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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4)
구글, 애플, MS가 아닌 전세계 24개 이통사 앱스토어가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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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이미 나왔던 내용이긴 합니다만 전세계 24개 이동통신사들이 27 WAC(Whole Applications Community)를 통해 이통사 주도의 앱스토어(App Store)공식 출범을 발표하고 법인 설립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AT&T, 버라이즌, 스프린트, 차이나 모바일, NTT 도코모, 소프트뱅크, 보다폰은 물론 SKT, KT 24개의 WAC 회원사와 삼성, LG, 소니 등의 제조사 등 엄청난 사공을 이끌고 앱스토어 서비스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간 애플과 구글 그리고 MS 등으로 대표되는 앱스토어를 통해 자사의 플랫폼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해왔습니다. 소비자들의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이동통신사를 통해 개통, 통화, 문자, 무선 인터넷 등을 사용했지만 그외 어플 구입과 이를 통한 다양한 수익은 애플, 구글, MS에게 양보해야 했습니다.

 

초기 애플의 앱스토어를 기본 바탕으로 많은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가 자사에 맞는 앱스토어를 만들고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워낙 주도적이고 이미 상당한 영향력을 확보한 애플 앱스토어에 비견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 자극받은 MS는 물론 현재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안드로이드마켓 등 제조사 혹은 플랫폼 제공 업체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통사는 그간 군림했던 생태계 맨 꼭대기 포식자의 위치에서 제조사 및 플랫폼 제공업체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는 형상이 되어가면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애플과 구글의 어플리케이션 마켓 중심의 현 환경을 이통사의 중심으로 이끌어 오기 위해 공동 플랫폼을 구축 통신사화된 앱스토어를 제공한다는 전략인 것입니다.

 

WAC 웹기반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체제와는 상관없이 호환이 가능한 개발 환경을 마련하고 각 이동통신사의 서비스에 맞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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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참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로만 시선을 좁혀보겠습니다. 아이폰 이후 급격하게 변화된 이통사의 모습은 이통사와 제조사 사이의 힘겨루기에 있어 비등비등한 모습을 보여왔기에 가능한 변화였습니다. 하지만 통신사 주도의 앱스토어가 등장하고 이 시장이 크게 성공하게 될 경우 다시 이통사에게 주도권이 넘어갈 것이며 다시 예전처럼은 아니겠지만 소비자의 이익에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을 듯 합니다.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간의 관계가 비슷해졌다고 하더라도 이통사의 서비스를 통해서만 아이폰 4 , 갤럭시 S 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4에 통신사의 앱스토어를 넣기를 원하고 애플이 이를 거절할 경우 결국 국내에서는 아이폰 4를 이용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애플이든, 구글이든, 통신사든 어느 하나 독점적으로 가는 것은 원치 않기에 이통사 앱스토어의 출범이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통사의 힘을 알기에 이번 WAC 출범과 앱스토어 시장 진출은 왠지 걱정스럽다는 생각이 조금 더 들게 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는 하지만 워낙 거대한 사공들이기에 어느 정도 성공권 안에는 빠르고 쉽게 도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겠지만 어느 정도의 성과를 위해서는 분명 개발자들에게 많은 투자를 할 것이며 초기 대중화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통신사는 이를 위해 개발, 홍보 등에 투자하였던 모든 것을 몇 배 되돌려 받기 위해서 역시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일까요? 무턱대고 통신사 앱스토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떤 것이던 독보적이 아닌 균형적인 발전을 한다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쌩뚱맞지만 스타크래프트 테란, 프로토스, 저그의 균형있는 구성이 최고의 게임으로 이끈 가장 큰 이유였듯 애플, 구글, MS 그리고 이동통신사 그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고른 발전과 성공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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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추천 어플 나와 닮은 연예인을 찾아준다. ‘푸딩 얼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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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연애인 누구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저의 경우 배우인 김성민과 정웅인, 천호진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고 가수로는 김정민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어릴 때는 그래도 잘생긴 배우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릴 때 모습은 사라져가고 점점 오징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느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커플이 극장에 갔다가 장동건을 봤답니다. 장동건을 본 여친 왈 뭐 장동건 별거 아니네라고 하면서 자기 남자친구를 봤는데 왠 오징어 한 마리가 팝콘을 먹고 있더랍니다. ^^;>

 

<또 이런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커플이 밥을 먹으면서 신봉선 이야기가 나왔는데 여친 왈 남자들은 여자 볼 줄 몰라 신봉선이 어때서 그래? 매력 있는 얼굴이고 자세히 보면 참 이쁜 얼굴인데그래서 남자친구 왈 그러고 보니 너 신봉선 닮았다라고 말하니 발끈하고 화를 내더라는 여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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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누군가 닮았다는 건 참 흥미가 있는 이야기인 듯 합니다. 가끔 누구와 닮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 말이죠. 물론 맘에 안 드는 연예인을 닮았다고 하면 가끔 발끈하기도 합니다. 내가 훨씬 잘생기고 예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재미있는 건 내가 보는 나의 모습과 남이 보는 나의 모습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예전 KBS 프로그램인 스펀지에서 나왔었는데 정확한 이유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 내가 보는 내 모습이 장동건 같아도 남들이 보기에는 오징어 같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얼굴을 보는 것보다 남들이 내 얼굴을 보는 경우가 더 많을 경우 남들이 보는 시선에서

과연 난 어떤 연예인과 닮았는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이 경우 아이폰에 푸딩 얼굴인식 닮은꼴 연예인 어플을 실행하면 어느 정도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id378461555?mt=8

 

위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는 아이폰 App Store에 푸딩 얼굴인식을 검색하면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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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딩 얼굴인식은 나 혹은 주변의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해서 닮은 꼴 연예인을 찾아주는 어플입니다. 참 간단하죠? 처음에는 별 볼일 없는 어플이라 생각했는데 다운받아 가족끼리 해보니 꽤나 큰 웃음을 안겨줍니다.

 

사용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초기 로그인 과정만 빼고 말이죠.

 

초기 로그인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파란(Paran) 메일 계정을 입력해야 됩니다. 물론 파란 계정이 없다면 만들어야겠죠? 계정이 있다면 바로 로그인 후 사용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파란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푸딩 얼굴인식 어플 내에서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파란에 가입해주세요.

 

자동로그인 기능이 있기 때문에 한번 입력하면 이후 사용시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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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해서 들어가면 두 가지 메뉴가 보입니다. 우선 메인 기능인 닮은 꼴 연예인 찾기와 부가적인 게임 기능인 닮은 꼴 맞추기 퀴즈입니다. 먼저 닮은 꼴 연예인 찾기 기능을 보겠습니다.

 

직접 사진을 촬영해도 되고 사진앨범에 들어있는 사진을 선택해도 됩니다. 다만 얼굴이 작게 나온 경우, 옆 모습인 경우, 안경을 쓴 경우, 모자를 쓴 경우 등에는 얼굴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뒤에서 따로 언급하겠지만 위 주의사항을 모두 지켜도 얼굴이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다시 찍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하거나 저장된 사진을 선택하면 사진을 전송합니다. 그 뒤 자동으로 인식된 얼굴영역이 네모칸으로 보여지고 해당 영역을 선택하면 바로 얼굴인식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 과정을 위해서는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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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식된 결과를 보면

 

인식된 사진과 함께 사진으로 인식된 나이와 성별이 나옵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 나이가 32살인데 28세 남자라고 나오네요. 일단 뿌듯합니다. 동안을 항상 저주하던 저로써는 어플이지만 참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 아래를 보면 닮은 연예인이 나옵니다. 저의 경우 가장 많이 닮은 연예인으로 김성민이 나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전 주변에서 김성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꽤 정확한 듯 합니다. 그 다음 순위를 보면 2위 지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3위 에릭, 4위 이필모, 5위 김민준을 닮았다고 나오는데 전혀 아닌 듯 합니다. 전 훨씬 못생겼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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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의 또 다른 사진으로 다시 한번 해봤습니다.

 

이번에는 30세 남자로 나오네요. ~ 그리고 닮은 연예인으로 1위가 류시원. ~ 류시원? 무척 놀랐습니다. 얼굴형태가 턱 부분에 각이 져있기 때문에 결코 류시원을 닮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2위는 승리, 3위는 최철호, 4위는 유승준, 5위는 윤다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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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르게 나오니 또 다시 해볼 수 밖에요. 저의 또 다른 사진으로 Test 해봤습니다.

 

이번에는 33세 남자. 갈수록 많아지는 군요. 1위는 이찬, 2위는 바비킴, 3위는 류시원, 4위는 최철호, 5위는 홍록기 입니다. ㅎㅎ 10번 정도 해봤는데 김성민, 류시원, 최철호 등이 계속 나오네요. 이외에도 표정을 조금 달리 해서 찍은 사진으로 해보면 전혀 다른 인물들이 나옵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박진영과 양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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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진으로 해봤습니다. 저와 동갑인 아내의 사진으로 해보니 23세 여자로 인식되며 닮은 연예인은 1위 신애, 2위 소연, 3위 박기영, 4위 김민선, 5위 진재영이 나왔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좋게 나오네요. 또 다른 사진으로 해보니 1위 이효리, 2위 노사연, 3위 송윤아 등이 나왔습니다.

 

추가로 제 아내는 일란성 쌍둥이 입니다. 둘이 똑같이 생겼죠. 지금이야 머리스타일이나 옷 입는 스타일이 다르니 알아볼 수 있지만 이전에는 정말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처제 사진으로 Test 해봤습니다. 사실 거의 동일한 외형이기에 비슷한 결과가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르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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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여자. ~ 일단 여기서 처제는 발끈했습니다. 더구나 닮은 1위 연예인이 김제동, 2위는 모세, 3위는 봉준호를 닮았다고 나옵니다.

 

하다 보니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모두들 흥미진진하게 test를 했습니다. 추가로 10명에게 더 해봤는데 가끔 별로인 연예인을 닮았다는 결과가 나오면 모두 자지러졌습니다. 잘생긴 사람과 닮았다고 하면 뭐가 닮았냐는 식의 불평이 흘러나왔습니다. ㅎㅎ 남의 불행의 나의 행복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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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온 결과물은 이메일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에 전송할 수 있으며 푸딩 내 기본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때 원본 사진과 결과물을 함께 저장할 수 있고 닮은 꼴 결과물 게시판에 노출 여부를 선택해 타인에게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내 사진폴더에도 결과값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식도는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너무나 다르게 나옵니다. 정확하게 사진을 찍었음에도 얼굴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 경우도 제법 존재하고 무엇보다도 동일한 사진으로 인식했음에도 이전과는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신뢰도가 좀 떨어진다고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가끔 닮았다고 이야기한 연예인이 결과값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지루할 때 한번씩 해보면 한참 유쾌하게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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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기능인 닮은 꼴 맞추기 퀴즈는 푸딩 닮은 꼴에 올려진 사진을 토대로 가장 닮은 연예인을 찾는 게임입니다. 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잘 맞추는 분들도 있는 듯 한데 전 도저히 모르겠네요. 이제 저의 눈썰미가 없다라고 하기보다는 푸딩 인식어플이 닮은 꼴을 잘 찾지 못한다고 변명하겠습니다. ^^;

 

지난주 토요일 식구들과 자월도에 놀러 가려고 인천항에 갔는데 안개 때문에 계속 연착이 됐습니다. 7시간을 기다렸는데 그나마 1시간 정도는 가족끼리 무척 재미있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차후 닮은 꼴 연예인 찾기 페스티벌 같은 행사를 진행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다운받아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특히 여럿이 있을 때 하면 분위기는 정말 좋아집니다.

그리고 파란 푸딩에 들어가면 다른 이들이 올린 닮은 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http://pudding.paran.com/face/

 

그리고 현재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6 30일부터 7 13일까지 푸딩 얼굴인식 어플을 설치한 후 트위터에 자신의 닮은 꼴 연예인을 올리면 아이폰 4를 경품으로 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스타벅스 카페라떼를 매주 20명씩 준다고 하니 생각 있는 분 들은 한번 참여해보세요.

 

http://pudding.paran.com/smart/face.html?p_eye=prom^com^log^eve^facepu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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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아이폰 웹의 모든것을 담다! 웹파인더(WebF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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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경우 사파리라는 기본 웹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이 사파리라는 것이 괜찮은 웹 브라우저이긴 하지만 왠지 아쉬움이 항상 남는 웹 브라우저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페라 미니 혹은 Alt Browser 등 별도 웹 브라우저를 다운받아 사용합니다.

또한, 현재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경우 SlrClub, 세티즌과 같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의 어플을 설치하거나 웹 브라우저에 즐겨찾기를 등록해서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외에도 자주 이용하는 트위터, 미투데이, 아프리카, 네이버 웹툰, 다음지도, 뉴스, 증권 등 각 기능별 어플을 별도로 설치해서 사용해야만 합니다.

이 경우 어플 아이콘이 많아져서 각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여러 번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또 정말 어플이 많이 설치되어 있을 경우 해당 어플을 찾아내기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 4.0에서는 폴더기능을 지원하고 또, 탈옥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아이패드는 아직 Category를 안정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의 경우 Category를 이용하여 한데 묶을 수는 있지만 이는 기다려야 하고 또, 탈옥을 한 단말기에 한하는 것으로 순정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분명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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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을 어느 정도 상쇄시켜줄 어플이 있습니다. 바로 웹 파인더(WebFinder) 입니다.

웹 파인더라는 어플 하나를 설치하면 위에서 언급한 모든 기능을 웹파인더 하나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아이폰, 아이패드의 웹과 관련한 모든 기능, 모바일에 최저화된 웹 서비스만을 모두 담은 Category 어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직접 살펴보겠습니다.

웹 파인더를 다운받습니다. 아래 주소를 통해 접속하거나 아이폰 내 앱스토어를 통해 웹 파인더를 검색해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어플은 공짜. 무료입니다.

http://itunes.apple.com/kr/app/id368183672?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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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한 웹 파인더를 실행하면 주제별로 다양한 웹 사이트가 보입니다. 우천 추천, 검색, 뉴스, 지역, 커뮤니티, 블로그/SNS, 엔터테인먼트, 생활, 메일, 금융, 쇼핑 총 11가지 주제로 분류되며 이 주제를 선택하면 주제별로 인기 있는 웹사이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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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파란, 다음, 네이버, 구글, 라이브 K, 야후, 빙 등 거의 모든 이들이 사용하는 검색 사이트가 보이며, 뉴스의 경우 좃선, 중알, YTN, 경향, 오마이 뉴스, ZDNET 등 언론사별 주제별 사이트가 보입니다. 지역은 교통, 맛집, 날씨 등과 관련한 서비스 사이트가 그리고 커뮤니티, 블로그/SNS는 카페, 뽐뿌, 웃대, 아고라, 티스토리, 올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등의 사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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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웹툰, KBS, SBS, 유튜브, 피카사, 소리바다 등은 엔터테인먼트에 인크루트, 알바몬, 주유소, 로또, 환율, 택배, ITV 편성표 등의 생활 카테고리에, 다음/ 네이버/ 파란/ 지메일 등은 메일 카테고리에 증권, 신한은행 등의 금융, GS, Hmall, G마켓, 옥션, 이베이, 가격비교 등은 쇼핑 카테고리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정말 많이 찾아보게 되고 사용하게 되는 웹 사이트들로 개별적으로 어플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사파리에 즐겨찾기 주소를 입력할 필요도 없이 웹 파인더 하나로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 웹 파인더는 컨텐츠 측면에 있어서는 분명 합격점을 줄만 합니다. 특히 차후 더 많은 웹사이트와 웹 기반 서비스가 늘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을 때 웹 파인더는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있어 꼭 필요한 어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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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용성 면을 볼까요? 너무 많으면 오히려 사용하기 힘들어 집니다. ‘개별적인 어플을 깔게 되면 페이지수가 많아져서 불편하다. 그래서 웹 파인더를 이용하고자 한다라고 했을 때 웹 파인더 역시 너무 많은 기능을 제공하면 동일한 불편함을 얻게 됩니다.

사실 현재로써도 너무 많은 컨텐츠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웹 파인더를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 웹이라는 별도 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의 웹을 즐겨찾기 해서 원하는 기능만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 웹 파인더를 실행하면 보여지는 홈 탭 우상단에 편집 버튼을 눌러 원하는 웹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이 웹 탭을 통해서도 원하는 웹 서비스를 고를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을 통해 처음 웹 파인더를 실행했을 때 홈탭이 보여지는지 아니면 마이 웹이 보여지는지를 개인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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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속도를 보겠습니다. 속도의 경우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명확하게 좋다혹은 나쁘다를 언급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경우 사파리보다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줍니다. (이는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직접 원하는 웹사이트를 웹 파인더에 설정할 수 있기만 한다면 (현재 기본 지원하는 웹사이트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웹 브라우저와 같이 내가 직접 주소를 입력해서 이용할 수 있는 탭을 웹 파인더 내에 제공해준다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웹 파인더는 이에 대한 니즈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 듯 합니다. 웹 파인더 이용 시 우측 하단에 위치한 나침반 모양의 아이콘(사파리가 나침반 모양의 아이콘입니다.)을 누르면 사파리로 연동되어 직접 주소를 입력하여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아쉬운 점만 보완이 된다면 사파리 대용으로 아니 그 이상으로 편리함을 제공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사파리 아이콘의 자리에 웹 파인더가 채워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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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도 이용해 봤습니다. 웹 파인더는 미국 계정에도 등록이 되었습니다. 현재 미국 계정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아이패드를 통해 아이폰 웹이지만 직접 다운 받아 설치해봤습니다. 실행하면 아이폰 웹인 만큼 아이폰 해상도에 맞게 보여집니다. 물론 2X를 누르면 아이패드 화면에 맞게 커지기는 하지만 화질이 조금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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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더 큰 화면에서 웹 파인더를 이용한다는 측면에 있어서는 이러한 단점을 상쇄시키고도 남습니다. 더 커진 아이콘은 더욱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하며 큼지막한 글씨는 훨씬 편리한 뷰어를 제공합니다. 하루빨리 아이패드용 웹 파인더를 제공해 주었음 합니다.

만약 웹 파인더가 인기를 끌게 되어 많은 국내외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들이 이용하게 될 경우 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 어플을 웹 파인더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쇼핑 카테고리에 들어가거나 새로운 뉴스 사이트를 유료로 첫 줄에 위치시키는 등 비즈니스 측면에 있어서도 상당한 가능성이 있는 어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번 써보세요. 괜찮습니다.

이 글은 위드블로그 웹 파인더 어플리케이션 리뷰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객관적인 시선에서 작성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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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App 한국만 부가세 10%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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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부가가치세 10%를 적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면 해외 스토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할 경우 부가세 10%를 적용하는 방안을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유료 결제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만큼 해당되지 않지만 애플 아이폰 어플의 경우 10%의 부가세가 적용될 경우 어플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국내 기업이 운영하는 T스토어나 쇼앱스토어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부가세가 이미 적용되어 있어 큰 변동이 없을 듯 합니다. , 애플 스토어에만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에 대해 관련업계는 이러한 부가세 적용방침에 대해 안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자가 아니기에 자세한 부분은 모르지만 앱스토어에 등록하기 위해 부가가치세 개념의 세금을 내고 있어 부가세 10%가 적용될 경우 이중으로 과세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방안이 실제 적용될 경우 한국과 영국만이 세금을 적용하는 국가가 됩니다.

이제야 콘텐츠 시장이 제대로 활성화 되려는 시점에서 개발자 환경 개선 및 여건 마련 등 정책적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려는 움직임이나 이에 대한 방안 마련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고 있으면서 그저 세금만 거둬들이려 하는 이러한 계획은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정말 빠르게 적용하고 변화해야 할 부분은 보지 못하고 막상 일이 터져야 부랴부랴 마련되는 시책으로 매번 질타를 받는 상황에서 부가세 적용은 어찌 그리 빠르게 적용하려 하는지 답답할 노릇입니다.

부가세를 매기는 것이 합법이고 이미 국내 앱스토어에서 부가세를 적용하고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거둬드리는 세금을 개발들의 환경개선과 국내 실정에 맞는 어플 개발 등에 쓰겠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내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근근히 따라가는 현재의 모습으로는 난 이 정책 반댈세를 외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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