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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루머 (7)
아이폰7 긱벤치 점수 유출. 아이패드프로보다 뛰어난 아이폰7?

아이폰7 긱벤치 점수 유출. 아이패드 프로보다 뛰어난 아이폰7?

아이폰7으로 추정되는 벤치마크 점수가 유출됐습니다. 사실이라면 꽤 놀라운 수치인데요. 어느정도인지 한번 확인해보시죠.

아이패드보다 높은 성능의 아이폰7

유출된 정수를 보면 싱글코어 3379, 멀티코어 5495입니다. 이 점수는 이전 아이폰, 아이패드 어떤 제품보다도 높은 점수 입니다. 그것도 꽤 큰 차이로 말이죠. 예를들어 애플 아이패드 프로 싱글코어 점수가 대략 3008점, 멀티고어 점수가 4877점으로 이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지금까지 애플 아이폰은 멀티코어에 집중한 안드로이드 계열의 제품들과 달리 싱글코어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상황에 따라 높은 성능의 싱글코어가 때로는 멀티코어가 필요한 상황이 있어 어느쪽이 무조건 옳다라고 말하기는 힘들듯 한데요.

단순히 벤치마크 점수만을 봤을 때 아직 추정이기는 하지만 아이폰7 긱벤치 점수가 사실이라면 적어도 2년 동안은 여전히 1위 자리를 그대로 고수할 듯 합니다.

A10 긱벤치 루머는 사실?

지난 8월 초에도 아이폰7으로 추정되는 A10 벤치마크 결과가 올라온적이 있었는데요. 이때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2.3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3GB RAM 탑재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싱글코어 점수는 3548점, 멀티코어는 6430점이었습니다.

당시 글을 작성하면서 점수만을 봤을 때 클럭을 높인 수준으로 보기에는 이전제품과 비교해 큰 점수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기존 A9(1.8Ghz)과 동일한 16nm FF+ 공정으로 제작했다고 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결과가 잘못된 정보이거나 클럭수 향상과 함께 아키텍쳐 개선을 통한 성능 향상이 이뤄진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했었는데요.

 

최근 소식을 정리해보면 TSMC에서 10nm 공정을 채택, 큰폭으로 성능이 향상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전 제품들과의 너무나 큰 격차로 의심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공개된 소식을 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노트7과의 차이는?

루머를 가지고 이야기한다는게 너무 성급하긴한데요.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그리고 갤럭시노트7에는 모두 엑시노스8890이 탑재되었습니다. 엑시노스8890은 싱글코어 2,100점, 멀티코어 6,500점으로 확실히 갤럭시노트7이 멀티코어 점수에서는 크게 앞서고 있으며 싱글코어는 아이폰7이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아이폰의 뛰어난 GPU 성능과 최적화 측면까지 고려하면 여러기능 중 특히 게임과 관련한 부분에서는 아이폰7이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얼마 전 아이폰6S와 갤럭시노트7 앱 실행 속도를 비교한 영상이 올라와 포스팅 한적도 있습니다.

<아이폰7 피어노블랙 예상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7 추가 루머는?

공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요. 지금까지도 확실한 정보는 3.5mm단자 제거와 아이폰7플러스에 듀얼카메라가 탑재된다는 내용뿐 방수방진, 무선충전 등과 관련한 내용은 아직 매체에 따라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추가로 흘러나오고 있는 루머를 정리해보면 아이폰7플러스에는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되지 않을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IT 분석가 Sun Changxu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7 플러스에 탑재된 두 카메라에는 자기장 간섭 문제로 OIS를 탑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 P9에도 OIS를 탑재하지 못한것을 예로 들면서 자신의 주장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에 적용한바 있는 트루톤(True Tone)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는 루머도 전해졌습니다. 주변 빛의 세기와 색상을 자동으로 감지해서 주변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색을 보여주는 기술로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는 아이폰7에 처음 도입될 예정이라 합니다.

<아이폰7 피어노블랙 예상 렌더링 이미지>

이외에도 블랙 컬러가 다크 블랙과 피아노 블랙 2가지로 출시되며 피아노 블랙은 이전에 없던 컬러톤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 컬러는 대용량 모델 등 한정된 모델에만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조금 더 기대가 되는 아이폰7

사실 지금까지 유출됐던 루머들을 보면 큰 변화없는 디자인과 3.5mm 단자제거 등 실망스러운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긱벤치 결과를 보고나니 조금은 기대감이 생긴다고 해야할까요? 이 역시 루머로 끝날 가능성도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7일 언팩행사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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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 A10 긱벤치 결과 유출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루머, A10 긱벤치 결과 유출

아이폰7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는 A10 벤치마크 결과가 유출됐습니다. 압도적인 싱글코어 점수에 비해 다소 부족한 멀티코어 점수를 보여줬던 기존 A9이었는데요. 과연 A10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아이폰7 3GB RAM?

우선 유출된 긱벤치 결과를 보면 iOS10을 탑재한 새로운 아이폰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나와있는 정보로는 2.3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3GB RAM 탑재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꽤 오랜시간 1GB RAM을 유지했기에 아이폰7까지는 2GB RAM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최근 흘러나오고 있는 루머도 그렇고 이번 유출된 긱벤치도 그렇고 아이폰7에는 3GB RAM을 탑재하는 듯 합니다.

싱글 3,548, 멀티 6,430

제 기억으로는 기존 A9X 2.26GHz 싱글점수가 3,100점대로 기억되는데요. 유출된 측정 결과를 보면 이른바 싱글코어 성애자인 애플 답게 싱글코어 점수가 다시 한번 크게 상승했습니다.

A10이 기존과 동일한 16nm FF+ 공정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클럭을 높이기는 했지만 클럭당 향상된 점수를 보면 단순히 클럭만의 변화는 아닌 것으로 파악됩니다. 클럭수 향상과 함께 아키텍쳐 개선을 통한 성능향상인 듯 한데요. 언뜻보면 잘못된 정보가 아닐까 싶을만큼 꽤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여유 클럭이 넘쳤는데 A9때 꽁꽁 감춰던걸까요?

애플이 지금까지 보여준 ap 장인정신은 항상 예상 이상의 놀라움을 안겨주었기에 마냥 거짓이라 치부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 하는게 아이폰 하드웨어가 항상 삼성 등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보다 부족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RAM이 부족했을 뿐 AP, 그래픽만은 항상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경우 배터리 소모량도 상당히 커질 듯 한데요. 얼마만큼의 배터리 개선이 이뤄질지도 궁금해집니다. 멀티 코어 증가 외에 더이상의 성능 향상은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벤치마크 결과가 사실이라면 조금 놀랍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7과의 차이는?

지금까지 점수를 보면 아이폰은 싱글점수가 갤럭시는 멀티 점수가 높았는데요. 위 유출된 점수를 보면 아이폰7의 멀티점수는 상당수 따라온 모습입니다.

반면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그리고 갤럭시노트7에 탑재된 엑시노스8890의 경우 싱글 2,100점, 멀티 6,500점 정도인데요. 위 벤치마크 결과가 사실이라면 조금은 가까워졌다 생각했던 싱글 점수 차이는 아이폰7에서 더 멀어지게 됐습니다.

참고로 당초 갤럭시노트7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던 엑시노스8893의 경우 싱글코어 2,300점, 멀티코어 8,110점이었습니다.

아이폰7 루머는?

블룸버그 리포트는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루머와 관련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우선 최신 맥북에 탑재된 포스터치 트랙패드와 같이 촉각 피드백 기능을 제공하는 터치 홈버튼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즉, 기존 적용됐던 물리 홈버튼은 아이폰7에서는 사라질 전망입니다.

또한, 아이폰7플러스에는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프로토타입을 사용해본 유저가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폰7플러스는 기존 제품과 비교 더 밝고, 더 디테일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컬러를 촬영하는 2개의 카메라 센서를 활용하여 한장의 선명하고 또, 저조도에서도 밝은 사진을 촬영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3.5mm 이어폰 단자는 제거되고요.

* 출처 : http://www.macrumors.com/2016/08/08/iphone-7-and-7-plus-to-feature-pressure-sensitive-home-button/

출시까지 한달여일 남은 상황에서 하나로 좁혀지는 루머가 있는 반면 중구난방 여전히 혼란스러운 루머도 있어 아직 확실히 단정짓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조금 더 기다려야 정확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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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E로 출시된다?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E로 출시된다?

한달 전 쯤 블로그를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이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의 새로운 모델일 것이라는 글을 작성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E

당시 작성했던 내용은 꽤 높은 적중률을 보여주었던 이반 브라스(@evleaks)가 '애플의 차기 아이폰(iPhone)을 아이폰7(iPhone 7)으로 부르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2년 주기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애플이기에 이반 브라스의 트윗 내용은 이전 제품에 비해 변화된 것이 거의 없기에 나온 비아냥 혹은 비판의 의미가 아닐까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의 새로운 모델일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바로 9to5Mac에서  Apfelpage 소스를 인용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아이폰7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라는 기사를 배포했습니다. 9to5Mac 따르면 중국쪽 공급 업체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아이폰7이 아니라 아이폰 6SE라 부르고 있다라는 내용입니다.

<아이폰7플러스라 주장하는 유출 이미지>

아이폰SE가 있는데 아이폰6SE?

한번도 아니고 공개가 임박한 상황에서 또 다시 이런 루머가 나오니 그냥 흘러넘기기에는 뭔가 찜찜함이 있습니다. 만약 아이폰SE가 단순히 저가형으로 출시한 제품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들고나온 첫번째 모델이라고 생각해보면 아이폰6SE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제품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SE 다음에 아이폰6SE라는건 너무 쌩뚱맞은 네이밍이 아닐 수 없네요. 뭐 아이패드 당시에도 3세대 아이패드에 아이패드3라는 네이밍 대신 뉴아이패드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가 약 7개월만에 아이패드4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시한적도 있기는 합니다.

가장 가능성 있는 내용은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아이폰6SE라는 저가형 모델을 함께 출시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정말 애플이 2년 주기에서 3년 주기로 새 제품을 출시하려는 것일까요?

9월 16일부터 판매시작?

추가로 얼마 전 이반 브라스(@evleaks)가 트윗을 통해 9월 12일이 있는 그 주에 아이폰7이 출시될 것이라고 글을 올린바 있는데요. 다시 9월16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글을 새롭게 올렸습니다.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9월 출시 사이클이 시작된 이후로 가장 빨리 출시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변화가 결코 적지 않습니다.

제품별로 성능이 상이하긴 하지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루머를 보면 방수방진, 무선충전, 듀얼카메라, 3.5파이 이어폰 단자 제거 등 이전 제품과의 차이점이 상당히 큽니다. 더욱이 그간의 애플의 모습을 떠올렸을 때 이 정도의 변화는 한 세대에서 벌어질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정말 큰 변화라 할 수 있는데요. 

다만 디자인은 기존 아이폰6S 시리즈와 비교해서 안테나 위치를 후면에서 상단, 하단 모서리 쪽으로 옮겼을 뿐 큰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즉, 디자인 변화만으로 봤을 때는 아이폰7이 아닌 아이폰6SE가 적합해 보이기는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평소라면 말도 안되는 루머로 치부했을 아이폰6SE 네이밍 소식도 솔깃해하며 귀를 기울이게 되네요. 이쯤되면 더 정확한 루머가 나올만도한데요. 모든 것이 다 밝혀진 갤럭시노트7과 달리 아직까지도 혼란을 주는 루머뿐입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용자로써 아이폰6SE보다는 아이폰7이 조금 더 기다려지는 것도 사실인데요. 조금 더 루머를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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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갤럭시노트7 예상 렌더링. 당신의 선택은?

아이폰7, 갤럭시노트7 예상 렌더링. 당신의 선택은?

갑작스럽게 오늘 아이폰7과 갤럭시노트7 두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실제 디자인이 아닌 유출된 내용과 루머들을 모아 만든 렌더링 이미지인데요. 글쎄요. 실제 제품과 비교해서 어느정도 싱크로율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아이폰7 렌더링 이미지

바로 위 이미지입니다. 뇌이징이라고 하나요? 처음 유출된 이미지들을 보면 정말 안예쁘다 생각했는데 점점 예뻐보이기 시작합니다. 특히 올블랙 컬러의 아이폰은 무척이나 만족하고 있는 갤럭시S7엣지 블랙 컬러 그 이상으로 멋스럽게 보입니다. 무척이나 구매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네요.

지금까지 흘러나온 루머들을 보면 우선 디자인에 있어 후면에 있었던 절연띠가 후면 상, 하단으로 이동하며 C자형으로 디자인 될것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컬러의 경우 새롭게 딥블루 컬러가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 후로 딥블루가 아닌 애플워치에 적용됐던 스페이스 그레이를 컬러가 아이폰7에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었구요.

기능면에 있어서는 홈버튼이 물리 버튼에서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된 터치 방식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거의 확실시 되는 3.5mm이어폰 단자 제거와 이어폰 단자가 제거되면서 이어팟 역시 라이트닝 이어팟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내용등이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위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미지인 듯 합니다.

<케이스 업체에서 유출된 이미지>

다만, 듀얼카메라와 스마트 커넥터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플러스 혹은 아이폰7프로 이미지는 없습니다. 위 이미지와 큰 차이는 없겠지만 후면 카메라 부분과 하단부 스마트 커넥터 단자 등이 추가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렌더링 이미지

다음은 갤럭시노트7입니다. 점점 플랫, 엣지 2개 모델이 아닌 엣지 단일 모델로 출시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갤럭시노트7입니다. 갤럭시S7엣지와 달리 조금 더 각진 노트 시리즈 고유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좌우 엣지 디스플레이를 담았습니다. 사실 갤럭시S6엣지 플러스와 거의 유사한 디자인으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는데요. 렌더링 이미지만을 보면 그래도 노트 시리즈의 고유의 느낌을 유지하고 있네요.

특히 전면을 보면 상단 스피커 부분이 가운데로 위치가 변경됐습니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수화부 스피커가 이상하게 위쪽으로 올라가 은근한 불편함을 안겨주기도 했는데요. 이대로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 렌더링 이미지가 실제 유출된 이미지가 아니라는 건 확실히 알겠네요. 전면 홍채인식 카메라를 제대로 이미지상에 구현하지 못한 듯 합니다.

또한, 후면은 기존 갤럭시노트5와 같이 좌우 라운딩 처리를 통해 그립감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특이점은 후면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게 특징이네요. 이와 관련된 루머는 없었는데 말이죠. 추가로 갤럭시노트7 역시 블루 컬러가 있습니다. 딥블루가 아닌 라이트 블루 계열인데요. 뭐 블루 컬러야 삼성의 컬러이기도 하고 갤럭시S3 당시에도 파격적으로 블루 컬러를 출시한적도 있으니 새로울 것은 없는데 갑자기 아이폰도 그렇고 갤럭시노트도 그렇고 블루 컬러 소식이 흘러나오는 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마지막으로 J2에 적용됐던 Smart Glow가 갤럭시노트7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카메라 테두리에 다양한 컬러를 보여주는 LED를 넣어 사진 촬영시 플래시 용도로 활용하며 추가로 문자, 카카오톡, 부재중 전화 등 알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미로 보는 렌더링 이미지 당신의 선택은?

개인적으로는 렌더링 이미지를 봤을 때 아이폰7이 제 취향에 더 맞습니다. 흉물스럽기까지 했던 절연띠가 사라져지면서 한결 더 심플해졌구요. 노트에 엣지는 별로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거부감 때문인지 애플 아이폰7 디자인이 저에게는 더 맞네요. 참고로 이 글은 싸우자는 글이 아닙니다. 정식 이미지도 아니고 재미보고 넘기는 글이라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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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반대 청원운동?

아이폰7 3.5mm 이어폰 단자 제거 반대 청원운동?

아이폰7과 관련된 루머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여기저기 유출(?)되고 있는 이미지만 봐도 하단부에 있던 이어폰 단자가 쏙~ 빠져있습니다. 이어폰 단자를 제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거의 확실시되어가고 있는 지금 애플 팬들이 이에 반발하여 30만명 이상이 반대청원서에 서명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왜 반대하지?

`더 섬오브 어스(The Sum of Us)`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이 반대 청원 운동에 이미 30만명 이상이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이유가 마땅치 않다라는 점과 기존 헤드폰 사용불가, 이어폰 단자 제거시 소비자들이 부담해야 할 금전적인 문제들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어폰 단자 제거에 반대여론이 높은 상황입니다. 개인 소비자의 의견 뿐만 아니라 많은 IT 온라인매체에서도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일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요. 

<애플 아이맥 G3)

물론 찬성 의견도 제법 있습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선두 기업이 나서야 한다라는 점인데요. 애플은 플로피디스크가 없는 데스크탑PC를 선보인바 있습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결국 약 10년 뒤 플로피디스크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긴는 했습니다. 출시 당시 이를 구입한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겪었겠지만 말이죠.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사용자입장에서 왜 하필이면 지금이냐는 것도 반대 청원운동의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7으로 주장하는 이미지>

새로운 루머. 고가형에만 제거된다?

최근 흘러나온 아이폰7 루머를 보면 아이폰7은 총 3개 모델이 출시가 되며 이 중 저사양 모델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유지되며 다른 2개 모델에는 제거될 거라는 소식입니다. 두개 모델은 4.7"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나머지 하나는 5.5"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 중 가장 저렴한 4.7인치 모델에는 3.5mm 이어폰 단자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아이폰7이라 주장하는 이미지>

추가로 나머지 4.7인치 모델과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5.5인치 모델에는 이어폰 단자가 제거됩니다. 꽤 신뢰성이 있기는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 5S를 출시할 때도 아이폰5C를 출시해왔던 것처럼 아이폰6S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저가형 제품을 내놓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다만 듀얼카메라 등 하드웨어 스펙을 확실히 구분을 해서 상위모델을 구입할 수 밖에 없게끔 하겠죠. 애플이 항상 그러했듯 말이죠.

이미 확실시 되는 이어폰 단자 제거

이미 애플은 2014년 라이트닝 케이블용 헤드폰을 지원했고 30억달러를 투자해 헤드폰 제조업체 비츠를 인수한 바가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이어폰 단자 제거는 확실하다고 봐야겠죠? 뭐~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에 그리고 고작 루머에 이러는게 조금 우습게 들리기도 하지만 꽤 오래전부터 아이폰 관련 루머는 거의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는 만큼 애플 팬들의 걱정이 이해가 됩니다.

사실 애플은 항상 소비자들을 설득(?) 혹은 현혹(?)해왔기에 어떤 이유를 들어가며 우리를 설득시킬지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물론 그만큼 우려가 되기도 하구요.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 3.5mm이어폰 단자 제거에 대한 멋진 이유와 이를 대체할만큼의 편리함을 들고 출시해주길 꽤나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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