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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IPTV (2)
IPTV 사업자 선정 완료. 이젠 콘텐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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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사업자가 선정되었습니다. KT 메가 TV, LG 데이콤의 MyLGTV, 하나로의 하나TV 이렇게 3개의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셀론이 주도한 '오픈 IPTV'는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왜 탈락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고라를 통해 정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죄'로 이렇게 됐다는 소문과 인터넷망이 없는 다음과 셀런이 과연 망 투자비용이나 컨텐츠 확보등의 비용을 충당할 재정능력이 있을까 하는 의견 그리고, 심사라는 것이 심사관들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후보업체가 마련한 문건을 보고 결정짓는 만큼 누가 잘 쓰고 누가 합리적인 뻥을 잘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도 이미 이러한 꾸미기에 이력이난 KT, LG, SK에 밀려 떨어진것이 아니냐는 등의 의견도 있습니다.

누가 됐느냐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됐는냐는 그닥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선정되었고 황금알을 낳는 사업 IPTV을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다는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인 만큼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재되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최고의 킬러 콘텐츠라 할수 있는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현재 양측간 입장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지상파 방송사인 SBS, KBS, MBC등이 1000억원 정도의 콘텐츠 비용을 요구하는고 있어 상당한 격차로 인해 협상이 거의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지상파 방송사들의 너무 큰 욕심이 짜증나긴 하지만 칼자루는 지상파가 잡고 있는 만큼 재전송료 협상을 잘 이끌어 내어 고객들의 IPTV로에 전환이 쉽게 이뤄질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IPTV가 무엇인지 생소한 고객층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고 쉽게 가입으로 이끌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IPTV가 어떤 장점이 있고 보면 어떤것이 좋은지를 충분히 알려야 할것입니다. 지상파 TV만으로 케이블 TV만으로 잘보는 사용자들에게 과연 어떠한 편리성과 어떤 유니크한 장점으로 흥미와 가입을 이끌수 있을지를 잘 판단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확보입니다. 앞서 지상파 재전송 문제도 이러한 콘텐츠 확보를 위한 부분인 만큼 이외에도 시청자들이 IPTV 선택함에 있어 후회가 없는 콘텐츠의 끊임없는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문제점이 아닐까 합니다. 콘텐츠가 좋다면 고객은 당연히 움직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단순히 영화, 드라마등의 콘텐츠 확보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등의 모바일기기와의 연동, 그리고 대형 TV를 통해 가족들과 즐길수 있는 노래방, 게임등의 확보까지 그 콘텐츠의 폭을 넓혀야만 할것입니다.

이렇듯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점등이 많이 있는 만큼 현명하게 헤쳐나가 좋은 서비스로 고객들을 만족시켜주길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픈 IPTV가 진정 발전해야할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고 사실 기대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선정에 떨어졌지만 자금확보와 가능성 여부를 보여주면 두번째 도전에서는 성공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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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컬럼] 대세는 PC IPTV 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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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하나TV, 메가TV, MyLGTV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C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입장으로써는 한번 쯤 생각하는 것이 있지요. 분명히 집에 PC가 있는데 비슷한 기능을 하는데, 왜? 또 STB도 사야하고, 초고속인터넷 가입도 따로 해야하고, 거실도 지저분하게 이것저것 연결을 해야 하는지요 ? PC의 발전은 저세상 넘어로 날아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IPTV는 Open IPTV 기반으로 하여 추진되어 나가다가 결국에는 PC IPTV로 흡수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름 이런 모양새를 따라가는 곳은 여러 회사가 있겠습니다만,

얼마전 Open IPTV를 선언한, 그야말로 통신업계에서는 커밍아웃이란 표현을 써도 될만큼, 획기적인 사건이었지요. 그래서 다음과 같은 회사의 도전이 기대가 더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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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셀런이라는 회사를 아시는지요 ? 위의 Open IPTV에도 손을 덴 회사이기도 하지만, 거기에다 삼보컴퓨터까지 인수를 해서 PC IPTV를 실현화 시킬 수 있는 가장 잠재적인 사업자가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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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PCPinside는 이런 회사들이 마구 마구 나와줘서 사용자분들의 선택권이 더욱 넓어지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어느 순간에는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즉 알라카르테라고 전문적인 용어를 쓰기는 한다지만) 그런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Open IPTV, PC IPTV, PCPinside 만쉐이 ^^



  Comments,   1  Trackbacks
  • ㅊㅋㅊㅋ
    망없이 이 사업을 한다는게 과연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곰TV도 서비스를 하는 마당이지만요 ^^
    • PCP인사이드
      망의 문제라기 보다는 성공을 위해서는 무료컨텐츠와 내실있는 유료 컨텐츠가 더 확보되야 하지 않나합니다.
  • woosunggu
    이사업 절대 안되요! 지금 ** tv 설치해 놓았는데 유익한 프로 볼려면 전부 돈지불 해야되요!
    완전 왕짜증.. 해지할려니 본인 아니면 안된다고 해지도 안해주고.... 절대로 감언이설로 인해 설치하지 마세요....
    후회 막심합니다....
  • 이거
    지금은 좀별루지만..
    몇년후엔 케이블tv 구식전화기는 다사라질날이올껍니다.
  • 누리꾼
    다음엔 좀더 내용이 있었으면 합니다, 열라 부실한 내용이네여 ㅡ.ㅡ 실망 그 자체 ㅡ.ㅡ
    • PCP인사이드
      헉~ 그런가요~ 느리지 않게 조금씩 다뤄볼 예정입니다. ^^;
    • 딴따라~
      내용의 보충설명이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하지만 IPTV 서비스는 언젠가 PC의 고도화에 의해 변화가 있을것이란 데는 동의합니다.
  • fortune_elf
    IPTV 가망이 없어보이네요. 방송종료후 12시간 후에 재방송 볼수 있게 하겠다고 했지만
    7일이전에는 유료로 바뀌었고, 또한 실시간 방송이 나오질 않고, 과도한 요금이 문제입니다
    케이블 TV는 오천원이내로 시청할수있지만 메가TV는 시청료 8천원에 모뎀임대료 6천원해서
    만사천원으로 가격경쟁력 또한 없습니다. 대대적행사하고 있는 무료기간 끝나면 사장될것같네요
    • 딴따라~
      정말 가격이 비싼편이지요. 하지만, 이걸 어떻게든 편하고 더 저렴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이 올겁니다.
  • Roven
    흠..사양에맞는 umpc와 환경이갖춰지면 어디서든지 tv가가능할텐데말이죠..dmb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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