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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옴니아 (20)
애플 ‘아이폰 4’ 아이폰 3GS 80만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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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찾아냈는지는 모르지만 알바몬에 애플 아이폰 4 예약접수 단기 아르바이생을 모집한다는 채용공고가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무기간을 보면 7 13일에서 8 6일까지로 되어 있어 그 기간 안에 아이폰 4 예약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면 근무기간을 딱 정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86일이라고(물론 나중에 더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정해놓을 걸 보면 국내 아이폰 4 예약판매 시기가 확실히 정해진 듯 합니다. 

한국 등 아시아 쪽에 판매될 물량을 일찌감치 챙겨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채용 공고까지 보게 되니 정말 아이폰 4 국내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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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아이폰 4는 과연 아이폰 3GS 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폰 3GS가 국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이와 같은 성공을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당시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척 낮은 상황이었고 아무리 애플 아이폰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80만대의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 3GS의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 20만개에 이르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편리한 UI 등을 장점으로 무섭게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출시 7~8개월 만에 8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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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폰 3GS에 대적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었던 것도 80만대 판매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의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등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독보적인 존재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이끌고 왔습니다.

전 아이폰 3GS의 성공요인 3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아이폰 자체의 매력. 두번째는 경쟁제품 부재. 세번째는 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바닥인 상태였고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당시 LGT의 판단미스(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대응) SKT의 자만 등이 어우러져서 이룩한 성과라고 보고 있어서 을 성공 요인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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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폰 4는 어떨까요?

요즘 스마트폰이 가장 큰 이슈이며 스마트폰 소식으로 매체, 블로그 등이 도배되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보급율을 일반 휴대폰에 비해 무척 낮은 상황입니다. 일단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바라보면 안팎의 요인으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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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첫번째로 아이폰 4 자체의 성능 결함입니다.

아이폰 3GS A/S 부분 이외에 성능적으로 문제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잡는 위치에 따라 심각한 수신률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제품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보게 되는 소비자의 눈을 봤을 때 꽤 치명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KT에서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긴 했지만 막상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약판매 이후 사용기를 통해 국내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할 경우 많은 판매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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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로 애플의 대응입니다.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를 바로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맞춰 사용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언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A/S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애플의 이러한 태도는 구입을 막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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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경쟁 제품의 다양화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초기 출시 때 옴니아 2 시리즈 이외에는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갤럭시 S, 갤럭시 L, 갤럭시 A LG 옵티머스 Q, HTC의 디자이어, 넥서스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등이 있으며 이외 윈모 기반의 HD2와 림사의 블랙베리, 노키아 등까지 폭넓게 포진되어 있어 넘어서야 할 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도 난 아이폰 4가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반면 다양한 취향과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 아이폰 4가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예비 구입자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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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 설사 처음 보더라도 쉽게 배우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년층의 경우 삼성이라는 브랜드, LG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화신 삼성과 SKT의 광고와 언론플레이 공세 그리고 조금 마케팅 쪽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LG의 힘을 봤을 때 광고가 다소 부족한 애플은 더욱 폭넓은 소비자 층의 공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과 LG 등은 나이 어린 층에서 중, 장년층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지만 애플은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과 삼성, LG 브랜드를 선호하는 층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등을 봤을 때 장기적인 시각에서 애플이 조금 더 밀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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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폰 3GS 사용자 입니다. KT가 거의 의미가 없어 보이는 약정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거의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아이폰 3GS를 승계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일 뿐 2년이라는 족쇄에 묶여 그냥 사용하려고 아이폰 5를 기다리려는 이들 역시 참 많습니다.

더구나 이번 아이폰 4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 어메이징한 변화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애플을 사용하고 또 아이폰 4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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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현재 아이폰 4의 성공은 쉽게 점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대두되고 있는 아이폰 4의 문제점이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여기저기서 어메이징을 외치는 사용기가 올라올 경우 가파른 판매가 이어질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대한 소식이 9시 뉴스에 나올 만큼 이슈로 작용하고 있어 KT가 조금만 더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그래서 국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경우 삼성, LG와 같이 전 연령 층을 아우르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KT의 고객센터가 조금 더 똑바로 해준다면 원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아이폰 3GS를 다른 이에도 양도 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 3GS 만큼의 임팩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건 제가 직접 써보지 못했기 때문이란 판단에 직접 구입해서 사용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과 관련한 리뷰도 쭉 올릴 예정입니다. 유료 어플 중 리뷰를 원했으면 하는 어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무엇이든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저 죄송하지만..
    " 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

    이 문단의 글을 이해 하기 힘듭니다. 결국엔 누가 잘 모르는 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이 작성자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만, 글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어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글을 작성합니다.
    • 헉 중간에 주어가 빠졌네요. 제가 잘못 작성했습니다. ^^
      조금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애플 소니에릭슨 HTC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삼성이나 LG에 비해 낮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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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약세 LGU +’갤럭시 L’로 반전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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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 : 2 ? 혹은 5 : 3.5 : 1.5?

SKT : KT : LG U+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 점유율을 따져보면 대략 이 정도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작년까지 LG U+는 진리의 OZ로 점유율에서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이폰 이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지 못하고 작년 말부터 올 6월까지 이렇다 할 이슈 제품을 출시하지 못해 뒤쳐지기 시작했습니다.

T
옴니아2가 크게 각광받던 시절 오즈 옴니아를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아이폰의 출시와 맞물리는 안타까운 '타이밍의 실수'로 사실상 묻히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즈 옴니아가 그리 나쁜 제품이 아니였음에도 아이폰의 공세에 밀려 그만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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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LG U+는 맥스폰 등 일반 휴대폰을 넘어서는 고사양의 피쳐폰을 들고나와 OZ와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잠시 관심을 이끌고 꽤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는 했지만 타 통신사의 스마트폰 공세에 밀려 이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주류에서 쉽게 밀려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스마트폰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LG U+ OZ와 저렴한 요금제라는 막강한 베이스가 있음에도 가입자를 쉽게 이끌지 못하고 오히려 SKT KT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에 LG U+는 타 통신사의 스마트폰 공세에 맞서기 위해 지난달 쿼티 키패드를 담은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Q를 먼저 선보였고 이어서 요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삼성 갤럭시 SLG U+ 버전인 갤럭시 L (가칭)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SKT를 통해 출시되어 생각 이상의 호평과 관심 그리고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갤럭시 SLG U+의 더욱 저렴해진 온 국민은 요!’와 같은 새로운 요금제와 진리의 오즈를 만나 갤럭시 L로 새롭게 출시될 경우 그 활용도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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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L은 갤럭시 S와 동일한 스펙을 지니며 여기에 Super AMOLED 4인치에서 3.7인치로 줄여서 출시됩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줄어들게 됨으로써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생길 듯 합니다. 우선 장점을 보면 해상도 측면에 있어 4인치보다 PPI가 높아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또한, 4인치가 너무 크다고 느끼는 사용자의 경우 아이폰 3.5인치보다 큰 3.7인치가 적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의 경우 3.7인치로 줄어들게 됨으로써 배터리 사용시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점은 디스플레이는 큰 것이 좋다는 진리를 보더라도 3.7인치 보다는 4인치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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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가 갤럭시 L을 내놓는다고 해서 핑크 빛 전망만을 바라보기에는 많은 장벽이 존재합니다. 갤럭시 L을 출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타이밍입니다. 이전 오즈 옴니아도 아이폰에 밀려 이슈가 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에도 늦게 출시될 경우 아이폰 4의 이슈에 밀려 또 잊혀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 4가 빠르면 7월 말 늦으면 8월 초에 출시될 경우로 보이는 가운데 더 늦어지게 될 경우 오즈 옴니아 때의 실수를 또 다시 범하게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완성도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4를 견제하기 위한 출시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더불어 갤럭시 S와도 경쟁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들을 보두 해결해야 합니다. 어렵죠? 다른 통신사는 이미 이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을 준비해 왔고 LG U+는 직접 인정했듯 스마트폰 시장을 빠르게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 차이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게 했고 말이죠. 이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못하는 만큼 옵티머스 Q 그리고 갤럭시 LLG U+의 구원자 혹은 해결자로 보지 말고 더욱 박차를 가해 그 다음으로 갈 수 있는 제품을 하루빨리 출시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늦은 만큼 실수없이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른 통신사보다 더욱 열심히하여 소비자가 바라는 제품을 출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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