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이폰se (7)
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로 예상되는 긱벤치 점수가 유출됐다. 다만, 그 점수가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큰 차이가 없으며, 아이폰SE와 비교해도 싱글 코어 점수는 상당히 떨어진다.

갤럭시노트8 스펙은?

긱벤치에 나온 갤럭시노트8 스펙을 보면 AP는 엑시노스8895이며 메모리는 6GB이다. 이는 기존 출시된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 플러스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며 메모리만 4GB에서 6GB로 향상됐다.

측정된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 1,984점이며 멀티코어는 6,116점이다. 참고로 갤럭시S8플러스 긱벤치 점수는 싱글코어 1,970점대이며 멀티코어 6,300점대로 4GB RAM인 제품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결국 갤럭시S8과의 차이는 광학줌을 지원하는 듀얼카메라와 6.3인치 인피티티 디스플레이, 향상된 S펜 정도일 듯 하다.

아이폰SE보다 못한 싱글코어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의 싱글코어 점수는 약 2,398점이다. 더욱이 1세대 전인 아이폰7에 탑재된 A10의 경우 3,326점의 싱글코어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멀티코어는 대략 5,500점이었다. A10X 퓨전은 싱글코어 3,800점, 멀티코어 6,100점 정도로 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간 애플 제품은 싱글코어에서 앞서고 삼성 등 안드로이드 제품은 멀티코어에서 앞서는 모습이었는데 어느 순간 애플이 모든 부분에 있어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유출된 A11 벤치마크>

추가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A11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싱글코어 약 4,300점에서 4,600점, 멀티코어 7,000점에서 8,500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벤치마크 결과가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사용환경 및 시스템 환경의 차이로 인해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의 등급을 나누는 척도가 되지는 못한다. 하지만 단순 수치로 제품을 평가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조금 더 나은 벤치 결과를 바라는 것도 당연한 이치이다.

조금 더 비슷한 경쟁구도를 바라는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안드 진영에서 더 열심히 분발해주었음 하는 바람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신형 아이폰SE로 추정되는 후면 패널 유출?

신형 아이폰SE로 추정되는 후면 패널 유출?

신형 아이폰SE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은데요. 기다림의 갈증을 조금은 해소시켜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미 지난 3월 아이폰7 레드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아이폰SE 역시 용량을 2배 늘린 제품을 선보이기는 했는데요. 단순히 용량만 늘린 아이폰SE만으로는 분명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이폰SE 2017 후면 유출

중국 제조 공장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예상되는 이미지가 올라왔습니다. 사이즈나 카메라 위치 등을 고려했을 때 새로운 아이폰SE로 판단되는데요.

<아이폰8로 예상되는 도면>

애플 마크 크기를 통해 유추해보면 4인치 급(4.2인치 또는 4.3인치) 스마트폰으로 예상되며 아이폰8 루머와 동일하게 세로 형태의 카메라를 적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록 듀얼 카메라는 아니지만 카메라 아래쪽에 플래쉬를 삽입하는 형태로 유출된 아이폰8과의 디자인적 컨셉을 맞춘 디자인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애플워치 스포츠에 사용된바 있는 이온 X 글래스(Ion-X Glass)를 적용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SE>

무엇보다도 이미지를 보면 아이폰7의 히트 컬러인 제트블랙을 적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 스마트폰 사이즈가 큰 제품이 주를 이르고 있는 이때 작은 사이즈의 편안한 그립감과 iOS 운영체제의 스마트폰 여기에 핫한 젯블랙 컬러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격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아이폰SE 2017 모델의 경우 4.3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예정으로 이미 이를 위한 주문과 납품이 이뤄졌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계열의 제조사의 경우 플래그쉽 제품 이외 보급형 제품을 꾸준하게 출시해왔는데요. 대표적으로 갤럭시A 시리즈 및 갤럭시J 시리즈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에 애플도 전작 플래그쉽 성능에 작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SE를 출시 보급형 시장에서도 애플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중국 가성비 스마트폰의 공습으로 중국 시장내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지금 보급형 시장을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이에 상당히 공을 들여 신형 아이폰SE를 출시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공개는 6월 WWDC 2017

6월 열리는 WWDC를 통해 아이폰8과 2세대 아이폰SE가 공개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이폰SE 2017 후면 패널을 유출한 곳에서도 6월 5일 WWDC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SE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폰 10주기 그리고 완벽하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루머까지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WWDC인데요. LG와 삼성에 이어 과연 애플은 또 어떤 것으로 놀라움을 안겨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SE에는 3.5mm 이어폰 단자를 탑재할지 아니면 스마트폰 전 모델에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지 궁금해집니다. 이것도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드디어 기어핏2와 기어S2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유출된 iOS 기어 매니저를 통해 이미 많은 아이폰 유저분들이 삼성의 웨어러블 기기를 연결해 사용해왔었는데요. 이제 곧 정식 지원을 할 모양입니다.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삼성전자는 기어S2, 기어핏2 등 삼성의 웨어러블 제품을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어iOS 베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24일부터 약 4주간 국내에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어 S2와 기어 핏2가 실제 iOS 환경에서 제대로 구동되는지,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지 등을 테스트 하게 됩니다. 또한, 기간 중 접수된 참여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통해 정식 출시전까지 갈고 닦고 보강해서 제대로 된 아이폰과의 연동 프로그램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news.samsung.com/kr/PhmJ2

진행기간은?

8얼24일 수요일부터 9월19일 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대상은?

자발적 참여인 만큼 기기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즉, 기어S2, 기어S2 클래식, 기어핏2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iOS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iOS8.4 이상 적용된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SE' 총 8개 모델을 가진 사용자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신청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시 등록한 애플ID 이메일로 소프트웨어 설치방법을 안내해주며 이 안내에 따라 제품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 ‘TestFlight’ 앱을 검색, 설치한 후, ‘TestFlight’ 앱 내에서 베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기어 S2는 ‘삼성 기어 S2’ 앱을, 기어 핏2는 ‘삼성 기어 핏2’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LWCPBRQ


기어S3를 위한 포석?

사실 삼성이 애플 아이폰을 위한 기어 전용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한지도 꽤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유저들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베타테스터 진행 시기를 보면 9월 IFA 2016에서 공개되는 기어S3 출시를 염두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략적인 베타테스터 종료일을 보면 기어S3 출시일과 맞아떨어집니다. 삼성페이 당시에도 베타 테스터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베타 테스터의 경우 초반에 피드백이 많이 몰리는 것을 감안했을 때 기어S3 출시일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평을 받은 기어S2이지만 여전히 전체 판매량에 있어서는 애플워치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요. 웨어러블 시장을 먼저 공략한 삼성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만 합니다. 이에 삼성 제품은 물론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 함께 아이폰까지 지원해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펼치는 듯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애플 아이폰 전용 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말이죠. 이에 지금 이 타이밍에 베타테스터를 진행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것도 기어S2와 기어핏2가 잘 나왔기에 애플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이지 만약 기어S3가 이전 제품보다 못한 제품을 내놓았을 경우 아이폰 지원을 통한 판매율 상승은 실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신청해보세요!

전 기어S2를 아직 잘 사용하고 있어 신청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아이폰6S를 분실해서 신청을 못하고 있네요. 두 기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해보세요. 베타테스트 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 뛰어난 앱이 나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E로 출시된다?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E로 출시된다?

한달 전 쯤 블로그를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이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의 새로운 모델일 것이라는 글을 작성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E

당시 작성했던 내용은 꽤 높은 적중률을 보여주었던 이반 브라스(@evleaks)가 '애플의 차기 아이폰(iPhone)을 아이폰7(iPhone 7)으로 부르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2년 주기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애플이기에 이반 브라스의 트윗 내용은 이전 제품에 비해 변화된 것이 거의 없기에 나온 비아냥 혹은 비판의 의미가 아닐까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의 새로운 모델일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바로 9to5Mac에서  Apfelpage 소스를 인용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아이폰7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사를 배포했습니다. 9to5Mac 따르면 중국쪽 공급 업체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아이폰7이 아니라 아이폰 6SE라 부르고 있다라는 내용입니다.

<아이폰7플러스라 주장하는 유출 이미지>

아이폰SE가 있는데 아이폰6SE?

한번도 아니고 공개가 임박한 상황에서 또 다시 이런 루머가 나오니 그냥 흘러넘기기에는 뭔가 찜찜함이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SE가 단순히 저가형으로 출시한 제품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들고나온 첫번째 모델이라고 생각해보면 아이폰6SE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제품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SE 다음에 아이폰6SE라는건 너무 쌩뚱맞은 네이밍이 아닐 수 없네요. 뭐 아이패드 당시에도 3세대 아이패드에 아이패드3라는 네이밍 대신 뉴아이패드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가 약 7개월만에 아이패드4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한적도 있기는 합니다.

가장 가능성 있는 내용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아이폰6SE라는 저가형 모델을 함께 출시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정말 애플이 2년 주기에서 3년 주기로 새 제품을 출시하려는 것일까요?

9월 16일부터 판매시작?

추가로 얼마 전 이반 브라스(@evleaks)가 트윗을 통해 9월 12일이 있는 그 주에 아이폰7이 출시될 것이라고 글을 올린바 있는데요. 다시 9월16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글을 새롭게 올렸습니다.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9월 출시 사이클이 시작된 이후로 가장 빨리 출시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변화가 결코 적지 않습니다.

제품별로 성능이 상이하긴 하지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루머를 보면 방수방진, 무선충전, 듀얼카메라, 3.5파이 이어폰 단자 제거 등 이전 제품과의 차이점이 상당히 큽니다. 더욱이 그간의 애플의 모습을 떠올렸을 때 이 정도의 변화는 한 세대에서 벌어질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정말 큰 변화라 할 수 있는데요. 

다만 디자인은 기존 아이폰6S 시리즈와 비교해서 안테나 위치를 후면에서 상단, 하단 모서리 쪽으로 옮겼을 뿐 큰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즉, 디자인 변화만으로 봤을 때는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E가 적합해 보이기는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평소라면 말도 안되는 루머로 치부했을 아이폰6SE 네이밍 소식도 솔깃해하며 귀를 기울이게 되네요. 이쯤되면 더 정확한 루머가 나올만도한데요. 모든 것이 다 밝혀진 갤럭시노트7과 달리 아직까지도 혼란을 주는 루머뿐입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용자로써 아이폰6SE보다는 아이폰7이 조금 더 기다려지는 것도 사실인데요. 조금 더 루머를 지켜봐야겠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묘한 감성이 있는 팬택 스카이(SKY) 아임백(IM-100) 티져공개! 성공할까?

묘한 감성이 있는 팬택 스카이(SKY) 아임백(IM-100) 티져공개! 성공할까?

팬택 스카이(SKY) 아임백(IM-100) 티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임백 IM-100 티져 뭘 의미할까?

긴 말 필요없이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죠.

아마 저와 같은 아재가 아닌 학생이나 20대 젊은 분들은 이 티져 영상이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하며 의아해할 듯 합니다. 영상 내용은 티져답게 심플합니다. 배우 박기웅씨가 갑자기 자다말고 일어나 푸시캣 돌스의 Don't Cha 노래에 맞춰 요상한 춤을 추고 있는 영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SKY라는 로고와 I'M BACK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물론 이 영상만 놓고 봐도 팬택 스카이 아임백 IM-100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지만 조금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해서는 아래 영상을 추가로 봐야합니다.

이 영상은 당시 SKY에서 2006년에 출시한 IM-U100이라는 모델의 광고영상입니다. 이 제품은 PMP폰이라는 수식어가 있었는데요. 더 넓게 보자라는 의미로 이 영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재미난 춤을 볼 수 있는데요. 광고에서 맷돌춤 춘 박기웅씨는 이 광고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인식시켰습니다. 이 광고는 CF전문 사이트인 TV CF에서 주최하는 2006 TV CF 어워드 정보통신 부문에서 '최고의 TV CF'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하나 더 영상을 보시죠. 이 제품은 스카이 슬림폰 슬림플레이라는 제품입니다. 광고만 봐도 어떤 것이 특징인지 확 알수 있죠? 당시 스카이 제품들은 제품 뿐만 아니라 독특한 감성의 광고들로도 큰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제품의 기능을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확실히 이 제품의 특징을 인식시키는 광고였습니다. 지금이야 흔한 방식들이지만 당시에는 꽤나 파격적이었습니다.

이 광고들을 직접 봤던 저와 같은 아재들이라면 이번 아임백 IM-100 티져 영상을 보고 꽤나 큰 흥미와 묘한 감성을 자극받았을 듯 합니다.

이번 티져 영상이 참 대단한게 스카이를 그리워했던 이들과 스카이를 잘 모르는 이들까지 모두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라는 점입니다. 특히 스카이만이 가지고 있던 특별한 감성과 시도 등을 그리워했던 분들에게 확실히 아직 우린 살아있다라는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다시금 등장한 맷돌춤은 얼마 전 유출된 아임백 IM-100의 새로운 기능 휠 기능을 묘사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휙~ 휙~ 돌아가는 움직임이 왠지 휠과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즉, 이슈를 이끌면서도 확실히 자신들의 제품의 가장 특징 되는 기능이 무엇인지를 티져를 통해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카이 아이백 IM-100 스펙은?

얼마전 스펙과 이미지가 유출되었는데요. 한번 보시죠.

퀄컴 스냅드래곤 430 1.4GHz, 2GB RAM, 32GB 스토리지, 5.35" FHD 디스플레이(최대 밝기 485nit), 1300만 화소 카메라, 3,000mAh 배터리, 고속 무선충전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 스펙을 보면 스카이 아임백 IM-100은 중저가형 제품입니다. 휠키를 제외하고 특별할 것은 없어보입니다. 즉, 이 휠키와 휠키 UI에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고 해도 될 듯 합니다. 휠키와 UI가 주는 편리함과 특별함이 어느 정도일지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휠키의 기능을 보면 1~100까지 세밀하게 음량 조절을 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UI 자체도 휠 사용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커스텀될 듯 합니다. 유출된 설명서를 보면 휠키를 통해 어떤 화면에서는 원플레이어를 실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마도 원플레이는 갤럭시S7엣지에 있는 엣지 패널처럼 빠르게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 이 휠키를 통해 구현되지 않을까 합니다.

스카이 아이백 IM-100 성공 가능성은?

글쎄요. 우선 힘든 시기를 겪은 후 처음으로 출시되는 제품인데요. 프리미엄급 라인업이 아닌 중저가형 제품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점은 삼성도 갤럭시온7, 갤럭시J 시리즈 등 중저가형 제품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X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최근 아이폰SE를 출시했고 또, 물량을 늘린다는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삼성에서도 10만원대 폰이? 갤럭시온7 vs 홍미3 어떤 걸 구입해야 할까?

LG 저가형 X시리즈 4종 발표. X파워, X마하, X스타일, X맥스 공개.

이 뿐만이 아닙니다. 국내 점유율을 미비하긴 하지만 엄청난 성장률을 보여고 있는 중국 업체 역시 강력한 경쟁상대가 될 듯 합니다. 샤오미, 화웨이, 레노버 등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주는 제품들과 비교를 당할 것은 분명합니다. 

갤럭시S7엣지? 아니 비보 엑스플레이5 엘리트 실사 공개

그럼에도 스카이의 약진을 기대하는 건 스카이 그리고 팬택라는 이름이 주는 묘한 감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항상 특별한 무언가를 보여주었고 다른 메이져 업체에서는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것들을 통해 소비자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스카이 그리고 팬택이었기에 가지는 기대감일 듯 합니다. 뭔가 애플과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드웨어가 전부가 아니기에 스카이가 가진 특별함을 충분히 갖춘 아임백이 등장해주었으면 합니다. 스카이 아임백 IM-100 기대가 되네요. 아쉽게도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 초대는 못받았지만 출시가 되면 빠르게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