니다. 올란도의 경우 이 후크를 사용하면 됩니다.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참고로 루프백 연결 방식은 총 3가지 입니다. 방금 소개한 후크타입의 방식과 함께 각 좌석 위쪽에 위치한 손잡이에 걸어 고정하는 방식과 루프랙(세로바 혹은 가로바)이 있는 차량의 경우 루프랙에 걸어 사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각 차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이 3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도 미리 알아보는게 좋겠죠?

 

올란도의 경우 운전석에 손잡이가 없고 또, 루프랙이 없어서 후크타입으로만 고정이 가능합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설치방법

제가 사용하는 방식은 우선 티폰140을 차 위에 올립니다. 그런 다음 짐을 싣습니다. 자크를 잠금 후 차와 연결을 해줍니다.

<후크형 설치방법>

<손잡이/루프랙형 설치방법>

<티폰킷 연결방법>

연결방식은 위 영상으로 보시죠. 간단합니다.

연결 케이블을 미리 다 체결해 놓은 상태에서 티폰140을 차에 올려 대략적으로 위치를 잡은 후 캠핑용품을 싣고 이지커넥트를 티폰140 고리에 연결합니다.

<후크를 연결한 이미지>

<엔디킷으로 선을 정리한 이미지>

그런 다음 후크를 차에 고정한 후 길이를 조절해 마지막에 엔디킷으로 선을 정리해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요. 한두번 해보니 쉽게 됩니다.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참고로 티폰140을 올리고 체결한 후 연결케이블이 11자 형태가 되는게 좋다고하는데요. 올란도의 경우 후크를 채워보면 알겠지만 11자 형태가 나오지 않습니다.

<출처 : 피레스트 홈페이지>

피레스트 티폰140 크기

크기는 가로 860 X 세로 1400 X 높이 420mm으로 계산용량은 505L이며 실제 적재용량은 404L 정도 됩니다. 수치 어렵죠? 4살인 아이와 178cm, 78kg의 제가 들어가도 공간이 남을만큼 큽니다.

더 쉽게 코베아 티탄플렛체어 M 1개, L 2개, 코베아 릴렉스체어 2개, 코베아 테이블 1개, 자충매트 3개, 옷가방 1개, 5개 구명조끼가 들어간 가방 1개가 들어갑니다. 더 들어갈 공간도 있는데요. 테트리스하듯 차곡차곡 넣은게 아니라 그냥 막 넣었는데 이게 다 들어갔습니다.

권장 하중은 40kg여서 무게는 많이 나가지 않지만 부피가 큰 옷, 이불, 구명조끼 등의 제품을 넣으면 됩니다. 부피가 큰 제품이 다 루프백으로 들어가니 뒤 트렁크에는 텐트, 에어박스, 아이스박스, 선풍기 등이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피레스트 티폰140 안전성

아무래도 처음 루프백을 사용하다보니 혹시나 운전 중 떨어져서 사고를 유발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생각에 아주 타이트하게 고정을 시켜주기도 했고요.

하지만 전혀 문제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공기저항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루프백이 없었을때보다 차가 덜나가거나 하는 일없었구요. 요란한 소음으로 불안하게 하는 경우 역시 없었습니다.

루프백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지 않을까 그리고 후크 방식으로 체결해서 내부로 소음이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루프백으로 인한 소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간혹 측면에서 강한 바람이 불때 소음이 발생하긴 했는데요. 현재 루프백을 장착하고 총 1000km를 다녀온 입장에서는 이 정도면 정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도 속도는 과속하지 말고 급정거 하지 말고 적재는 최소화해서 싣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차를 못바꾼다면 루프백으로~

저처럼 차 위에 계속 무언가를 올려놓고 사용하는게 싫은 분들이라면 루프백도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제가 구입한 이 제품의 경우 디자인이나 재질 그리고 형태가 유지되는 하드한 타입으로 착용시 미관을 해치지 않아 좋습니다.

또, 사용하지 않을때 둘둘말아 보관가방에 넣어두면 부피도 많이 차지않아 좋구요. 물론 보관가방은 별도 구매해야합니다.

단점은 글쎄요. 지퍼를 열고 닫기가 조금 불편한점을 꼽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비가와서 레인커버를 사용할 경우 미리 짐을 티폰140에 넣은 후 레인커버를 씌우고 차에 올려야 합니다. 아무래도 부피도 크고 무게도 나가서 혼자 올리기 힘든데요. 레인커버에 좌우측 지퍼만 넣었어도 이러한 단점이 개선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선된 레인커버를 출시해주었음 좋겠네요.

현재로써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한가지 단점이 더 있군요. 짐을 넣을 공간이 생기고 나니 사고 싶었던 캠핑용품을 다시 구매하기 시작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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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추천]현존 최고 사양의 내비게이션 아이머큐리T2 개봉기

현존 최고 사양의 내비게이션 아이머큐리T2 개봉기

얼마전 장인어른 차인 쉐보레 크루즈에 아이머큐리T2를 장착했습니다. 장착에 앞서 차량 보호를 위해 시트에 천을 깔고 테이핑하는 도중 전 아이머큐리T2 박스를 개봉해서 내부 구성품은 제대로 있는지 제품을 멀쩡한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아이머큐리 T2 상품페이지 : http://maeripinside.com/review/2013/T2/

바로 이 것이 아이머큐리T2의 박스입니다. 사실 박스 디자인은 훌륭하지 않습니다. B2C보다는 바로 매립점을 통해 판매가 되는 만큼 박스 디자인은 평범합니다. 왠지 국방부 제품의 느낌도 살짝 납니다.


하나의 박스는 아이머큐리T2를 내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마감재입니다. 9인치가 아닌 8인치 용 T2에 딱맞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크루즈는 원래 7인치가 적당한 사이즈라고 합니다.


아이머큐리T2 디자인

박스를 열면 바로 아이머큐리T2가 보입니다. 거치형 내비게이션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매립을 위한 내비인 만큼 외부 디자인보다는 내구성과 성능에 더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실제로 첫인상 역시 딱부러질 것 같고 튼튼할 것 같은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거치형과 달리 별도 버튼은 없습니다. 전면에는 8인치 디스플레이만 있으며 특히 후면을 보면 케이블 연결을 위한 커넥터가 있습니다.


DMB 안테나 커넥터와 함께 좌측부터 메인 AV케이블 단자, 서브AV케이블 단자, SD카드-USB 연장포트, LED 상하반전 스위치, 전원케이블 단자가 있습니다. 이 커넥터는 차량 내부에 있는 케이블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자동차에 무지한 저는 줘도 그림의 떡이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이머큐리T2 기본 구성품

우선 전원케이블과 Main 케이블 그리고 스피커가 있습니다.


또한, 업그레이드와 음악, 영상 등을 담을 수 있도록 별도 SD카드-USB 연장킷이 있습니다. 매립인사이드의 경우 글로브 박스안쪽으로 이 SD카드-USB 연장킷을 빼놓았습니다. 이외에도 GPS 모듈과 SD메모리, SD 카드 리더기 그리고 제품 메뉴얼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머큐리 T2 스펙

아이머큐리T2 스펙은 화려합니다. 우선 텔레칩스 2.184GHz TCC8920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이 TCC8920은 현재 스마트폰등과 비교하면 분명 다소 부족한 스펙이지만 저가형 태블릿에 장착되는 프로세서로 내비게이션을 구동하는데 있어서는 충분한 성능을 보입니다.


<사진 출처 : http://maeripinside.com/review/2013/T2/>

TCC8920은 CortexA5 기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받는 만큼 클럭수를 높인 것 같습니다. 일단, 실제 내비를 구동해보면 느리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이 실시간으로 구동됩니다. 3년전 내비를 사용하다보니 그 속도 빠르기의 체감은 더 큰듯도 합니다.

더욱이 갤럭시S2에 내장한 Mali400 GPU가 내장되어 그래픽 성능에 있어 수준급 성능을 보여줍니다. 갤럭시S2로 거의 모든 동영상을 재생했다라는 점을 보면 조금 부족한 프로세서를 감안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동영상 구동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이 부분은 차후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사진 출처 : http://maeripinside.com/review/2013/T2/>

이 스펙은 AV-OUT 기능을 통해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머큐리T2는 Discrete AV-OUT 기능을 내비 최초로 내장했습니다. 이 기능은 운전석 쪽에 내장된 T2로 맵을 실행하고 동시에 2열석에 별도 모니터를 T2에 연결하여 동영상, DMB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즉, 운전을 하면서도 전혀 방해받지 않고 2열에 앉은 아이들을 위해 동영상이나 DMB 등을 틀어줄 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800X480 WVGA TFT LCD이며 운영체제는 WinCE7.0입니다. 512MB DDR3 SDRAM 입니다.


일단, 스펙은 꽤 화려합니다. 물론 이 스펙이 실제 사용자가 이용하는데 체감할 수 있어야 진짜 스펙이 되겠지만 말이죠. 지금까지 사용한 걸 보면 아이머큐리 측에서 상당히 최적화를 잘한듯 합니다. 개봉기는 이 정도로 마치고 다음에는 실제 아이머큐리T2에 대한 사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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