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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빙 (6)
국내 첫 MID 루온 모빗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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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서 인털 아톰 프로세서 기반의 MID를 국내 최초로 출시 내년 1월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MID는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obile Internet Device)로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바 있습니다.

2008/04/02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MID가 무엇이냐? 그리고 왜 이슈가 되느냐?
2008/03/19 - [PCP 컬럼] - UMPC와 MID의 차이를 아시나요?

윗글을 보시면 MID에 대한 간략한 특징을 아실수 있을듯 합니다.

사실 국내 중소기업 디지프렌즈나 UMID, 유경 해외는 레노보, 벤큐, Aigo등이 MID 제품 출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또 출시소식과 제품관련한 간단간단한 소식, 영상물들이 전해지면서 MID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졌습니다.

2008/11/12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국내 업체 UMID '전자사전 크기의 MID' 공개
2008/08/21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PMP 업체 빌립 IDF를 통해 미니노트북 S7, MID S5 공개
2008/08/21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와이브레인 아톰을 탑재한 MID(Mobile Internet Device) 공개
2008/04/18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국내 MID 제조업체 탐방 #1. 디지프렌즈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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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만 하더라도 인텔이 MID라는 상품군을 새롭게 언급하면서 UMPC 이후 또다른 휴대용 인터넷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빠르게 출시될것으로 예상했었지만 오히려 MID에 대한 소식은 쏙 들어가게 되고 넷북(혹은 미니노트북) 상품군이 큰 인기를 구가하면서 MID는 조금씩 잊혀져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 역시 MID는 그저 하나의 루머로 남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다행이도 국내 업체인 UMID가 이미 전자사전 크기의 키보드를 내장한 MID를 공개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PC업계에서 대기업(?)이라 할수 있는 삼보가 그 두번째 MID를 출시 더 명확하게 국내 출시날짜까지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삼보가 공개한 MID 모델명은 루온 모빗(LLUON Mobbit)으로 인텔 아톰 프로세서 Z520가 OS로 윈도우 XP, 그리고 DDR2 1GB를 채택하였으며, 4.8인치 (해상도 1024X600, 터치스크린) LCD, 1.3인치 30G HDD를 내장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무선랜, 블루투스, 지상파 DMB, 200만 화소 웹캠, 광마우스와 기존 외장형 와이브로가 아닌 내장형 와이브로를 담아 깔끔하면서도 편리한 웹서핑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별도의 소프트웨어(그래픽 쉘 프로그램, TG 리모트뷰, TG IP 매니저, 전자사전등)도 제공하여 다양한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에이빙에사 공개한 스펙입니다.

모 델 명
루온 모빗 (LLUON Mobbit PS 400)
CPU
Intel® Atom™ processor Z520 (1.33GHz)
칩 셋
Intel® System Controller Hub US15W
그래픽
Integrated in Intel® SCH
운영체제
Windows XP Home Edition
메모리
DDR2 533MHz 1GB
하드디스크
1.3
디스플레이
4.8
크기 / 무게
166 * 88 * 21 mm / 375g
카메라
2.0M Pixel CMOS
입력콘솔
Window Type Touch Screen/ Optical Mouse (Button type)
스피커
1 W x 2, Stereo
오디오
HD Audio
마이크
Integrated
무선 네트워크
Bluetooth Ver. 2.0/ T-DMB / IEEE 802.16e Wave 2
I/O 포트
1 x USB 2.0 (Host) / 1 x mini-B USB 2.0 (Device), 1 x Power DC-
배터리
6 Cell
AC-DC 어댑터
36W (Input 100~240V, Output 12V, 3A)


이처럼 국내 처음(?)으로 출시하는 MID 루온 모빗은 사실 MID라 하기 애매한 구석이 많이 있습니다.
초기 인텔이 MID를 정의함에 있어 PC기반의 제품이면서도 기존 윈도우 XP나 VISTA 기반이 아닌 리눅스 등의 오픈소스 기반의 운영체제를 선택하여 PMP(?) 스러운 편리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과 사용이 가능한 기기를 지칭하였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어찌보면 이미 어느정도 자리를 매김한 UMPC와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현재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PC화스러워지는 PMP 사이에 위치한 MID는 아직까지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애매한 입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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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국내 최초 MID라 지칭하는 루온모빗을 가만히 살펴보면 MID라기 보다는 기존 출시된 에버런, 베가, 와이브레인과 같은 UMPC 계열로 봐야할듯 합니다. 이는 현재 공개된 스펙이나 외형만을 봤을때 기존 UMPC와 비교하여 성능상의 업그레이드만 있을뿐 그 이외에 변화된 것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루온모빗의 애매모호함은 오히려 MID에 대한 제품군의 정의하는데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혼란만 안겨줄뿐이며 기존 UMPC가 마이너 적인 성격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리지 못한 판례상 삼보 루온모빗 역시 현재 공개된 스펙만으로 그대로 출시된다고 했을때 국내 판매량은 높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얼리아답터적인 성향에서 봤을때 다양한 제품의 출시는 반가움과 설레임을 제공해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초 MID란 닉네임을 달고 나왔을때는 적어도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길 기대했었지만 현재 보여지는 것으로는 아직~ 이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기대하는것은 삼보가 현재 공개한 스펙에 그치지 않고 좀더 MID 스러운 제품으로 거듭나서 1월 출시에 저의 예상이 확실히 빗나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

아~! 가격은 에이빙을 통해 공개된 것은 90~100만원선이며 여타 다른 매체에서 공개된 가격은 50~60만원 정도 입니다. 음... 아마 50~60만원 정도에 책정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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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블로거들에게 없는 5가지는?
지난 월요일(17일) 서울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세계 블로거 기자 협회(World Professional Blogger-Journalist Association)' 창립대회에 초청을 받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 창립대회는 총 17개국의 40여명의 해외 블로거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대화는 안통하지만 즐겁고도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되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

블로거들의 권익증진과 보호 그리고 지적 재산권에 대한 보호 및 건전한 시장성의 활성화 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인적으로 참석할 기회가 생겨 몇몇 블로거분들께 초대 요청을 드려 같이 가고자 했지만 블로그의 상업화에 대한 주제라는 점에서 좀 꺼려 진다는 분들도 계셔서 혼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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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자체는 참 재미없었습니다. ^^ 서울시와 에이빙 그리고 많은 스폰서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좀더 해외 블로거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할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대화는 안통하지만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해외 블로거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경청(^^;) 하는 것이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영국 블로거 분이 '한국은 블로그 마케팅이나 수익성을 확보하는데에 있어 어떻게 생각하느냐?' 에 대한 질문에 '대다수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을 지니고 있다' 라고 답변했고 이에 상당히 의아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1인 혹은 다수의 독립 미디어로써 자신이 생산하는 생산적 가치에 대해 자신 스스로 혹은 자신의 정보를 얻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블로거의 살를 찌우는 것이 아닌 이를 토대로 더욱 가치있는 정보를 이끌어 낼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것이 해외 블로거들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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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에게 없는 5가지 - 수익, 지위, 네트워크, 지적재산, 신뢰/ 명성(?)>

에이빙의 김기대 발행인은 이날 공식 행사 발표에 블로거들에게 없는 5가지와 앞으로 변화 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수익, 지위, 네트워크, 지적재산, 명성등 현재 블로거들이 미디어의 역할로써 가지고 있어야할 상징적, 현실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 인듯 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아직 민감한 부분이기에 제 의견을 함구하고자 하지만 다른 블로거 분의 말씀을 빗대여 말씀을 드리자면

한 해외 블로거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블로거들은 스스로 자신이 내비쳐지는 미디어의 역할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 단순히 수익을 위해 한다면 블로그의 생명력이 오히려 길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자신의 잣대를 기준으로 수익과 순수 미디어 사이의 줄타기를 엄격히 해오고 있다. 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단순히 눈에 띄게 수익성만을 내세운다면 그 블로거는 쉽게 네티즌들의 눈총과 무시로 쉽게 뭍힐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내세우는 기준을 바탕으로 길을 잃지 않는 한도내에서 수익성을 추구한다면 비난 받을 일도 또한, 스스로 부끄러워 할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세계 블로거 기자 협회는 블로거들의 신분과 지위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의 업체와의 연결로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또, 모든 국가의 블로거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것을 목표한 만큼 개인적으로 참 알찬 행사가 아니였나 합니다.

또 한가지는 영어 공부를 참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
내년에 열리는 세계 블로거 기자 협회 행사에는 꼭 경청이 아닌 대화로 많은 세계 블로거들과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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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태권도 시범 - 외국분들이 무척 즐거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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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부터욕심내지말자구요
    원저작자 밝히는 것만 인정해주고...

    퍼가기는 모두 가능하게 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어떤 블로그들 못퍼가게 하는거 보면 인터넷정신 과 블로그 환경이 넘 짜증나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는 블로거들도 어느정도 수익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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