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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커맨드 (4)
갤럭시노트7 S펜 새로운 기능 3가지는 무엇?

갤럭시노트7 S펜 새로운 기능 3가지는 무엇?

갤럭시노트7 S펜의 새로운 기능 3가지가 포함된 에어커맨드 GUI가 유출됐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 GUI도 함께 유출됐는데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보면 Translate, Magnify, Glance 입니다. 어떤 기능일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S Translate(S 번역)

Translate

this allows a Galaxy Note 7 user to translate words from a foreign language by merely hovering the S Pen over that word. This will save time since no special app needs to be opened.

갤럭시노트7 티저를 통해서 이미 예견된 기능이었는데요. 모르는 단어에 S펜을 가져가면 바로 번역된 화면이 팝업 형식으로 뜨는 기능인 듯 합니다.

S Translate를 실행하면 별도 사전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원하는 단어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이 웹사이트 뿐만 아니라 PDF, Word 등 문서에서도 적용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문서파일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까지 모두  S Translate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편리하겠네요. 티저 영상으로 내놓은 만큼 무척 기대가 되는 기능입니다.

S Magnify(S 돋보기)

Magnify

If you said that you simply hover the S Pen over an area of the screen in order to make it bigger, you are absolutely correct.

Magnify라는 단어가 확대라는 뜻인데요. 아마도 국내에서는 돋보기로 풀이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 내용을 간단히 해석해보면 S펜을 원하는 화면에 가져가면(호버링) 화면이 확대되는 기능입니다.

예전에도 돋보기 기능이 있기는 했는데요. 이 역시 위젯이나 별도 앱을 실행했어야 했는데 편의성이 조금 더 개선되었네요. 모바일로 상품 소개 페이지 볼때 조금 더 키워서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S Glance (S 글랜스)

Glance

This gives you the capability to switch between apps by hovering your S Pen over a floating app thumbnail.

Glance라는 단어가 흘낏보다, 얼른 보다라는 뜻인데요. 글랜스는 갤럭시노트5 베타 프로그램에서 이미 노출되었던 기능으로 앱 화면을 작은 썸네일 형태로 만들어 화면 모서리에 플로팅 방식으로 띄워놓는 기능입니다. 이 썸네일에 S펜을 가까이 가져가면 전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아이콘을 클릭해야지만 내용을 볼 수 있었지만 썸네일에 S펜을 가져가는 것만으로 전체 화면을 볼 수 있어 편리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다운 변화?

갤럭시노트의 아이덴티티는 S펜입니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노트가 나올때마다 S펜과 관련한 기능을 강화해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S펜의 실 사용자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는 추가된 기능들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하지 못했으며 충분한 사용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에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은 얼마나 큰 편의성과 사용성을 안겨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출처 : http://www.androidgalaxys.net/samsung-note-7/galaxy-note-7-spen-antep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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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더욱 가치 있어진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더욱 가치 있어진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메모리와 하드용량은 무조건 큰 게 좋다라고 했던가요? 화면 크기 역시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3에 처음으로 내장된 에어커맨드 기능과 이전 모델에 적용됐지만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윈도우 기능이 화면이 커진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만나면서 더욱 가치 있어졌습니다.




IFA2013에 참관하면서 이미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만져보고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며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해보게 됐는데요. 10.1인치가 주는 편리성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에어커맨드


S펜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삼성은 갤럭시노트3에 에어커맨드라고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담아냈습니다. 액션메모, 스크랩, S파인더, 펜 윈도우 등 S펜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용어 이상의 활용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를 구입했지만 막상 S펜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도 언제든 S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효과가 어느 정도 상승을 이끌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도와 실제 사용성 측면을 봤을 때 괜찮은 시도였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갤럭시노트3로 S펜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 사이즈가 항상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왠지 화장실에서 일보고 덜 닦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필기하려고 하지만 화면 사이즈가 작아서 은근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일지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하면서 답답했던 느낌이 확 풀렸습니다. 10.1로 이용하는 에어커맨드의 다양한 기능은 갤럭시노트3에서 처음 담겼지만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위해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크랩 기능을 가장 많이 이용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클리앙이나 쇼핑 중 스크랩하고 싶을 때 S펜으로 원만 그려지면 스크랩이 되며 스크랩한 내용에 기록하고 싶은 추가 내용을 S펜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을 작게 써야만 했던 갤럭시노트3와 달리 큼지막하게 작성해도 될만큼 쾌적한 화면은 확실히 시원시원합니다.




펜 윈도우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펜 윈도우는 화면에 S펜으로 네모를 그리고 그 네모 창안에 전화, 연락처, 챗온, 유투브 등 어플이 보여지며 바로 원하는 어플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펜 윈도우로 보여지는 어플이 한정되어 있어 이 부분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수정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S펜/S노트


이전 갤럭시노트10.1과 비교하면 필기감은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한글이든 영어든 글을 쓸 때 실제 필기하는 것과 비교해서 미묘한 딜레이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충분히 감탄할 만큼의 부드러움과 쾌적한 속도는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해도 될 만큼 완성도를 이뤄냈습니다. 현재 슬레이트 모델과 갤럭시노트10.1 둘다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기기들과 비교하면 일취월장이라고 느낄 만큼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만 사용했을 때는 그냥 좋아졌네 수준이었는데 이전 모델들과 비교하니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화면 외곽부 인식률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오차가 발생하거나 갑자기 선이 그어지는 문제점은 사용하는 중에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S펜으로 작성한 글자 인식률도 뛰어납니다. 대충 휘갈겨 쓴 악필도 정확하게 인식해서 기록해줍니다. 필입 기능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이로 인해 필기할 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S노트에 회의 내용을 기록하거나 블로그 글 작성 시 컨셉을 잡을 때 이용하기도 하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S노트 확장자가 갤럭시노트2 모델과 호환이 안됩니다. 자사의 소프트웨어임에도 이렇게 호환이 안되도록 한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이로 인해 오래 기록해야 할 내용은 S노트가 아닌 다른 어플을 이용해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멀티 윈도우


멀티 윈도우 역시 10.1인치라는 화면 크기가 주는 쾌적함은 갤럭시노트3에서는 결코 느끼지 못할 듯 합니다. 멀티 윈도우는 한 화면에 두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좌측에는 동영상 우측에는 인터넷 등을 띄워서 멀티태스킹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인 만큼 화면이 크면 클수록 더 좋아지는 건 당연할 듯 합니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된 멀티 윈도우를 보면 인터넷 페이지에서 링크를 누르면 새탭이 실행되는데 기존 페이지를 유지하고 싶을 경우 설정을 하면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하며 기존 페이지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새로운 페이지가 옆 또는 위쪽으로 뜨게 됩니다.


 


또한, 문자가 챗온 등을 이용할 때 한 화면에는 메신저 앱을 다른 화면에는 사진 갤러리를 띄워서 사진을 바로 드래그 해서 챗온으로 보낸다거나 챗온과 챗온을 띄워서 다른 챗온의 대화를 그대로 드래그 해서 다른 대화창에 붙여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실제 사용시 많이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최적화


IFA2013에서 전시된 제품을 봤을 때 화면 전환이나 잠금화면에서 메인화면으로 전환시 그리고 앱 실행 시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스펙만을 봤을 때 3GB 메모리까지 더해지면 충분히 고사양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버벅임이 존재하는건 최적화 및 2560X1600 고해상도의 문제가 아닐까 했습니다.




그래서 정식 출시에는 이러한 버벅임 없이 최적화되어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출시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실제 구입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보면 아직 최적화가 덜 된 듯 여전히 버벅임이 존재한라는 사용기가 많습니다. 제가 체험한 제품의 경우 이러한 딜레이가 덜하기는 했지만 이 부분은 업데이트를 통해서라도 꼭 해결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전 갤럭시노트10.1도 제품의 완성도에 비해 최적화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지적이 있었는데 더 나은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체감상 몇 배 더 나아진 S펜 등 분명 다른 태블릿이 가지지 못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로 인해 평가 절하되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평가가 없어지기 위해서라도 최적화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하루 빨리 완성해주었음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VS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와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을 비교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산성 부분에 있어서 이 기기들은 전혀 다른 제품들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류는 뷰어의 역할로 최적이며 생산성 즉, 필기의 역할은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 최적입니다. 단순히 뷰어와 컨텐츠 소비 측면을 고려하면 애플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입니다.




지금까지 짧은 시간동안 만져본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느낌을 정리해봤는데요. 이전 모델에 비해 확연히 좋아진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S펜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라면 그 선택에 있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최적화 부분은 삼성이 조금 더 노력해주었음 합니다. 갤럭시S2 이후로 최적화 부분에 있어서도 괜찮은 평가를 받아온 삼성인데 갤럭시S4 이후로 다시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RAM 점유율이나 최적화 부분에 다시 조금 기대에 못 미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빠른 해결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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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리뷰, 태블릿의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리뷰, 태블릿의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이번 언팩에서는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그리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있는 녀석입니다. 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이전 갤럭시노트10.1의 후속모델로 10.1 뒤에 숫자 2를 붙이면 이상하게 보였던지 글 쓰기도 힘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언팩의 다른 제품 갤럭시노트3, 갤럭시 기어 리뷰보러 가기 :

[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기어 사용후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와 구매욕구를 보여준 갤럭시기어!




일단, 이름은 참 마음에 안드는데요. 제품 자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어떤 점에서 만족감을 느꼈는지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스펙


새로운 갤럭시노트10.1은 노트라는 이름이 들어갔습니다. 즉, S-Pen이 담겼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S-Pen을 이용하길 원했고 이전 갤럭시노트10.1이 출시됐을 당시 꽤 좋은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펙을 가만히 보면 갤럭시노트3와 크게 유사합니다. 먼저 프로세서는 갤노트3와 똑같습니다. LTE모델은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을, 3G 모델은 엑시노스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당연히 이녀석도 갤럭시기어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뜬금없지만 말이죠. 이전 모델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거의 모든 기능이 크게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특히 스펙에 있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가장 큰 변화이자 장점은 바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입니다. 더욱이 AMOLED를 좋아하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더욱 귀가 솔깃할 내용일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10.1” WQXGA Crystal Clear LCD를 선택했습니다. 해상도는 2560X1600입니다.




아무래도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3GB RAM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듯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RAM 가용용량은 2.35GB이며 기본 점유 용량은 1.17GB 정도 됩니다. 그외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디자인


디스플레이에 이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또 다른 변화는 디자인입니다. 이전 삼성의 제품에는 세련된 맛이 조금 덜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지금까지 나온 삼성의 태블릿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수준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 얇아졌고 조금 더 각이 졌으며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모습입니다.




특히 후면 디자인의 경우 갤럭시노트3에 적용된 (플라스틱이지만) 가죽재질의 느낌을 제공하는 커버를 갤럭시노트10.1에도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노트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자 하는 선택인듯 합니다. 오히려 이 후면 커버는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더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노트3보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후면이 더 잘 어울립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을 나타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전 갤럭시노트10.1과 비교했을 때 동일한 10.1” 디스플레이와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담았음에도 더 작아졌고 더 가벼워졌습니다. 가로, 세로는 물론 두께까지 전부 줄어들었으며 무게 역시 실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60g의 감량을 보였습니다.




소프트버튼이 물리버튼으로 변화된 것도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기존 10.1” 태블릿은 소프트 버튼으로 인해 10.1”보다 작게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단 가운데 물리 홈버튼을 마련했습니다. 다만 이 물리키의 위치를 꼭 하단 중앙이 아니라 실제 그립 했을 때 자주 손이 가는 위치에 두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편한 사용성과 함께 오히려 약간 언발란스한 느낌도 괜찮을 듯 합니다.




S-Pen 삽입구도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우측 하단 쪽에 있어서 책상에 놓고 사용할 때 빼기가 다소 불편했는데 이제는 우측면 상단에 위치해서 조금 편리하게 빼고 넣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새로운 기능


하드웨어의 변화 이외에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 기능 역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이미 예상을 하셨을 듯 합니다. 바로 갤럭시노트3에 담긴 에어커맨드와 더 개선된 S Note 그리고 새로운 멀티 윈도우가 그대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담겼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이미 갤럭시노트3에서 다 했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갤럭시노트3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 갤럭시노트3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후면 커버도 오히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듯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S-Note 등 역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더 화면이 커지면서 에어커맨드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으며 멀티윈도우의 활용성이나 실제 체감하는 편리성 역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서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10.1” 디스플레이 안에서 S-Pen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다양한 S-Pen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들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파인더가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태블릿에 담긴 사진, 음악, 영화, 문서 등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해당 단어의 웹검색 그리고 설정 기능까지 한 화면에서 다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 화면에 두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해서 사용하는 멀티윈도우 역시 10.1” 디스플레이의 덕을 보면서 더 쓸모 있는 기능이 되었습니다. 특히 5 : 5로 나눠서 보는 것은 물론 원하는 대로 앱에 따라 화면을 3 : 7 또는 4 : 6 등으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단점이 가지고 놀 만한 콘텐츠가 없다라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삼성은 Digital Magazine이란 이름으로 NY TIMES, 블룸버그 Businessweek+, Twitter, 그리고 국내의 경우 네이버, 다음 등 뉴스채널을 입점시켜 다양한 정보를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S-Pen을 갖고 놀기에 좋은 Sketchbook Pro을 기본 탑재할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실행속도


자~ 이젠 조금 쓴소리를 할 때가 된 듯 합니다. 디자인, 스펙, 배터리는 물론 그 안에 담긴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등 정말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능을 얼마나 쾌적하고 부드럽게 구동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인데요. 그래도 최신의 프로세서와 3GB RAM을 채택했음에도 앱 실행시 즉각적인 반응이 아닌 약간씩 늦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삼성 태블릿을 사용하다보면 쾌적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조금씩 느린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갤럭시노트3의 경우 에어커맨드, 멀티윈도우 등을 실행했을 때 전혀 느리거나 버벅인다는 느낌없이 상당히 부드럽게 실행이 됐기에 아무래도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최적화의 문제인 듯 합니다. 다만 RAM 기본 점유율이 그렇게 높지 않을걸 보면 최적화를 통해 충분히 더 실 성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어떻게 보셨나요?

갤럭시기어와 관련한 리뷰글을 쓸 때도 적었지만 이번에 내놓은 삼성의 갤럭시노트3 그리고 갤럭시기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까지 꽤나 가지고 싶겠끔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느낀 이유는 지금까지 가려웠던 부분을 잘 긁어준 느낌입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높으면 그 안에 담긴 소프트웨어가 다소 부족했거나 반대로 실행속도나 전반적인 성능이 좋았다면 디자인이 아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제품들을 보면 적절한 디자인과 완성도 여기에 노트라는 이름을 당당히 내세울만한 새로운 기능들을 내놓았습니다. 즉, 외실과 내실을 균형있게 잡아가면서 가지고 싶다라는 구매욕구 역시 함께 올라간 듯 합니다.


뭐~ 사실 잠깐의 만남이었기에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더 오래 사용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었으면 합니다. 더 잘 만들어져서 말이죠.

 

이 글은 삼성전자 필진으로 전시회 참관 및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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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노트3 후면 디자인과 함께 또 하나의 큰 변화를 꼽으라 한다면 바로 이 에어커맨드 기능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에어커맨드 기능은 갤럭시노트의 가장 특징되는 S-Pen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3 다른 글 보러가기 :

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갤럭시 기어 리뷰 보러가기 :

[갤럭시기어 사용후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와 구매욕구를 보여준 갤럭시기어!




쉽게 말해 화면에 S-Pen을 가져간 후 S-Pen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기능 아이콘이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집니다. 여기서 보여지는 아이콘을 선택해서 S-Pen과 연계된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실행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히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가 얼마만큼의 필요성을 느끼느냐 일 것입니다.




한번 보시고 정말 나한테 필요한 녀석인지 평가를 해보세요.


우선 메인 화면에서 S펜을 가져가면 좌측부터 액션메모(Action Memo), 스크랩북(Scrapbook),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r), S 파인더(S Finder), 펜 윈도우(Pen Window) 총 5가지 아이콘으로 꾸며진 에어커맨드가 보입니다.




액션메모(Action Memo)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담긴 메모 기능에 Do 즉, 실행기능을 추가한 기능입니다. 기존과 같이 S-Pen을 더블 탭하거나 에어커맨드 창을 통해 실행한 후 원하는 텍스트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텍스트 내용 중 일부를 선택하면 이와 연계된 기능이 실행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S-Pen으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상단에 있는 Write&Crop 아이콘을 선택한 후 해당 전화번호를 크롭하면 이 전화번호와 연계된 전화, 연락처, 이메일, 인터넷, 지도 등 다양한 앱을 선택할 수 있는 탭이 보입니다. 만약 다양한 앱 중 전화를 선택하면 바로 전화 앱이 실행되는 방식입니다. 즉, 메모한 이후 언제든 필요한 내용을 크롭하면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한 많은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스크랩북(Scrapbook)


두번째는 스크랩 기능입니다. 스크랩의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사진, 영상, 뉴스, 이북 등에 담긴 다양한 정보를 매거진 형식으로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더욱이 스크랩한 내용은 기본 데이터를 그대로 백업하여 언제든 처음 연계된 URL이나 비디오 등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해서 한 장의 사진에 있는 한 이미지를 잘라 스크랩을 했는데 스크랩하지 않은 다른 이미지가 필요할 경우 스크랩한 이미지를 실행하면 다시 원본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더욱 폭넓게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스크랩할 수 있으며 이를 매거진 뷰 방식으로 쉽게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해줍니다. 또한, 스크랩한 정보의 원본 데이터도 함께 저장하여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정보를 언제든 찾아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더욱 중요한 건 이를 공유했을 때 공유한 사람 역시 이에 대한 정보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S파인더(S Finder)


검색 기능을 강화한 S파인더입니다. S파인더를 실행 한 후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면 일반적인 인터넷 검색뿐만 아니라 갤럭시노트3에 저장된 데이터, 그리고 설정 기능 등 연계된 모든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보여줍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별 것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재미있는 것은 S-Pen으로 작성한 내용까지도 검색이 된다라는 점입니다. S-Pen을 이용 S Note에 어떤 내용을 입력했을 경우 그리고 필기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을 별표로 표시했을 경우 이 S파인더를 실행 S-Pen으로 별 모양을 그리면 별모양이 그려진 모든 데이터를 검색해줍니다. 여기에 사진에 태그를 입력하면 태그값도 그대로 검색해줍니다.


스마트폰에 다양한 정보를 입력하고 또, 저장하는 정보량이 점점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안에 담긴 데이터도 이제는 검색을 해서 찾아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이에 대한 니즈를 바로 S파인더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의미입니다. S파인더 하나로 내 폰에 담긴 데이터와 웹 정보까지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펜 윈도우(Pen Window)


갑자기 시 제목이 떠오릅니다. 원태연 시인이었나요?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그걸 뺀만큼 널 사랑해! 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뜬금없이 말이죠. 근데 이 펜 윈도우를 보면 이 시가 떠오릅니다. ^^;




펜 윈도우는 언팩 행사 당시 큰 호응을 이끌었던 기능 중 하나입니다. S-Pen으로 사각형으로 그리면 딱 그 사각형 사이즈로 하나의 창이 뜹니다. 그 창안에는 계산기, 알람, 유튜브, 전화, 연락처, 챗온, 인터넷 등 앱이 담겨 있습니다.


즉, 이 앱을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해당 앱을 찾지 말고 그냥 에어커맨드를 실행 후 펜 윈도우를 클릭 사각형만 그려주면 됩니다. 특이하게도 내가 그린 사각형의 크기만큼의 창이 뜨며 그 창안에서 해당 앱이 구동됩니다. 그래서 종종 해상도로 인해 희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에어커맨드는 이외에도 각 앱별로 그에 맞는 커맨드 창을 보여줍니다. 예를들어 갤러리앱을 실행한 후 에어뷰된 사진에 S-Pen을 가져가면 공유, 편집 등의 아이콘 창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외 어떤 기능이 추가됐을까?


이외에도 시그니처 언락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말 그대로 패턴, 비밀번호 등으로 잠금화면을 푸는 대신 자신의 사인을 통해 잠금화면을 푸는 기능입니다. 다만 이 시그니처 언락은 한글로 설정시에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한글의 경우 아무래도 인식이 어렵다는 판단이었는지 설정에서 이 기능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설정에서 자신의 사인 3번을 입력하면 등록이 되며 사인의 특성상 정확하지 않고 약간의 차이를 보여도 잠금화면이 풀립니다.




두번째로 새로운 그룹플레이 멀티비젼입니다. 기존 그룹플레이는 사진이나 음악 등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번에는 영상을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위 사진과 같이 말이죠. 과연 이 기능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S Note에 역시 그 기능이 바뀌었습니다. All notes와 내가 작성한 노트를 탭으로 구분 지어 확인할 수 있으며 작성한 페이지는 프리뷰 및 삼성어카운트, 에버노트 등을 통해 동기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기화된 S Note 파일은 PDF, 이미지 파일 등으로 저장되어 PC, 태블릿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에어커맨드가 보여주는 갤럭시노트3의 방향성


새롭게 추가된 또는 업그레이드된 갤럭시노트3의 에어커맨드 기능을 보면 갤럭시노트3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기능을 제대로 내세웠다라는 느낌입니다. 가장 특징적이고 가장 장점이 될 수 있는 S-Pen을 더욱 오랜 시간 사용하고 더욱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다른 패블릿 혹은 스마트폰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명확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실제 만져본 느낌은 그 방향성을 제대로 잡은 듯 합니다.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이에 접근해가는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욕구를 채워줄 만큼의 시원함을 안겨주고 또, 앞으로 그 완성도는 더욱 단단해질 듯 합니다.


하드웨어에 강자였던 삼성의 방향성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해봅니다.

 

이 글은 삼성전자 필진으로 전시회 참관 및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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